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수 커플(푼글)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왕재수 커플(푼글) 실시간 핫 잇슈
왕재수 커플
나는 여행사 직원이다. 우리 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학인 S대학 출신이다. 그래서 잘난 것 만큼이나 싸가지가 좆도 없어서 좆나 왕재수다. 내 생각엔 이 사장놈이 잘한 거라곤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는 다 쓰레기같은 놈이다. 그런데 이 사장놈이 사십이 조금 안되었는데 아직 결혼을 못했다. 당연하지 어떤 년이 너같은 놈한테 시집을 가냐... 그런데 이 놈이 또 이쁜여자는 무지하게 밝혀서 여직원을 뽑을 때 우선순위가 미모다. 얼굴만 받쳐주면 무조건 입사 O.K다. 그래서 이 싸가지없는 놈이 매일매일 여직원을 바꿔가면서 회사끝나면 같이 밥먹으러, 술먹으로 다닌다. 정말 무지하게 나쁜 새끼다. 내가 이놈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은 서울대 출신도 저럴수 있을까하는 거였다. 난 사실 그전까지는 서울대 학생들은 무지하게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든, 어쨋든 이 밥맛없는 인간얘기는 여기서 줄이고... 여행사라는 직업이 주중에는 사무실 근무요, 주말에는 공항근무이다. 어느 일요일저녁 공항근무를 나가야하는데 그만 손님들의 여권과 비행기표가 든 서류봉투를 사무실에 놓고 퇴근을 하였다. 해서 부랴부랴 사무실이 있는 빌딩으로 달려갔다. 나에게는 열쇠가 없었기에 경비아저씨를 찾아가 열쇠를 좀 달라고하는데, 사무실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었다. 사무실로 올라가보니 진짜로 문이 열려있는데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인기척을 느낄 수 없어 내자리로 가서 서류들을 챙겨 막 사장실 앞을 지나가는 순간, 안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간드러진 웃음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살짝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사장실 안에는 사장과 민00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더럽게도 싸가지없는 년이었다. 우리들한곤 술은 물론 같이 밥도 먹지않으려하는, 아주 심한 공주, 왕비병의 소유자였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년놈이 지금 사장실에서 엉겨붙어었는 것이었다. 공주병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지금은 거의 허리에 걸쳐저있고, 사장놈은 한쪽 유방을 입으로 문체 손은 공주병의 팬티속에 집어넣고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공주병은 나머지 유방은 제 손으로 문지르고 다른 손으론 벗겨지는 사장의 머리통을 붙잡아 제 가슴에 더욱 밀착시키는 중이었다. 잠시후 사장은 그년의 젖통에서 얼굴을 쳐들고 그년의 입에 제 입술을 포개고 끈적하게 키스를 땡기더니,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겨내곤 두다리를 넓게 벌리는 것이었다. 길고 매끄러운 다리가 양쪽으로 쫘악 벌어지자 그 안에는 붉은 조갯살같은 보지가 벌렁이며 뜨거운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위에는 무성한 털들이 수북하게 자라고... 나는 바지가 터질 듯이 팽창함을 느끼며 가볍게 자지를 쓰다듬었다. 공주병이 싸가지는 정말 없는데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 그리고 타고난 요기 등... 한번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년이란걸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다시 조심스럽게 안을 들여다보자 미스민은 아예 한다리를 들어올려 사장의 책상위에 걸치고 있었고, 사장은 그런 미스민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보지를 빠는 중이었다. 사장의 보지빠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커다랗게 들려왔다. 아주 이빨이 쏙 빠지게 빠는 모양이었다.
"아! 아... 아프단말야. 그렇게 세게 빨면 어떻게 해, 보지가 다 빠져버리겠네"
미스민은 가랑이에서 사장의 머리를 떼어내더니 보지를 어루만지며 사장을 흘겨보았다. 사장은 침과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리는 얼굴로 능글맞은 웃음을 흘리는 중이었다. 어휴 재수없는 놈! 지금보니 정말 재수없다. 곧 사장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렸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꽤 굵은 자지가 흉물스럽게 하늘을 향해 끄덕이고 있었다. 사장은 미스민의 엉덩이를 붙잡고 굵은 좆대를 활짝 벌어진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음~ 조금만, 조금만 더 깊게..."
애타는 미스민의 신음소리가 터지며 엉덩이가 보기좋게 아래위로 들썩거렸다. 자지와 보지가 살짝 떨어졌다 다시금 거칠게 부딪치며 야릇하고 축축한 소리가 사장실을 온통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애액은 사타구니에서 이리저리로 흩어지고, 두사람의 몸은 굵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어 마치 사우나를 하는 듯 했다. 둘은 그 자세로 꽤나 오랫동안 행위를 계속했다. 사장놈의 넘처나는 힘과 기교에 미스민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사장의 입에서도 헉헉 숨고르는 소리가, 지금 둘이 얼마나 격렬하게 행위에 몰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하~ 정말 끝내주는 보지군. 언제, 어디서 맛보아도 이 꽉꽉 조이는 맛이란..."
"아아아아아... 나, 나 죽을 것... 하악! 하악! 쑤셔줘... 더... 더 깊게"
둘의 입에서 낯뜨거운 말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사장이 미스민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자 미스민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둘은 곧 자세를 바꾸었다. 미스민이 테이블에 넓게 다리를 벌리고 드러누우자, 보짓물에 흠뻑 젖은 사장의 자지가 땅에 내려꽂히듯이 붉은 구멍을 향해 쑤시고 들어가자, 미스민의 몸이 작살을 맞은 고기처럼 휘어지며 사장의 머리털을 움켜쥐었다.
"으으음~ 아, 아퍼..."
사장의 콧날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어 미스민의 투실한 유방 이곳저곳에 떨어졌다. 거친 파도속에 조각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유방을 보며 내가 야릇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찰라, 사장의 엉덩이가 더욱 격렬하게 들썩이며 입에서는 짐승의 울부짖음같은 괴성이 터져나왔다. 그러면서 보지에서 자지가 확 빠지며 푸악하고 끈적거리는 정액이 미스민의 얼굴과 유방으로 튀어나갔고, 끄덕거리면서 나오는 마지막 정액들은 지금 보지털과 보지, 그리고 그 주변을 온통 더럽히고 있었다. 미스민의 보지에서도 터진 수도관처럼 맑은 보짓물이 꾸역꾸역 흘러넘치고, 손으로는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맛사지하듯 구석구석 바르고있었다. 사장놈도 숨을 고르며 딸딸이치듯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미스민의 몸뚱이에 바르면서 만족한 웃음을 흘렸다.
"오늘따라 힘이 넘치시는 것 같내요. 이러다가 보지에 당구공도 들어가겠어... 호호호"
미스민과 사장의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나는 공항으로 향했다. 많은 커플들이 신혼여행을 가기위해 공항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저들도 오늘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면서 밤새워 구멍놀이를 하겠지... 난 재빨리 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내일을 기다리며... 다음날 아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더 바쁘고 활기차게 돌아갔다. 짧은 회의를 마치고 사방에서 울리는 고객들과 거래처들의 전화홍수속에서도 나는, 유니폼 치마밑으로 드러난 미스민의 탄력있는 다리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오전이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몇몇 직원들이 같이 점심을 하자고 하였지만 나는 선약이 있다며 거절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민 00씨! 점심 안먹어요? 같이 점심이나 해요."
"됐어요."
싸가지 없는 년, 처다보지도 않은체 대답하는 쌀쌀맞음에 순간 울화가 치밀었지만 참기로했다.
"사장님 기다리시나~ 어제도 둘이서 열심히 일하던데..."
미스민이 고개를 쳐들고 날 바라보았고, 그 얼굴은 잔뜩 지푸러져 있었다.
"그럼 점심식사 잘해요"
내가 나가려하자 미스민이 얼른 지갑을 챙기며 옆으로 붙어왔다. 그리고는 내팔을 붙잡고 빠를 걸음으로 회사를 빠져나갔다.
"왜 이래요? 싫다면서..."
"호호~ 갑자기 배가 많이 고프내요. 우리 뭘 먹을까요?"
우린 곧 근처의 아주 비싼 일식집으로 들어갔고 작고 아담한 다다미방으로 안내되었다. 점심을 생선회로 먹는 것이 거북하였지만 미스민이 우겨서 어찌할 수 없었다. 한 십여분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소주도 한 병을 비웠다. 약간의 취가가 오르면서 몸이 나른해지자 다리로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자 미스민이 다리를 길게 뻗고 발끝으로 내 종아리를 문질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미스민을 바라보자 두 눈에 색기를 띄며 옆으로 옮겨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입을 맞추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예상치못한 상황에 내가 움찔하자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눕히고는 바지를 벗겨내려 하였다.
"이거 왜 이래요?"
"이걸 원하는 거잖아요. 괜찮아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돼"
여자의 손이 닿자 내 의지와는 다르게 터질만큼 부푼 자지가 천정을 향해 튀어나왔다. 미스민은 혀로 입술을 핥더니 그대로 먹어치우듯 좆을 입안에 베어물었다. 나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미스민은 두 볼이 깊게 패일만큼 강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한손으론 불알을 주물럭거리면서 머리를 심하게 움직였다. 흥분한 내가 엉덩이를 밀어대자 좆끝이 목구멍을 때리는 형국이 되었고, 미스민이 답답한 신음을 토하며 물었던 자지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재빨리 치마를 허리위로 올려붙이고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렸다. 그 모습이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자지가 허공에서 심하게 껄떡거렸다. 미스민은 승마자세로 좆 끝에 보지를 대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댔다. 어느새 준비가 된 듯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나왔고, 그 물들이 내 좆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한동안 그렇게 마찰을 시키던 미스민의 보지가 넓게 벌어지며 내 좆을 먹어갔다.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미스민은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옅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아~ 으음음... 상당히 좋아, ***씨 지금 보니까 상당히 큰데~ 거의 내 보지를 꽉 메우고 있어"
미스민은 곧 양손을 허리위에 올리더니 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를 내려찍기 시작했다. 뽀작뽀작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면서, 나는 누가 들어오지 않을까 방문을 주시하였지만 미스민은 전혀 개의치 않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미스민의 엉덩이가 오르내릴 때마다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면서 축축한 소리가 퍼져나갔다. 나는 그 상태서 바로 몸을 일으켜 미스민을 바닥에 눕히고는 깊게 강하게 엉덩이를 밀어붙였다. 밑에서 할 때보다 더욱 깊게 들어간걸 느끼며 허리를 놀리자 미스민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헉! 어~ 좋아 좋아 좋아... 찔러줘! 쑤셔줘! 팍팍 넣어줘~"
역시 색골답게 입에선 연신 낯뜨거운 말들을 내뱉고, 보지는 강하게 조여오며 두 팔과 두 다리는 나를 질식시킬 듯이 휘감아왔다. 깊고 강하게 한참을 구멍을 쑤셔대자 곧 온몸의 정기가 좆끝으로 모아짐을 느꼈다. 나는 젖먹던 힘을 모아 보지가 뚫어져라 자지를 내리 박았고, 바로 좆끝에서는 미사일처럼 강력하게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엄마, 엄마... 나도 싼다. 아음~"
그녀는 길고 날씬한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휘감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고 안간힘을 써댔다. 내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닦아주자 그녀는 두 팔로 목을 감싸안고 입을 맞춰왔다. 축축한 혀가 내 입 구석구석을 닥치는대로 빨아서, 나는 입안이 얼얼할 정도였다. 어느덧 이 곳에 들어온지 한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몸을 떼고 서둘러 옷을 입었다. 그녀도 물수건으로 대충 보지를 닦아내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걸치더니 치마를 내리려 하였다. 그 찰라 나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힘껏 잡아버렸다. 그녀가 놀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자 내 손가락 하나가 팬티와 스타킹에 싸인체로 보지구멍에 조금 침범하였다.
"아이~ 장난꾸러기... 이 구멍이 그렇게 좋아"
식당을 나오자 늦봄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어 뜨거웠다. 밥은 제대로 못먹었지만 난 하나도 배고프지 않았다. 밥보다 훨씬 더 맛있는 걸 먹었으니까...
나는 여행사 직원이다. 우리 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학인 S대학 출신이다. 그래서 잘난 것 만큼이나 싸가지가 좆도 없어서 좆나 왕재수다. 내 생각엔 이 사장놈이 잘한 거라곤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는 다 쓰레기같은 놈이다. 그런데 이 사장놈이 사십이 조금 안되었는데 아직 결혼을 못했다. 당연하지 어떤 년이 너같은 놈한테 시집을 가냐... 그런데 이 놈이 또 이쁜여자는 무지하게 밝혀서 여직원을 뽑을 때 우선순위가 미모다. 얼굴만 받쳐주면 무조건 입사 O.K다. 그래서 이 싸가지없는 놈이 매일매일 여직원을 바꿔가면서 회사끝나면 같이 밥먹으러, 술먹으로 다닌다. 정말 무지하게 나쁜 새끼다. 내가 이놈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은 서울대 출신도 저럴수 있을까하는 거였다. 난 사실 그전까지는 서울대 학생들은 무지하게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든, 어쨋든 이 밥맛없는 인간얘기는 여기서 줄이고... 여행사라는 직업이 주중에는 사무실 근무요, 주말에는 공항근무이다. 어느 일요일저녁 공항근무를 나가야하는데 그만 손님들의 여권과 비행기표가 든 서류봉투를 사무실에 놓고 퇴근을 하였다. 해서 부랴부랴 사무실이 있는 빌딩으로 달려갔다. 나에게는 열쇠가 없었기에 경비아저씨를 찾아가 열쇠를 좀 달라고하는데, 사무실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었다. 사무실로 올라가보니 진짜로 문이 열려있는데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인기척을 느낄 수 없어 내자리로 가서 서류들을 챙겨 막 사장실 앞을 지나가는 순간, 안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간드러진 웃음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살짝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사장실 안에는 사장과 민00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더럽게도 싸가지없는 년이었다. 우리들한곤 술은 물론 같이 밥도 먹지않으려하는, 아주 심한 공주, 왕비병의 소유자였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년놈이 지금 사장실에서 엉겨붙어었는 것이었다. 공주병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지금은 거의 허리에 걸쳐저있고, 사장놈은 한쪽 유방을 입으로 문체 손은 공주병의 팬티속에 집어넣고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공주병은 나머지 유방은 제 손으로 문지르고 다른 손으론 벗겨지는 사장의 머리통을 붙잡아 제 가슴에 더욱 밀착시키는 중이었다. 잠시후 사장은 그년의 젖통에서 얼굴을 쳐들고 그년의 입에 제 입술을 포개고 끈적하게 키스를 땡기더니,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겨내곤 두다리를 넓게 벌리는 것이었다. 길고 매끄러운 다리가 양쪽으로 쫘악 벌어지자 그 안에는 붉은 조갯살같은 보지가 벌렁이며 뜨거운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위에는 무성한 털들이 수북하게 자라고... 나는 바지가 터질 듯이 팽창함을 느끼며 가볍게 자지를 쓰다듬었다. 공주병이 싸가지는 정말 없는데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 그리고 타고난 요기 등... 한번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년이란걸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다시 조심스럽게 안을 들여다보자 미스민은 아예 한다리를 들어올려 사장의 책상위에 걸치고 있었고, 사장은 그런 미스민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보지를 빠는 중이었다. 사장의 보지빠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커다랗게 들려왔다. 아주 이빨이 쏙 빠지게 빠는 모양이었다.
"아! 아... 아프단말야. 그렇게 세게 빨면 어떻게 해, 보지가 다 빠져버리겠네"
미스민은 가랑이에서 사장의 머리를 떼어내더니 보지를 어루만지며 사장을 흘겨보았다. 사장은 침과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리는 얼굴로 능글맞은 웃음을 흘리는 중이었다. 어휴 재수없는 놈! 지금보니 정말 재수없다. 곧 사장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렸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꽤 굵은 자지가 흉물스럽게 하늘을 향해 끄덕이고 있었다. 사장은 미스민의 엉덩이를 붙잡고 굵은 좆대를 활짝 벌어진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음~ 조금만, 조금만 더 깊게..."
애타는 미스민의 신음소리가 터지며 엉덩이가 보기좋게 아래위로 들썩거렸다. 자지와 보지가 살짝 떨어졌다 다시금 거칠게 부딪치며 야릇하고 축축한 소리가 사장실을 온통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애액은 사타구니에서 이리저리로 흩어지고, 두사람의 몸은 굵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어 마치 사우나를 하는 듯 했다. 둘은 그 자세로 꽤나 오랫동안 행위를 계속했다. 사장놈의 넘처나는 힘과 기교에 미스민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사장의 입에서도 헉헉 숨고르는 소리가, 지금 둘이 얼마나 격렬하게 행위에 몰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하~ 정말 끝내주는 보지군. 언제, 어디서 맛보아도 이 꽉꽉 조이는 맛이란..."
"아아아아아... 나, 나 죽을 것... 하악! 하악! 쑤셔줘... 더... 더 깊게"
둘의 입에서 낯뜨거운 말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사장이 미스민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자 미스민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둘은 곧 자세를 바꾸었다. 미스민이 테이블에 넓게 다리를 벌리고 드러누우자, 보짓물에 흠뻑 젖은 사장의 자지가 땅에 내려꽂히듯이 붉은 구멍을 향해 쑤시고 들어가자, 미스민의 몸이 작살을 맞은 고기처럼 휘어지며 사장의 머리털을 움켜쥐었다.
"으으음~ 아, 아퍼..."
사장의 콧날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어 미스민의 투실한 유방 이곳저곳에 떨어졌다. 거친 파도속에 조각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유방을 보며 내가 야릇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찰라, 사장의 엉덩이가 더욱 격렬하게 들썩이며 입에서는 짐승의 울부짖음같은 괴성이 터져나왔다. 그러면서 보지에서 자지가 확 빠지며 푸악하고 끈적거리는 정액이 미스민의 얼굴과 유방으로 튀어나갔고, 끄덕거리면서 나오는 마지막 정액들은 지금 보지털과 보지, 그리고 그 주변을 온통 더럽히고 있었다. 미스민의 보지에서도 터진 수도관처럼 맑은 보짓물이 꾸역꾸역 흘러넘치고, 손으로는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맛사지하듯 구석구석 바르고있었다. 사장놈도 숨을 고르며 딸딸이치듯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미스민의 몸뚱이에 바르면서 만족한 웃음을 흘렸다.
"오늘따라 힘이 넘치시는 것 같내요. 이러다가 보지에 당구공도 들어가겠어... 호호호"
미스민과 사장의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나는 공항으로 향했다. 많은 커플들이 신혼여행을 가기위해 공항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저들도 오늘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면서 밤새워 구멍놀이를 하겠지... 난 재빨리 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내일을 기다리며... 다음날 아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더 바쁘고 활기차게 돌아갔다. 짧은 회의를 마치고 사방에서 울리는 고객들과 거래처들의 전화홍수속에서도 나는, 유니폼 치마밑으로 드러난 미스민의 탄력있는 다리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오전이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몇몇 직원들이 같이 점심을 하자고 하였지만 나는 선약이 있다며 거절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민 00씨! 점심 안먹어요? 같이 점심이나 해요."
"됐어요."
싸가지 없는 년, 처다보지도 않은체 대답하는 쌀쌀맞음에 순간 울화가 치밀었지만 참기로했다.
"사장님 기다리시나~ 어제도 둘이서 열심히 일하던데..."
미스민이 고개를 쳐들고 날 바라보았고, 그 얼굴은 잔뜩 지푸러져 있었다.
"그럼 점심식사 잘해요"
내가 나가려하자 미스민이 얼른 지갑을 챙기며 옆으로 붙어왔다. 그리고는 내팔을 붙잡고 빠를 걸음으로 회사를 빠져나갔다.
"왜 이래요? 싫다면서..."
"호호~ 갑자기 배가 많이 고프내요. 우리 뭘 먹을까요?"
우린 곧 근처의 아주 비싼 일식집으로 들어갔고 작고 아담한 다다미방으로 안내되었다. 점심을 생선회로 먹는 것이 거북하였지만 미스민이 우겨서 어찌할 수 없었다. 한 십여분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소주도 한 병을 비웠다. 약간의 취가가 오르면서 몸이 나른해지자 다리로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자 미스민이 다리를 길게 뻗고 발끝으로 내 종아리를 문질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미스민을 바라보자 두 눈에 색기를 띄며 옆으로 옮겨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입을 맞추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예상치못한 상황에 내가 움찔하자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눕히고는 바지를 벗겨내려 하였다.
"이거 왜 이래요?"
"이걸 원하는 거잖아요. 괜찮아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돼"
여자의 손이 닿자 내 의지와는 다르게 터질만큼 부푼 자지가 천정을 향해 튀어나왔다. 미스민은 혀로 입술을 핥더니 그대로 먹어치우듯 좆을 입안에 베어물었다. 나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미스민은 두 볼이 깊게 패일만큼 강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한손으론 불알을 주물럭거리면서 머리를 심하게 움직였다. 흥분한 내가 엉덩이를 밀어대자 좆끝이 목구멍을 때리는 형국이 되었고, 미스민이 답답한 신음을 토하며 물었던 자지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재빨리 치마를 허리위로 올려붙이고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렸다. 그 모습이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자지가 허공에서 심하게 껄떡거렸다. 미스민은 승마자세로 좆 끝에 보지를 대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댔다. 어느새 준비가 된 듯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나왔고, 그 물들이 내 좆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한동안 그렇게 마찰을 시키던 미스민의 보지가 넓게 벌어지며 내 좆을 먹어갔다.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미스민은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옅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아~ 으음음... 상당히 좋아, ***씨 지금 보니까 상당히 큰데~ 거의 내 보지를 꽉 메우고 있어"
미스민은 곧 양손을 허리위에 올리더니 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를 내려찍기 시작했다. 뽀작뽀작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면서, 나는 누가 들어오지 않을까 방문을 주시하였지만 미스민은 전혀 개의치 않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미스민의 엉덩이가 오르내릴 때마다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면서 축축한 소리가 퍼져나갔다. 나는 그 상태서 바로 몸을 일으켜 미스민을 바닥에 눕히고는 깊게 강하게 엉덩이를 밀어붙였다. 밑에서 할 때보다 더욱 깊게 들어간걸 느끼며 허리를 놀리자 미스민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헉! 어~ 좋아 좋아 좋아... 찔러줘! 쑤셔줘! 팍팍 넣어줘~"
역시 색골답게 입에선 연신 낯뜨거운 말들을 내뱉고, 보지는 강하게 조여오며 두 팔과 두 다리는 나를 질식시킬 듯이 휘감아왔다. 깊고 강하게 한참을 구멍을 쑤셔대자 곧 온몸의 정기가 좆끝으로 모아짐을 느꼈다. 나는 젖먹던 힘을 모아 보지가 뚫어져라 자지를 내리 박았고, 바로 좆끝에서는 미사일처럼 강력하게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엄마, 엄마... 나도 싼다. 아음~"
그녀는 길고 날씬한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휘감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고 안간힘을 써댔다. 내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닦아주자 그녀는 두 팔로 목을 감싸안고 입을 맞춰왔다. 축축한 혀가 내 입 구석구석을 닥치는대로 빨아서, 나는 입안이 얼얼할 정도였다. 어느덧 이 곳에 들어온지 한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몸을 떼고 서둘러 옷을 입었다. 그녀도 물수건으로 대충 보지를 닦아내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걸치더니 치마를 내리려 하였다. 그 찰라 나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힘껏 잡아버렸다. 그녀가 놀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자 내 손가락 하나가 팬티와 스타킹에 싸인체로 보지구멍에 조금 침범하였다.
"아이~ 장난꾸러기... 이 구멍이 그렇게 좋아"
식당을 나오자 늦봄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어 뜨거웠다. 밥은 제대로 못먹었지만 난 하나도 배고프지 않았다. 밥보다 훨씬 더 맛있는 걸 먹었으니까...
추천115 비추천 67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