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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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음은 애리의 구멍에서 성기를 빼내어 그녀의 아랫배
위에 정액을 콸콸 분출했다. 어차피 질내부에 사정해봐야
부질없는짓이었다. 애리는 선천적으로 임신이 불가능했다.
애리입장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보편적인 한국의 여느 가정
과는 달리 남편인 음이나 또 시댁에서도 궂이 아기를 원하
지 않았다. 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건지 정확히 알고있지
않지만 음은 촉촉한 피부관리나 하라고 주로 애리의 몸에
사정을 하곤 했다. 지금도 그랬다.
애리는 양손을 사용하여 아랫배를 적시고있는 음의 향기로
운 정액을 온몸에 처발랐다. 당연히 유방에도 발랐다. 애리
는 그렇게 정액팩을 하고 고이 잠들거라는걸 음은 잘알고
있었다.
한참만에 음은 애리가 잠들어있는 더블침대에서 내려와 고
환을 덜렁거리면서 안방을 빠져나왔다. 빠져나오기전에 한
번더 애리가 잠들어있는지 흘끔 살펴보았다.
곧바로 음은 주리방으로 갔다.
잠깐 음은 주리방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다. 약간 망설여졌
다.
<너무 늦게까지 마누라를 상대했어. 처제가 몹시 화를 내
겠는데.>
음은 천천히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머릿속에서는
재빠르게 변명할꺼리를 생각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음이 주리를 본순간, 변명은 필요하지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주리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누워 어떤 물건을 사용
하여 스스로 자위하고 있었다. 두 개의 유방을 브래지어로
가리고 있었지만 그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알몸이었
다. 전등이 환하게 켜져있는 방에서 보니 주리의 드러난 육
체는 더욱더 뇌쇄적인 모습이었다. 음도 역시 애리와 성교
를 할 때의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였다.
<처제는 역시 거의 완벽해. 그래서 젊음은 멋진걸꺼야.>
주리가 자위를 하고있는 침대아래로 전동칫솔이 나뒹굴고
있었다. 저절로 음은 허리를 숙여 전동칫솔을 집어올렸다.
질퍽한게 묻어 있었다. 음은 냄새를 맡아보았다. 음은 묻어
있는 분비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음은 화장대밑으로 떨어져있는 여성용 팬티도 발견했다.
주리가 벗어놓은게 틀림없었다.
음은 화장대로 다가가 허리를 숙여 팬티를 집어올렸다. 주
리의 생식기가 닿았을 팬티의 아랫부분이 촉촉히 젖어 있었
다. 음은 주리의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만
들었다. 오줌에 젖어 희미하게 노란색을 띠고있는 거기에
음은 코를 대고 냄새를 즐겼다. 주리의 미묘한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음은 주리의 팬티에서 젖어있는 부분을 혀끝으
로 살살 핥아서 몇차례 맛을 보기도 했다.
음은 팬티를 제자리에 내려놓고나서 주리가 눈치채지 못하
게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다가가 그녀의 하체 가까운 침대쪽
에 역시 조심스럽게 걸터앉았다. 주리가 자위도구로 사용하
고있던 것은 다름아닌 굵은 양초였다.
잠시 음은 주리가 손수 손을 빠르게 움직여서 양초를 구멍
속으로 쑤셔넣고있는 표정을, 구멍으로 들락거리고있는 양
초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미세하게 벌어진 주리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사이로 희미하게 끈적끈적한 신음소리가 기어나오
고 있었다.
"아으으으... 오오우우우... 야아아아아..."
주리의 손길은 자꾸만 빨라지고 있었다. 그때마다 양초는
질퍽거리는 많은 양의 물소리를 내면서 질 깊숙히 꽂혔다가
빼내어지는 동작을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었다.
음은 그런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더 이상 참기가 힘들
었다. 음은 주리가 양초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눈으로 바라
보면서 손으로는 어느새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성기를 붙잡
고 역시 자위를 했다. 아내인 애리에게 많은 기운을 쏟긴
했지만 그래도 주리에게 사랑을 쏟을만큼의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었다.
얼마후에 음은 자위하던 손길을 멈추었다. 주리라는 예쁜
워있는데, 동성애자도 아닌 자기자신이 자위나 하고있다는
게 어리석다고 느껴졌기때문이었다.
음은 양초로 자위를 하고있는 주리의 빠르게 움직이고있는
손을 살포시 감싸잡았다.
그제서야 주리는 자기방에 음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챌수
있었다. 여전히 음이 감싸잡고있는 그의 손밑으로 주리의
손은 구멍속에 양초끝을 박아넣고 정지한채, 유일하게 브래
지어만 가린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주리는 음에게 시선을 주면서,
"형부, 언제부터 저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퍼뜩 주리는 현재의 자기 모습에 생각이 미치자,
"흉하죠? 지금의 제모습이."
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미소를 만들어 주리에게 날려보
냈다.
"아니, 처제가 벗어놓은 팬티에 수놓고있는 무늬들보다도
더 아름답게만 보여."
"형부는 멋진남자예요."
"똥이 마려우면 내게 미리 말해. 처제가 싸는 똥을 나의
두손바닥으로 받아줄게. 그래도 난 처제의 똥이 예쁘게만
보일꺼야."
"똥이 마려우면 먼저 형부에게 말해줄께요."
"그런데, 자위는 언제부터 한거야? 처제도 자위를 즐기는
여자인지 정말 몰랐어."
"보기 싫은가봐요?"
"절대로 그런건 아니야. 하얀 양초를 꽂고있는 모습이 로
맨틱하게만 보여."
"까놓고 말할께요. 최초로 형부를 녹아나게 숫처녀를 주었
듯이 자위를 해보는게 오늘밤이 첫경험예요."
음이 말하려는것보다도 빨리 주리는 다시 말했다.
"그런데, 왜이렇게 늦은거예요? 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
렸는지나 아세요. 형부가 간절히 필요했어요. 너무나 필요했
어요. 그래서 더 이상 참지못해 그만 이렇게."
"브래지어만 착용한 빨가벗은 처제."
"네에?"
"늦게온걸 용서해준다면 대신에 처제가 자위하는 것을 도
와줄게."
"용서할께요. 어서요, 어서요, 빨리요."
"오케이. 처제는 눈을 감고 즐기기만 하라구."
음은 여전히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벌려주고있는 주리
의 두다리사이에 환하게 드러난 생식기를 들여다보면서 서
서히 양초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들어갔다.
<진짜 자연산 촛대군! 그것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의 성기
가 잔뜩 꼴리게 만드는 에로틱한 촛대.>
음은 그런 웃기는 생각이 떠올랐다. 음은 여자와 성관계를
갖고나서 태극기를 꽂았다는 말의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또 콩을 깟다는 은어도 있는데, 여자의 생식기는 콩
깍지의 모양과 닮은꼴로 생겼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를 삽입
하기 위해서는 콩깍지를 까듯 벌어지게 되므로 콩을 깟다란
표현이 딱 들어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여자를 따먹었다
는 의미로 땅콩을 깟다라고 해도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까졌다는 표현은 남자와 여자에게 동시에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로 섹스경험이 많아 구멍이 헐렁한 여자를
빗대어 말하는 경향이 훨씬 많은것같다. 엄밀히 말한다면
주리도 발랑 까진 여자였다. 그속으로 음은 양초를 밀어넣
는 행위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처음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
록 음은 속도감있게 양초를 쑤셔넣고 있었다.
이윽고 음은 주리위로 올라갔다. 69 자세였다. 자연스럽게
음의 성기는 아래에 누워있는 주리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주리의 눈에 음의 항문이 보일게 분명했다. 음은 주리의 벌
려진 두다리사이를 관람하면서 양초로 자위해주는 행위를
계속했다.
<정말로 콜라병이 들어갈수 있을까? 오이는? 리모콘도 들
어갈수 있을까?>
음은 손으로는 양초를 잡고서 주리의 구멍안으로 집어넣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계속하면서 이제는 길게 혀를 내밀어 그
녀의 무성한 검정색 털을 싹싹 핥아서 예쁘게 다듬어주었
다.
얼른 음은 애리의 구멍에서 성기를 빼내어 그녀의 아랫배
위에 정액을 콸콸 분출했다. 어차피 질내부에 사정해봐야
부질없는짓이었다. 애리는 선천적으로 임신이 불가능했다.
애리입장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보편적인 한국의 여느 가정
과는 달리 남편인 음이나 또 시댁에서도 궂이 아기를 원하
지 않았다. 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건지 정확히 알고있지
않지만 음은 촉촉한 피부관리나 하라고 주로 애리의 몸에
사정을 하곤 했다. 지금도 그랬다.
애리는 양손을 사용하여 아랫배를 적시고있는 음의 향기로
운 정액을 온몸에 처발랐다. 당연히 유방에도 발랐다. 애리
는 그렇게 정액팩을 하고 고이 잠들거라는걸 음은 잘알고
있었다.
한참만에 음은 애리가 잠들어있는 더블침대에서 내려와 고
환을 덜렁거리면서 안방을 빠져나왔다. 빠져나오기전에 한
번더 애리가 잠들어있는지 흘끔 살펴보았다.
곧바로 음은 주리방으로 갔다.
잠깐 음은 주리방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다. 약간 망설여졌
다.
<너무 늦게까지 마누라를 상대했어. 처제가 몹시 화를 내
겠는데.>
음은 천천히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머릿속에서는
재빠르게 변명할꺼리를 생각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음이 주리를 본순간, 변명은 필요하지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주리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누워 어떤 물건을 사용
하여 스스로 자위하고 있었다. 두 개의 유방을 브래지어로
가리고 있었지만 그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알몸이었
다. 전등이 환하게 켜져있는 방에서 보니 주리의 드러난 육
체는 더욱더 뇌쇄적인 모습이었다. 음도 역시 애리와 성교
를 할 때의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였다.
<처제는 역시 거의 완벽해. 그래서 젊음은 멋진걸꺼야.>
주리가 자위를 하고있는 침대아래로 전동칫솔이 나뒹굴고
있었다. 저절로 음은 허리를 숙여 전동칫솔을 집어올렸다.
질퍽한게 묻어 있었다. 음은 냄새를 맡아보았다. 음은 묻어
있는 분비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음은 화장대밑으로 떨어져있는 여성용 팬티도 발견했다.
주리가 벗어놓은게 틀림없었다.
음은 화장대로 다가가 허리를 숙여 팬티를 집어올렸다. 주
리의 생식기가 닿았을 팬티의 아랫부분이 촉촉히 젖어 있었
다. 음은 주리의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만
들었다. 오줌에 젖어 희미하게 노란색을 띠고있는 거기에
음은 코를 대고 냄새를 즐겼다. 주리의 미묘한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음은 주리의 팬티에서 젖어있는 부분을 혀끝으
로 살살 핥아서 몇차례 맛을 보기도 했다.
음은 팬티를 제자리에 내려놓고나서 주리가 눈치채지 못하
게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다가가 그녀의 하체 가까운 침대쪽
에 역시 조심스럽게 걸터앉았다. 주리가 자위도구로 사용하
고있던 것은 다름아닌 굵은 양초였다.
잠시 음은 주리가 손수 손을 빠르게 움직여서 양초를 구멍
속으로 쑤셔넣고있는 표정을, 구멍으로 들락거리고있는 양
초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미세하게 벌어진 주리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사이로 희미하게 끈적끈적한 신음소리가 기어나오
고 있었다.
"아으으으... 오오우우우... 야아아아아..."
주리의 손길은 자꾸만 빨라지고 있었다. 그때마다 양초는
질퍽거리는 많은 양의 물소리를 내면서 질 깊숙히 꽂혔다가
빼내어지는 동작을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었다.
음은 그런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더 이상 참기가 힘들
었다. 음은 주리가 양초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눈으로 바라
보면서 손으로는 어느새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성기를 붙잡
고 역시 자위를 했다. 아내인 애리에게 많은 기운을 쏟긴
했지만 그래도 주리에게 사랑을 쏟을만큼의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었다.
얼마후에 음은 자위하던 손길을 멈추었다. 주리라는 예쁜
워있는데, 동성애자도 아닌 자기자신이 자위나 하고있다는
게 어리석다고 느껴졌기때문이었다.
음은 양초로 자위를 하고있는 주리의 빠르게 움직이고있는
손을 살포시 감싸잡았다.
그제서야 주리는 자기방에 음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챌수
있었다. 여전히 음이 감싸잡고있는 그의 손밑으로 주리의
손은 구멍속에 양초끝을 박아넣고 정지한채, 유일하게 브래
지어만 가린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주리는 음에게 시선을 주면서,
"형부, 언제부터 저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퍼뜩 주리는 현재의 자기 모습에 생각이 미치자,
"흉하죠? 지금의 제모습이."
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미소를 만들어 주리에게 날려보
냈다.
"아니, 처제가 벗어놓은 팬티에 수놓고있는 무늬들보다도
더 아름답게만 보여."
"형부는 멋진남자예요."
"똥이 마려우면 내게 미리 말해. 처제가 싸는 똥을 나의
두손바닥으로 받아줄게. 그래도 난 처제의 똥이 예쁘게만
보일꺼야."
"똥이 마려우면 먼저 형부에게 말해줄께요."
"그런데, 자위는 언제부터 한거야? 처제도 자위를 즐기는
여자인지 정말 몰랐어."
"보기 싫은가봐요?"
"절대로 그런건 아니야. 하얀 양초를 꽂고있는 모습이 로
맨틱하게만 보여."
"까놓고 말할께요. 최초로 형부를 녹아나게 숫처녀를 주었
듯이 자위를 해보는게 오늘밤이 첫경험예요."
음이 말하려는것보다도 빨리 주리는 다시 말했다.
"그런데, 왜이렇게 늦은거예요? 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
렸는지나 아세요. 형부가 간절히 필요했어요. 너무나 필요했
어요. 그래서 더 이상 참지못해 그만 이렇게."
"브래지어만 착용한 빨가벗은 처제."
"네에?"
"늦게온걸 용서해준다면 대신에 처제가 자위하는 것을 도
와줄게."
"용서할께요. 어서요, 어서요, 빨리요."
"오케이. 처제는 눈을 감고 즐기기만 하라구."
음은 여전히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벌려주고있는 주리
의 두다리사이에 환하게 드러난 생식기를 들여다보면서 서
서히 양초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들어갔다.
<진짜 자연산 촛대군! 그것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의 성기
가 잔뜩 꼴리게 만드는 에로틱한 촛대.>
음은 그런 웃기는 생각이 떠올랐다. 음은 여자와 성관계를
갖고나서 태극기를 꽂았다는 말의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또 콩을 깟다는 은어도 있는데, 여자의 생식기는 콩
깍지의 모양과 닮은꼴로 생겼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를 삽입
하기 위해서는 콩깍지를 까듯 벌어지게 되므로 콩을 깟다란
표현이 딱 들어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여자를 따먹었다
는 의미로 땅콩을 깟다라고 해도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까졌다는 표현은 남자와 여자에게 동시에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로 섹스경험이 많아 구멍이 헐렁한 여자를
빗대어 말하는 경향이 훨씬 많은것같다. 엄밀히 말한다면
주리도 발랑 까진 여자였다. 그속으로 음은 양초를 밀어넣
는 행위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처음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
록 음은 속도감있게 양초를 쑤셔넣고 있었다.
이윽고 음은 주리위로 올라갔다. 69 자세였다. 자연스럽게
음의 성기는 아래에 누워있는 주리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주리의 눈에 음의 항문이 보일게 분명했다. 음은 주리의 벌
려진 두다리사이를 관람하면서 양초로 자위해주는 행위를
계속했다.
<정말로 콜라병이 들어갈수 있을까? 오이는? 리모콘도 들
어갈수 있을까?>
음은 손으로는 양초를 잡고서 주리의 구멍안으로 집어넣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계속하면서 이제는 길게 혀를 내밀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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