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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족4 (각색) -마지막편-

뜨거운 가족4

(몇년전 동경 눈내리는밤..XX기업의 한 사무실...)

윤진: 어쩐지 춥다했더니 퍼붓고 있었군만..
소희: (소희가 블라인드 사이로 창밖을 보며..) 아!...눈?

(정장차림의 윤진은 지퍼사이로 검붉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서 창문을 잡고 숙이고 있는 소희의 스커트에서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무릅까지 내리고 뒤에서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소희: 눈...은 아~~앙 시 싫어요.
윤진: 헉∼ 헉∼ 헉∼∼∼∼퍼억,,퍽퍽퍽~~...응? 어째서? 예쁘잖아!
소희: 하지만... 학∼ 학∼ 학∼ 학∼ 아∼∼∼ 아∼∼
윤진: ,............"으윽! 간다.
소희: (속으로) "단지 타락해가기만 할 뿐이라니 마치 나처럼..이젠 끝내자 눈처럼 타락해 가는건 ...싫어!"

(다시 온천의 호텔에서는 섹스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예린은 큰아빠인 윤호에게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두손으로는 가슴을 문질렀고 그 옆에서 민혁이는 작은엄마인 미정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세차게 쑤시고 있었다.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예린: 아~아아~~굉장해~ 자지가 단단해요. 큰아빠!
윤호: 아~~~으..으흐~~ 예린이 보지도 뻑뻑해서 좋아~~!
민혁: 작은엄마! 또 나와요!
미정: 앙~~좋아..어서 싸 민혁아!!!!

(그시각 큰집에서는 소희 앞에서 윤진이 하의만 벗은채 알몸인 미애의 보질르 뒷치기로 쑤시고 있었고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 소희는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정민: (소희를 뒤에서 끌어안고 큰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혀로 빨며..) 무슨 일있어요? 큰엄마?
소희: 헉! 살짝 간거 분이야!

(그때 미애가 기어오며 소희앞에와서 두손으로 소희의 두뺨을 어루만진다. 윤진은 미애가 기어가는데도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았다.)

소희: 미 미애야..!
미애: 학∼ 학∼ 학∼ 학∼ 아∼∼∼ 아∼∼난 알아요 새엄마도 같은 여자라는걸..
소희: (속으로) "그래 그때도 미애는...그때도..."

(소희와 미애는 서로의 혀를 탐닉했고 미애는 소희를 눕히고 새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혀로 빨았다. 쪽∼ 쪽∼ 웁∼ 웁∼ 그리고 윤진은 계속 뒷치기로 미애의 보지를 쑤셨으며 정민은 소희의 두다리를 들어올리고 보지에 자지를 넣고 쑤셨다.)

미애: 아~~앙~~안돼! 작은아빠 이런건!
소희: 아~~~하~~앙~~싫어! 싫어! 그만!
미애: 그 그렇게 격렬히 하면 싫어...흐으으...아아...
윤진: 좋은 느낌이야! 엄마와 딸 이상의 관계야...그렇게 생각하지? 미애야...!

(미애는 상체를 더 숙여서 소희의 얼굴에 가까이 자신의 얼굴대었다)

미애: 새 새엄마...?
소희: 아 아~~싫어 미애야! 보지마!!
미애: (더욱 다가가며..) 그래서 새엄마...간건가요?
소희: (얼굴을 돌리고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싫어...

(윤진과 정민은 서로 의아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며 계속 자지를 보지에 수시고 있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퍽퍽퍽,퍼-억,퍽퍽,퍽퍽)

미애: (다시 소희의 가슴을 빨며..) 새 새엄마 전 몰랐어요! (좀전에 문밖에서 윤진의 자지를 받으며 새엄마와 정민의 섹스행각을 훔쳐보던걸 생각하며..) 하지만 정민이랑 하는걸 봤더니..저랑 같다는걸요.
소희: 미 미애야..!
미애: 그 그러니까..아~~~하~~앙~~(윤진이 더욱 세차게 쑤셨다.) 가 갈것 같아! (미애가 소희의 가슴위로 쓰러졌다.)아~~아앙!!
소희: 미애야...
정민; (미애의 보지를 쑤시고있는 윤진을 보며..) 아빠 꽤하는데요..

(그러자 윤진은 의기양양 팔짱을 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미애: 하아~하앙~...엄마로써는 잘..모르..겠지만...여자로라면 이해해요!!

(미애가 밑으로 소희가 위로 69자세를 취하며 소희는 미애의 보지를 윤진의 자지가 쑤시는걸 보았고 미애는 소희의 보지를 쑤시는 정민의 자지를 보았다.)

소희: (속으로) "좀더 다른모습으로 이해해 갔을터인데.. 그럴텐데 어째서..기쁘지!?"
미애: (소희의 애액이 얼굴위로 떨어지자..소희의 엉덩이를 잡으며..) 굉장해...안에서부터 넘쳐 흐르고 있어!
소희: 하아 아 아 욱!!! 하우~..시 싫어..미애가..봐버리면...!!
미애: (자지가 쑤시고 있는 소희의 보지를 살짝 벌려서 보지를 혀로 핥으며..) 이거..기분 좋죠? 네?
소희: 안돼! 그런건!! 하아~~안돼! 안돼!!
윤진: (환희에 가득찬 소희의 얼굴을 잡으며..) 좋아! 소희야..최고에 다다른 표정...!! 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오 옷! 나오려고 한다.
소희: 아 안돼요. 딸의 몸안에다간.. 싸지 말아요! 내가..입으로 마셔...줄테니까...부탁해요...!!
미애: 어...엄마!!!
윤진: (소희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하며..) 후~모녀간의 유대를봐서...그렇게 해주지! 소희...쭈읍~~쭈쯥...
미애: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정민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정민아..!
정민: 응!?
미애: (정민의 자지를 잡고 혀로 핥으며..) 나 나도..마 마시게..해...줘!
정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서 미애의 입에 대며..) 좋아! 미애누나...입벌려! 저 정말로 간다!?

(으.....아아아~~~~ 윤진과 정민은 동시에 소희와 미애의 입에 많은 양의 정액을 쌌다.)

윤진: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가 입속에 넣고 빨자..) 오..오옷! 그래그래 빨아내서..오~~!!!
정민: (많은양의 정액을 힘겹게 삼키는 미애를보며..) 억지로 마시지 않아도돼!
미애: 으으으응!!
정민: (소리가 들리자 방문을 바라보며..) 아빠!!!
윤진: (슬쩍 돌아보며..) .......아아 그런것 같군!
소희: (계속 윤진의 자지를 빨며..) 무 무슨 일이죠?

(그때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자 소희는 자지에서 입을 때며 놀란다.)

미정: 돌아왔어요!!
민혁: 다녀왔습니다!!
윤호: 이봐!!?
소희: (눈물을 흘리며..) 안돼...이젠...틀렸...
윤진: (소희의 얼굴을 잡고 방문을 보며..) 괜찮대두!!

(그때 방문이 열리며 모두들 들어온다. 모두들 놀라지만 윤호는 담담한 표정이다.)

윤호: 뭐야!? 너희들도냐!
윤진: 응! (윤진은 한손으로 소희의 가슴은 움켜잡았다.)
소희: 여...보...
미애: 아! 아...빠!
정민: .........., (말없이 고개를 돌려 머리를 긁적였다.)
미정: (윤호를 보고 웃으며..) 맞죠? 걱정 말라고 했죠?
예린: (윤호의 목을 감싸안고 활작 웃으며) 그러면 예린이도 숨길 필요없어서 잘됐지~~
민혁: (미정을 안고 감슴을 만지며..) 작은엄마 나도 할래!
윤호: (예린이를 안고 머리를 쓰담으며..) 이렇게 된거야 소희야...자!! 온가족이 단란하게 해볼까?

(모두들 벌거벗고서 윤호와 윤진은 거실바닥에서 마주보는 뒷치기자세로 미애와 예린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으며 미애와 예린이는 작은, 큰아빠의 검붉고 굵고 긴 자질르 보지로 느끼며 서로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미정은 쇼파에 누어있는 민혁에게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였으며 소희는 바닥에 다리뻗고 앉아있는 정민에게 올라타 자지를 끼우고 목을 안은채 위 아래로 움직이며 섹스를 즐겼다.)

윤호: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정말이지 너람 소희는 언제부터인거야?
윤진: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응-? 몇년전인가!!! 형은 한참전부터지?
예린: (윤진을 보며..) 하으~하으~아...아빠! 거 거짓말!! 알고 있었던거야?
윤진: 모를줄 알았냐!
미애: (머리를 돌려 윤진을 보며..) 예!? 그럼, 설마 그 복수로 나를...?
윤진: (허리를 숙여 미애에게 키스하며..) 그럴리 없잖아! 미애가 귀여워서야!! (서로의 혀를 탐닉하며 윤진은 출렁이는 미애의 두가슴을 주물렀다.)
윤호: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하…….하…….흠………흠…………하……….하……하…흠! 당연하지! 내 딸인데...!!
미애: (윤호를 보며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아~…학..아….아….아…음….음..음음…..! 아 아빠!!
윤진: (장난스런 미소를 띄우며..)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뭐 예린이가 더 귀엽지만..후훗!
예린: (윤진을 보며 애교스런 목소리로..)아~~아앙! 아 아빠!!
윤호: (더욱 세차게 예린이의 보지를 쑤시며..) 아냐..미애가 더 귀여워..
윤진: (역시 세차게 미애의 보지를 쑤시며..) 예린이가 센스가 있지..
예린: 하..핫! 아~~아앙!

(윤호와 윤진은 보지에 자지를 쑤시며 서로 자기 딸이 귀엽다고 신경전을 벌였다.)

예린: 푸....!!
미애: 바보아빠...!

(잠시후 남자들은 절정에 다다르며 정액을 자신의 섹스파트너 입속에 사정했고 여자들은 입안가득한 그 정액을 삼키며 자지를 빨았다.)

소희: (섹스를 끝내고 좀전의 집단근친섹스를 떠올리며..속으로) "이렇게 까지되도 내가 불륜했다는걸 알고있는건...윤진서방님과 정민이 뿐이라는 것이...그것이 내 유일한 구원일지도.."
미정: (자고있는 정민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소희를 보며..) 정민이 자는 거에요?
소희: 어머이런! 동서...!!

(둘은 그대로 벌거벗은채 쇼파에 앉았다.)

미정: 미안해요. 이런 바보아들 녀석의 상대를 하게해서...하지만 가끔씩은 좋죠? 젊은애를 상대 한다는건...(그때 미정이 소희의 가슴을 빨며..) 아~~형님은 아직 젊으니까!!
소희: (미정이 자신의 가슴을 빨자..당황하며..) 헉! 이런건...
미정: 아..부러워요! 형님은 결혼 상담소에서..?
소희: 응..결혼상담소에서 온 메일을 보고..
미정: (소희를 눕히고 가슴을 빨며 한손은 소희의 보지를 만지며..) 그 결혼 상담소요...내 여동생이 하고 있는 곳이에요!
소희: 하아~~하아~~ 으응!! 무 무슨..
미정: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당신이 추천받은 상대가 우연히 불륜했던 남자의 형이라고 생각해요!!
소희: (놀라며) 서! 설마!! 동서가!?
미정: 우훗! 그렇게 된거죠. 그사람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죠?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소희: (미정이 자신의 유두를 꼬집어 비틀자..) 아얏!! 어 어째서 그 그런!
미정: 어째서? 미웠으니까! (소희에게 키스하며..) 하지만 지금은 감사하고 있어요 이렇게 즐겁게 되서...지금부터라도 사이좋게 지내요. 형님...
윤진: (담배한댈르 물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이봐! 미정아..이쪽으로 안올래?
미정: (키스하다가 고개를 돌려 윤진을 보며..) 어머! 저같은걸로 괜찮겠어요?

(옆에서는 예린이 민혁에게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예린: 아흑~~아아아……악…아……….저기 민혁아! 나랑 엄마 보지중에 어느게 더 좋아?
민혁: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에!? 으응...예린이 누나 보지...!!
예린: 아앙!..우후~좀더 하자!

(한편 이상한 느낌에 정민이 잠에서 깬다.)

정민: (실눈을 뜨며 잠에서 들깬 목소리로..) 음- 큰엄마..!

(정민은 자신의 위에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위라래로 움직이는 미애를 보았다.)

정민: 안돼!!!
미애: 나...나하고는 싫어?
정민: 아...아니...
미애: 역시! 싫구나?
정민: 싫은것이 아니라...

(그때 소파에 앉아 눈물을 글썽이는 윤호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와 앞에 서있었다.)

윤호: 소희야!
소희: (눈물을 글썽이며 윤호를 올려다보고..) 여..보!
윤호: (눈물이 흐르는 소희의 뺨을 어루만지며..) 정민에게 안긴 당신은 아름다웠어!)
소희: (윤호의 품에 안기며..속으로) "나는 눈으로 괜찮아! 이대로 녹아 사라질수 있다며...."

(그날밤 그들은 섹스파트너를 바꿔가면 새벽늦게까지 뜨거운 섹스파티를 즐겼고..밖에선 눈이 내리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윤진이네 가족이 떠나려고 빡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윤진: 역시 눈은 싫어하는 척 이었나?
소희: 예?
윤진: 언젠가 말했잖아? 싫어한다고...
민혁: ( 미정이 뽀뽀를 입가에 묻은 립스틱을 지우려하자..) 괜찮아요!
미정: 우훗! 가만히 있어..
예린: (윤호가 세뱃돈을 두둑히 주자..윤호의 목을 감싸안으며..) 큰아빠 최고..

(정민과 미애는 서로를 보며 말이 없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정민: ...............,
미애: ...............,
윤진: (담배를 꺼내물어 불을 붙이며..) 그런가...뭐 관점의 문제야! (눈이 내리는 고개를 들어 쳐다보며) 봐! 떨어져 내리는 눈을 줄곧 보고있으면 ... 계속- 계속- 보고 있으면 (인사를 나누는 가족들을 둘러보며..) 주변이 모두함께 떨어지고 있으면 자신이 올라가는것 같지?
소희: (소희도 고개를 들어 떨어지는 눈을 보며..) 아-아--
윤진: (인사를 나누는 가족들을 둘러보며..) 주변이 모두함께 떨어지고 있으면 자신이 올라가는것 같지?
소희: (고개를 떨구며..) 그래도... 역시 눈은 싫어요. 그러니까...

(1년후...눈내리는 12월 겨울 동경의 작은집..현관문이 열리며 미애와 민혁이가 들어왔다.)

미애: 동경대학을 시험치게 되어서 여기서 숙박하게 됐어요. 신세 좀 질게요.
민혁: 에헤헤~저도 왔어요. 작은엄마! 겨울방학이라..

(미애와 민혁을 반갑게 맞으며 작은집 네식구가 서있었다.)

윤진: 아! 형한테 들었으니까. 너희집처럼 생각하고 지내!
예린: 미애언니! 오늘은 예린이랑 자요.
미정: 어서와! 기다렸어 민혁아!
정민: .................,

뜨거운 가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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