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 빠진 엄마 1화
승애 :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 전업 가정주부 선척적으로 잘잡힌 몸매를 가지고있고 남편의 환심을 사기위해
끊이없이 가꾸온 덕분에 30대 중후반이지만 30대 초로 보이는 몸매와 외모를 지닌 고귀해 보이는
착한 선규의 엄마
진옥 : 전직 검사 출신의 이지적이고 냉철한 이미지를 가진 진옥 엄청난 거유의 소유자
현욱 : 미소년이라고 통칭되는 외모와 훤칠한 키 그리고 몸매를 가진 선규의 친구 평소에는 티없이 맑고 상냥한
심성을 보여주지만 섹스를 시작하면 악마로 돌면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선규 : 아무것도 모르고 착하게만 자라온 고등학교 2학년의 학생,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부터 현욱과 마음이
맞아 잘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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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여보……"
"……뭐야 , 승애?"
"네 , 에……그……"
자신을 쳐다보는 남편의 얼굴을 보자 역시 부끄러워졌다.
"원 , 나부터 요구하다니……정말로 상스럽지만……"
"오늘은 , 그 , 오랫만에……"
나는 용기를 내서 부끄러워하며 섹스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미안 오늘도 바쁘군 오늘은 그냥 재워줘"
매정하게 말한 남편은 승애에게서 등을 돌리고 문을 향했다.
"그럼 , 출근할께"
"다녀오세요 , 여보"
승애는 서둘러 직장으로 향하는 남편을 전송했다.
"……하……"
"우리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것은……그것은 알고 있지만……"
"일어나셨어요 어머니"
"……"
생각에 빠져있는 동안 등뒤로 들린 아들의 소리에 깜짝놀라는 승애였다.
"……어머니?"
"아!! 에, 일어났니 선규야. 밥 다 됐어"
"응……고마워요"
………………
…………
……
"그럼 , 다녀 오겠습니다"
"네. 다녀오세요"
제대로 아침 식사를 먹은 선규도 , 여유를 가지고 등교를 했다.
"후후 , 뒷 모습이 그이를 꼭 닮았네"
두 명이 집을 나간 뒤에 전업주부로서의 일을 해내는 것이 승애의 매일이였다.
남편이 일전에 사 준지 얼마 안된 아이-드레스 타입의 청소기로 방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먼지를 빨아 청소를 시작했다.
원래 깔끔한것을 좋아하는 승애에게는 매일의 청소도 그다지 버겨운 일이 아니였다.
세탁도 , 요리도 근처에 사는 부인들처럼 싫고 지겹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단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집에서 혼자 남아 남편과 아들의 귀가를 기다려 있는 외로움 정도…… 이지만
그 외로움도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넣어 버리면 속일 수 있었다.
[……30대의 부부의 무려 3할이 섹스레스라고 합니다]
[어머나……]
그런 텔레비젼으로부터 들려 온 소리에 청소를 하던 손을 멈추었다.
"섹스레스……우리의 세대로 , 3할이나……? "
텔레비젼에 섹스레스에 고민하는 부부가 등장했다. 그들은 평상시의 생활에는 아무 불만도 없는 것이라고 한다.
"같구나……"
"나도……상냥한 남편과 아들의 보람으로 살고 있어……평범한 생활이지만 , 매일 매우 행복…… 해, 단지…… 성생활이 없어져 버린 것만이…… 그래도 섹스 떄문에 바람피는것은……생각할 수 없고……"
"선규 방을 정리 합시다"
세탁물 바구니를 가지고온 승애는 소리내면서 아무도 없는 아들의 방에 들어갔다.
"어머어머 , 선규도 참……또 어질러 버려서……"
남편을 닮아 성실하게 공부를 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주변이 좀 산만한게 흠이였다.
"후후…… 어쩔 수 없는 아이……"
침대에 세탁물모아둔 섹탁물을 올려둔뒤 천천히 방의 정리를 시작했다. 마루에 흩어져 있는 프린트들을 주은뒤
"음 , 어디에 보관해 둘까……"
승애는 실내를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서랍하나를 열었다.
"꺅……! 이것은……!"
서랍 안에서 생각지 못했던 것을 발견한 승애는 무심코 놀라움의 비명을 질렀다. 그리곤 자신의 목소리에 한층 더 놀란 승애는 입을 막았다.
여럽사리 모은 프린트가 팔락거리며 전보다 더 어지럽게 바닥에 흩뿌려졌다.
"하……하……뭐, 뭐……그 아이 하지만 건강한 남자 이니까 이상하지 않은거겠지?……"
승애는 두근대면서 안에 들어있던 음란한 표지의 책을 꺼냈다.
"……[ 나에 하면 안되는 큰 가슴 엄마]……?"
[마마]라고 하는 단어로 내용이 신경이 쓰인 승애는 마음대로 책을 펼처보았다. 곧바로 손가락이 후들후들 떨리면서 머리 속이 뜨거워져버렸다.
그것은 ……진짜 아들이 진짜 모친을 범하는 내용의……추잡한 만화였다. 얼마나 얌전하고 상냥한 아들이라고 말해도 성숙한 남자 이니까 음란한 책의 1권이나 2권은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 그것이 설마 이런 내용의 책이라니……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들여다 보는것이 좋지 않다고는 생각하면서도 페이지를 넘기는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승애는 어느 새인가 자신과 선규를 이야기안의 어머니와 아들에게 겹쳐 생각하면서 만화를 읽어 버리고 있었다.
──아앗……굉장해! 엄마의 가슴 , 커!
아들은 싫어하는 어머니의 가슴을 짜듯이 블라우스 위로 큰 가슴을 서툰 난폭한 손놀림으로 비비고 있었다.
──하아 , 하아……, 응 , 직접만지고 싶어 좋지요? 만져도!
그리고 곧바로 손안에 꽉차는 어머니의 감촉에 참을 수 없게 되어 옷을 찢듯이 벗겨내 브래지어를 잡아 위로 들어 버렸다.
──……! 있고 , 안 돼요 , 선규 짱……! 부모와 자식으로 , 이런 일……하아!
숨을 난폭하게 내쉬면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어머니를 아들은 그런 비명을 무시하곤 밝은 빛아래로 들어난 풍만한 가슴을 갓난아기가 젓을 빨듯이 유두에 들러 붙었다.
"하……하……나 , 선규도 참……이런 책을 읽고……흥분하고 있는 거야……? "
라고 생각했지만 승애는 머리와 하복부가 어지 할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고 있었다. 간질간질 해져가는 중심부를 자신도 모르게 허벅다리를 비비면서 끈적끈적해진 침을 목으로 넘기면서 페이지를 또한번 넘겼다.
"아……"
──못참겠어 엄마! 다리벌려 엄마, 이익!
그리고 드디어 , 아들은 진짜어머니에게 맹열히 껄덕대는 페니스를 삽입하고 있었다. 말로는 거절하면서도 이미 뜨겁게 젖고 있던 어머니의 질 구멍은 너무나도 어이없게 아들의 거대한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짐승과 같이 격렬함고 난폭하게 침입하는 아들의 자지에 엄마의 그곳에서는 찔꺽찔꺽하는 격렬한 소리가 만화안의 근친의 결합부에서 표현되고있었다.
──하아아……! 그래 괜찮아……아들의 자지 괜찮아! 좋아~~ 마음대로 해줘~~ 아들
어머니는 어느 새인가 아들의 욕망을 받아들여 쾌락에 울것같은 표정으로 허덕였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더욱 더 흥분해 허리를 무모하게 흔들어 모친의 성기를 쑤셔댔다.
──아우 웃 쌀거같아 나에 정액 엄마의 몸안에 쌀게!!
──아...아.. 좋아! 아!! 안돼 , 그것만큼은 안돼!
하지만 모친은 아들의 질내사정을 거절하면서도 어머니로서의 얼굴을 되찾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아들의 페니스에 범해져 어찌할 도리 없이 허덕이는 여자의 얼굴을 한 채로 아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앗 , 엄마 , 엄마!
──안 , 안돼! 아 , 하아아아 아아아--!
사정 때의 표현음과 굉장한 절정의 소리가 페이지에 흘러넘쳤다.
"아 , 아아……아이의 정액이 , 엄마의 안에……? "
아들의 농후한 정액을 머금은 어머니의 얼굴이나 비부가 업이 된다. 정자가 메워져 물결치는 자궁의 단면도까지 그려져 있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한 소년의 그로테스크하게 부풀어 오른 귀두로부터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을 양의 정액이 흘러넘쳐 모친의 자궁을 채우고 있었다.
확실히 , 임신해 버릴 것 같은 , 그런 그림이였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거부를 하며 아들에게 범해지고 있던 모친이 말과는 정반대로 사정을 받아들이는 즐거움을 전신으로 맛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만화속의 어머니는 진짜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걸어 몸을 부들부들 경련시키면서 결합부로부터 애액과 정액을 흘려 시트를 흠뻑 더럽히고 있었다.
승애는 그것을 끝까지 읽어 버린것을 깨닳고 곧 바로 만화를 덮었다.
"하 , 하……근친상간 , 같은 것……생각하는 것도 , 안 되는 것 ,인데…… 어째서……? 몸이……굉장히 , 뜨거지지……"
만화 탓이라고 할수 없게 된 승애는 책을 서랍에 되돌려 놓은뒤 빠른 걸음에 아들의 방에서 나왔다. 몸이 시키는 대로 화장실에 뛰어들어 서양식 변기에 허리를 내린다.
"아아……하아……인가 , 선규……"
짐승 같아 보이는 숨을 내쉬면서 덮쳐 오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서서히 어루만졌다.
"은 아앙……!"
흥분한 몸이 원하던 자극이 주어지자 승애는 곧바로 신음소리를 흘렸따. 이따금 생리전에 몸이 불처럼 달아 올라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에 자위하던 것처럼 유방을 모양을 일그러 뜨렸다.
"흐응…………아 , 아아……"
"달라……이런 일은 없어……만화 안에서나 이런....... 후우……"
언제나 하던 자위의 순서로는 자극이 충분하지 않자 승애는 만화안의 소년이 하고 있던 것처럼 유방을 난폭하게 움켜쥐고 힘껏 힘을 줬다.
"아하……! 아앙, …………!"
언제나 처럼 부드럽게 감싸지는 것 같은 쾌감은 아닌 강제적이고 강한 쾌감이 느껴졌다. 남편도 이렇게 난폭하게 애무를 했던 적은 없다.
일찌기 맛본 적이 없는 강력함이 승애의 손은 마치 별개의 생물이듯이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짯다.
"그래……이런식으로 무리하게에……강간 당해……"
승애는 그대로 조금 전 본 만화의 상황에 감정이입을 시켜나갔다. 얌전한 아들에게 강간 당하는 모친. 아직 여자를 모르는 아들의 짐승 같은 욕망의 정액받이가 되어 이윽고 한마리의 암컷으로 전락해 버리는 모친의 모습.
상상 안에서 승애는 만화의 모친은 자신으로 덮쳐 오는 아들은 선규가 되어있었다.
"아앗……이다 , 안돼……안 되요 , 선규……! 나는 , 당신의 엄마야! "
"그런 일 , 이제 관계없어!"
승애의 말에 더욱 더 흥분한 선규는 찢듯이 옷을 벗겨 평소보다 훨신 크게 발기한 유두를 입에 넣었다.
"아후우! 아하 아 안돼……, 아아앗……!"
예민해진 유두로부터 날카로운 쾌감이 가슴을 뚫자 코가 막힌듯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승애의 머리 속에서 움직이는 선규는 갓난아이와 같이 유두를 빨면서 익숙해지 않는 손놀림으로 다리를 벌리고 손을 집어넣어 왔다.
"하앗 , ……!나 그만두세요 , 선규……! 이런 일 , 용서되지 않아요 ……!"
본능을 우선시한 한 선규는 저항하는 승애를 생각치 못한 강한 힘으로 눌러 결박한뒤 모친의 다리사이의 균열을 찾아 손을 움직였다.
승애는 거기가 평상시와 비교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젖고 있는 것을 아들의 손가락끝에 의해 느끼면서 상상안의 아들에 맞추어 속옷안의 축축해진 자신의 질육헤집었다.
"이제 그만두세요 ……! 아앗, 웃……그만두어 ……그만두어! "
아들의 손으로 농락당해 꿀물이 흘러넘치고 있는 승애의 몸으로부터 저항이 실이 끊어져가고있었다.
"아아,, …… 선규……용서해줘……이제 ……빨리 엄마를"
"하 하 나도 이제 더이상은 못참아요……! "
모친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는 것을 느낀 선규는 남편보다 훨씬 큰 페니스를 바지로 꺼냈다. 익숙하지 않는 움직임으로 모친의 가랑이를 좌우로 벌려 이미 투명한 물을 흘려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는 귀두를 승애의 보지에 꽉 맞춰왔다.
"아앗 ,이나 , 그만두세요 , 그만두어 , 선규……! 부모와 자식으로 이런 일을 해서는 , 안 돼요! "
승애는 저항을 부활시켜 외치면서 상상안의 선규의 움직임에 맞추어 바쁘게 속옷을 긁으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꽉눌렀다. 체험한 섹스 중에서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남편과의 첫체험.
비정상일 정도로 삽입을 꾀하려고 하는 남편의 얼굴을 짐승같은 숨을 내쉬는 선규의 것으로 바꾸어 넣는다.
"어머니도 , 흥분하고 있는 주제에! 넣을께 이제 충분한거 같은데 엄마!"
"아 , 안 되요 , 넣는 것은 , 안돼! 그것만큼은! 아앗 , 그만두어 , 그만두어!"
실제로 머리를 흔들면서 무의식중에 크게 외치면서 아들의 자지라고 상상한 손가락을 단번에 질안으로 찔러 넣었다.
"우우 우우!"
상상이지만 근친상간이 낳은 쾌감의 크기에 승애는 끌어 올라오는 소리를 참지 않고 화장실에 울리게 하고 있었다.
"아, 아아앗! , 그런 , 그런 ……나 , 아들에게 범해져 ……!"
"아앗 , 들어간 , 들어갔다! 나 어머니의 안에 들어갔다!"
"이런 , 선규의 것이 , 선규의 것이 , 안으로 꿈틀꿈틀해 ……아 싫어……!"
"하 , 하 , 움직인다 ……!"
상상 속의 선규는 즉시 몹시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스스로가 처음 격었던 모친의 보지를 엉망진창과 휘저어 놓았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 전에 없을만큼 애액으로 가득 찬 질 구멍에 손가락을 출입시켰다.
손가락의 주위로 흥건하게 흐른 자신의 보짓물이 밖흘러놔와 음란한 물소리가 화장실에 울려퍼졌다.
"히는! 박아……아, 아아, 아앙……더 세게 쑤셔줘!"
승애는 만화로 본 추잡한 의성어를 생각해 내면서 현실과 상상 안에서 같은 신음 소리를 외쳤다.
"좋다! 이걸로 , 이것이 , 어머니의 보지야!"
"아 , 안 되요,, ……, 뽑으세요 , 뽑아 , 선규!"
아들과의 섹스에 빠질 것 같게 되면서도 근친를 범하고 있는 것의 공포로부터 승애는 머리를 흔들며 쾌감을 만끽했다.
"싫습니다! 이대로 끝까지 , 하는 거야!"
어리광을 부리듯이 외치면서 선규는 그만두기는 커녕 피스톤 운동을 가속시켜 왔다. 승애는 자위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남자의 육체가 부딧혀오는 느낌을 할수 있는 한 느끼고 싶어서 손을가락에 자신의 애액을 충분히 더 바른뒤 손가락 3개를 오무려 다시금 팔을 움직였다.
"아항, , 아앗! 선규, 안돼 , 안돼! 그런 격렬해요!"
머리속의 소리만으로는 어딘지 부족하게 된 승애는 상상한 소리를 그대로 토해냈다. 자신의 소리에 한층 더 흥분과 쾌감이 집결해 질벽이 아들의 페니스를 요구하듯이 경련하면서 미칠 듯하게 수축했다.
"아아앗 , 엄마가 스스로 자지를 보여오다니! 엄마도 , 엄마도 기분이 좋은거지?!"
"흐윽 , 아아앗……! 그래 좋아 괜찮아 ……아들에게 범해져 ……아하, 아아 이 엄마 느껴 버려 ……!"
상상이니까 , 아들과의 섹스라고 하는 배덕감은 이미 쾌감의 소스에 지나지 않았다. 승애는 부풀어 오르는 쾌감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망상을 생각했다.
"아앗 나온다 ……! 나 , 어머니의 보지의 안에 쌀게!"
"잠깐 ……! 선규, 안돼 , 안 되요 , 그것은 , 절대로 안 되요!안돼! , 아 ,보지속에 싸면안돼 엄마의 안에는 , 절대 , 싸지마"
그런 승애의 바램을 흥분한 선규가 들어줄리도 없고 사정으로 향해 난잡하게 허리를 부딪쳐 온다. 승애는 자궁의 입구까지 뚫고 들어오려는 것 같은 그 움직임을 재현 하려고 손가락을 가능한 한 깊게 회전시키면서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 , 아아아아아 , 그만두어 , 그만두세요! 아이가 ,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해-!"
"상관안해 ……! 쌀꺼야 여기에 나온다-----!"
망상안의 선규가 극에 달한 순간 승애는 절정을 요구해 뜨거워진 질육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버렸다.
"히우웃! 아, , , 아우 우우 으윽……!"
쾌감으로 채워진 승애의 보지가 최고조에 달해 뜨거운 꿀을 배어 나오게 하면서 격렬하게 경련했다.
승애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페니스의 맥동을 생각해 내면서 손가락을 굽혀 질벽을 자극시키면서 움직여 망상를 계속했다.
"아아앗! 나 싸고있어! 어머니의 의 보지에 싸고 있다-!"
"흡!!! 아아아아아! 그래 나오고 있어 선규의 것이 엄마의 자궁에 있어요……!! 아아, 선규 , 선규……! 아 , 아아아아아……!"
질퍽하게 놀아버린 사고안에서 승애는 몇번이나 아들의 이름을 불러 절정에 부들부들떨며 전신을 진동시켰다.
"하 , 하……하……아아……원 , 나……무엇을……?"
흥분이 식어 오자 자신이 터무니 없는 일을 한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생각이 생겨 왔다.
"아들 에 대해서……아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 자위이라니……게다가……이렇게 까지 흥분하다니……"
금기를 상상해 버린 승애는 격렬한 자기 혐오에 빠져 버렸다. 하지만 근 몇년 동안 맛보지 못했던 흥분이 아직 몸의 중심에 남아 있어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기분 좋게 쑤시게 하고 있었다.
"오늘 밤 , 분명하게 권해 볼까……요즘 통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 이상한 것을 생각해 버려……"
승애는 탁해진 보짓물에 더러워진 손가락과 보지를 화장지로 닦고는 정신을 차리고 집안일에 돌아갔다.
"다녀왔습니다―"
집안일을 끝내고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자 선규가 돌아왔다. 그 소리에 낮의 자위를 생각해 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거북함을 기억해 버렸다. 그런데도 승애는 언제나와 같게 현관으로 향했다.
"어서 오세요 , 선규"
"응, 다녀왔습니다"
방에 음란한 만화가 있는 것을 알려진 것도 승애가 그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한 것도 모르는 선규는 평상시와 변함없는 웃는 얼굴이었다. 그런 아들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곤란하고있는 사이 선규의 뒤에 있는 얼굴을 눈치챈다.
"아 , 어머나……"
이전에도 몇번인가 집에 놀러 적이 있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의 키큰 남자다.
"왔나요? 현욱이였던가?"
"네. 실례합니다"
"함께 공부하고 왔니?"
"네 , 에……"
"아 , 잠깐. 세탁물 침대 위에 놓아두었기 때문에"
"응 고마워요"
아무것도 모르는 선규는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곤 현욱을 따라 방에 갔다.
"음료 가지고 간다고 말해 줄까……"
두 명이 방에 가 1시간 정도 지났지만 아이들이 음료를 필요로 하는 기색은 없었다. 그래서 승애는 쥬스와 과자를 준비해 선규의 방으로 향했다.
"선규 , 들어가요?"
"아 , 어머니……"
"음료와 과자 , 가지고 왔어요"
선규의 강한 시선을 받아 승애는 과자 쟁반을 두자 마자 아들의 방을 뒤로 했다.
………………
…………
……
"……늦어진다고요? 응, 응. 알았어요. 그렇다면은……"
남편으로부터의 전화가 끊은 승애는 한숨과 함께 기대를 접었다.
"오늘도 , 세 명 모여 먹을 수 없구나……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선규와 둘이서의 저녁식사를 상상하고는 외롭다고 생각하고 있으자 문득 누군가의 시선을 느꼈다. 그쪽에서 관심을 가지자 복도에 현욱의 단정한 얼굴이 보였다.
"아 , 어머나 뭐 필요해요?"
"아니요 화장실좀 가려고"
가방을 한 손에 가지고 있으니까 이제 돌아가는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 같다. 화장실에서……낮의 자위 에 대해서 생각해 내 조금 부끄러워 했다.
"위치는 알겠어?"
"에 , 물론……후후"
"…………?"
화장실로 향하는 현욱의 탐스러운 입술로부터 작은 웃음이 들린 것 같았다.
밤--.
오늘이야말로는이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서서히 잠들어 버렸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은 11시를 지난후에야 들어왔던 것이다. 게다가 직장에서 무엇인가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고 오늘도역시 언제나왜 같이 피곤한 것 같았다.
"……어쩔 수 없는 , 것이겠지요"
외로워도 , 그런 남편에게 무리를 주는일을 승애는 할 수 없었다. 남편이 열심히 일해 주는 덕분에 우리 가족은 무슨 걱정도 하지 않고 살 수가 있으니까……
"…………"
채워지지 않은 열정을 접으며 승애는 어두운 천장을 올려본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려 하고 있으자 머리의 안쪽으로부터 자신의 허덕여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들에게 범해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자위. 열이 가득찬 화장실에서 마음껏 내질럿던 쾌감의 신음소리. 낮의 자신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음란한 소리는 무시하려고 잊으려고 생각하고 있던 낮의 자위가 분명히 생각나 버렸다.
"아 , 저런……아들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이런것 뭔가 그러고 보니……선규는 어떨까……저런 , 모친과의 근친상간이 그려진 책을 읽어……혹시 , 나에 대한 것을 망상해……? "
"……! "
"싫구나……나도 참 ,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
승애는 떠오른 생각을 뿌리치듯이 머리를 흔들어 배덕적인 망상에 빠진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눈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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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새로운 글입니다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우선은 지켜봐주세요
이번 소설의 주제는 역시나 연상 근친의 짬뽕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