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없는 아이들 ]8
[52] 제목 : [줄뿡맨]겁없는아이들[제8편]
[ 겁없는 아이들 - 그 여덟번째 이야기]
" 왜..이래 갑자기...."
나의 시선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였을까? 혜미는 그렇게 태연하게 방금 일어났
던 일들을 끝낸아이같지 않게 얼굴이 붉어지며 수줍음을 탔다.
" 갑자기 너한테 뽀뽀가 하고 싶어졌어...않될까?"
난 혜미의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었다. 혜미에게 가까이 무조건 입술을 드리밀었다
" 잠..잠깐만...그래도 방금 오빠 그걸 빨던 입인데..."
" 괜챦아...니가 내것을 전혀 꺼려하지 않고 그런 일을 해줬는데..내가 니가 내
껄 빨았다는 이유로 너에게 키스를 하지 않는다면 난 정말 나쁜놈이 될꺼야.."
혜미는 드디어 눈을 감았다.난 가만히 그녀의 붉게 포개진 입술위로 나의 입술을
덮었다.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는 순간 난 모든 고마움의 표시와 애정을 그녀
의 입술로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이 마음이 입술을 통해 전달 되기를...
혜미는 입술만을 허락했다. 그녀의 입속으로는 침범을 못하게 입을 꼭 다물었다.
내가 싫어서 일까...아니다. 난 혜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아직 나의 향기[?]가 베어
있을 그녀의 입안으로 내가 들어오는게 민망해서 일것이다.그녀의 이런 생각 깊은
배려에 난 또한번 감격하고 있었다.
" 오빠...이제 그만 나가자....거의 다 봤을 꺼야..."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섰다. 정말로..이젠 정말로 영화를 잘
찍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만약 혜미가 진수나 태호랑 본격적이 장면을
찍게 된다면 난 참아 낼수 있을까...? 그래..예술을 위해서 그리고 돈을 위해서..
혜미야...미안하다..대신 멋진영화 찍어서..돈다발을 안겨주마...믿어줘...!!
" 야...이제 좀 괜챦냐...? "
내가 방문을 나서자 진수와 태호가 오래 기다렸다는 말투로 잽싸게 물어왔다.
" 엉..그래...유리는 좀 잘 나왔냐..."
" 야..정말 난 니가 내 친구지만 너무나 존경 스럽다. 이거 그냥 내다 팔아도
정말 돈 될것 같은데...."
" 짜식 ..사실 유리가 다 잘해서 인데....그런데 유리는..? "
" 화장실에 있어...한 두번 보더니 도저히 챙피해서 못 보겠다면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 가더라...세상에 자기도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데...."
진수가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벌떡 일어섰다.
" 야....내가 유리 데리고 나올테니까 빨리 준비하자..시간이 너무나 지체됐어.."
혜미와 태호, 그리고 난 다시 방금 그 신비한 경험[?]을 끝낸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카메라를 다시 살펴보고 있는 동안 드디어 유리가 들어왔다.
" 하...정말 오빠 대단해...보고 있는 나 까지 민망해 지더라..."
" 자...잡담할 시간없어 시작하자...어서..!!"
" 그래...이제 부터 내가 쓴 시나리오 대로 진행하는 거야..일단 태호와 진수가
유리를 잡아와서 성희롱을 하는 장면 부터야...유리는 교복을 챙겨 입고
진수와 태호, 깡패 분장 알지...어서어서...!!!"
난 마치 진짜 영화 감독이 된것 마냥 신이 났다. 혜미는 그런 나를 힐끔힐끔 쳐다
보면서 의미있는 웃음을 띄웠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 된다...제 1 막..레디 고우!!
[ 겁없는 아이들의 포르노 그 첫 장면 입니다.]
# 스토리...: 길거리에서 선생님과의 약속을 기다리던 유리는 동네에서 불량하기로
유명한 진수와 태호라는 두 불량배의 눈에 띄여 급작스럽게 손수건에 마취제를
뭍히고 달려드는 두 사내에게 잡혀 마취가 된 상태로 그들의 아파트로 끌려온다
.
현관의 문이 열리고 아직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두 남학생이 세라복을 입은 여자에
하나를 등에 업고 들어온다. 그녀는 기절을 한것 처럼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
" 진수야...오늘 정말 좋은 물건 건진 것 같은데...히히 난 벌써 꼴릴데로 꼴렸어
"
" 햐...근데 이년 처녀 일까? 혹시 오이나 콜라병 같은데에다 아다 깬거 아니야?
"
" 히히히...."
둘은 연신 킬킬 거리며 업고 있던 아이를 거실 쇼파에다 털썩 던졌다.그래도 여자
아이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미 짧은 교복치마가 아무렇게나 흐트려져 있었
다.두 늑대 같은 녀석들이 음흉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 야..그런데 너무 마취약을 많이 쓴 것 같아..아직 않 깨쟎아? "
" 걱정마 10분내로 깰 꺼니까..야..한번 벗겨 볼까..? "
진수가 서둘러 옷을 벗기려고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나 그 손을 태호가 잡
았다. 진수는 고개를 저었다.
" 진수야..너 이번에는 분명 나한테 먼저 기회를 준다고 했다.."
" 그..그래....짜식 그런건 절대 않 잊어먹네..."
" 히히...금방이면되..나 요즘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
진수는 입맛을 다시며 서 있었다. 그리고 태호는 주방으로 걸어들어갔다.
" 저년 에게 바나나를 한번 박아보고 싶단 말이야...히히..."
진수는 마치 미친놈 처럼 냉장고 문을 열고는 바나나를 집어....
" 어...바나나 없쟎아....없어..? "
" 캇!!!"
이런 소품 준비가 제데로 않되있었던 모양이군요 ...그런건 잘 챙겨야지 그럼
꿩 대신 닭을 써야 하나...? 어떻게 할까...이제 부터.....
[줄뿡맨] 이제 앞으로 써비스는 두편입니다.늦게 메일 주셔서 피해 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메일 주세요,,이제 대충 소설의 흐름은 아 실테니까....
[ 겁없는 아이들 - 그 여덟번째 이야기]
" 왜..이래 갑자기...."
나의 시선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였을까? 혜미는 그렇게 태연하게 방금 일어났
던 일들을 끝낸아이같지 않게 얼굴이 붉어지며 수줍음을 탔다.
" 갑자기 너한테 뽀뽀가 하고 싶어졌어...않될까?"
난 혜미의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었다. 혜미에게 가까이 무조건 입술을 드리밀었다
" 잠..잠깐만...그래도 방금 오빠 그걸 빨던 입인데..."
" 괜챦아...니가 내것을 전혀 꺼려하지 않고 그런 일을 해줬는데..내가 니가 내
껄 빨았다는 이유로 너에게 키스를 하지 않는다면 난 정말 나쁜놈이 될꺼야.."
혜미는 드디어 눈을 감았다.난 가만히 그녀의 붉게 포개진 입술위로 나의 입술을
덮었다.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는 순간 난 모든 고마움의 표시와 애정을 그녀
의 입술로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이 마음이 입술을 통해 전달 되기를...
혜미는 입술만을 허락했다. 그녀의 입속으로는 침범을 못하게 입을 꼭 다물었다.
내가 싫어서 일까...아니다. 난 혜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아직 나의 향기[?]가 베어
있을 그녀의 입안으로 내가 들어오는게 민망해서 일것이다.그녀의 이런 생각 깊은
배려에 난 또한번 감격하고 있었다.
" 오빠...이제 그만 나가자....거의 다 봤을 꺼야..."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섰다. 정말로..이젠 정말로 영화를 잘
찍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만약 혜미가 진수나 태호랑 본격적이 장면을
찍게 된다면 난 참아 낼수 있을까...? 그래..예술을 위해서 그리고 돈을 위해서..
혜미야...미안하다..대신 멋진영화 찍어서..돈다발을 안겨주마...믿어줘...!!
" 야...이제 좀 괜챦냐...? "
내가 방문을 나서자 진수와 태호가 오래 기다렸다는 말투로 잽싸게 물어왔다.
" 엉..그래...유리는 좀 잘 나왔냐..."
" 야..정말 난 니가 내 친구지만 너무나 존경 스럽다. 이거 그냥 내다 팔아도
정말 돈 될것 같은데...."
" 짜식 ..사실 유리가 다 잘해서 인데....그런데 유리는..? "
" 화장실에 있어...한 두번 보더니 도저히 챙피해서 못 보겠다면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 가더라...세상에 자기도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데...."
진수가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벌떡 일어섰다.
" 야....내가 유리 데리고 나올테니까 빨리 준비하자..시간이 너무나 지체됐어.."
혜미와 태호, 그리고 난 다시 방금 그 신비한 경험[?]을 끝낸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카메라를 다시 살펴보고 있는 동안 드디어 유리가 들어왔다.
" 하...정말 오빠 대단해...보고 있는 나 까지 민망해 지더라..."
" 자...잡담할 시간없어 시작하자...어서..!!"
" 그래...이제 부터 내가 쓴 시나리오 대로 진행하는 거야..일단 태호와 진수가
유리를 잡아와서 성희롱을 하는 장면 부터야...유리는 교복을 챙겨 입고
진수와 태호, 깡패 분장 알지...어서어서...!!!"
난 마치 진짜 영화 감독이 된것 마냥 신이 났다. 혜미는 그런 나를 힐끔힐끔 쳐다
보면서 의미있는 웃음을 띄웠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 된다...제 1 막..레디 고우!!
[ 겁없는 아이들의 포르노 그 첫 장면 입니다.]
# 스토리...: 길거리에서 선생님과의 약속을 기다리던 유리는 동네에서 불량하기로
유명한 진수와 태호라는 두 불량배의 눈에 띄여 급작스럽게 손수건에 마취제를
뭍히고 달려드는 두 사내에게 잡혀 마취가 된 상태로 그들의 아파트로 끌려온다
.
현관의 문이 열리고 아직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두 남학생이 세라복을 입은 여자에
하나를 등에 업고 들어온다. 그녀는 기절을 한것 처럼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
" 진수야...오늘 정말 좋은 물건 건진 것 같은데...히히 난 벌써 꼴릴데로 꼴렸어
"
" 햐...근데 이년 처녀 일까? 혹시 오이나 콜라병 같은데에다 아다 깬거 아니야?
"
" 히히히...."
둘은 연신 킬킬 거리며 업고 있던 아이를 거실 쇼파에다 털썩 던졌다.그래도 여자
아이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미 짧은 교복치마가 아무렇게나 흐트려져 있었
다.두 늑대 같은 녀석들이 음흉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 야..그런데 너무 마취약을 많이 쓴 것 같아..아직 않 깨쟎아? "
" 걱정마 10분내로 깰 꺼니까..야..한번 벗겨 볼까..? "
진수가 서둘러 옷을 벗기려고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나 그 손을 태호가 잡
았다. 진수는 고개를 저었다.
" 진수야..너 이번에는 분명 나한테 먼저 기회를 준다고 했다.."
" 그..그래....짜식 그런건 절대 않 잊어먹네..."
" 히히...금방이면되..나 요즘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
진수는 입맛을 다시며 서 있었다. 그리고 태호는 주방으로 걸어들어갔다.
" 저년 에게 바나나를 한번 박아보고 싶단 말이야...히히..."
진수는 마치 미친놈 처럼 냉장고 문을 열고는 바나나를 집어....
" 어...바나나 없쟎아....없어..? "
" 캇!!!"
이런 소품 준비가 제데로 않되있었던 모양이군요 ...그런건 잘 챙겨야지 그럼
꿩 대신 닭을 써야 하나...? 어떻게 할까...이제 부터.....
[줄뿡맨] 이제 앞으로 써비스는 두편입니다.늦게 메일 주셔서 피해 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메일 주세요,,이제 대충 소설의 흐름은 아 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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