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고백담6-펀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 뵙겠습니다，미키라고 합니다．
나는 도쿄에 사는 직장여성입니다．16살 때 새로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나의 중요한 부분을
다른 사람에 보이고 싶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그런 내가 처음에 시험해
보았던 것은
가까운 비디오 가게에 스커트를 허리에서 접어 짧게 하고，속옷은 벗고
스타킹만 신고 갔던
일입니다．
그 가게는 １층이 서점이고 ２층이 비디오 가게였습니다. ２층에 오르는
계단은 아래에서
엿보여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１층의 계단 아래에 남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한 번 시선을
끈 뒤 올라 갔습니다．오르고 있는 동안 그 남자의 시선을
느꼈습니다．나는 ，「아，엿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다리가 떨려서 서 있기도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남자는 날 따라왔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비디오를 찾는 척을 하고 나는 고의로 맨아래 선반의
쪽으로 무릎를 굽히지 않고
허리를 굽히고 스커트의 속이 보일 것 같은 포즈를 취했습니다．그는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스타킹을 타고 그곳의 액체가 흐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그 후，바로 근처의
공원 화장실에 가고，자위 행위를 했고 평소에로는 얻을 수 없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남에게 그곳을 보이는 쾌감은 점점 단계적으로 높여 갑니다만 그 일은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젖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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