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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생님

"현아 뭐하니? 빨리 이리와!"
"예,선생님."
현이는 테이블 옆으로 가서 아예 선생님의 치마를 벗겨내고 웃옷도 벗겼다.
비록 나이가 먹었지만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방도 쳐지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의 유방은 벌써 흥분이 되어 젖꼭지가 딱딱하게 변해 있었다.
현이는 능숙하게 선생님의 유방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자,
유방이 더 커지는게 아닌가?
현이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선생님은 계속 신음을 내며 현이의 머리를 잡고 유방으로 힘껏 눌렀다.
그래서 현이는 숨이 막혔으나 계속 유방을 핥고 빨았다.
어느정도 진전이 되자,현이는 바지를 벗고 선생님의 다리를 양손으로 들었다.
선생님의 엉덩이는 테이블 끝에 걸렸고,마치 손수레를 끄는 모양이 되었다.
거대해진 현이의 좆이 선생님의 보지에 닿자 선생님은 알음알음 신음을 내며,
"으..으응...응....혀...현아! 빨리..응?.....빨리 넣어."
"예,선생님."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했다.책에서 읽었던대로 엉덩이를 흔들거나
얕게 넣었다가 깊게 넣었다가 하자 선생님은 쾌락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뒤로 꺽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기절을 했다.
아마 오랫만에 한 섹스라 쾌락이 컷는가 보다.
현이는 아직도 만족하지 못 하고
선생님의 몸을 뒤집고는 계속 피스톤 운동은 했다.

그런데 갑자기,
똑똑....
"안에 누구없어요? 신선생님! 신선생님!"
문밖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마 음악실 문이 열려있어 들어왔다가
신음이 들려서 준비실을 살피려는 모양이다.
현이는 갑자기 흥분이 가라앉았다.선생님을 조용히 깨웠다.
선생님은 기절한 중에도 현이의 자지가 빠져 나가자 이상한지 깨어났다.
"응,왜 그러니? 현아!"
"쉿! 누가 문밖에 왔어요."
문밖에서 계속 목소리가 들려왔다.
"신선생님! 거기 없어요?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덜컥...덜컥
아마도 문을 열려는 모양이다.
겁이난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조용히 있었다.
그래도 문밖의 여자는 계속 문을 두드리며 누구없냐고 소리쳤다.
점점 소리가 커지자 다른 사람이 듣고 달려올까 두려워 문을 열었다.
올해 부임한 생물선생님이었다.
"신선생님.무슨 일있어요? 밖에서 들으니 신음소리가 들리던데."
생물선생님은 말을 하며 준비실을 주리번거렸다.
이때,음악선생님이 미처 치우지 못한 브라자가 생물선생님의 눈에 띠었다.
그리고 현이의 바지에 자크가 열려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아니? 신선생님 혹시? 이애와......"
생물선생님은 약간 눈치챘는지 음악선생님에게 눈길을 주며 말했다.
음악선생님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머리를 숙였다.
현이도 브라자와 자신의 바지에 자크가 열려 아직도 커다란 좆이
밖으로 삐죽 나와있는 것을 보고 사색이 되었다.
"신선생님이 이럴수가....이럴수가..."
하며 생물선생님은 뒷걸음을 쳤다.
이때 현이는 생물선생님에게도 뛰어들며,블라우스를 찢어버렸다.
그러자 두툼한 블라우스 속에는 브라자도 없이 유방이 튀어나왔다.
"선생님! 빨리 음악선생님을 잡아요!"
음악선생님은 현이의 의도를 알자 재빨리 일어나 생물선생님을 붙잡고
옷을 찢다시피하며 벗겼다.
이십대의 젊은 몸매라 탱탱하고 하얀 것이 음악선생님보다 훨씬 훌륭했다.
현이는 한손으로 생물선생님의 입을 막고는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자 우람해진 좆이 튀어나왔다.
생물선생님은 그것을 보고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생물선생님을 바닥에 눕히고는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에 찔러 넣었다.
푹~~~~~~~~~~~푸푹~~~~~~~푹~~~~~~~~~~
"아악...악! 아퍼!"
생물선생님은 비명을 질렀으나,이미 입이 막혀있어서 소리는 크게 나지 않았다.
음악선생님은 양손으로 생물선생님의 유방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고 핥았다.
어느새 생물선생님은 쾌락을 느꼈는지 저항이 점점 약해졌다.
"으..아....아....."
현이는 점점 참을수가 없었다.그래도 억지로 참으며 생물선생님의 보지를 찔렀다.
한순간,
"아......아......좋아.....이런 기...기분은... 처..처음이야......"
"으...으윽..."
현이의 좆에서 정액이 품어져 나오는 순간,생물선생님도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순식간에 작아진 좆을 보고 음악선생님은 아까운듯이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현이의 좆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음악선생님은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입으로 좆을 물었다.
현이는 두 여자를 상대한다는 생각에 쾌감이 더 컸다.
음악선생님을 들어서는 벽으로 갖다 댔다.
흠영 하던 음악선생님도 혼쾌히 다리를 벌리고
현이의 좆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푹~~~~~~쿵! 푹~~~~~~~~쿵! 푹~~~~~~~~~쿵
좆이 보지에 들어갈 때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벽에 부딪치며 소리를 냈다.
한참을 벽치기 하던 현이는 돌연 선생님의 몸을 돌리더니
허리만 숙이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붉은 조개살이 보였다.
붉은 조개는 현이의 좆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하듯이 떨고 있었다.
좆을 삽입하자 꽉꽉 조이는 게 전보다 더 셌다.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자 현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음악선생님은 절정의 순간에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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