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아래에 #26 + #27
# 26
침대로 오른 그녀는 나를 완전히 이글거리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손을 뻗으며 그녀는 부드럽게 말했다. “이리 내 옆으로 와, 이 나쁜 아이야.”
난 쑥스러워하면서 그녀 옆으로 기어갔다. 난 이 놀라운 운명을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끌어 잡더니 그와 동시에 내 손을 잡고 그녀 왼쪽 유방에 가져다 대었다. 난 천천히 손가락을 굴려 그녀 유두의 외곽 선을 따라갔다. 난 그 탄력 있는 것 주변을 탐험하다가, 손가락 끝으로 그것을 친절하게 팅기는 것을 반복 했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반대편 유두를 드레스 소재 위로 가볍게 빨기 시작 했다. 내가 그녀 유두에 입술을 고정 시키자 그녀는 등을 다시 아치형으로 젖히며 내 입을 맞이하였다. 그녀가 신음하며 말했다. “아, 너무 좋아, 리키. 다른 쪽도 부탁해! 그렇지 내 아이. 그냥 네가 어렸을 때 처럼. 넌 그렇게도 많이 날 씹는 걸 좋아했어.”
내 관심을 그녀의 다른 쪽 유방으로 바꾸면서, 내 오른 손을 그녀 복부에 어그러트리고, 그 여행이 가는 쪽으로 가볍게 만지며 애무해 갔다. 살짝 주저하면서, 심지어 더 가벼운 감촉으로, 난 그녀 허리 아래쪽으로 점차 이동했다. 내가 아래로 이동하자, 그녀 언덕에 닿으며 내가 느끼는 미묘한 질감의 변화를 발견 했다. 그녀의 무성하고, 약간 빳빳한 보지털 때문이다. 그녀의 신음이 커져 갔다.
“그으으으래, 아아아아아앙, 제에에에바아알….”
그녀의 클리로 생각되는 곳을 용의주도하게 지나가며, 난 그녀 보지의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그녀 보지 입술들을 가볍게 어루만지며 문질렀다. 그녀 보지 위의 옷감은 완전히 젖어 있었고, 방 전체는 그녀의 톡쏘는 머스크 향으로 이내 삼켜졌다.
“그곳 더, 그래, 사랑스럽게, 더.” 그녀가 숨을 쉬었다.
드레스 옷감 위로 난 그녀 유두를 계속 가볍게 날름거렸기에, 지금 그곳은 내 침으로 젖어버려 거의 투명한 상태였다. 난 내 오른 손가락들을 가볍게 춤추고 탐색하면서, 점차 그녀의 구멍을 벌려나갔다. 그녀가 내 손과 만나기 위해 골반을 위로 올렸다. 난 서서히 그 옷감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벌려진 그 여신의 삼각주에 자리 잡은 옷감을 천천히 2에서 3센티 정도 밀어 넣으며 그 관통의 힘과 그 주파수 떨림을 증가 시켰다.
이제 엄마는 내 손과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밀어 붙였다. 내 손바닥은 그녀 보지와 내 애무의 최대 깊이로 닿으면서 젖었고, 탁탁 치는 소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이제 끊임 없이 신음 했고, 그 신음은 거의 달라 붙어있는 듯 했다. 대단하지만 느리게 주의를 기울이며, 난 그녀 허리에 걸려있는 옷감을 앞으로 잡고 끌어 내렸다. 그리고, 천천히 애무하며 내 손을 그녀 무릎에서 허벅지들이 만나는 그 훌륭한 부분으로 미끄러트렸다.
난 그녀 언덕을 친절하게 눌러 비비면서 덮었고,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회음부에서 그녀의 작은 덩어리까지 그림 그린 후, 그녀의 틈으로 흡수 시켰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벌려진 곳으로 손가락을 삽입하며, 내가 갈 수 있는 곳 까지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바로 두 번째 손가락을 추가 했다. 하아, 그녀는 너무 쪼이고, 너무 젖어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아아아아아아아, 이럴 리키, 끄으 그거 너무 좋아. 좀 더 나에게 해줘.”
그 단어들이 날 완전히 끝내버렸다. 난 두 배로 그녀 유방에 자극을 주고 내 손가락들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강도로 밀어 넣으며 그 움직임을 크게 증가 시켰다. 엄마는 이제 마지막 선에 근접해 있는 마라톤 선수 처럼 헐떡거리며 거의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녀는 내 손가락들로부터 최대의 자극을 얻고자, 내 손을 향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그녀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난 그녀 유방에 있던 내 손을 끄집어 내어 그녀 언덕을 비비기 시작 했다. 그녀의 이슬 맺힌 구슬이 적셔진 채, 그녀 아래 보지 입술들이 빨갛게 부어 올라있었다. 그리고, 그녀 클리는 그 모자 안쪽으로 살짝 엿보여지며 자랑스럽게 주의를 끌고 서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그걸 잡고 친절하게 쥐어 짜며 비비기 시작 했다.
엄마가 갑자기 그녀 등을 아치형으로 젖이더니, 그녀 골반을 위로 내밀며, 허벅지들을 내 손 언저리로 사납게 쥐어 잡았다. 날카로운 신음이 그녀 목구멍으로부터 뜯어 나왔다.
“오 제길! 오 제길! 아아 이런, 리키!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제길 나 싼다, 나 싸고 있어, 아가, 싸고 있어!” 그녀는 거의 통으로 일분간 계속해 갔다. 그녀가 너무 심하게 몸부림 치는 바람에, 난 내 손을 그녀 보지에 거의 유지 시킬 수 없는 지경이었다. 마침내, 그녀가 완전히 철저하게 주저 앉았다. 그녀 눈이 꽉 감겨지고, 눈꺼풀이 펄럭거리면서 급하게 숨을 쉬고 있었다.
끄아, 그 기분이란 너무 좋았다! 난 그저 내 손 만으로 엄마를 멋지게 절정으로 이끈 것이다. 난 키가 3미터나 되는 정복자의 기분이 들었다. 이 세상에서 엄마를 이런 방법으로 기쁘게 해주는 것 보다 더 나은 기분을 주는 건 없을 것이다. 난 침대에서 그녀 옆으로 붙어, 그녀 머리와 목을 내 가슴 위로 흔들며 아기 다루듯 달랬다. 그녀 머리카락과 뺨을 어루어만지자, 나에게 부드러움이 채워졌다. “너무 사랑해, 엄마. 엄마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도 사랑해.”
그녀가 점차 현실로 돌아오면서 나에게 바싹 다가와 붙었다. 그녀 손이 내 가슴 위로 가볍게 따라 다니면서 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그 감각은 나를 무아지경의 흥분으로 이끌었다.
“하아아, 리키.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나 이런 식으로 절정을 맞이한 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겠어. 나 마치 잎 파리 처럼 떨어댔지?”
“그냥 아들로서의 본분을 다한 거야.” 난 가볍게 농담 했다.
“내가 떠나있을 동안 내가 널 얼마나 고생 시켰는지를 생각하면 오싹해.” 그녀가 스스로를 책망했다. “네가 한 손가락이라도 들어 올릴 힘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야. 네가 날 위해 혼자서 한 일이라니.”
난 목소리를 낮게 깔고 아주 부드럽지만 심각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가 떠나있을 동안 내가 한 모든 것들, 풀장, 울타리, 도로, 그리고 지금 이 침대에서 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우리가 함께하며 그렇게 좋은 이유는 바로 그게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야. 우린 바로 서로를 즐겁게 하면서 아껴주고 있어. 엄만 내 천사야, 그리고 나 다시는 엄마를 향해 내 자신을 놓아버리는 일 따윈 없을 거야.”
그녀가 내 가슴에서 그녀 머리를 들어 올리더니 집중하면서 내 눈을 바라보았다. 내 심장은 그녀 얼굴을 마주하자 높이 치솟아 올랐다. 거의 일분을 꽉 채워 갔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시선을 그녀가 담고 있을 뿐이었다. 마침내 그녀가 말을 꺼냈다. “나도 역시 널 사랑해, 아들. 내 여행으로 너에게 상처 입히기 이전 그 지나간 몇 주 전부터 난 그것이 얼마나 컸는지 깨달았어야 했어. 네가 다시 한번 사과할 필요 없어. 절대로, 지난 일요일에 대해서. 그건 지나간 일이야, 내 사랑. 너와 난 이제 그저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그녀가 앞으로 기울이며 내게 부드럽고 완전하며 격렬한 키스를 주었다. 난 내가 받은 만큼 좋은 키스를 돌려주며 행복해 했다. 우리가 잠시 한숨 돌리자,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말랑한 시선과 함께 날 감싸 안았다. “모든 것이 이제 정말 진실로 달라지겠지, 그렇겠지?” 그녀가 물었다.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일요일 이전의 일들로 우리 관계가 새로운 무언가로 바뀌어졌다면, 이제는 진정 목적이 있는 관계로 바뀌었어. 우린 이제 정말로 연인이 되었어, 리키. 비록 우린… 알잖아…, 으음, 실제 섹스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연인이야.” 그녀가 이렇게 말하면서 귀엽게 붉혔다.
그녀는 내 뺨을 미안한 듯 문지르며 더욱 더 조심스레 말하면서 조용히 덧붙였다. “나 지난 일요일을 되돌아 보려 해. 비록 네가 내게 잘못 했고 이기적으로 행동했지만, 난 마치 아이의 부모처럼 널 훈계하려 했어. 내가 너와 사귀고 있었는데, 두 성인들의 관계를, 여자와 젊은 남자, 연인과 연인의 관계라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
난 그녀를 껴안고, 그녀 목 안쪽으로 내 얼굴을 묻었다. “괜찮아, 엄마. 엄마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끝났고 이젠 지난 일이야, 우리 이제 미래에 집중 하자. 내 생각엔 모든 일들이 우리를 멋지게 만들거야.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역시 복잡해지겠지. 우리가 특별한 만큼 그렇게 때때로 우리를 힘들게 할 테니까. 내 생각엔 일요일의 사건이 그런 것 같아. 내가 엄마를 잃어 버리는 것이 그렇게 가까웠다고 생각하면….” 내 목소리가 갈라졌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잖아, 아들. 그런 일이 가까워진 것은 우리가 서로 실수 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해. 우리도 싸우겠지. 다른 모든 커플들이 불가피하게 그런 것 처럼, 하지만 이미 우린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잖아.”
그녀 손가락을 내 머리카락에 굴리며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첫째, 그 무엇보다도 먼저, 우린 항상 솔직해야 한다는 거. 우리 잘못된 오해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하는 거야. 둘째, 우리 좀 더, 으음,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거.” 열정적으로 나에게 키스하면서 그녀는 덧 붙였다. “이제 우리가 함께 멀리 나아가면 나갈 수록 너무 소중하게 되겠지만 어떤 경우라도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에게 아주 많은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꺼야. 내 사랑. 내가 널 가진 만큼 이젠 나 널 부주의하게 잃어버리기 싫어.”
“내가 엄마를 화나게 하거나 다시 한번 상처 준다면 죽어 버리는 게 나아, 엄마.” 난 약간 목을 메며 이야기 했다. “엄마가 맞아 - 그건 소중해. 나 그걸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꺼야.”
“역시 난 말야, 아주 아주 행운아야.” 난 덧 붙였다. “나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엄마는 이미 날 너무 행복하게 해, 엄마. 엄마를 너무 많이 사랑해. 만약 내가 내일 유성에 맞아 죽으면서 빨린다고 해도, 내 얼굴엔 미소가 가득 할 거야.”
엄마는 내 상상에 킥킥거리며 웃었다. 하지만 이내 더 근심을 보이기 시작 했다. “리키, 알지 이제 넌 내 남자야, 그렇지?”
“응, 엄마, 엄마의 남자야.” 그녀 문장 안쪽으로 그 심각함을 느끼며 난 선언했다. “그리고 엄마는 진정 나의 여자고.”
“나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어. 하지만 난 완전히 정직하길 바라기에 솔직하게 털어 놓을께.”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엄마는 계속 이야기 했다. “우리가 이제 막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알고 있어, 이게 별로 낭만적이지도 않고 아마도 내가 다시 한번 너무 재고 제어하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건 정말 현실적인 문제야, 그리고 나 정말 정말 우리가 함께하는 첫 시간은 모든 것이 완벽하길 원해. 나 여자로서 필요한 몇 가지 일들이 있어 - 이번 주에 의사를 찾아 갈꺼야. 그리고 좀 확인할 것도 있고. 만약 네가 괜찮다면.”
난 그녀 손을 잡고 그곳에 키스를 하며 그녀 눈을 바라보았다. “지난 8년 이상 기다렸고 몇 일 더 기다린다고 해서 내가 죽을 일은 없어. 그 때까지 난 기다리겠지만 엄마 역시 알아 줬으면 좋겠어, 내 예측엔. 엄마가 말하는 게, 으음, 약 때문이라면? 엄마, 괜찮아, 그러지 않아도 돼. 엄마. 내가 콘돔을 사용할 께. 나 그건 상관 없어.”
“그거 참 자상하네, 내 사랑 -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이 제안으로, 그 기다림으로 널 실망 시키지 않을 거라 약속할 수 있어. 그리고 맞아, 나 여러 다른 것들 중에 피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그녀 뺨을 어루만지며 난 대답했다. “엄마, 그건 엄마가 나에게 빚을 진 것 같은 그런 게 아냐. 그건 착한 아이를 위해 주는 과자 같은 보상도 아야. 난 엄마가 특별한 만큼 올바르게 대우 받는 것을 원하는 것 뿐이야.”
“넌 참 이해심 깊은 내 사랑스런 아들이야. 나 정말 그런 것이 고마워.”
돌연 그녀는 마치 끓어오는 듯 그녀 속의 내적 농담으로 미소 지으며 말했다. “엄마 아들은 너무 커버려서 과자로는 보상이 안되네. 어쨌든 그럼 지금부터, 그 녀석은 엄마의 과자 대신 떡 과자를 가지겠지.” 그녀가 낄낄 거리며 웃었다.
난 기쁨에 웃으며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그건 확정 된 거야, 그러면.” 난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우리 이제 임금 협상이 필요하겠어.”
“응 뭐라구?” 그녀가 내 생각을 따라오지 못하고 물었다.
“흐음, 보자구. 방 청소를 하면, 최소 손으로. 잔디 깎기나 풀장을 정리하면, 아마도 입으로. 만약 더 큰 예를 들면 대규모 작업이나 수리 같은 어떤 것이라면, 적어도 완전한 섹스가 아니면 안되지. 엄마가 어떤 자세로 하는 지는 선택하게 해 줄께.” 난 관대하게 한 가지를 붙여주었다.
“이 구제 불능 못된 꼬마 녀석.” 그녀가 킥킥 웃었다.
“웁, 그것 역시 자랑스러운 데.” 난 큰 방긋 웃음과 함께 바로 되받아쳤다.
엄마가 내게 가까이 다가와 자리 잡고는, 내 뺨을 코로 간지럽히면서 내 손을 꼬옥 쥐었다. “우린 함께 아주 잘 할 거라 생각해, 리키. 누구도 너 처럼 이렇게 날 재미있게 하진 못해. 네 유머 감각을 정말 사랑해.”
“엄마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엄마. 우릴 위해서 그렇게나 열심히 수년 간을 일해왔잖아.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나 그건 절대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내가 숨 쉬는 한 오래도록 엄마를 재미있게 하고 싸게 해줄게.”
“나의 사랑스런 젊은 남자 큭.”
진지하게 돌아서며, 난 대화를 바꾸었다. “엄마, 내가 열네살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하면서….”
그녀가 웃음과 함께 코를 팅겼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 그게 네가 설명하는 방법이니? 내 사랑, 넌 팍 줄여서 분명히 상을 원하는 거 같은데, 달콤한 녀석아. 난 네가 날 원하기 시작한 그 첫 날부터 거의 알고 있었어. 그냥 네가 눈치채길 원하지 않았어, 내 속옷을 훔치고, 내 스커트 아래를 흘끔 쳐다보고, 내가 사용했던 팬티에 네가 사정해 놓은 것 까지 역시 다 알고 있었다고, 난 네 엄마야.”
“엄마!”
“왜, 너 모든 비밀을 내가 알고 있으니 당황스럽니, 젊은 남?”
“나 이제 진지해 지려 해. 숙녀님, 불쌍한 녀석에게 잠시 시간을 줘.”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헝크러트리며 내 입술에 살짝 키스했다.
“좋아, 수컷, 네 마음속에 있는게 뭐지?”
“흐음, 수컷이라. 나 그런 거 좋아. 아무튼, 내가 열네살 때, 난 엄마를 박고만 싶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게 아냐. 난 엄마랑 사랑을 만들고 싶어. 나 너무나 그렇게 하길 원하고 엄마가 훌륭하게 느끼게 만들고 싶어, 그걸 참을 수가 없어.”
“네가 그럴거라는 거 알고 있어 리키. 나 역시 네가 그러는 것 만큼 너무도 간절히 그걸 원해. 이제 곧, 우린 그 소망을 실현할 수 있을 거야. 우리 함께 사랑을 만들게 될 거야.”
난 그녀를 크게 껴안아 포개버렸다.
“우프! 조심해, 다 큰 녀석이, 네가 날 그 삶 밖으로 밀어 넣으려 해도, 이젠 그렇게는 안될꺼야.”
“난 엄마를 위해 기다릴 수 있어. 엄마 준비가 되었을 때, 그건 우리 모두 알게 될꺼야. 어쨌든, 그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잖아.” 난 선정적으로 크게 웃으며 말했다.
“그런게 있니, 젊은 연인?” 그녀가 가볍게 놀렸다. “나 그때까진 무릎 까지로 제한하려 했는데, 더 큰 흥분을 위해서 그냥 기다리는 거지!”
“엄마아앙!”
“리키이잉!” 그녀가 내가 콧소리내며 애처롭게 굴자 흉내내며 받았다.
“그냥 내게 한 가지만 약속해주겠니, 사랑스런 아들.” 그녀는 내가 그리 사랑하는 그녀 입술에 수줍은 미소를 담은 채, 눈 가장자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뭐든지, 엄마.”
“후에 처음으로 네가 나와 사랑을 만들 때….”
“응?”
“내 뇌가 세탁될 정도로 날 박았으면 좋겠어.”
그 일곱 단어들이 내 세상에 전해준 충격이란, 마치 순수한 욕정, 타오르는 욕망과 함께 내가 여지껏 엄마에게 가져 왔던 모든 판타지라는 쇳조각으로 덧 입혀진 총알이 내 머리 주변으로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것이 내 높은 중심부를 한 이분의 일초 동안 순수한 젤리 상태로 만들며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비열한 파충류가 내 안의 중심을 채웠다. 난 마치 개처럼 그녀 다리에 반응도 하지 못하며 놀라있는 상태였다.
“끄아 엄마, 엄마가 내게 하는 거 아무 생각도 없는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 뇌가 녹아버리겠어!” 난 끙끙거렸다.
“넌 내가 음란하게 말하는 거 좋아하니?”
“제길, 응!”
그녀가 내 가랑이를 힐끗 쳐다보았다. 내 단단한 것이 다시 흉포해져 사각 팬티를 내 자지의 끝이 텐트 치고 있었다.
“으으으음, 넌 나에게 추가 자극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젠 엄만 그냥 잔인하게 놀리기 까지.”
“흠 뜨거운 그 문제는 분명히 도움이 필요한 듯 하네.”
다시 수줍은 미소가 나타나더니, 바로 더 커지고 넓어 졌다. 그녀 눈이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심술 궂게 미소 짓더니 내가 한번도 들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 말을 했다.
“엄마가 네 자지를 빨아주길 원하니?”
“우엇 이럴, 정말? 응, 응응 제발!”
“흐음, 그럼, 그 팬티 벗고 네 엄마와 함께 여기 눕자. 널 맛봐야 겠어.”
난 거의 방방 뛰었다. 내가 아랫도리를 벗겨내자, 엄마 역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 드레스 위쪽을 천천히 풀었다. 그와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그녀 유방들을 애무 해 갔다. 그녀는 점차 어깨 아래로 드레스를 벗으며, 천천히 그녀 유두를 꼬집기 시작 했다. 그녀 어깨에 나이트 드레스를 완전히 밀어 내며, 그녀 손으로 양쪽 유방 아래로 그 옷감을 감싸 쥐더니, 그녀 눈을 내 얼굴에 내내 고정 시켰다. 그녀의 유두는 간단히 말해서 숭고하게, 짙은 핑크색의 허쉬 초콜릿 키세스였고 주변 붉은색 유륜을 배경으로 당당히 서 있었다. 그것들은 내가 이전에 주었던 관심으로 여전히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아주 단단한 화살촉 마냥 굳어 있었다.
나를 향하는 그녀 눈은 절대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녀는 발 아래로 바로 그 드레스를 떨어트렸다. 그녀 왼쪽 손은 여전히 유방 언저리를 감싸 쥔 채, 그녀 오른 손을 복부 아래로 떨어트리면서 내 눈을 그곳으로 따라 내려가게 만들었고, 다른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돌렸다. 그녀의 보지털은 살짝 다듬어져, 정말 멋지게, 붉은 색깔을 띠는 금발이 곱슬곱슬하게 완전 수풀 져 있었고 그 사이로 그녀 보지 입술들이 살며시 가려져 있었다. 그 가려진 곳은 그녀 주스로 헝클어져 젖어 있었다.
그녀 검지 손가락이 그녀 발 쪽을 가리키더니 천천히 그녀의 치부를 통과하기 시작 했다. 그게 클리 위로 지나가자 그녀는 살짝 바르르 떨었고, 바로 섹스의 한 가운데로 담겨졌다. 그녀 벌려진 곳으로 손가락이 굴러 들어가자, 그녀 입술을 벌리며 한숨 지었다. 다시 손가락을 그녀 입술로 가져오더니, 완전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그녀 습기를 빨아들였다. “으으으으으으으음, 리키, 나 이젠 내 입으로 널 원해. 그렇게 아주 긴 시간 동안 이걸 원해왔었어. 준비 됐니?”
그녀 옆으로 다가가는 난 누우면서 거의 욕망으로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침대로 뛰어 들었다. 바로 그녀 허벅지들이 내 다리 중 하나에 앉아 타더니, 천천히 그녀 머리를 내 사타구니 쪽으로 내렸다.
내가 베게에서 머리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려 하자, 그와 동시에 그녀 손이 내 가슴에 얹어지며 누르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 했다. “뒤로 누워. 그리고, 편히 있어, 내 사랑. 눈을 감고 네 엄마에게 이 모든 작업을 맡겨줘. 이건 나의 특별한 젊은 남자에게 주는 봉사 같은 거니까.”
그건 아주 가벼운 감촉으로 시작 되었다. 그녀 손가락이 내 자지 아래쪽 면 언저리로 거의 비벼지다시피 했다. 그 움직임은 한가로웠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 얼굴이 내려가 가까워지자, 그녀 들 숨과 날 숨으로, 그 숨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내 살들을 밀리미터 단위로 움직이며 그녀 입으로 내 길이를 아래·위로 탐험하기 시작 했다. 그녀가 조금 살짝 뒤로 물리더니, 머리를 가로 저었다. 그녀 머리카락이 가볍게 스쳐 지나갔다. 그 뒤 바로, 그녀 뺨이 내 막대기를 향해서 문질러지자 내 박동 하는 헬멧은 마치 부드러운 실크의 폭포수를 만난 듯 끌려 갔다.
“이거 너무 아름다워, 리키.” 그녀는 거의 자신에게 이야기 하는 듯 속삭였다. “내가 만져 본 것들 중 가장 멋져.”
그리고 난 느꼈다. 따뜻한, 그리고 놀리는 듯 내 막대 아래쪽에서 끈적끈적한 키스의 촉촉함이 친절하게 시작되더니, 바로 긴 감각적인 빨림으로 변화되었다. 아래 쪽부터 자지 머리까지 전체 길이로 퍼지면서, 혀의 소용돌이, 가벼운 흡입과 함께 이윽고 간단히 빨려 들어 나왔다.
“아 엄마, 그거 너어무 조오오오오아.” 난 끙끙 거렸다.
“으으으으으으음프으으으으으, 끄아 리키, 네 맛을 사랑해! 넌 저엉마알 달콤해. 단지 한번 빨았는데 이미 중독되어버렸어. 나 더 원해!”
그 말과 함께, 그녀는 위·아래로 빨아들이길 계속해 갔다. 키스들로 내 기둥을 샤워해갔고, 때때로 잠시 멈춰 서며 그녀의 입이 내 귀두를 잡고서 가볍게 빨면서 아주 잠깐의 순간 동안 그녀 혀를 소용돌이 쳤다. 그녀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러한 방법으로 계속 해갔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난 완전하게 시간의 흐름을 잃어버렸다. 내 지각들은 오로지 그녀 움직임, 숨결, 가끔 터져나오는 쾌락의 절규 등 그 안정적인 리듬을 따라가는데 집중 했다. 난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만족을 해 본적이 결코 없었다. 내 자지는 엄마가 가지는 우주의 중심으로 되버린 듯 보였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 입으로 나에게 주는 쾌락을 즐기며 그 한가지에 그녀 전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점차, 미세하게, 그녀는 그 봉사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 했다. 그 섬세한 감각들은 더 격렬하게 되어 갔다. 내 다리들은 쾌락의 반응으로 단단히 수축 되었고, 엄마는 그에 반응하며 그녀 골반을 내 허벅지를 향해서 잔뜩 뒤로 내밀었다. 허벅지와 다리의 피부로 그녀의 젖은 틈이 문질러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귀두에 집중하며 그것을 강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 입안에서 빠져 나오면 바로 더욱 더 많이 내 길이를 그녀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내 자지 머리가 그녀 목구멍 뒤까지 다다르자 난 그 저항벽을 느낄 수 있었고, 바로 그녀는 뒤로 빠지면서 이 과정을 반복 했다. 찰싹 찰싹, 철퍽 철퍽 거리는 소음이 내 자각을 관통하기 시작 했다. 난 눈을 떠 엄마가 빨면서 그녀 스스로에게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것을 바라 보았다. 두 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벌려진 곳에 들어가, 이따금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세계 안으로 완전히 집중되어 버린 듯 보였다.
내 자지에 대한 그녀의 공격 각도가 약간 바뀌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 전체 길이를 삼켜버렸다. 따뜻하고 촉촉한 파동이 내 주변 곳곳에 있었다. 엄마는 내 전부를 삼킨 것이다! 그녀는 뿌리까지 날 먹더니, 바로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돌아와 일정하게 작업을 유지하며, 그녀 입안에 내 자지 머리를 머금고 분비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바로 일제히 내 귀두에 그녀 혀를 소용돌이 쳐 가며 정열적으로 빨았다. 그 속도는 무자비하게 증가 했기에 난 거대한 쾌락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깊은 곳에서부터 저려왔고 엉덩이로부터 조여왔다. 그리고 그 쾌락은 내 자지를 통해서 앞으로 가차없이 길을 만들며 나아갔다.
“엄마! 아, 엄마, 아 제길, 나 쌀려고 해, 나 싼다고!”
그녀 입안에 내 귀두를 담근 채로 뒤로 좀 빠지더니, 손을 그녀 입 아래쪽에 있는 내 기둥을 쥐어 잡고 위·아래로 거칠게 피스톤 운동하면서, 내 자지 머리에 그녀 혀를 꾸준하게 소용돌이 치며 맹렬히 빨아들이기 시작 했다.
난 절정으로 소리쳤다. 내 몸 속에서 쾌락의 폭팔이 뚫고 흐르면서, 난 마치 쾌락의 격류로 인해 산산히 쪼개져 내 몸 전체가 분해되고 오르가즘이 원자까지 흡수되자 다시 재결합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엄마! 아, 엄마!”라고 다시 그리고 다시 그리고 다시 외치는 것 뿐이었다.
내가 현실의 땅으로 다시 되돌아 왔을 때에, 엄마는 내 옆에서 웅크리며 베게의 남은 부분에 머리를 기대고는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얼굴은 홍조를 띈 채, 열정 가득한 눈으로 빤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짓자 난 그녀 턱에 자리잡고 있는 아주 작게 이루어진 정액 얼룩 점을 볼 수 있었다. 그건 내가 내 보낸 부분 중 그녀가 미처 다 삼키지 못했던 아주 작은 부분이었다.
“이리 와봐.”
난 그녀 얼굴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그녀 턱에 있는 내 껄 빨았다. 그리고 내 입술로 그녀 입술을 조였다. 우린 내 맛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혀로 춤을 추었다.
난 그녀를 끌어 안으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바둥거리고 있었다.
“정말 뭐라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네 자지는 내겐 하나의 영감이야, 리키. 진실로 끝내줘, 그냥 완벽해. 나 우리 첫 번째 이런 걸 그저 단순하게 넘길수가 없었어. 네 맛은 정말 대단해.” 그녀는 속담에 마치 카나리아를 먹어버린 고양이처럼 중얼거렸다.
“나 그저 엄마가 나에게 아낌없이 준 것처럼 나도 엄마에게도 주고 싶은 맘이야.”
“훗, 바보 같긴!” 그녀가 나에게 애정어리게 비꼬며 말했다. “이번은 네 차례였어, 난 네게 작은 선물을 주길 원했을 뿐이야. 게다가, 난 널 빨고 있을 때, 내 손가락들로 해결 했는 걸.”
“어쨌든,” 그녀는 기분 좋게 몸을 뻗으며 말했다. “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시간에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서로를 즐겁게 해줄 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아. 그걸 너무 기대하고 있어.”
난 더이상의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빠져나가며 그녀를 눕히고, 꾸준하게 그녀 눈을 바라 보았다. “이제 그 맛은 내 차례라고, 달콤한 엄마.”
“그럴필요 없어, 리키. 네가 나에게 빚진건 아니잖아. 난 그럭저럭 만족해.”
“그럴필요 없다고?” 난 분개하며 외쳤다. “미안하지만, 엄마는 내가 얼마나 엄마를 맛보고 싶어하는지 조금도 알지 못하는 듯 하네.”
“정말로? 진짜야? 네가 정말 그럴 필요는 없는데, 자기야?”
난 정말 화난 채 했다. “엄마, 내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을 쳤을 때 (덧붙여 말하자면 하루에 거의 3번 혹은 4번이었다.), 이건 내가 정말 바라고 있었던 판타지였어. 엄마는 내가 얼마나 이걸 원했는지 생각조차 못할 꺼야. 이제 엄마가 즐길 차례야. 그냥 누워서 엄마의 꼴린 아들이 엄마 보지를 먹게 놔줘.”
“넌 정말 설득력 강한 젊은이네. 그래, 나 네게 맞길께.”
“그래 바로 그거야.”
우리가 간단한 말다툼을 가지는 사이, 난 엄마의 다리 사이로 서서히 미끄러져 갔다. 난 그녀 무릎 위로 가볍게 키스하거나 빨면서 적시기 시작 했다. 그리고 점차 혀를 이용해서 길고 길게 길을 만들어 내어 빨며 내 욕망의 대상으로 가까이 이동시켰다.
난 내 입술과 혀를 그녀의 허벅지가 골반에서 만나 접혀진 곳으로 길을 만들어 나아가면서, 물어 뜯고, 삼키고, 빨았다. 점차 난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로 이동 한 후, 조심스럽지만 견고하게 아래 위로, 옆에서 옆으로, 그녀의 구멍쪽에서 멀리 떨어진 채 훑어갔다. 난 이제 내가 꿈에서 조차 그토록 애가 타개 바래왔던 내가 태어난 숭배의 제단 앞에 섰다.
난 혀를 이용해서 탐사했다. 내 손가락들은 그녀의 중심부로부터 나오는 끈적한 꿀물이 살짝 달라 붙으며 계속 있어달라는 것을 비웃는 듯,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만을 따라 가볍게 굴려 갔다. 내가 친절하게 내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모자쓴 곳 위를 훑어 내자, 그 발가벗겨진 접촉에 그녀는 가볍게 어깨가 흔들렸다. 오랄 섹스의 모든 기교, 모든 미묘한 차이로 인한 기쁨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내 이전 연인들로 배운 것이다. 난 처음으로 엄마를 먹으면서 그 모든 것을 쏟아내었다. 거대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으로, 대규모의 오르가즘을 맞을 것이다.
난 신들의 과즙, 여신들의 과즙보다 더 굉장한 이 달콤하고, 독특한 짠 맛을 가진, 묵직한 머스크 향이 풍기는 것을 맛보았다. 엄마의 손은 내의 뺨을 찾았고,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천천히 내 머리 쪽으로 올라가며 자리 잡더니 내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았다.
“아, 리키 아가, 네 엄마한테 뭘 하고 있는 거지? 그거 너무 좋아, 아가.” 그녀가 신음 했다.
난 서서히 다정스러운 탐험과 빨아들임의 정도를 올려갔다. 혀를 곧추 세우고 그녀의 중심부를 향해서 가능한한 천천히 작업해 들어갔고, 바로 다시 한번 바깥쪽을 작업했다. 이제 그녀 손은 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매듭지으며 일정하게 쿠쿠거리면서 한숨 짓고 있었다. 난 내 손을 그녀 엉덩이 아래로 미끄러트리고, 내 입과 만나 중심을 꽤뚫는 딱딱하게 세워진 내 혀를 맞아 들이게 하기 위해 그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젖어 방울진 그 중심으로 느리면서도 견고하게 몰아치기 시작 했다.
“아! 오 이러러럴, 그으래, 쪼옴 더 부탁해,” 그녀가 흐느꼈다.
난 혀를 그녀의 벌려진 구멍에서 뽑아 내고, 주된 접촉을 계속 유지하면서, 그녀의 회음부 쪽으로 미끄러트려 그곳을 더 가열차게 빨아들였다. 그러면서 내 엄지 손가락을 부드럽게 미끄러트려 그녀 엉덩이들 사이의 틈, 그 아래쪽으로 천천히 끌고 내려 갔다. 바로 지금, 엄마의 다리는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까지 벌려진 상태로 그녀 발들을 공기 중으로 똑바로 세우고 있었다. 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빠는 것과 동시에, 그녀 엉덩이 전체가 교대로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그녀 자홍색 부분이 가볍게 벌려지고 닫히고 있었다. 난 빠는 것을 계속 유지 하면서 가볍게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그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에 문질러 천천히 누르고 빠지는 것을 반복해 갔다.
“아 이러언, 이런 작은 앙마 같으니,” 그녀가 한숨 지었다. “대체 어디서 그런걸 배운거니? 그 곳을 만지면서 날 미치게 만들고 있어!”
난 내 혀로 그녀 보지를 견고하게 찌르고 빠지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이젠 더욱 더 끈덕지게 핥으면서 빨았다. 그녀는 내 얼굴에 그녀 엉덩이를 갈기 시작 하면서, 내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마구 흘러내리는 그녀의 주스를 내게 흠뻑 칠해갔다. 난 천천히 내 혀를 그녀의 벌려진 구멍 바깥쪽 부분으로 내빼고, 바로 항시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조각을 향해서 위쪽으로 움직였다. 그와 동시에 난 그녀 보지로 손가락 한개를 삽입하고 느리면서도 단호하게 내가 갈 수 있는 곳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바로 두번째 손가락을 내가 세상 밖으로 드러내 재발견된 그 곳으로 추가해 넣었다. 난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을 계속적으로 핥고 빨면서, 마치 맹인이 탐험하는 것처럼, 그녀 클리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괴롭히기를 계속해갔다. 내 손가락들을 살짝 구부리자, 그녀 통로 앞쪽에 작은 언덕 같은 것이 느껴졌다. 난 조심스럽게 그 쪽으로 내 손가락들을 긁어내었고, 바로 엄마의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끄으으으으어어어어오오, 그으으으래! 그으 곳! 다시, 내 사랑! 다시이!” 그녀가 날카롭게 외쳐댔다.
난 더 큰 쾌락을 주어주기 위해, 그 지역을 더욱 더 탐험하고, 질문하고, 찾아내기 시작 했다. 결국 다시 한번 난 그 부풀어오른 스폰지 같은 곳을 발견 했다.
엄마는 이제 내 손가락을 향해서 열성적으로 밀어내며, 지속적으로 끙끙거리며 신음했다. 내가 그 움직임을 계속 해나가자 엄마 머리는 옆에서 옆으로 마구 휘둘렸다.
“”아, 끄어어! 아 제길, 엄마 왔어, 자기야, 엄마아 진짜아아아 이제 왔어, 조옴 더어어어 줘어어, 쫌 더어어 줘 웟!”
그 순간, 난 바로 그녀 클리로 내 입을 옮기고, 혀의 최첨단을 이용해서 그곳을 바르르르 떨기 시작 했다.
“하아! 끄아! 나 싼다! 씨발! 나 싼아아! 엄마에게 줘, 아가! 엄마아아아아아아아 싸게 해줘어어어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난 끝까지 밀고 나갔다. 난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대며, 그녀 클리 위를 내 입 전체로 받고, 그녀의 보트위에 앉아있는 작은 남자를 혀를 이용해 소용돌이 쳐가며 빨아냈다. 그녀가 이미 이런 방식으로 간 것을 상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들은 내가 제멋대로 품었던 희망들을 초과한 것이었다. 엄마 전체 몸이 진동하면서 절정으로 딱딱하게 수축하며 완전히 조여들었다. 그녀는 내 손가락들과 입을 향해서 그녀가 가능한 빠르고 강하게 밀어내고 있었고, 각각의 강도가 증가하면서 한번의 정절에서 다음 절정으로 달아 올라갔다. 난 그녀 보지 벽들을 통해서 타고 흘러내리는 수축의 물결 이후 다시 몰아치는 물결의 파동으로 반들반들한 내 손가락들 언저리로 그녀의 그 경련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나 언제까지 그녀 절정이 끝날지 난 정확히 알지 못했다. 만약 그녀가 싸는 것이 계속 되거나, 혹은 내가 그녀에게 내 손과 입술을 유지시키지 못한다면, 그녀 열정이나 내 힘은 아마도 2분에서 3분 정도 후에 거칠게 동요하며 결국 썰물처럼 흘러 나갈 것이다. 내 손은 부분적으로 마비 되었고, 내 얼굴은 그녀의 정수로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엄마를 바라보니, 그녀는 여전히 침대에서 완전 날개가 펴진 상태로 있었고, 어깨, 유방들, 얼굴은 홍조를 띄었으며 땀으로 흠뻑 젖어, 마치 41.895km 마라톤을 달린 듯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내가 그녀 복부 위로 머리를 내려 놓으며 그녀의 몰아쉬는 가슴들을 천천히 바라보자, 그 순간 그녀가 그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일수가 없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녀의 쾌락이 곧 나의 쾌락인 것이다. 우리의 연결은 그 아래 있었다. 그 순간 시간의 끝이 길게 늘어지면서 이윽고 그녀 눈이 떠졌다.
“리키… 자기… 소중한 아들… 내 사랑.” 그녀가 한숨 쉬었다. “하늘 아래 있었어. 나 이전에 겪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강할 수 없는 그런 절정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어, 하지만 네가 줬어. 내 생애 최고였어.”
난 안도감에 한숨 지었다. “막 내가 가장 애착을 가졌던 꿈 중 하나가 실현 되었어, 엄마.” 난 내 목소리에 감정을 살짝 실어 말했다. “나에게 엄마의 모든 얼굴로 드러나는 삶의 사랑을 가지는 것보다 더 나은 것들이 있는지 생각조차 못하겠어.”
“나 그랬어, 그렇지? 흐음 네 얼굴도 직접 거울로 봐야겠네, 그거 쪼옴 볼만한데, 이리와서 내가 청소하게 해줘.”
난 V자로 벌려진 그녀 다리에서 이동해 내 머리를 그녀 옆 배게로 자리 잡았다. 그녀가 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내 턱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턱에서 입술 아래로, 그리고 내 코쪽으로 길을 만들며 이동하면서, 이윽고 내 이마까지 마치 고양이처럼 핥아가면서 섬세한 키스들을 주었다. 그건 정말 철저하게 감미롭고 놀라우리만치 부드러웠다. 난 눈을 감고 그렇게 완전하게 긴장에서 빠져나갔다. 내 생각에 조금 순간 순간 잠들것만 같았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리자, 엄마는 내 팔 안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내 가슴에 머리를 대고, 깊고 고르게 숨을 쉬어갔다. 난 다시 내 꿈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내가 깨어 있으면서 지속하고 있었던 멍멍한 상태에서의 놀라운 생각들은 날 잠으로 부터 지켜내는 것에 충분치 않았다.
난 쑥스러워하면서 그녀 옆으로 기어갔다. 난 이 놀라운 운명을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끌어 잡더니 그와 동시에 내 손을 잡고 그녀 왼쪽 유방에 가져다 대었다. 난 천천히 손가락을 굴려 그녀 유두의 외곽 선을 따라갔다. 난 그 탄력 있는 것 주변을 탐험하다가, 손가락 끝으로 그것을 친절하게 팅기는 것을 반복 했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반대편 유두를 드레스 소재 위로 가볍게 빨기 시작 했다. 내가 그녀 유두에 입술을 고정 시키자 그녀는 등을 다시 아치형으로 젖히며 내 입을 맞이하였다. 그녀가 신음하며 말했다. “아, 너무 좋아, 리키. 다른 쪽도 부탁해! 그렇지 내 아이. 그냥 네가 어렸을 때 처럼. 넌 그렇게도 많이 날 씹는 걸 좋아했어.”
내 관심을 그녀의 다른 쪽 유방으로 바꾸면서, 내 오른 손을 그녀 복부에 어그러트리고, 그 여행이 가는 쪽으로 가볍게 만지며 애무해 갔다. 살짝 주저하면서, 심지어 더 가벼운 감촉으로, 난 그녀 허리 아래쪽으로 점차 이동했다. 내가 아래로 이동하자, 그녀 언덕에 닿으며 내가 느끼는 미묘한 질감의 변화를 발견 했다. 그녀의 무성하고, 약간 빳빳한 보지털 때문이다. 그녀의 신음이 커져 갔다.
“그으으으래, 아아아아아앙, 제에에에바아알….”
그녀의 클리로 생각되는 곳을 용의주도하게 지나가며, 난 그녀 보지의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그녀 보지 입술들을 가볍게 어루만지며 문질렀다. 그녀 보지 위의 옷감은 완전히 젖어 있었고, 방 전체는 그녀의 톡쏘는 머스크 향으로 이내 삼켜졌다.
“그곳 더, 그래, 사랑스럽게, 더.” 그녀가 숨을 쉬었다.
드레스 옷감 위로 난 그녀 유두를 계속 가볍게 날름거렸기에, 지금 그곳은 내 침으로 젖어버려 거의 투명한 상태였다. 난 내 오른 손가락들을 가볍게 춤추고 탐색하면서, 점차 그녀의 구멍을 벌려나갔다. 그녀가 내 손과 만나기 위해 골반을 위로 올렸다. 난 서서히 그 옷감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벌려진 그 여신의 삼각주에 자리 잡은 옷감을 천천히 2에서 3센티 정도 밀어 넣으며 그 관통의 힘과 그 주파수 떨림을 증가 시켰다.
이제 엄마는 내 손과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밀어 붙였다. 내 손바닥은 그녀 보지와 내 애무의 최대 깊이로 닿으면서 젖었고, 탁탁 치는 소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이제 끊임 없이 신음 했고, 그 신음은 거의 달라 붙어있는 듯 했다. 대단하지만 느리게 주의를 기울이며, 난 그녀 허리에 걸려있는 옷감을 앞으로 잡고 끌어 내렸다. 그리고, 천천히 애무하며 내 손을 그녀 무릎에서 허벅지들이 만나는 그 훌륭한 부분으로 미끄러트렸다.
난 그녀 언덕을 친절하게 눌러 비비면서 덮었고,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회음부에서 그녀의 작은 덩어리까지 그림 그린 후, 그녀의 틈으로 흡수 시켰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벌려진 곳으로 손가락을 삽입하며, 내가 갈 수 있는 곳 까지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바로 두 번째 손가락을 추가 했다. 하아, 그녀는 너무 쪼이고, 너무 젖어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아아아아아아아, 이럴 리키, 끄으 그거 너무 좋아. 좀 더 나에게 해줘.”
그 단어들이 날 완전히 끝내버렸다. 난 두 배로 그녀 유방에 자극을 주고 내 손가락들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강도로 밀어 넣으며 그 움직임을 크게 증가 시켰다. 엄마는 이제 마지막 선에 근접해 있는 마라톤 선수 처럼 헐떡거리며 거의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녀는 내 손가락들로부터 최대의 자극을 얻고자, 내 손을 향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그녀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난 그녀 유방에 있던 내 손을 끄집어 내어 그녀 언덕을 비비기 시작 했다. 그녀의 이슬 맺힌 구슬이 적셔진 채, 그녀 아래 보지 입술들이 빨갛게 부어 올라있었다. 그리고, 그녀 클리는 그 모자 안쪽으로 살짝 엿보여지며 자랑스럽게 주의를 끌고 서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그걸 잡고 친절하게 쥐어 짜며 비비기 시작 했다.
엄마가 갑자기 그녀 등을 아치형으로 젖이더니, 그녀 골반을 위로 내밀며, 허벅지들을 내 손 언저리로 사납게 쥐어 잡았다. 날카로운 신음이 그녀 목구멍으로부터 뜯어 나왔다.
“오 제길! 오 제길! 아아 이런, 리키!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제길 나 싼다, 나 싸고 있어, 아가, 싸고 있어!” 그녀는 거의 통으로 일분간 계속해 갔다. 그녀가 너무 심하게 몸부림 치는 바람에, 난 내 손을 그녀 보지에 거의 유지 시킬 수 없는 지경이었다. 마침내, 그녀가 완전히 철저하게 주저 앉았다. 그녀 눈이 꽉 감겨지고, 눈꺼풀이 펄럭거리면서 급하게 숨을 쉬고 있었다.
끄아, 그 기분이란 너무 좋았다! 난 그저 내 손 만으로 엄마를 멋지게 절정으로 이끈 것이다. 난 키가 3미터나 되는 정복자의 기분이 들었다. 이 세상에서 엄마를 이런 방법으로 기쁘게 해주는 것 보다 더 나은 기분을 주는 건 없을 것이다. 난 침대에서 그녀 옆으로 붙어, 그녀 머리와 목을 내 가슴 위로 흔들며 아기 다루듯 달랬다. 그녀 머리카락과 뺨을 어루어만지자, 나에게 부드러움이 채워졌다. “너무 사랑해, 엄마. 엄마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도 사랑해.”
그녀가 점차 현실로 돌아오면서 나에게 바싹 다가와 붙었다. 그녀 손이 내 가슴 위로 가볍게 따라 다니면서 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그 감각은 나를 무아지경의 흥분으로 이끌었다.
“하아아, 리키.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나 이런 식으로 절정을 맞이한 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겠어. 나 마치 잎 파리 처럼 떨어댔지?”
“그냥 아들로서의 본분을 다한 거야.” 난 가볍게 농담 했다.
“내가 떠나있을 동안 내가 널 얼마나 고생 시켰는지를 생각하면 오싹해.” 그녀가 스스로를 책망했다. “네가 한 손가락이라도 들어 올릴 힘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야. 네가 날 위해 혼자서 한 일이라니.”
난 목소리를 낮게 깔고 아주 부드럽지만 심각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가 떠나있을 동안 내가 한 모든 것들, 풀장, 울타리, 도로, 그리고 지금 이 침대에서 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우리가 함께하며 그렇게 좋은 이유는 바로 그게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야. 우린 바로 서로를 즐겁게 하면서 아껴주고 있어. 엄만 내 천사야, 그리고 나 다시는 엄마를 향해 내 자신을 놓아버리는 일 따윈 없을 거야.”
그녀가 내 가슴에서 그녀 머리를 들어 올리더니 집중하면서 내 눈을 바라보았다. 내 심장은 그녀 얼굴을 마주하자 높이 치솟아 올랐다. 거의 일분을 꽉 채워 갔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시선을 그녀가 담고 있을 뿐이었다. 마침내 그녀가 말을 꺼냈다. “나도 역시 널 사랑해, 아들. 내 여행으로 너에게 상처 입히기 이전 그 지나간 몇 주 전부터 난 그것이 얼마나 컸는지 깨달았어야 했어. 네가 다시 한번 사과할 필요 없어. 절대로, 지난 일요일에 대해서. 그건 지나간 일이야, 내 사랑. 너와 난 이제 그저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그녀가 앞으로 기울이며 내게 부드럽고 완전하며 격렬한 키스를 주었다. 난 내가 받은 만큼 좋은 키스를 돌려주며 행복해 했다. 우리가 잠시 한숨 돌리자,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말랑한 시선과 함께 날 감싸 안았다. “모든 것이 이제 정말 진실로 달라지겠지, 그렇겠지?” 그녀가 물었다.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일요일 이전의 일들로 우리 관계가 새로운 무언가로 바뀌어졌다면, 이제는 진정 목적이 있는 관계로 바뀌었어. 우린 이제 정말로 연인이 되었어, 리키. 비록 우린… 알잖아…, 으음, 실제 섹스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연인이야.” 그녀가 이렇게 말하면서 귀엽게 붉혔다.
그녀는 내 뺨을 미안한 듯 문지르며 더욱 더 조심스레 말하면서 조용히 덧붙였다. “나 지난 일요일을 되돌아 보려 해. 비록 네가 내게 잘못 했고 이기적으로 행동했지만, 난 마치 아이의 부모처럼 널 훈계하려 했어. 내가 너와 사귀고 있었는데, 두 성인들의 관계를, 여자와 젊은 남자, 연인과 연인의 관계라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
난 그녀를 껴안고, 그녀 목 안쪽으로 내 얼굴을 묻었다. “괜찮아, 엄마. 엄마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끝났고 이젠 지난 일이야, 우리 이제 미래에 집중 하자. 내 생각엔 모든 일들이 우리를 멋지게 만들거야.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역시 복잡해지겠지. 우리가 특별한 만큼 그렇게 때때로 우리를 힘들게 할 테니까. 내 생각엔 일요일의 사건이 그런 것 같아. 내가 엄마를 잃어 버리는 것이 그렇게 가까웠다고 생각하면….” 내 목소리가 갈라졌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잖아, 아들. 그런 일이 가까워진 것은 우리가 서로 실수 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해. 우리도 싸우겠지. 다른 모든 커플들이 불가피하게 그런 것 처럼, 하지만 이미 우린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잖아.”
그녀 손가락을 내 머리카락에 굴리며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첫째, 그 무엇보다도 먼저, 우린 항상 솔직해야 한다는 거. 우리 잘못된 오해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하는 거야. 둘째, 우리 좀 더, 으음,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거.” 열정적으로 나에게 키스하면서 그녀는 덧 붙였다. “이제 우리가 함께 멀리 나아가면 나갈 수록 너무 소중하게 되겠지만 어떤 경우라도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에게 아주 많은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꺼야. 내 사랑. 내가 널 가진 만큼 이젠 나 널 부주의하게 잃어버리기 싫어.”
“내가 엄마를 화나게 하거나 다시 한번 상처 준다면 죽어 버리는 게 나아, 엄마.” 난 약간 목을 메며 이야기 했다. “엄마가 맞아 - 그건 소중해. 나 그걸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꺼야.”
“역시 난 말야, 아주 아주 행운아야.” 난 덧 붙였다. “나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엄마는 이미 날 너무 행복하게 해, 엄마. 엄마를 너무 많이 사랑해. 만약 내가 내일 유성에 맞아 죽으면서 빨린다고 해도, 내 얼굴엔 미소가 가득 할 거야.”
엄마는 내 상상에 킥킥거리며 웃었다. 하지만 이내 더 근심을 보이기 시작 했다. “리키, 알지 이제 넌 내 남자야, 그렇지?”
“응, 엄마, 엄마의 남자야.” 그녀 문장 안쪽으로 그 심각함을 느끼며 난 선언했다. “그리고 엄마는 진정 나의 여자고.”
“나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어. 하지만 난 완전히 정직하길 바라기에 솔직하게 털어 놓을께.”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엄마는 계속 이야기 했다. “우리가 이제 막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알고 있어, 이게 별로 낭만적이지도 않고 아마도 내가 다시 한번 너무 재고 제어하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건 정말 현실적인 문제야, 그리고 나 정말 정말 우리가 함께하는 첫 시간은 모든 것이 완벽하길 원해. 나 여자로서 필요한 몇 가지 일들이 있어 - 이번 주에 의사를 찾아 갈꺼야. 그리고 좀 확인할 것도 있고. 만약 네가 괜찮다면.”
난 그녀 손을 잡고 그곳에 키스를 하며 그녀 눈을 바라보았다. “지난 8년 이상 기다렸고 몇 일 더 기다린다고 해서 내가 죽을 일은 없어. 그 때까지 난 기다리겠지만 엄마 역시 알아 줬으면 좋겠어, 내 예측엔. 엄마가 말하는 게, 으음, 약 때문이라면? 엄마, 괜찮아, 그러지 않아도 돼. 엄마. 내가 콘돔을 사용할 께. 나 그건 상관 없어.”
“그거 참 자상하네, 내 사랑 -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이 제안으로, 그 기다림으로 널 실망 시키지 않을 거라 약속할 수 있어. 그리고 맞아, 나 여러 다른 것들 중에 피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그녀 뺨을 어루만지며 난 대답했다. “엄마, 그건 엄마가 나에게 빚을 진 것 같은 그런 게 아냐. 그건 착한 아이를 위해 주는 과자 같은 보상도 아야. 난 엄마가 특별한 만큼 올바르게 대우 받는 것을 원하는 것 뿐이야.”
“넌 참 이해심 깊은 내 사랑스런 아들이야. 나 정말 그런 것이 고마워.”
돌연 그녀는 마치 끓어오는 듯 그녀 속의 내적 농담으로 미소 지으며 말했다. “엄마 아들은 너무 커버려서 과자로는 보상이 안되네. 어쨌든 그럼 지금부터, 그 녀석은 엄마의 과자 대신 떡 과자를 가지겠지.” 그녀가 낄낄 거리며 웃었다.
난 기쁨에 웃으며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그건 확정 된 거야, 그러면.” 난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우리 이제 임금 협상이 필요하겠어.”
“응 뭐라구?” 그녀가 내 생각을 따라오지 못하고 물었다.
“흐음, 보자구. 방 청소를 하면, 최소 손으로. 잔디 깎기나 풀장을 정리하면, 아마도 입으로. 만약 더 큰 예를 들면 대규모 작업이나 수리 같은 어떤 것이라면, 적어도 완전한 섹스가 아니면 안되지. 엄마가 어떤 자세로 하는 지는 선택하게 해 줄께.” 난 관대하게 한 가지를 붙여주었다.
“이 구제 불능 못된 꼬마 녀석.” 그녀가 킥킥 웃었다.
“웁, 그것 역시 자랑스러운 데.” 난 큰 방긋 웃음과 함께 바로 되받아쳤다.
엄마가 내게 가까이 다가와 자리 잡고는, 내 뺨을 코로 간지럽히면서 내 손을 꼬옥 쥐었다. “우린 함께 아주 잘 할 거라 생각해, 리키. 누구도 너 처럼 이렇게 날 재미있게 하진 못해. 네 유머 감각을 정말 사랑해.”
“엄마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엄마. 우릴 위해서 그렇게나 열심히 수년 간을 일해왔잖아.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나 그건 절대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내가 숨 쉬는 한 오래도록 엄마를 재미있게 하고 싸게 해줄게.”
“나의 사랑스런 젊은 남자 큭.”
진지하게 돌아서며, 난 대화를 바꾸었다. “엄마, 내가 열네살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하면서….”
그녀가 웃음과 함께 코를 팅겼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 그게 네가 설명하는 방법이니? 내 사랑, 넌 팍 줄여서 분명히 상을 원하는 거 같은데, 달콤한 녀석아. 난 네가 날 원하기 시작한 그 첫 날부터 거의 알고 있었어. 그냥 네가 눈치채길 원하지 않았어, 내 속옷을 훔치고, 내 스커트 아래를 흘끔 쳐다보고, 내가 사용했던 팬티에 네가 사정해 놓은 것 까지 역시 다 알고 있었다고, 난 네 엄마야.”
“엄마!”
“왜, 너 모든 비밀을 내가 알고 있으니 당황스럽니, 젊은 남?”
“나 이제 진지해 지려 해. 숙녀님, 불쌍한 녀석에게 잠시 시간을 줘.”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헝크러트리며 내 입술에 살짝 키스했다.
“좋아, 수컷, 네 마음속에 있는게 뭐지?”
“흐음, 수컷이라. 나 그런 거 좋아. 아무튼, 내가 열네살 때, 난 엄마를 박고만 싶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게 아냐. 난 엄마랑 사랑을 만들고 싶어. 나 너무나 그렇게 하길 원하고 엄마가 훌륭하게 느끼게 만들고 싶어, 그걸 참을 수가 없어.”
“네가 그럴거라는 거 알고 있어 리키. 나 역시 네가 그러는 것 만큼 너무도 간절히 그걸 원해. 이제 곧, 우린 그 소망을 실현할 수 있을 거야. 우리 함께 사랑을 만들게 될 거야.”
난 그녀를 크게 껴안아 포개버렸다.
“우프! 조심해, 다 큰 녀석이, 네가 날 그 삶 밖으로 밀어 넣으려 해도, 이젠 그렇게는 안될꺼야.”
“난 엄마를 위해 기다릴 수 있어. 엄마 준비가 되었을 때, 그건 우리 모두 알게 될꺼야. 어쨌든, 그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잖아.” 난 선정적으로 크게 웃으며 말했다.
“그런게 있니, 젊은 연인?” 그녀가 가볍게 놀렸다. “나 그때까진 무릎 까지로 제한하려 했는데, 더 큰 흥분을 위해서 그냥 기다리는 거지!”
“엄마아앙!”
“리키이잉!” 그녀가 내가 콧소리내며 애처롭게 굴자 흉내내며 받았다.
“그냥 내게 한 가지만 약속해주겠니, 사랑스런 아들.” 그녀는 내가 그리 사랑하는 그녀 입술에 수줍은 미소를 담은 채, 눈 가장자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뭐든지, 엄마.”
“후에 처음으로 네가 나와 사랑을 만들 때….”
“응?”
“내 뇌가 세탁될 정도로 날 박았으면 좋겠어.”
그 일곱 단어들이 내 세상에 전해준 충격이란, 마치 순수한 욕정, 타오르는 욕망과 함께 내가 여지껏 엄마에게 가져 왔던 모든 판타지라는 쇳조각으로 덧 입혀진 총알이 내 머리 주변으로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것이 내 높은 중심부를 한 이분의 일초 동안 순수한 젤리 상태로 만들며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비열한 파충류가 내 안의 중심을 채웠다. 난 마치 개처럼 그녀 다리에 반응도 하지 못하며 놀라있는 상태였다.
“끄아 엄마, 엄마가 내게 하는 거 아무 생각도 없는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 뇌가 녹아버리겠어!” 난 끙끙거렸다.
“넌 내가 음란하게 말하는 거 좋아하니?”
“제길, 응!”
그녀가 내 가랑이를 힐끗 쳐다보았다. 내 단단한 것이 다시 흉포해져 사각 팬티를 내 자지의 끝이 텐트 치고 있었다.
“으으으음, 넌 나에게 추가 자극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젠 엄만 그냥 잔인하게 놀리기 까지.”
“흠 뜨거운 그 문제는 분명히 도움이 필요한 듯 하네.”
다시 수줍은 미소가 나타나더니, 바로 더 커지고 넓어 졌다. 그녀 눈이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심술 궂게 미소 짓더니 내가 한번도 들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 말을 했다.
“엄마가 네 자지를 빨아주길 원하니?”
“우엇 이럴, 정말? 응, 응응 제발!”
“흐음, 그럼, 그 팬티 벗고 네 엄마와 함께 여기 눕자. 널 맛봐야 겠어.”
난 거의 방방 뛰었다. 내가 아랫도리를 벗겨내자, 엄마 역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 드레스 위쪽을 천천히 풀었다. 그와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그녀 유방들을 애무 해 갔다. 그녀는 점차 어깨 아래로 드레스를 벗으며, 천천히 그녀 유두를 꼬집기 시작 했다. 그녀 어깨에 나이트 드레스를 완전히 밀어 내며, 그녀 손으로 양쪽 유방 아래로 그 옷감을 감싸 쥐더니, 그녀 눈을 내 얼굴에 내내 고정 시켰다. 그녀의 유두는 간단히 말해서 숭고하게, 짙은 핑크색의 허쉬 초콜릿 키세스였고 주변 붉은색 유륜을 배경으로 당당히 서 있었다. 그것들은 내가 이전에 주었던 관심으로 여전히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아주 단단한 화살촉 마냥 굳어 있었다.
나를 향하는 그녀 눈은 절대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녀는 발 아래로 바로 그 드레스를 떨어트렸다. 그녀 왼쪽 손은 여전히 유방 언저리를 감싸 쥔 채, 그녀 오른 손을 복부 아래로 떨어트리면서 내 눈을 그곳으로 따라 내려가게 만들었고, 다른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돌렸다. 그녀의 보지털은 살짝 다듬어져, 정말 멋지게, 붉은 색깔을 띠는 금발이 곱슬곱슬하게 완전 수풀 져 있었고 그 사이로 그녀 보지 입술들이 살며시 가려져 있었다. 그 가려진 곳은 그녀 주스로 헝클어져 젖어 있었다.
그녀 검지 손가락이 그녀 발 쪽을 가리키더니 천천히 그녀의 치부를 통과하기 시작 했다. 그게 클리 위로 지나가자 그녀는 살짝 바르르 떨었고, 바로 섹스의 한 가운데로 담겨졌다. 그녀 벌려진 곳으로 손가락이 굴러 들어가자, 그녀 입술을 벌리며 한숨 지었다. 다시 손가락을 그녀 입술로 가져오더니, 완전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그녀 습기를 빨아들였다. “으으으으으으으음, 리키, 나 이젠 내 입으로 널 원해. 그렇게 아주 긴 시간 동안 이걸 원해왔었어. 준비 됐니?”
그녀 옆으로 다가가는 난 누우면서 거의 욕망으로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침대로 뛰어 들었다. 바로 그녀 허벅지들이 내 다리 중 하나에 앉아 타더니, 천천히 그녀 머리를 내 사타구니 쪽으로 내렸다.
내가 베게에서 머리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려 하자, 그와 동시에 그녀 손이 내 가슴에 얹어지며 누르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 했다. “뒤로 누워. 그리고, 편히 있어, 내 사랑. 눈을 감고 네 엄마에게 이 모든 작업을 맡겨줘. 이건 나의 특별한 젊은 남자에게 주는 봉사 같은 거니까.”
그건 아주 가벼운 감촉으로 시작 되었다. 그녀 손가락이 내 자지 아래쪽 면 언저리로 거의 비벼지다시피 했다. 그 움직임은 한가로웠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 얼굴이 내려가 가까워지자, 그녀 들 숨과 날 숨으로, 그 숨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내 살들을 밀리미터 단위로 움직이며 그녀 입으로 내 길이를 아래·위로 탐험하기 시작 했다. 그녀가 조금 살짝 뒤로 물리더니, 머리를 가로 저었다. 그녀 머리카락이 가볍게 스쳐 지나갔다. 그 뒤 바로, 그녀 뺨이 내 막대기를 향해서 문질러지자 내 박동 하는 헬멧은 마치 부드러운 실크의 폭포수를 만난 듯 끌려 갔다.
“이거 너무 아름다워, 리키.” 그녀는 거의 자신에게 이야기 하는 듯 속삭였다. “내가 만져 본 것들 중 가장 멋져.”
그리고 난 느꼈다. 따뜻한, 그리고 놀리는 듯 내 막대 아래쪽에서 끈적끈적한 키스의 촉촉함이 친절하게 시작되더니, 바로 긴 감각적인 빨림으로 변화되었다. 아래 쪽부터 자지 머리까지 전체 길이로 퍼지면서, 혀의 소용돌이, 가벼운 흡입과 함께 이윽고 간단히 빨려 들어 나왔다.
“아 엄마, 그거 너어무 조오오오오아.” 난 끙끙 거렸다.
“으으으으으으음프으으으으으, 끄아 리키, 네 맛을 사랑해! 넌 저엉마알 달콤해. 단지 한번 빨았는데 이미 중독되어버렸어. 나 더 원해!”
그 말과 함께, 그녀는 위·아래로 빨아들이길 계속해 갔다. 키스들로 내 기둥을 샤워해갔고, 때때로 잠시 멈춰 서며 그녀의 입이 내 귀두를 잡고서 가볍게 빨면서 아주 잠깐의 순간 동안 그녀 혀를 소용돌이 쳤다. 그녀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러한 방법으로 계속 해갔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난 완전하게 시간의 흐름을 잃어버렸다. 내 지각들은 오로지 그녀 움직임, 숨결, 가끔 터져나오는 쾌락의 절규 등 그 안정적인 리듬을 따라가는데 집중 했다. 난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만족을 해 본적이 결코 없었다. 내 자지는 엄마가 가지는 우주의 중심으로 되버린 듯 보였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 입으로 나에게 주는 쾌락을 즐기며 그 한가지에 그녀 전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점차, 미세하게, 그녀는 그 봉사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 했다. 그 섬세한 감각들은 더 격렬하게 되어 갔다. 내 다리들은 쾌락의 반응으로 단단히 수축 되었고, 엄마는 그에 반응하며 그녀 골반을 내 허벅지를 향해서 잔뜩 뒤로 내밀었다. 허벅지와 다리의 피부로 그녀의 젖은 틈이 문질러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귀두에 집중하며 그것을 강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 입안에서 빠져 나오면 바로 더욱 더 많이 내 길이를 그녀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내 자지 머리가 그녀 목구멍 뒤까지 다다르자 난 그 저항벽을 느낄 수 있었고, 바로 그녀는 뒤로 빠지면서 이 과정을 반복 했다. 찰싹 찰싹, 철퍽 철퍽 거리는 소음이 내 자각을 관통하기 시작 했다. 난 눈을 떠 엄마가 빨면서 그녀 스스로에게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것을 바라 보았다. 두 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벌려진 곳에 들어가, 이따금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세계 안으로 완전히 집중되어 버린 듯 보였다.
내 자지에 대한 그녀의 공격 각도가 약간 바뀌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 전체 길이를 삼켜버렸다. 따뜻하고 촉촉한 파동이 내 주변 곳곳에 있었다. 엄마는 내 전부를 삼킨 것이다! 그녀는 뿌리까지 날 먹더니, 바로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돌아와 일정하게 작업을 유지하며, 그녀 입안에 내 자지 머리를 머금고 분비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바로 일제히 내 귀두에 그녀 혀를 소용돌이 쳐 가며 정열적으로 빨았다. 그 속도는 무자비하게 증가 했기에 난 거대한 쾌락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깊은 곳에서부터 저려왔고 엉덩이로부터 조여왔다. 그리고 그 쾌락은 내 자지를 통해서 앞으로 가차없이 길을 만들며 나아갔다.
“엄마! 아, 엄마, 아 제길, 나 쌀려고 해, 나 싼다고!”
그녀 입안에 내 귀두를 담근 채로 뒤로 좀 빠지더니, 손을 그녀 입 아래쪽에 있는 내 기둥을 쥐어 잡고 위·아래로 거칠게 피스톤 운동하면서, 내 자지 머리에 그녀 혀를 꾸준하게 소용돌이 치며 맹렬히 빨아들이기 시작 했다.
난 절정으로 소리쳤다. 내 몸 속에서 쾌락의 폭팔이 뚫고 흐르면서, 난 마치 쾌락의 격류로 인해 산산히 쪼개져 내 몸 전체가 분해되고 오르가즘이 원자까지 흡수되자 다시 재결합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엄마! 아, 엄마!”라고 다시 그리고 다시 그리고 다시 외치는 것 뿐이었다.
내가 현실의 땅으로 다시 되돌아 왔을 때에, 엄마는 내 옆에서 웅크리며 베게의 남은 부분에 머리를 기대고는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얼굴은 홍조를 띈 채, 열정 가득한 눈으로 빤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짓자 난 그녀 턱에 자리잡고 있는 아주 작게 이루어진 정액 얼룩 점을 볼 수 있었다. 그건 내가 내 보낸 부분 중 그녀가 미처 다 삼키지 못했던 아주 작은 부분이었다.
“이리 와봐.”
난 그녀 얼굴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그녀 턱에 있는 내 껄 빨았다. 그리고 내 입술로 그녀 입술을 조였다. 우린 내 맛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혀로 춤을 추었다.
난 그녀를 끌어 안으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바둥거리고 있었다.
“정말 뭐라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네 자지는 내겐 하나의 영감이야, 리키. 진실로 끝내줘, 그냥 완벽해. 나 우리 첫 번째 이런 걸 그저 단순하게 넘길수가 없었어. 네 맛은 정말 대단해.” 그녀는 속담에 마치 카나리아를 먹어버린 고양이처럼 중얼거렸다.
“나 그저 엄마가 나에게 아낌없이 준 것처럼 나도 엄마에게도 주고 싶은 맘이야.”
“훗, 바보 같긴!” 그녀가 나에게 애정어리게 비꼬며 말했다. “이번은 네 차례였어, 난 네게 작은 선물을 주길 원했을 뿐이야. 게다가, 난 널 빨고 있을 때, 내 손가락들로 해결 했는 걸.”
“어쨌든,” 그녀는 기분 좋게 몸을 뻗으며 말했다. “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시간에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서로를 즐겁게 해줄 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아. 그걸 너무 기대하고 있어.”
난 더이상의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빠져나가며 그녀를 눕히고, 꾸준하게 그녀 눈을 바라 보았다. “이제 그 맛은 내 차례라고, 달콤한 엄마.”
“그럴필요 없어, 리키. 네가 나에게 빚진건 아니잖아. 난 그럭저럭 만족해.”
“그럴필요 없다고?” 난 분개하며 외쳤다. “미안하지만, 엄마는 내가 얼마나 엄마를 맛보고 싶어하는지 조금도 알지 못하는 듯 하네.”
“정말로? 진짜야? 네가 정말 그럴 필요는 없는데, 자기야?”
난 정말 화난 채 했다. “엄마, 내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을 쳤을 때 (덧붙여 말하자면 하루에 거의 3번 혹은 4번이었다.), 이건 내가 정말 바라고 있었던 판타지였어. 엄마는 내가 얼마나 이걸 원했는지 생각조차 못할 꺼야. 이제 엄마가 즐길 차례야. 그냥 누워서 엄마의 꼴린 아들이 엄마 보지를 먹게 놔줘.”
“넌 정말 설득력 강한 젊은이네. 그래, 나 네게 맞길께.”
“그래 바로 그거야.”
우리가 간단한 말다툼을 가지는 사이, 난 엄마의 다리 사이로 서서히 미끄러져 갔다. 난 그녀 무릎 위로 가볍게 키스하거나 빨면서 적시기 시작 했다. 그리고 점차 혀를 이용해서 길고 길게 길을 만들어 내어 빨며 내 욕망의 대상으로 가까이 이동시켰다.
난 내 입술과 혀를 그녀의 허벅지가 골반에서 만나 접혀진 곳으로 길을 만들어 나아가면서, 물어 뜯고, 삼키고, 빨았다. 점차 난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로 이동 한 후, 조심스럽지만 견고하게 아래 위로, 옆에서 옆으로, 그녀의 구멍쪽에서 멀리 떨어진 채 훑어갔다. 난 이제 내가 꿈에서 조차 그토록 애가 타개 바래왔던 내가 태어난 숭배의 제단 앞에 섰다.
난 혀를 이용해서 탐사했다. 내 손가락들은 그녀의 중심부로부터 나오는 끈적한 꿀물이 살짝 달라 붙으며 계속 있어달라는 것을 비웃는 듯,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만을 따라 가볍게 굴려 갔다. 내가 친절하게 내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모자쓴 곳 위를 훑어 내자, 그 발가벗겨진 접촉에 그녀는 가볍게 어깨가 흔들렸다. 오랄 섹스의 모든 기교, 모든 미묘한 차이로 인한 기쁨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내 이전 연인들로 배운 것이다. 난 처음으로 엄마를 먹으면서 그 모든 것을 쏟아내었다. 거대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으로, 대규모의 오르가즘을 맞을 것이다.
난 신들의 과즙, 여신들의 과즙보다 더 굉장한 이 달콤하고, 독특한 짠 맛을 가진, 묵직한 머스크 향이 풍기는 것을 맛보았다. 엄마의 손은 내의 뺨을 찾았고,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천천히 내 머리 쪽으로 올라가며 자리 잡더니 내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았다.
“아, 리키 아가, 네 엄마한테 뭘 하고 있는 거지? 그거 너무 좋아, 아가.” 그녀가 신음 했다.
난 서서히 다정스러운 탐험과 빨아들임의 정도를 올려갔다. 혀를 곧추 세우고 그녀의 중심부를 향해서 가능한한 천천히 작업해 들어갔고, 바로 다시 한번 바깥쪽을 작업했다. 이제 그녀 손은 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매듭지으며 일정하게 쿠쿠거리면서 한숨 짓고 있었다. 난 내 손을 그녀 엉덩이 아래로 미끄러트리고, 내 입과 만나 중심을 꽤뚫는 딱딱하게 세워진 내 혀를 맞아 들이게 하기 위해 그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젖어 방울진 그 중심으로 느리면서도 견고하게 몰아치기 시작 했다.
“아! 오 이러러럴, 그으래, 쪼옴 더 부탁해,” 그녀가 흐느꼈다.
난 혀를 그녀의 벌려진 구멍에서 뽑아 내고, 주된 접촉을 계속 유지하면서, 그녀의 회음부 쪽으로 미끄러트려 그곳을 더 가열차게 빨아들였다. 그러면서 내 엄지 손가락을 부드럽게 미끄러트려 그녀 엉덩이들 사이의 틈, 그 아래쪽으로 천천히 끌고 내려 갔다. 바로 지금, 엄마의 다리는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까지 벌려진 상태로 그녀 발들을 공기 중으로 똑바로 세우고 있었다. 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빠는 것과 동시에, 그녀 엉덩이 전체가 교대로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그녀 자홍색 부분이 가볍게 벌려지고 닫히고 있었다. 난 빠는 것을 계속 유지 하면서 가볍게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그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에 문질러 천천히 누르고 빠지는 것을 반복해 갔다.
“아 이러언, 이런 작은 앙마 같으니,” 그녀가 한숨 지었다. “대체 어디서 그런걸 배운거니? 그 곳을 만지면서 날 미치게 만들고 있어!”
난 내 혀로 그녀 보지를 견고하게 찌르고 빠지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이젠 더욱 더 끈덕지게 핥으면서 빨았다. 그녀는 내 얼굴에 그녀 엉덩이를 갈기 시작 하면서, 내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마구 흘러내리는 그녀의 주스를 내게 흠뻑 칠해갔다. 난 천천히 내 혀를 그녀의 벌려진 구멍 바깥쪽 부분으로 내빼고, 바로 항시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조각을 향해서 위쪽으로 움직였다. 그와 동시에 난 그녀 보지로 손가락 한개를 삽입하고 느리면서도 단호하게 내가 갈 수 있는 곳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바로 두번째 손가락을 내가 세상 밖으로 드러내 재발견된 그 곳으로 추가해 넣었다. 난 그녀의 바깥쪽 보지 입술을 계속적으로 핥고 빨면서, 마치 맹인이 탐험하는 것처럼, 그녀 클리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괴롭히기를 계속해갔다. 내 손가락들을 살짝 구부리자, 그녀 통로 앞쪽에 작은 언덕 같은 것이 느껴졌다. 난 조심스럽게 그 쪽으로 내 손가락들을 긁어내었고, 바로 엄마의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끄으으으으어어어어오오, 그으으으래! 그으 곳! 다시, 내 사랑! 다시이!” 그녀가 날카롭게 외쳐댔다.
난 더 큰 쾌락을 주어주기 위해, 그 지역을 더욱 더 탐험하고, 질문하고, 찾아내기 시작 했다. 결국 다시 한번 난 그 부풀어오른 스폰지 같은 곳을 발견 했다.
엄마는 이제 내 손가락을 향해서 열성적으로 밀어내며, 지속적으로 끙끙거리며 신음했다. 내가 그 움직임을 계속 해나가자 엄마 머리는 옆에서 옆으로 마구 휘둘렸다.
“”아, 끄어어! 아 제길, 엄마 왔어, 자기야, 엄마아 진짜아아아 이제 왔어, 조옴 더어어어 줘어어, 쫌 더어어 줘 웟!”
그 순간, 난 바로 그녀 클리로 내 입을 옮기고, 혀의 최첨단을 이용해서 그곳을 바르르르 떨기 시작 했다.
“하아! 끄아! 나 싼다! 씨발! 나 싼아아! 엄마에게 줘, 아가! 엄마아아아아아아아 싸게 해줘어어어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난 끝까지 밀고 나갔다. 난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대며, 그녀 클리 위를 내 입 전체로 받고, 그녀의 보트위에 앉아있는 작은 남자를 혀를 이용해 소용돌이 쳐가며 빨아냈다. 그녀가 이미 이런 방식으로 간 것을 상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들은 내가 제멋대로 품었던 희망들을 초과한 것이었다. 엄마 전체 몸이 진동하면서 절정으로 딱딱하게 수축하며 완전히 조여들었다. 그녀는 내 손가락들과 입을 향해서 그녀가 가능한 빠르고 강하게 밀어내고 있었고, 각각의 강도가 증가하면서 한번의 정절에서 다음 절정으로 달아 올라갔다. 난 그녀 보지 벽들을 통해서 타고 흘러내리는 수축의 물결 이후 다시 몰아치는 물결의 파동으로 반들반들한 내 손가락들 언저리로 그녀의 그 경련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나 언제까지 그녀 절정이 끝날지 난 정확히 알지 못했다. 만약 그녀가 싸는 것이 계속 되거나, 혹은 내가 그녀에게 내 손과 입술을 유지시키지 못한다면, 그녀 열정이나 내 힘은 아마도 2분에서 3분 정도 후에 거칠게 동요하며 결국 썰물처럼 흘러 나갈 것이다. 내 손은 부분적으로 마비 되었고, 내 얼굴은 그녀의 정수로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엄마를 바라보니, 그녀는 여전히 침대에서 완전 날개가 펴진 상태로 있었고, 어깨, 유방들, 얼굴은 홍조를 띄었으며 땀으로 흠뻑 젖어, 마치 41.895km 마라톤을 달린 듯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내가 그녀 복부 위로 머리를 내려 놓으며 그녀의 몰아쉬는 가슴들을 천천히 바라보자, 그 순간 그녀가 그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일수가 없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녀의 쾌락이 곧 나의 쾌락인 것이다. 우리의 연결은 그 아래 있었다. 그 순간 시간의 끝이 길게 늘어지면서 이윽고 그녀 눈이 떠졌다.
“리키… 자기… 소중한 아들… 내 사랑.” 그녀가 한숨 쉬었다. “하늘 아래 있었어. 나 이전에 겪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강할 수 없는 그런 절정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어, 하지만 네가 줬어. 내 생애 최고였어.”
난 안도감에 한숨 지었다. “막 내가 가장 애착을 가졌던 꿈 중 하나가 실현 되었어, 엄마.” 난 내 목소리에 감정을 살짝 실어 말했다. “나에게 엄마의 모든 얼굴로 드러나는 삶의 사랑을 가지는 것보다 더 나은 것들이 있는지 생각조차 못하겠어.”
“나 그랬어, 그렇지? 흐음 네 얼굴도 직접 거울로 봐야겠네, 그거 쪼옴 볼만한데, 이리와서 내가 청소하게 해줘.”
난 V자로 벌려진 그녀 다리에서 이동해 내 머리를 그녀 옆 배게로 자리 잡았다. 그녀가 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내 턱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턱에서 입술 아래로, 그리고 내 코쪽으로 길을 만들며 이동하면서, 이윽고 내 이마까지 마치 고양이처럼 핥아가면서 섬세한 키스들을 주었다. 그건 정말 철저하게 감미롭고 놀라우리만치 부드러웠다. 난 눈을 감고 그렇게 완전하게 긴장에서 빠져나갔다. 내 생각에 조금 순간 순간 잠들것만 같았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리자, 엄마는 내 팔 안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내 가슴에 머리를 대고, 깊고 고르게 숨을 쉬어갔다. 난 다시 내 꿈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내가 깨어 있으면서 지속하고 있었던 멍멍한 상태에서의 놀라운 생각들은 날 잠으로 부터 지켜내는 것에 충분치 않았다.
# 27
난 혼란한 상태로 일어났다. 잠시 동안 내 주변을 파악하기 조차 힘에 겨웠다. 빛과 어둠을 파악 되자, 아마 늦은 오전일 것이라 생각 되었다. 난 3시간 이상도 채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상쾌함과 동시에 새로 태어난 기분을 느끼며 기이한 기분으로 주변을 탐색했다. 점차, 난 내 주변을 파악하기 시작 했고 바로 그것이 날 강타했다. 엄마의 침대, 그녀의 침대 위에! 아 꿈이 아니다. 그저 놀라우면서도 완벽하게 꼬집어도 아픈 현실! 그 자리에서 난 완전히 깨어났고, 지난 밤의 기억들이 내 머리 뒤를 번개처럼 꽂아 내렸다.
엄마는 마침내 우리가 이제 연인이라는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이다. 우린 이제 진정한 관계가 되었다. 우린 실제 섹스는 못했지만 우린 우리만의 방식과 방법으로 사랑을 만들었다. 그러한 생각들로 놀라면서도, 바로 그 사실이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그 순간 내가 앉은 자리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난 엄마의 침대에서 그녀와 함께 잤다! 그리고 지금 부터, 우리 앞에 놓여진 펼쳐지지 않은 끝내주는 미래에서, 우리 침대가 되는 것이다. 난 그렇게 찢어지게 미소 지었다. 내 얼굴 전체가 완전히 벌려져 찢어지지 않은 것이 기적이었다. 난 마치 저니 와이즈멀러(Johnny Weissmuller, 1990년대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이자 배우,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내 가슴을 치고 싶었다. 난 지붕 위로 올라가 달을 향해 울부 짖고 싶었다. 난 한 방에 건물 전체 높이로 뛰어 오르고 싶었다. 난 따뜻하게 내 여자를 깨워서, 사랑이 가득 담긴 키스를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사라져있고, 그녀 쪽 매트리스는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후회의 회한이 느껴졌다. 내 옆에 있던 그녀를 바라보며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주방 쪽에서 음식 준비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자 이내 극복되었다. 몇가지 바보같은 이유로, 엄마가 우릴 위해 아침을 만든다는 것이 날 지나치게 기쁘게 만들었다. 내 마음 안쪽으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구워지는 베이컨과 신선한 커피로 인한 유혹적인 향기가 나에게 그녀 침대 (이젠 우리 침대!)에서 일어날 필요성을 느끼게 끔 힘을 주었다. 난 내 침실로 살금 살금 걸어 들어가서 깨끗한 옷들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바로 샤워를 했다. 가볍게 잠시 멈춰서서 오줌을 흘렸다. 그 행동은 나에게 평소보다 더 어려운 상태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훌륭한 병사는 그저 오줌을 누는 것에도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각이 중요하게 서있어야 했는데 말이다. 샤워를 마치고, 난 체육복 반바지와 짧은 셔츠를 입고, 진정한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계단 아래로 향했다.
난 늦어버린 아침 식사 계획들을 차분하게 정리했다. 잠겨있는 차고 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현관쪽으로 돌아갔다. 주방에 들어서자, 싱크대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뒤태가 내게 보여졌다. 그녀는 짧은 붉은색 실크 재질의 기모노 스타일 로브를 걸치고 있었다. 그건 꽤나 짧아서 그녀의 애교있는 둥근 엉덩이들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그녀가 싱크대에서 일하면서 살짝 자리를 이동하자, 그녀 엉덩이들로 만들어진 완벽한 호 틈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그녀 보지 입술을 볼 수 있었다.
그녀 뒤로 다가가, 난 그녀 허리를 포옹하려 감싸고 그녀 목에 코를 문질문질 했다.
“좋은 아침, 내 사랑 엄마. 나 때문에 엄마가 너무 오랫동안 있지 않았나 싶어.”
“오늘 아침은 나 내 아들을 위해서 아침을 만들고 싶었어.” 그녀가 내 포옹으로 뒤 쪽으로 기울이며 미소 지었다. “베이컨, 계란, 토스트는 식탁에 있어. 내가 팬을 씻을 수 있게 해줘, 그리고 우리 같이 앉자.”
난 싱크대 쪽으로 손을 뻗어 기모노 안쪽으로 그녀 왼쪽 유방 아래로부터 애무 하면서, 천천히 다른 손으로 창문 가리개를 끌어 내렸다.
“어쨌든, 마샤가 오늘 아침 우리를 방해할 거라 생각진 않네. 하지만, 약간의 사생활도 필요하지. 우리 여기에 남겨진 욕망하는 일들이 남아 있잖아.”
엄마가 코웃음 치며 웃던 것이, 내가 뒤쪽에서 그녀 젖을 부드럽게 감싸 쥐자 작은 신음으로 바뀌었다. 그녀가 젖은 손을 올리자 작게 비누거품을 튀기며 프라이 팬을 싱크대로 떨어졌고, 그 손으로 유방 위에 자리 잡은 내 손을 쥐어 잡았다. 손에 남겨진 비누 거품과 물이 빠르게 얇은 기모노의 실크 천을 적셔갔고, 실크 소재를 뚫으며 마치 작은 돌들 처럼 바딱 선 그녀 유두를 들추었다. 엄마의 손이 내 손을 더욱 쎄게 쥐어 잡아서, 그렇게 맨들맨들해진 내 손가락들로 친절하게 그녀 붉은 꼭지를 확 쥐어 잡을 수 있었다.
“하아아오, 아가, 우리 시간이 너무 일찍 시작하는거 아닌가, 그런가?” 그녀가 한숨 지었다. “넌 엄마가 널 위해 요리해준 베이컨과 계란을 원하지 않는 거야? 그런거야?”
“내겐 다른 생각이 있어.” 난 선정적으로 말했다. “나 끈적한 빵덩어리들을 원해.”
“으으으으음, 그래? 네가 그런 달달한 입맛을 가진지 몰랐네.”
“실제로, 달달한 건 아냐.” 난 손을 그녀 측면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내 단단해진 것을 그녀의 환상적인 뒷 쪽 틈사이로 부드럽게 내밀었다. 그녀를 향해서 천천히 내밀긴 했지만 실크와 통하는 그것은 견고한 것이었다. 엄마는 가볍게 헐떡이며 내 쪽으로 뒤를 내밀었다. “그냥 뒤쪽에 일이 있는 거야, 리키?”
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내 손을 그녀 허벅지 아래까지 끌어 내린 다음 그녀 엉덩이 윗쪽으로 기모노의 천을 끌어 올렸다. 그녀의 환상적인, 육질이 살아있는 반달덩어리들이 드러났다. 난 그녀 엉덩이 볼들을 친절하게 쥐어 짜고 들어 올리고 끌어 당기면서 반죽해 갔다. 그곳은 정말이지, 그녀가 가진 가장 미친듯한 부분이었다. 난 혀를 이용해서 그녀 엉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성스러운 계곡으로 길을 만들며 이동했고, 그녀 엉덩이 볼들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그녀의 작은 구멍을 핥기 시작 했다.
“끄앗 이럴 수가!” 그녀는 충격으로 굳어버리면서 끙끙거렸다. “이런 세상에, 네가 뭘하는 거 리키? 끄끄어, 씨! 아가! 아무도 그렇게는… 끄오오오오오오, 아아하하아아 … 이전에… 그곳은.”
그와 함께, 난 내 혀를 곧추 세우고 그녀의 머스크향 나는 주름 구멍 언저리와 언저리를 내돌면서 안으로 들어가고 나오며 탐침하기 시작 했다.
“느으으으으음, 이 야한, 나쁜 녀석.” 그녀가 신음 했다. “너 엄마의 불결한 곳을 먹어야 했구나, 그렇지? 끄아아아, 리키, 너 너어무 비정상적이야!”
내 혀로 새롭게 발견한 정열의 대상을 탐험 하면서, 난 급속하게 젖어가고 있는 엄마의 틈으로 손가락을 미끄러트리고, 천천히 앞 뒤로 비벼가며 그녀의 젖은 분비물로 손가락을 코팅해갔다.
“오아하하, 제길! 내게 무슨 일을 하는거니, 내 사랑! 끄어어어어, 핥는 걸 멈추지 말아줘!”
그녀는 이제 다리를 벌리면서, 손으로 조리대 끝은 부여 잡고, 열정적인 내 혀를 향해서 그녀 엉덩이를 완전히 뒤로 뻗었다. 그녀 맛은 완벽하게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하면서도 강한 냄새가 풍기면서 짜고 즐거움이 가득 섞여있었다.
내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서 뽑아내면서 난 핥는 것을 멈추고 그녀 엉덩이들 쥐어 잡으면서, 그녀를 내 앞으로 거칠게 돌렸다. 그녀는 약간 주저하며 머뭇거렸다. 그녀가 날 바라보더니, 무릎은 살짝 굽히고 허벅지를 벌렸다. 난 천천히 그리고 일부러 그녀 눈만을 바라 보았다.
그녀 얼굴은 난폭한 욕망으로 눈이 커지고, 홍채가 확장 되었으며, 거친 숨으로 반쯤 벌어진 입과 함께 꺼리낌 없는 정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여전히 눈을 마주치면서 난 그녀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 다리 사이로 내 반들거리는 손가락을 미끄러트려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뒷 구멍을 천천히 삽입했다. 그녀 눈이 충격으로 더욱 커지더니, 이내 내 손을 향해서 그녀가 뒤쪽으로 박기 시작 했다. 그 때문에 내 손가락은 손가락 관절 끝까지 미끄러져 올라갔다.
“끄어, 아아 제길, 너 무슨 지이이잇을, 리키? 네 손가락을 내 항문에 박고 있어! 나 못참겠어! 끄으거 너어어무 기분 조오오아. 끄아, 더 쎄게 밀어 넣어줘, 내 사랑! 므으으으으으으프프으으으! 더 쎄게 쎄게 밀어 넣어!! 끄아아아아앗! 제길, 그으으으으래, 쎄에게!”
더이상 우리가 눈을 마주칠 수 없게 되자, 난 그녀 클리를 빨기 시작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을 그녀의 윤기나는 따뜻한 칼집으로 삽입했다.
그녀는 완전 난폭하게 쉬어버린 신음을 내 지르며 그녀 골반을 앞·뒤로 긁어가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교대로 그녀 자신을 내 얼굴에 내밀었고 내 손가락들에 그녀 엉덩이를 박아쳐 갔다. 그녀 속도가 급속도로 점점 강해지더니 울부짖기 시작 했다.
“아!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길, 아 제길제길제길제길제길제길, 나 싸려고 해! 나 싼다앙!” 그녀는 목소리가 불분명하게 끙끙거리며 기어가면서 외쳐댔다.
그녀 항문이 거의 내 손가락을 부서버릴 듯 쥐어 잡으며, 엄청난 자극들로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녀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발가락들이 앞으로 제쳐지더니 내 얼굴에 그녀 보지가 걸쭉하게 되었다. 난 그 때 갑작스럽게 그녀 보지에서 꿀물이 세차게 쏟아져 나와 내 턱으로 튀겨 흐르고, 내 허리 쪽으로 거의 쏟아져 내리면서 주방 바닥으로 툭툭 떨어지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순간 내 스스로도 싸버린 것을 거의 알아채지 못할 만큼, 그렇게 야한 장면이었다.
가슴을 헐떡이고, 무릎이 천천히 펴지면서, 엄마는 조리대에서 미끄러져 내려 헐떡거리며 내 무릎으로 힘없이 쓰러졌다. 그녀가 내 목을 그녀 팔로 감싸 지탱하며, 그녀 입술들이 나를 스쳐지나갔고 내 뺨을 코로 문질러갔다.
“하아 리키! 어디서 그런걸?” 그녀가 숨을 거칠게 내 쉬었다. “나 이제 더이상 널 달콤한 아가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거 섹시하면서 더러운게… 그래서 나 그거 매 초마다 망할만큼 좋았어!” 그녀가 약간 죄책감으로 한숨 지으며 그녀 입술에서 추잡한 만족감을 쏟아내었다. 그녀 표현은 놀람, 애욕, 거부하지 않고 후회없는 성욕을 잘 섞어놓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난 그녀에게 사납게 키스했다.
난 그녀 머리카락을 쓸어 내리고 손가락 끝으로 그녀 귀의 가장자리를 같이 그렸다. “엄마, 나 왜 그랬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어. 내 생각엔 그 생각이 좋았던거 같아. 왜냐하면 그게 엄마랑 특별하게 가까워 졌다는 걸 내게 느끼게 만들거라 생각했거든. 어쨌든, 여하튼 엄만 끝내줘, 엄마, 마치 자연 본래의 힘 같은”
“그건 자연 본래 따위가 아냐.” 그녀가 코웃음 쳤다. “그건 그저 심술궂고 외설적인 거라구. 내 생각엔 그건 그저 날 견디기 힘들 정도로 놔버리게 해. 나 그런… 그 짓은 이전에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
“그건 미친듯이 섹시했어, 엄마, 그저 엄마 스스로를 그대로 놔버리고 가게 하면서, 엄마는 완전하게 그걸 가지게 됐어. 엄마가 쌀 때 졸라 섹시해서 난 만지지도 않았는데 싸버렸어. 그런건 나 역시도 처음 있는 일이야.”
“내가 만족한 만큼 엄마도 그걸 즐겼기 바래.” 난 부드럽게 덧붙였다.
“자기, 그건 놀라웠어. 이전에 어떤 남자도 절대 이런 식으로 날 만지지 못했어. 네가 날 약간 놀라게는 했어, 그랬어. 하지만, 그래, 귀여운 남, 나 이렇게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그게 좋았어. 네가 원하는 어떤 때라도 내 엉덩이를 사랑하게 해줄께.”
“나 엄마를 그렇게 할꺼야, 섹시한 아가씨. 엄마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난 너무나 쉽게 중독되어 버렸거든.”
엄마는 살짝 바르르 떨더니 내게 바싹 다가서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에게 하는 것이, 내 생각에 넌 엉큼하게 비뚤어진 어린 남이얏. 나 너의 변태적이면서도 친밀한 그 조합을 사랑해, 이 앙마. 이런 종류의 것들을 내가 가지게 될 지 생각도 못했어.”
그녀는 놀라움으로 천천히 그녀 머리를 좌우로 흔들더니 내게 달콤한 키스를 주었다.
“흐음, 그럼, 넌 네가 원하는 아침 식사를 가졌으니, 내 사랑. 네가 계획했던 대로 내 빵덩어리들은 이제 확실하게 끈적해졌고. 난 이제 네가 베이컨과 계란이 아주 시시해졌을까 걱정되네.”
“사실, 나 엄청 굶주려 있어. 엄마가 떠났을 때, 그 때는 식욕이 없었거든.”
“불쌍한 아이, 내가 집에 오기 전에 허비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 아침 먹자.” 난 그녀를 끌어당겨 세우며 말했다.
그녀 무릎들 아래로 한손을 미끄러트려 들어 올리고 바로 킥킥대는 그녀를 옮겨 간이 식탁에 내려 놓았다. 난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혔다. 우리는 식탁 위에 음식을 서로에게 돌리며 먹어갔다. 각자 씹고 있던 것들을 달콤하게 빼앗으면서 천천히 키스하며 느긋하게 한가함을 즐겨갔다. 우리가 식사를 마쳤을 때, 엄마는 내 무릎위에 앉아 그대로 내 목에 팔을 감싸 걸고 내 어깨에 그녀 머리를 내려놓고 있었다. 내가 코를 그녀 머리카락에 묻고 그녀 향을 흠뻑 들이키자, 난 놀랍도록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
난 팔로 그녀를 꽉 감싸안고 그녀 목에 키스했다. 그녀가 한숨 지으며 날 가까이 끌어 안았다.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엄마는 마침내 우리가 이제 연인이라는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이다. 우린 이제 진정한 관계가 되었다. 우린 실제 섹스는 못했지만 우린 우리만의 방식과 방법으로 사랑을 만들었다. 그러한 생각들로 놀라면서도, 바로 그 사실이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그 순간 내가 앉은 자리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난 엄마의 침대에서 그녀와 함께 잤다! 그리고 지금 부터, 우리 앞에 놓여진 펼쳐지지 않은 끝내주는 미래에서, 우리 침대가 되는 것이다. 난 그렇게 찢어지게 미소 지었다. 내 얼굴 전체가 완전히 벌려져 찢어지지 않은 것이 기적이었다. 난 마치 저니 와이즈멀러(Johnny Weissmuller, 1990년대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이자 배우,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내 가슴을 치고 싶었다. 난 지붕 위로 올라가 달을 향해 울부 짖고 싶었다. 난 한 방에 건물 전체 높이로 뛰어 오르고 싶었다. 난 따뜻하게 내 여자를 깨워서, 사랑이 가득 담긴 키스를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사라져있고, 그녀 쪽 매트리스는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후회의 회한이 느껴졌다. 내 옆에 있던 그녀를 바라보며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주방 쪽에서 음식 준비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자 이내 극복되었다. 몇가지 바보같은 이유로, 엄마가 우릴 위해 아침을 만든다는 것이 날 지나치게 기쁘게 만들었다. 내 마음 안쪽으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구워지는 베이컨과 신선한 커피로 인한 유혹적인 향기가 나에게 그녀 침대 (이젠 우리 침대!)에서 일어날 필요성을 느끼게 끔 힘을 주었다. 난 내 침실로 살금 살금 걸어 들어가서 깨끗한 옷들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바로 샤워를 했다. 가볍게 잠시 멈춰서서 오줌을 흘렸다. 그 행동은 나에게 평소보다 더 어려운 상태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훌륭한 병사는 그저 오줌을 누는 것에도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각이 중요하게 서있어야 했는데 말이다. 샤워를 마치고, 난 체육복 반바지와 짧은 셔츠를 입고, 진정한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계단 아래로 향했다.
난 늦어버린 아침 식사 계획들을 차분하게 정리했다. 잠겨있는 차고 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현관쪽으로 돌아갔다. 주방에 들어서자, 싱크대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뒤태가 내게 보여졌다. 그녀는 짧은 붉은색 실크 재질의 기모노 스타일 로브를 걸치고 있었다. 그건 꽤나 짧아서 그녀의 애교있는 둥근 엉덩이들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그녀가 싱크대에서 일하면서 살짝 자리를 이동하자, 그녀 엉덩이들로 만들어진 완벽한 호 틈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그녀 보지 입술을 볼 수 있었다.
그녀 뒤로 다가가, 난 그녀 허리를 포옹하려 감싸고 그녀 목에 코를 문질문질 했다.
“좋은 아침, 내 사랑 엄마. 나 때문에 엄마가 너무 오랫동안 있지 않았나 싶어.”
“오늘 아침은 나 내 아들을 위해서 아침을 만들고 싶었어.” 그녀가 내 포옹으로 뒤 쪽으로 기울이며 미소 지었다. “베이컨, 계란, 토스트는 식탁에 있어. 내가 팬을 씻을 수 있게 해줘, 그리고 우리 같이 앉자.”
난 싱크대 쪽으로 손을 뻗어 기모노 안쪽으로 그녀 왼쪽 유방 아래로부터 애무 하면서, 천천히 다른 손으로 창문 가리개를 끌어 내렸다.
“어쨌든, 마샤가 오늘 아침 우리를 방해할 거라 생각진 않네. 하지만, 약간의 사생활도 필요하지. 우리 여기에 남겨진 욕망하는 일들이 남아 있잖아.”
엄마가 코웃음 치며 웃던 것이, 내가 뒤쪽에서 그녀 젖을 부드럽게 감싸 쥐자 작은 신음으로 바뀌었다. 그녀가 젖은 손을 올리자 작게 비누거품을 튀기며 프라이 팬을 싱크대로 떨어졌고, 그 손으로 유방 위에 자리 잡은 내 손을 쥐어 잡았다. 손에 남겨진 비누 거품과 물이 빠르게 얇은 기모노의 실크 천을 적셔갔고, 실크 소재를 뚫으며 마치 작은 돌들 처럼 바딱 선 그녀 유두를 들추었다. 엄마의 손이 내 손을 더욱 쎄게 쥐어 잡아서, 그렇게 맨들맨들해진 내 손가락들로 친절하게 그녀 붉은 꼭지를 확 쥐어 잡을 수 있었다.
“하아아오, 아가, 우리 시간이 너무 일찍 시작하는거 아닌가, 그런가?” 그녀가 한숨 지었다. “넌 엄마가 널 위해 요리해준 베이컨과 계란을 원하지 않는 거야? 그런거야?”
“내겐 다른 생각이 있어.” 난 선정적으로 말했다. “나 끈적한 빵덩어리들을 원해.”
“으으으으음, 그래? 네가 그런 달달한 입맛을 가진지 몰랐네.”
“실제로, 달달한 건 아냐.” 난 손을 그녀 측면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내 단단해진 것을 그녀의 환상적인 뒷 쪽 틈사이로 부드럽게 내밀었다. 그녀를 향해서 천천히 내밀긴 했지만 실크와 통하는 그것은 견고한 것이었다. 엄마는 가볍게 헐떡이며 내 쪽으로 뒤를 내밀었다. “그냥 뒤쪽에 일이 있는 거야, 리키?”
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내 손을 그녀 허벅지 아래까지 끌어 내린 다음 그녀 엉덩이 윗쪽으로 기모노의 천을 끌어 올렸다. 그녀의 환상적인, 육질이 살아있는 반달덩어리들이 드러났다. 난 그녀 엉덩이 볼들을 친절하게 쥐어 짜고 들어 올리고 끌어 당기면서 반죽해 갔다. 그곳은 정말이지, 그녀가 가진 가장 미친듯한 부분이었다. 난 혀를 이용해서 그녀 엉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성스러운 계곡으로 길을 만들며 이동했고, 그녀 엉덩이 볼들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그녀의 작은 구멍을 핥기 시작 했다.
“끄앗 이럴 수가!” 그녀는 충격으로 굳어버리면서 끙끙거렸다. “이런 세상에, 네가 뭘하는 거 리키? 끄끄어, 씨! 아가! 아무도 그렇게는… 끄오오오오오오, 아아하하아아 … 이전에… 그곳은.”
그와 함께, 난 내 혀를 곧추 세우고 그녀의 머스크향 나는 주름 구멍 언저리와 언저리를 내돌면서 안으로 들어가고 나오며 탐침하기 시작 했다.
“느으으으으음, 이 야한, 나쁜 녀석.” 그녀가 신음 했다. “너 엄마의 불결한 곳을 먹어야 했구나, 그렇지? 끄아아아, 리키, 너 너어무 비정상적이야!”
내 혀로 새롭게 발견한 정열의 대상을 탐험 하면서, 난 급속하게 젖어가고 있는 엄마의 틈으로 손가락을 미끄러트리고, 천천히 앞 뒤로 비벼가며 그녀의 젖은 분비물로 손가락을 코팅해갔다.
“오아하하, 제길! 내게 무슨 일을 하는거니, 내 사랑! 끄어어어어, 핥는 걸 멈추지 말아줘!”
그녀는 이제 다리를 벌리면서, 손으로 조리대 끝은 부여 잡고, 열정적인 내 혀를 향해서 그녀 엉덩이를 완전히 뒤로 뻗었다. 그녀 맛은 완벽하게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하면서도 강한 냄새가 풍기면서 짜고 즐거움이 가득 섞여있었다.
내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서 뽑아내면서 난 핥는 것을 멈추고 그녀 엉덩이들 쥐어 잡으면서, 그녀를 내 앞으로 거칠게 돌렸다. 그녀는 약간 주저하며 머뭇거렸다. 그녀가 날 바라보더니, 무릎은 살짝 굽히고 허벅지를 벌렸다. 난 천천히 그리고 일부러 그녀 눈만을 바라 보았다.
그녀 얼굴은 난폭한 욕망으로 눈이 커지고, 홍채가 확장 되었으며, 거친 숨으로 반쯤 벌어진 입과 함께 꺼리낌 없는 정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여전히 눈을 마주치면서 난 그녀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 다리 사이로 내 반들거리는 손가락을 미끄러트려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뒷 구멍을 천천히 삽입했다. 그녀 눈이 충격으로 더욱 커지더니, 이내 내 손을 향해서 그녀가 뒤쪽으로 박기 시작 했다. 그 때문에 내 손가락은 손가락 관절 끝까지 미끄러져 올라갔다.
“끄어, 아아 제길, 너 무슨 지이이잇을, 리키? 네 손가락을 내 항문에 박고 있어! 나 못참겠어! 끄으거 너어어무 기분 조오오아. 끄아, 더 쎄게 밀어 넣어줘, 내 사랑! 므으으으으으으프프으으으! 더 쎄게 쎄게 밀어 넣어!! 끄아아아아앗! 제길, 그으으으으래, 쎄에게!”
더이상 우리가 눈을 마주칠 수 없게 되자, 난 그녀 클리를 빨기 시작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을 그녀의 윤기나는 따뜻한 칼집으로 삽입했다.
그녀는 완전 난폭하게 쉬어버린 신음을 내 지르며 그녀 골반을 앞·뒤로 긁어가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교대로 그녀 자신을 내 얼굴에 내밀었고 내 손가락들에 그녀 엉덩이를 박아쳐 갔다. 그녀 속도가 급속도로 점점 강해지더니 울부짖기 시작 했다.
“아!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길, 아 제길제길제길제길제길제길, 나 싸려고 해! 나 싼다앙!” 그녀는 목소리가 불분명하게 끙끙거리며 기어가면서 외쳐댔다.
그녀 항문이 거의 내 손가락을 부서버릴 듯 쥐어 잡으며, 엄청난 자극들로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녀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발가락들이 앞으로 제쳐지더니 내 얼굴에 그녀 보지가 걸쭉하게 되었다. 난 그 때 갑작스럽게 그녀 보지에서 꿀물이 세차게 쏟아져 나와 내 턱으로 튀겨 흐르고, 내 허리 쪽으로 거의 쏟아져 내리면서 주방 바닥으로 툭툭 떨어지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순간 내 스스로도 싸버린 것을 거의 알아채지 못할 만큼, 그렇게 야한 장면이었다.
가슴을 헐떡이고, 무릎이 천천히 펴지면서, 엄마는 조리대에서 미끄러져 내려 헐떡거리며 내 무릎으로 힘없이 쓰러졌다. 그녀가 내 목을 그녀 팔로 감싸 지탱하며, 그녀 입술들이 나를 스쳐지나갔고 내 뺨을 코로 문질러갔다.
“하아 리키! 어디서 그런걸?” 그녀가 숨을 거칠게 내 쉬었다. “나 이제 더이상 널 달콤한 아가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거 섹시하면서 더러운게… 그래서 나 그거 매 초마다 망할만큼 좋았어!” 그녀가 약간 죄책감으로 한숨 지으며 그녀 입술에서 추잡한 만족감을 쏟아내었다. 그녀 표현은 놀람, 애욕, 거부하지 않고 후회없는 성욕을 잘 섞어놓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난 그녀에게 사납게 키스했다.
난 그녀 머리카락을 쓸어 내리고 손가락 끝으로 그녀 귀의 가장자리를 같이 그렸다. “엄마, 나 왜 그랬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어. 내 생각엔 그 생각이 좋았던거 같아. 왜냐하면 그게 엄마랑 특별하게 가까워 졌다는 걸 내게 느끼게 만들거라 생각했거든. 어쨌든, 여하튼 엄만 끝내줘, 엄마, 마치 자연 본래의 힘 같은”
“그건 자연 본래 따위가 아냐.” 그녀가 코웃음 쳤다. “그건 그저 심술궂고 외설적인 거라구. 내 생각엔 그건 그저 날 견디기 힘들 정도로 놔버리게 해. 나 그런… 그 짓은 이전에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
“그건 미친듯이 섹시했어, 엄마, 그저 엄마 스스로를 그대로 놔버리고 가게 하면서, 엄마는 완전하게 그걸 가지게 됐어. 엄마가 쌀 때 졸라 섹시해서 난 만지지도 않았는데 싸버렸어. 그런건 나 역시도 처음 있는 일이야.”
“내가 만족한 만큼 엄마도 그걸 즐겼기 바래.” 난 부드럽게 덧붙였다.
“자기, 그건 놀라웠어. 이전에 어떤 남자도 절대 이런 식으로 날 만지지 못했어. 네가 날 약간 놀라게는 했어, 그랬어. 하지만, 그래, 귀여운 남, 나 이렇게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그게 좋았어. 네가 원하는 어떤 때라도 내 엉덩이를 사랑하게 해줄께.”
“나 엄마를 그렇게 할꺼야, 섹시한 아가씨. 엄마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난 너무나 쉽게 중독되어 버렸거든.”
엄마는 살짝 바르르 떨더니 내게 바싹 다가서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에게 하는 것이, 내 생각에 넌 엉큼하게 비뚤어진 어린 남이얏. 나 너의 변태적이면서도 친밀한 그 조합을 사랑해, 이 앙마. 이런 종류의 것들을 내가 가지게 될 지 생각도 못했어.”
그녀는 놀라움으로 천천히 그녀 머리를 좌우로 흔들더니 내게 달콤한 키스를 주었다.
“흐음, 그럼, 넌 네가 원하는 아침 식사를 가졌으니, 내 사랑. 네가 계획했던 대로 내 빵덩어리들은 이제 확실하게 끈적해졌고. 난 이제 네가 베이컨과 계란이 아주 시시해졌을까 걱정되네.”
“사실, 나 엄청 굶주려 있어. 엄마가 떠났을 때, 그 때는 식욕이 없었거든.”
“불쌍한 아이, 내가 집에 오기 전에 허비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 아침 먹자.” 난 그녀를 끌어당겨 세우며 말했다.
그녀 무릎들 아래로 한손을 미끄러트려 들어 올리고 바로 킥킥대는 그녀를 옮겨 간이 식탁에 내려 놓았다. 난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혔다. 우리는 식탁 위에 음식을 서로에게 돌리며 먹어갔다. 각자 씹고 있던 것들을 달콤하게 빼앗으면서 천천히 키스하며 느긋하게 한가함을 즐겨갔다. 우리가 식사를 마쳤을 때, 엄마는 내 무릎위에 앉아 그대로 내 목에 팔을 감싸 걸고 내 어깨에 그녀 머리를 내려놓고 있었다. 내가 코를 그녀 머리카락에 묻고 그녀 향을 흠뻑 들이키자, 난 놀랍도록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
난 팔로 그녀를 꽉 감싸안고 그녀 목에 키스했다. 그녀가 한숨 지으며 날 가까이 끌어 안았다.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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