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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프린스G 시동생

혜리는 이제 신혼 2개월차이다.
결혼한지는 꼭 한달이 되었다.
남편 성진씨는 회사에서 이태리쪽 무역업무를 맡고 있어
이태리 출장을 자주 간다.
이번에도 신혼여행을  다녀오자 마자
"이번 출장은 3~4개월 걸릴 것 같다. "
며 성진은 혜리에게 미안해 하면서 이태리 출장을 갔다.
혜리는 외롭게 신혼생활을 보내던 차에
하루는 시어머니가 시동생과 같이 한보따리 짐을 가지고 시골에서 올라 오셨다.
"우리 성주가 이번에 과학명문대학에 입학했단다. 얼마나 좋은 일이고...
 며느리야 미안하지만 성주를 좀 데리고 있으면 안되겠니? 부탁한다."
혜리는 조그만 집에 지금 남편은 출장가고 없고 여자 혼자인데 
덩치 큰 시동생이 들어온다니 너무 싫었다.
"어머니 도련님이 살만한 공간이 없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그마한 거실에 방2개인 투룸이라
 안방에 침대놓고 다른 물건들은 작은 방에 다 넣어놓아서 잘 공간이 없어요"
"괜찮다 내가 다 정리해 줄테니 걱정마라"
시어머니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가져온 짐보따리를 풀고 
시동생과 같이 작은방에 있는 물건을 꺼내고 정리했다.
"며느리야 미안하지만 우리 성주를 잘 부탁한다."
시어머니는 바삐 시골로 내려가셨다.

혜리는 갑작스럽게 잘 모르는 시동생과 같이 생활하게 된다는 게 
어이가 없고 너무 싫었다.
사실 시동생을 결혼식 전후하여 몇번 본것이 전부라 생소했다.
아직 학생인데 남편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컸다.
"도련님 방이 작아 많이 불편하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저는 괜찮지만 형수님이 불편하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성주 또한 형수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이렇게 가까이 형수를 자세히 보니
갑작스러운 방문에 옷을 제대로 입지 못했는지
몸매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맑고 큰 눈을 가진 아름다운 얼굴에 허리를 기준으로 
어깨는 작은데 가슴은 풍만하고 봉긋하게 솟아 있고 
골반은 큰데 다리가 길어 각선미가 이쁜 전형적인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혜리는 성주가 자기 몸매를 뚫어지게 보는게 느껴지자 
그제서야 자기가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있다는 생각에
얼굴을 붉히며 안방에 들어갔다.
성주는 작은 방에 들어가 아까 잠시 본 형수를 떠올리고 있었다.
여자로서는 큰키인데도 어깨는 작고 그럼에도 풍만하고 봉긋한 가슴을 가진
돌아서서 안방으로 들어갈때 보여지는 뒷모습은 
잘룩한 허리에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
허벅지와 종아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각선미 
혜리가 입은 이브닝 드레스는 터질 듯한 몸의 굴곡을 고스란히 보여주었고
아름다운 얼굴에 몸매 전체에서 물씬물씬 풍기는 그 관능은
지나치게 매혹적이고 자극적이었다.

혜리가 아침식사 준비를 다할때 까지도 시동생이 방에서 안나온다.
아직 입학일까지는 며칠남아서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지만
아침 식사는 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 혜리는 방문을 두드리면서
"도련님 일어나세요"
혜리가 몇번 방문을 두드리고 불렀으나 기척이 없다.
할 수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성주는 잠에 곯아 떨어져 푹 잠든 상태인듯 하다.
아직 학교도 안가는데 더 자게 놔두지라는 생각에 돌아서는데
뭔가 이상했다.
성주가 덮고 있는 이불의 중앙 부분만 크게 솟아 올라와 있었다.
"설마... 거기는 아니겠지"
라고 혜리는 생각하며 도련님을 깨워보기로 했다.
"도련님 일어나세요"
혜리는 자고 있는 성주의 어깨를 손으로 살짝 밀며 깨웠다.
몇번 해도 성주는 일어나지 않는다.
혜리는 성주를 덮고 있는 이불중앙의 크게 솟은 부분이 궁금해서 
이불을 들쳐보고 싶지만 혹시나 그것이 아닐까 싶어 
손이 쉽게 이불에 가지 않는다.
그러나 혜리는 마침내 이불을 살며시 들쳐보았다.
"세상에 이럴수가"
혜리는 혹시나 싶었는데...
한껏 발기된 성주의 거대한 성기를 보고 혜리는 놀라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성주의 성기는 사각 팬티의 중앙에 트여진 부분을 빠져나와 
마치 천장을 뚫을듯이 불쑥 솟아 그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길이는 30센치이상 될정도로 길고 
징그러울 정도로 굵은 힘줄이 불뚝 불뚝 튀어 나온 음경의 굵기는
내 손목보다 굵고 내 한손으로는 못 잡을 정도로 굵디 굵었다.
무엇보다 귀두의 크기가 엄청 나서 거의 나의 작은 주먹정도로  커 보였고
과연 이것이 들어갈 여자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
혜리는 성주의 거대한 그 성기 크기에 놀라면서 주체할수 없는 묘한 흥분에
온 몸이 떨리고 아래 음부에 피가 쏠리는 느낌을 받았다.
혜리는 성주의 거대한 성기를 10여분간 정신을 놓고 쳐다보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정신을 차리고 살며시 이불을 덮어 성주의 그 거대한 거시기를 덮어 주고 
흥분되고 떨리는 마음에 가슴에 손을 얻고 조용히 작은 방을 나와 안방 침대에 누웠다.
혜리는 남편 성진씨가 첫남자이고 신혼여행 갔다오자마자 해외 출장가느라
신혼여행때 가진 몇차례의 성관계가 전부였다.
그래서인가 남편과의 성관계시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고 
그다지 흥분도 되지 않았다.
좀전에 본 시동생 성주의 그 거대한 성기는 남편의 성기와 비교 불가였다.
굵기나 길이면에서 남편의 2배? 아니 족히 3배는 되 보였다.
특히 버섯모양의 그 엄청난 귀두는 보는 것만으로 
성욕이 마구 일어났다.
특히 그 거대한 성기를 보는 것만으로 온몸이 떨리고
온 몸의 피가 마치 음부에 쏠리는 흥분을 이해할수 없었다.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혜리는 주체할수 없는 이 흥분된 마음을 가다듬으며 잠시 잠에 빠졌다.

성주는 잠에서 깨어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보니 
형수는 안보이고 식탁에 아침식사가 차려져 있었다.
"형수님 아침식사 하셨어요?"
성주는 안방문을 두드리자 방문이 열리길래
방문사이로 형수가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형수님 주무시는 구나, 깨우지 말고 혼자 먹어야 겠네" 
생각하고 성주는 아침식사를 혼자 먹었다.
아침을 다 먹고 나서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자기방으로 가던 중에
우연히  안방을 쳐다 보게 되었다.
아까는 반듯이 자고 있던 형수님이 자면서 뒤척였는지
옆으로 누워 약간 다리를 가슴쪽으로 올려 웅크리듯이 자고 계시는 데다가 
입고 있던 홈드레스가 짧은 탓인지 약간 위로 올려져 있어 
다리와 엉덩이가 다 보이고 풍만한 가슴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어제는 형수의 육감적인 몸매의 실루엣만 잠깐 보았지만
오늘은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던지 나도 모르게 저절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 가까이 형수가 자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형수는 자는 모습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새근새근 숨쉬며 자는 형수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 귀여워 
볼에다 뽀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천천히 형수의 얼굴아래 가슴쪽으로 시선을 내려가보니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핑크색 란제리세트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형수의 육감스러운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풍만하고 섹시한 유방이 사이좋게 섹시한 가슴골을 이루고 있었고
섹시한 유방의 중앙에 핑크색 유륜과 봉긋이 솟아있는 유두를 보니
형수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형수의 핑크색 유두를 빨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동시에 자신의 아랫도리는 츄리닝을 뚫고 나올기세로 발기하였고
너무 아랫도리가 뻐근하고 아플정도로 발기되어 어쩔수 없이 팬티까지 내린후
한껏 발기된 성기를 한 손으로 그 성낸 기운을 내리 누른 상태로 잡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아래로...
두손으로 잡으면 잡힐것 같은 잘룩한 허리와 
11자 복근이 희미하게 보이는 섹시한 배
그 아래로 여자의 언덕 그리고 그 아래 여자의 가장 중요한...
그러나 형수가 옆으로 웅크리고 있어 잘 안보인다.
웅크린 다리를 옆으로 옮겨볼까 했는데 형수가 깨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성주는 망설인다.

혜리는 잠자는 도중에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어 실눈을 살며시 떠보니
내 아랫도리 부근에 시동생이 웅크리고 있는게 어렴풋이 보인다.
한손에는 한껏 발기된 거대한 성기를 잡고 머리는 내 아랫도리를 향해 쳐다 보고 있는게 뚜렷해지자
놀란 마음에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러나 눈을 감자 머리에는 오만가지 상상과 함께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그런데 갑자기 시동생이 내 웅크렸던 다리를 살짝 들어 옆으로 옮겨 다리를 벌려 놓는 것이었다.
마치 해머가 머리를 때리는 것 같은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이 혼미했다.
게다가 혜리는 아차 싶었다. 지금 입고 있는 속옷이 첫날밤에 입은  
속살이 훤히 보이는 섹시 란제리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그걸 시동생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창피한 생각에 시동생이 빨리 방을 나가줬으면 바랬다.
그러나 그런 바램이 헛된 바램이었다는 것을 곧 알게 됐다.
"헉... 허억..."
그리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뜨거운 호흡이 아래 음부 가까이 느껴진다.
시동생이 내 음부가까이 얼굴을 대고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수치스러움과 흥분에 온 몸이 떨리는 것을 억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흥분이 음부에 집중되자 음액이 마구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다 팬티 젖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팬티는 점점 젖어드는 것 같았다.
곧이어 양쪽 팬티 끈을 잡고 살살 내리는 시동생의 손이 느껴졌다.
"안돼 안돼 안돼..."
혜리는 말했으나 소리는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곧이어 시동생이 음부에 혀를 살며시 갖다대더니 
음핵을 중심으로 소음순, 대음순을 빨기 시작하자 
미칠듯한 흥분이 음부에서 온몸을 돌아 다시 음부로 집중됐다.
그리고 음부에서 음액이 마구 흘러나왔다.
시동생은 그 흘러나오는 음액을 혀로 핱으면서 
다시 음부를 빨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묵직한 무엇이 내 음부의 대음순 소음순을 열어 젖히는 것이었다.

"도련님 안돼요"
혜리는 눈을 뜨고 이야기 했다.
혜리의 눈에 비친 성주는 한마리의 야수 같았다.
거친 숨소리에 눈은 빨갛게 충혈되고 힘줄이 튀어 나온 그 거대한 성기는
내 음부를 향햐여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형수님 미치겠어요. 저도 어쩔수 없어요"
성주는 헉헉 대면서 성기를 혜리의 음부에 갖다대고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귀두크기가 엄청나 귀두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계속 귀두를 끼웠다가 뺐다 반복하기를 수십회
 "아.. 응... 아 ...으응....   아...  응....
혜리는  미칠정도로 얼굴이 달아오르고 생전에 느껴보지 못한 흥분이었다.
그러다가
"쑤~~우~~~욱"
마침내 귀두가 질벽을 긁어대며 들어가자
혜리는 그 강력한 쾌감에 마치 생선이 펄떡이듯이  온몸을 펄떡거렸다. 
성주는 마침내 자신의 성기가 형수의 음부속으로 들어가자 
미칠듯한 쾌감과 만족감에 온 몸이 흥분으로 떨렸다.
"도련님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 중지해주세요"
"정말 미치겠어요.   하~~~ 응...."
혜리는 성주의 귀두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귀두가 밀고 들어올때의 느낌과
귀두가 질벽을 훑고 나갈 때의 느낌이 너무 판이했다.
각기 다른 쾌감이 
지속적으로 밀려오니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다.
성주는 야동으로만 여인의 육체를 보다가
실제로 아름다운 형수의 육감스러운 여체를 보게되고
실제로 섹스하게 되니 
그 만족감과 흥분에 너무 좋았고 온몸의 피가 성기로 집중되는것 같았다.
혜리는 미칠듯한 흥분에 애액이 넘쳐나왔고 
성주는 벅벅하게 천천히 움직이던 왕복에서
슬슬 리드미컬하게 왕복하기 시작했다.
혜리는 성주의 왕복속도가 빨라지자
마치 하늘에서 땅바닥으로 빠르게 떨어지듯이 
강력한 쾌감이 정신이 없을정도로 빠르게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온 몸이 경직되고 음부에서 머리까지 짜릿하고 표현하기 힘든
강력한 흥분과 쾌감이 온 몸을 꿰뚫고 휘 젓기를 수분간 이어졌다.
혜리는 생각했다. 이것이 진정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오르가즘이 끝나자 음부는 더 충혈된 것 같았고
시동생의 자그마한 자극에도 더 강하게 흥분되었다.
시동생은 지칠줄 모르고 계속 섹스행위에 집중했다.
혜리는 몇차례의 멀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시동생이 사정하는 것 같았다.
시동생이 사정하는데 질속에 들어있는 자지의 요도관으로 정액이 이동하는 느낌이
생생했다. 
"쭈우욱~~~ " 시동생의 거대한 자지 요도관으로 사정한 정액이 지나가면서 질벽 아래쪽을 강하게 자극했다.
"쭈우~~욱~~~  후 두둑~~~"  십여차례 넘게 질벽아래쪽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정액은 강하게 질안의 벽들을 쏘아대니
그 강력한 쾌감에 난생 처음 섹스의 천국을 맞이 하는 것 같았다.
시동생은 거친숨을 몰아 쉬면서 댓자로 누워 쉬더니
또 일어나서 섹스하려고 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마나 섹스했는지 모르겠다. 
침대는 혜리의 애액과 성주의 정액으로 끈적 끈적하다.
오직 한마리의 수컷과 암컷으로 서로 물고 빨고 교미하는 흥분된 열기는 다음 날까지 지칠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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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물론이고 글은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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