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아이들]7
이글에 대한 얘기가 많이 올라와 제나름대로 찾아보니 완결판까지 있더군요
원제는 [겁없는 아이들]이며 아래분 빨간보자기는 6편까지 이고 그뒤편을 이어서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원작자분은 [줄뿡맨]이시며 네이버3회원이라 들었습니다
원작자분의 양해 없이 올리는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비번1234
글올리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전용선인데도 속도가 꽤 느리군요
10편이 마지막인데 다올려 드리겠습니다
[겁없는 아이들]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이번엔 좀 더 오래 참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봐요..."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나의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내렸다. 방금 물을
쏟아낸 녀석은 보기 흉하게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혜미의 손이 그 힘
빠진 놈을 거머 쥐었다.
" 쯧쯧 불쌍도 해라...아직 참 맛을 보지도 못하고 벌써 풀이 죽어 버리다니..
이번엔 이 누나가 좀더 황홀하게 해 줄께...."
혜미는 조물거리더니 마치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중얼 거렸다.
서서히 혜미의 손길에 힘을 얻어 빳빳해 지려 하고 있었다.
" 역시 오빠는 한번 가지고는 치료가 않된다니까..벌써 이렇게 또 해 줘요
하고는 서 버리는 걸...좋아 이번엔 좀더 색다른 거다..각오해라...말뚝이!!!"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애정있게 불렀다. 곧 다시
그녀의 입이 끝에 닿았다. 그러나 이게 웬일일까...혜미의 치료가 효
과가 조금 나타난 것일까...아까 처럼 그다지 큰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그저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 정도랄까? 하여간 처음 그녀의 입이 닿았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혜미는 마치 나의 마음을 꽤 뚫어 보고 있는 듯 했다.
" 어때 오빠...아까 보단 좀 덜하지...그게 저항력이란거야...-----------------
----------------------------------------- 강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흥분하지
않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그래서 아마도 섹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난것
같아..매일 한 방법으로 한다면 무슨 느낌이 있겠어...오빠도 이제 이 저항력을
기르는 거야...이번엔 아까와 다른 좀 더 강한 자극이 가해질꺼야...아마 이번
행위가 끝나면 이제 촬영을 하면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껄.."
혜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 이걸 느껴봐....영화에서는 많이 봤을껄?"
혜미는 이미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기립을 하고 있는 ------------- 쳐다보면서
아까와 같이 입맛을 다셔댔다. 이번에는 나도 눈을 감지 않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리라...아..아...그러나...그녀는 그런 나의 의지를 산산 조각 내 버렸다.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입맛을 다시던 그 꿈틀대던 혀가 --------------------
고 만것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옆으로 비스듬하게 숙인채 혀를 내밀어
기둥의 몸체를 ------------------- .마치 그녀의 혀를 따라 모든
신경이 한꺼번에 쏠려 나가는 듯 한 느낌이였다.
" 휴우..벌써 부르르 떠시면 어떡하나...이제 시작인데...."
그 말과 동시에 혜미의 그 유연하고 뜨거운 혀가 전혀 다른 곳을 자극 했다.
바로 --------------------------- 지점이였다.
" 혜...혜미야...으..으..."
" 후..룹...~~~"
혜미는 그 혀를 일자로 세워 ----------------------------------------간지럽혔다
" 아...아...아..."
내가..내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난 그제서야..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가
전부다 쇼는 아니란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한 묘한 충격을 받았다.
" 자....이제 다 되가는 것 같은데...후웁...!!"
그녀는 마치 물에 들어가기전에 숨을 멈추듯이 그렇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삼켰다. 그러나 ------------------------------------- 쌀 것 같은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혜미가 실수를 한 것 같았다.난 아직 끄떡 없는데....
내가 실눈을 뜨며 그녀를 내려다 보자.그녀는 마치 걱정말라는 눈빛을 하며 날
보고 있었다. 다 알아요 오빠...내가 곧 싸게 해 드릴께요....그녀의 눈빛은 그렇
게 내게 이야기 하고 있는듯 했다. 그 순간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며 난 컴컴한
어둠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듯...그렇게 한 순간 바보가 된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어떤 자위나..행위로도 못느낄 그런 느낌을 받고 또 다시 혜미의 입 속에
쏟아 내었다..정말 순식간의 어떤 한 느낌 때문이 였다. 난 내가
쏟아 내면서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그 느낌이 어떤 거였다는 걸 알수 있었다
정말 무서운 아이 ...혜미였다..그녀는 ---------------- 삼키고는 전혀 다른 도저
히 감당할수 없는 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던 것이였다.그녀는 ---------- 손가락으
로 간지럽히며 살며시 쑤셔 댄것이였다. 아마도 내가 청결한 남자인줄 알고 한 행동
같았다.하여간 평생 처음 심한 자극을 받은 나는 그만 뭐라고 느낄 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해버린 것이다.난 이런 혜미의 테크닉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편으론 너무나 놀랐고 한편으론 너무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혜미가 한 없이 사랑
스러웠다. 아직도 혜미는 아까와 같이 -----------------------------------------
--
---------------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런 혜미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혜미도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입에 문 채로 빙긋 웃어주었다.
" 혜미야...넌 정말 놀라운 아이야...아..정말..."
혜미는 입을 때더니 친절하게도 팬티를 끌어올려 입혀 주었다.
" 후훗...나 아무한테나 않 이래...오빠 순진하고 정열적인게 마음에 들었어..
사실 아까 유리한테 열변을 토할때 부터 오빠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거든.."
난 혜미에게 다가갔다. 몸을 일으키고 우린 그렇게 침대에 서로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혜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왜 이렇게 이 혜미란
아이가 사랑 스러워 보이는 것일까..?
이봐 병태 정신차려....그녀는 오늘 진수와 태호랑 같이 영화를 찍어야할 아이라고
사랑에 빠진 것일까? 아님 정사후에 오는 그런 정감 일까..? 궁금하면 내일 일찍
오시라구요....[줄뿡맨]
힘든 연재가 이제 3편 남았군요...약속대로 여기엔 앞으로 3편만 더 실을 것입니다
원제는 [겁없는 아이들]이며 아래분 빨간보자기는 6편까지 이고 그뒤편을 이어서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원작자분은 [줄뿡맨]이시며 네이버3회원이라 들었습니다
원작자분의 양해 없이 올리는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비번1234
글올리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전용선인데도 속도가 꽤 느리군요
10편이 마지막인데 다올려 드리겠습니다
[겁없는 아이들]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이번엔 좀 더 오래 참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봐요..."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나의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내렸다. 방금 물을
쏟아낸 녀석은 보기 흉하게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혜미의 손이 그 힘
빠진 놈을 거머 쥐었다.
" 쯧쯧 불쌍도 해라...아직 참 맛을 보지도 못하고 벌써 풀이 죽어 버리다니..
이번엔 이 누나가 좀더 황홀하게 해 줄께...."
혜미는 조물거리더니 마치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중얼 거렸다.
서서히 혜미의 손길에 힘을 얻어 빳빳해 지려 하고 있었다.
" 역시 오빠는 한번 가지고는 치료가 않된다니까..벌써 이렇게 또 해 줘요
하고는 서 버리는 걸...좋아 이번엔 좀더 색다른 거다..각오해라...말뚝이!!!"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애정있게 불렀다. 곧 다시
그녀의 입이 끝에 닿았다. 그러나 이게 웬일일까...혜미의 치료가 효
과가 조금 나타난 것일까...아까 처럼 그다지 큰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그저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 정도랄까? 하여간 처음 그녀의 입이 닿았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혜미는 마치 나의 마음을 꽤 뚫어 보고 있는 듯 했다.
" 어때 오빠...아까 보단 좀 덜하지...그게 저항력이란거야...-----------------
----------------------------------------- 강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흥분하지
않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그래서 아마도 섹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난것
같아..매일 한 방법으로 한다면 무슨 느낌이 있겠어...오빠도 이제 이 저항력을
기르는 거야...이번엔 아까와 다른 좀 더 강한 자극이 가해질꺼야...아마 이번
행위가 끝나면 이제 촬영을 하면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껄.."
혜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 이걸 느껴봐....영화에서는 많이 봤을껄?"
혜미는 이미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기립을 하고 있는 ------------- 쳐다보면서
아까와 같이 입맛을 다셔댔다. 이번에는 나도 눈을 감지 않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리라...아..아...그러나...그녀는 그런 나의 의지를 산산 조각 내 버렸다.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입맛을 다시던 그 꿈틀대던 혀가 --------------------
고 만것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옆으로 비스듬하게 숙인채 혀를 내밀어
기둥의 몸체를 ------------------- .마치 그녀의 혀를 따라 모든
신경이 한꺼번에 쏠려 나가는 듯 한 느낌이였다.
" 휴우..벌써 부르르 떠시면 어떡하나...이제 시작인데...."
그 말과 동시에 혜미의 그 유연하고 뜨거운 혀가 전혀 다른 곳을 자극 했다.
바로 --------------------------- 지점이였다.
" 혜...혜미야...으..으..."
" 후..룹...~~~"
혜미는 그 혀를 일자로 세워 ----------------------------------------간지럽혔다
" 아...아...아..."
내가..내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난 그제서야..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가
전부다 쇼는 아니란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한 묘한 충격을 받았다.
" 자....이제 다 되가는 것 같은데...후웁...!!"
그녀는 마치 물에 들어가기전에 숨을 멈추듯이 그렇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삼켰다. 그러나 ------------------------------------- 쌀 것 같은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혜미가 실수를 한 것 같았다.난 아직 끄떡 없는데....
내가 실눈을 뜨며 그녀를 내려다 보자.그녀는 마치 걱정말라는 눈빛을 하며 날
보고 있었다. 다 알아요 오빠...내가 곧 싸게 해 드릴께요....그녀의 눈빛은 그렇
게 내게 이야기 하고 있는듯 했다. 그 순간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며 난 컴컴한
어둠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듯...그렇게 한 순간 바보가 된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어떤 자위나..행위로도 못느낄 그런 느낌을 받고 또 다시 혜미의 입 속에
쏟아 내었다..정말 순식간의 어떤 한 느낌 때문이 였다. 난 내가
쏟아 내면서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그 느낌이 어떤 거였다는 걸 알수 있었다
정말 무서운 아이 ...혜미였다..그녀는 ---------------- 삼키고는 전혀 다른 도저
히 감당할수 없는 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던 것이였다.그녀는 ---------- 손가락으
로 간지럽히며 살며시 쑤셔 댄것이였다. 아마도 내가 청결한 남자인줄 알고 한 행동
같았다.하여간 평생 처음 심한 자극을 받은 나는 그만 뭐라고 느낄 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해버린 것이다.난 이런 혜미의 테크닉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편으론 너무나 놀랐고 한편으론 너무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혜미가 한 없이 사랑
스러웠다. 아직도 혜미는 아까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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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런 혜미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혜미도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입에 문 채로 빙긋 웃어주었다.
" 혜미야...넌 정말 놀라운 아이야...아..정말..."
혜미는 입을 때더니 친절하게도 팬티를 끌어올려 입혀 주었다.
" 후훗...나 아무한테나 않 이래...오빠 순진하고 정열적인게 마음에 들었어..
사실 아까 유리한테 열변을 토할때 부터 오빠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거든.."
난 혜미에게 다가갔다. 몸을 일으키고 우린 그렇게 침대에 서로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혜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왜 이렇게 이 혜미란
아이가 사랑 스러워 보이는 것일까..?
이봐 병태 정신차려....그녀는 오늘 진수와 태호랑 같이 영화를 찍어야할 아이라고
사랑에 빠진 것일까? 아님 정사후에 오는 그런 정감 일까..? 궁금하면 내일 일찍
오시라구요....[줄뿡맨]
힘든 연재가 이제 3편 남았군요...약속대로 여기엔 앞으로 3편만 더 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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