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아이들]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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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목 : [줄뿡맨] 감싸!!드디어 마지막!!
[ 그리고 약속드린데로 마지막 편이 되겠네요....]
[ 겁없는 아이들 ] 그 열번째 이야기
" 야...꼭 그런 유치한 짓 해야지 되겠냐...그냥 먹어버려..."
" 임마...내 유일한 낙 이니까 넌 구경 이나해...히히"
태호는 탁자위에 올려 놓았던 길쭉한 소세지를 한 손으로 집어 들었다.살색을 띄고
흔들거리는 야채 소세지는 마치 우람한 서양놈의-- 처럼 보였다. 그는 아직 아무것
도 모르는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하반신이 다 드러난 유리에게로 바싹 다가갔다.
" 자!!우리의 이쁜 소녀는 소세지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그래서 그년 소세지를 항상
빨고 다니죠..!!"
태호는 마치 쇼 프로의 진행자 처럼 혼자 중얼 거리며 소세지를 유리의 얼굴 부근에
서 흔들 거렸다. 녀석의 광기....정말 어이가 없는 행동 이였다.
" 자...이제 소세지를 빠는 광경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태호는 유리의 입을 조심 스럽게 벌리더니 그 커다란 소세지를 입안에 쑥 집어 넣
었다.진수가 못 마땅하다는 듯 얼굴을 찡그렸다.
" 임마 그만해 숨 막혀서 깨 버릴라..!!"
" 아이 좀 알아서 한다니까..."
태호는 마치 입에다 끼우고 서서히 움직이 듯히 그렇게 소세지를 입속 깊이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곧 그는 소세지를 입에서 뺐다.
" 하지만 소녀는 슬펐습니다 . 소세지는 그저 짜기만 할 뿐, 하얀 물을 그녀에게
뿜어 주지 않았거든요...그래서 소녀는 소세지에게 자신의 하얀 물을 발라주기
로 했습니다. 기대하시라..."
태호는 정말 진지했다.숨소리하나 흐트러지지않고 태연하게 연기를 했다.그는 소세
지를 점점 유리의 하반신 쪽으로 옮겨 갔다. 그리곤 소세지로 그녀의 중심부에 나있
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또 다시 반응이 오는지 그녀가 몸을 꿈틀거렀다
" 소세지는 그녀의 ---------- 길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커다란 높은 산이 치솟더니..."
그렇게 애기하면서 태호는 유리의 두 무릎을 세웠다.그러자 자연 스럽게 다리가 벌
어 지면서 ----------------------------------------------- 그 모습을 드러냈다
.
" 숲속에 감춰진 커다란...아니 비좁은 동굴이 나타났답니다.소세지는 얼른 동굴로
가서 쉬고 싶었답니다."
태호는 드디어 마지막 단계의 일을 하려고 했다. 그는 ------------------------
커다란 소세지의 앞부분을 박아넣었다. 아예 그 크기로는 들어 가지 않을듯 싶었던
----- 마치 뱀의 아가리 처럼 그렇게 신축성을 보이며 이상하게도 쑤셔 넣는데로
잘도 소세지를 삼키고 있었다. 쭈우욱 미끌어 지는 소리와 함께 소세지
의 3분에 1 가량이 다 들어가 버렸다. 소녀의 몸은 즉각 반응을 했다. 처음에는 심
하게 몸을 뒤 틀더니 이내 소세지의 느낌이 서서히 오는지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갑자기 ------------ 마치 음식을 씹는 듯이 그렇게 꾸역꾸역 움찔 거리고 있었다
.
" 햐아...이거 죽이는데 진수야 사진한장 찍어라..."
진수는 대답이 없이 그저 묵묵하게 있었다.분명 태호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태호는 관계 없다는 듯이 다시 쑈를 계속 하였다.
" 쏘세지는 갑자기 움직 거리는 동굴에 놀라 서둘러 머리를 빼어 내려고 했어요"
태호는 소세지를 조금 빼어 내면서 능청스럽게 이야기 했다.
" 그러나 한번 쏘세지의 느낌을 알게된 동굴은 소세지를 쉽게 놔주지 않았
죠 ..이번에 그 동굴이 소세지의 몸을 더욱 더 세게 빨아들었어요..."
태호는 다시 소세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유리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이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듯 했다. 그때 유리의 입이 벌어지더니 가는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아.....!!
그러나 아직 의식이 돌아 오지 않았다는걸 확인한 태호는 다시 일을 진행했다.
"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몸이 빠지지를 않자..소세지는 자신의 머리를 짤라 낼것을
다짐 했어요..그래서 머리만 남겨 두고는 몸은 떠나버렸답니다."
태호는 손으로 들어간 끝 부분을 남기고는 소세지를 짤라내 버렸다.
" 그런데 어느날 한 괴물이 사이에 끼워져 있는 맛있는 소세지 머리를 보고는
그걸 먹으려 했답니다...."
드디어 태호의 등장 순서이다.그는 처음 부터 끼워 놓은 쏘세지를 먹을려
했던 것이였다. 그 양이 너무 많자 몸통을 때어내 버리고 머리 부분만 먹으려 한
것이였다. 그는 일단 가까이로 다가가 코를 끙끙대며 향을 맡았다.
그녀는 마치 이런일이 있을것을 대비라도 한듯 향긋한 삼푸냄새가 베어 있었
다. 그는 크게 만족하여 미소를 짓더니 이내 그 커다란 입에서 흐물거리는 혀를
빼내었다. 태호의 혀가 유리의 쏘세지가 끼워진 ---------------- 슬슬 돌아다녔다
.
소세지가 끼워져 불룩 솟아오른 ------------ 태호의 혀는 집요하게 쓰다듬고 있었
다. 그는 이번에는 움찔 움찔거리며 소세지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
-- 입을 그대로 덮어 버렸다. 소세지가 태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린 순간
이였다. 태호는 그대로 소쎄지를 먹어 치우고 그 다음 그 신비의 동굴속을 ------
리라....그리곤 -------------------------------------------------- 헤집어
놓을 것이다.그런데...그렇게 입을 대고 있던 태호가 갑자기 낑낑거
리며 쉽사리 일을 진행 시키지 못했다. 유리도 아랫부분이 이상하다는걸 느꼈는지
캇!!소리도 않했는데 몸을 일으켜 세웠다.태호가 입을 때 냈다.
태호는 소세지를 우물거리며 먹고 있었다. 어 아무이상 없이 잘 됐는데...그러나
유리는 자꾸 ------------ 내려다 보며 왠지 찜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 왜 그래 유리야...? "
난 드디어 촬영을 중단하고 유리에게 다가갔다.
" 그냥 ...아니아니..이 안에 느낌이 좀 이상해..뭔가 찝찝.."
그제서야 소세지를 다 삼킨 태호가 입을 열었다.
" 큰일 났어...내가 쏘세지를 배어 물었는데 그만 앞 부분이 저 속으로...."
" 뭐...야...? "
아니 이건 또 무슨 웃지못할 헤프닝 인가 그럼 소세지의 앞부분이 유리의 몸속 어딘
가에서 행방불명 됐다는 이야기 인데....어허.. 세 남자는 그 소쎄지를 찾을수 있을
까...? 자 약속드린 10편의 서비쓰가 끝이 났습니다.새해 새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그 동안 10편의 연재를 하며 부족했던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언젠가 제가 책을 낼수 있는 세상이 오면 그때 아 이 사람이 옛날 그 소설을 쓰던
사람이 구나 하고 기억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까지 보시고 판단이
스신 분들은 12월이 가기전에 빨리 메일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미흡한글 아무 말없이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줄뿡맨 ]
[ 그리고 약속드린데로 마지막 편이 되겠네요....]
[ 겁없는 아이들 ] 그 열번째 이야기
" 야...꼭 그런 유치한 짓 해야지 되겠냐...그냥 먹어버려..."
" 임마...내 유일한 낙 이니까 넌 구경 이나해...히히"
태호는 탁자위에 올려 놓았던 길쭉한 소세지를 한 손으로 집어 들었다.살색을 띄고
흔들거리는 야채 소세지는 마치 우람한 서양놈의-- 처럼 보였다. 그는 아직 아무것
도 모르는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하반신이 다 드러난 유리에게로 바싹 다가갔다.
" 자!!우리의 이쁜 소녀는 소세지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그래서 그년 소세지를 항상
빨고 다니죠..!!"
태호는 마치 쇼 프로의 진행자 처럼 혼자 중얼 거리며 소세지를 유리의 얼굴 부근에
서 흔들 거렸다. 녀석의 광기....정말 어이가 없는 행동 이였다.
" 자...이제 소세지를 빠는 광경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태호는 유리의 입을 조심 스럽게 벌리더니 그 커다란 소세지를 입안에 쑥 집어 넣
었다.진수가 못 마땅하다는 듯 얼굴을 찡그렸다.
" 임마 그만해 숨 막혀서 깨 버릴라..!!"
" 아이 좀 알아서 한다니까..."
태호는 마치 입에다 끼우고 서서히 움직이 듯히 그렇게 소세지를 입속 깊이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곧 그는 소세지를 입에서 뺐다.
" 하지만 소녀는 슬펐습니다 . 소세지는 그저 짜기만 할 뿐, 하얀 물을 그녀에게
뿜어 주지 않았거든요...그래서 소녀는 소세지에게 자신의 하얀 물을 발라주기
로 했습니다. 기대하시라..."
태호는 정말 진지했다.숨소리하나 흐트러지지않고 태연하게 연기를 했다.그는 소세
지를 점점 유리의 하반신 쪽으로 옮겨 갔다. 그리곤 소세지로 그녀의 중심부에 나있
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또 다시 반응이 오는지 그녀가 몸을 꿈틀거렀다
" 소세지는 그녀의 ---------- 길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커다란 높은 산이 치솟더니..."
그렇게 애기하면서 태호는 유리의 두 무릎을 세웠다.그러자 자연 스럽게 다리가 벌
어 지면서 ----------------------------------------------- 그 모습을 드러냈다
.
" 숲속에 감춰진 커다란...아니 비좁은 동굴이 나타났답니다.소세지는 얼른 동굴로
가서 쉬고 싶었답니다."
태호는 드디어 마지막 단계의 일을 하려고 했다. 그는 ------------------------
커다란 소세지의 앞부분을 박아넣었다. 아예 그 크기로는 들어 가지 않을듯 싶었던
----- 마치 뱀의 아가리 처럼 그렇게 신축성을 보이며 이상하게도 쑤셔 넣는데로
잘도 소세지를 삼키고 있었다. 쭈우욱 미끌어 지는 소리와 함께 소세지
의 3분에 1 가량이 다 들어가 버렸다. 소녀의 몸은 즉각 반응을 했다. 처음에는 심
하게 몸을 뒤 틀더니 이내 소세지의 느낌이 서서히 오는지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갑자기 ------------ 마치 음식을 씹는 듯이 그렇게 꾸역꾸역 움찔 거리고 있었다
.
" 햐아...이거 죽이는데 진수야 사진한장 찍어라..."
진수는 대답이 없이 그저 묵묵하게 있었다.분명 태호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태호는 관계 없다는 듯이 다시 쑈를 계속 하였다.
" 쏘세지는 갑자기 움직 거리는 동굴에 놀라 서둘러 머리를 빼어 내려고 했어요"
태호는 소세지를 조금 빼어 내면서 능청스럽게 이야기 했다.
" 그러나 한번 쏘세지의 느낌을 알게된 동굴은 소세지를 쉽게 놔주지 않았
죠 ..이번에 그 동굴이 소세지의 몸을 더욱 더 세게 빨아들었어요..."
태호는 다시 소세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유리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이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듯 했다. 그때 유리의 입이 벌어지더니 가는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아.....!!
그러나 아직 의식이 돌아 오지 않았다는걸 확인한 태호는 다시 일을 진행했다.
"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몸이 빠지지를 않자..소세지는 자신의 머리를 짤라 낼것을
다짐 했어요..그래서 머리만 남겨 두고는 몸은 떠나버렸답니다."
태호는 손으로 들어간 끝 부분을 남기고는 소세지를 짤라내 버렸다.
" 그런데 어느날 한 괴물이 사이에 끼워져 있는 맛있는 소세지 머리를 보고는
그걸 먹으려 했답니다...."
드디어 태호의 등장 순서이다.그는 처음 부터 끼워 놓은 쏘세지를 먹을려
했던 것이였다. 그 양이 너무 많자 몸통을 때어내 버리고 머리 부분만 먹으려 한
것이였다. 그는 일단 가까이로 다가가 코를 끙끙대며 향을 맡았다.
그녀는 마치 이런일이 있을것을 대비라도 한듯 향긋한 삼푸냄새가 베어 있었
다. 그는 크게 만족하여 미소를 짓더니 이내 그 커다란 입에서 흐물거리는 혀를
빼내었다. 태호의 혀가 유리의 쏘세지가 끼워진 ---------------- 슬슬 돌아다녔다
.
소세지가 끼워져 불룩 솟아오른 ------------ 태호의 혀는 집요하게 쓰다듬고 있었
다. 그는 이번에는 움찔 움찔거리며 소세지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
-- 입을 그대로 덮어 버렸다. 소세지가 태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린 순간
이였다. 태호는 그대로 소쎄지를 먹어 치우고 그 다음 그 신비의 동굴속을 ------
리라....그리곤 -------------------------------------------------- 헤집어
놓을 것이다.그런데...그렇게 입을 대고 있던 태호가 갑자기 낑낑거
리며 쉽사리 일을 진행 시키지 못했다. 유리도 아랫부분이 이상하다는걸 느꼈는지
캇!!소리도 않했는데 몸을 일으켜 세웠다.태호가 입을 때 냈다.
태호는 소세지를 우물거리며 먹고 있었다. 어 아무이상 없이 잘 됐는데...그러나
유리는 자꾸 ------------ 내려다 보며 왠지 찜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 왜 그래 유리야...? "
난 드디어 촬영을 중단하고 유리에게 다가갔다.
" 그냥 ...아니아니..이 안에 느낌이 좀 이상해..뭔가 찝찝.."
그제서야 소세지를 다 삼킨 태호가 입을 열었다.
" 큰일 났어...내가 쏘세지를 배어 물었는데 그만 앞 부분이 저 속으로...."
" 뭐...야...? "
아니 이건 또 무슨 웃지못할 헤프닝 인가 그럼 소세지의 앞부분이 유리의 몸속 어딘
가에서 행방불명 됐다는 이야기 인데....어허.. 세 남자는 그 소쎄지를 찾을수 있을
까...? 자 약속드린 10편의 서비쓰가 끝이 났습니다.새해 새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그 동안 10편의 연재를 하며 부족했던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언젠가 제가 책을 낼수 있는 세상이 오면 그때 아 이 사람이 옛날 그 소설을 쓰던
사람이 구나 하고 기억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까지 보시고 판단이
스신 분들은 12월이 가기전에 빨리 메일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미흡한글 아무 말없이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줄뿡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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