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요록4(펀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퇴마요록4(펀글)

이미지가 없습니다.
7. 신(新) 마계요록 2권, 귀향, 176 - 178

다시 세라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마당으로 끌려나갔다. 세라도 요괴들에게 잡혀서
끌려왔다.
"너희들에게 마지막으로 좀더 멋진 여흥을 즐기게 해주겠다."
"이놈들!"
"저 여자를 범해도 좋다."
그 외침에 놀란 세라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블라우스, 스커트가 차례로 공중에
날아가고 세라는 알몸으로
땅을 기어갈 것을 명령받았다. 몇 놈이 그녀의 뒤로 달려가 뻘건 눈으로 그녀의 하반신을
찬찬히 관찰하기 시
작했다.
"싫어! 살려줘!"
세라가 몸부림쳤다. 그러나 그녀의 외침은 오히려 요괴들을 자극시켜 일제히 세라의
몸에 달려들었고 세라
의 비명소리는 멎을 줄을 몰랐다.
"해치워라!"
거귀가 명령했다.
나는 세라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있던 요괴들을 쓰러뜨리고 그녀를 번쩍 안고 후퇴했다.


8. 쌍모원가, 신(新), 274 - 277

하얀 시트 위에서 눈처럼 하얀 그녀의 나체는 붉은 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인격전이는
육체의 변모까지 이
끌었는지 그녀의 나체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풍만했다. 미끈거리며
빛나는 목, 터질듯한 가
슴과 그 언덕 위에 솟은 보랏빛 유두, 허리띠로 죈 듯한 잘록한 허리와 풍문한 엉덩이,
여체를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육체는 그의 혼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의식은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쾌락의 격류로 휘감겨서 흘렀고 음란한 언어들이
그녀의 입을 통해서
남발되었다. 절정의 높이로 비상한 그녀는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당신은..."
그녀의 갈라진 입술 사이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녀는 얼빠진 사람처럼 멍항 표정과
시선으로 침대 옆 소
파에 앉아 있는 무라사키를 그녀의 의식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그녀는 그와 호텔방까지 들어온 것이 마치 꿈만 같았다. 그러나 그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녀의 유혹
에 쉽게 말려들지 않았다.
"당신은 대단한 남자..."
그녀는 다시 그렇게 중얼거리며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터질듯한 유방이
무라사키 눈 앞에서 버티
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더니 그의 얼굴에 비벼댔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에게 흥미를 느끼
지 못하는 그의 완강한 거절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는 살짝 웃더니
그의 얼굴을 바짝
껴안았다. 그러자 그의 얼굴이 풍만한 그녀의 유방에 짓눌려졌다.


9. 미궁지옥, 신(新), 304 - 307

한쪽에 더블베드가 있고 그 위에 여자가 누워 있었다. 푸른 원피스를 입었는데도 풍만한
여자의 곡선이 그
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살펴보면 생명이 없는 인형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 안에 또하나의 자신을 가진 여자, 시호였다.
"네 속의 여자를 자유자재로 불러내던 의사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때까지 즐겨보자구."
"싫어요!"
격렬하게 외치면서 몸을 일으키려던 그녀의 몸을 레이더가 침대위로 넘어뜨렸다. 굉장한
힘이었다.
"그만둬! 난 무서워..."
애원과 원망의 외침을 준장은 웃음으로 넘겼다. 그녀의 원피스가 허리까지 올려졌다.
이제 팬티만 남았다.
"안돼! 안돼!"
시호가 엉덩이를 흔들며 외쳐댔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를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흰옷이 금단의 부분을 싸
고 있다. 거기에 포함된 엉덩이와 허리살이-남자에게 성욕과 동시에 식욕조차도 거부할
수 없는 촉진을 가중
시켰다. 단단하고 차가운 것이 그녀의 살에 닿았을 때 시호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지금 그녀의 팬티 위로 뱀인지 벌레인지 스물스물 기어 다니는 감촉이 전해져왔다.
그리고 뜨거운 입김도
닿았다. 마스크를 벗었는지 안 벗었는지 모르는 남자의 혀가 그녀의 팬티 위를 농락하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것이 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하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껴 미친 듯이 몸부림쳤다.
"좋아서 날뛰는 거야?"
그녀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떨며 계속 흐느꼈다.
"으으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고통이 그녀의 몸 속으로 파고들었다.


10. 마계요록 3권, 신(新), 24 - 27

"좋아, 이런 곳에서 다시 사랑을 해 본다는 거."
조그맣게 속삭이면서 가오리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스웨터를 벗고 울 셔츠와 치마에서
손발이 빠졌다. 침을
삼킬듯한 나체가 나타났다. 남자를 도발하기 위한 몸이었다.
D컵-93cm는 가슴과 엉덩이에 비키니의 브래지어나 팬티가 더욱 몸을 잘록하게 만든다.
어느 쪽도 표범의
모피처럼 복사된 듯하고, 그 여자의 짐승 같은 음란함을 노골적으로 더 강조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일로 엉덩
이를 흔든다면 어떤 선비라도 넘어가고 말 것이다.
방조차 욕정에 잠긴 듯 섹시함을 풍기기 시작했다.
26살의 그녀는 10년 전 오사카 넘버 스트립 극장에서 일본 남자들을 모두 다운시킨
스트립거링었다. 이 육
체는 이후 관계를 가진 남자들을 비료로 점점 더 요염한 색과 향을 증가시켜 한번 관계를
가졌던 남자들을 음
욕지옥으로 빠뜨렸다.
땀투성이가 된 속옷에 개의치 않고 한죠나 부기치는 섹스를 생각하고 그대로 계속했다.
어느 쪽이건 하루에
두 번은 요구했다. 한죠와는 서슴치 않았지만 부기치와는 사람 눈을 의식해야만 한다는
점이 쾌락을 더 증가
시켰다. 둘 다 가오리의 향기를 좋아했다. 반드시 온몸을 탐하는 것은 가오리의 육체
볼륨이 풍부하기도 했지
만 향수나 땀, 애액으로 뒤섞인 냄새가 남자의 뇌에서 이성을 마비시켰고 짐승 그 자체로
변화시켰기 때문이
다.
피로감으로 오늘밤은 이 정도로 끝이 났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특유의 자아도취를 부추기고 가오리는 유리창을 향했다. 양손을
올려 겨드랑이 아래
를 보이고 허리를 비틀었다.
그때-
굉장한 황홀감에 전신이 뜨거워졌다.
지금-
똑같았다. 부치기의 오른손이 어느새 그의 팬티 속에 들어와 있었다. 손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뜨겁다. 젖어
있다. 기쁘다. 생각할 때마다 이런 쾌락이 주는 맛을.
손가락이 미끄러지고 더운 땀이 고였다. 갑자기 달라붙었다.
가오리가 느낀 것은 황홀 전체였다.
내일은 없어져도 좋다. 무엇이 되어도 좋다.
"아... 아... 아아..."
가오리는 띄엄띄엄 소리를 냈다. 손가락이 파고든다.
자신의 가슴을 손가락이 녹을 것 같다.
아아... 아...

방안은 향수가 아닌 이상한 마약 같은 땀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연하디 연한 흰 허벅지를 허옇게 드러낸 채로 연약한 한 여인이 짐승 같은 한 야수에게
짓밟히고 있었다.
검붉은 살결에 뻣뻣하고 검붉은 털로 뒤덮인 야수의 상반신은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고 징그러워 짐승
을 연상시켰다.
야수같은 놈은 무자비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연약한 여자는 바닥에 짓눌린 채 비명을
지르면서 몸부림을 쳤
다.
갸름한 여자의 얼굴은 멍하니 정신을 잃은 듯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과 가슴은 피멍투성이였다.




추천93 비추천 16
관련글
  • 처제의 숨결 - 48편
  • 처제의 숨결 - 47편
  • 처제의 숨결 - 46편
  • 처제의 숨결 - 45편
  • 처제의 숨결 - 44편
  • 처제의 숨결 - 43편
  • 처제의 숨결 - 42편
  • 처제의 숨결 - 41편
  • 처제의 숨결 - 40편
  • 처제의 숨결 - 39편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