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섹스 콘테스트 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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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섹스 콘테스트 5
───────────────────────────────────────
상 장
우승: 한국 그룹섹스 국가대표팀
위 팀은 평소 품행이 방정하고 성기 관리에 언제나 모범을 보였으며
특히 부단한 노력을 통해 연마한 그룹섹스에 필요한 단결력과 고른
기량을 보이며 월드섹스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 상장을 수여함.
1997년 8월 18일
세계 성기능 강화협회
회장: 조오지 킹
##################################################################
짝짝짝~ 짝짝~ 짝짝짝 짝짝~ 짝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
사회: 자랑스런 우리 한국 국가대표 섹스팀 감격의 우승트로피를 받아듭니다
단군 이래로 이런 경사는 없었던것 같은데 정말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대물: 그렇습니다 건국 이래로 우리 한국팀이 이런 세계적인 섹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한것은 처음입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경사입니다.
사회: 지금 조오지 킹씨로부터 사방지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상패, 메달등을
받고 있는데 다른 선수들이 후송되어 시상식에 불참한것이 무척 아쉽고
서운합니다 선수들이 얼른 쾌유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물: 정말 열전이었죠? 준우승팀인 미국도 전 선수들이 지금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 경기도중 잠시 중계가 중단되어 시청자 여러분께는 뭐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기사가 경기에 몰입하는 사태가 생겨
생방송 도중 화면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섹스대회의 생중계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지나간 상황을 다시 녹화 테이프를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회: 제일 먼저 실려나간 선수는 역시 경력이 얼마되지 않은 나성기군이었죠
경력이 부족 해서인지 자신이 조디뻑커양의 등뒤로 돌아 들어가 덥치는
유리한 자세를 잡고도 오히려 자신이 먼저 흥분을 일으켜 쌍코피가 터져
버려서 실려 나갔죠 현재 나선수는 심각한 빈혈증세로 긴급 수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혈액형이 RH-마이너스 B형이라 수혈할 혈액이 부족해
긴급히 같은 혈액형의 헌혈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대물: 그렇습니다 중계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지원자가 많이 나와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엉엉~ 성기야...T_T)
사회: 그다음은 신시아뻑커양과 변태수군이 E난도의 식스나인 기술을 주고받다
그만 몸뚱이가 꼬이는 바람에 동시에 주심에게 기권을 표시하고 그 직후
실려 나갔지만 현재 병원에서도 의사들이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물: 두 선수가 고난도의 기술을 동시에 걸다보면 간혹 이런 일이 생기는데
각 가정에서 지켜 보시는 시청자 부부, 애인, 중고딩 연인들도 참고로
하셔서 무리한 기술섹스를 시도 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회: 섹스 흉내내기란 역시 위험하다고 할수 있겠군요...-_-;
대물: 옹녀양과 로드니뻑킹 선수는 동시에 체력소진으로 역시 실려 나갔는데요
더운 경기장 안에서 땀을 비오듯 흘린 두 선수가 탈진하자 주지융림 주심
카운터 10을 센후 동시 KO를 선언했습니다.
사회: 제니스뻑커양과 변강쇠군은 지나치게 경기에 열중하다 그만 경기장 밖으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동시 퇴장을 기록하는 해프닝도 있었죠?
대물: 두 선수가 모두 흥분 상태에 빠지면 간혹 일어나는 현상인데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두 선수는 바로 인근 호텔로 직행해서 장외 경기를 계속 했다고
하는데 본 경기에서 탈락하고도 계속 대결을 벌이는 일 또한 흔합니다.
서로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사회: 그 다음이 오늘 결승 경기의 하일라이트였죠? 써노브비치 선수에게 우리
어우동양이 허벌나게 당한후 실신해 실려 나간후 거의 경기가 미국팀으로
기우는가 하는 순간, 류우에스홀 선수를 물리친 사방지 선수가 재빠르게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던 써노브비치 선수에게 달려들어 펠라치오
기술을 걸어 사정하게 만들었죠.
대물: 어우동 선수를 이기긴 했지만 써노브비치 선수도 극도의 흥분 상태까지
갔었기 때문에 사방지양의 펠라치오 기술을 견딜수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사회: 경기 막판, 조디뻑커양과 사방지양이 같은 여성 선수라 무승부가 될수도
있었는데 그순간 놀라운 일이 생겼죠?
대물: 사방지 선수가 양성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였던 것이 우리 한국팀에 우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조디양은 완전히 허를 찔린셈이 되었고요.
사회: 사방지 선수가 조디양에게 다가가 삽입하자 무척 놀라는 모습이 녹화에도
여실히 나타나는 군요 사방지양은 남성으로도 상당한 수련을 쌓았다는게
잘 보여지는 기술들을 구사했죠?
대물: 어쩌면 사방지양은 남성 선수로써 더 재질을 타고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디뻑커양이 허를 찔린 점도 있겠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든 완벽한 삽입술과 왕복운동은 관전하던 관객들마저 경탄을
터트리게 만들었습니다.
사회: 어쨌든 우리 한국팀의 우승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아! 지금 팩스가
한장 들어 왔습니다 이...이건, 대통령께서 축하메세지를 보내 온거군요
그럼 대통령의 축하 메세지를 읽으면서 월드섹스 콘테스트 실황 생중계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나운서에 조까치, 해설에 나대물 위원께서
이곳 정충체육관에서 보내 드렸습니다 여러분 밤새 많이 하십시요.
대물: 많이 하십시요.
==== The End===
이글이 없는 것 같아 올리긴 합니다만
야설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에 중복여부의 확인이 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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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장
우승: 한국 그룹섹스 국가대표팀
위 팀은 평소 품행이 방정하고 성기 관리에 언제나 모범을 보였으며
특히 부단한 노력을 통해 연마한 그룹섹스에 필요한 단결력과 고른
기량을 보이며 월드섹스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 상장을 수여함.
1997년 8월 18일
세계 성기능 강화협회
회장: 조오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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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짝짝~ 짝짝짝 짝짝~ 짝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
사회: 자랑스런 우리 한국 국가대표 섹스팀 감격의 우승트로피를 받아듭니다
단군 이래로 이런 경사는 없었던것 같은데 정말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대물: 그렇습니다 건국 이래로 우리 한국팀이 이런 세계적인 섹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한것은 처음입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경사입니다.
사회: 지금 조오지 킹씨로부터 사방지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상패, 메달등을
받고 있는데 다른 선수들이 후송되어 시상식에 불참한것이 무척 아쉽고
서운합니다 선수들이 얼른 쾌유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물: 정말 열전이었죠? 준우승팀인 미국도 전 선수들이 지금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 경기도중 잠시 중계가 중단되어 시청자 여러분께는 뭐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기사가 경기에 몰입하는 사태가 생겨
생방송 도중 화면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섹스대회의 생중계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지나간 상황을 다시 녹화 테이프를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회: 제일 먼저 실려나간 선수는 역시 경력이 얼마되지 않은 나성기군이었죠
경력이 부족 해서인지 자신이 조디뻑커양의 등뒤로 돌아 들어가 덥치는
유리한 자세를 잡고도 오히려 자신이 먼저 흥분을 일으켜 쌍코피가 터져
버려서 실려 나갔죠 현재 나선수는 심각한 빈혈증세로 긴급 수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혈액형이 RH-마이너스 B형이라 수혈할 혈액이 부족해
긴급히 같은 혈액형의 헌혈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대물: 그렇습니다 중계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지원자가 많이 나와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엉엉~ 성기야...T_T)
사회: 그다음은 신시아뻑커양과 변태수군이 E난도의 식스나인 기술을 주고받다
그만 몸뚱이가 꼬이는 바람에 동시에 주심에게 기권을 표시하고 그 직후
실려 나갔지만 현재 병원에서도 의사들이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물: 두 선수가 고난도의 기술을 동시에 걸다보면 간혹 이런 일이 생기는데
각 가정에서 지켜 보시는 시청자 부부, 애인, 중고딩 연인들도 참고로
하셔서 무리한 기술섹스를 시도 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회: 섹스 흉내내기란 역시 위험하다고 할수 있겠군요...-_-;
대물: 옹녀양과 로드니뻑킹 선수는 동시에 체력소진으로 역시 실려 나갔는데요
더운 경기장 안에서 땀을 비오듯 흘린 두 선수가 탈진하자 주지융림 주심
카운터 10을 센후 동시 KO를 선언했습니다.
사회: 제니스뻑커양과 변강쇠군은 지나치게 경기에 열중하다 그만 경기장 밖으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동시 퇴장을 기록하는 해프닝도 있었죠?
대물: 두 선수가 모두 흥분 상태에 빠지면 간혹 일어나는 현상인데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두 선수는 바로 인근 호텔로 직행해서 장외 경기를 계속 했다고
하는데 본 경기에서 탈락하고도 계속 대결을 벌이는 일 또한 흔합니다.
서로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사회: 그 다음이 오늘 결승 경기의 하일라이트였죠? 써노브비치 선수에게 우리
어우동양이 허벌나게 당한후 실신해 실려 나간후 거의 경기가 미국팀으로
기우는가 하는 순간, 류우에스홀 선수를 물리친 사방지 선수가 재빠르게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던 써노브비치 선수에게 달려들어 펠라치오
기술을 걸어 사정하게 만들었죠.
대물: 어우동 선수를 이기긴 했지만 써노브비치 선수도 극도의 흥분 상태까지
갔었기 때문에 사방지양의 펠라치오 기술을 견딜수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사회: 경기 막판, 조디뻑커양과 사방지양이 같은 여성 선수라 무승부가 될수도
있었는데 그순간 놀라운 일이 생겼죠?
대물: 사방지 선수가 양성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였던 것이 우리 한국팀에 우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조디양은 완전히 허를 찔린셈이 되었고요.
사회: 사방지 선수가 조디양에게 다가가 삽입하자 무척 놀라는 모습이 녹화에도
여실히 나타나는 군요 사방지양은 남성으로도 상당한 수련을 쌓았다는게
잘 보여지는 기술들을 구사했죠?
대물: 어쩌면 사방지양은 남성 선수로써 더 재질을 타고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디뻑커양이 허를 찔린 점도 있겠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든 완벽한 삽입술과 왕복운동은 관전하던 관객들마저 경탄을
터트리게 만들었습니다.
사회: 어쨌든 우리 한국팀의 우승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아! 지금 팩스가
한장 들어 왔습니다 이...이건, 대통령께서 축하메세지를 보내 온거군요
그럼 대통령의 축하 메세지를 읽으면서 월드섹스 콘테스트 실황 생중계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나운서에 조까치, 해설에 나대물 위원께서
이곳 정충체육관에서 보내 드렸습니다 여러분 밤새 많이 하십시요.
대물: 많이 하십시요.
==== The End===
이글이 없는 것 같아 올리긴 합니다만
야설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에 중복여부의 확인이 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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