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유희~ 1부
언제나 리얼을 추구 하는 편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난것 혹은 겪은 것을 픽션과 섞어 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제소설은 언제나 리얼 과 픽션이 7:3 내지 6:4로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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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은 대한 민국의 1%도 안되는 패륜아 중에 한사람이다.
난 한때 욕정에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고 말았고
현제는 내 과거를 지우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중이다.
엄마와 처음으로 관계를 맺게 된것은 고1떄 여름 이었던 것으로 기억 한다. 벌써 딱 10년이 되었다.
당시 나는 어린놈이 섹스에 완전 미쳐 있던 떄였다. 컴퓨터에는 온갖 야동 과 야설이 휴지통속에 숨겨져 있었고
매일밤 휴지한장에 그러한 욕정을 뱉어 내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처음부터 엄마가 성적 대상으로 보였던 것은 절대 아니다. 모든것에는 시작 이 있기 마련이니까
당시 내 나이 열일곱 섹스에 미쳐 있었지만 물론 한번도 실전 경험은 없던 나였다. 당시에는 여자의 질속이 무척이나 호기심 의 대상이었다. 대체 자지를 삽입 하고 나면 어떤 느낌이 들까.... 손으로는 만족 할수 없는 나이기에
섹스는 그자체가 환상이었고 망상이었으며 열고 싶었던 판도라 상자 같은 것이었다.
당시 자위을 할때 안 사용 해본게 없다. 등에 붙이는 파스를 불려서 사용 동 해봤고 머 이거 저거 하지만 실제 경험 만이 난를 만족 시킬수 있을 것 같았다.
첫경험이 여름 즘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내어머니는 나보다 스물셋이 위.... 그러니까 내가 열일곱일때 서른 아홉의 나이였고 그냥 길가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아주머니였지만 나름 관리를 하셔서(?) 뚱뚱하지는 않으셨고 .... 머 마르지도 않고 보통 체형이였다.
내가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본계기가 있었으니
여름날 밤에 너무 더웠던 나는 내방에서 자다가 서늘한 안방침대로가 잠을 청했다. 당시 무슨이유였는지 아버지가 안계셨는데 어머니가 나시만 입고 자는걸 은은한 달빛 아래 보던 나는 .....
"한번 넣어보면(삽입) 대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했던것 같다 . 대체 어떤 멍돌이가 지 엄마 허벅지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겐냐마는 이해해주기 바란다 . 난 이미 그떄부터 미쳐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몇주가 흘렀고 나의 첫경험은 상당히 우발적으로 일어났다.
대낮이었다. 역시 날은 더웠고 어쩐일인지 아버니와 할머니(함께산다) 가 안게셨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나는 엄마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는 바닥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고 있었고
나는 쇼파에서 티비와 엄마를 번갈아 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는 당시 나풀거리는 검정색 속치마에 하얀색 나시 같은 것을 입고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티비를 보던 나는 슬금 슬금... 누워 있는 엄마 곁으로 다가 갔다
"엄마 티비 재밌어??"
"어 재민네 쟤 왜이렇게 웃기니 요즘애들은 다 재미써"
하며 티비만 본다.
계속 엄마뒤에서 엉거주춤하게 티비만 보던 나는 용기를 냈다.
한손을 엄마의 가는 허벅지 위에 올려보았다.
......................
무반응이었다.
이번에 조금씩 손을 올려서서히 올라가 보았는데
너무 앞질러 같던것 같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이거 왜이래" 하며 내손을 내팽겨쳐 버린다.
지금 생각하면 대체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난 다짜고차 티비를 보고있는 엄마의 몸에 올라탔다.
당연히 엄마가 상당히 당황을 했고
난 그런 엄마를 내 체중으로 눌러 댔다.
엄마가 화를 내며 밀치고 떄리고 하는데도 막눌렀다.
당시 나는 완전 미쳤으니까
별로 고민도 안했던것 같다
바로 속치마 안의 팬티를 내렸다.엄마는 얼굴 빨개지고 눈커지고 아주 난리가 났다.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난 맞아 가면서도 .......
바로 내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내렸는데
엄마가 어이없어하던 그표정이 눈에 선하다 엄마가 상당히 터프하신 편인데도 그렇게 놀라 하는것은 처음 봤다.
내 그곳은 이미 반이상은 커져서 서있었고
엄마를 누른 상태에서 엄마 보지를 보려 했지만 각도상 수북한 털만 보일뿐......
나도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그상태로 삽입을 해버렸는데
야설 같은 것을 보면 첫경험을 하는 남자들은 여자 그곳을 상당히 못찾아서 헤메지 않나... 근데 나는 이상하게도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한번의 시도가 한번에 들어갔다. 그냥 대충 짐작해서 찌른 곳이 한번에 쑥 들어갔다.
기분이 이상했다. 엄마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나를 깨물고 날리났다.
어거지로 그상태로 계속 있어 보았지만 전혀 좋지가 않았다. 내가 생각한 섹스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다. 당시 느낌을 표현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내가 상상하던것과는 차이가 많았다.
그렇게 엄마에게서 내려왔고 난 먼지나게 맞았다.
그렇게 둘만의 비밀을 만들고서 난 한동안 섹스의 환상이 깨져 모든것에 실증을 느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석달 정도 지나 가을이 되자 다시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분명히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도 다시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그기회는 어렵지 않게 찾아 왔다.
당시 그사건 뒤로 거리를 두고 있던 우리 모자는 또 집에 단둘만 남게 되었고 ....난 엄마에게 덤벼들었다.
거의 대놓고 말했는데 한번만 너무 하고 싶으니 한번만 할수 있게 해달라며 반강제적으로 달려들었는데
엄마는 미친놈이라며 밥그릇을 던지고 .....
어찌되었건 난 다시 엄마 위에 나를 얹히게 되었다. 이미 콘돔까지 준비하여 만발의 준비는 끝났었고 그동안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며 훈련 해온것도 있었다.
먼저 악을 쓰는 엄마의 귓볼을 햝아 주었는데 역시 소용 없었다.
컴퓨터로 보던 근친 야설은 실전에서는 아무 턱에 소용 없다는것을 안이상 .... 내가 하던 대로 미러 붙혔다.
바로 엄마의 바지를 벗기고 나도 아래만 벗었다. 준비해간 콘돔까지 보고 나서 엄마는 아주 경악을 했다.
난 콘돔을 씌우고 전번에 넣었던 그장소에 그데로 삽입을 했는데 엄마도 더이상 창피를 보고 싶지는 않았는지
욕설과 고성은 없어졌지만 나를 노려보며 양팔을 휘둘렀다.
이번에 삽입은 먼가 느낌이 달랐다. 지난번보다 훨씬 나았다. 물론 내가 생각한정도의 판타스틱은 아니지만
먼가 지난번과는 다르게 여유가 있었다.
삽입을 한 나는 엄마가 조금 잠잠해지는 틈을 타
동영상이나 야설로 보던데로 서서히 왕복을 시켜보왔다. 엄마의 보지속에 묻혀있던 내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콘돔 비닐엔 먼가 이물질 같은 것이 묻기 시작했는데
엄마의 얼굴이 상당히 빨게 졌자다.
엄마가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 가자 훨씬 수월했다. 나를 경멸하는 그런 눈빛도 지금의 욕구 앞에서는 통하지가 않았다.
서서히 자지를 넣고 뺼떄마다. 자지 기둥과 귀두 사이에서 먼가 미끌거리는 느낌이 들었고
난 양팔로 엄마의 양팔을 눌러 혹시 모르는 저항에 대비한체 서서히 속도를 높혀 엉덩이를 움직였고
내가 상상해오던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하는 섹스.... 물론 나중에 우리 모자는 아무도 모르게 7년동안 관계를 가졌지만
당시 초창기에는 엄마의 저항이 너무 거세
내가 아무리 미쳤어도 죄책감이 없지 않았었다.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잘안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야동같은 것을 보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남여가 크게 신음을 내며 절정으로 가든데....
난 도무지도 절정이 안왔다. 물론 엄마는 나를 경멸하며 외면하고 있었고
그렇게 부엌바닥에서 한 20분은 한것 같았다.
허리도 아프고 땀도 나고 후회도 되고
이거 수습을 어떻게 하지 등등 별 생각이 다나니
더 사정이 안되었던것 같은데
난 좀 자세를 바꿔서 아예 엄마에게 완전 밀착하였다. 엄마 볼에 내 볼이 다을정도로 달라 붙어서 흔들어 대니
얼마 안가 절정이 다가 왔다.
자지 끝부분이 시려왔다. 그렇게 난 엄마를 끄러안고 내생에 첫 사정을 했다.
나름 흉내낸다고 "으윽 윽"하며 싸긴 했는데 좋아서 낸소린 아니었다.
관계가 끝나니 엄마는 완전 파김치가 되었고 나를 외면했다. 난 콘돔을 벗으며 그안에 하얗게 고인 내 정액을 보았는데.....
당시에 는 잘몰랐는데 처음에는 뻑뻑하던 엄마의 보지속이 나중에는 나름 원활해졌었는데
그떈 몰랐지만 엄마도 분명 물이 나온것이리라
그렇게 강제적으로 시작된 우리 모자의 관계는
내 군복무 기간 2년을 포함해 7년을 지속되게 된다.
많은 이들이 내 글을 보고 막말을 하고 욕을 할수도 있지만
우린 서로 충분히 즐기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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