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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사랑떡사랑13

어머니는 일단 들어가서 아프지는 않아했지만


제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본능적으로 저를 끌어안으셨습니다.


그냥 그대로 듬뿍듬뿍 쑤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았지만


혹시 몰라서 서두르지 말자고 마음먹고 어머니를 꼭 안았습니다.


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심쿵하는 소리가 마치 다다미 돌


두드리는 것처럼 귓가에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여신의 짙은 체취를 맡으며 모든 것을 완전히 가졌다고


생각하니 그저 웃음이 절로 나오고 몸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지의 여신의 목줄기를 끌어안고 머리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짐승처럼 냄새를 맡았습니다.


어머니 냄새가 너무 좋다고 칭찬해드리며 어머니의 몸을


제 몸에 밀착시키고 천천히 그렇지만 강하게 문지르고 비볐습니다.


어머니는 일단 아플거라는 공포감은 없어졌지만


이내 수치심이 드시는지 저를 거부하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가 완력으로 제압하는데에는 이길 재간이 없겠죠.


어머니를 꼭 끌어안고 천천히 즐길 생각을 하는 사이에도


어머니 보지속의 돌돌이의 맥박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지속의 돌돌이가 더 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목뒤 머리칼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쥐어 당겼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얼굴과 목덜미가 드러났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꼭 감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는 본능적으로 어머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문질러댔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떠밀려고 했지만


저는 어머니의 손에 깍지를 껴 위로 올리고 드디어 목덜미에 혀를


상륙시켰습니다. 저의 혓바닥과 이빨이 교두보인 어머니의 목덜미에


아들의 냄새와 침을 흥건히 바른 후 서서히 목덜미를 타고 올라가


어머니의 뺨과 귀를 공격 내 나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이러지 말라고 연거푸 반항하셨지만


돌격부대인 제 입술과 혓바닥과 침은 여신의 입구멍을


그대로 놔둘 리가 없었습니다.


설마 어머니가 제 혀를 깨물지는 않겠지 싶어 어머니의


머리를 꼭 안고 몸으로 충분히 누른 다음 돌격대는


여신의 입구멍과 그 주변을 융단포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입에서는 그야 말로 여신의 냄새가 진동하여


돌격대는 혼미한 상태가 되어 어머니의 혓바닥에 낀


백태까지 샅샅이 핥고 긁어먹어 나아갔습니다.


그럼에도 신성한 여신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항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남자의 사랑을 오랜 동안 받지 못한 서러움은


이내 무너질 수밖에 없었겠지요...


저는 어머니의 입을 무지막지하게 사랑스럽게 탐하여


드려 여신의 마음을 차츰차츰 풀어헤쳐갔습니다.


무지막지한 공격이 있은 후 쪽쪽 쨉공격을 하니 여신은


뭐가 우스운지 어쩌면 안심하신건지 얼굴에 약간의 미소를 띄셨습니다.


저는 드디어 성이 허물어지는구나 싶어 아랫도리에 힘을 넣어 천천히


밀어붙여 올렸습니다. 어머니가 크게 저항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와 저의 교접부는 이미 일체가 되어 있었으니까요.


저는 어머니의 팔을 잡아 제 목을 감아 안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거부하지 않고 저를 포근하게 안으셨습니다.


그 때부터 다시 우리의 돌격부대는 서로 안으로 침투하려고 미친 듯이


10합, 20합, 50합, 100합을 넘어 셀 수도 없는 합의 싸움을 하고


끝도 없는 타액을 분비하고 온몸의 신경을 깨워갔습니다.


셀 수 없는 합을 이어나가며 어머니도 천천히 제 머리를 끌어당겨


돌격부대를 지휘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질 수 없었기에 드디어 나바론 건을 가동시켰습니다.


어머니는 아프지 않아서 인지 나바론 건의 공격도 어렵지 않게


받아내셨습니다.


저는 보들보들 통통한 여신의 뒷구녕 보호 복숭아 두 쪽을 양 손으로 충분히 지지하고


여신의 치골에 저의 치골을 맷돌질해 나아갔습니다.


대포는 발사를 앞두고 포화를 퍼부을 여신의 대지를 갈아엎기 시작했습니다.


여신은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피스톤을 했다면 오래하지 못했겠지만 그저


부비부비만 하면서 오랜 시간 사랑을 나눠서 그런지


체력적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신도 대격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셨는지


엉덩이를 살짝 살짝 올리며 대포를 더 깊이 빨아들이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제 어머니도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셨기에


양 손을 여신의 젖으로 옮겨 젖방울을 잡아당기며 다시 키스를 하며


대포에 장약을 시작했습니다.


대포는 무자비하게 대지를 후벼파댔고 여신은 양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아 인간 아들과 하나가 되려는 듯


또는 대포의 반동에 대비하려는 듯 있는 힘을 다해 끌어안으려고 하셨습니다.


이제 대포는 눈을 질근 감고 여신의 대지에 인간의 흔적을 영원히 남겨


신마저도 무릎 꿇게 하고 소유하려는 듯


엄청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뜨거운 대포물과 깨질 듯이 박아대는 아들의 치골을


여신은 사랑으로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박음에 대지의 풀밭이 사각사각 갈리고 뽑히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사랑의 노래처럼 들려왔습니다.


여신은 마지막 대포의 일격까지 온몸으로 받아내시고도


인간 아들을 꼭 안은 팔에 힘을 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신과 인간의 한판 전쟁에서 마침내 인간 아들이 어머니 신을


정복하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 신은 인간 아들에게 애초부터 져주려고 맘먹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누가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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