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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이야기(다운받은글)


연수이야기..............

제가 처음 연수의 보지를 만진 것은 오래 전입니다.
처음부터 이야기할까요.
한 1년 가량 만났었습니다.
만나서 한 두달 쯤 되었을까.
까페에서 볼에 키스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 기회에 입술까지 키스를 했지요.
가슴도 슬며시 만지구요. 물론 옷 위로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번 만났을 땐 옷 아래 브래지어를 들추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어두침침한 가페에서 가슴을 헤치고 젖을 빨기도 했지요.
기분이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보지는 좀 어려웠어요.
한사코 안된다고 하더군요.(연수는 처녀였거든요)
그래서 허벅지나 더듬고, 나아가서 옷 위로 보지를 더듬었어요.
한번은 연수에게 내 성기를 빨라고 시킨 적이 있었죠.
역시 까페였는데, 까페에서 그런 일하는 것이 재미있거든요.
내 바지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내고 그 위에
웃도리를 덮어 놓았죠.
그리고 연수에게 한 번 빨아달라고 했어요.
망설이며 시키는 대로 하더군요.
서툴렀어요.
이빨로 물기만 하고,커서 입 안이 꽉 차고 목구멍에 닿아
숨이 막힌다나 하며 그만 두더군요.
그러다가 얼마쯤 지나서 어느 칸막이 높은 까페에서 슬며시 (그녀는
바지를 입었는데)
바지 자크를 끌르고 손을 집어 넣었죠.팬티가 잡히더군요.
반항을 했지만 억지로 손을 팬티 아래로 집어 넣었어요.
보지털이 잡히더군요.별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여자 보지털이라고 뭐 특별히 부드럽지도 않아요.
그리고 손을 밑으로 해 더듬어 보았죠.
생각같아서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고 싶었는데 아프다고 그만 두라 하더군요.
그래서 살살 쓰다듬어만 봤죠.
그만두라면서도 애가 얼굴이 점점 발갛게 되더군요.
그냥 끝내기는 싱거워서 털을 하나 잡아 뽑아 봤어요.
남들 눈 때문인지 아프다고는 못하고 꾹 참더군요.
제가 처음 보지를 만졌을 때...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오래 전일이에요.

만나봤습니다....

미친년이더군요....

돈은 많았어요....지갑에 카드가 꽉 차있던데...

아마 세계 웬만한 건 다 있는 것 같았어요....

얼굴은 별로...하지만 몸매는 좋은 것 같았는데....

옆에 남자만 있으면 파고 들면서 안아달래요...

정신나간년...부모는 뭐하는지....

이것도 어디서 주워온 겁니다...연수님이 아주 좋아하시더군요


"방 구경하시지 않을래요?"

연수는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응.. 그래 구경해도 된다면 한번 보구 싶다"
"히~ 별로 잘 꾸며 놓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빠한테 보여
주고 싶어요.."

연수는 나의 손을 그녀의 방으로 이끌었다.
보드랍고 하얀 손이 나의 손에 닿자 나는 가슴이 뛰었다.
나의 손을 잡고 앞으로 즐거히 걸어가는 연수..나는 불현듯
그녀를 한번 안아 주고 싶었다. 나는 살며서 손을 그녀의
두팔사이로 가져서는 팔사이로 손을 넣으서 부드럽게 연수를
안았다. 나의 두손바닥은 연수의 가슴을 감싸 안고 살며서
섬세한 조각품을 다루듯이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갑자기 그녀가 멈짓하고 걸음을 멈췄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지는 않았다. 그대로 가만히 서서 꼼짝
하지 않았다. 나는 연수의 가슴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
을 느끼고는 입을 그녀의 목덜미로 가져가 입술로 그녀의
목의 곡선을 애무했다.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몸에 전해지고
그녀의 입에서 작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은채로 서서히 뒤로 걸었다.
그녀는 나의 애무를 받으며 내가 가는대로 조금씩 뒤로 끌려
왔다. 나는 그대로 쇼파에 앉아 그녀를 내 두다리위에 올려
놓았다. 연수는 가슴을 감싸고 있는 내 손등에 두 손을 올려
놓고 소리없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옷에 손을 가져갔다.
한손으로는 그녀를 애무하면서 다른 손으로 블라우스의 단추
를 풀었다. 불라우스가 벗겨지고 그녀의 매끄러운 유방이
살짝 흔들렸다. 나는 그리고 입을 가져가 젖꼭지에 입을 대고
조용하고 부드럽게 유방을 빨았다. 연수는 의식을 잃은 사람
처럼 눈을 감고 작은 입을 다문채로 꼼짝도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한 팬티가 손에 느껴졌다. 나는 나체의 그녀 모습이 보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다리 위에다가 올려놓고 유방
을 애무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니 연수는 흥분을 이기지
못했는지 내게 말했다.

"아...앙...오빠...나..더는 못 참겠어요...이제..넣어주세
요......"

그녀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넣어달라고 내게 애걸을 했지만,
나는 그런 그녀가 재미있어서 못 들은 채 하고 유방과 히프만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나체가 들석이더니 신음섞인 소
리로 내게말했다.

"오..오빠...제발...으음...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 드릴께요.

제발 넣어 주세요....아아...네...제에..발..."

그러면서 그녀는 바닥에 몸을 눕히고 내 하체를 자신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의 눈은 애걸하는 빛이 역력했다.

나는 무릅을 끓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다가가 손가락을 집어
넣었고 이리저리 돌렸다. 손에 미끄미끌한 애액이 묻어 느낌
이 좋았다. 이제는 나도 참지 못할것 같아 그녀의 두다리를
끌어안고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학..학.....아악...오빠.....고마워요...네..학..학...."

연수는 허전한 자신의 유방을 동그랗게 덮고는 내게 감사하
다고 고마워했다.

계속 하체를 흔들다보니 어느새 연수는 정신을 잃고 있었고
나 혼자서만 열을 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기절했
지만 아직도 정욕을 채우지 못해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넣었
다. 연수의 늘어진 나체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다리에도 힘
이 빠져 축 늘어졌다. 지금쯤 그녀는 어느 세계를 헤메고 있
는지 궁금했다. 나는 더욱 맹렬하게 흔들어서 내 마지막 에
너지까지 몽땅 연수의 몸속에 밀어넣고 그대로 그녀의 가슴
위로 쓰러졌다. 그녀의 가슴은 아주 포근했다. 엄마 품속과
는 다른 또 다른 향기와 매혹적인 모습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나와 연수는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연수 자...."
"아잉 오빠..."

나는 연수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고 이윽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연수는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연수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연수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하하........끄응....하하"

연수는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연수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연수는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연수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연수의 그곳은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연수의 깊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수의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 세번째 속가락, 네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연수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카페트로 연수를 눕혔다.
방안에는 단한개의 스탠드가 켜져 있을 뿐이어서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아주 적합한 분위기였다.

나는 연수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연수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커다란 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연수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불덩어리를
향해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는 옆에있던 바나나를 잡아 들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그곳으로 바나나를 밀어넣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Cm........2C........5Cm...........

"아....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이미 바나나의 거의 모든부분이 연수의 그곳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집어놓은 바나나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연수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완전히 다리를 벌려서 더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는 바나나를 빼고 나의것의 끝을 연수에게
주어서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연수는 한손으로는 나의것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구멍을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연수의 구멍 가장자리에 나의것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나의것은 서서히 연수의 팽팽하고 안의 질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연수의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조아......응.....하하....
아~~~~~~~~~~~~~~~~끄응....."

나의것이 연수에게 완전히 들어가버려서 이제는
서로의 털이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질 속의 커다란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아~~~~~~~~~더....더.....더세게...아..."

나의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연수의 깊숙한 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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