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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전기 9


야설의 문 운영에 노력하시는 운영자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색마전기 9

당소진은 대비신녀가 자신의 섭혼술이 성공하였음을 알자 침상에서 일어났다.
그는 애초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아니 시주는 다쳐서 일어나면 안돼지요! 아미타불"
대비신녀는 당소진이 일어나 앉자 놀라 제지를 하였다.
"지랄하네! 이년아 나는 다치지 않았어 너를 안기 위하여 다친척 한 것 뿐이냐 제기랄! 아
미타불이라니 씹맞 일어나지 않게"

당소진은 상스럽게 대비신녀의 유방을 만졌다.
"뭣이라고 흐흑! 시주 무슨짓이오"
대비신녀는 아직 상황파악을 못해 멍하게 있다가 유방에 당소진의 손길을 느끼며 깜짝놀라
신음을 터뜨리며 말하였다.
"웃기는군 대비신니 너는 나에게 신지를 제압당하여 있다. 대비신니 아니 중년 네년 보지에
보짓물이 흐르지"

당소진은 야비하니 웃으며 음란하게 말하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이런 악적이 있나?"
대비신녀는 연신 불호를 외며 당소진을 노려보았다.

대비신니의 정신은 공력을 일으켜 눈 앞의 음적을 일장에 쳐부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몸은 정신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었다.
대비신녀의 몸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을 듣자 마자 이상하게 보지에서 쾌감이 스멀거리며 온
몸에 번지고 있었으며 또한 보짓물이 흘러 고의를 축축히 적시었다.

"이봐 까까머리 중년 바지 벗지! 대비신니 아니 아미파 장문인인 중년의 보지를 보아야 겠
어 다른년의 보지와 다른가 흐흐흐"
당소진은 음흉하게 웃으며 명령을 내렸다.

그의 표정은 대비신녀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며 가학적인 웃음을 지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이놈! 이놈! 부처여 저를 용서하소서"
대비신녀는 자신의 뜻대로 몸이 움직이 않자 연신 괴로운 듯 불호를 외며 자신의 손으로 승
복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자 풍성한 승복 및으로 그녀의 대리석같은 허벅지가 드러났다.

그녀의 고의는 그녀의 순결을 상징하듯 백색이었으나 보지구멍이 있는 부분은 보짓물이 묻
어 보지에 찰싹 달라 붙어 보짓살이 갈라진 자국이 음란하게 보였다.
대비신녀는 멈추지 않고 보짓물이 묻은 백색의 고의를 벗었다.

"아! 이봐 신니 승복을 올려야 보지가 보일 것 아냐 그리고 보지구멍도 벌려봐! 흐흐흐!"
당소진은 일어나 흥미진진하니 대비신녀를 보며 말하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찌하여 나는 저색마의 말을 거절하지 못한다 말인가! 빈니는 죽어서
지옥에 갈것이야"
대비신녀는 중얼거리며 한손으로 자신의 승복상의를 잡고 위로 올리고 다른한손으로는 넓게
벌린 다리사이의 보지를 벌렸다.

"으응 이년 머리와 같이 백보지 아냐! 흐흐흐 이년 완전히 색골이겠는데"
당소진은 대비신녀가 백보지이자 놀라 말하며 대비신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았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성숙한 보지의 상징인 보지털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태어날 때 아기
보지와 같이 갈라져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붉은 보지살이 양옆으로 드러나 있었다. 정말 음란한 모습이었다.

"흐흠 정말 못참겠군 상의도 벗어! 꿀꺽"
당소진은 목이 탄 듯 침을 삼키며 명령하였다.
대비신녀가 상의를 벗자 그녀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담한 가슴이 드러났다.
"머리에도 털이 없고 보지에도 털이 없는 진기한 백보지를 먹어 보아야겠어 난 정말 운이
좋아! 먹더라도 색다르게 먹어야겠지"

당소진은 중얼거리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당소진의 건장한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꿀꺽! 꿀꺽!"
옆에서 조용히 지켜본 대려군과 당소희가 당소진의 자지를 보자 흥분이 된 듯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났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대비신니 이리와서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넣어봐"
"아미타불! 아미타불! 안돼 안돼 멈춰! 멈춰"
대비신녀는 당소진의 말에 의해 자신의 몸이 움직이자 그에게 걸어가면서 외쳤다.
자신의 정신은 음란한 행위가 수치스러워 멈추고 싶었지만 그녀의 몸은 당소진의 말에 의하
여 움직이고 있었다.

"흐흑 이럴바야야 흐흑! 이럴수가! 이럴수가"
대비신니는 치욕을 당하기 전에 혀를 깨물려고 하였으나 말을 할 때는 마음대로 움직이던
혀가 혀를 깨물려고 하자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말만은 제대로 할수 가
있었다.

"혀를 깨물려고 안돼지! 나는 시체와 하는 것은 싫어! 아미파 장문인 대비신녀 네년은 나의
노예야 생사마저도 나의 뜻대로야"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행동을 보고 무엇을 하려했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듯 음란하게 웃으며
그녀를 조롱하였다.

대비신녀의 몸은 당소진의 명령에 따라 당소진에게 다가와 그에게 올라타기 위하여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 때문에 주름진 붉은색의 보지살과 보지살에 보짓물이 축축히 젖어 있는 모습이 음란하게
빛나 보였다.
대비신녀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살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을 벌려 당소진의
자지를 넣기 시작하자 대비신녀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보짓물은 대비신녀의 붉은 보짓살을 적시고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당소진의 자지는 이미 흥분이 된 듯 맑은 좆물이 흘러내렸다.
"흐흐 이런 음란한 몸을 가지고 있다니 강호인들이 신녀를 신성시 하는데 이런 음란한 모습
을 보면 자지를 까고 덤벼들겠군! 물론 아미파 제자들은 혀를 깨물고 죽겠지"

당소진이 음탕한 말을 들으며 대비신녀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당소진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푹! 헉!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대비신녀는 놀라 비명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푸욱! 퍽"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대비신녀는 성결한 처녀였는지 처녀막의 촉감이 자지에 와 닿았다.

대비신녀는 처녀막에 당소진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가 느껴졌으나 무시하고 깊게 박아넣었
다.
대비신녀는 처녀막이 찢어져 잠시 고통이 느껴졌으나 곧 쾌감 느껴졌다.

"참을수가 없어! " "나도 마찬가지야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대려군과 당소희는 참을수 욕정을 느끼며 음란하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들은 대비신녀의 성감대인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대비신녀는 그녀들의 애무와 보지에서 쾌감이 점점 그녀의 온몸을 휘감아 돌며 그녀의 온몸
을 지배하였다.

대비신녀는 자신의 아들만한 사람에게 음란한 소리와 함께 강간 당한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도착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흐흑 좋아! 씹이 이렇게 좋다니! 흐흑 좋아 당신의 자지가 느껴져"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대비신녀 너는 오늘부터 나에게 는 빽보지야 알겠느냐? 좆나게 씹을 밝히는 구만? 완
전히 개보지야"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내보지는 개보지야! 그리고 빽보지야! 그리고 씹이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진작
즐길 것! 아니 당신하고만 즐길거야! 당신자지로 내보지를 찧어줘"

대비신녀의 60년 불심이 당소진의 조화선공에 의하여 무너져 버렸다. 일단 불심이 무너지자
대비신녀는 보통 여인보다 훨씬 음란하게 쾌락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그녀의 불심 때문에 정신은 당소진에게 지배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정신도 당소진의
노예가 되버린것이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빽보지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야"

"그래요 나는 소진님의 빽보지예요! 아니 소진님의 창녀 노예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대비신녀의 둔부가 보짓물에 젖은 소리를 내며 상하 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마다 보짓물이 젖은 당소진의 자지가 드러나며 내려올ㄸ는 대
비신녀의 보짓살과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말려 들어갔다.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당소진의 자지에는 대비신녀의 혈흔과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대비신녀 보지구멍으로 드나
들었으며 그녀의 유방은 당소진의 입속에서 혀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흐흑 헉 허헝 여보! 나죽어 여보! 엄마 허헝 나죽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는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한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그녀는
흥분하여 울며 소리쳤다.
대비신녀는 보지구멍에 당소진의 자지가 박혀 상하운동을 거듭하자 정신이 아득함을 느끼며
정신이 흐릿하여 짐을 느끼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여보 여보 엄마 나죽어 여보 나 죽어 너무좋아 허헝 허헝 엉엉엉."

"흐흑 죽인다! 이중년의 보지는 꽉꽉 조이는 맛이 정말 물건이군!"
대비신녀가 허리를 돌리며 요분질을 하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 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주인님의 좃물이 나의 보지벽을 툭툭 치고 있어요! 좋아 좋아 나죽어요 허
헝! 흐흑흑흑 흐흐"
대비신니는 흥분이 절정에 달하자 신음을 토해내다 못해 울어버렸다.

기절한 대비신녀의 보지는 즐기지 못한 쾌감이 있는 듯 당소진의 자지를 보지구멍이 조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여운을 즐기자 당소진은 자지기 보지구멍에 박혀 끊어질듯한 조임을
느꼈다.

"흐흥!""흐흥! 어떻게" 대려군과 당소희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당소진에게 달려들었다.
당소진은 그녀들에게도 씹을 한번씩 하여 주었다.

****

당소진은 대비신녀에게 당철린이 자신의 외가인 나씨세가로 출발하였다는 것을 알고 나씨세
가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일행에는 대비신녀와 대비신녀의 제자인 자운신녀가 대동하였다.
그것은 당소진이 그녀의 청초한 모습을 보고 음욕이 동하여 대비신녀에게 명령하여 그렇게
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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