동거이야기PART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거이야기PART1

처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대학때 자취하며 만나 동거에 까지 가게된 수지라는 여자와의 일들을
그냥 담담히 적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재미가 없더라도 그냥 봐 주세요...
-----------------------------------------------------------------

동거이야기 PART1

언제나 처럼 잠자리에 들기전 난 수지의 사진이 들어있는 가방을
꺼냈다. 수지가 내 자지를 머금은 사진과 수지의 보지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그리고 날 가장 흥분 시키는 수지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가 박혀 있는 사진을 앞에 두고 난 자위를 시작한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자취방에서 수지의 몸속 깊이 처음으로 나의 정액을 쏱아 내던 순간과 자고 있는 수지를 바라보며,수지의 보지를 한없이 바라보며 자위를 하다가 살짝 수지의 보지 사이로 내 혀를 집어
넣었을때의 느낌과 싫다는 너를 억지로 눞혀서 너의 다리를 벌려세우고 입으로는 싫다며 반항하면서도 온통 흥건히 젖어있던 수지의 보지
속으로 무조건 내 자지를 박아갈때의 알 수 없는 쾌감속에서 헤메이다 눈을 뜨면 내 눈앞엔 3장의 사진들이 놓여 있고 그사진위에 참을수 없어 난 사정을 하고 만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보지도 이미 젖을대로 젖어 너의 풍만한
허벅지 사이로 꿀물이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겠지?.......

언제나 너란 여자는 내게 애무할 시간을 주지 않았지...
눈이 마주치는 순간 기대감으로 흠뻑 젖어 날 원하는 너의 보지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숨가쁘게 한껏 입구를 벌리고 희끄무래한 진액을
끝없이 흘리고있다.
그걸 바라보면 난 마치 자석에라도 끌린 듯 네 허벅지 사이로 빨려
들어가 어느새 손가락을 네 보지속 깊숙히 집어넣어 온통 그안을
헤집다가 내 까칠한 혀로 네 크리토리스를 그리고 네가 흘리는 꿀물을 빨아 마시게 된다.
어느센가 허리를 짝 펴고 양 다리는 더 이상 벌어지지 않을 만큼 크게
벌려 세우고는 가볍게 떨고있는 널 느끼며 난 비로소 네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 네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고 네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그주위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지.
가푼 숨을 몰아쉬며 넌 무었을 원하는지 자꾸만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고난 서서히 네 보지속으로 조금씩,아주 조금씩 자지를 밀어넣는다.
마침내 내 자지는 네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삽입되어 자지 끝에 너의
자궁벽이 느껴지면 넌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하얗게 치뜬다.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입술을 찾아 말라버린 갈증을 채우고
난 네 조그마한 유방을 주무르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온통 너의 꿀물에 젖어 네 보지속을 드나드는 풀주걱 같은 내 자지가
벌려세운 양다리 사이로 그대로 보이자 내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내 등에 손톱자욱을 만들며 벌려세웠던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쥐고 엉덩일 무섭게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내 자지를 통해 네 보지가 몇번인가 움찔거리더니 온통 홍수가 난 듯
진액이 쏱아지기 시작함을 느끼고 난 수지가 느꼈음을 알고 점점
드나드는 속도를 빨리해 어느 순간이 되자 내 자지가 급속히 부풀어
오르더니 마침내 수지의 보지 깊숙히,아주 깊숙히 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수지는 뭐라는지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버팅겨 세워 내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받아 들이려는 듯 밀어대며 날 아프도록 껴안아댄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수지의 자궁속 깊숙히 쏱아내고 난 후에도 난 조금더 여운이 아쉬워 수지속에 삽입한 채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수지의 보지속에서 흘러내린 내 정액과 수지의 진액이 침대위를 흥건히 적시고 있다.
서서히 속에서 나와 침대위에 드러눕자 갑자기 수지가 내 자지를
움켜 쥐더니 입으로 가져갔다.
이상하게도 난 사정한 후에 페라치오(입으로 성기를 빠는 행위)를
당하면 참을수 없이 간지러워 견딜수 없게 되 언제나 수지에게 그만
두라고 사정하지만 수지는 그게 재미있는지,아니면 아직 흘러나오고
있는 정액을 마시고 싶은지 매번 빨려든다.
"수지야 좀 부드럽게 해봐.그러면 괜찮을 것 같아!"
내말을 알아 들었다는 듯 수지의 손놀림과 혀의 움직임이 느려지자 난 지그시 눈을 감고 수지의 입술을 나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느끼며
바닷속을 헤엄치는 듯한 상상속에 빠져 들었다.
수지는 너무나 익숙하게 내 자지를 입속 가장 깊숙히 넣거나 혀로
자지의 귀두 부분을 간지르거나 고환을 쪽쪽 소리나게 빨거나 항문을
혀로 간지르거나 하며 날 참을수 없게 만들었다.
난 다시 자지가 서서히 발기됨을 느끼며 내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정신없이 날 흥분시키고 있는 수지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끌어 당겼다.
자연스럽게 수지의 거대한(내가 가장 좋아하는)엉덩이가 내 머리쪽으로 와 수지의 끈적이는 보지가 한껏 입을 벌리고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났다.
그러는 동안 에도 수지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려 하지않았고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미친 듯이 빨아댔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수지의 보지를 한껏 벌려 그 안을 들여다보면 참 희안 하고도 음란하게 생겼음을 느낀다.
온동 주위에 빽빽하게 돋아나있는 털들 사이로 흥분하면 저절로 벌어져 나오는 양옆의 꽃잎같은 부분과 윗부분의 돌기처럼 솟아 올라온
음순(크리토리스) 그리고 겨우 새끼손가락 하나밖에 못들어 갈것같은
자궁으로 통하는 (내 자지가 즐겨 들어가는)구멍이 수많은 주름들에
쌓여 피처럼 빨간 빛을 띄고 뜨거운 숨을 내쉬는 걸 들여다 보면 미칠건만 같은 상태가 되어 도저히 빨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상태가 된다.
난 혀를 최대한 뺄수있을 만큼 빼 마치 입안에 달린 또 하나의 성기처럼 수지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혀 끝에 무어라 표현못할 원초적인 그러면서도 향긋한 수지의 맛이
느껴진다.
손가락으론 수지의 한껏 발기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남은 한 손으론 수지의 풍만한 엉덩이를 쥐어짜듯 움켜 쥐었다.
내 자지를 머금은 수지의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끈임없이 새어 나온다.
난 수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수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수지는 내가 무었을 바라는지 알았다는 듯 머리를 침대에 박고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는 엉덩이를 한껏 치켜 세웠다.
꿀물을 머금은 수지의 음모가 온통 뒤엉켜 수지의 보지 주변에
난잡하게 붙어있는게 수지의 거대한 엉덩이 사이로 보인다.
난 망설임없이 수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 대고 자연스래 수지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잡아 당겼다.
한 번에 끝까지 가장깊숙이 뿌리 끝까지 수지속으로 들어갔다.
머리가 몽롱 해지면서 수지와 한몸이 되었음을 잠시 만킥하고 난
기세좋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수지도 나의 리듬에 맟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양손은 엉덩이에 비하면 귀여운 수지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러대고 있고 수지는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자꾸만 앞으로 쏠리려는 몸을 힘겹게 지탱하고 있다.
어느덧 막바지에 도달 했음을 느끼자 난 무었에 홀린 사람처럼 급히
자지를 수지의 보지 밖으로 빼내 서둘러 수지의 입에 가져다 댔다.
수지도 무의식중에 내 자지를 잡더니 목구멍에 닳을 정도로 깊숙히
입안에 받아 들이곤 자지를 쥔 손을 내가 자위행위 할 때처럼 위 아래로 흔들어댔다.
수지의 따뜻한 입술과 혀가 사방에서 내 자지를 조여대는 기분은 수지의 보지속에 깊숙히 들어갔을 때와 정말 비슷하다.
(물론 아랫입이 더 자극적이지만...)
난 아무 걱정없이 수지의 입안에 힘껏 사정하기 시작했다.
수지도 꺼리낌없이 내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않고 전부 받아 마셨다.
사정이 끝나자 수지는 내게 입을 맟춰왔고 수지의 입안으로 말려 들어간 내 혀에선 조금전 내가 사정한 정액의 맛이 아직 느껴진다.
난 수지의 혀에 아직 묻어 있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 삼켰다.
그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던 광란의 시간이 지나자 우린 탈진상태가
되어 큰대자로 침대에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가푼 숨을 몰아 쉬었다.
매번 수지와 몸을 섞고 나면 느끼는 거지만 수지와 난 서로의 몸이 마치 예전부터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익숙함에,성교의 자연스러움에 놀라곤한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럴까 싶을 정도로...
대충 침대 위의 분비물 들을 닦아내고 땀에 절은 몸들을 씻어내고 나서 수지와 난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침대위에 누웠다.
난 팬티 차림에, 수지는 명화가 사 주었다는 슬립을 속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걸치고선....
그렇게 또 하루 밤이 깊어가나 싶었다.


추천62 비추천 30
관련글
  • 누나를 조교하다 하편
  • 소나기가 만든 인연
  • 칠흙 같이 캄캄한 그믐밤
  • 선을보고 난 그 이후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하편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중편
  •  맥심 화보 찍는 하니 몸매 ㄷㄷㄷ.gif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상편
  • 2CH 왼발
  • 실화 잠수부의 금기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나의 어느날 - 5편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1970년 서울 - 1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