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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생활에 초대된 아가씨들 *********************************

우리 부부는 특별한 날에 영계들을초대하여 함께 즐기는 사랑을 자주
해왔고, 이번 남편의 생일도 역시 그런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친구의 친구를 통하여 젊고 섹시한 치어리더 두 명을 알게 되었고,
그녀들도 나의 제안에 기꺼이 동의했다.
나 는 그녀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하여 미리 환경에 적응토록 하였고, 과자와
차를 함께 하며 서로간의 이해를 증진시켰다.
그리고 남편의 사진도 보여 주고 우리의 습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는데. 그들도 궁금한 게 많은지 피임과 병에 대한 대비 등을 주로
물었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콘돔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후, 남편의 생일 잔치를
위한 계획에 들어갔다. 그들은 내가 그 게임에서 단지 구경꾼으로 남아 있기를
원했고, 나는 그들의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에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실망감에 빠져
고집을 부려 보다가, 결국 남편을 위한 생일 파티라는 생각이 들어 할 수 없이
포기하고는 단순한 구경꾼으로 남는 것에 동의했다.
드디어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고, 나는 두 아가씨를 우리의 침실에서 대기시킨
채로 남편과 양초와 와인이 어우러진 저녁식사를 하였다. 식사 중에 나는 들뜬
기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남편에게 한 마디씩 의미 있는 말을 던졌으나 남편은
별 눈치를 못채는 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고 나는 남편의 팔짱을 낀 채 침실로
들어갔고, 두 아가씨는 우리가 들어가자마자 치어리더 특유의 율동과 구호로
우리를 맞아 주었다. 남편의 놀란 모습이란......
두껍고 짧은 평상시의 응원 팬티 대신에 얇고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은
그들은 길고 미끈한 다리를 맘껏 뽐내며 춤을 추었고, 브래이지어를 안한
가슴은 웃옷 안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고 있었다. 그건 한마디로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었고 젊지만 순진해 보이지는 않는 얼굴 모습은 더욱
도발적이었다.
미리 연습이라도 한 듯, 그들은 갑자기 치마를 풀어 바닥 위에
떨어뜨렸고 얇은 팬티를 통해 그들의 검은 숲의 음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즐거운 놀라움에 어쩔 줄 모르고 있는 남편에게 다가간 두 아가씨는
남편을 침대로 이끌고 가서 하나하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배꼽티도 벗어 던져, 마침내 세 사람 모두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한 아가씨는 남편의 등 뒤로 가서, 자신의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오른
젖가슴을 그의 등에 문지르며 손으로 남편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다른 아가씨는
남편의 바로 앞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알몸춤을 선사했다.
완벽한 가슴과 힢라인, 잘룩한 허리에서 엉덩이로 흘러내리는 선, 늘씬하고도
균형이 잡힌 다리, 단정하게 면도처리한 음모의 모습, 그들의 몸은 어느 한 곳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 이 파티에 참여를 못하고 있는 내 마음을 누가
알아주겠는가!
그들의 속살은 어느 새 부풀어올라 겉으로 드러나 있었고 그 모습에 나의
샘터는 흥건히 젖어 들기 시작하여, 남편의 음부를 보니 역시 한껏 성을 내며
하늘을 향해 서있었다.
남편은 침대에 뉘어졌고, 남편의 물건은 굵고 딱딱한 모습으로 허공을
겨누고 있는데, 두 아가씨들은 남편의 방망이를 슬쩍 슬쩍 건드리며,
"이렇게 굵고 큰 건 처음 보는데?" 하고 즐거워했다.
열정적인 네 개의 손이 그의 물건을 감싸 쥐자 그 끝쪽에서는 어느 새 맑은
액체가 조금 비쳐 나왔다. 그러자 한 아가씨가 머리를 숙여 그것을 핥아
닦아주고는 계속해서 혀로 그 대가리를 쓸기 시작했다. 그녀는 제대로 하고
있었고, 사실 둘다 상당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모두 익숙한 모습이었다.
마침내, 다른 아가씨가 남편위로 올라가 그 기둥에 몸을 실으며 본격적인
파티의 문을 열었다.
기둥이 그녀의 몸안으로 사라져 감에 따라 그녀의 반쯤 열린 입술에서는
신음이 토해졌고, 물건을 졸지에 빼앗긴 아가씨는 한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숲속의 옹달샘을 만지며 남편의 얼굴 위에
앉을 듯이 다가갔다. 이제 그녀의 옹달샘은 남편이 혀를 내밀기만 해도 닿을
듯이 가까이 다가갔고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사랑의 핵을 만지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남편은 슬쩍 내 쪽을 한 번 바라보고는
두 손을 돌려 그녀의 양쪽 궁둥이를 쥐고는 자기 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음핵과
겉으로 돋아난 그녀의 속살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었고 나는 예상치 못한 질투심과 흥분에 몸을 떨었다.
두 아가씨들이 펼치는 파티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섹시해서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을 팬티 속으로 가져가게 되었고, 흥건하게 젖어 있는 내
허벅지 사이로 아무런 저항 없이 두 손가락을 넣게 되었다.
다른 손으로는 남편이 자주 애무해주는 사랑의 핵을 세게 문지르며
혼자만의 사랑에 빠져 들었다. ( 사실 날 이대로 내버려둔 둔 아가씨와 남편에
대한 원망을 하면서도 그들의 파티를 보며 흥분하게 되었기 때문에 원망만
할 수도 없었다.)
방안은 애정의 향기로 가득했고 가뿐 숨소리와 입맞춤 소리, 몸과 몸이 땀에
젖어 부딪히는 소리가 서로 뒤섞여 있었다. 갑자기 그 모든 소리가 멎으며
순간적인 정적이 흘렀고 바로 뒤이어 세 사람의 절정에 도달한 환호가 여러
형태로 터져 나왔다. 우는 듯한 신음소리와 애끓는 교성, 남편의 낮으막한
신음 소리 등등 형태는 달라도 모두 같은 이유로 터져 나온 소리였다.
난 그들의 오르가즘을 구경하다가 혼자만의 사랑에서조차도 실패하고 말았다.
그 허탈감이란...... 그들은 침대에 누운 채 남아 있는 쾌감을 만끽하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핥아 주고 있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두 아가씨는 서로를 쳐다보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나누고는 남편을 보며
"정말 환상적인 사랑이었어요. 어땠어요? 만족스러운 생일 잔치였나요?"
하고 묻자 남편은 그들의 몸 구석구석을 훑으며 머리를 끄덕여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그들은 "만족하셨다면, 이런 생일 파티를 마련하느라 수고하신 부인에게도
만족을 선사하는 게 어떻겠어요?" 하고 물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어이없게도 얼굴이 달아올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남편이 어느새 나의
곁으로 다가와 손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그 손을 잡고 침대로 갔고 두 아가씨는 내 옷을 벗겨 내렸다.
둘은 내 팬티를 벗기다가 흠뻑 젖은 채로 있는 팬티를 보고는 나를 보며
윙크를 하여 더욱 민망해졌다. 나를 발가벗기고는 침대 위에 똑바로 눕게 하여
그들의 뜻에 내 몸을 맡긴 채 수동적으로 있었다. 남편의 얼굴 위에서
절정감을 즐긴 아가씨가 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나의 소중한 곳에
입을 맞추며 불을 지르기 시작하자 남편의 불기둥을 차지했던 아가씨가
나의 얼굴에 앉아 나의 혀끝의 맛을 보기로 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벌써 오르가즘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얼굴 위의 아가씨도 한번 달구어진 몸이라 그런지 벌써 내
혀의 움직임에 몸을 비틀며 민감한 반응을 시작했고 나의 다리 사이에서
나의 동굴 안쪽과 음핵을 깨물며 핥아주는 아가씨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이상해 아래를 쳐다보니 왕성한 성욕을 가진 남편이
어느 새 그녀의 뒤로 돌아 가서 그녀를 등 뒤로부터 공략하고 있었고,
그런지 오래 되었는지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진 것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랑
놀이를 오랜만에 경험하게 되었고 두 아가씨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
덕택인지 나는 겉잡을 수 없는 쾌락의 강물을 따라 흘러가게 되었고
나의 입술에 달아 오른 아가씨도 함께 쾌락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다만 한 번의 사랑을 마친 남편만이 그 아가씨를 놔주지 않고 계속되는
절정감에 빠트리고 있을 뿐이었다. 여행을 끝낸 아가씨가 남편의 오르가즘을
돕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는 남편의 엉덩이 뒤로 가서는 엉덩이 사이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도 질세라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아가씨의 가슴을 열심히
입으로 뽀뽀하며 둘의 오르가즘을 키워 주었다. 드디어 남편의 사정이
시작되었고 그에 맞춰 아가씨도 오르가즘의 격랑에 빠져들고 말았다.
계속되는 절정에 완전히 녹아난 그 아가씨는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며
늘어져 버렸고 남편도 그 위에 쓰러지며 거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렸다.
한참을 누어 있던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서 상쾌한 목욕을 하고 식당에서
요기를 하며 얘기를 나누었다. 그들 모두 우리의 성생활 스타일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부러운 듯 자꾸 물어 보았고, 헤어지면서 나의 생일 잔치는 자신들이
치어리더로 있는 농구 팀의 선수 중에 특별히 엄선하여 두 명을 데리고 와서
함께 하자고 제의하여 고맙다고 대답하였다. 지금도 다가오는 나의 생일만
생각하면 허벅지 사이에 전류가 흐르는 듯 찌릿 찌릿 해지는 게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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