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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오빠! 아기 배러 갈게,

기다려 오빠! 아기 배러 갈게,


저는 2010년도에 관광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처녀입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처녀이기에 처녀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사용을 하고 있지만 육체적으로 본다면 저는 처녀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여자입니다.
이미 저는 남자 그도 사랑하는 오빠에 의하여 뚫린 여자이기에 처녀는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저라는 년은 남자하고 빠구리를 하게 되면 정면으로 마주보고 누워서는 만족을 하지 못 합니다.
엎드리거나 뒤치기로 하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느끼지만 마주보고 눕거나 서서 상대를 보고 하게 되면 약간의 감흥도 느끼지 못 하기에 다른 남자와의 사귐은 그렇게 길게 연속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이런 모든 것은 모조리 오빠라는 남자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빠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스키 스노보드 강사 자격증을 따서 미국에 살고 있으며 현지에서 애인도 두고 있다고 하지만 올해는 몇 년간 미루어 두었던 것을 실천으로 옮길 예정이거든요.
몇 년간 미루어 두었던 것이 무엇이냐고요?
놀라지 마세요.
사실 오빠가 저에게 이별을 하자고 한 것인 임신이 두려웠던 것인데 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빠가 있는 미국으로 가서 오빠와 고등학교 이학년 이후 하지 않았던 빠구리를 할 것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빠는 여동생인 저에게 임신을 시킬 까봐 두려운 나머지 저를 멀리 하였지만 저는 당당하게 오빠의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미국 여행 스케줄도 가임 기간에 갈 것이며 그도 오빠에게 사전에 연락을 하지 않고 미국으로 가서 공항에 도착하여 연락을 할 계획입니다.


“오빠 뭐야!”깊은 잠에 들어 있던 저는 낮선 손이 제 몸을 만지는 것을 감지하였고 놀라 깨어보니 그 상대가 오빠였습니다.
“지.....주혜야 미.....미안”오빠가 손을 거두며 말을 하였습니다.
“씨~엄마에게 이를 거야, 개새끼”눈을 부라리며 오빠에게 대어들었습니다.
“미안하자 주혜야 엄마에게 이르지 마~ 부탁이야!”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만
“흥 여동생 몸을 만져 토요일에 두고 보자고”하고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르면 되지 왜 토요일이냐고요?
사실 우리 부모님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두 분 다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고 아짐 일찍 밥을 지어놓고 출근을 하시면 우리가 잠이 든 한밤중에야 집으로 돌아오시기에 잠이 많았던 저는 엄마아빠가 쉬는 주말에나 겨우 엄마아빠의 얼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부니 이르고 싶어도 주말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부터 오빠의 태도가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복싱을 하였기에 터프한 면이 많았던 오빠였는데 제 앞에서는 마치 순한 양으로 변하였습니다.
제가 뭔가 시키기만 하면 예전 같으면 버럭 화부터 내곤 하였는데 아무 소리도 없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마음도 봄눈 녹듯이 점점 사그라졌고 결국 주말이 되어서도 저는 오빠가 제 몸을 만졌다는 사실을 이르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빠와 저는 예전과 달리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오빠 남자 몸은 어떻게 생겼어?”아마 두 달 전도가 지난 후였을 것입니다.
한층 가까워진 오빠에게 아무 생각 없이 물었습니다.
“궁금하니?”오빠의 눈에 초롱초롱 빛을 내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응 많이”하고 대답하자
“나도 여자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긴 해”오빠가 제 눈치를 살피며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보여주기 하자”오빠가 바로 제안을 하였습니다.
“좋아 대신 손은 대기 없기다”하고 말하자
“물론이지”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럼 오빠부터 벗어”하고 말하자
“그래”오빠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입고 있던 옷을 마구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머. 고추가 왜 그렇게 섰어?”검은 털 가운데에 거의 직각 상태로 있는 오빠의 고추 아니 좆은 축 늘어져 있던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었던 인체 모형의 그림과는 딱딱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히히히 그건 네가 좋다는 뜻이야”하고 말하더니
“이제 너도 보여 줘”하기에
“으~응”하고 마지 못 해 저도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가랑이 벌려 봐”옷을 벗자마자 제 아랫도리에 시선을 고정하고 말하기에
“이렇게”하고 다리를 벌리자
“안 보여 누워서 보여주면 안 되겠니?”하기에
“그래 알았어.”하고 참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손으로 잡고 조금 벌려주면 안 되겠니?”하기에
“이렇게?”이미 중학교 일학년 때부터 나기 시작하였던 털 가운데 있는 보지 금을 벌리며 말하자
“아~하 이게 보지구멍이구나”하기에
“오빤 동생에게 보지구멍이 뭐니?”일어나 앉으며 눈을 흘기고 말하자
“히히히 그럼 그게 자지 구멍이니”하기에
“오빠 한 번 만져 봐도 돼”애써 오빠의 말을 무시하며 묻자
“그래 얼마든지 만져”오빠가 침대 옆으로 바찍 다가서며 말하기에
“와~뜨겁고 딱딱하다”조심스럽게 오빠의 좆을 만지며 말하자
“나도 네 몸 조금 만지면 안 되겠니?”하기에
“만지기만 해 알았지?”대답을 하면서도 저의 곤심은 오빠의 좆에 가 있었고
“그래”하고 말하더니 오빠는 중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자리기 시작하여 제법 앙증맞은 젖가슴의 젖꼭지를 매만져서 평소에는 젖가슴 가운데 묻혀있다시피 하던 젖꼭지를 올라오게 만들더니 손가락으로 잡고 뱅뱅 돌렸습니다.
“아~흑 간지러워”하고 말하면서도 제 손은 오빠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되레 다른 젖꼭지를 오빠의 손가락처럼 뱅뱅 돌렸고 분명하기 오줌이 지린 것은 아닌데 뭔가가 밑으로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나쁘니?”오빠가 계속 같은 짓을 되풀이 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그건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너처럼 나도 네 보지 만져도 되겠니?”하고 묻기에
“응 대신 만지기만 해”하고는 가랑이를 벌려주자
“히히히 너도 흥분을 했구나! 물이 나왔어.”오빠의 손가락이 보지 금에 닿는가 싶더니 오빠가 그 손가락을 들어 올렸고 들어 올린 오빠의 손가락에는 맑은 물이 묻어있었습니다.
“그게 내 거기서 나온 거야”하고 오빠의 좆을 계속 주무르면서 묻자
“응 내 좆 끝에서도 처음에 맑은 물이 있었지? 그것 역시 네 알몸 아니 보지를 보고 꼴려서 나온 거야”하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해”웬지 모르는 두려움에 오빠 좆을 손아서 때고는 팬티를 입어버렸습니다.
“그래 그러자”오빠는 대답을 하면서도 뭔지 모르는 아쉬움이 가득 남은 그런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런 짓을 했냐는 듯이 예전의 남매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런 남매는 아니었습니다.
오빠가 하는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하여도 믿는 제가 되었고 제가 하는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그런 오빠가 되었습니다.
경계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도 없는 그런 다정한 남매 사이가 된 것입니다.
밥을 먹고서 설거지를 하거니 책상 앞에 앉아서 숙제를 하는 동안에 집으로 온 오빠가 뒤에서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끌어안아도 눈을 흘기지 않았고 오빠가 트레이닝바지차림으로 활보를 할 때 좆에 의하여 텐트를 친 것을 보고는 툭 때려도 웃기만 하는 그런 오빠였습니다.
아니 되레 더 때리라는 듯이 하체를 저를 향해 들이밀었습니다.


“주혜야 우리 전에처럼 한 번 더 할까?”한 달이 지났을 무렵 오빠가 먼저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 오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오빠의 말이 떨이지기 무섭게 제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야~ 안 본 사이에 더 커졌는데”같이 옷을 벗던 오빠의 손이 브래지어를 때어내자마자 젖꼭지를 잡으며 말하였고
“오빠 고추는 여전히 염치도 없네”저도 지기 싫은 나머지 오빠의 발기가 된 좆을 움켜잡으며 대꾸를 하자
“주혜야 우리 이거 한 번 해 보자 어때?”오빠가 젖꼭지를 만지지 않은 손으로 주먹을 쥐더니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넣은 것을 저에게 보이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그게 하고 싶어?”저는 그것이 섹스 아니 정학하게 말하여 빠구리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이지 하지만 네 보지도 하고 싶어 하는 거야 이거 봐라”말을 하면서 그 손의 검지를 제 보지 금 사이에 끼워 넣어 위로 훑더니 손끝에 묻은 제 보지에서 나온 음수를 보여주며 말하였습니다.
“...............”그 말이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주혜야 넌 처음이지”오빠가 손가락을 제 보지 금 사이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응, 오빤”오빠 좆을 주물럭거리며 묻자
“난 해 봤어”오빠 입에서 널라ㅣ운 말이 나왔습니다.
“그럼 해”해 봤다는 말은 저로 하여금 질투심을 나도록 만들었고 그 질투심을 저더러 하라는 용기를 준 것입니다.


“처음 할 땐 제법 아프지만 나중에 안 아프데”오빠가 대답을 하지 않는 저를 침대에 누이며 말하자
“살살 해”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오빠를 올려다보며 말하자
“그래 네가 나의 영원한 공주로 만들어 줄게”제 가랑이 사이로 와 다리를 뻗고 포개더니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문지르면서 말하였습니다.
“왕자님 어서 저를 공주로 만들어 주세요.”오빠 입에서 공주를 만들어 준다는 말은 저로 하여금 재촉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 기다려”하는가 싶더니
“에~잇!”하고 고함을 지르며 엉덩이를 낮췄고
“악! 오빠 아파 그대로 있어.”저의 입에서는 단말마의 비명이 나욌고 눈에서도 동시에 닭 똥 같은 눈물이 불을 따라 주르르 흘러 내렸습니다.
“그래 이제부터 주혜는 내 머리에서는 사라졌고 공주님이 있을 뿐이야. 공주님, 공주님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경하 드립니다. 밑을 한 번 보세요!”하고 말을 하더니 제 고개 뒤에 손을 넣고 들어 올렸고
“정말이야?”저는 연방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밑을 봤고 야구방망이처럼 단단하고 큰 오빠의 좆이 뿌리만 남기고 제 보지구멍으로 자취를 감춘 모습을 신기하다는 듯이 내려다보았습니다.


“어머머 정말 다 들어가 버렸네.”아랫도리로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건 참으려고 한다면 참을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랫배로 느껴지는 더부룩함이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공주님 많이 아파요”오빠의 공주라는 말은
“참을 만 해요. 왕자님”오빠가 저를 공주 취급을 하자 더부룩함도 참을 수가 있었습니다.
“공주님 이제부터 공주님 보지의 주인은 누구죠?”오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 안에서 즈금씩 움직였습니다.
“왕자님도 공주 보지는 당연히 왕자님 보지죠, 그걸 말이라고 물으세요?”너는 오빠의 공주놀이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럼 공주님 보지는 왕자인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언지든지 먹을 수 있단 말인가요?”말하며 가만히 있었지만 오빠의 좆을 제 보지구멍 안에서 보지의 벽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요 언제든지 먹고 싶으면 말씀만 하세요.”하고 말하며 오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해도 될 까요? 공주님?”오빠가 제 젖가슴을 짚으며 물었습니다.
“예, 왕자님 아파도 참아 보겠으니 하세요.”하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퍽... 퍽.. 질. 퍽 .. 퍽. 퍽..”오빠가 제 눈치를 살펴가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아픔에 비명을 지르자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살살”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퍼……퍽…퍽퍽퍽…….퍼.. 벅.. 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아프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퍽.. 퍽.. 퍽... 질. 퍽.. 아!.. 으~.. 퍽. 퍽”하지만 오빠는 감탄까지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아픔을 참아 보려고 두 팔로 오빠 목을 감고 매달렸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 쯥~쯥~쯥”그러자 오빠가 처음으로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더니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쯥~쯥...........”저도 오빠 입술을 빨았고 그러다가 오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아무런 생각도 없이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하지만 오빠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키스가 달콤하다는 말의 뜻을 알 것 같았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퍽. 퍽”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제 보지구멍에 들어있던 오빠 좆이 출입을 거듭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공주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데”오빠가 펌프질과 키스를 멈추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그때서야 저는 그 질퍽이는 소리가 제 보지구멍에서 물이 많이 나와 질퍽인다는 것을 알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오바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빠..... 오......빠.......학.!!!!”하지만 아픔은 여전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만,..... 그만 ..... 하웃”그만하라고 말하면서도 저는 오빠 목에 팔을 걸고 매달렸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그러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심하게 아프던 아랫도리의 통증이 조금 약화가 되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제 미간이 풀린 것을 알았는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제 입에서는 제 스시로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오빠는 웃으며 펌프질을 천천히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그렇게 이십 여분을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말고 갑자기 빨라졌습니다.
“아...오빠...정말...멋져......아~~ 좀더 그렇게 음.”그렇게 신경을 쓰게 하였던 아픔이 사라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헉! 헉!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오빠가 물으면서 빠르게 펌프질을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제비구멍 안에 들어간 오빠의 좆이 더 팽창이 되었다는 느낌과 동시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뜨거운 무언가가 들어왔고 그때서야 난 그 뜨거운 것이 성교육시간에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와 수정이 되면서 임신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준 선생님이 말 한 정액 즉 좆 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오빠 임신이라고 하게 되면 어쩌려고”가슴을 밀치며 묻자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야”하고는 자신의 몸속에 남은 찌꺼기 좆 물까지 고스란히 제 보지구멍 안에 뿌렸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매일 오빠와 저는 빠구리를 하진 않았습니다.
오빠나 저나 임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리 전후로 일주일 정도는 조심하여 하였고 위험한 기간이면 오빠 스스로가 밖에 쌌어요.
하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제법 하였기에 중학교 삼학년에 올라갈 즈음에는 좆 맛을 익히 알게 되었습니다.
맛을 알지는 못 하였지만 호기심이 강한 제가 먼저 하자고 덤비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저의 요청에 단 한 번도 거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생리 기간과 가임 기간을 제외한 모든 날에 오빠와 빠구리를 하였지만 단 한 번도 임신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위험한 날인데도 오빠의 제어 장치 고장으로 인하여 안에 싼 적이 있었지만 임신은 되지 않았습니다.
오빠와 저는 안심을 하게 되었기에 더더욱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오빠는 대학에 진학을 하였고요.
오빠와 달리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었기에 저는 인문계가 아닌 실업계를 택하였습니다.
인문계 같으면 야자를 하여야 하였기에 늦게 집으로 왔겠지만 실업계다 보니 야자가 없어서 일직 하교를 하였고 오빠는 대학에 다녔기에 오후에 강의가 없을 경우 일찍 집으로 와서는 저와 빠구리를 한 번 하였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빠구리의 맛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부터 오빠하고 빠구리를 하는 횟수는 점차 증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좆 맛에 중독이 된 겁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그해 겨울방학까지는 엄청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못 하였습니다.
가임 기간이 언제가 될지 생리를 언제 할지 추측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오비이락이라고 할까요.
저의 생리 주기가 불규칙 해진 것과 동시에 오빠에게 여자 친구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오빠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아야 하였습니다.
자하고 관계를 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인 그때 쓰는 것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먼저 하자고 하여놓고 이제 와서 관계를 하지 않겠다는 말이 되는 말입니까?
하지만 자존심이 있는 저는 오빠를 잡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전문대학이라도 가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책하고 아니 정확하게 공부하고 담을 쌓은 처지라 개나 소나 간다는 전문대학이지만 제 실력으로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에 늦게나마 공부를 하기 위하여 학원을 찾았습니다.


거기서 오빠 아닌 또 다른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강사!
이번에는 근친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이 역시 금기에 속하는 스승님과 사귀게 된 것입니다.
나이도 오빠보다 많아 오빠하고 하는 기분이 나겠다 싶어서 가까이 한 선생님은 수학선생님이었고 제 기억으로는 29살이었지 싶어요.
오빠처럼 여자를 밝히는 사람 같으면 다가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배우면서 지켜보니 연애 경험도 거의 없어 보이는 것이 아주 불쌍하였습니다.
아니 어쩜 오빠의 배신당한 아픔이 남아있어 그래서 그 선생님에게 제가 먼저 다가간 이유가 더 적합할 지도 모르죠.하여간 제가 먼저 다가갔고 수학선생님은 마치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저에게 덥석 걸려들었습니다.


“경험이 있었구나?”선생님과 난생 처음 모텔이란 곳에 들어갔고 선생님이 제 보지를 벌리고 빨더니 물었습니다.
“선생님도~여고생에게서 숫처녀이기를 바라는 바보가 어디에 있어요.”선생님의 좆을 혀로 날름대며 말하자
“그래도.....”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아니 여고 이학년짜리가 어떻게 모텔 출입을 했느냐고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실업계 고등학교였고 실업계였기에 두발이 자유화라 길게 길렀었으며 거기다가 화장까지 하였으니 누가 저를 고등학생이라고 볼까요.


“선생님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숫처녀를 발견하면 천연기념물 취급을 하는 세상이어요.”하고 말하자
“그래 알았어.”하고는 제 보지를 빨았으나 오빠가 빨아 줄 때의 그런 기분은 하나도 들지 않았고 말 그대로 밋밋한 느낌뿐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세요.”전회로 한바탕의 폭풍을 느낀 선생님이 본격적인 빠구리를 하기 위하여 제 몸 위로 올라오기에 밀치며 말했습니다.
“어....어떻게”선생님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묻기에
“침대 짚고 엎드릴 게요 뒤치기로 하세요.”하고는 침대에서 내려가 침대를 짚고 엎드렸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였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엎드려서 선생님의 얼굴을 보지 않고 하게 되면 오빠가 하는 것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오빠와 할 때의 그 감흥이 느껴질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선생님이 제 엉덩이를 잡더니 좆을 힘주어 제 보지구멍에 박았습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오빠 좋아”저는 선생님의 좆이 아니라 오빠의 좆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초반부터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오빠와 할 때의 감흥이 그대로 느껴져 뒤돌아보고는 저도 므르게 신음이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오빠의 좆이라고 생각을 하였을 때 을러나온 음수 때문에 질퍽이는 소리가 났습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다시 고개를 돌려 얼굴을 침대에 묻고 오빠라고 억지로 생각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선생님의 펌프질은 나이답지 않게 아주 서툴렀습니다.
“아……………………………”역시 신음은 나오려다가 서툰 선생님의 펌프질이 능숙하였던 오빠가 아닌 것을 보지구멍도 느꼈던지 신음도 사라졌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하지만 저의 그런 속사정을 말리 없는 선생님은 자신의 성욕을 주체하지 못 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 발… 그만……그…만………”선생님이 그만 두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지만 자신의 용정을 채우지 못 한 성생님이 하다 말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오빠라고 생각을 하려고 하였으니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이십 여분의 실랑이 끝에 선생님은 매너도 없이 안에 싼다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제 보지구멍에 자신의 찌꺼기를 처리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선생님하고 거의 반년 정도 관계를 하였으나 오빠와 하였을 때처럼 그런 만족은 단 한 번도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결국 선생님과도 헤어졌습니다.


그 후 2010년 전문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는 물론이고 취업을 하여서도 수많은 남자들을 만났고 관계를 하였지만 오빠와 하였을 때의 감흥이 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를 만나 관계를 하고 있지만 할 때마다 저는 오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빠구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러서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빠가 있는 미국에 다녀오기로 말입니다.
금년 내로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가임 기간을 택하여 휴가를 받아 미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물론 엄마아빠 그리고 오빠에게는 제가 미국으로 간다는 연락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엄마아빠에게는 머리를 식힐 겸 제주도에 가셔 쉬다가 오겠다고 할 것이며 오빠에게는 미국의 공항에 도착을 하여 연락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빠와 제대로 된 빠구리를 할 것이며 오빠의 아기를 임신하여 금의환향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배가 불러오면 오빠에게 오빠의 아기를 임신하였다고 연락을 하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 오빠의 색시가 되어서 오빠의 여자로 일생을 마칠 그런 각오입니다.
엄마아빠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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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리는 글들은 모조리 페이스북을 통하여 상담을 받은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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