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2
[*야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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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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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 **********
역시 섹스 뒤의 샤워는 시원하다. 나의 욕정의 찌끄러기를 모두 씻어 내린 것 같기에. . . .
더욱이 이런 짜릿한 게임 뒤의 샤워는 또 다른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마치 나의 게임의 한 단계를 성공적으로 보냈다는 만족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는 나와 아내의 섹스로 인해 불면의 밤을 보냈다. ( 후. 후. . . . ) 친구의 참을성은 생각한 거 보다 대단하다. 그의 집안이 종교를 믿는 것 때문일까? 그 도덕성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친구는 이길 수 있을까?
( 음 ~ ~ ~ ) 샤워 뒤의 물기를 닦는 수건의 향으로 난 잠시 황홀했다. 아내의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한 섬유유연제는 정말 독특했다. 이집트의 어느 고장에서 채취한 향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 나라 왕족이 애용한 듯 했다. 어쨌든 난 이 향이 너무도 좋다 이런 시원한 샤워 뒤에는 특히. . . . . .
문틈 사이로 비치는 친구의 등이 보였다. 친구는 한쪽 팔을 니은 자로 만들어 아내의 하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헌데. . . . 친구의 한 손이 어깨로부터 들썩이고 있었다. ( 오! ) 분명했다. 친구의 행위는. . . . 분명 자위를 하고 있었다. ( 후훗! ) 난 웃음이 나왔으나 꾹참고 샤워실로 다시 향했다.
샤워기의 물을 한껏 틀어놓고 난 문틈사이의 훔쳐보기를 위해 까치발을 들고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 친구의 숨소리가 조금 가쁘게 들려왔다. 고개를 조심히 이리저리 돌리며 아내의 하체를 훔쳐보는 모습이 마치 애완견의 재롱처럼 보였다.
********** 1 - 2 **********
난 잠시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그녀를 향한 시선을 접어두고 턱을 위로한 체 두 눈을 감았다. ( 흡 ~ ~ ~ ) 커다란 나의 호흡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그녀의 향기가 가슴속 깊숙이 들어와 폐속가득 자리잡았다.
영화속 슬로우 비디오촬영 처럼 서서히 눈을 뜬 난, 그녀의 전신을 훑었다. 그녀의 전신이 나의 두눈에 모두 들어왔다. 나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팬티안 속에서의 움직임이라 그런지 손놀림이 불편했다. 난 살며시 성난 나의 물건을 밖으로 끄집어냈다. 갑자기 신선한 밖의 공기를 맡아서인지 녀석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뇌로부터 전해오고 있었다. 난 또다시 그녀의 입을 향해 조심스런 항해를 해 나갔다. 얼마후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그녀의 호흡에서 꽃향기가 흘러나왔다. ( 흐음~~~~ ) 난 한껏 숨을 들이키고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나의 입술을 갖다 댔다. 미약한 살결의 부딪힘을 느꼈다. 난 그 상태 그대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갖다 댔다. 촉촉한 혀의 떨림이 그녀의 건조한 입술에 닿자 이내 그녀의 입술은 촉촉해져 갔다.
친구의 아내라서 그런 것일까?
평소보다도 더큰 심장의 두근거림은 마치 나의 전신을 들썩이듯이 맥동했다. (흡!) 순간 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나의 혀를 맞이했기에. . . .
(뭘까? 날 친구로? 아님 깨어있는것일까?) 용기이게 다가섰던 나의 행동은 그녀의 행위로 인해 멈추어졌다. 나의 전신이 오그라들 듯 움츠려졌고 단지 심장만이 두근거림의 정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어쨌든 나의 입은 멈췄고 나의 한 손도 자위를 하다 멈추어졌다. 성난 나의 성기는 못마땅하다는 듯 끄덕거리고 있었지만 나의 도덕성과 부끄러움은 녀석의 심정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시간이 멈춘 것처럼 미동도 없이 잠자코 있었다.
마치 시체의 주검처럼 그렇게 . . . . .
********** 3 - 2 **********
온몸이 뜨겁다. 마치 활화산에 추락하여 온몸을 던진 듯 나의 육체는 욕망이라는 활화산에 파묻힌 것처럼 뜨겁다.
그의 몸이 규칙적으로 들썩이는 걸로 보아 아마도 자위를 하는 것 같다.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그의 손에 의해 나의 몸도 조금씩 움직여진다. 그의 반복된 행위에 나의 음부도 조금씩 벌어지며 맑은 애액을 내뿜으며 오므렸다. 벌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의 행위를 보기 위해 조금씩 눈까풀을 위로 올려 시야를 확보하려는 순간! (아~~~) 난 너무도 갑작스런 남편 친구의 행위에 참고 있던 욕정이 폭포수처럼 터지듯 사정을 하고 말았다.
감미로운 남편의 친구의 혀가 나의 건조한 입술에 와 닿았기 때문이었다. (왜일까?) 난 단순한 입술의 접촉으로 인해 사정을 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과 동시에 희열에 만끽한 육체가 이상스러웠다.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 일은 없었다. 사정이란 남편과의 진한 애무와 함께 격렬한 섹스 뒤의 얻어지는 부산물로만 알았었다. 헌데! . . . .
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마도 내가 깨어있음을 아는 듯 했다.
난 쾌락을 안겨준 그에게 조그만 서비스를 하고 싶었다. 물론 그가 모르게 . . . .
[ 음. . . 여보. . . . 좋아요. . . . ]
메마른 입술사이로 나 자신도 모르는 명 대사가 흘러 나왔다. ( 이것이 진정 나인가? )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한. . . .
난 손을 움직여 그의 가슴에 얹었다. 그의 심장이 마치 튀어나올 것 같이 크게 박동하고 있었다. 그의 두근거림이 나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억지로 참는 나의 입술이 조금 떨렸지만 그가 눈치챌 정도는 아니었으리라. . . . .
********** 2 - 3 **********
나의 머리에서 한방울 물기가 떨어졌다. 땀인지 샤워한 뒤의 물기인지 모를. . .
친구의 행위가 갑자기 멈추어졌다. 성기를 감싼 체 들썩이던 손의 움직임도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기 위해 들여다보던 얼굴도. . . .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 한 공간 속에서 두 남녀는 그렇게 정적에 쌓인 체 있었다.
목마름 때문이었을까? 난 갑작스레 담배가 피우고 싶어졌다. 다행히도 현관 옆에 담배와 라이터가 사이좋게 포개져 누워 있었다.
순간 난 웃음이 나왔다. 방안의 두 남녀를 보는 듯 해서. . . .
얼마의 시간이 흐른것일까? 아내가 몸을 뒤척이는 것 같았다. (깨어난 것일까?) 아내의 비릿한 신음성이 들렸다. (왜?. . .) 난 순간 친구의 행동을 주시했으나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마치 굳어버린 돌상처럼 그렇게. . . . .
*야그뱅크*
끝까지 나오지 않는 주인공들의 이름! 숫자가 기입된 소설! 대화가 거의 전무한 소설!
그래서 재미가 없는것일까요? 멜하나 오지 않다니. . . .
그래도 전 씁니다. 왜냐고요? 마무리는 해야 하니까. . . .
*야그뱅크*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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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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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섹스 뒤의 샤워는 시원하다. 나의 욕정의 찌끄러기를 모두 씻어 내린 것 같기에. . . .
더욱이 이런 짜릿한 게임 뒤의 샤워는 또 다른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마치 나의 게임의 한 단계를 성공적으로 보냈다는 만족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는 나와 아내의 섹스로 인해 불면의 밤을 보냈다. ( 후. 후. . . . ) 친구의 참을성은 생각한 거 보다 대단하다. 그의 집안이 종교를 믿는 것 때문일까? 그 도덕성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친구는 이길 수 있을까?
( 음 ~ ~ ~ ) 샤워 뒤의 물기를 닦는 수건의 향으로 난 잠시 황홀했다. 아내의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한 섬유유연제는 정말 독특했다. 이집트의 어느 고장에서 채취한 향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 나라 왕족이 애용한 듯 했다. 어쨌든 난 이 향이 너무도 좋다 이런 시원한 샤워 뒤에는 특히. . . . . .
문틈 사이로 비치는 친구의 등이 보였다. 친구는 한쪽 팔을 니은 자로 만들어 아내의 하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헌데. . . . 친구의 한 손이 어깨로부터 들썩이고 있었다. ( 오! ) 분명했다. 친구의 행위는. . . . 분명 자위를 하고 있었다. ( 후훗! ) 난 웃음이 나왔으나 꾹참고 샤워실로 다시 향했다.
샤워기의 물을 한껏 틀어놓고 난 문틈사이의 훔쳐보기를 위해 까치발을 들고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 친구의 숨소리가 조금 가쁘게 들려왔다. 고개를 조심히 이리저리 돌리며 아내의 하체를 훔쳐보는 모습이 마치 애완견의 재롱처럼 보였다.
********** 1 - 2 **********
난 잠시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그녀를 향한 시선을 접어두고 턱을 위로한 체 두 눈을 감았다. ( 흡 ~ ~ ~ ) 커다란 나의 호흡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그녀의 향기가 가슴속 깊숙이 들어와 폐속가득 자리잡았다.
영화속 슬로우 비디오촬영 처럼 서서히 눈을 뜬 난, 그녀의 전신을 훑었다. 그녀의 전신이 나의 두눈에 모두 들어왔다. 나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팬티안 속에서의 움직임이라 그런지 손놀림이 불편했다. 난 살며시 성난 나의 물건을 밖으로 끄집어냈다. 갑자기 신선한 밖의 공기를 맡아서인지 녀석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뇌로부터 전해오고 있었다. 난 또다시 그녀의 입을 향해 조심스런 항해를 해 나갔다. 얼마후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그녀의 호흡에서 꽃향기가 흘러나왔다. ( 흐음~~~~ ) 난 한껏 숨을 들이키고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나의 입술을 갖다 댔다. 미약한 살결의 부딪힘을 느꼈다. 난 그 상태 그대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갖다 댔다. 촉촉한 혀의 떨림이 그녀의 건조한 입술에 닿자 이내 그녀의 입술은 촉촉해져 갔다.
친구의 아내라서 그런 것일까?
평소보다도 더큰 심장의 두근거림은 마치 나의 전신을 들썩이듯이 맥동했다. (흡!) 순간 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나의 혀를 맞이했기에. . . .
(뭘까? 날 친구로? 아님 깨어있는것일까?) 용기이게 다가섰던 나의 행동은 그녀의 행위로 인해 멈추어졌다. 나의 전신이 오그라들 듯 움츠려졌고 단지 심장만이 두근거림의 정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어쨌든 나의 입은 멈췄고 나의 한 손도 자위를 하다 멈추어졌다. 성난 나의 성기는 못마땅하다는 듯 끄덕거리고 있었지만 나의 도덕성과 부끄러움은 녀석의 심정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시간이 멈춘 것처럼 미동도 없이 잠자코 있었다.
마치 시체의 주검처럼 그렇게 . . . . .
********** 3 - 2 **********
온몸이 뜨겁다. 마치 활화산에 추락하여 온몸을 던진 듯 나의 육체는 욕망이라는 활화산에 파묻힌 것처럼 뜨겁다.
그의 몸이 규칙적으로 들썩이는 걸로 보아 아마도 자위를 하는 것 같다.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그의 손에 의해 나의 몸도 조금씩 움직여진다. 그의 반복된 행위에 나의 음부도 조금씩 벌어지며 맑은 애액을 내뿜으며 오므렸다. 벌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의 행위를 보기 위해 조금씩 눈까풀을 위로 올려 시야를 확보하려는 순간! (아~~~) 난 너무도 갑작스런 남편 친구의 행위에 참고 있던 욕정이 폭포수처럼 터지듯 사정을 하고 말았다.
감미로운 남편의 친구의 혀가 나의 건조한 입술에 와 닿았기 때문이었다. (왜일까?) 난 단순한 입술의 접촉으로 인해 사정을 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과 동시에 희열에 만끽한 육체가 이상스러웠다.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 일은 없었다. 사정이란 남편과의 진한 애무와 함께 격렬한 섹스 뒤의 얻어지는 부산물로만 알았었다. 헌데! . . . .
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마도 내가 깨어있음을 아는 듯 했다.
난 쾌락을 안겨준 그에게 조그만 서비스를 하고 싶었다. 물론 그가 모르게 . . . .
[ 음. . . 여보. . . . 좋아요. . . . ]
메마른 입술사이로 나 자신도 모르는 명 대사가 흘러 나왔다. ( 이것이 진정 나인가? )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한. . . .
난 손을 움직여 그의 가슴에 얹었다. 그의 심장이 마치 튀어나올 것 같이 크게 박동하고 있었다. 그의 두근거림이 나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억지로 참는 나의 입술이 조금 떨렸지만 그가 눈치챌 정도는 아니었으리라. . . . .
********** 2 - 3 **********
나의 머리에서 한방울 물기가 떨어졌다. 땀인지 샤워한 뒤의 물기인지 모를. . .
친구의 행위가 갑자기 멈추어졌다. 성기를 감싼 체 들썩이던 손의 움직임도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기 위해 들여다보던 얼굴도. . . .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 한 공간 속에서 두 남녀는 그렇게 정적에 쌓인 체 있었다.
목마름 때문이었을까? 난 갑작스레 담배가 피우고 싶어졌다. 다행히도 현관 옆에 담배와 라이터가 사이좋게 포개져 누워 있었다.
순간 난 웃음이 나왔다. 방안의 두 남녀를 보는 듯 해서. . . .
얼마의 시간이 흐른것일까? 아내가 몸을 뒤척이는 것 같았다. (깨어난 것일까?) 아내의 비릿한 신음성이 들렸다. (왜?. . .) 난 순간 친구의 행동을 주시했으나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마치 굳어버린 돌상처럼 그렇게. . . . .
*야그뱅크*
끝까지 나오지 않는 주인공들의 이름! 숫자가 기입된 소설! 대화가 거의 전무한 소설!
그래서 재미가 없는것일까요? 멜하나 오지 않다니. . . .
그래도 전 씁니다. 왜냐고요? 마무리는 해야 하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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