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0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02

이미지가 없습니다.
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02

◐구멍속으로 천천히 밀어넣다◑

<형부는 내생각을 하고 있을까? 애리언니와 섹스를 하는
중에도 내생각을 할까?>
갑자기 주리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괴성을 질러댔다.
"꺄아아아악."
미친 듯이 양손으로 머리칼을 아무렇게나 헝크러뜨렸다.
머리칼이 미친년처럼 되어버렸다.

"으으으으..."
주리는 짜증이 났다.
"왜 빨리 안오는거야. 결혼을 허락받으려고 애리언니와 함
께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을때부터 동시에 나를 사랑하게된
책임을져, 지란말이야."
주리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팬티 아래로 뻗어있는 두다리
를 놀리어 화장대로 다가가 앉았다.
잠시 주리는 거울 속의 자기자신을 바라보았다. 머리칼은
헝크러져 있었지만 그래도 얼굴은 예뻤다. 어깨 아래로 브
래지어는 유방을 보기좋게 받쳐주고 있었다. 분명코 애리언
니를 능가하는 미모의 여인이 거울속에서 주리를 마주보고
있었다.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주리는 빗을 들어 천천히 헝크러진 머리를 빗어내렸다. 음
에게는 한치의 못난 모습도 보여주기 싫었다.

주리는 중얼거리고 있었다.
"죽일꺼야, 죽일꺼야, 죽여버릴꺼야.정액을 미치도록 싸게
형부를 내구멍속에서 죽여버리고말꺼야."
머리를 곱게 다빗고나자 주리는 화장대위에 빗을 내려놓았
다. 마법과도 같이 어느결에 하체를 가리고있던 팬티가 발
목아래로 흘러내렸다.
주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대에 박혀있는 거울에 하
체를 비추어 보았다. 깜찍한 배꼽아래로 검정색 털로 무성
하게 뒤덮혀 있었다. 가위를 이용하여 손질했기 때문에 삼
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유일한 약점인 다리털도 음
이 즐겨쓰는 면도크림과 똑같은 제품으로 바르고 면도기로
밀어낸뒤라 미끈했다. 언제나 음은 자신이 즐겨 애용하는
면도크림의 향기와 똑같은 향기를 주리의 다리에서 맡을수
있다는게 몹시 흥분시킨다고 했다. 여성 생식기에서 자라나
고있는 털도 역시 동일한 면도크림을 바르고 면도기로 밀어
낸후에 그향기를 맡게 된다면 훨씬더 강하게 흥분되어 정액
을 찔끔찔끔 쌀지도 모른다고 음이 말한적도 있었다. 주리
는 거울에 뒤도 비추어 보았다. 정중앙을 계곡으로 갈라놓
은 미끈한 살결의 풍만한 히프가 탐스럽게 솟아있었다. 여
자인 주리가 봐도 질액을 콸콸 쏟아낼만큼 매력적이었다.
히프를 붙잡고 좌우로 좌악 벌리던 음의 손길에 관한 추억
이 슬며시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다시 주리는 거울에 정면을 비추었다. 무성한 털밑으로 손
을 뻗어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멍위를 살살 문질렀다. 오줌
을 싼것처럼,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형부가 있었다면 남김없이 핥아먹었을텐데!>
어느새 주리는 자신의 질속으로 하나의 손가락을 파묻고
있었다. 커피에 설탕을 넣고 휘젓듯이 구멍속을 사랑스럽게
괴롭히다가 하나의 손가락을 더 집어넣었다. 두 개의 손가
락으로 천천히 구멍을 애무했다.
"하아아..."
주리는 더 이상 견딜수 없었다. 두 개의 손가락으로 욕정
을 채우기에는 너무도 부족했다. 어딘가 공허한 마음을 채
우기 위해서는 음이 지니고있는 발기된 단단함이 간절히 필
요했다. 아니면 다른거라도.
얼른 주리는 브래지어만 걸친 알몸으로 방을 빠져나와 거
실을 거쳐 욕실로 들어갔다. 혹시 마주칠지도 모르는 애리
언니나 형부인 음에 대한 걱정보다는 주리 자신의 욕구불만
을 빨리 해소하는게 급선무였다.
주리는 욕실에서 자신이 쓰고있는 전동칫솔을 집어들고 도
로 방으로 들어갔다. ON/OFF 스위치로 작동하는 전동칫솔
은 치아를 닦는 칫솔부분을 결합시켰다가 빼냈다가 할수있
게 되어있는 것으로 지금은 칫솔부분이 달려있지 않아 남성
의 성기모양을 닮은 전동칫솔의 몸통부분만 남아 있었다.
주리는 그걸 들고 침대로 몸을 던졌다. 양다리를 좌악 벌리
고 홍건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구멍속으로 천천히 유선형의
전동칫솔을 밀어넣었다.
"아!"
주리는 자신의 구멍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걸로 판단할 때,
전동칫솔보다 음의 것이 더 굵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리의
탄력적인 질은 전동칫솔을 야금야금 삼켜나가고 있었다.
<오우, 예스. 괜찮은데!>
주리는 자위행위가 처음이었지만 만족할만 했다. 본능적으
로 주리의 손은 전동칫솔을 깊숙히 넣었다가 빼내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전동칫솔을 삽입
하는 행위가 스피디하게 진행되었다. 쑤셔넣고 빼내고 쑤셔
넣고 빼내고 쑤셔넣고...
그리고 전동칫솔을 깊숙히 넣은채 돌려주었다. 몇차례 그
랬다가 다시금 주리는 자신의 질 깊숙히 전동칫솔을 쑤셔넣
고 빼내고 쑤셔넣고...
그런 주리와는 달리 안방에서 음은 자신의 발기된 것을 애
리의 입속에 쑤셔넣고 있었다. 애리는 이미 음의 발기된 것
에 묻어있던 아이스크림을 깨끗하게 핥아먹은지 오래였다.
애리는 음의 성기를 입안 가득히 문채 더블침대에 깔려있
는 아이스크림을 양손으로 긁어올려 그렇게 아이스크림으로
묻힌 손으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손수 애무했다. 유방을
어루만지기도 했고 기다란 팔의 살결을 쓰다듬기도 했고 아
랫배와 은밀한 곳에서 자라고있는 무성한 털, 여성 생식기
등을 더듬어 내려갔다. 그와 더불어 하체도 요염한 몸짓으
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매끈한 허벅지와 허벅지끼리 비벼대
기도 했다. 발바닥이나 발등을 사용하여 반대편 다리를 비
벼대기도 했다. 그 때문에 애리의 온몸은 차갑지만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뒤덮히고 있었다. 애리는 더블침대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등허리나 엉덩이는 자연적으로 아이스크림으
로 묻혀져 있었다.
음은 아이스크림을 온몸에 처바르며 요염하게 꿈틀거리고
있는 애리를 내려다보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애리는 입에 물고있던 음의 성기를 뱉어냈다.
"난 화끈하게 녹을 준비가 됐어. 어서 시작해, 여보."
음은 아이스크림이 깔려있는 더블침대에 드러누운 애리위
로 올라갔다.
"천국으로 훨훨 날아가게 만들어줄테니까 안전벨트를 착용
해."

"안전벨트 착용완료. 멋진 조종사 아저씨,출발해. 날 실망
시키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할꺼야."
음은 킬킬거렸다.
"걱정마. 처녀막이 찢어지는것보다도 더한 짜릿한 맛을 선
사할게."
음은 애리의 어깨부터 시작했다. 음은 입술과 혀를 사용하
여 애리의 어깨에 묻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치웠다. 자연
스럽게 음은 애리의 어깨에 붙어있는 팔을 따라서 아이스크
림을 먹으며 내려갔고 겨드랑이도 혀끝으로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그런가 했더니 음은 애리의 가슴을 낱낱히 더듬어
내려갔고 드디어 다다른 유방에서 잠깐 멈추었다가 혀를 크
게 내밀어 유방의 바깥쪽부터 시작하여 유두가 오똑하니 서
있는 안쪽으로 서서히 핥아가면서 묻어있는 아이스크림을
즐겁게 맛보았다.


추천97 비추천 72
관련글
  •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누나와의 기억
  • 야썰 흔한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일
  • 늘상 일어날수있는일
  • 다른남자와 성관계했는지 알수있는방법 없나요?
  • 애무만 할 수있는 유부녀......
  • 종로쪽 여자부를수있는 괜찮은 여관은?
  • 정중히 부탁)아줌마불러놀수있는 노래방 위치좀...고수님들
  • [푼글]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19
  • [푼글]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18
  • [푼글]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17
  • 실시간 핫 잇슈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야동 거짓말 제5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3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