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의 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운영자님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 동지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위를 걷는것같은 이야기로서는 문제의 타레를 풀길이 없을것같아 무뢰를 무릅쓰고 감히 한말씀 드리고자합니다.

1. 암울한 우리네 성인사이트의 숨통을 열고자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운영자님께서는 암울한 상황이 되어가는 반면.

2. 이곳을 애용하시는 우리 회원 동지님께서는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수있는 수혜자의 입장입니다.

3. 이곳이 우리들이 가꾸고 지켜나가야할 우리들의 장 이라면 회원으로서의 책무도 같이 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4. 따라서 "수혜자 부담의 원칙"에 준거하여 최소한의 부담을 나누어 갖임으로해서 우리모두 당당한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5. 이것이 풀수없는 매듭이라면 알렉산더의 칼처럼 단번에 잘라버리는 용단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것 같읍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의 부귀 강녕을 다시한번 축원하면서 우리모두 지킴이로서 이곳을 가꾸고 유지하도록 조심스레 부탁올립니다.

추신 : 운영자님의 용단을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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