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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열적인 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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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가 문을 닫고 나가자 마자 나는 곧바로 문을 안으로 잠구었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서는 오로지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아무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내가 추구하는 나만의 섹스를 위하여 바지를 벗고 있기 때문이다. 문과 창은 있었으나 짙은 썬팅으로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볼 수가 없었다. 나는 바지를 벗어서 벽에다 걸어놓고 의자를 뒤로 눞히면서 다리를 발걸이에 올려놓았다. "오늘은 어떤년의 보지를 한번 빨아보게 될까?" 라는 상상에 나의 자지는 벌써 팬티를 뚫고 나올것 처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TV화면에서는 점점더 농도가 짙은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헉헉... 아..아음..미.. 민우씨..."
화면속의 배우가 색을 쓰는소리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여기에서 수 많은 비디오를 봤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탁월한 선택 때문인지 한번도 같은 것을 본적도 없었고 또한 아주 야한 영화를 잘도 틀어준다. 약 5분이 지났지만 전화는 아직도 걸려오지 않았다. 하기사 이제 시간이 아직 오전 10시도 되지 않았다. 내 경험상 대부분의 이러한 전화를 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오전 10에서 12시 사이다. 남편직장 보내고 아이들 보내고 잠시 청소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잠시 어제 저녁에 통화를 했던 여자를 떠 올렸다. 뭐 여자라기 보다는 아직도 목소리에서 애티가 나는 기집애였다. 자기말로는 30대라고 하지만 아무리 목소리를 잘듣는다고 하여도 20을 넘긴것 같지 않은 년이었다. 하지만 뭐 그것은 걱정할 것이 못된다. 어째든지 나는 내 볼일만 보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아..저..지금 방금 샤워를 했어요..."
"그럼 지금..아무것도 입지 않았어요?"
"예.. 전혀요..." "음..홀랑 벗었어요..."
"아..음...아응...저 제가 지금 뭐하는지 아세요..저 지금 제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하고 있어요.."
"허헉...거.. 거기가 어..어디죠?"
"모르세요...아..아..음큼하기는...알면서 뭘...으음..."
"전. 정말로 모르겠어요.. 헉헉..."
"아이..몰라요...거기는요? 바로...바로...제 보지에요..아.."
나는 팬티위로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어제 저녁의 그년을 상상하고 있었다.
"후후..그년은 꽤나 색을 잘쓰는 년이야"
바로 그 순간 "따르릉..."하는 전화의 벨 소리가 들렸다. 나는 뭐하다가 들킨 놈처럼 흠짖했지만 곧 바로 수화기에 손을 놓아 전화기를 들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뭐 그리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반갑습니다."
"예, 저도 반가워요.."
"집이세요?" 으레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다. 대부분의 여기에 전화를 하는 년들은 폰섹스라는 것에대한 호기심도 있고 경험도 있으며 다분히 색기들이 있는 년이라는 것이 나의 경험이었다.
"혼자 계신가 보죠?" 나는 넌지시 물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혼자있는 년의 방에 내가 있는 듯한 착각으로 아까보다 더욱 단단해져서 오히려 아플지경이 되었다.
"예, 남편하고 아이 학교보내고 나서 차 한잔 마시면서 전화하는 거예요"
역시나 같은 대답이었다. 거의 100중에 99가같은 대답이었다.
그리고는 무슨 차를 마시냐는둥 취미는 뭐냐는 둥 대충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그년도 대답을 해 주었다. 나는 이제 10여분간의 일상적인 대화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나가기로 했다.
"저..사모님은 올해 몇이세요?"
"예, 올해 38이에요.. 좀 많지요?"
"많다고요? 하하.. 별 말씀을요..아직도 목소리는 20대 같은신데요?"
"호호호..고마워요..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근데 지금 사모님 무슨옷을 입으셨어요?" 나는 이제 조금 진도를 나가기로 했다. 빌어먹을 자지가 아파서 빨리 한번 싸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실 어제 마지막으로 폰섹스를 한년과 통화하다가 쌀려고 거의 클라이 막스에 갔는데 글쎄 누가 들어왔는지 갑자기 통호가 끊겨서 애꿋은 내 자지만 엄청나게 꼴렸다가 싸지도 못하고 다시 팬티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한번 싸고 나서 계속하기로 했다.
"저는 그냥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왜요? 궁금하세요?"
"예, 아. 그러니까.. 펑퍼짐한 그런 원피스요?"라고 내가 되묻자
"예 맞아요 그런데 오늘 옷은 무슨 파티복 처럼 몸에 착 달라 붙는 그런 옷이에요."
"저런, 답답하지 않으세요?" 나는 그년을 벗기기 위하여 한 말이었는데 "아니에요, 옷감이 내 몸에 착 감겨서 그런지 느낌이 더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상상을 해 보았다. 170센티미터의 키에 긴 생머리를 늘이고 힌색 원피스가 몸에 착 달라 붙어서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들어나는 옷을 입은 년으로 상상을 했다. 자지는 이미 팬티 밖으로 나와있었고 내 손은 자지의 귀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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