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2
제 7장
그러나 새 학기가 시작하려면 한달이나 남았다. 물론 레베카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했지만,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았다. 돈문제는 확실히 짜증나는 일이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난 일시불로 치루었다. 그리고 나서 난 이사를 했다.
난 남은 방학을 이사하는데 소비해야 했다. 아무런 가구도 실 필요없이 그냥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기만 했다. 내가 원하던 대로 일층집이었고, 언제든지 그들이 원하면
이사를 할 수 있는 집이었다.
첫 주에 난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된 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알렉스였다.
처음 만났을 대, 난 몇가지 물건을 옮기고 있었다. 그가 다가와 인사를 할 때까지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난 상자를 옮기다 그와 부딪쳤다.
"아, 미안합니다. 거기 누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괜찮습니다. 우린 이웃이 될건데요, 뭐. 알렉스 샘슨이라고 합니다."
난 상자를 내려놓고 그와 마주섰다. 알렉스는 매우 잘 생긴 남자로, 나중에
알았지만 자신의 일을 하는 매우 성공적인 삼십대 후반의 남자였다. 나도 나 자신을
소개하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했다. 내가 교사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의해
사립학교로 부임을 하게 되어 이사중이라고 했다.
"정말 베이커 사립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까?"
"그럼요."
그는 집안으로 따라들어왔다. 난 뭔가 마시겠냐고 물었다. 그는 부엌까지
따라들어와 우리 둘만 있다는 걸 알고서야 입을 열었다.
"그럼 Pedophile Club에서 일하십니까?"
난 거의 잔을 쏟을 뻔 했다. 그의 말에 난 정말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
"오! 이런 너무 충격을 받은 것같군요. 그렇게 쳐다보지 마시오. 나도 Pedophile
club에서 일한다오. 새로 이사오는 사람중에 하나가 동료라고 했지만 누군지는
몰랐소. 그들은 또 그가 베이커 사립학교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했소. 하하하!"
그는 웃으면서 거실로 나갔다. 나도 그를 다라나가 소파에 앉았다.
"그러면 알렉스씨는 몇살짜리를 좋아하오?"
"그 얘기라면 좋소."
그는 커다란 TV를 켰다. 그가 채널을 바꾸자, 어린 소녀와 섹스를 하는 여인이 있는
방이 화면에 나왔다.
"밥, 잘 보시오. 어느 방이든지 당신은 볼 수있소. 그리고 어는 방이든지 소녀나
소년등이 들어가 있소. 거기엔 24명의 소녀와 20명의 소년이 있고 방은 44개요.
모두가 각기 방이 배정되어있지요. 아마 옷장에 리스트와 사진집이 있을 것이오."
화면이 또 바뀌어, 작은 가슴에 조그만 젖곡지를 가진 열두살정도의 소녀가
비춰졌다. 그녀는 그녀의 아빠정도는 되어보이는 남자와 섹슬 하고있었다. 난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제 소녀가 내 취향이지. 이런 서비스는 공짜니까 맘대로 볼 순 있지만 직접 해보는
것만 못하지."
그리고 나선 그는 돌아갔다. 난 TV를 끄고 짐을 풀었다.
제 8장
몇주동안 난 미친 듯이 주위를 돌아다녔다. 학교가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었다. 다시 클럽으로 돌아가 레베카와 섹스를 하며 돈을 써버리고 싶었지만,
그런 식으로 하기는 싫었다. 난 그 방에서 벗어나서 즐길 수 없는 소녀에게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함께 하는데 돈을 지불하지 않는 그런 소녀를
원했다. 그녀를 소유하는데 돈이 들지 않는 그런 소녀를 원했다. 그래서, 난 다시
거기로 가지 않았다.
며칠동안 TV를 본 후에, 난 몇몇의 소녀만이 자주 선택된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아만다라는 소녀는 한번 나온 후 한달내내 나오지 않았다. 그게 궁금했지만,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시작했으면 싶었다. 그러나, 난 어린 소녀들에게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나 않을까 겁이 나기도 했다.
여름의 마지막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거의 여름내내 비워져있던 옆집에 한 가족이
이사를 왔다. 그들이 이사를 왔을 때, 난 충격을 받았다. 거기엔 8살난 아만다가
있었다. 난 그들에게 어떻게 날 소개해야 할 지 몰랐다. 다음날 내가 아만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본 나의 친근한 동료가 된 알렉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아만다의 부모들은 그녀가 학교에 다니기를 원하는데다가, 그녀의 성적인 재능이
아닌 그녀 자체를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어. 그녀가 다시 클럽에서 일하지 않기를
바라지."
그는 네게 웃으며 얘기를 마치고 다시 돌아갔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그 집에
다가가서 노크를 했다. 아만다의 엄마가 나왔다. 그녀는 내 또래의 나이로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무슨 일이죠?"
"예, 여기로 이사온 것을 환영할려구요. 저는 로버트라고 합니다. 친구들은
밥이라고 부르죠. 아마 다른 집에서도 인사하러 올겁니다. 새 이웃과 친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거든요. 금요일에 파티가 있는데 거기에 오시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여기 응급전화번호구요. 혹시라도 애를 맡길 필요가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하세요."
그녀와 난 잠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눈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딸, 아만다가 내가 맡은 반에 올지는 몰랐다. 다만 난 아만다를 껴안고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는 상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아마도 다시 pedophile club에 갈
때가 된 것같았다. 하지만 난 조금더 참기로 했다. 그래서 난 하루빨리 학교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어느새 교사들이 학기를 준비할 때가 되었다.
그 기간동안 난 한학기동안의 강의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방법도 계획했다.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난 모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귀여운
교복을 입은 소녀들을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아마도 그린버그씨는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학교 교복을 지정했음이 틀림없다. 나같은 선생들을 위해서나 혹은
나같은 학부모를 위해서.
중편 끝
제 9장
학기 첫날, 난 아주 초조했다.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면서 말이다.
여자이이들만 다니는 사립학교였다.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몰랐지만, 난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기를 바랬다. 또한 난 소녀들이 다치기를 전혀 바라지 않았다.
교실에 갔을 때, 난 놀랐다. 처음으로 온 아이는 아만다였다. 그 앤 정말 예뻤다.
그 작음 몸이 환상적으로 교복과 어울리는 것이었다. 아만다를 보자, 몸의 일부가
단단하게 발기를 하는 것을 느꼈다. 방학동안 아만다를 몇 번 만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만다는 날 보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영어시간은 그날의 마지막이었지만
아이들과 만나는 첫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윌리엄선생님."
"안녕, 아만다. 어떻게 지내니?"
"아주 좋아요. 그런데, 자리는 어떻게 하죠?"
하며 아만다는 자리에 앉았다.
"아무데나 앉아도 돼."
그 앤 웃으면서 앞자리로 옮겨앉았다. 나는 자리를 정해서 앉게 하는 것을
싫어했다. 난 아이들이 앉고 싶은 곳에 앉을 때에 더 공부에 흥미를 가진다고
믿었다.
모든 아이들이 오자, 난 수업을 시작했다. 바지 속에 좆이 커져 있었지만, 아무도
거기에 신경 쓰지 않는 것같았다. 아만다가 한두번 내 사타구니를 쳐다보는 걸
봤지만, 내 좆이 발기한 걸 보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자, 아만다 혼자 교실에 남아 있었다.
"선생님, 집까지 태워다 주실래요? 엄마가 바빠서 못 오신다고 했거든요."
"그래. 집까지 태워다 주지. 잠깐만 기다려라, 몇 가지 챙길 것이 있거든."
내가 책상에서 물건을 챙기는 동안 그 아이가 책상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로
있는 것을 보았다. 난 그 애가 눈치채지 못 하기를 바라면서 그 아이의 다리를 슬쩍
훔쳐보았다. 지난 여름동안 그 아이의 다리는 잘 그을려 있어서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잘 빠진 그 아이의 다리를 보건대 분명히 어떤 운동으로 다져진 것같았다.
게다가 주름진 치마 때문에 사타구니까지 다리가 거의다 드러나 보였다.
그 아이와 섹스를 하면서 그 아이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 상상을 하자 벌써 내
바지 속에서는 폭발을 했다. 젠장할! 난 그 아이의 다리를 안 보는 것처럼 하며 내
물건들을 들어올렸다.
아만다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내가 학교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던
아만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제가 운전해도 되요? 우리 아빤 내가 무릎 위에 앉아서 운전하게 해주거든요."
난 빨간 불을 켜고 차를 세웠다. 난 내 무릎 위에 멋진 소녀의 엉덩이를
올려놓는다는 생각에 거절을 하지 못 했다.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올라서자 난
그녀의 앙증맞은 엉덩이가 내 무릎 위에 닿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얼마나 자극적인 일인가. 그녀는 엉덩이를 내 좆에 문지르면서 키득거리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브레이크를 풀고 액셀레이터를 밟았다. 아만다는 아주 잘 운전했다.
정지신호가 있을 때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문질렀다. 다시 한번 폭발을 할뻔 했다.
마침 집에 도착했다. 그때 그녀가 놀랄만한 말을 했다.
"엄마가 아홉 시까지 절 봐줄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만약 안 그러면
딴사람한테 부탁을 하랬어요."
난 물론 승낙을 했다. 내일 있을 강의 준비도 내팽개쳤다. 우린 집으로 들어갔다.
"윌리엄 선생님, 저랑 놀아 줄 거죠?"
"아만다, 그렇게 부르는 건 교실에서나 해. 로버트나 밥이라고 불러라."
"알았어요, 밥. 근데 나랑 놀아줄거죠?"
"물론이지. 그런데 뭘하지?"
"의사놀이요, 그것도 아주 음탕한 의사놀이요."
"어떻게 하는 거지?"
"글쎄요, 의사들이 아이들 몸을 만지는 것 있잖아요... 그러니까 밥은 부인과
의사고 난 환자예요. 자 이제 저 방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날 부르는 거예요."
그녀는 낄낄 웃으며 소파에 앉았다. 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다.
제 10장
난 진찰실로 사용할 아만다의 부모 방으로 걸어갔다. 방안에는 의자하나가 있었다.
난 적당한 위치에 의자를 놓고 방문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아만다 오라이언!"
그녀는 일어나 나를 다라 방으로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진찰한 게 언제지요?"
"한번도 진찰 받은 적이 없어요. 오늘이 처음이에요. 엄만 내가 아무때나 섹스를
할까봐 걱정이시죠. 엄만 절대 하지 말기를 바라고 나도 임신은 하고싶지 않아요."
그녀는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키득거렸다.
"저쪽 탈의실로 가서 옷을 벗도록 해요. 그리고 거기 있는 가운을 걸치도록."
물론 난 아만다의 아빠의 커다란 옷을 한 벌 꺼내놓았다. 잠시 후에 그녀는 내가
꺼내준 옷과 양말만을 신은 채 나타났다. 그녀는 양말이 무릎 위까지 올라와 있어서
매우 섹시해 보였다. 난 그녀를 의자에 앉도록 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나서 베개를 그녀의 다리 밑에 넣었다. 그녀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아만다는
정말 귀여웠다.
"준비됐죠?"
그녀는 고개를 크덕였다.
"자 이제 시작합시다."
"잠깐만요. 뭘하려는거죠?"
"아직 처녀인지 확인을 하고 또... 언제 생리를 시작할지 알아보려는 거예요."
아만다는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내렸다. 나는 천천히 둔덕을 덮고있는 그녀의
옷을 위로 올렸다. 평생 잊지 못할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길다란
두다리사이로 털 하나 없는 둔덕이 드러났다. 작고 얇은 입술이 조금은 부풀어있고
약간의 물기가 반짝였다.
나는 거기를 만지기 전에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기만 했다. 난 슬며시 손가락을 올려
둔덕의 갈라진 틈의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만다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정말로 난 어린 소녀의 몸을 만지고 있었고 게다가 단돈 일원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다. 난 다른 손도 올려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벌리고 그 속을 들여다보았다.
벌려진 틈위에 아주 작고 귀여운 음핵이 보였다. 너무나 신선하고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슬쩍 음핵을 건들자 그녀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구멍 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게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그 누구의 좆도 진입하지 않은 전혀
찢어지지 않은 완벽한 처녀막이었다. 마치 아무도 건들지 않은 것같았다.
놀라움에 난 상체를 들어올리고 눈을 감고 있는 아만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아직 아만다가 처녀막을 가지고 있다니. 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만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가 눈을 뜨고는 그 갈색의 눈으로 날 올려다보았다.
"뭐가 잘못됐나요, 의사선생님?"
"아니, 아만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걸 발견했어."
그녀는 낄낄거리며 일어나 앉았다.
"밥, 너무 좋아요.... 뭔지 모르지만..."
"그럴 거야."
"오늘 하루종일 당신이 날 쳐다보는 걸 알았었고, 난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싫으면 언제든지 그만 둘거에요."
"아니, 아니야. 아직도 니가 처녀라서 놀란 것뿐이야."
그녀는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엄마 말이 맞았어요... 엄마가 당신은 pedophile club소속이라고 했거든요. 내
기록은 보지 않았나요? 삽입금지라고 적혀 있을 텐데... 아무한테나 처녀를 주기는
싫어요, 난 내가 원하는 즉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싶어요. 물론 남들한테
기꺼이 쇼를 보여주긴 했지만요. 물론 당신은 중간에 그만둔 첫 번째 사람이에요."
"글세 난 조금 놀랐을 뿐이라니까.."
"그렇지 않아요, 우리 계속 이야기해요."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따라와요. 거실로 가서 얘기해요..."
난 거실로 그녀를 따라 나갔다. 소파에 앉자 그녀는 내 무릎 위에 앉았다. 그녀의
가벼운 체중이 내 무릎 위에 실리고 그녀가 나를 향해 돌아앉자 그녀의 맨 살이
발기한 좆 바로 앞에 위치했다.
"나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하지 않은 첫 번째 남자예요. 물론 이건 나하고
하고싶다고 하지만요.." 하며 그녀의 앙증맞은 손이 내 좆을 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얼굴을 내 가슴에 문질렀다. 그리곤 입술을 맞추는 것이었다.
"지금 할 수도 있지만, 이삼주동안은 아무 것도 해선 안 돼요. 당신의 속마음을
내가 알때까지는요.... 안아 줘요! 로버트."
나는 부드럽게 그녀를 가슴에 안았다. 꼭 끌어 앉자 그녀의 작음 몸이 내 가슴에
느껴졌다. 아주 신선하고 자극적이었다.
제 11장
그렇게 우리의 숨겨지고 은밀한 관계는 몇 주를 지속했다. 어쩔 때에는 학교에서도
오직 나만이 볼 수있을 때라는 것을 느길때면 그녀는 슬쩍 치마를 들어올리며 하얀
그녀의 팬티를 내게 보여주기도 했다. 아만다는 남들의 눈을 피해 그렇게 내게
보여주는 걸 좋아했고 아주 능숙했다. 겨우 아홉 살이지만 그녀는 뭔가가 있었다.
결코 다른 아이에게서는 볼 수 없는 그런 성숙함이 말이다.
게다가 난 왠일인지 그녀의 치부를 들여다보거나 슬쩍 만지는 것 이상으로 진도가
나가지 못하는지 알 수 없었다. 가끔 그녀의 눈 속에서 그런 갈망을 느낄 대도 있긴
했지만, 우리 둘은 단둘이서 시간을 보낼 수있는 그런 날이 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 첫 번째 기회가 왔다. 그것은 사흘간의 연휴였다. 아만다의 부모가 비즈니스 상
여행을 해야 하는 때였다. 그들은 그들이 출장가 있는 동안 내게 아만다를
돌봐주기를 바랬다. 물론 나도 승낙을 했다.
그 첫째 날 난 아만다를 공원에 데리고 갔다. 그녀가 미끄럼을 타고 노는 동안
우리는 먼지를 뒤집어썼다. 해가 질 무렵, 공원에는 우리 둘만 남아 있었다. 그녀는
혼자서 할 수 있음에도 그네를 태워달라고 했다. 한동안 그네를 밀어주고 난후,
우리는 그네에 앉았다. 그녀는 내손을 잡았다.
"정말 아름다워요, 로버트. 난 가끔 여기에 와서 그네에 앉아서는요, 내가 당신과
결혼할 수있을 정도로 자라서 여기에 많은 아이들과 왔으면 하고 바라곤
했어요...히히히"
그녀가 살짝 웃을 때, 난 일어섰다.
"자, 이제 집에 가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다라 왔다. 우린 걸어서 집까지 갔다. 난 그녀의
소원에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그녀의 꿈은 지난 십년동안 내가 살면서
내가 결코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이라며 포기했던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벌써 아만다는 자신의 미래에 결코 그녀를 위해 아무런 할 일도 준비하지
않은 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아만다는 위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녀가 내려왔을 때
그녀는 긴 셔츠와 양말만 신고 있었다. 물론, 팬티도 입고 있었지만. 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자 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그렇게 작은 몸이 가슴에 안기자 난
기분이 좋아졌다. 단단하게 발기한 내 좆은 결코 내가 그녀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었다.
"왜 그래요, 로버트?"
그녀의 질문에 난 내 생각이나 내 감정을 말할 수가 없었다. 내가 그녀의 유혹을
거절하든지 아니면 받아들이든지 결국 그녀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내 마음속의 생각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몰랐다. 불과 사개월 전에는 그녀가
비록 섹스를 하진 않았지만 남자들에게 쾌락을 제공하던 ware house에서 그녀보다
더욱 어린 소녀와 섹스를 하기 위해 가지 않았던가. 게다가 지금은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려는 마음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난 무얼 어떻게
하고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바로 그게 내가 그녀에게 진실을 말해야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럴 경우 그녀가
이제는 날 선생으로 또 보호자로만 대하게 될 것이 아주 두려웠다. 그러면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되겠지만 내가 말해야만 했다.
"아만다, 너한테 할말이 있단다. 어쩌면 넌 날 미워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꼭 말해야 할 것같아. 난 네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게다가 이렇게
어린 네가 너의 순결을 주고 싶어하는 남자인지도 몰라. 네 남은 인생을 함께 할
그런 남자 말이야. 난 자신이 없어. 물론 난 어린 소녀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
그리고 네가 나중에도 사랑할 남자이고 더 이상 다른 소녀들을 원하지 않게 될지는
자신이 없어."
아만다는 머리를 숙여 우리의 맞잡은 손을 내려다보았다. 그때 그녀의 뺨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오 로버트,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얘기했죠. 나의 앞날을
망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이죠.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그들은 자신들이 한 말을
어기지 않았죠. 그들은 그들의 손이 닿을 때마다 내 몸이 달아오르고 내 맘이
들뜨는 것에는 신경을 안 써요 난 아직까지 당신과 관계를 가졌던 그 많은
소녀들처럼 섹스를 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아주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주면 되요."
난 부드럽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아만다, 언제까지나 너한테 욕정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예요. 엄마랑 아빤 지난 십년동안 섹스를 안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행복해하죠. 물론 가끔 ware house에 가서 즐기긴 하지만요. 오늘 난
당신의 것이 되고 싶어요."
제 12장
아만다의 입술에 난 입을 맞추었다, 최대한 가볍고 달콤하게. 그녀의 열기가 입술을
통해 전해져 왔다. 그녀의 작은 몸을 감싸 안고는 계속해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맞붙어 있는 우리의 입속에서 침이 뒤섞이고 혀가
서로 맞물렸다. 그녀의 감미로운 향은 취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아래로 내려뜨려 그녀의 엄덩이를 감싸쥐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가벼운 몸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녀를 감싸 안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침대는
아주 커서 모든 게 편할 정도였다. 나는 다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를 침대 위에
눕혔다.
한 손을 아래로 내려뜨려 그녀의 다리를 더듬으며 위로 움직였다. 슬며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쓰다듬자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성이 새어 나왔다. 곧 나는 그녀의 보지에
애무를 그만두고 그녀의 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배를 지나 그녀의
가슴위로 손을 문지르며 올렸다. 슬쩍 평평한 그녀의 가슴 위에 달려있는 젖꼭지를
손끝으로 쥐자 그녀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마침내, 난 키스를
그만두고 그녀의 셔츠를 벗겼다. 그녀의 알몸에 난 도취되어버렸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겨우 아홉 살짜리인 그녀의 처녀를 따먹을
때가 되었다. 나는 다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목과 가슴을 지나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입술로 깨물었다. 혀로는 젖꼭지를 날름거리며 애무를 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녀의 젖가슴은 부풀어오를 것이다.
부드럽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살짝 깨물었다. 그녀의 신음성을 들으며 점점
아래로 이동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배를 핥으며 배꼽을 혀로 날름거렸다. 그때에야
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모든게 드러나자, 난 계속해서 입술을
움직였다. 그녀의 구멍에 입술을 맞추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나는
계속해서 아래로 입술을 움직이며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바닥에 던져버렸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 발갛게 물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말도 필요
없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옷을 벗겼다. 우리가 다시 키스를 했을 때, 그녀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 목과 가슴을 핥으면서 내 양쪽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 순간,
최초로 맛보는 쾌락이 날 엄습했다. 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내가 아는 것이라곤
내가 사정을 할 때엔 그녀의 몸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바지와 속옷을 내렸다. 내 좆이 폭발하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다.
그때 작은 그녀의 손이 내 좆을 잡는 것을 느꼈다.
"아~ 벌써 살려고 해요..."
그녀의 눈빛이 빛나는 걸 본 순간 난 이성을 잃었다.
내 좆이 폭발을 하면서 좆물이 뿜어져 나와 가슴위로 튀었다. 그녀는 내 정액이
배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참동안 뿜어져 나온 정액이 멈추었다.
그녀는 배위에 떨어진 내 정액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나서 축 늘어져 있는 좆을
입속에 집어넣자 내 좆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따뜻한 입은 제이의 보지
같았다. 그녀는 입속에서 좆을 꺼내고는 내 몸위로 올라왔다.
"정말 후횐 안 하겠니?"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래요. 결코 후횐 않을 거예요."
난 단지 고개를 끄덕이며 손으로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 입구에 좆대가리를
갖다대었다. 그리고 나서 구멍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신음이 새어나왔다. 난 그녀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아만다, 네가 도와줘야겠다... 내가 허리를 들어올리면 너도 아래로 눌러라,
알았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난 허리를 들며 밀어 올렸다. 이번에는 그녀가 몸을 아래로
눌러서 구멍 속으로 내 좆이 들어갔다. 그녀의 작은 구멍이 곽 조이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계속해서 밀어붙이자, 그녀의 처녀막에 내 좆이 닿았다. 그녀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자 난 바로 좆을 빼내었다.
그녀가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이자 난 다시 있는 힘껏 좆을 밀어 올렸다. 좆이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처녀막을 찢어버리며 들어갔다. 다시 한번 그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좆을 더욱 깊이 밀어붙이자 그녀의 비명은 쾌락의 신음으로
바뀌었다.
나는 다시 밀어붙이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나서야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을 하고 말았다. 정액이 그녀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동시에
그녀도 절정에 이르렀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절정의
여운을 만끽했다. 그리곤 같이 누웠다.
뒷부분은 저도 없습니다.
그러나 새 학기가 시작하려면 한달이나 남았다. 물론 레베카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했지만,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았다. 돈문제는 확실히 짜증나는 일이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난 일시불로 치루었다. 그리고 나서 난 이사를 했다.
난 남은 방학을 이사하는데 소비해야 했다. 아무런 가구도 실 필요없이 그냥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기만 했다. 내가 원하던 대로 일층집이었고, 언제든지 그들이 원하면
이사를 할 수 있는 집이었다.
첫 주에 난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된 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알렉스였다.
처음 만났을 대, 난 몇가지 물건을 옮기고 있었다. 그가 다가와 인사를 할 때까지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난 상자를 옮기다 그와 부딪쳤다.
"아, 미안합니다. 거기 누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괜찮습니다. 우린 이웃이 될건데요, 뭐. 알렉스 샘슨이라고 합니다."
난 상자를 내려놓고 그와 마주섰다. 알렉스는 매우 잘 생긴 남자로, 나중에
알았지만 자신의 일을 하는 매우 성공적인 삼십대 후반의 남자였다. 나도 나 자신을
소개하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했다. 내가 교사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의해
사립학교로 부임을 하게 되어 이사중이라고 했다.
"정말 베이커 사립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까?"
"그럼요."
그는 집안으로 따라들어왔다. 난 뭔가 마시겠냐고 물었다. 그는 부엌까지
따라들어와 우리 둘만 있다는 걸 알고서야 입을 열었다.
"그럼 Pedophile Club에서 일하십니까?"
난 거의 잔을 쏟을 뻔 했다. 그의 말에 난 정말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
"오! 이런 너무 충격을 받은 것같군요. 그렇게 쳐다보지 마시오. 나도 Pedophile
club에서 일한다오. 새로 이사오는 사람중에 하나가 동료라고 했지만 누군지는
몰랐소. 그들은 또 그가 베이커 사립학교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했소. 하하하!"
그는 웃으면서 거실로 나갔다. 나도 그를 다라나가 소파에 앉았다.
"그러면 알렉스씨는 몇살짜리를 좋아하오?"
"그 얘기라면 좋소."
그는 커다란 TV를 켰다. 그가 채널을 바꾸자, 어린 소녀와 섹스를 하는 여인이 있는
방이 화면에 나왔다.
"밥, 잘 보시오. 어느 방이든지 당신은 볼 수있소. 그리고 어는 방이든지 소녀나
소년등이 들어가 있소. 거기엔 24명의 소녀와 20명의 소년이 있고 방은 44개요.
모두가 각기 방이 배정되어있지요. 아마 옷장에 리스트와 사진집이 있을 것이오."
화면이 또 바뀌어, 작은 가슴에 조그만 젖곡지를 가진 열두살정도의 소녀가
비춰졌다. 그녀는 그녀의 아빠정도는 되어보이는 남자와 섹슬 하고있었다. 난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제 소녀가 내 취향이지. 이런 서비스는 공짜니까 맘대로 볼 순 있지만 직접 해보는
것만 못하지."
그리고 나선 그는 돌아갔다. 난 TV를 끄고 짐을 풀었다.
제 8장
몇주동안 난 미친 듯이 주위를 돌아다녔다. 학교가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었다. 다시 클럽으로 돌아가 레베카와 섹스를 하며 돈을 써버리고 싶었지만,
그런 식으로 하기는 싫었다. 난 그 방에서 벗어나서 즐길 수 없는 소녀에게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함께 하는데 돈을 지불하지 않는 그런 소녀를
원했다. 그녀를 소유하는데 돈이 들지 않는 그런 소녀를 원했다. 그래서, 난 다시
거기로 가지 않았다.
며칠동안 TV를 본 후에, 난 몇몇의 소녀만이 자주 선택된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아만다라는 소녀는 한번 나온 후 한달내내 나오지 않았다. 그게 궁금했지만,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시작했으면 싶었다. 그러나, 난 어린 소녀들에게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나 않을까 겁이 나기도 했다.
여름의 마지막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거의 여름내내 비워져있던 옆집에 한 가족이
이사를 왔다. 그들이 이사를 왔을 때, 난 충격을 받았다. 거기엔 8살난 아만다가
있었다. 난 그들에게 어떻게 날 소개해야 할 지 몰랐다. 다음날 내가 아만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본 나의 친근한 동료가 된 알렉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아만다의 부모들은 그녀가 학교에 다니기를 원하는데다가, 그녀의 성적인 재능이
아닌 그녀 자체를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어. 그녀가 다시 클럽에서 일하지 않기를
바라지."
그는 네게 웃으며 얘기를 마치고 다시 돌아갔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그 집에
다가가서 노크를 했다. 아만다의 엄마가 나왔다. 그녀는 내 또래의 나이로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무슨 일이죠?"
"예, 여기로 이사온 것을 환영할려구요. 저는 로버트라고 합니다. 친구들은
밥이라고 부르죠. 아마 다른 집에서도 인사하러 올겁니다. 새 이웃과 친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거든요. 금요일에 파티가 있는데 거기에 오시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여기 응급전화번호구요. 혹시라도 애를 맡길 필요가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하세요."
그녀와 난 잠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눈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딸, 아만다가 내가 맡은 반에 올지는 몰랐다. 다만 난 아만다를 껴안고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는 상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아마도 다시 pedophile club에 갈
때가 된 것같았다. 하지만 난 조금더 참기로 했다. 그래서 난 하루빨리 학교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어느새 교사들이 학기를 준비할 때가 되었다.
그 기간동안 난 한학기동안의 강의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방법도 계획했다.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난 모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귀여운
교복을 입은 소녀들을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아마도 그린버그씨는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학교 교복을 지정했음이 틀림없다. 나같은 선생들을 위해서나 혹은
나같은 학부모를 위해서.
중편 끝
제 9장
학기 첫날, 난 아주 초조했다.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면서 말이다.
여자이이들만 다니는 사립학교였다.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몰랐지만, 난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기를 바랬다. 또한 난 소녀들이 다치기를 전혀 바라지 않았다.
교실에 갔을 때, 난 놀랐다. 처음으로 온 아이는 아만다였다. 그 앤 정말 예뻤다.
그 작음 몸이 환상적으로 교복과 어울리는 것이었다. 아만다를 보자, 몸의 일부가
단단하게 발기를 하는 것을 느꼈다. 방학동안 아만다를 몇 번 만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만다는 날 보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영어시간은 그날의 마지막이었지만
아이들과 만나는 첫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윌리엄선생님."
"안녕, 아만다. 어떻게 지내니?"
"아주 좋아요. 그런데, 자리는 어떻게 하죠?"
하며 아만다는 자리에 앉았다.
"아무데나 앉아도 돼."
그 앤 웃으면서 앞자리로 옮겨앉았다. 나는 자리를 정해서 앉게 하는 것을
싫어했다. 난 아이들이 앉고 싶은 곳에 앉을 때에 더 공부에 흥미를 가진다고
믿었다.
모든 아이들이 오자, 난 수업을 시작했다. 바지 속에 좆이 커져 있었지만, 아무도
거기에 신경 쓰지 않는 것같았다. 아만다가 한두번 내 사타구니를 쳐다보는 걸
봤지만, 내 좆이 발기한 걸 보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자, 아만다 혼자 교실에 남아 있었다.
"선생님, 집까지 태워다 주실래요? 엄마가 바빠서 못 오신다고 했거든요."
"그래. 집까지 태워다 주지. 잠깐만 기다려라, 몇 가지 챙길 것이 있거든."
내가 책상에서 물건을 챙기는 동안 그 아이가 책상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로
있는 것을 보았다. 난 그 애가 눈치채지 못 하기를 바라면서 그 아이의 다리를 슬쩍
훔쳐보았다. 지난 여름동안 그 아이의 다리는 잘 그을려 있어서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잘 빠진 그 아이의 다리를 보건대 분명히 어떤 운동으로 다져진 것같았다.
게다가 주름진 치마 때문에 사타구니까지 다리가 거의다 드러나 보였다.
그 아이와 섹스를 하면서 그 아이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 상상을 하자 벌써 내
바지 속에서는 폭발을 했다. 젠장할! 난 그 아이의 다리를 안 보는 것처럼 하며 내
물건들을 들어올렸다.
아만다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내가 학교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던
아만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제가 운전해도 되요? 우리 아빤 내가 무릎 위에 앉아서 운전하게 해주거든요."
난 빨간 불을 켜고 차를 세웠다. 난 내 무릎 위에 멋진 소녀의 엉덩이를
올려놓는다는 생각에 거절을 하지 못 했다.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올라서자 난
그녀의 앙증맞은 엉덩이가 내 무릎 위에 닿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얼마나 자극적인 일인가. 그녀는 엉덩이를 내 좆에 문지르면서 키득거리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브레이크를 풀고 액셀레이터를 밟았다. 아만다는 아주 잘 운전했다.
정지신호가 있을 때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문질렀다. 다시 한번 폭발을 할뻔 했다.
마침 집에 도착했다. 그때 그녀가 놀랄만한 말을 했다.
"엄마가 아홉 시까지 절 봐줄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만약 안 그러면
딴사람한테 부탁을 하랬어요."
난 물론 승낙을 했다. 내일 있을 강의 준비도 내팽개쳤다. 우린 집으로 들어갔다.
"윌리엄 선생님, 저랑 놀아 줄 거죠?"
"아만다, 그렇게 부르는 건 교실에서나 해. 로버트나 밥이라고 불러라."
"알았어요, 밥. 근데 나랑 놀아줄거죠?"
"물론이지. 그런데 뭘하지?"
"의사놀이요, 그것도 아주 음탕한 의사놀이요."
"어떻게 하는 거지?"
"글쎄요, 의사들이 아이들 몸을 만지는 것 있잖아요... 그러니까 밥은 부인과
의사고 난 환자예요. 자 이제 저 방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날 부르는 거예요."
그녀는 낄낄 웃으며 소파에 앉았다. 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다.
제 10장
난 진찰실로 사용할 아만다의 부모 방으로 걸어갔다. 방안에는 의자하나가 있었다.
난 적당한 위치에 의자를 놓고 방문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아만다 오라이언!"
그녀는 일어나 나를 다라 방으로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진찰한 게 언제지요?"
"한번도 진찰 받은 적이 없어요. 오늘이 처음이에요. 엄만 내가 아무때나 섹스를
할까봐 걱정이시죠. 엄만 절대 하지 말기를 바라고 나도 임신은 하고싶지 않아요."
그녀는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키득거렸다.
"저쪽 탈의실로 가서 옷을 벗도록 해요. 그리고 거기 있는 가운을 걸치도록."
물론 난 아만다의 아빠의 커다란 옷을 한 벌 꺼내놓았다. 잠시 후에 그녀는 내가
꺼내준 옷과 양말만을 신은 채 나타났다. 그녀는 양말이 무릎 위까지 올라와 있어서
매우 섹시해 보였다. 난 그녀를 의자에 앉도록 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나서 베개를 그녀의 다리 밑에 넣었다. 그녀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아만다는
정말 귀여웠다.
"준비됐죠?"
그녀는 고개를 크덕였다.
"자 이제 시작합시다."
"잠깐만요. 뭘하려는거죠?"
"아직 처녀인지 확인을 하고 또... 언제 생리를 시작할지 알아보려는 거예요."
아만다는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내렸다. 나는 천천히 둔덕을 덮고있는 그녀의
옷을 위로 올렸다. 평생 잊지 못할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길다란
두다리사이로 털 하나 없는 둔덕이 드러났다. 작고 얇은 입술이 조금은 부풀어있고
약간의 물기가 반짝였다.
나는 거기를 만지기 전에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기만 했다. 난 슬며시 손가락을 올려
둔덕의 갈라진 틈의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만다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정말로 난 어린 소녀의 몸을 만지고 있었고 게다가 단돈 일원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다. 난 다른 손도 올려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벌리고 그 속을 들여다보았다.
벌려진 틈위에 아주 작고 귀여운 음핵이 보였다. 너무나 신선하고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슬쩍 음핵을 건들자 그녀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구멍 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게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그 누구의 좆도 진입하지 않은 전혀
찢어지지 않은 완벽한 처녀막이었다. 마치 아무도 건들지 않은 것같았다.
놀라움에 난 상체를 들어올리고 눈을 감고 있는 아만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아직 아만다가 처녀막을 가지고 있다니. 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만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가 눈을 뜨고는 그 갈색의 눈으로 날 올려다보았다.
"뭐가 잘못됐나요, 의사선생님?"
"아니, 아만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걸 발견했어."
그녀는 낄낄거리며 일어나 앉았다.
"밥, 너무 좋아요.... 뭔지 모르지만..."
"그럴 거야."
"오늘 하루종일 당신이 날 쳐다보는 걸 알았었고, 난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싫으면 언제든지 그만 둘거에요."
"아니, 아니야. 아직도 니가 처녀라서 놀란 것뿐이야."
그녀는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엄마 말이 맞았어요... 엄마가 당신은 pedophile club소속이라고 했거든요. 내
기록은 보지 않았나요? 삽입금지라고 적혀 있을 텐데... 아무한테나 처녀를 주기는
싫어요, 난 내가 원하는 즉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싶어요. 물론 남들한테
기꺼이 쇼를 보여주긴 했지만요. 물론 당신은 중간에 그만둔 첫 번째 사람이에요."
"글세 난 조금 놀랐을 뿐이라니까.."
"그렇지 않아요, 우리 계속 이야기해요."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따라와요. 거실로 가서 얘기해요..."
난 거실로 그녀를 따라 나갔다. 소파에 앉자 그녀는 내 무릎 위에 앉았다. 그녀의
가벼운 체중이 내 무릎 위에 실리고 그녀가 나를 향해 돌아앉자 그녀의 맨 살이
발기한 좆 바로 앞에 위치했다.
"나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하지 않은 첫 번째 남자예요. 물론 이건 나하고
하고싶다고 하지만요.." 하며 그녀의 앙증맞은 손이 내 좆을 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얼굴을 내 가슴에 문질렀다. 그리곤 입술을 맞추는 것이었다.
"지금 할 수도 있지만, 이삼주동안은 아무 것도 해선 안 돼요. 당신의 속마음을
내가 알때까지는요.... 안아 줘요! 로버트."
나는 부드럽게 그녀를 가슴에 안았다. 꼭 끌어 앉자 그녀의 작음 몸이 내 가슴에
느껴졌다. 아주 신선하고 자극적이었다.
제 11장
그렇게 우리의 숨겨지고 은밀한 관계는 몇 주를 지속했다. 어쩔 때에는 학교에서도
오직 나만이 볼 수있을 때라는 것을 느길때면 그녀는 슬쩍 치마를 들어올리며 하얀
그녀의 팬티를 내게 보여주기도 했다. 아만다는 남들의 눈을 피해 그렇게 내게
보여주는 걸 좋아했고 아주 능숙했다. 겨우 아홉 살이지만 그녀는 뭔가가 있었다.
결코 다른 아이에게서는 볼 수 없는 그런 성숙함이 말이다.
게다가 난 왠일인지 그녀의 치부를 들여다보거나 슬쩍 만지는 것 이상으로 진도가
나가지 못하는지 알 수 없었다. 가끔 그녀의 눈 속에서 그런 갈망을 느낄 대도 있긴
했지만, 우리 둘은 단둘이서 시간을 보낼 수있는 그런 날이 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 첫 번째 기회가 왔다. 그것은 사흘간의 연휴였다. 아만다의 부모가 비즈니스 상
여행을 해야 하는 때였다. 그들은 그들이 출장가 있는 동안 내게 아만다를
돌봐주기를 바랬다. 물론 나도 승낙을 했다.
그 첫째 날 난 아만다를 공원에 데리고 갔다. 그녀가 미끄럼을 타고 노는 동안
우리는 먼지를 뒤집어썼다. 해가 질 무렵, 공원에는 우리 둘만 남아 있었다. 그녀는
혼자서 할 수 있음에도 그네를 태워달라고 했다. 한동안 그네를 밀어주고 난후,
우리는 그네에 앉았다. 그녀는 내손을 잡았다.
"정말 아름다워요, 로버트. 난 가끔 여기에 와서 그네에 앉아서는요, 내가 당신과
결혼할 수있을 정도로 자라서 여기에 많은 아이들과 왔으면 하고 바라곤
했어요...히히히"
그녀가 살짝 웃을 때, 난 일어섰다.
"자, 이제 집에 가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다라 왔다. 우린 걸어서 집까지 갔다. 난 그녀의
소원에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그녀의 꿈은 지난 십년동안 내가 살면서
내가 결코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이라며 포기했던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벌써 아만다는 자신의 미래에 결코 그녀를 위해 아무런 할 일도 준비하지
않은 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아만다는 위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녀가 내려왔을 때
그녀는 긴 셔츠와 양말만 신고 있었다. 물론, 팬티도 입고 있었지만. 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자 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그렇게 작은 몸이 가슴에 안기자 난
기분이 좋아졌다. 단단하게 발기한 내 좆은 결코 내가 그녀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었다.
"왜 그래요, 로버트?"
그녀의 질문에 난 내 생각이나 내 감정을 말할 수가 없었다. 내가 그녀의 유혹을
거절하든지 아니면 받아들이든지 결국 그녀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내 마음속의 생각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몰랐다. 불과 사개월 전에는 그녀가
비록 섹스를 하진 않았지만 남자들에게 쾌락을 제공하던 ware house에서 그녀보다
더욱 어린 소녀와 섹스를 하기 위해 가지 않았던가. 게다가 지금은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려는 마음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난 무얼 어떻게
하고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바로 그게 내가 그녀에게 진실을 말해야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럴 경우 그녀가
이제는 날 선생으로 또 보호자로만 대하게 될 것이 아주 두려웠다. 그러면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되겠지만 내가 말해야만 했다.
"아만다, 너한테 할말이 있단다. 어쩌면 넌 날 미워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꼭 말해야 할 것같아. 난 네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게다가 이렇게
어린 네가 너의 순결을 주고 싶어하는 남자인지도 몰라. 네 남은 인생을 함께 할
그런 남자 말이야. 난 자신이 없어. 물론 난 어린 소녀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
그리고 네가 나중에도 사랑할 남자이고 더 이상 다른 소녀들을 원하지 않게 될지는
자신이 없어."
아만다는 머리를 숙여 우리의 맞잡은 손을 내려다보았다. 그때 그녀의 뺨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오 로버트,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얘기했죠. 나의 앞날을
망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이죠.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그들은 자신들이 한 말을
어기지 않았죠. 그들은 그들의 손이 닿을 때마다 내 몸이 달아오르고 내 맘이
들뜨는 것에는 신경을 안 써요 난 아직까지 당신과 관계를 가졌던 그 많은
소녀들처럼 섹스를 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아주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주면 되요."
난 부드럽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아만다, 언제까지나 너한테 욕정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예요. 엄마랑 아빤 지난 십년동안 섹스를 안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행복해하죠. 물론 가끔 ware house에 가서 즐기긴 하지만요. 오늘 난
당신의 것이 되고 싶어요."
제 12장
아만다의 입술에 난 입을 맞추었다, 최대한 가볍고 달콤하게. 그녀의 열기가 입술을
통해 전해져 왔다. 그녀의 작은 몸을 감싸 안고는 계속해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맞붙어 있는 우리의 입속에서 침이 뒤섞이고 혀가
서로 맞물렸다. 그녀의 감미로운 향은 취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아래로 내려뜨려 그녀의 엄덩이를 감싸쥐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가벼운 몸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녀를 감싸 안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침대는
아주 커서 모든 게 편할 정도였다. 나는 다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를 침대 위에
눕혔다.
한 손을 아래로 내려뜨려 그녀의 다리를 더듬으며 위로 움직였다. 슬며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쓰다듬자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성이 새어 나왔다. 곧 나는 그녀의 보지에
애무를 그만두고 그녀의 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배를 지나 그녀의
가슴위로 손을 문지르며 올렸다. 슬쩍 평평한 그녀의 가슴 위에 달려있는 젖꼭지를
손끝으로 쥐자 그녀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마침내, 난 키스를
그만두고 그녀의 셔츠를 벗겼다. 그녀의 알몸에 난 도취되어버렸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겨우 아홉 살짜리인 그녀의 처녀를 따먹을
때가 되었다. 나는 다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목과 가슴을 지나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입술로 깨물었다. 혀로는 젖꼭지를 날름거리며 애무를 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녀의 젖가슴은 부풀어오를 것이다.
부드럽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살짝 깨물었다. 그녀의 신음성을 들으며 점점
아래로 이동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배를 핥으며 배꼽을 혀로 날름거렸다. 그때에야
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모든게 드러나자, 난 계속해서 입술을
움직였다. 그녀의 구멍에 입술을 맞추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나는
계속해서 아래로 입술을 움직이며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바닥에 던져버렸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 발갛게 물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말도 필요
없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옷을 벗겼다. 우리가 다시 키스를 했을 때, 그녀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 목과 가슴을 핥으면서 내 양쪽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 순간,
최초로 맛보는 쾌락이 날 엄습했다. 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내가 아는 것이라곤
내가 사정을 할 때엔 그녀의 몸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바지와 속옷을 내렸다. 내 좆이 폭발하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다.
그때 작은 그녀의 손이 내 좆을 잡는 것을 느꼈다.
"아~ 벌써 살려고 해요..."
그녀의 눈빛이 빛나는 걸 본 순간 난 이성을 잃었다.
내 좆이 폭발을 하면서 좆물이 뿜어져 나와 가슴위로 튀었다. 그녀는 내 정액이
배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참동안 뿜어져 나온 정액이 멈추었다.
그녀는 배위에 떨어진 내 정액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나서 축 늘어져 있는 좆을
입속에 집어넣자 내 좆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따뜻한 입은 제이의 보지
같았다. 그녀는 입속에서 좆을 꺼내고는 내 몸위로 올라왔다.
"정말 후횐 안 하겠니?"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래요. 결코 후횐 않을 거예요."
난 단지 고개를 끄덕이며 손으로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 입구에 좆대가리를
갖다대었다. 그리고 나서 구멍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신음이 새어나왔다. 난 그녀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아만다, 네가 도와줘야겠다... 내가 허리를 들어올리면 너도 아래로 눌러라,
알았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난 허리를 들며 밀어 올렸다. 이번에는 그녀가 몸을 아래로
눌러서 구멍 속으로 내 좆이 들어갔다. 그녀의 작은 구멍이 곽 조이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계속해서 밀어붙이자, 그녀의 처녀막에 내 좆이 닿았다. 그녀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자 난 바로 좆을 빼내었다.
그녀가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이자 난 다시 있는 힘껏 좆을 밀어 올렸다. 좆이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처녀막을 찢어버리며 들어갔다. 다시 한번 그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좆을 더욱 깊이 밀어붙이자 그녀의 비명은 쾌락의 신음으로
바뀌었다.
나는 다시 밀어붙이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나서야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을 하고 말았다. 정액이 그녀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동시에
그녀도 절정에 이르렀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절정의
여운을 만끽했다. 그리곤 같이 누웠다.
뒷부분은 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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