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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쟈키 35-37 ♥ 제5화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1-3)

포르노쟈키35-37♥제5화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1-3)



포르노쟈키35♥제5화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1)

다혜가 일어서서 혜미 앞으로 돌아앉았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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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는 혜미의 뜨거운 입김이 귓속으로 파고드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움츠렸다. 지금껏 이처럼 온 몸이 짜릿해 본 적
이 없었다.

"어.....언니 그만해....."

다혜는 혜미의 손이 꽃잎 언저리를 문지르다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감촉을 견디다 못해 고개를 뒤로 꺾으며 신
음 소리를 토해 냈다.

"아....알았어."

혜미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다혜처럼 불쌍한 여자를 유
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아래
쪽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다혜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던 손을 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 쥐었다.

"언니.......제......제발."

다혜는 혜미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쓰다
듬어 주고 만져 주었으면 하는 갈망이 일어날 정도 였다. 그러
나 같은 여자라는 것 때문에 왠지 엄청난 잘못을 하고 있다는
의식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그만 할께."

혜미는 다혜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젖꼭지를 문지르던 손을 내
리고 그녀를 자기를 쳐다보고 앉게 했다.

"부....불편하지 않아?"

다혜가 일어서서 혜미 앞으로 돌아앉았다. 다시 한번 뜨거운
물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넘쳐흘렀다.

"그렇게 앉아 있으면 불편하지 않니?"

혜미는 다혜가 꽃잎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옆으로 다리를 뻗고
앉는 것을 보고 물었다. 다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혜미처럼 가랑
이를 벌리고 앉았다.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있으려니 자연스럽
게 꽃잎이 활짝 열려 버렸다. 슬쩍 고개를 숙이며 내려다 봤다.
클리토리스가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로 꽃잎이 활짝 열려 있는
게 보였다. 순간 다시 한번 쾌감이 덩어리가 목구멍 밑에서부터
울컥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픈데 는 좀 어떠니?"

혜미는 다혜가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꽃잎을 쳐다보는 것을 보
고 같이 시선을 옮겼다. 그녀의 꽃잎로 활짝 벌어진 상태 였다.
슬쩍 다혜의 벌어진 꽃잎을 보았다. 그 꽃잎 속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녀를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
로 충동을 억제하며 다혜의 손을 잡고 부드럽게 물었다.

"네. 뜨.....뜨거운 물에 담그고 있었더니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
로 괜찮아요."

다혜는 말을 해 놓고 생각해 보니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진 원인은 혜미의 말에도 일리
가 있지만, 그 보다는 혜미의 손길 때문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
이 드는 순간 다시 한번 온 몸을 휘감아 도는 전율을 느꼈다.

"설마! 전혀 느끼지 못할려구......하지만 엑스레이에는 이상이
없다니까 며칠 후면 괜찮아 질 꺼야."

혜미는 다혜의 젖가슴에 있는 푸른 멍 자국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어쩌면 이렇게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
릴 수 있니, 다른 곳도 아니고 여자의 급소와 같은 이곳을 말
야."

혜미가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멍든 자국을 슬슬 문지르기 시
작하는 순간 다혜는 그녀의 손을 마주 잡았다.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 짜릿하게 전해져 왔다.

"어......언니?"

다혜는 혜미의 손을 자기 젖가슴 쪽으로 지긋이 누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혜미를 쳐다보았다.

"왜?"

혜미는 다혜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있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는
순간, 그녀의 젖꼭지를 문지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그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건성으로 대답했다.

"나 있지?"

다혜는 꽃잎에서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앞에
혜미만 없다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고 싶을 정도
였다. 그녀는 그만큼 흥분의 도가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헐
떡이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 인 혜
미 앞에서 감히 그런 추태를 보일 수는 없었다.

"말해. 부담 갖지 말고 어서 말해."

혜미는 다혜의 젖꼭지를 문지르던 손을 그녀의 목덜미로 옮겼
다. 길고 아름다운 목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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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쟈키36♥제5화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2)

그렇다고 그녀를 껴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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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는 혜미의 손이 목을 문지르는 느낌이 너무 짜릿했다. 그
러다 혜미의 손이 얼굴로 옮겨지는 것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헉 하는 신음 소리를 터트렸다.

"언니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지?"

혜미는 대답 대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 였다. 그러면서
여긴 아프지 않니 라고 부드럽게 물으며 그녀의 도톰한 아랫입
술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고.....고마워 언니."

다혜는 혜미의 손가락을 와락 끌어 당겨 빨고 싶은 충동을 느
끼며 온 몸을 떨었다. 수중기 사이로 보이는 혜미의 얼굴이 흐
릿하게 보인 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혜미의 손가락을 당겨
입에 물었다.

"너......넌 입술이 어쩌면 이렇게 건강하니?"

혜미는 다혜가 자기 손가락을 빠는 순간 온 몸이 그녀에게 빨
려 가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다혜가
몹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녀를 껴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녀가 어떤 반응을 일으
킬지 모른다는 것 때문이었다.

"어......언니 입술은 더 예쁜데 뭘."

다혜는 뜨거운 물이 넘실거리는 욕조 안에 앉아 있는 탓에 그
렇지 않아도 갈증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혜미의 손가
락을 빨면 빨수록 타는 듯한 갈증을 커 가는 것을 느끼며 마른
침을 삼켰다.

"아냐 네가 더 이뻐. 넌 몸 관리를 참 잘했구나."

혜미는 다혜가 말을 하기 위해 손가락을 입에서 빼는걸, 다시
그녀의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녀의 혀가 손가락을 부드럽게 애
무할 때마다 온 몸이 짜릿짜릿 해 지는 쾌감을 다시 한번 맛보
고 싶은 욕망에서 였다.

"몸 관리 할 시간이 어디 있었어.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
아서 그......그렇지......."

다혜는 혜미가 자기 앞으로 당겨 앉으며 아랫배를 슬슬 문지르
는 감촉을 참을 수가 없어서 말꼬리를 흐렸다. 그녀의 손가락을
힘차게 빨으며 자신도 혜미 앞으로 당겨 앉았다.

"앞으로는 행복해야 한다."

혜미는 다혜가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녀를 와락 껴 않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처럼 아름답
고 천사 같은 여자가 지옥 같은 창녀촌에서 고생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언니 괜한 말을 했나 봐."

다혜는 혜미의 목소리가 젖어 있다는 것을 알고 미안해하면서
같이 그녀를 껴 않았다. 혜미의 손이 거침없이 꽃잎 속으로 들
어오는 것을 느꼈다.

"헉!......아.......음......"

다혜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혜미 역시 자신처럼 흥분하
고 있다는 것을 알고 꽃잎 속으로 집어넣은 그녀의 손가락을 잡
고 더 깊숙이 집어넣었다.

"아!......다혜야!"

혜미는 다혜의 부드러운 질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빼고 두
개를 집어넣고 위쪽으로 천천히 쓸어 올렸다가, 다시 집어넣었
다. 어느 틈에 다혜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의식은 말끔
히 사라져 버렸다. 그 대신 다혜의 꽃잎을 입으로 애무해 주고
싶은 욕망이 넘쳐흐르는 것을 참으려고 뜨거운 신음 소리를 터
트렸다.

"언니!"

다혜는 혜미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도 혜미의 허벅지를 문지르
면서 조금씩 안으로 들어갔다.

"그......그래.......아...... 조......조금만......더."

혜미는 다혜의 손가락이 꽃잎 언저리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엉덩이를 앞으로 디밀었다. 다혜의 손가락이 기다렸다는 듯이
질 속으로 파고들었다.

"헉!"

혜미는 다혜의 꽃잎을 문지르던 손을 빼고 그녀의 허리를 와락
끌어 앉았다. 순간, 젖가슴과 젖가슴이 밀착되면서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덥쳐 오는 것을 느꼈다.

"미.....미안해....어....언니."

다혜는 혜미가 놀라서 그러는 줄 알고 얼른 손을 뺐다. 그러나
혜미가 뜨거운 신음 소리를 헉헉 토해 내는 것을 보고 손을 밑
에 있던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감싸
고 아프지 않도록 주물렀다.

"그.....그래 그......그렇게 해 줘."

혜미는 다혜가 젖가슴을 주무르는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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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쟈키37♥제5화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3)

다혜는 싫었지만 위험에서 구해 주었다는 고마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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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다혜를 껴 않고 있던 손을 놓으면서 자기 젖가슴을 두
손으로 보듬어 쥐었다. 다혜의 얼굴 앞으로 젖가슴을 내 밀어서
젖꼭지를 입에 물렸다.

"고......고마워 언니."

다혜는 그토록 열망하던 혜미의 젖꼭지가 입에 물려지는 순간
갈증을 해소시키고 말겠다는 몸짓으로 허겁지겁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으......으음......아!"

혜미는 엉덩이를 세워 무릎을 끓은 자세로 혜미의 목을 아프도
록 껴 않아 젖가슴 쪽으로 눌렀다.

"헉....헉....허.....헉!"

다혜는 숨이 막혔다. 그래도 참았다. 참으면서 혜미의 젖꼭지를
빨면서 그녀의 꽃잎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혜미는 부드러
운 질을 소유하고 있었다. 자신의 질을 만져 보았을 때 보다 감
각이 훨씬 부드럽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한 아름의 절망이 스
쳐 갔다. 아무래도 몸을 파는 직업을 가졌던 자신 보다 부드러
워야 하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면서도 일말의 서글픔이 전해져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 그렇게 해줘!"

혜미는 다혜가 자기 꽃잎의 두덕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고 살
금살금 눌러 줄 때마다 온 몸이 산산조각 나는 듯한 쾌감에 몸
을 부르르 떨었다.

"어.....언니 못 참겠어요."

다혜는 같은 여자에게서도 오르가즘을 느낀 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혜미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꽃잎을 매만지며 고통
스럽게 헐떡거렸다.

"우리 방으로 들어갈까?"

혜미가 흥분이 철철 넘치는 얼굴로 다혜를 쳐다보았다. 다혜가
부끄러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혜미는 다혜를 부축해서
욕조 안에서 나왔다. 그리고 다혜의 알몸을 감탄스러운 눈짓으
로 쳐다보았다.

"부....부끄러워요."

다혜는 지금까지 혜미의 젖꼭지를 빨고 그녀와 키스를 하고,
꽃잎을 자극 하는 등, 연인처럼 굴었으면서도 새삼 부끄러움을
느꼈다. 젖가슴을 가리고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

"부끄럽긴......"

혜미는 타월을 집어들었다. 자신의 물기를 닦아 내기 전에 다
혜의 젖은 몸을 소중스럽게 닦아주었다. 다혜는 그런 혜미를 그
윽한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너무 고마운 나머지 또 눈물이 나오
려고 했다. 눈을 깜박거리며 천장을 쳐다보았다.

"정말 아프지 않니?"

혜미는 다혜의 멍 자국을 일일이 손으로 눌러 보며 확인을 했
다. 그때마다 다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화산처럼 치솟던 흥분이 조금씩 갈아 앉으며 이성을 되찾
기 시작했다.

그래, 다혜가 날 어떻게 생각하겠어. 날 이상한 여자로 볼지도
몰라....레즈비언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지.

혜미는 소리나지 않게 한숨을 내 쉬었다. 더 이상 다혜와 신
의 노여움을 살 만한 불장난 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다혜는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성을 도구로 삶을 꾸려 가던 여자 였다. 다혜는 싫었지만 위험
에서 구해 주었다는 고마움에서 억지로 응하였는지도 몰랐다.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다혜가 자신이 얼마나 원망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얼굴이 화끈거리도록 후회가 됐다.

"미안해, 내가 잠깐 흥분했었나 봐. 다혜가 너무 아름다워
서......."

혜미는 그녀답게 솔직하게 사과를 했다. 그러는 편이 다혜가
자신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빨리 잊어버리는 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뭐가?"

다혜가 검은 눈망울을 초롱이며 물었다. 그런 그녀의 눈빛에는
아직도 쾌락이 잔재가 묻어 있었다.

"너 한테, 몹쓸 짓을 한 거?"

혜미는 자신의 몸에 흐르는 물기를 닦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일순간 다혜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눈
빛을 보면서 역시 사과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

다혜는 혜미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
가면 혜미와 비디오에서 보던 것처럼 여자끼리 애무하고, 빨아
주는 등 섹스 행위를 할 줄 알고 있었다. 또 그것을 은근히 기
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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