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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는 게 뭔지.... 마지막회

9년 뒤…….


달호는 제법 큰 슈퍼마켓 네 곳을 운영하고 있었다. 다른 슈퍼와 달리 주로 청과와 곡류를


중심으로 한 슈퍼마켓이었고 1호 점장은 재식이가, 2호 점장은 성진이가 맡고 있었다.


그들도 다들 결혼하여 자식들이 있었고 달호도 아들 둘이 있었다.


그리고 좀 작으나마 산 밑에 있는 단독주택도 마련하였고…


일요일…


봄 햇살을 받으며 마당에서 노곤하게 졸고 있는데 뭔가 탁 소리가 난다.


눈을 떠 보니 은주가 마당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것이다.


[ 왜…왜 그러는겨? ]


[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병든 닭처럼 그러지 말고 마당 청소나 좀 해…. ]


[ 마당 청소는 왜 하는겨? 내가 보기엔 깨끗한디…. ]


[ 이게 깨끗해 보여? ]


[ 아…알았는겨… ]


달호가 마당 빗자루를 받아 쓸면서 눈치를 보자 은주가 눈을 흘기면서


[ 하여튼 맘에 드는 게 없어! 미운 짓만 한다니까… ]


그러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려다가 분한지 달호를 보며


[ 날 또 임신시켜 놓고 어떻게 할 거야? ]


[ 그거야 뭐… 우리가 사랑이 깊어서… ]


[ 하이구~~! 계속 사랑하다간 계속해서 줄줄이 임신 되는 거 아냐? ]


그리고는 문을 탁! 닫고는 들어 간다.


얼마 전에 세 번째 애가 들어선 것을 알고 은주가 신경질이 난 것이다.


 


오후에 1호 매장으로 나가니 재식이가 나와 있다.


[ 어? 일요일에 뭐 하러 나왔는교? ]


[ 그냥 와 본겨…. ]


[ 형수님한테 또 구사리 맞은 거 아닌교? 세 번째 애 가진 것 때문에… ]


[ 야~~! 너 족집게여? 어떻게 알았는겨? ]


[ 여자들은 그런 거 아닌교. 결혼 해서 애를 낳고 살아도 여자란 좀 꾸며 보고


또 자신도 찾고 그러고 싶은데 덜컥 임신을 해 버리면 안 그렇겠는교… ]


[ 햐~~! 재식이 너 대단하다. ]


[ 어허! 직원들 있는 데서 재식이 재식이 그러지 마이소. 체면 깎이니까.. ]


[ 하하… 참 내… ]


그러는데 재식이가 조용한 목소리로


[ 형님… 이왕 나오신 김에… 우리 나중에 술이나 한 잔 하러 갑시다요… ]


그 말에 달호는 째려 보며


[ 야! 넌 임마 다 좋은데 그런 게 문제여… 룸살롱 가서 가시내들 젖 만지면 좋은겨? ]


[ 그것도 재미 아닌교… ]


농담 따 먹기를 하다가 2호 매장으로 향했다.


 


그 동안 의류매장 사장 오수경과는 계속 만나다가 3년 전에 남편이 해외로 발령이 나서


2년 기한으로 나갔는데 아직도 돌아 오지 않고 있다. 아마 해외에 근무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작은 어머니는 정숙은 이제 쉰 정도 나이가 되었고 아들 준호도 커서 군대 갔으며


둘 째도 벌써 초등학교 상급반이다.


 


다음 날 달호는 이 매장 저 매장 돌아 다니면서 관리를 했다.


상품이 들어 오면 짐 옮기는 것도 도와 주면서 세밀하게 돌아 보기도 했다.


그리고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안부도 묻곤 한다.


4호 매장의 짐 부리는 것을 도와 주고 나자 땀이 흐르는 달호…


새로 나온 과일을 몇 박스 싣고는 처가로 향했다.


그 동안 장인 어른은 병환으로 돌아 가셨고 큰 처남댁 정애는 얼마 전에 교사를 그만 뒀다.


 


달호가 처가에 도착하자 큰 처남댁 정애가 맞아 주는데 집이 조용하자


[ 장모님은 어디 가셨는교? ]


[ 이모댁에 놀러 가셨어요… ]


[ 그런교… ]


안으로 과일을 들여 놓은 달호는 주는 주스를 마시고 있다가


[ 땀을 많이 흘려서 좀 씻어야겠는교… ]


그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히는 큰 처남댁 정애…


 


달호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로 물을 뿌리니 땀이 씻겨 나가면서 시원하다.


물을 뿌리고 나서 좀 문지르다가 문을 약간 열고는


[ 처남댁! 좀 씻어 주소… ]


그러자 잠시 뒤…


큰 처남댁 정애가 욕실 안으로 들어 와서는 그의 등에 비누칠을 해 주기 시작한다.


등에 다 비누칠을 해 주고 문지른 다음 그의 앞으로 오더니 근육질의 탄탄한 가슴에 비누칠을


하여 문지르자 달호는 몸을 움츠리며


‘ 하하… 간지러운교~~! ‘


‘ 아~이~~! 남자가 그것도 못 참고… ‘


허벅지에 비누칠을 해 줄 때는 큰 처남댁 정애의 젖가슴 계곡이 드러나 보이는데


알고 보면 약간 글래머스타일의 큰 처남댁이었다.


허벅지를 문지르고 난 그녀는 살짝 얼굴을 붉히더니 손에 비누를 묻혀서는


핏줄이 툭툭 불거진 그의 커다란 물건을 손으로 잡아 문지른다.


둥글게 잡고 앞뒤로 문지르는 큰 처남댁의 손길에 그의 물건은 더 팽창한다.


 


이렇게 된 것은 달호의 습관 때문 이유가 있다.


달호는 자취를 오래 하다 보니 욕실 문을 잘 닫지 않는다.


그리고 과일가게 일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처가에 갔을 때도


자주 씻었는데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열었던 큰 처남댁이 보게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큰 처남댁이 여러 번 그렇게 그를 보게 되었고 그 이후 등을 밀어달라고


하면서 지금은 그의 물건까지 씻어 주게 된 것이다.


 


불알까지 비누칠을 하여 문지르고 나서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씻어 낸 다음


수건으로 그를 닦아 주는 처남댁…


‘ 다 되었어요… ‘


그러자 달호는 큰 처남댁 정애를 보며


‘ 처남댁… 아직 한 가지 더 남았는디… ‘


그 말에 처남댁은 얼굴이 붉어지며 곱게 눈을 흘기더니 그의 앞에 쪼구려 앉는다.


그리고는 그의 물건 밑둥을 잡더니 붉은 입술을 벌리고는 그의 물건을 물더니


얼굴을 앞뒤로 움직였고 달호의 물건은 적나라하게 큰 처남댁의 입 안을 드나든다.


처남댁은 힐끔 그를 보다가 눈을 내리 깔고는 그의 물건을 그렇게 여러 번 빨아 주다가


입을 떼고는


‘ 이제 됐죠? ‘


 


거실에서 큰 처남댁 정애의 허리에 팔을 두른 달호가


[ 교사를 그만 두니 어떤교? ]


[ 편해서 좋긴 한데…시간이 좀 지나니 심심해요…. ]


[ 그럼 저하고 연애나 합시다~~! ]


[ 피~이~~! 내가 고모부하고 왜 연애를 해요~~?! ]


[ 하하… 그럼 나갑시다. 저녁 사 드릴 테니… ]


[ 그럴까요? 잠시만요… ]


큰 처남댁은 장모님에게 전화를 하여 통화를 하더니


[ 어머님이 좀 늦게 들어 오신다네요… ]


[ 그래요? 나갑시다요… ]


달호는 곧 큰 처남댁과 근교로 나왔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주변을 좀 거닐다가 차에 올라서 좀 한적한 곳으로 갔다.


그리고 차 뒷좌석…


블라우스 단추가 몇 개 풀어지고 한쪽 유방이 드러나 있는 큰 처남댁 정애…


약간 글래머스타일인 큰 처남댁 정애의 유방은 작은 어머니보다도 좀 더 컸다.


달호는 그런 큰 처남댁의 유방을 혀로 핥고 젖꼭지를 물어 빨기도 했고 큰 처남댁의 손은


달호의 바지 가운데를 만지고 있었다.


그의 애무에 큰 처남댁 정애는 풀어진 듯한 자세로 그의 입에 젖가슴을 내 맡기고 있다가


그가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자 몸을 꿈틀거린다.


‘ 좋은교~~? ‘


‘ 난 고모부가 젖꼭지 깨물어 주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


‘ 양쪽 다 깨물어 줄 테니까 저 쪽도 드러내이소…. ‘


그러자 큰 처남댁 정애는


‘ 고모부~~! 이거… 절대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하면 안돼요. 알았죠? ‘


‘ 그럼요~~! 내가 뭐 등신인교~~! ‘


곧 큰 처남댁 정애의 풍만한 다른 유방도 드러났다.


 


달호는 하얗게 드러난 처남댁의 유방 이 쪽 저 쪽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았으며


큰 처남댁 정애의 육체는 풀린 모습이었다.


달호가 젖꼭지를 빨다가 그녀를 보자 그녀는 바지 위로 그의 좆을 주무르면서


‘ 하아~~! 고모부한테 빨리는 거… 너무 좋아~~! ‘


달호는 젖가슴을 빨면서 손은 치마 안에서 탐스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그렇게 빨고 나서 입맞춤을 하자 큰 처남댁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어 준다.


 


‘ 하아~~! 고모부하고 같이 있기만 하면 내가 야한 여자 같은 느낌이 들어~~! ‘


‘ 느낌이 아니라 큰 처남댁은 야한 여잔교~~! ‘


‘ 진짜? ‘


‘ 이렇게 해 보이소… ‘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를 앞 좌석 뒤에 걸치게 하자 구두를 신은 그녀의 다리는 쭉 뻗어지고


치마는 걷어져 올라 가 탐스러운 허벅지가 드러났다.


‘ 얼마나 야한교~~! ‘


달호가 허벅지를 쓰다듬자 큰 처남댁 정애는 달아오르는 눈빛이다.


한 다리는 앞 좌석 머리받이에 올려져 있고 한 다리는 바닥에 닿아 있는 그녀의 포즈는 야했고


스스로의 자세에 달아 오르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달호가 치마를 위로 올려 버리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희미한


어둠 속에서 드러났다. 두 번째임에도 부끄러워 하는 그녀…


 


달호는 팬티위로 부드럽게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주며 속삭였다.


‘ 처남댁 보지는 집사람 보지에 비해 살이 더 두툼하고 표시도 확연히 나는교~~! ‘


‘ 아~잉~~! ‘


그의 말에 그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 저…정말 내 두덩이 그렇게 달라요? 물론 나도 그래서 바지를 잘 못 입지만.. ‘


‘ 예~~! 정말 그런교~~! 보짓살이 얼마나 도톰한지… ‘


‘ 아~이~! 나 몰라~~! ‘


큰 처남댁은 부끄러워하면서 달아 올랐다.


학교 교사로서, 또 한 집 안의 맏며느리로서 욕망을 참고 살았던 큰 처남댁이 언제 이런


야한 경험을 했겠나…


달호가 사타구니를 문지르니 이미 아래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도드라진 두덩과,  그 때문에


더욱 더 또렷하게 느껴지는 계곡의 감촉…


달호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쓰다듬자 고개를 돌리면서 숨결이 높아지던 처남댁이


‘ 이…이제 그만요… ‘


그녀가 그의 손을 떼어낸다.


 


그리고 나서 며칠 뒤…


달호는 큰 처남댁한테 전화를 하고 나서 처가를 찾아 갔다.


낮에 집안에 큰 처남댁밖에 없는 것을 알고 간 것이다.


달호가 찾아 가자 처남댁이 문을 열어 주었고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를 보고


[ 에이… 처남댁~! 한 번 입어 보라니까요… ]


큰 처남댁은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 아~이~~! 고모부는 별 걸 다 원해… ]


달호는 땀을 흘려 샤워를 했는데 큰 처남댁이 비누칠을 해서 밀어 줬다.


그리고 나서 달호가 다시 말하자 큰 처남댁은 주저하더니


[ 잠시만요… ]


풍만한 둔부를 흔들면서 큰 처남댁은 안방으로 들어 간다.


 


잠시 후…. 큰 처남댁이 안방에서 얼굴을 살짝 붉히고 나왔는데 무릎까지 오는 짧은 레깅스를


입고 나왔다.


[ 아~이~~! 나 몰라~~! ]


큰 처남댁의 모습을 본 달호는 일어나 그녀 가까이 갔는데


무릎까지 오는 짧은 레깅스를 입은 큰 처남댁의 하체는 적나라한 윤곽을 드러냈고


특히나 가운데 두덩은 볼록하게 튀어 나오고 가운데 계곡의 윤곽까지 드러난 모습이었다.


다른 데서 욕망을 표출할 수 없었던 큰 처남댁도 달호와 친해지고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에 달호 앞에서는 그런 욕망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소파에 달호에게 기대어 있는 큰 처남댁은 여전히 붉어진 얼굴로


‘ 나, 많이 야해요? ‘


‘ 그걸 몰랐는교? 하하… 이리 와 보소… ‘


달호는 처남댁을 끌어 당겨 자신의 허벅지에 앉혔고 큰 처남댁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안겨선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긴다.


‘ 처남댁~~! 우리 연애하는 거 어떤교? ‘


‘ 아~이~~! 그건 안돼요~~! 자꾸 그런 말 하면 나, 이런 거 안 할래~~! ‘


‘ 하하… 알았는교~~! ‘


달호의 연애라는 말이 섹스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는 큰 처남댁이 아니다.


 


낮이라 거실이 너무 밝기에 방으로 들어가 커튼을 치니 한낮이라도 희미한 어둠이 깃들고


아늑함이 찾아 들었다.


그러자 큰 처남댁의 얼굴에 부끄러움이 약간 가시면서 행동도 좀 더 자유스러워진다.


방안의 소파에서 달호는 그녀를 허벅지에 앉혀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큰 처남댁 정애는


그에게 드러나 출렁거리는 풍만한 젖가슴을 내맡기고 있었다.


달호의 혀가 둥근 젖무덤을 핥아주자 간지러워 하며 상체를 살짝 비튼다.


커튼을 쳐서 어둡다고 하지만 밤에 차 안에서보다는 밝아 하얀 유방이 그대로 보인다.


그가 샅샅이 젖가슴을 핥아주고 나자 큰 처남댁 정애는 자신의 젖가슴을 잡아서는 그의


입에 젖꼭지를 대어 주며


‘ 빨아 줘요~~! ‘


달호는 입을 벌리고 젖꼭지를 물어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했으며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달아 오른다.


 


실컷 빨고 난 달호는 소파에 비스듬하게 기대었고 큰 처남댁 정애는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기댄 모습이었다.


달호는 뒤에서 큰 처남댁을 안은 채 상의가 올려져 드러나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주무르면서


‘ 처남댁 젖은 정말 탐스러운교~~! 풍만하기도 하고… ‘


‘ 학교 교사 할 때는 일부러 꽉 끼는 브래지어를 하기도 했어요… ‘


‘ 그렇겠는교~~! ‘


달호는 두 손으로 스칠 듯 말 듯 쓰다듬자 그녀는 간지러워 몸을 비틀며


‘ 아~잉~~! 이렇게 있으니까 마치 내가 고모부 가시내가 된 느낌이에요… ‘


‘ 그럼 처남댁이 가시내지 머슴아인교~~! 처남댁 젖은 정말 자랑할 만한 젖인교~~! ‘


‘ 정말 내 젖이 탐스럽고 자랑할 만한 젖이에요? ‘


‘ 그럼요~~! ‘


그러면서 두 손으로 물컹거리는 젖가슴을 주무르자 큰 처남댁 정애는 꿈틀거리면서


고개를 돌렸고 달호의 입술이 포개진다.


 


자세가 바뀌어 큰 처남댁 정애는 그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안겨 있었고


달호의 바지 앞은 그녀의 하체에 밀착되었다.


그리고 달호는 뒤로 내밀어진 풍만한 둔부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 큰 처남은 좋겠는교~~! 이런 처남댁의 엉덩이를 맘대로 만질 수 있어서… ‘


‘ 그이는 별 관심 없어요…. 만져 달라고 엉덩이를 내밀면 나를 이상한 여자인 듯이 보기나 하고…’


‘ 하하… 참 내… 앞으로 제가 처남댁 엉덩이를 자주 만져 줄 테니 걱정 마십쇼~~! ‘


달호는 둥글고 큰 엉덩이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만졌고 큰 처남댁은 그의 가슴에 깊이 안긴다.


 


그러다가 다시 자세가 바뀌고 그녀는 등을 그의 가슴에 기댄 채 다리를 그의 허벅지에


걸쳐 벌린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달호는 레깅스를 입어 볼록하게 튀어나온 두덩을 쓰다듬었고 큰 처남댁은 엉덩이를


꿈틀거려 그녀의 엉덩이에 그의 물건이 마찰이 자연스럽게 되어 버린다.


달호는 손으로 만지고 고개를 숙여 내려다 보면서


‘ 봐요…. 처남댁 보지가 얼마나 도톰하고 탐스러운지.. ‘


‘ 하아~~! 남자가 보기에 자기 큰 처남댁 보지… 정말 탐스럽게 생겼어요? ‘


‘ 예~~! 큰 처남이 그런 말 안 해 주던교? ‘


‘ 그이는 그런 말 안 해요… 바지는 입지 말라는 이야기나 하고… ‘


‘ 나라도 바지 입지 말라고 하겠는교… ‘


‘ 왜요? ‘


‘ 다른 놈들이 보고 꼴리고 침 질질 흘리는 것을 어떻게 보는교? ‘


‘ 아~잉~~! ‘


큰 처남댁 정애는 얼굴을 붉히다가 그가 손으로 문지르자 엉덩이를 꿈틀거린다.


 


달호가 손을 더 빠르게 움직이고 사타구니를 전체를 쓰다듬자 큰 처남댁 정애의 허벅지는


더 벌어지고 달아오르는 듯 꿈틀댄다.


달호는 손을 움직이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 처남댁…. 남자 품에 안겨 있으니까 기분이 어떤교? ‘


‘ 조…좋아요~~! ‘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입술을 내밀었고 달호는 도톰한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처남댁은 그의 다른 손을 잡더니 유방을 잡게 만들었고 달호는 유방을 주무르고


보지를 문질러 준다.


 


달아오른 처남댁이 그의 귀에 대고


‘ 하아~~! 고모부… 자지 빨아 줄까요~~? ‘


‘ 빨아 주이소~~! ‘


그러자 그녀는 살짝 얼굴을 붉히다가


‘ 나…. 그거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


‘ 뭐 말인교…? ‘


‘ 다른 아줌마들은… 입에…. 정액을 받아 본 여자들이 많다던데….  ‘


‘ 이…입에 받아 보고 싶은교…? ‘


처남댁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 그이한테는 이런 말을 할 수도 없어서… ‘


‘ 아…알았는교… ‘


달호 역시 그런 경험을 없었다.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 달호의 앞에서 큰 처남댁 정애는 그의 커다란 물건을


핥고 빨아 주고 있었다. 혀로 기둥을 핥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그녀…


‘ 처…처남 자지 빨아줄 때에도 이렇게 빨아 주는교? ‘


처남댁은 고개를 젓더니 얼굴을 붉히며


‘ 이…이불 안에서 빨아 줘요…. 근데 내가 빠는 것을 고모부가 봐 주니까 더 흥분되고


 내가 마치 야한 여자가 된 기분도 들고 그래요~~! ‘


‘ 처남댁은 야한 여자인교~~! ‘


처남댁은 다시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았고 달호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그녀의 애무에 달호는 점점 흥분과 쾌감에 휩싸여 갔다.


처남댁 정애는 얼굴을 움직여가며 그의 자지를 빨았고 그의 자지는 입 안에서 꿈틀거리고


껄떡거렸다. 그녀는 빨다가 힐끔 그를 올려다 보기도 하면서 빨았는데


어느덧 달호는 쾌감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어느 순간 그의 물건이 팽창하더니 큰 처남댁의 입 안에 정액을 쏟아내었고


그녀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그것을 입으로 받았으며 입가에 하얀 정액이 일부 새어


나왔다.


 


큰 처남댁 정애는 일어나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입을 벌리고 보더니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달호를 보더니 꿀꺽 하며 정액을 삼키는 것이 아닌가.


‘ 처…처남댁~~? ‘


그녀는 그리고 나서 휴지로 입가를 닦았고 욕실에 들어가 입을 헹구고 나오더니


그의 품에 안겨 들며


‘ 고모부 나빠~~! 날 야한 여자로 만들기나 하고… ‘


달호는 그런 그녀를 꽉 안았다.


 


처가에서 나가 다시 점포를 돌아보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 오니 경미가 와 있었다.


은주와 같이 의류매장에 근무하고 성진이와 결혼한 그녀였다.


[ 어! 제수씨 왔는교? ]


그의 말에 경미는 눈을 흘기며


[ 아직도 그 제수씨라는 말에 적응 안되는 거 알죠? ]


[ 하하… 동생 와이프이면 제수씨지 딴 사람이 제수씨인교… ]


경미는 자주 집에 놀러 오기도 했고 은주에게는 이야기 친구가 되기도 한다.


주로 애들 이야기며 아는 사람들 이야기 등 종횡무진이다.


 


깊은 밤…


달호는 은주의 위에 올라타서는 허리를 움직였고 은주는 헐떡이면서


‘ 아흑~~! 어…어떻게 하루를 안 빠지고 올라 타? 이…임신 했으면 좀 봐 주지~~! ‘


‘ 아직은 괜찮잖어~~! 으~~! 좋은 거~~! ‘


달호는 허리를 움직였고 은주는 허벅지를 더 벌리면서 그의 다리를 감는다.


 


뜨거운 시간이 끝나고 나서 은주가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 이번 주 토요일이 큰 올케 언니 생일이야… ‘


‘ 그려? ‘


‘ 응…. 선물이라도 줘야지? ‘


‘ 뭘 하면 되겠는겨? 내가 뭐 아는 게 있어야지… ‘


‘ 봄도 되고 했으니 쟈켓 하나 사 준다고 했어. 내가 나가기가 뭐 하니 자기가 따라 가서


계산 좀 해 줘…. ‘


‘ 알았는겨…. 처남댁한테 이야기 해 놔. 내일 나오라구… ‘


‘ 알았어~! ‘


은주가 대답을 한다.


 


다음 날 오후에 큰 처남댁 정애가 나왔고 달호는 그녀와 같이 의류점에 가서 그녀가 봐 놓은


쟈켓을 하나 샀다. 그녀는 비싼 옷은 안 사는 스타일이라서 비싸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속옷 매장을 지나다가 보고 달호는 큰 처남댁의 손을 잡고 들어 갔다.


그리곤 야한 속바지와 밀착되는 야한 속옷을 골라 주니 큰 처남댁이 얼굴을 붉혔다.


매장 직원이 그런 큰 처남댁을 보고


[ 호호… 좋으시겠어요~~! 남편 분이 이런 것을 다 사 주시고… ]


[ 예? 아…예… ]


달호와 큰 처남댁은 매장을 나와서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큰 처남댁 정애는 얼굴을 붉히며


‘ 아~이~~! 고모부… 이렇게 야한 것을 왜 나한테 사 줘요? ‘


‘ 하하… 입으라고 산 거 아닌교? 앞으로 제가 처가에 놀러 가면 처남댁은 이 속바지 입으이소~! ‘


‘ 어머머~?! 이 남자 봐~~?! ‘


처남댁은 눈을 곱게 흘긴다.


 


큰 처남댁의 생일이 지나고 나서 다음 주 주중… 큰 처남댁만 있을 때 찾아 갔다.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던 달호는 큰 처남댁의 모습을 보고 입을 벌렸다.


상의는 블라우스를 입었지만 하체는 자신이 사 준 짧고 얇은 속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탐스런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사타구니 두덩과 계곡의 갈라진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큰 처남댁의 모습… 그녀는 그의 시선에 얼굴을 살짝 붉힌다.


 


저 번처럼 방에 들어가 커튼을 치고 블라우스를 벗기니 자신이 사 준 망사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 그녀….


‘ 야~~! 우리 큰 처남댁… 엄청 야한 여자인교~? ‘


‘ 아~이~~! 못됐어~~! ‘


달호가 끌어 안고 입맞춤을 하자 그녀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입술을 벌렸고


두 사람은 뜨겁게 키스를 했으며 곧 뜨거운 페팅에 들어갔다.


그렇게 두 사람은 페팅을 즐겼고 큰 처남댁은 숨겨져 있던 욕망을 표출한다.


 


처가에 가서 다른 사람이 있을 때도


다른 사람이 안 볼 때 달호는 슬쩍 치마 위로 사타구니를 감싸 잡기도 하고


젖가슴을 만지기도 하는 달호…


 


4월 중순….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달호는 시간에 맞춰 차를 운전하여 가니 큰 처남댁 정애가 우산을 받쳐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그를 보자 차에 올라 탄다.


차분한 옷차림에 은은한 화장을 한 그녀다.


집에는 며칠간 장모님이 계속 계시기 때문에 처가로 갈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달호는 운전을 하다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뒷골목의 한 호텔로 들어 갔다.


쟈켓과 블라우스를 벗기자 망사 브래지어를 한 상체가 드러났고 치마를 벗기니


속치마와 팬티를 입은 모습이 드러났다.


달호는 옷을 벗고는 그녀와 함께 침대로 올라 갔다.


 


이불 안에서 처남댁은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으로 달호의 얼굴이며 가슴에 문질렀고


그의 등 뒤로 가선 유방을 등에 밀착해 문지르며


‘ 고모부~~! 좋아~~? ‘


‘ 응~~! 감촉이 너무 좋은겨~~! ‘


그러다가 달호가 몸을 돌려 끌어안자 처남댁은 팔로 그의 목에 두르며 안겨 든다.


달호와 처남댁의 입술이 밀착하여 꿈틀거렸다가 떨어지자


‘ 고모부~~! 날 야한 가시내로 불러 줘~~! ‘


‘ 하하… 야한 가시내 되는 게 좋은겨? ‘


‘ 응~~! 너무너무 좋아~~! ‘


나긋나긋한 육체를 쓰다듬고 만지자 그녀는 유방을 그의 얼굴에 내밀어 주며


‘ 빨리고 시~퍼~~! ‘


애교스러움이 묻어 나는 그녀였다.


 


침대 이불 안에서 달호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육체 곳곳을 쓰다듬었고


큰 처남댁 정애는 꿈틀거리면서 달아 오른다.


달호의 얼굴은 점점 밑으로 내려 와선 엎드린 그녀의 망사 팬티를 가운데로 젖히고는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를 핥아 주자 그녀는 둔부를 꿈틀거린다.


‘ 아~으~응~~! ‘


‘ 할짝 할짝~~! 엉덩이 핥는 맛이 너무 좋은겨~~! ‘


달호는 혓바닥으로 둥근 엉덩이를 핥았고 그녀는 비음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든다.


 


바르게 누운 그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던 달호는 팬티를 밑으로 벗겨 내었고


이불이 걷혀진 침대 위에서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큰 처남댁 정애를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문채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붉어져 있다.


달호가 그녀의 한쪽 무릎을 세우자 그녀의 육체는 적나라한 모습을 보였고…


‘ 처남댁은 야한 가시내여~~! ‘


‘ 하아~~! 맞아~~! 나, 야한 가시내야~~! ‘


드러난 처남댁의 두덩은 정말 도톰했고 가운데 갈라진 계곡은 뚜렷했다.


달호는 사타구니 두덩을 쓰다듬으며


‘ 처남댁은 보지털도 이뿐겨~~! ‘


‘ 하아~~! 예전엔 고모부한테 내 보지를 보여 줄 줄은 상상도 못했었어~~! ‘


큰 처남댁의 눈이 뜨겁다.


 


찔꺽 찔꺽~~!


달호가 손으로 사타구니를 문지르자 애액이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고


그는 처남댁과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처남댁은 이제 두 무릎을 세운 채 허벅지를 점점


더 벌어지는 모습…


입술이 떨어지자


‘ 처남댁 보지는 물도 많은겨~~! 만져 주니 좋은겨~~? ‘


‘ 응~~! 하아~~! 조~아~~! ‘


큰 처남댁은 흥분이 되어 있었고 달호가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처남댁~~! 보지 빨아 줄까~~? ‘


처남댁은 얼굴을 붉히더니 뜨거운 눈길로 그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 응~~! 빨아 조~오~~! ‘


 


달호는 그녀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려 드러난 사타구니를 보며


‘ 처남댁~~! 나한테 처남댁 보지 자랑 좀 해 봐여~~! ‘


그의 말에 처남댁은 살짝 얼굴을 붉히더니 손으로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 하아~~! 자기 처남댁 보지 두덩이 다른 여자보다 더 볼록해? ‘


‘ 응~~! 더 볼록한겨~~! ‘


‘ 하아~~! 갈라진 틈새도 더 또렷하고~~? ‘


‘ 응~~! 도끼 자국이 대단혀~~! ‘


그러자 그녀는 다른 손을 내리더니 두 손으로 두덩을 벌렸고 붉은 속살이 드러난다.


‘ 하아~~! 자기 큰 처남댁 보지… 이뻐~~? ‘


‘ 응~~! 엄청나게 이쁜 보지여~~! ‘


그리고는 얼굴을 가까이 대어 혀로 핥자 처남댁은 움찔하면서


‘ 아~~! ‘


뜨거운 숨결이 새어 나온다.


 


‘ 아흑~~! ‘


달호가 혓바닥으로 보지 속살을 핥자 그녀는 신음을 흘렸고


달호는 혀로 핥고 입술로 물어 빨았다.


소음순을 물고 자근자근 씹듯이 빨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기도 했으며


큰 처남댁 정애는 둔부를 들썩이고 그의 머리를 누른다.


그렇게 한참 동안 빨던 달호가 고개를 들더니 성난 그의 귀두를 아래 위로 움직여


마찰하자 큰 처남댁의 얼굴이 발개졌다.


‘ 하아 하아~~! 고…고모부~~! ‘


‘ 어…어뗘? ‘


‘ 하아 하아~! 조…조~아~~! ‘


달호는 귀두로 그녀의 보지를 마찰시켜 주다가 귀두를 질 입구에 대자


큰 처남댁이 그의 팔을 잡으며 헐떡거린다.


‘ 뭐…뭐 하려고…? ‘


‘ 다른 곳은 다 애무했는지 아직 구멍은 못 해 줬잖어… 구멍도 쑤셔 주려고… ‘


‘ 어머~~! ‘


큰 처남댁 정애가 얼굴을 붉게 물들였고


‘ 어떻게 혀? 쑤셔 줘? 말어? ‘


그러자 그녀는 뜨거운 눈길로 보며


‘ 하아 하아~~! 쑤….쑤셔 줘~~! ‘


그리고는 고개를 돌린다.


 


‘ 하아악~~! ‘


달호의 굵고 커다란 물건이 파고 들자 큰 처남댁 정애는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등을 꽉 안았고


달호는 큰 처남댁 정애의 보지 맛에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번졌다.


그는 삽입을 하고는 큰 처남댁 정애의 질벽의 압박을 느끼며 입술을 핥고는


‘ 으~~! 처남댁은 보지가 이쁠뿐만 아니라 맛도 엄청 좋은겨~~! ‘


‘ 하아 하아~~! 나…난 터질 것 같아~~! 아흑~~! ‘


달호가 조금 움직이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왔다.


 


찰박 찰박 찰박~~!


달호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하체가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고 그의 물건은 큰 처남댁 정애의


질 깊이 박혔다가 빠져 나왔다가 한다.


처남댁 정애는 입을 벌리고 뜨거운 숨결을 내쉬면서 그의 등을 잡은 채


그의 움직임에 맞춰 둔부를 들썩거리며 튕겨 주고 있었다.


‘ 아흑~~! 고….고모부~~! 보…보지 두덩 불룩한 여자하고 하니 어…어때? ‘


‘ 엄청 좋은겨~~! 처남댁은 어떤겨? 딴 놈하고 씹 하는 게….? ‘


‘ 아흑~~! 이…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어~~! 아흑~~! ‘


두 사람은 뜨겁게 불타 오른다.


 


큰 처남댁 정애와의 관계는 몇 년 전 오수경이 해외로 나가기 전에 만난 이후


다른 여자는 처음이었다.


달호는 농익은 큰 처남댁 정애의 육체에 빠져 들었고 그녀 또한 달호에게 빠져 들었다.


 


며칠 뒤….


점심 무렵에 처가에 간 달호는 식탁 의자에 앉아 있고 처남댁 정애는 그에게 반찬을


내어 주는데 큰 처남댁 정애가 눈을 곱게 흘기면서


‘ 고모부~~! 너무 해~~! 나한테 이런 차림을 시키고… ‘


위의 상의는 제대로 입고 있는 큰 처남댁은 하체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풍만한 둔부와 사타구니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으로 그녀는 냉장고 문을 열고


반찬을 옮겨 주고 있었던 것이다.


반찬을 다 챙겨 주자 달호는 그녀를 당겼고 그녀는 그의 허벅지에 앉는다.


달호는 입맞춤을 하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 기분이 어떤겨? ‘


큰 처남댁은 살짝 얼굴을 붉히며


‘ 부끄러우면서도 짜릿해~~! 호호~~! ‘


‘ 하하… ‘


달호는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 아흑~~! ‘


하체만 벗은 큰 처남댁 정애를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 넣었다.


‘ 으~~! 처남댁~~! 여기서 큰 처남한테 따 먹힌 게 몇 번이나 되는겨? ‘


‘ 아흑~~! 하…한번도 없어! 고…고모부가 처음이야~~! ‘


‘ 그…그려? 으~~! 엉덩이가 풍만해서 엄청 좋은겨~~! ‘


달호는 뒤에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그녀는 둔부를 흔들면서 신음을 흘린다.


그러다가 자세가 바뀌어 마주 보고 움직이는 달호….


큰 처남댁은 그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은 채 흔들거리면서


‘ 아흑~~! 고…고모부~~! 나, 고모부 집에 가서 살까? ‘


‘ 으~~! 우리 집에? ‘


‘ 응~~! 아흑~~! 이…임신한 고모 대신 내가 보지 대 주면서 살면 안될까? 아흑~~! ‘


두 사람은 마주 보고 몸을 흔들면서 더 뜨겁게 타 오른다.


 


6월 초에 장모님의 생신이 있었다.


은주와 애들을 데리고 가서 마당에다가 바비큐 파티를 할 요량을 준비를 하는데


큰 처남댁 정애가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여 나왔다.


주름 치마를 입은 큰 처남댁 정애는 다른 사람이 안 볼 때 그에게 풍만한 둔부를


흔들어 보이곤 살짝 눈웃음을 짓기도 한다.


큰 처남과 작은 처남 식구에다가 달호의 식구까지 함께 있으니 사람이 많았다.


 


마당에 모여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이야기 하는 중에 큰 처남이…


[ 참! 여보… 우리 매실 주 있지? 그거 가져다가 마실까…? ]


그러자 큰 처남댁 정애가 일어서면서


[ 고모부… 2층에 있는데 같이 좀 가요… ]


[ 알았는교… ]


같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입맞춤을 하는 두 사람…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에 이르자 큰 처남댁이 눈웃음을 짓다가 주름치마를 걷어 올렸다.


‘ 어!! ‘


달호는 얼굴이 붉어졌는데 사람들이 많은 오늘… 처남댁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이다.


그리곤 치마를 걷어 올려 잡고선 먼저 계단을 올라 갔고 달호의 눈에 풍만한 둔부뿐만


아니라 실룩거리는 두덩까지 보인다.


 


달호가 높은 곳에 있는 매실주를 내리자 처남댁이 다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벽에 기대며


‘ 고모부~~! 나, 한 번 만 넣어 줘~~! ‘


달호가 곧 쟈크를 내리고 물건을 그녀의 질에 집어 넣어 몇 번 움직이다가 빼면서


‘ 처남댁~~! 점점 더 야해지는겨? ‘


큰 처남댁 정애는 눈웃음을 지으면서


‘ 나, 앞으로 고모부 가시내로 살 거야~~! ‘


그리고는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자기 큰 처남댁 보지는 자기한테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까 그리 알아요~! ‘


큰 처남댁이 다시 눈웃음을 지으며 살랑살랑 둔부를 흔들며 앞서 걸어 간다.


 


-끝 -


 



글을 써다 보니 더 이상 내용을 이어가기가 마땅찮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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