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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5부





(  아 .... 나 참.... 뭐냐 ? )


뭐가 그렇케 서러운지 어깨까지 들썩이며 우는 소진의 행동이 최씨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 나같은 놈이란 하기 싫타는 뜻인가? )


전혀 생각지 않턴 상황이라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소진의 손가락을 잡고 있던 최씨의 손이 머쓱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 소... 소진아 "


이유라도 알아볼 요량으로 최씨는 소진일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소진의 이젠 아예 큰 소리로 우는게 아닌가.


( 헐..... )


" 어헝 어엉 엉 어엉~~~  엉 헝 엉 엉 ~~~ "


더욱더 대략난감이 된 최씨가 소진일 다시 조심스럽게 부르고 있었다.


" 소.. 소진아 "


그러자 이번엔 자신의 이름을 부르던 최씨의 모습을 고개를 천천히 돌려 바라보는 소진의 눈에

한가득 담긴 보석이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뭔가 원망섞인 모습으로 최씨를 바라보는것 같았다.


( 아 뭐야 왜 저런 슬픈 표정을 ... )


정말로 보는것만으로도 가슴까지 심쿵하게 만드는 소진의 자신의 눈앞 약간 올라간 교복상의와

이미 재껴진 치마로 인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길게 뻗은 소진의 두다리 사이 보지만을 한손으로

가리고 우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 소.. 소진아 "


다시한번 부르는 최씨의 말을 듣던 소진의 일어나는가 싶더니 최씨의 가슴팍으로 안겨오고 있었다.

갑자기 당한 기습공격에 당황도 잠시 그 의문을 풀어줄 소진의 작으만 입이 벌어지고 있었다.


" 아저씨 나빠.... 아저씨 미워요.... "


" 나... 처... 처음인데... 그...그렇케... "


" 엉 헝 ㅇ엉ㅇㅇ헝 엉 엉 어~~헝 "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소진의 말에 최씨는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 뭐... 뭐라고 했지 ? 방금 ! )


( 분명 처음이라고 말한것 같은데....처음이란게 설마....!!! )


잘못 들었나 싶어 최씨 가슴팍에 묻혀 흐느껴우는 소진에게 한번 더 물어볼 요량이었지만

울음이 쉽게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크 큭큭 크.... 그렇타면 )


아까와는 다르게 최씨의 가슴에 안기면서 소진의 한쪽손은 최씨의 등을 감싸안고 있었고 소진의

보지를 가리던 한손도 보지에서 떨어진채로 침대위에 올려진 상태였다.


그런 소진의 보지를 보기위해 고개를 옆으로 꺽으며 소진의 보지 쪽으로 시선을 내리깔고 있었다.


그러자 배꼽 밑 소진의 앙증맞게 볼록한 치골근처에 보지털들이 작은 군락을 이루고 있는게 보였다.

바로 그 밑에 저년 보지가....


( 하~~ 이거 ....보기 힘드네.. )


소진을 한팔로 안고 붙어있는 자세라 그런지 약간 더 떨어져야만 한눈에 들어올것 같았다.


( 아... 참....감질나네 )


그러나 이미 소진의 말을 확인해야 되는 입장에서 최씨는 모습을 최대한 옆으로 비틀어 소진의

보지를 볼 요량이었다.


순간 아까와는 다르게 소진의 양쪽 사타구니까지 보이며 소진의 비밀을 파헤질 열쇠의 장소가

있는 곳이 눈에 환히 들어오고 있었다.


찬찬히 소진의 보짓 주변을 보는 최씨의 숨소리가 약간씩 거칠어져가고 있었다.


( 아... 저긴 ... ! )


살이 알맞게 오른 소진의 씹두덩이 가운데에 분홍색 진주구슬마냥 소진의 보지 시작점을 알리는듯

작은 콩알이 수줍게 보지안에서 머리만 빼꼼 내다보는것 같고 손가락 반마디 정도 소진의 입술

모양으로 갈라진 도톰한 분홍빛 보지 자국이 보이는게 얼른 벌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소진의

보지쪽으로 떨리는 손을 접근해가고 있었다.


순간 울고 있던 소진도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접근하는 심한 떨림을 느끼며 

고개를 들어 최씨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소진을 바라보는 최씨의 눈을 보면서 소진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아직까지 어려서일까 털하나 없이 도톰한 소진 입술처럼 앙다물고 있던 양쪽 대음순께를 서서히 

벌려가려고 하고 있었다.

소진의 가장 은밀한 곳 18년 자신도 깊은곳까지 만지지 않턴 누구한테도 보여주지 않았던 

소진의 모든것이 간직된 비밀의 문이 서서히 최씨의 눈에 보여질려고 하는 중이었다.


( 하 합.... 긴장되네... )


아까와는 다르게 울음을 끄친 소진도 최씨의 품안으로 빨개진 얼굴을 파 묻은채 최씨의 행동에

자신의 몸을 맡기는것 같았다.

난생 처음 자신의 옥문을 점령해 나가는 최씨의 행동에 소진도 온몸에 신경이 자신의 보지에

집중되어 있는 상태에서 연신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중이었다.


" 꾸~~~ㅇㅇ우 우울~~~ 꺽... "


지금 상황에 입안 가득 고인 침도 침이었지만 소진의 안들리게 넘긴다고 넘긴 침소리가 마치

천둥소리만큼 최씨의 귀에 들리고 있었다.


( 아 씨발... 왜이러지 )


창녀촌부터 시작해서 많은 여자를 따먹고 여자에 대해 어느정도는 안다고 한 최씨였는데 지금 최씨

모습은 난생 처음 도독질하는 사람처럼 손까지 심하게 떨고 있었던 것이다.


( 제기랄 예뻐도 어느정도 예뻐야지... 허...참.... )


" 꿀~~~~~~꺽 "


" 쩌 업 "


아까 최씨와의 키스 때문이었을까 ?

예쁘게 갈라진 입술처럼 양쪽에 붙어있던 소음순이 벌어지면서 기분좋은 소리와 함께 

애액을 약간 머금고있는 소진의 보지가 최씨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와~~~~~~~~~~~~~~~~~~~~~~~~~~~~~~~~~~~~~~~~~~~~우 !!!!!!!!!!!!!!!!!!!!!!! )


소진의 보지를 바라보는 최씨의 떨리는 손은 어느정도 멈쳤지만 벌려진 소진의 보지가 최씨의

눈에 고스란히 담기고 있었다.


( 이거..... 사람의 보지가 맞어? 무슨 보지가 이렇케 작고 보석같이 예쁠수가 있냐.... 헐;;;;;;;;  )


소진의 보지를 보는 자신도 믿기지 못할정도로 놀라고 있었던 최씨였다.


이 세상 누구도 찾지 않아 태고적 순수한 원시림을 가지고 있던 미 발견지.

세상 어떤곳이 이 보다 더 깨끗할수 있을까 ? 세상 어떤곳이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은 저 맑디 맑은 핑크색.... 아니 연한 핑크색.... 아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세상에 없는 선 분홍빛 보지 속.


소진 보지였다.


( 만~~~~~~~~~~~~~~~~~~~~~~~~~~~~~~~~~~~~~~~~~~~~~~세 )


온 방안이 떠나가라 할정도로 소리를 치고 싶었다.

이건 분명 전생에 내가 나라를 구했던게 분명하다고 최씨는 생각중이었다.


너무 흥에 겨워서일까 소진을 안고 있던 한쪽팔에 힘이 들어가며 소진을 꼭 껴안자

소진의 빨개진 얼굴로 최씨를 바라보고 있었다.


( 아이구... 이 귀여운 것...  )


입이 찢어져라 미소를 짓고 있는 최씨의 모습에 소진도 아까와는 다르게 엷은 미소로 화답하는

중이었다.

아직은 남녀의 섹스에 대해선 백치미라고 할 정도로 잘 모르고 있는 소진은 아까와는 

다르게 자신한테 미소를 짓고 있는 최씨의 행동이 의아하긴 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단지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서 뭔가를 확인 할려는듯 보지 구멍을 자꾸 넓힐려고 하는  

최씨의 양손가락이 느낌을 받으며 부끄럽게 다시 소진의 보지로 향하는 최씨의 숙여지는 

머리를 바라 볼 뿐이었다.


( 아... 창피한데 ... 왜 계속 거길 볼려고 하지... )


( 흐~ 흐흐흐흐~ ... 마지막 확인 ! )


그랬다 처녀라고하면 가지고 있을 마지막 관문 소진의 처녀막.

애초부터 없었네 요새같은 커리어우먼들은 격한 운동땜에도 파열될수도 있다며 시덥잖은 핑계로

처녀막이 파열될수도 있다는 논리를 펼치며 위장할려는 가짜 숫처녀가 얼마나 많은가 ?


다시한번 양손가락에 잡히는 탄력있는 소진의 보지살을 양손으로 벌리고 있었다.


" 쩌어 업 "


다시한번 들리는 소진의 다물어진 보지 벌어지는 소리가 조용하던 방안에 

좋은 파열음을 내며 울려퍼지고 있었다.


( 설마 자위행위같은것 하다 파괴된것은 아니겠지 ?  )


소진의 벌어지는 보지를 보는 최씨도 긴장했는지 연신 마른침을 삼키고 있는 중이었다.

과연 소진의 처녀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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