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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와 딸딸이(퍼온글)

생리대와 딸딸이

아직 난 제대로 된 성경험이 없다.
성격도 내성적이다. 그런데 나에겐 언젠가 부터인가 여자 화장실에 들르는
습관이 생겼다. 여자의 보지를 보기 위함도 아니요. 이윤 바로 화장실안
쓰레기통의 생리대를 수거하기 위함이다.
언제부턴가 그 생리대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 버릇이 생겼어요.

첨에 내가 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을때 맞은 편에서 여자의 쉬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는데 아무도 없는 건물을
확인하고 여자화장실로 숨어들어 한칸 한칸 들다보았는데 여자화장실이라
그런지
각종 화장품과 향수냄새로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세번째 칸에 들렀을때 난 돌돌 말린 생리대를 보았다.
분홍색과 옥색의 생리대 두개가 화장지 사이에 있길래 호기심이 생겨
여자들은 생리를 어떻게 하는걸까 하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말린 생리대를 풀어보니 거기엔 혈흔이 흥건했다. 손에도 곧
묻을만큼
핏기가 마르지 않은 것이었다. 거기엔 주인의 것인 보지털도 많이 묻어
있었다.
갑자기 묘한 충동에 사로 잡혀 나머지 것도 풀어 보니 오늘 것이라 그런지
핏기가 가시지 않은 생리대를 보니 나의 자지가 요동을 쳤다.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이런것을 보지에 깔고 벗고 한다고 생각하니 그
장면을
눈으로 한 번 꼭 보고 싶었다.
첨엔 그만하고 며칠후 혼자 그 생각이 나길래 또다시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숨어 들었다.

중간칸에 들어가자마자 여자의 힐소리가 들려 얼른 문을 잠그고
숨 죽이며 있었는데 그여자의 향수냄새가 나더니 첫칸으로 들어갔다.
난 가슴이 뛰었고 숨죽여 있었는데.
소변을 보기위한 여자의 치마 내리는 소리, 스타킹 내리는 소리와 고무줄
소리 그리고 팬티를 걷어 올리면 나는 살이 튀는 소리를 들었다.
난 여자의 오줌누는 모습이 궁금했다.
뒤로 돌아 않아 밑으로 보니 여자는 힐에 까만 팬티 스타킹과 꽃무늬
분홍팬티를 입고 있었다. 여자는 쉬를 보는데 백을 열더니 라이터 켜는
소리가 들렸다.
담배를 피는 모양이라. 그리고는 깨끗한 생리대를 보지에 펴더니 슬슬
문지르는
것이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물론 복도에도 불이 꺼져
있었으니 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겠지.
화장실은 불을 다 켜 놓아 너무 환해서 그여자의 자위를 하는 모습을
생생한
화질로 볼수 있었다. 목이 아프긴 했지만. 생리대를 계속 문지르더니
담배를
길게 내 뿜고 백에서 또 뭔가 꺼내는 듯 싶더니 립스틱을 꺼내더니
보지구멍에
대고 슬슬 비비는 것이었다. 두개였는데 하나는 뒤로 돌리더니 똥구명에
꽂고
하나는 앞에서 보지구멍을 계속 비비고 이으고 흥분이 되었던지 담배를
끄고
두 개의 립스틱을 각각 똥구멍과 보지구멍에 꽂은채 넣었다 뺐다 하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흉내내었다. 여자의 향수냄새가 전해지고 더욱 강렬해지는
손동작과 신음소리 들척이는 엉덩이르 보자 난 흥분이 되어 맑은 정액이
나오는걸
느꼈다.
웃긴게 여자는 자기가 소리가 커지자 문을 열더니 나가서 화장실 입구 문을
눌러 잠그는 게 아닌가 "탕"하는 잠김음에 난 묘한 충동이 일었다. 지금
내가 나가면 어떻게 할까 하고 문을 잠겨줬고 여자는 초미니에 구멍에 다
꽂은 상태고
흥분도 어지간히 된 상태라 생각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 여자는 세면기의 물을 틀고 좀있다 다시 첫
칸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는 립스틱을 빼더니 팬티스타킹과 팬티 치마등을
벗으려고
힐을 벗었다.
그리고는 부라자도 아마 풀었으리라 계속 보고있으니 걸어둔 브래지어와
팬티가 바닥에 한번 떨어 졌으니까...
그땐 완전 알몸으로 자위를 즐기는 여자였다. 얼굴은 못 봤지만 스물
초반같았고 몸은 정말 예뼜고 왜 혼자 저러고 있을가 싶었다.
다시 여자가 앉아 보지가 나를 향해 있었다.
수풀이 어울어져 더욱 섹시한 보지였고 씹물이 흥건했다. 여자는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손가락 두개로 쑤시더니 절퍽하는 소리가 나자 빽에서
또 뭔가
꺼내더니 보지에 흔들며 끼워넣는데 아팠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허~~헉하며 온몸을 떨었다. 첨 보는 건데 포르노 영화에서 본듯한 성인
용품같았다.
바나나처럼 휘었고 맨질맨질하여 길이는 30정도 여자는 그것을 실컷
빙빙돌리더니 보지에 쑥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겉잡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도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여자는 그것을 5분정도 죽어라 넣다 뺐다
하더니
똥구멍으로 슬슬 밀어넣고 있었다. 잘 들어가진 않았는데 노력의 결과라 그
큰게 조금씩 밀려 들어갔고 여자는 미친듯 들척였다. 그 순간 난 기억을
해냈다.
그 여자가 화장실 문을 잠그고 들어와선 자신이 있는 칸의 문을 잠그는
소릴 못 들었다는 걸 난 기회다 싶었다. 어짜피 둘다 음흉한건
마찬가진데...
난 빨리 내 문을 열고 얼른 첫칸을 문을 밀쳤다. 여자는 흥분에 겨워 눈이
게슴치레 뜨고 나를 놀라며 바로 보고 있었다. 난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키쓰를 했다. 여자는 키가 170정도로 큰 편이였다. 내가 작은편이라 여자는
반항을 하려다 나의 선재공격에 몸을 만기는 듯 했다.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뚫고 들어가자 그녀는 온몸을 뒤척이며 나를 받았다. 미친듯이 더
열심히 키쓰를 해 왔다. 그녀의 젓을 애무하면서 바지를 벗었다. 팬티도 .
그러자 여자는 지금껏 꽃혀있던 기구를 빼고는 무릎을 꿇은채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때 여자의 얼굴을 첨보았는데 갸름한 이쁜 얼굴이었다.
그녀는 기구가 아닌 진짜 남자의 성기를 그렇게 수중히 다루어 주었다.
쭈쭈바처럼 빨았다가 입속에 넣어 돌리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고 그렇게
10분쯤을
가지고 놀다가 여자는 허리를 휘청 휘며 자기의 보지도 빨아 달라고 했다.
하지만 화장실속이라 어디 자세가 나오나? 난 그녀를 데리고 밖에 나와
넓게
세게가 붙어있는 세면기 위에다 걸터 앉게 했다. 찹다고 하더니 곧 나의
혀의
공격으로 그녀의 몸이 다시 뜨거웠졌다. 그녀의 보지에선 향수 냄새가 살짝
났는데 정말 포르노 배우가 된듯한 기분이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태적으로
이렇게 멋진 여성과 섹스를 할 수 있을까하며 생각도 했다.
그녀는 방아를 찧고 싶다고 했으나 자리가 없었는데 난 신문을 발견하고
두겹으로 깔고 누웠다. 등이 너무 차가웠다. 여자는 바로 올라 타지 않고
나랑 거꾸로 누워서 나의 자지를 빨고 자기의 보지도 빨라 달라고 했다.
그녀의 보지는 씹물이 넘쳐서 번들거렸고 멋진 그녀의 몸도 휘청였다.
그러고 음~~신음소리가 틀려지더니 올라타는 것이었다.
그녀는 열심히 말을 탔다. 나도 미칠지경이었다. 온몸이 짜릿하며 홍킹가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져대고 꽉 짜고 엉덩이를
한대씩 때리기도 하니 그녀는 더욱 미쳐 헉헉대며 묘한 신음소리를 내
지르며
나오려고 한다며 더욱 거세게 말을 탔다. 질퍽질퍽한 느낌과 묘한 소리...
난 쌀려고 했다. 그녀에게 나온다고 하니 자기도 나올려고 한다고 같이
싸자고
했다. 하지만 내가 더 빠를것 같아서 나는 애써 힘든 군대 생활을 떠올려
참았다. 곧이어 그녀는 옹달샘같은 셈물을 보지에서 죽죽 밀어내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꿀 같은 액체를 그러면서도 그녀는 잠시 그냥있다 또 말을
탔다. 나올때
말을 타면 더 짜릿하데나 그녀가 몇번 올라타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 나도
폭포수같은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얼른 내려와서 나의
자지를
자기의 입속에 넣어 깨무는 것이었다. 살짝 살짝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는 내가 싼 반의 정액을 삼켜버렸다. 혀를 낼름 거리면서...
어느새 종착지에 도착한 걸 알고는 여자는 입으로 자지를 빨아먹고
휴지로 뒷처리를 해주었다.
나도 여자에게 휴지를 건네받고 온통 젖어 있는 여자의 몸을 감상하며
이곳저곳 닦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 눕혀 보지물을 빨아 먹어 보았다. 미끈미끈한게 감촉이
좋았다.
똥구멍도 부풀어 있어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난 또 하고 싶어서 엎드려
엉덩이를 데고 있는 여자에게 또 하자고 하니 기운 있음 하라고 하더라
난 서서히 죽어가는 자지를 세울려고 똥구명과 아직 미끈한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문질렀다. 잘 서진 않았는데 큰 숨을 쉬고 3분정도 지나니 또 일어
섰다.
그래서 난 여자를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그 깊숙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대었다. 여자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너무 좋아~~ 계속
더 빨리"
란 말을 하였다.
그렇게 계속을 쑤시다가 난 그녀의 항문에다 우뚝선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꽉 쪼이는게 정말 온몸에 전율이 다 흐르더라.
첨엔 슬슬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좀 지나니 넓어져서 쉽게 피스톤 운동을
할수있었다. 윤활유도 있었고해서 계속하다가 여자가 숨을 쉴때마다
항문이 꽉
조여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 기분이란...
난 계속 박아댔다. 허리에 통증을 느낄만큼 이번엔 여기서 끝장을
보리라~~
그렇게 꽉 쪼이는 항문에 박아대는 난 그 속에 싸 버렸다 그리고는 깊게
찔러
넣은 상태에서 그녀를 꼭 안고 목을 애무했다.
그녀도 반쯤 맛이 간 상태라 나의 애무를 힘겨이 받아주었다.
일이 끝나고 난 세면기에 내 자지를 씻었다. 그리고 옷을 추스려 입었다.
그녀는 아직 아랫도리가 뻐근하다며 걷는 것이 힘들정도란다.
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화장실 첫칸에 걸어둔 그녀의
옷가지를
들고 나와 하나씩 입혀 주었다. 팬티부터 스타킹,브래지어,미니 스커트, 흰
브라우스등 하나씩 힘겨워하는 그녀에게 입혀 주었다.
더이상 둘은 첨이라는 생각도 쑥쓰러움도 없었다. 여자는 너무 예볐고
볼 품 없는 난 그여자를 점령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그녀의 핸드폰 번호와
집 전화도 알아 내었다.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하는 여자였는데, 너무 피곤하다며
둘은 별로 할 말이 없었다. 그렇게 만났기에....
그러나 그녀는 자취방이 어디 근처라고 담에 놀러 오라며 내 삐삐 번호도
받아 적었다.
그녀는 걸음이 힘겨워 보였다. 아직 살이 부어서 그런모양이었다.
그녀는 꼭 연인처럼 나에게 팔짱을 끼며 피곤한 몸을 반정도 의지했다.
그리고 택시가 오는 도로변까지 나와서 택시를 잡아 간다고 했다.
가면서 꼭 연락한번 하라고 말을 남기며 떠나갔다.
난 뭐 하는 여자인지 궁금했고 자취한다기에 다음에도 또 같이 섹스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정상적은 아니었지만
그게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엔 친구녀석 생일인데 그때 술먹고 연락을 해볼 생각이다.
어제 삐삐로 핸드폰번호가 들어왔는데 내가 삐삐를 받질 못해서 연락을
늦게
하니 통화불능이었다. 아쉬웠다.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한번 정복당하면 남자가 그립고 순종하는가 보다.
이번 주말엔 더 좋은 환경에서 그녀를 정복하리라....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격은 어처구니 없는 실화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전 여자의 생리대 수거를 위해 몰래 침입합니다. 근데 생리대에도 씹물을

것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이번 주말에 그녀를 다시만나 지리탐험 제대로 하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그 날을 떠올리며....

정말 아무것도 안바라고 섹스파트너로써 만족할 그런 만남도 괜찮은것
같은데
이런 여성 어디 없나 있음 연락이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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