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작 인생 7
실패작 인생 7
태우의 삶의 방향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해준 미화
오늘도 그녀의 돈 벌이를 만족해줄 성에 굶주린 귀부인
들의 부름에 정신이 없다.
태우를 처음 소개시켜 태우의 능력을 테스트한 유 지인
그리고 남편이 거의 매일 출장이라는 장 미희 또 늙은
영감이라도 자기는 호적상 본처라고 우기는 최 진실이
태우를 질리게한 돼지 엄마 최 용순이 그리고 모 재벌
며느리노릇 하다 짤린 황 신혜 ,사랑찾아 미국까지
갔다가 쪽박까지 깨온 최 수지 이와 같이 연예인 이름
과 비슷한 여자들이 미화를 집에 그냥 놔 두질 않는다
그녀들은 미화의 핸드백에 돈을 꽉꽉 채워주며 태우를
만나게 해 달라고 소원한다 태우는 역시 물건은 물건이다
그녀석의 맛을 본 여자들은 하나같이 정신이 없다
그러니 요새 미화 자신도 태우의 품에 안긴지 한 달이
넘는것 같다. 그래도 좋다~~~ 태우에 품에 안기는
횟수가 적은 만큼 미화의 저금 통장은 두툼해 진다.
요새 태우는 뭐 하나? 구경 한 번 할 까 ?
태우는 미화의 충고로 집에서 나와 하숙집생활로 고등학교
생활을 마감했다 여자들이 주는 돈으로 하숙비와 생활비를
쓰고 처음에는 저축도 착실하게 해서 돈도 왠만큼 모았다
그리고 꿈에도 못꾸어본 대학도 입학했다 전문대지만,
그래도 꽤 서울시내에서 알려진 대학이다 이곳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미화가 친구중에서 이전문대이사장의 세컨드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이 김 미숙인데 그것을 안 태우는 미숙을
소개시켜주라고 애원하여 태우가 고등학교 졸업 2주를 남겨
두고 만나게 되었다. 미숙 그녀 또한 늙은 이사장의 세컨드
답게 성욕에는 굶주려 있으나 그녀는 배운티를 내려고 정숙한
모양과 차림의 일괄이었다. 그녀는 대학을 다니다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미화가 다니는 룸싸롱을 들어
오게된 것이다. 그녀의 인기는 최고였다. 그녀가 대학을 다녀
다는 그 간판하나로 그 룸싸롱의 최고 인기 호스테스가 된
것이다 물론 몸매나 미모 또한 겸비된 상태 그렇게 해서
몞a. 그녀를 만나 태우 한마디로 뿅~~~
태우가 그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졸른 이유는 태우도 대학물을
먹고싶어서 였다. 하여튼 처음으로 미화가 아는 사람들중
가장 멋있는 여자를 본 것이다 물론 다른 괜찮은 여자도
있었다. 태우는 그녀를 완벽하게 녹여야만 태우가 가고 싶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된다.
태우는 점쟎게 "안녕하세요?"
"미화아줌마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 무슨 말 혹시......"
"아뇨, 저 누님에게 부탁 잘만하면 저 XX전문대 갈수 있다고..."
"아니, 그런.... 난 그런 일 한적 없써요."
"예~~.. 정말입니까?"(아~~~ 이런 능청)
"전 고등학교를 다녀지만 실력은 없고 부모님은 대학을 갔으면
하고 정말 ......"
"......."
"저 기분도 울적한데 우리 술이라도 마시러 갈까요?"
많이 큰 우리의 주인공 태우
이렇게 해서 그녀를 술 취하게 만든 태우 호텔을 잡아 객실로
웨이터의 극진한 서비스로 태우는 그에게 지폐 서너장..
침대위에는 술에 취해 흐트러진 미숙이가 쓰러져 있다.
태우는 그것을 웃으며 보고 옷을 벗는다 . 그리고 욕실로
들어가 힘찬 물줄기에 샤워를하고 나온다. 물기를 닦으며
침대로 간다 미숙의 입에 진한 입마춤을 그녀은 눈까풀이
움직인다. 그리고 놀란든 일어나 "왜 이래?"
"죄송해요, 누님"
"하지만 전 대학을 가고싶어요"
"이런다고 누가 대학 보내줘?"
"전 누님을 협박할거예요?"
"야, 내가 당할것같냐?"
"누님은 이상없죠, 제가 경찰서에 가서 누님을 강간했다고
자수를 하면 가십란 기자들이 누님의 신분 을 궁금해 하겠죠?"
"그러면, 누님은..."
"......"
"누님..."
"......."
"죄송해요. 저 그냥 갈께요"
"아 잠깐....."
"......"
"너 정말 대학가고 싶니?"
"예"
"좋아, 영감한테 외사촌동생이라고 소개할께"
"정말 감사합니다. 누님"
"누님이 이제 시키시는 무슨 일이든 할께요."
"너 대학이 그렇게 좋아?"
"그럼요, 거기 가서 낭만도 느껴보고 또 대학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써요"
"대학에 낭만..... 웃기지마, 착각하지마"
"왜요?"
"너도 다니다 보면 알아"
(독자들도 아시고 계시죠 낭만... 옛날애기죠 그러나 요새
대학생들 특권의식이 있던데..... 난 늙어서 영.....)
"너 그리고 내 친구들사이에 꽤 소문이 있던데?"
"예, 전 미화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했써요"
"그래서 용돈도 벌고 ......"
"너 정말 물건이 그렇게 좋니?"
"저는 모르겠는데 남들이..... 한번 보세요"
이자식 대답도 하기 전에 팬티부터 벗는다
팬티로부터 튀어 올라오는 태우의 우뚝솟은 물건
미숙 그것을 보고 놀라며 황홀해 한다
조심스럽게 태우의 물건을 쥐어보며 요염한 입술로 한번 물어본다
그리고 잘록한 둥근부분을 혀로 햟는다 마치 신기한 장난감을
처음마지는 소녀처럼 미숙의 두 눈에서는 장난기가 서려있다.
태우도 장난을 치고 싶어 침대에 쓰러진다. 그래도 그녀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손과 혀를 이용 장난에 빠진다
태우는 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를 벗겨낸다 그녀는 히프를
살짝들어 협조한다 그녀의 앙증스런 팬티의 가운데 부분이
젖어 있는것 같다 태우가 그것마저 잡아 당기자 힘없이
찢어져버린다 그녀의 계곡은 무성함에 빠져있다
분홍의 모습은 없고 그저 울창한 임야만이 태우의 눈을 가리다.
태우의 눈에는 그저 식상한 모습같은 여체나 여체의 오묘한
점은 같은 여체라도 보는 시간이나 또는 보는 기분에 따라
항상 그 배경과 맛이 다른 것을 태우는 느끼고 있다.
태우의 손이 무성한 숲의 잔디를 헤치고 비경에 손을 집어
넣어 본다. 미숙의 입에서는 단발의 음성이 터져나온다
태우는 그의 물건 을 들어 그녀의 비경주위를 맴 돌아
미숙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어서 넣어 줘"
"......"
"빨리~~~~ "
"누님 저 학교 갈수 있죠?"
"그래 알았어, 제발"
"알겠습 니다. 그럼"
그녀의 비경 주위를 맴 돌던 태우의 물건은 그의 임무를
다한듯 게가 구멍찾듯 그녀의 구멍 속의 힘차게 돌진한다
미숙의 입에서는 희열의 흐느낌이 그후 한시간 이상
지속하다 죽는 다는 음성을 마지막으로 그 방은 정적속에.....
이렇게 해서 태우는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태우는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안타깝다....
쓴이>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글을 더 이상 연재 할수
없을 것 같은데 이글의 뒤를 야동회원중에 한분이
연결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끝까지 연재를 못해 우리 야동회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수없습니다.....
태우의 삶의 방향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해준 미화
오늘도 그녀의 돈 벌이를 만족해줄 성에 굶주린 귀부인
들의 부름에 정신이 없다.
태우를 처음 소개시켜 태우의 능력을 테스트한 유 지인
그리고 남편이 거의 매일 출장이라는 장 미희 또 늙은
영감이라도 자기는 호적상 본처라고 우기는 최 진실이
태우를 질리게한 돼지 엄마 최 용순이 그리고 모 재벌
며느리노릇 하다 짤린 황 신혜 ,사랑찾아 미국까지
갔다가 쪽박까지 깨온 최 수지 이와 같이 연예인 이름
과 비슷한 여자들이 미화를 집에 그냥 놔 두질 않는다
그녀들은 미화의 핸드백에 돈을 꽉꽉 채워주며 태우를
만나게 해 달라고 소원한다 태우는 역시 물건은 물건이다
그녀석의 맛을 본 여자들은 하나같이 정신이 없다
그러니 요새 미화 자신도 태우의 품에 안긴지 한 달이
넘는것 같다. 그래도 좋다~~~ 태우에 품에 안기는
횟수가 적은 만큼 미화의 저금 통장은 두툼해 진다.
요새 태우는 뭐 하나? 구경 한 번 할 까 ?
태우는 미화의 충고로 집에서 나와 하숙집생활로 고등학교
생활을 마감했다 여자들이 주는 돈으로 하숙비와 생활비를
쓰고 처음에는 저축도 착실하게 해서 돈도 왠만큼 모았다
그리고 꿈에도 못꾸어본 대학도 입학했다 전문대지만,
그래도 꽤 서울시내에서 알려진 대학이다 이곳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미화가 친구중에서 이전문대이사장의 세컨드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이 김 미숙인데 그것을 안 태우는 미숙을
소개시켜주라고 애원하여 태우가 고등학교 졸업 2주를 남겨
두고 만나게 되었다. 미숙 그녀 또한 늙은 이사장의 세컨드
답게 성욕에는 굶주려 있으나 그녀는 배운티를 내려고 정숙한
모양과 차림의 일괄이었다. 그녀는 대학을 다니다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미화가 다니는 룸싸롱을 들어
오게된 것이다. 그녀의 인기는 최고였다. 그녀가 대학을 다녀
다는 그 간판하나로 그 룸싸롱의 최고 인기 호스테스가 된
것이다 물론 몸매나 미모 또한 겸비된 상태 그렇게 해서
몞a. 그녀를 만나 태우 한마디로 뿅~~~
태우가 그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졸른 이유는 태우도 대학물을
먹고싶어서 였다. 하여튼 처음으로 미화가 아는 사람들중
가장 멋있는 여자를 본 것이다 물론 다른 괜찮은 여자도
있었다. 태우는 그녀를 완벽하게 녹여야만 태우가 가고 싶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된다.
태우는 점쟎게 "안녕하세요?"
"미화아줌마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 무슨 말 혹시......"
"아뇨, 저 누님에게 부탁 잘만하면 저 XX전문대 갈수 있다고..."
"아니, 그런.... 난 그런 일 한적 없써요."
"예~~.. 정말입니까?"(아~~~ 이런 능청)
"전 고등학교를 다녀지만 실력은 없고 부모님은 대학을 갔으면
하고 정말 ......"
"......."
"저 기분도 울적한데 우리 술이라도 마시러 갈까요?"
많이 큰 우리의 주인공 태우
이렇게 해서 그녀를 술 취하게 만든 태우 호텔을 잡아 객실로
웨이터의 극진한 서비스로 태우는 그에게 지폐 서너장..
침대위에는 술에 취해 흐트러진 미숙이가 쓰러져 있다.
태우는 그것을 웃으며 보고 옷을 벗는다 . 그리고 욕실로
들어가 힘찬 물줄기에 샤워를하고 나온다. 물기를 닦으며
침대로 간다 미숙의 입에 진한 입마춤을 그녀은 눈까풀이
움직인다. 그리고 놀란든 일어나 "왜 이래?"
"죄송해요, 누님"
"하지만 전 대학을 가고싶어요"
"이런다고 누가 대학 보내줘?"
"전 누님을 협박할거예요?"
"야, 내가 당할것같냐?"
"누님은 이상없죠, 제가 경찰서에 가서 누님을 강간했다고
자수를 하면 가십란 기자들이 누님의 신분 을 궁금해 하겠죠?"
"그러면, 누님은..."
"......"
"누님..."
"......."
"죄송해요. 저 그냥 갈께요"
"아 잠깐....."
"......"
"너 정말 대학가고 싶니?"
"예"
"좋아, 영감한테 외사촌동생이라고 소개할께"
"정말 감사합니다. 누님"
"누님이 이제 시키시는 무슨 일이든 할께요."
"너 대학이 그렇게 좋아?"
"그럼요, 거기 가서 낭만도 느껴보고 또 대학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써요"
"대학에 낭만..... 웃기지마, 착각하지마"
"왜요?"
"너도 다니다 보면 알아"
(독자들도 아시고 계시죠 낭만... 옛날애기죠 그러나 요새
대학생들 특권의식이 있던데..... 난 늙어서 영.....)
"너 그리고 내 친구들사이에 꽤 소문이 있던데?"
"예, 전 미화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했써요"
"그래서 용돈도 벌고 ......"
"너 정말 물건이 그렇게 좋니?"
"저는 모르겠는데 남들이..... 한번 보세요"
이자식 대답도 하기 전에 팬티부터 벗는다
팬티로부터 튀어 올라오는 태우의 우뚝솟은 물건
미숙 그것을 보고 놀라며 황홀해 한다
조심스럽게 태우의 물건을 쥐어보며 요염한 입술로 한번 물어본다
그리고 잘록한 둥근부분을 혀로 햟는다 마치 신기한 장난감을
처음마지는 소녀처럼 미숙의 두 눈에서는 장난기가 서려있다.
태우도 장난을 치고 싶어 침대에 쓰러진다. 그래도 그녀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손과 혀를 이용 장난에 빠진다
태우는 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를 벗겨낸다 그녀는 히프를
살짝들어 협조한다 그녀의 앙증스런 팬티의 가운데 부분이
젖어 있는것 같다 태우가 그것마저 잡아 당기자 힘없이
찢어져버린다 그녀의 계곡은 무성함에 빠져있다
분홍의 모습은 없고 그저 울창한 임야만이 태우의 눈을 가리다.
태우의 눈에는 그저 식상한 모습같은 여체나 여체의 오묘한
점은 같은 여체라도 보는 시간이나 또는 보는 기분에 따라
항상 그 배경과 맛이 다른 것을 태우는 느끼고 있다.
태우의 손이 무성한 숲의 잔디를 헤치고 비경에 손을 집어
넣어 본다. 미숙의 입에서는 단발의 음성이 터져나온다
태우는 그의 물건 을 들어 그녀의 비경주위를 맴 돌아
미숙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어서 넣어 줘"
"......"
"빨리~~~~ "
"누님 저 학교 갈수 있죠?"
"그래 알았어, 제발"
"알겠습 니다. 그럼"
그녀의 비경 주위를 맴 돌던 태우의 물건은 그의 임무를
다한듯 게가 구멍찾듯 그녀의 구멍 속의 힘차게 돌진한다
미숙의 입에서는 희열의 흐느낌이 그후 한시간 이상
지속하다 죽는 다는 음성을 마지막으로 그 방은 정적속에.....
이렇게 해서 태우는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태우는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안타깝다....
쓴이>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글을 더 이상 연재 할수
없을 것 같은데 이글의 뒤를 야동회원중에 한분이
연결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끝까지 연재를 못해 우리 야동회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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