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지이야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지와 시내는 고등학교 동창 이었다. 둘은 고등학교때 부터 친했기 때문 에 대학도같은곳을 지원 했다. 운이 좋았던지 둘다 합격을 해서 같이 다니게 되었다. 물론 과는달랐 다. 그 학교는 집에서 멀었기 때문에 자취를 해야 했었다. 그래서 둘은 학교 에서 가까운곳에 자취방 을 얻어서 같이 생활 하였다. "오늘 학교 안가니?" 학교갈 준비를 하던 수지가 시내에게 물었다. 시내는 여전히 졸린 눈으 로 일어나질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응.. 오늘은 수업이 없어.." "좋겠다.. 나 그럼 갔다 올께." 수지는 가방을 들고 나갔다. 시내는 잠시 동안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났 다. "오늘은 뭘하지..." 시내는 일어나서 세수를 한후 신문을 펼쳤다. 신문에는 비디오 순위가 써 있었다. "비디오나 빌려다 볼까.." 시내는 아침을 먹은후, 비디오 가게로 가서 비디오를 빌려 왔다. 비디오는 물론성인용 이었다. 비디오의 내용은 좀 변태 적인 것이었다. 남자가 여자를 묶어놓은채 가학 을 하는내용이었다. 시내는 약간 변태적인 끼가 있었다. 하지만 늘 숨겨 왔 기 때문에 가장친한 친구인 수지조차 그 사실 을 몰랐다. 비디오가 끝나고도 시내는 여전히 흥분 되어 있었다. 그래서 갖은 상상을 다 하기시작했다. "... 나도 저렇게 묶여 보면 어떨까.....아니면.. 내가 묶는 다면... 하지만 누굴..........나를..?" 시내는 자취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묶을수 있는 끈같은것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타킹이나 벨트 같은것들 뿐이었다. 그녀는 그것들은 모두 침대에 끌어냈다. 그리고 그녀도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옷을 벗으면서 침대의 맨 위쪽으로 움직여갔다. "아참... 문을 잠궈야지.." 시내는 문을 잠근 다음 다시 침대로 올라 갔다. 그 침대의 윗부분은 장식 용으로금색으로 입힌 쇠가 창살처럼 세워져 고정되어 있었다. 시내는 속옷은 벗지 않기로 했다. 만약 오르가즘에 오르면 침대가 젖을것 같아서이다. 침대가 젖으면 수지가 눈치챌것 같았다. 그녀는 침대 윗쪽에 허리를 붙이고 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그리고 무릎 을 굽혀서자기쪽으로 발 목을 끌어 당겼다. 그리고 스타킹을 집어들어 자신의 두 발목을 묶기시작했 다. "으음...." 그녀는 기묘한 흥분이 느껴졌다. 그 다음 벨트를 집어 들어 자신의 허리 를 감은후뒤에 침대장식 에 붙들어 맸다. 그런다음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다리를 어루만지다가 자 신의 그 부분이 젖어 있음을 느꼈다. 그 부분을 보려고7像립?발목을 묶은 스타킹 때문에 두 다리 가 벌어지질 않았다. 그래서 한손을 팬티아래도 집어 넣어서 그곳을 잠시 어루만진후 조심스럽게 빼냈다. 손가락에는 애액이묻어 있었다. 그녀는 잠시 그것을 바라보며 망 설이더니 입으로 천천히 가져 갔다. 손가락 하나를 입속에 집어 넣을땐 눈을 꼭 감았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이었기때문이다. "으으흠.." 처음 해보는 일이라 그녀는 흥분으로 몸을 떨었다. 입속에서는 그것의 맛 이 느껴졌고, 그 느낌으 로 인해 그녀는 손가락을 입속에서 마구 휘져었다. 하지만 아직 넘기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손을 다시 팬티속으로 가져 갔다. 아까보다 더흥건이 젖어 있었다. 그 녀는 입에 넣었던 손을 빼고 다른 쪽 손을 다시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것을 입속에 넣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입에 는 침과 애액이 가득차서넘기지 않으면 안되었다. 시내는 어떻게 할까 잠시 망설였다. "... 어떻게 하지.. 이걸 넘겨 버릴까.. 아니면 뱉을까.." 시내는 도저히 삼킬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뱉을수도 없었다. 왜냐하 면 휴지통은멀리 있었고 자신의 몸은 침대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녀는 문뜩 생각이났다. "그래.. 가슴에 문질러 봐야지..." 그녀는 입속에 애액을 가득 문채로 두 손으로 브래지어를 풀르기 시작했 다. 그녀의브래지어는 앞 가슴 사이에 단추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쉽게 풀러버렸다. 브래지어를허리 에 묶여 있는 벨트까지 내려버렸다. 그리고 두 손으로 자신의 큰 가슴을 받쳐서입있는 곳까지 올 렸다. 그녀는 고개를 숙 여서 한쪽 가슴에 애액이 가득 묻은 혀를갖다 댔다. 애액이 가슴에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다른쪽 가슴도 받쳐 올려 애액을혀로 흘려 보냈다. 그리고 두 손으로 두 가슴을 크 게 문질러 댔다. "하아..아..아..우...우으...아.." 그녀는 흥분때문에 고개를 위로 쳐 들고 가슴을 계속 문질러 댔다. 그녀의 흥분은몸을 요동 시켰 으나 자신을 묶은 스타킹과 벨트 때문에 움직이지는 못했다. 이때벨트가 그 녀의 몸을 죄어드는 느 낌이 그녀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아랫부분이 더욱 젖어들어 흥분되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당 장 다리를 벌리고 그곳 을 애무하고 싶었지만 두 발목을 묶은 스타킹 때문에 벌려 지지가않았다. 그녀는 스타킹을 풀어 버렸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애무를 하려고 했지만이상하게도 흥분이 풀 려 버렸다. "이상하네.. 왜 흥분이 줄어 들지.... 스타킹을 7???.? ....난...난.. ...다리가 자유롭게 된게...아..이띵. 난 매저키스트인가봐..." 그녀는 다시 스타킹으로 두 발목을 묶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더 세게 묶었다. 손으로는 도저히 풀수 없을만큼 꽉 묶어 버렸다. 스타킹이 그녀의 발목을 죄어들자다시 흥분에 빠 지기 시작했다. "아아... 이런.. 미칠꺼 같아.." 그녀는 움직이지 못하는 다리를 움직이려고 노력해 보았다. 하지만 스타킹이 죄어드는 아픔만 더해 갈뿐이었다. 그녀는 더욱더 흥분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팬티를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는 침대 가 젖는것 따위는 문제도 아니었다. 팬티를 두 발목을묶은 스타킹까지 내 리고 그녀는 무릎사이를 벌려 보려고 했었다. 약간 벌어졌지만오래 벌릴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조차 구속하고 싶 은 마음이 생겼다. 그녀는 손을 뻗어 다른 스타킹을 집어 들고 두 무릎을 묶기 시작했다. 너무 쎄게묶어 스타킹이 그 녀의 다리를 파고 들 정도였지만 그녀는 오히려 그것에 만족했다. 이제 그녀의 다리는 완전히 묶였다. 다리를 벌릴수가 없기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그곳을 애무하기 가 힘들었다. 그녀는 다리를 높이 들려고 했으나 그 상태로 오래 있을수는 없었다. 그녀는 무릎에 묶인 스타킹에 또 하나의 스타킹을 걸어 묶기 시작했다. 다른 스타킹의 한쪽을 무릎에 있는 스타킹에 묶은후 다른 쪽을 그녀쪽으로 당겼다. 그녀의 다리는 끌어 올려 졌다. 그녀는 다른 한쪽을 침대장식에 묶을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 혼자로서는 너무 힘든 일이었다. "아... 누가 좀 와서 묶어 주었으면..." 그녀는 가까스로 스타킹을 묶었다. 이제 그녀의 다리는 그녀쪽으로 바싹 당겨 올려지게 되었고, 그녀는 마음껏 두 손으로 그녀의 아랫부분을 애무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동안의 흥분 이었다. 그녀는 더 강렬한 느낌을 맛보고 싶어 했다. 아직 두손과 머리는 자유로왔다. 하지만 그녀 혼자서는 자신의 두 손을 묶 을수가없었다. 혹시 묶 었더라도 그것은 무의미 했다. 왜냐하면 묶인 자신을 애무할수가없게 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올린 침대장식에 묶여 있는 스타킹을 풀렀다. 순간 다리가내려갔으나 그녀 는 곧장 다시 끌어 당겼다. 스타킹을 침대장식에 감고 그것을 다시그녀의 목에 감기 시작했다. 그 녀는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했다. 다 목에 감은후그녀는 손을 천천히 놓았다. 스타킹이 팽팽해 지 면서 그녀의 다리를 내려가게 되고그것이 그녀의 목을 뒤로 1Η?버렸다. "흐헉....우으..우으..." 그녀는 목이 죄어옴에 따라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그녀의 목은 완전히 뒤로 젖혀져서 천장 밖에 보이질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아있는 두 손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아래부분과 뒤로 젖혀진 입으로 가기 바빴고, 다 른 한손은 계속해서 주위를 더듬기 시작했다. 입으로 들어간 그녀의 애액은 이젠 어쩔수 없이 삼 킬수 밖에 없었다. "우으.. 끄헉.. 끄으.. 으우.." 그녀는 그녀의 애액이 팽팽해진 목을 넘어가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다른 손이 무엇인가를 손에 잡았다. 그것은 화장품 이었다. 유리로 되어있는 화장품 통을 그녀는 서서히 그녀의 아랫쪽으로 가져 가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은 여전 히 그녀의 입속에 있었 다. 그녀는 화장품의 밋밋한 면으로 그녀의 아래를 잠시문질렀다. "......으우음...으음.." 죄어진 목 때문에 신음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 그녀는 화장품 뚜껑 을 그녀의아랫부분에 집 어 넣기 시작했다. 차가운 느낌이 몸 전체에 퍼져들어 그녀는 잠깐소름이 끼쳤다. 별로 느낌이 좋 질 않았다. 그녀는 화장품을 던져 버리고 그냥 손가락을그곳에 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굽혀서 그녀의 그곳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는다른 구멍에도 넣어볼까 생 각했다. 하지만 그것역 시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이다. 그녀는 그것은 관두기로 하고 진짜 구멍에만 넣기로 했다. 계속해서 반복 함에 따라그녀는 너무도 흥분해서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가 되었다. "....흐억..하아.....으우.아..." 그녀는 숨이 너무차서 그녀는 잠시 중단 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기절해 버릴것만 같았다. 그녀는 입속에 있는 손과 아래를 애무하고 있던 손을 교환했다. 그녀의입속 에는 진한 애액이 가득 찼다. 가쁜 숨을 내 쉬면서 그 애액을 한없이 넘겼다. "..휴우.. 하아..휴우..하아.. 꾸울..꺽..하아..꿀꺽.." 그녀는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으로는 다른 손가락을 빨아대면서 흥분을 즐 겼다. 그녀는 상상하기 시작했다. "..아.. 나는.. 나는 두남자에게.. 묶이고 만거야... 한 남자는 자신의 그 것을 내입속에 넣고 있고....으음..아....다른 남자는 내 그곳에 자신의 것을 넣고 있어.. 이 남자들은.. 일이 끝나도... 날 절대 풀어주지...않을꺼야.. 우으..우 으.. 그리고날 죽여 버릴 지도 몰라.... 아아.. 안돼.. 으으으..아..아아..아.." 그녀0?상상은 그녀를 더욱더 흥분 시켰으며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아아!!~......... 아아아~아~!!.........아..........." 그녀의 손은 완전히 애액으로 덮히게 되었고, 그녀는 잠시 기절을 했다. 그녀가 깨어났을때는 묶여 있는 그 상태 였다. 그녀의 손은 여전히 입과 아래부분에들어가 있었 다.그녀는 손을 빼고 시계를 보려고 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자신이 묶여 있음을 깨달았고 몸무림을 쳤다. 하지면 너무 세게 묶었기 때문에 아픔만더해 올 뿐 이다. 그녀는 정말로 괴로왔다. 너무나도 아팠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떻 게묶인것을 풀러야 할지 몰랐다. 그저 두 손을 더듬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겨우손에 잡히는 게 있었다. 하지만 그것 은 빗 이었다. 그녀는 그것을 던져 버리고 계속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점점 아픔을 느꼈다. 괴로 와서 울고 싶을 지경이었다. 그녀는울기 시작했다. "아..흐흑.... 너무 괴로와..아..흐흐흑.. 으으으.." 이대로 묶인채 저녁까지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때 수지가 들어와서 이 모습을 본다면...아.. 안돼..." 그녀는 침대 옆의 화장대에 손을 뻗쳐서 더듬기 시작했다. 볼수가 없었기 때문에 손에 짚히는 데 로 잡았으나 쓸모없는 것들 뿐이었다. 그러다가 무엇인가를 집었다. 그것은 가위였다. 그녀는 그것으로 그녀의 목을 죄고 있는 스타킹을 자를려 고 했다. 하지만 실수로 그녀의 긴머리의 일부를 잘랐다. 그녀는 막 울면서 다시 잘 랐다. 겨우 스타킹이 잘라졌다. 목을 죄던 스타킹이 풀리면서 그녀쪽으로 바싹 올려져 있던두 다리가 침 대위로 떨어졌다. 그녀는 미친듯이 다리에 묶인 스타킹을 잘라 댔다. 그리고 허리에 묶인 벨트도 풀러 냈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침대에 축 쳐졌 다. "아.. 다시는 하지 않을꺼야...흐으흑.." 그녀는 울면서 다시 잠이 들었다. 한 한시간 후에 그녀는 잠에서 깨었다. 잠이 들기전의 일이 생각 났으나 모두 꿈같은느낌이 들었 다. 하지만 자신의 주위에 잘려진 스타킹과 벨트가 그것을 확인 시켜 주었 다. 그녀는 목욕탕에 가 서 몸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침대위를 대강 정리한후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정신 없이 돌아 다니다가 문득 자기가 한일을 생각했다. 다시 그녀는 기묘한 감정에 빠졌 다. 그러다가 저녁거리를 사기 위해서 슈퍼 마켓으로 갔다. 찬거리를 사다가 애완용 개용품 사는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개의 목을 묶는가죽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보더니 천천히 다가가서 하나를 집어 들 었다. 그것을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는 개 목거리 였다. 그녀는 그것의 감촉이 좋았다. 아침에 자신이 한일이 생각났 다. 그러자 그녀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나.. 둘..셋..넷......다섯.. 여섯개..일곱 . 그래 일곱개면 충분하겠 지.." 그녀는 그것을 일곱개나 집어 들었다.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값은 비 쌌으나그것은 그녀에게 아무 문제도 아니었다. 그리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약국으로 갔다. "아줌마.. 수면제 주세요.. 아주 약한걸로요.." 그녀는 일부러 의심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약한걸로 달라고 했다. 그 리고 집으로돌아오니 벌 써 수지가 돌아와 있었다. 그녀는 시내가 빌려온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벌써 왔니...?" "응.. 근데 너 뭐 이런 비디오를 빌려다 봤니?" 비디오는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으응... 그냥..." 시내는 그냥 얼버무렸지만 수지는 더 묻지 않았다. 비디오가 끝나자 수지는 피곤하다면서 일어섰다. "... 수지야... 내가 커피 끊여 줄까..?" 시내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응? 그래.. 고마워.. 오늘밤늦게 까지 공부해야 하거든.." 시내는 부엌으로 가서 커피물을 끊였다. 커피를 타면서 아까 사온 수면제 세알을가루로 만들어서 같이 넣었다. 그리고 커피를 갖다주었다. "응.. 고마워.. 오늘 하루종일 뭐했니..? 아까 사온건 뭐야?" "으응.. 그냥.. 뭐.. 저녁 반찬 거리야.." 수지는 이미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끝내고 잠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커피를 다마시더니 점점 잠이 오는듯 했다. "으음.. 피곤해.. 이상하다..." "그래? 그럼 오늘은 그냥 자지그래.." "안돼.. 공부해야....되...." 수지는 책상쪽으로 가다가 그만 정신이 없어서 넘어지고 말았다. 시내가 뒤따라가서부축했다. "으음..오늘 왜이러지내가..." 시내는 수지를 부축해서 침대에 앉혔다. 수지는 눈을 감은채 정신없이 흐 느적 댔다. 결국 침대위로 앞으로 엎어지고 말았다. "수지야!.. 수지야!!.." "으으음..." 시내는 수지를 불러봤지만 수지는 정신이 없었다. 시내는 이제 안심하고 아까 자신이밖에서 사온 물건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모두 여섯개... 팔, 다리, 허벅지... 두개씩..,그리고 목.......미안해 수지야.." 시내는 수지의 잠옷을 벗겼다. 수지는 그녀의 속옷만 걸친 차림으로 정신없이 흐느적댔다. 시내 는 가죽목거리를 하나 꺼내서 그녀의 한쪽팔의 팔목에 채웠다. 그리고 다 른한쪽도 채운뒤에 그 두 개를 뒤로 fО簫杉? 두 팔이 결박 당하자 수지는 이상하다는느낌이 들어 중얼거렸다. "...으으음.. 뭐야 시내야.... 뭐하는거야...응?" 시내는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수지가 자신을 쳐다볼까 무서웠다. 그 래서 손수건을꺼내 시내 의 눈을 가렸다. 이러게 되자 수지는 더욱 놀라서 소리 치기 시작했다. "..어!!!...왜그래 시내야..!!! 뭐하는거야? 응??" 수지가 몸부림을 쳤지만 시내가 위에서 단단히 눌렀다. 그리고 입을 막아 야 겠다고생각하고 손수 건 찾았으나 주위에는 없었다. ".. 으으음.. 나 풀어줘... 으음..제발..." 수지는 여전히 정신없이 소리치고 있었다. 시내는 하는수 없이 자신의 옷 을 벗고팬티를 끌어낸후 에 그것을 수지의 입에 집어 넣었다. "으읍!!읍.. 우읍..." 이제 수지는 두 팔이 묶인채 소리도 내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완전히 시내에게구속 당하게 되 었다. 시내는 수지를 일으켜 세워 무릎을 꿇고 앉게 한후 가죽목거리를 다시 하나 꺼네 그녀의 한 쪽 발목에 채우고 다른쪽에도 채웠다. 그리고 그 둘을연결했다. 그 다음 가죽목거리를 또 하나 꺼내서 그녀의 목에 채웠다. 그녀의 목에채울때 그녀가 우는 소리를 하는것 을 느꼈다. "우우..........으우우우으우우.." 시내 그 자신은 수지를 묶으면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다른 사람을 묶는 다는게자신을 묶는것보 다 훨씬더 흥분 되었다. 시내는 그녀의 스타킹을 벗고 수지의 목에 있는 가죽에 그것을 묶었다. 그리고힘껏 아래로 당긴 후에 그것을 수지의 발목에 걸려있는 가죽에 그것을 묶었다. "우우우욱~~......." 수지는 자신의 고개가 젖혀 지는것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수지는 두손을 뒤로결박 당한채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앉아 있는 것이다. 그녀는 일어설수도 없었고 누울 수도 없었다. 시내는 이 수지의 괴로와하는 모습을 보면서흥분에 쌓였다. 그녀는 조금 물러서서 괴로와하는 수지의 모습을 음미 했다. "우우우.. 시......시..내..야..... 제발...." 수지의 이러한 애원은 시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다. 그녀는 부엌으로 가서 칼을가져 왔다. 그 녀는 수지에가 다가가서 수지의 브래지어를 칼로 끊어 버렸다. "흑....." 수지의 외마디 흐느낌이 들려왔다. 시내는 시내의 팬티도 칼로 끊어 내어 벗겨 버렸다. 그리고 조용히 수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수지 곁으로 가서 무릎을세우고 앉아서 위로 젖혀 진 수지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입에는 시내의 팬티가 꾸겨져 들 어가 있었다. 그리고 손 수건으로 가려져 있는 눈에는 눈물이 흘러 나왔다. 두손이 뒤로 묶였기 때문에 수지의 가슴은 앞 으로 내밀어 져 있었다. 시내는수지의 앞쪽으로 가서 수지의 가슴에 얼굴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부여 잡고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우우음...으음... 시..내..야...제발.." 시내는 한손으로는 계속 가슴을 애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수지의 아랫부 분으로가져 갔다. 그곳 은 이미 젖어있었다. 시내는 그곳을 애무하고 수지의 애액으로 젖은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 져 갔다. 천천히 자신의 손가락을 빤후에 그것을 다시 수지의 입으로 가져 갔 다. 한손으로 수지의 입 에 있던 팬티를 끌어내자 수지는 가쁜 숨을 쉬었다. "하아..하아..시내.야.......제발...읍.." 말이 끝나기 전에 시내는 자신이 빨았던 손가락을 수지의 입에 넣었다. 수지는 한동안 입을 다물 려고 노력했으나 목이 뒤로 젖혀 있어서 힘들었다. 잠시후에 체념한듯이시내의 손가락을 받아 들 였다. "스..으음...우음.. 꾸울꺽...우음..으음.." 수지는 신음과 함께 자신의 애액을 넘겨댔다. 시내는 잠시동안 그렇게 하 다가 다시팬티를 입속에 집어 넣고 수지를 침대 윗쪽으로 끌고 갔다. "아으음..아으....." 수지는 묶인곳이 아픈지 신음소리를 냈다. 시내는 그녀의 다리에 묶인 가죽끈을 풀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침대윗쪽 부분에 바싹 붙였다. 시내는 그녀의 팔에 묶인가죽끈도 풀어가지고는 다 시 침대장식에 묶었다. 그리고 그녀의 목에 묶어 있던 가죽도풀러서 침대 장식에 묶었다. 여전히 목은 젖힌 상태이다. 수지는 다리가 자유로와지자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 이었다. 침대에 수지를 묶은 시내는 다시가죽목거리를 가지러 가서 남아 있는 두개를 가져 왔다. 그리고 그 것을 수지의 무릎에 가까운 허벅지에 채웠다. 다른쪽도 그렇게 채우고 수 지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수지가 등지고 있는 침대장식쪽 까지 밀어 붙이고 그곳에 고정을 시 켰다. 다리를심하게 벌 렸기 때문에 수지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아으..!!" 하지만 시내는 상관하지도 않고 그녀를 묶었다. 이제 그녀는 침대윗부분 에 완전히고정되어서 다 리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시내는 그녀의 아랫부분을 보면서 천천히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리고는 수지의 음부에 입을 갖다대고 천천히움직였다. "우우우음...우음..." "하아..하아.." 그녀들은 둘다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시내의 움직임이 격 열해 졌다. 수지는 아무 짓도 못하고 몸을 꿈틀대고 있었다. 시내는 그녀의 손가락을 수지의음부에 넣었다 뺐 다 했다. 수지의 숨소리를 점점 격렬해 졌다. 시내는 자신이 집어넣는 손 가락수를 점점 늘렸다. 흥분한 시내의 아랫부분은 점점 커져 갔다. 나중에는시내의 작은 손 전체 가 들어갈 정도가 되었 다. 그녀의 손은 완전히 애액으로 덮히게되었다. "우우우우우우.후흑..허헉...하아....우우...우으으..우우.." 수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으나 입에 물린 팬티때문에 제대로 소리가 나 질 않았다. 그리고 점점 숨이 차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것을 시내도 눈치 챘 는지 그녀의 입에서 팬티를 빼 주었다. "하아...아....아.......헉..헉...아..." 그녀는 가까스로 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말을 하려고 하였다. "아아.. 시내야... 제발...아.." 하지만 시내는 수지의 아랫부분에 완전히 들어가 있던 자신의 손을 빼서 수지의 입에넣었다. "읍.으......으읍..우으으.." 그리고 시내는 다시 입으로 수지의 아랫부분을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한 손은 수지의 가슴을 애 무해 주면서 다른 한손은 수지의 묶인 한쪽 손을 풀렀다. 풀린 수지의한쪽 손을 자신의 아랫부분 으로 가져 갔다. 수지는 손을 빼려고 했다. "안돼!... 너도 날 해주어야해!.. 안그러면 때려줄꺼야!" 수지는 여전히 손을 빼려고 했으나 묶여 있었기 때문에 힘이 없었다. 시 내는 수지의손을 억지로 자신의 아랫부분에 갖다 대고 움직였다. "아아..아...하아...아..." "으우..아.....으.응..." 두 여자는 둘다 서로 흥분 했다. 잠시후에는 시내가 수지의 손을 놓았다. 그러자수지의 손이 침 대로 축 쳐졌다. 그러자 시내가 수지의 뺨을 마구 때렸다. "빨리 해!! 안하며 더 때려주겠어!!" "으흐흐흑...으으..." 수지는 울면서 묶여 있는 상태로 시내의 아랫 부분을 애무해 주었다. 너 무 힘들어서멈추려고 하 면 시내가 수지를 때렸다. 수지는 너무 아파서 어쩔수 없이 계속해서애무 해 주었다. 그러자 시내 도 수지를 더 강렬하게 애무해 주었다. "아아아..으아아..아으..아.으.." "하아..아...으으...우으.." 두여자는 오르가즘에 올랐다. 지친 시내는 풀려 있던 수지의 손을 다시 침대장식에묶고 좀 떨어 져서 누워서 쉬었다. 하지만 수지는 여전히 묶인 상태로 가쁜 숨만 쉬고있 을수 밖에 없었다. 시내는 어쩔줄을 몰랐다. 수지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두려웠다. "후으..후우......시내야..." 수지가 겨우 입을 뗐다. 하지만 시내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 이 눈가리개좀 치워줘..." "아..안돼....난... 난.. 널 볼수가 없어.." "괘..괜찮아... 보고 싶어.. 너의 얼굴을..." 수지가 부탁하자 시내는 조심스럽게 눈가리개를 빼주고 목을 묶은 스타킹 을 풀러줬다. 수지는 눈 물이 가득찬 얼굴로 시내를 바라 보았다. "괜찮아.. 나좀 풀어줘.." 시내는 수지를 묶은 몸을 모두 풀렀다. 수지는 아무말도 없이 잠옷을 입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잠을 못잔 시내는 수지가 없어진것을 발견했다. 모두 자기 때 문이라고생각하고 어떻 게 하나 했으나 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그냥 나갔다.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수지가 와 있었다. 시내는 기쁘기도하고 두렵기도 해 서아무말 못하고 서 있 었다. "안녕.. 이제 오는구나 시내야.." "으응.." 수지는 예전과 똑같은 말투로 말했다. 시내는 어쩔줄 몰라서 그냥 서있었 다. "나 커피한잔만 타줄래...?" 수지가 생끗 웃으며 말했다.

"나 커피한잔만 타줄래...?" 수지가 생끗 웃으며 말했다. "으응..." 시내는 그렇게 대답하고 부엌으로 갔다. 물을 얹어 놓고 커피를 타려고 하 는데 그곳에는 어제 썼 던 수면제들도 같이 있었다. 시내는 어쩔줄 모르고 수지의 눈치를 봤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있었다. 시내는 커피를 다 타서 수 지에게 갔다주었다. "고마워 시내야.... 근데.. 잠깐만 기다려.." 하더니 수지는 부엌으로 가서 수면제를 가져 왔다. 그러더니 커피에 부 어넣는것이었다. 시내는 어쩔줄 모르고 가만히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자... 오늘은.. 너가 마셔..." 수지는 커피잔을 시내 쪽으로 밀었다. 시내는 너무 당황해서 가슴이 뛰었 다. 수지는계속해서 귀 여운 얼굴로 웃고 있었다. 시내는 잠시 수지를 바라본후 체념한듯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를 반쯤 비웠을때 시내는 약기운이 도는지 수지를 쳐다보는 눈이 약간 풀렸다. 그러자 수지는 시내에게 다가가 앉더니 커피잔을 뺏어들고 자기가 조금 마 셨다. 그리고 탁자위에 놓고는 가만히 시내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시내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자기쪽으로 돌렸 다. 그리고는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였다. 멍해진 시내는 부드러운 입술 의 감촉을 느끼고 흥분 이 있어났다. 수지는 계속해서 시내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면서 육감적으로 키스를 했다. 나중에는 서로의 혀가 보일정도로 정열적으로키스를 해댔다. 천천히 수지는 시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시내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 고 가만히앉아서 수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지는 시내의 등뒤로 돌아가서 시내의 가슴을 쓰다듬었 다. "으음....." 시내는 고개를 위로 젖히고 가벼운 신음 소리를 냈다. 뒤에 있던 수지는 시내의 고개를 자기쪽으 로 돌리게해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시내의 브레지어 를 벗겼다. 그것을 바닥 에 떨어뜨린다음에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시내는 여전히 아무일도 못하고 그저 수지의 손길을 느끼고 있을뿐 이었 다. 수지가무엇인가를 꺼 내더니 시내 앞으로 왔다. 그것은 어제 시내가 사왔던 가죽끈 이었다. "자.. 손 앞으로 내..." 시내는 망설였다. 그러자 수지가 시내의 두 손을 자기 앞으로 끌었다. "괜찮아. 날 믿어.." 시내가 손을 빼려고 하자 수지가 속삭였다. 수지는 양팔목에 각각 가죽끈 을 묶은 다음에 그것을 서로 연결하였다. 그리고는 시내를 일으켜 세워 침대쪽으로 갔다. 수지는시 내를 침대에 앉게 한다 음, 침대 장식 있는쪽으로 머리를 두고 엎드리게 했다. 시내가 엎드리자 시내의 묶은 두 팔을 침 대 장식에 고정 시켰다. 시내는 무릎을 꿇고 두팔은 앞으로 결박당한채 뒤 로 엉덩이를 내밀고 앉 게 되었다. "자.. 이젠 내 차례야.." 수지는 시내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며 말했다. 그리고는 아주 쎄게 시내 의 엉덩이를때렸다. "아아!!..." 수지는 계속해서 시내의 엉덩이를 때렸다. 시내를 너무나 아파서 엉엉 울 면서 애원했다. "아아...엉엉.. 수지야!! 미안해!! 제발 그만!! 아아아엉엉엉.." 시내는 몸을 뒤틀면서 피하려 했지만 수지의 손바닥은 여지없이 그녀의 엉 덩이를 사정 없이 때렸 다. 수지가 한참만에 지쳤는지 잠시 때리는것을 그만 뒀다. 시내의 엉덩이 는 벌겋게 부었고, 시내 는 계속해서 몸을 뒤틀면서 흐느꼈다. "흐흐흑흐흑....미안해...흐으으흑..." 수지는 갑자기 침대에서 내려와서 자신의 책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 더니 필통을 찾아 들어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필통에서 필기 도구들을 꺼네 시내의 가장은밀 한 부분에 집어 넣기 시 작했다. "아아!! 아악..!! 우으...아으..." 시내는 갑자기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분에 무엇인가가 무수히 박히는 것을 느꼈다. "아아! 제발 그만!!.....아아.." 시내는 정신 없이 여기저기 막 쑤혀 박혔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수지에게당한 것이다. 시내는 아픔과 두려움 때문에 몸을 덜덜 떨었다. 수지는 필통에 있던모든 필기도구들을 골고루 쑤 혀 박은 다음, 시내의 괴로와 하는 얼굴을 보기 위해앞쪽으로와서 섰다. 그 리곤 자신도 하나씩 옷 을 벗기 시작했다. "우음... 수지야.. 용서해줘..제발..." 하지만 수지는 괴로와 하는 시내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시내의 얼굴 바 로 앞에 가서 다리를 벌리고 비스듬이 앉았다. "자.. 이제 너가 해줄차례야.." 수지는 시내의 얼굴을 두손으로 들고 시내의 얼굴에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들이댔다. 그리고는 위 아래로 움직여서 시내의 입으로 자신의 그곳을 애무했다. "우으으우우음.. 으음.." 시내는 입술을 다물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피하려고 했다. "어서 핥아!! 이 기집애야!!" 수지가 화난 목소리로 시내에게 말했다. 하지만 시내의 입은 수지의 그것 으로 막혀서말은 못하고 고개를 가로 저을 뿐이었다. 수지는 자신의 바지에 있던 벨트를 꺼내 시내 의 등을 내려 치기 시작 했다. "어서 입술을 열어!! 어서 빨란말야!!" 수지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시내를 때렸다. 시내는 아픈 나머지 입을 였었 다. "아아!!..읍..우읍..우우읍...하아." 한번두번 계속해서 시내는 수지의 애액을 받아 들였다. 잠시후 시내는 체 념한듯이혀를 내밀고 핥 아 주었다. 수지는 자신의 것을 시내의 입속에 집어 넣기라도 할듯바싹 시 내의 입을 붙였다. 시내 는 겨우 숨을 쉴때를 제외하곤 계속해서 끊임없이흘러나오는 수지의 애액을 받아 넘겼다. "허억..우읍..꿀꺽. 우우읍..우우읍.." 하지만 수지는 계속해서 시내를 때려 댔다. 시내는 애원하듯 강열하게 혀 를 놀려수지에게 용서를 빌었다. "아아아 제발...우우우우읍...하아..우읍..스으..우으..아아.." 하지만 수지는 흥분이 더해감에 따라 시내를 때리는 힘을 점점 더해가기만 했다. 결국 시내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리고 기절했다. "시내야!! 시내야!!" 시내가 기절하자 수지는 시내의 손을 풀어주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곁 에 누워서시내를 깨우려 고 했다. "시내야.. 정신차려..." "...으음......수..지.야...용서해줘 제발...." 정신이 든 시내는 여전히 수지에게 용서를 구했다. 수지는 용서 한다는 듯이 육감적으로 시내의 입술에 키스했다. 시내는 가만히 그 키스를 받으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나.. 이것좀 빼줘.." 한참후에 시내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아랫부분을 가리키며 수지에게 말했 다. 그곳에는 아까전에 수지가 쑤혀 넣었던 필기도구들이 여전히 박혀 있었다. 수지가 그것을뺀후 그 둘은 나란히 누워서 서로를 쳐다 보더니 피씩 웃었다. "우리 완전히 변태다.. 그치?" 시내가 기운을 차린듯이 얘기 했다. 수지는 아무말 없이 자신의 벨트를 시 내의 허리와 자신의 허 리에 감아서 두사람의 몸을 고정시켰다. 그러자 시내가 자신의 다리를들어 수지의 허리에 감은후 시내의 입술에 계속해서 입을 맞추었다. "우리...오늘밤은.....이대로.. 자자..." 시내의 키스를 받으며 수지는 겨우 얘기 했다. 얼마 후에 그들은 잠들었 다.


추천107 비추천 17
관련글
  • 야유회 - 2편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 - 6부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