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rog님의 요청으로 배반의 가정교사..
spfrog님의 요청으로 배반의 가정교사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양해를 해주세요..
배반의 가정교사-다카하시 리나[제1장]
배반의 가정교사 - 다카하시 리나
들어가기 전에
이 소설은 저 밑에 개척자님이 번역하신 [야마모토 혜]와 같은 시리즈입니다.
야마모토 혜 번역하신 개척자님하구 원작 사이트 알려주신 방랑자님께 감사드려요~
며칠만에 와보았더니 게시판이 엉망이군요. 돌쇠님 그런다고 우리 모두의 희망인
게시판을 흑흑~
원래는 다 번역하고 차례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되는대로 올려하 할 것
같습니다.
서설이 길었군요 재미있게 보시고 틀린 거 있으면 많이많이 지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등장 인물
다카하시 리나
17세,노틀담 성심여자고등학교 2학년생, 168cm,B.82cm,W.56cm,H.83cm.O형
어려서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었지만, 유명한 교육평론가인 어머니에 의해
아무런 불편
없이 자란다. 가슴에까지 닿는 길고 검은 스트레이트의 머리와 부드러운 하얀 피부.
큰 눈동
자가 인상적인 소녀. 가정 교사인 기시에게 협박당하고 그 손으로 노예로서
조교당하게 된
다.
오자와 기시
22세.동경대학 문학부 3학년생. 리나의 가정 교사. 정말로 성실하게 보이는 눈은
어디에도
있는 보통의 대학생같지만, 음습하게 괴롭히고 리나를 번민하게 한다.
오오이시
신주쿠의 가부키죠의 부루세라 숍의 점장. 기시와 한통속이 되어 리나를 조교한다.
목차
제일장 능욕을 기다리는 소녀
제이장 노예 인정 시험
제삼장 관장의 세례
제사장 부끄러운 등교
제오장 부루세라 숍
제육장 굴욕의 치수측정
제칠장 밧줄과 최음크림
제팔장 자신의 방에서의 절정
제구장 음탕한 정조대
제십장 감미로운 붕괴 (완결)
제일장 능욕을 기다리는 소녀
누구와 상담하는 것도 할 수 없고, 다카하시 리나는 암당한 기분으로 다가오는
능욕의 시간
을 기다리고만 있었다. 어린 시절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었지만,유명한
교육평론가인
어머니의 손에 의해 아무런 부자유함이 없이 생활을 해왔던 리나에게 있어서, 이
돌연한 사
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머니에게는 상담할 수 없었다.
지금까
지 필사적으로 일하고 보통사람 이상의 것을 리나에게 해 주었던 어머니에게 이
이상의 걱
정은 끼치고 싶지 않았다. 고뇌하는 리나를 비웃는 것처럼 시시각각으로 가정교사인
오자와
기시가 찾아오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외동딸인 리나를
위해 현
재 동경대학교 학생이고 우수한 가정교사라는 평판을 듣는 기시를 고용한 것은
리나의 어머
니였다. 밝고 성실해 보이는 기시를 처음에 마음에 들어했던 것도 리나의
어머니였다. 언제
나 일이 바쁘고 리나와는 충분히 접할 시간이 없는 것을 꺼림직하게 여기고 있는
어머니는
바쁜 자신을 대신하여 가사를 꾸려 나가면서,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 리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시를
고용한
것이다. 사실 기시가 가정 교사가 되고 나서,리나의 성적도 순조롭게 오르고 있다.
그 신뢰
하고 있던 기시가 돌연히 이빨을 드러내고 리나를 능욕한 것은 2일전의 밤의
일이었다.
언제나처럼 어머니의 귀가가 늦기 때문에 그 밤은 리나와 기시의 두사람만 있었다.
처음무
렵에는 기시를 경계하고 있던 리나였지만 기시의 방문이 회수를 거듭하고 친해짐에
따라,
기시에 대해 존경과 신뢰의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기시가 돌연 리나에게
습격하
여 왔던 것이다. 리나도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리나보다도 키가 20센치 이상이나
큰 기시
의 흉폭한 힘에는 저항할 수 없었다. 리나는 기시에게 강간당하였다. 절망의 나락에
떨어진
리나에게 새로운 악몽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학취미가 있는 기시는 리나를 능숙한
솜씨로
준비해간 밧줄로 단단히 묶었던 것이다. 전혀 여자답지 않은 모습의 리나를, 기시는
이것도
준비해간 카메라와 비디오로 촬영하였다. 몸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기고 있던
리나에게는 어
떤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빨리 오욕의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리나를 협박할 수 있는 증거를 손에 넣은 기시는 리나에 대하여 자기에게
절대복종을 명령
했다. 기시는 리나의 주인님이고, 리나는 노예라고 말한다.리나가 기시의 명령에
어긴 경우
는, 리나의 얼굴과 처녀의 증명, 그리고 기시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꽃잎이
확실히 부
각되어 찍혀있는 사진과 비디오를 리나의 어머니와 학교의 클래스메이트, 어머니의
일의 관
계자랑 성인잡지, 사진주간지에까지 뿌려버린다고 협박하였다. 리나는 기시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기시는 또한 리나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도록 했다.
그 시간이 오는 것을 기다리기나 한 것처럼 7시의 종소리와 거의 동시에 현관의
챠임이 울
렸다. 리나는 그 소리에 드디어 지옥의 시간이 온 것을 알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기시는 언제나처럼 변하지 않는 태도로 문 앞에 서있다. 하나 다른 것은 오른손에
숙박여행
에 쓰는 것 같은 큰 가방을 들고 서 있는 것이다.
[오늘도 어머니는 돌아오는 것이 늦으시겠지...]
기시는 빙긋이 웃으면서 말하고는 리나를 밀어 젖히도록 현관의 안으로 들어오면서
손을 뒤
로 돌려 문을 닫고는 열쇠를 채웠다.
[자아, 이쪽으로 온다.]
기시는 강하게 팔을 잡고, 2층의 리나의 방으로 리나를 끌고 갔다. 리나를 침대에
밀어 넘어
뜨리고 리나의 방의 문도 걸어잠근 기시의 얼굴은, 이미 사람좋고 우수한
동경대생의 가면
을 벗어 던지고 흉악한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리나.오늘부터 너는 나의 조교를 받고 진정한 육체의 노예가 된다.]
기시는 2일 전에도 말한 기시의 목적을 선언했다.사실 곱게자란 리나에게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는 알지 못했다.
[먼저,주인님이 말한 것을 지키고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하겠다. 거기에 서서
주인님쪽으로
향하고 치마를 걷어 올려보여라.]
기시는 확실하게 유무를 말하는 어조로 명령했다. 리나는 기시에게 카메라와
비디오의 필름
을 돌려주도록 기시를 설득하고,애원했다. 그러나 손에 넣은 사냥감을 앞에 두고
천천히
강탈하려고 하는 맹수에게는 무어라고 말해도 쓸데없는 일이었다. 기시는
용의주도하게 리
나의 부끄러운 사진을 공개하는 방법을 정해놓고 있었다. 리나는 이제 단념할 수
밖에 없었
고 큰 눈을 쓸쓸하게 내리닫았다.
[뭐야, 몇번을 말해야 하나, 치마를 걷어올려]
리나는 결심하고 그 녹색 체크무늬의 치마를 쥐고는, 조용하게 걷어 올렸다.
미니스커트는
아니지만 그다지 길지 않은 치마는 순식간에 걷어올려지고, 리나의 하얀 속살과
뽀얀 엉덩
이를 감싸고 있는 삼각의 천이 드러났다. 그 리나의 하얀 팬티를 보는 순간 갑자기
기시의
표정이 일변했다.
짝!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었다]
리나는 돌연 기시에게 뺨을 얻어맟고 침대에 나가 떨어졌다. 리나는 전날에 처음
능욕을 당
했을 때, 오늘 기시가 방문하는 때에는 노팬티, 노브라로 맞이할 것을 명령받고
있었다.
[내 명령에 거역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그 몸에 확실히 가르쳐주겠다]
지금까지 부모에게 반항한 일도 없고, 학교에서도 우등생인 리나는 기시의
따귀만으로도 충
분히 공포를 느끼고, 몸에 닥친 위험을 감지했다. 기시는 리나를 올라타고 리나의
뺨을 계속
해서 때렸다.
[그, 그만하세요. 말을 잘 들을테니까 난폭하게 하지 마세요...]
[그 예쁜 얼굴에 상처를 내고싶지 않으면 이제 나의 명령에 거스르지 않는 것이
좋다.]
기시는 리나의 순종하는 말에 만족하고, 리나를 똑바로 서게하고는, 리나의 책상의
의자에
허리를 걸치라고 명령했다.
[거기에서, 치마와 팬티를 내려보여라]
리나는 이제 저항하는 것도 할 수 없고, 기시의 싫은 시선 앞에서 치마를 벗어
떨어뜨렸다.
[다음이다]
기시가 고압적인 목소리에 떠밀린 것처럼, 리나는 그 순백의 팬티에 손을 대고는
조용하게
내리고 있었다.
[옆으로 돌아서지마, 손으로 앞 가리지 말고]
[아아,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기시의 소리에 위협받고,리나는 마침내 하반신을 비참하게 속속들이 들어낸
모습으로 기시
의 눈앞에서 똑바로 서게 되었다. 전라가 아니라, 상반신의 옷과 하얀 양말을 몸에
대고 있
는 어중간한 모습이, 리나의 수치의 감정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리나의 순백의
팬티는 기시에게 빼앗겨 버렸다.
[아주 재미있는 모양은 아닌 팬티군,,. 게다가 조금은 더러워져 있어...]
[그만...해 주세요]
인간으로서는 어쩔 방법이 없는 더러움을 기시에게 지적되고는, 리나의 치욕감은
보다 더
커지고 있었다. 기시는 리나의 팬티의 부끄러운 오염의 부분을 꼼꼼히 체크했다.
[지금부터는 주인님이 좋다고 말한 속옷밖에는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시는 리나에게 비정한 선고를 하고 게다가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처녀를 잃은 지 얼마 안되는 여고생의 거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리나에게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그 부끄러운 갈라진 부분을 넓혀서 기시에게 보일
것을 강
요당한 것이었다. 리나는 당연히 과격하게 저항했지만, 흉악한 능욕자의 앞에서는
어떠한 저
항도 무의미했다. 기시의 바로 앞에 쭈그리고 앉혀진 리나는, 부끄러움에 전신을
상기시키고
기시의 명령에 의해 그 균형잡힌 양 다리를 넓게 벌려지고 말았다. 이 능욕자의
앞에서는
하나의 물체가 되고, 자신의 감정을 버릴 수밖에 없다고 리나는 생각하고, 자신의
수치스런
감정을 조금씩 밀어내었다.
[... 주인님, 리나의 보지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잘... 보아 주세요]
리나는 기시의 말에 따라 치욕의 말을 말하고 만다.
[좋아, 착한 아이군, 아름다운 핑크색이야.,.. 리나]
[아아, 쳐다보지 마세요..]
기시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준적이 없는 중요한 부분을 완전히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리나는 마치 사라지고 없다는 기분이었다. 리나는 조금 다리를 닫을것처럼 하다가
그 징조
를 깨달은 다카시에게 질타되고, 보다 더 부끄러운 화원을 개화시키고 말았다.
(아아... 부끄러운 부분이.. 꼼짝없이 보여지고 있어..)
비록 기시에게 강제되고 있다고는 하더라도,이상한 상황속의 이상한 감정은,
리나의 관능
을 간지럽히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이, 리나, 보여져서 느끼고 있는 것인가]
기시는 리나의 그 얇은 핑크색의 갈라진 가운데가 촉촉히 젖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
리고는 손을 뻗어서 그 증거를 손가락으로 확인했다. 기시의 손가락 끝에 늘어붙은
뜨거운
애액은 음란한 빛과 냄새를 내보내고 있었다. 원래 리나는 느끼기 쉬운 체질인 것
같다. 불
과 2일전까지는 처녀로서 오나니조차 경험이 없던 소녀가, 지금은 중요한 부분을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리나가 노예로서 충분히 소질을 지니고 있는
것을 느
끼고, 기시는 미소를 지었다. 기시는 수치심과 쾌감에 허덕이고 있는 리나의 보지를
손가락
으로 실컷 가지고 놀고 있었다...
제일장 끝
비번호 1111
양해를 해주세요..
배반의 가정교사-다카하시 리나[제1장]
배반의 가정교사 - 다카하시 리나
들어가기 전에
이 소설은 저 밑에 개척자님이 번역하신 [야마모토 혜]와 같은 시리즈입니다.
야마모토 혜 번역하신 개척자님하구 원작 사이트 알려주신 방랑자님께 감사드려요~
며칠만에 와보았더니 게시판이 엉망이군요. 돌쇠님 그런다고 우리 모두의 희망인
게시판을 흑흑~
원래는 다 번역하고 차례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되는대로 올려하 할 것
같습니다.
서설이 길었군요 재미있게 보시고 틀린 거 있으면 많이많이 지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등장 인물
다카하시 리나
17세,노틀담 성심여자고등학교 2학년생, 168cm,B.82cm,W.56cm,H.83cm.O형
어려서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었지만, 유명한 교육평론가인 어머니에 의해
아무런 불편
없이 자란다. 가슴에까지 닿는 길고 검은 스트레이트의 머리와 부드러운 하얀 피부.
큰 눈동
자가 인상적인 소녀. 가정 교사인 기시에게 협박당하고 그 손으로 노예로서
조교당하게 된
다.
오자와 기시
22세.동경대학 문학부 3학년생. 리나의 가정 교사. 정말로 성실하게 보이는 눈은
어디에도
있는 보통의 대학생같지만, 음습하게 괴롭히고 리나를 번민하게 한다.
오오이시
신주쿠의 가부키죠의 부루세라 숍의 점장. 기시와 한통속이 되어 리나를 조교한다.
목차
제일장 능욕을 기다리는 소녀
제이장 노예 인정 시험
제삼장 관장의 세례
제사장 부끄러운 등교
제오장 부루세라 숍
제육장 굴욕의 치수측정
제칠장 밧줄과 최음크림
제팔장 자신의 방에서의 절정
제구장 음탕한 정조대
제십장 감미로운 붕괴 (완결)
제일장 능욕을 기다리는 소녀
누구와 상담하는 것도 할 수 없고, 다카하시 리나는 암당한 기분으로 다가오는
능욕의 시간
을 기다리고만 있었다. 어린 시절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었지만,유명한
교육평론가인
어머니의 손에 의해 아무런 부자유함이 없이 생활을 해왔던 리나에게 있어서, 이
돌연한 사
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머니에게는 상담할 수 없었다.
지금까
지 필사적으로 일하고 보통사람 이상의 것을 리나에게 해 주었던 어머니에게 이
이상의 걱
정은 끼치고 싶지 않았다. 고뇌하는 리나를 비웃는 것처럼 시시각각으로 가정교사인
오자와
기시가 찾아오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외동딸인 리나를
위해 현
재 동경대학교 학생이고 우수한 가정교사라는 평판을 듣는 기시를 고용한 것은
리나의 어머
니였다. 밝고 성실해 보이는 기시를 처음에 마음에 들어했던 것도 리나의
어머니였다. 언제
나 일이 바쁘고 리나와는 충분히 접할 시간이 없는 것을 꺼림직하게 여기고 있는
어머니는
바쁜 자신을 대신하여 가사를 꾸려 나가면서,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 리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시를
고용한
것이다. 사실 기시가 가정 교사가 되고 나서,리나의 성적도 순조롭게 오르고 있다.
그 신뢰
하고 있던 기시가 돌연히 이빨을 드러내고 리나를 능욕한 것은 2일전의 밤의
일이었다.
언제나처럼 어머니의 귀가가 늦기 때문에 그 밤은 리나와 기시의 두사람만 있었다.
처음무
렵에는 기시를 경계하고 있던 리나였지만 기시의 방문이 회수를 거듭하고 친해짐에
따라,
기시에 대해 존경과 신뢰의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기시가 돌연 리나에게
습격하
여 왔던 것이다. 리나도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리나보다도 키가 20센치 이상이나
큰 기시
의 흉폭한 힘에는 저항할 수 없었다. 리나는 기시에게 강간당하였다. 절망의 나락에
떨어진
리나에게 새로운 악몽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학취미가 있는 기시는 리나를 능숙한
솜씨로
준비해간 밧줄로 단단히 묶었던 것이다. 전혀 여자답지 않은 모습의 리나를, 기시는
이것도
준비해간 카메라와 비디오로 촬영하였다. 몸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기고 있던
리나에게는 어
떤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빨리 오욕의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리나를 협박할 수 있는 증거를 손에 넣은 기시는 리나에 대하여 자기에게
절대복종을 명령
했다. 기시는 리나의 주인님이고, 리나는 노예라고 말한다.리나가 기시의 명령에
어긴 경우
는, 리나의 얼굴과 처녀의 증명, 그리고 기시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꽃잎이
확실히 부
각되어 찍혀있는 사진과 비디오를 리나의 어머니와 학교의 클래스메이트, 어머니의
일의 관
계자랑 성인잡지, 사진주간지에까지 뿌려버린다고 협박하였다. 리나는 기시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기시는 또한 리나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도록 했다.
그 시간이 오는 것을 기다리기나 한 것처럼 7시의 종소리와 거의 동시에 현관의
챠임이 울
렸다. 리나는 그 소리에 드디어 지옥의 시간이 온 것을 알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기시는 언제나처럼 변하지 않는 태도로 문 앞에 서있다. 하나 다른 것은 오른손에
숙박여행
에 쓰는 것 같은 큰 가방을 들고 서 있는 것이다.
[오늘도 어머니는 돌아오는 것이 늦으시겠지...]
기시는 빙긋이 웃으면서 말하고는 리나를 밀어 젖히도록 현관의 안으로 들어오면서
손을 뒤
로 돌려 문을 닫고는 열쇠를 채웠다.
[자아, 이쪽으로 온다.]
기시는 강하게 팔을 잡고, 2층의 리나의 방으로 리나를 끌고 갔다. 리나를 침대에
밀어 넘어
뜨리고 리나의 방의 문도 걸어잠근 기시의 얼굴은, 이미 사람좋고 우수한
동경대생의 가면
을 벗어 던지고 흉악한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리나.오늘부터 너는 나의 조교를 받고 진정한 육체의 노예가 된다.]
기시는 2일 전에도 말한 기시의 목적을 선언했다.사실 곱게자란 리나에게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는 알지 못했다.
[먼저,주인님이 말한 것을 지키고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하겠다. 거기에 서서
주인님쪽으로
향하고 치마를 걷어 올려보여라.]
기시는 확실하게 유무를 말하는 어조로 명령했다. 리나는 기시에게 카메라와
비디오의 필름
을 돌려주도록 기시를 설득하고,애원했다. 그러나 손에 넣은 사냥감을 앞에 두고
천천히
강탈하려고 하는 맹수에게는 무어라고 말해도 쓸데없는 일이었다. 기시는
용의주도하게 리
나의 부끄러운 사진을 공개하는 방법을 정해놓고 있었다. 리나는 이제 단념할 수
밖에 없었
고 큰 눈을 쓸쓸하게 내리닫았다.
[뭐야, 몇번을 말해야 하나, 치마를 걷어올려]
리나는 결심하고 그 녹색 체크무늬의 치마를 쥐고는, 조용하게 걷어 올렸다.
미니스커트는
아니지만 그다지 길지 않은 치마는 순식간에 걷어올려지고, 리나의 하얀 속살과
뽀얀 엉덩
이를 감싸고 있는 삼각의 천이 드러났다. 그 리나의 하얀 팬티를 보는 순간 갑자기
기시의
표정이 일변했다.
짝!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었다]
리나는 돌연 기시에게 뺨을 얻어맟고 침대에 나가 떨어졌다. 리나는 전날에 처음
능욕을 당
했을 때, 오늘 기시가 방문하는 때에는 노팬티, 노브라로 맞이할 것을 명령받고
있었다.
[내 명령에 거역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그 몸에 확실히 가르쳐주겠다]
지금까지 부모에게 반항한 일도 없고, 학교에서도 우등생인 리나는 기시의
따귀만으로도 충
분히 공포를 느끼고, 몸에 닥친 위험을 감지했다. 기시는 리나를 올라타고 리나의
뺨을 계속
해서 때렸다.
[그, 그만하세요. 말을 잘 들을테니까 난폭하게 하지 마세요...]
[그 예쁜 얼굴에 상처를 내고싶지 않으면 이제 나의 명령에 거스르지 않는 것이
좋다.]
기시는 리나의 순종하는 말에 만족하고, 리나를 똑바로 서게하고는, 리나의 책상의
의자에
허리를 걸치라고 명령했다.
[거기에서, 치마와 팬티를 내려보여라]
리나는 이제 저항하는 것도 할 수 없고, 기시의 싫은 시선 앞에서 치마를 벗어
떨어뜨렸다.
[다음이다]
기시가 고압적인 목소리에 떠밀린 것처럼, 리나는 그 순백의 팬티에 손을 대고는
조용하게
내리고 있었다.
[옆으로 돌아서지마, 손으로 앞 가리지 말고]
[아아,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기시의 소리에 위협받고,리나는 마침내 하반신을 비참하게 속속들이 들어낸
모습으로 기시
의 눈앞에서 똑바로 서게 되었다. 전라가 아니라, 상반신의 옷과 하얀 양말을 몸에
대고 있
는 어중간한 모습이, 리나의 수치의 감정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리나의 순백의
팬티는 기시에게 빼앗겨 버렸다.
[아주 재미있는 모양은 아닌 팬티군,,. 게다가 조금은 더러워져 있어...]
[그만...해 주세요]
인간으로서는 어쩔 방법이 없는 더러움을 기시에게 지적되고는, 리나의 치욕감은
보다 더
커지고 있었다. 기시는 리나의 팬티의 부끄러운 오염의 부분을 꼼꼼히 체크했다.
[지금부터는 주인님이 좋다고 말한 속옷밖에는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시는 리나에게 비정한 선고를 하고 게다가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처녀를 잃은 지 얼마 안되는 여고생의 거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리나에게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그 부끄러운 갈라진 부분을 넓혀서 기시에게 보일
것을 강
요당한 것이었다. 리나는 당연히 과격하게 저항했지만, 흉악한 능욕자의 앞에서는
어떠한 저
항도 무의미했다. 기시의 바로 앞에 쭈그리고 앉혀진 리나는, 부끄러움에 전신을
상기시키고
기시의 명령에 의해 그 균형잡힌 양 다리를 넓게 벌려지고 말았다. 이 능욕자의
앞에서는
하나의 물체가 되고, 자신의 감정을 버릴 수밖에 없다고 리나는 생각하고, 자신의
수치스런
감정을 조금씩 밀어내었다.
[... 주인님, 리나의 보지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잘... 보아 주세요]
리나는 기시의 말에 따라 치욕의 말을 말하고 만다.
[좋아, 착한 아이군, 아름다운 핑크색이야.,.. 리나]
[아아, 쳐다보지 마세요..]
기시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준적이 없는 중요한 부분을 완전히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리나는 마치 사라지고 없다는 기분이었다. 리나는 조금 다리를 닫을것처럼 하다가
그 징조
를 깨달은 다카시에게 질타되고, 보다 더 부끄러운 화원을 개화시키고 말았다.
(아아... 부끄러운 부분이.. 꼼짝없이 보여지고 있어..)
비록 기시에게 강제되고 있다고는 하더라도,이상한 상황속의 이상한 감정은,
리나의 관능
을 간지럽히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이, 리나, 보여져서 느끼고 있는 것인가]
기시는 리나의 그 얇은 핑크색의 갈라진 가운데가 촉촉히 젖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
리고는 손을 뻗어서 그 증거를 손가락으로 확인했다. 기시의 손가락 끝에 늘어붙은
뜨거운
애액은 음란한 빛과 냄새를 내보내고 있었다. 원래 리나는 느끼기 쉬운 체질인 것
같다. 불
과 2일전까지는 처녀로서 오나니조차 경험이 없던 소녀가, 지금은 중요한 부분을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리나가 노예로서 충분히 소질을 지니고 있는
것을 느
끼고, 기시는 미소를 지었다. 기시는 수치심과 쾌감에 허덕이고 있는 리나의 보지를
손가락
으로 실컷 가지고 놀고 있었다...
제일장 끝
비번호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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