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족2 (각색)
뜨거운 가족 2부
(다음날 아침..스키장으로 떠나고...눈이 너무많이 내려서 소희와 정민은 집앞에서 눈을 치우고 있었다.)
소희: 정민아! 괜찮아?
정민: (미끄러진 넘어져서 일어나며...) 괜찮아요 잠깐 넘어진것 뿐이에요!
소희: (손을 뻗으며) 정말? 자 잡아! 미안해 눈치우기 같을걸 시켜서...
정민: (소희의 손을 잡고 일어나며...) 아니! 괜찮아요.
(너무 세게 당겼는지 둘은 포옹을 했고 얼굴은 가까이 붙었다.)
소희: 역시 모두하고 스키타러 가고 싶었지?
정민: 전혀 그렇지 않아요. (속으로) "우와~좋은 향기가..."
소희: (정민에게서 떨어져 두팔을 벌리고 하늘을 보며...) 아-벌써 모두들 분명 스키장이겠지!
(한편 스키장에서는...)
예린: 꺄아~ 노천온천이다. (예린과 민혁이 벌거벗은체 온천탕안으로 뛰어들었다.)
미정: 잠깐..위험하잖아! (벌거벗은 미정도 탕안으로 들어선다.) 정말이지 예린이도 참...온천부터 서둘러 가고 싶다니...
예린: 하지만..전혀 재미없는걸 스노우보드, 스키는...
미정: 이럴것 같았으면 다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윤호: (남탕에 혼자서 몸을 담구며...)아...좋다.
(남탕과 여탕을 대나무 담으로 막아놓았는데 그때 미정이가 윤호를 부른다.)
미정: 아주버님 이쪽은 텅텅비었는데 그쪽은요?
윤호: 이족도 텅텅비었어요!
예린: (그때 예린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난다.) 엄마 먼저 일어날게..
(그리고 밖으로 예린이가 나갔다. 그때 민혁은 작은엄마인 미정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정: 왜? 민혁아...아! 이거 말이구나!! (미정은 민혁을 보고 웃으며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쓸어올렸다.) 만져볼래?
민혁: (미정에게 다가오더니 두손으로 가슴을 잡고..) 작은엄마! 새엄마한테 말하지 말아요!?
미정: (덩치는 자기보다 크지만 그런 민혁이가 귀여워 웃는다.) 응 약속할께! 후후~그래도 자존심은 있구나!!
(그때 만지기만하던 민혁이 미정의 유두를 입에 넣더니 빨았다. 미정은 잠시 당황했지만 "그렇지...아직 옛날 엄마를 잊지 못한거야" 라고 생각하며 민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미정도 슬슬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게 빨면...")
민혁: (열심히 빨던 민혁이 입을떼며...) 이젠 됐어요.
미정: 민혁아 이젠..
민혁: 이젠 충분해요. 고마워요.
(하지만 이미 흥분하기 시작한 미정은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반대편 가슴을 쓸어 오리고 민현의 얼굴을 당기었다.)
미정: 이번에는 이쪽..빨아도 돼!
민혁: 아..괘 괜찮죠?
미정: 애들은 사양하는거 아니야!
민혁: 예! 쭈르릅..쭈읍~쯔읍..
(미정은 그렇게 얘기했지만 민혁이 양손으로 쥐고 열심히 빨자 신음소리가 나올 것 같았다.)
미정: (속으로) "안돼 이렇게 애를 상대로...안돼! 안돼!!" 아~안돼!
민혁: (그때 민혁이 남탕쪽을 보며...) 응..?
미정: (민혁이가 입을떼자 흥분이된 미정인 아쉬운듯..) 아~~왜 멈춘거야?
민혁: 예? 맞으편에서 예린이누나 소리가 났어요.
미정: 그럴리다...
(한편 남탕에서는 윤호가 뒷치기자세로 예린이릐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예린: (기둥을 잡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윤호의 우람한 자지를 느끼며...) 하아 아 아 욱!!! 하우~ 굉장해 큰아빠!
윤호: (계속 보지를 쑤시면서 예린이의 두가슴을 주물르며..) 음음음……퍽퍽…….학학학 예린이한테는 항상 놀란다니까! 이온천도 세뱃돈 받기 작전인가?
예린: 흐응....응....앙! 물론..처음부터 온천에 간다고하면 모두들 따라올거라...아흑~~~음~~~음~~~`음~~~아~흑~~큰아빠 이런데서 하는거 좋죠? 아아~~
윤호: 예린이도 참...꿈같아~~
(그때 담옆으로 돌아와서 아빠와 사촌누나의 섹스를 본 민혁이 소리치려고 할때 미정이 뒤에서 민혁의 입을 막고 당겨서 몸을 숨겼다.)
미정: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며..) 쉿!
민혁: 예!
윤호: (계속 뒷치기 자세로 보지를 쑤셔대며...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예린이도 벌써 완전히 여자구나...
(그때 예린이가 엉덩이를 당겨서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탕안으로 들어가 다시 뒷치기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었다.)
예린: 저 큰아빠 추우니까 이쪽으로..어서 해줘요~잉!
(민망한듯 머리를 긁적이고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끄덕이며 탕안으로 들어온다.)
윤호: (끄던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벌렁거리는 보지안으로 쑤욱~넣었다.) 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예린아~~~
예린: 아앙~굉장해~단단해~아흑~~~음~~~음~~~`음~~~
(윤호의 세찬 움직임에 물결이 요동쳤다.)
윤호: (동작을 멈추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며...) 후우~~한숨쉬자! 너무 힘들어...
예린: 에헤~그러면 내차례..
(윤호가 등을 기대고 안자 예린이는 윤호에게 등을 기대며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며 않았다.)
윤호: 아~~~극락이다. 예린아!
예린: 어때요? 큰아빠! 오길 잘했죠? (그러면서 예린이는 엉덩일르 들석이기 시작했다.)
윤호: 아아~~경치도 좋고 최고다.
(한편 미정과 민혁은...)
민혁: 저 작은엄마! 둘이서 뭐하는 거에요?
미정: 응..이리와! 가르쳐줄테니...
(미정은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문지렀다.)
민혁: (처음 접하는 흥분에 민혁은 당황하고 인상을 쓰며...) 아얏! 아~~
미정: 남자잖아! 조금만 참아...그래그래...(미정은 발기되기 시작하는 민혁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으음~~귀여운자지... (그러면서 입속에 넣었다.)
민혁: 예!?..작은엄마 그런건! 오~와!!! 쭈 주 으~~쭉!!
미정: (속으로) "아프지않도록 입안 가득 침을 모아서 굴리면..."음~~
(이제 흥분한 민혁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었다. 근데 그 크기가 1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굵고 길었다.)
민혁: 아~~으~~욱! 하~~~악!
미정: (발기된 자지의 크기에 놀라며...속으로) 거 거짓말..이렇게 커지다니...벌써 이정도인데 어른이 되면...
민혁: 아~~으~~욱! 작은엄마 오줌 나올것 같아요! 안돼....
미정: 괜찮아 오줌이 아니닌까 그냥 싸~~~
민혁: (몸을 떨고 인상을 쓰며...) 아~~아~안돼...아 아아..
미정: (민혁의 정액을 입으로 받으며..속으로) "굉장한 기세로 사정하고 있어!" 꿀꺽~꿀꺽~
(민혁의 정액을 다삼킨 미정이 입을떼자 민혁의 자지와 미정의 입에는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민혁: 작은엄마 마신거에요?
미정: (민혁을 끌어안으며..) 응..기분 좋았지?
민혁: 예!
미정: (일어서며..) 그러면 아빠가 했던거 해볼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여기에 민혁이 자지를 넣어...
민혁: (미정의 벌어진 보지를 보며..) 그럼, 기 기분이 좋아요?
민혁: (민혁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굉장히..
(그리고는 미정은 민혁이위에 앉아 어느새 다시 발기된 민혁의 자지는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정: 흐으읏!! 아우~ 허억!!억!
민혁: (놀란듯 눈을 크게 뜨며..) 우왓! 아~~
미정: 하아~민혁아 어때?
민혁: 아까 보다....아! 굉장해요!.........으~
미정: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시 민혁의 입속에 혀를 넣으며..) 민혁이 자지도 크고 단단하고 굉장해....아앙~~민혁이 자지 좋아...
민혁: 예!!!!!!으~~
(민혁이가 두손으로 출렁거리는 미정의 가슴을 잡고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았다.)
미정: 하앙~아~아앙~~좋아 민혁아! 빨아 좀더 빨아..
민혁: 작은엄마..나..자지넣고 있는데가 보고 싶어요?
미정: (부끄러운듯..) 어!! 징그러운 애네..벌써..(그리고는 탕밖에 앉아서 두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좋아..이러면 보이지?
민혁: 우와~~!
(보고있던 민혁이 자지를 끄덕이며 다가와서 미정이앞에 앉았다.)
미정: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넣으며..) 그래 그각도로..그대로 앞으로 와..쑤욱~~
민혁: (자지가 보지않으로 들어가자..) 우앗! 와~
미정: 아~~하~~그래 안에까지 깊숙히 넣어..자, 보고만 있지말고 움직여..
민혁: 네!
미정: (민혁이가 펌프질을 시작하자..퍼억....퍼억...푹푹푹철썩!) 하아 아 아 욱!!! 하우~ 아앙~ 좋아! 민혁이 잘하는데...
민혁: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미정: (속으로) "이렇게 힘좋고 단단한것을 쑤셔대면 가버릴것 같아!"
민혁: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나 또 나올것 같아요!
미정: 하……..하…….하아…하……아 괜찮아 싸~~빨리! 싸지 않으면 나...
민혁: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나온다 나온다!!
미정: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민혁: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민혁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좆물을 작은엄마인 미정의 보지안에 싸고 미정의 위로 쓰러졌다.)
미정: (자신의 위로 쓰러져있는 민혁을 어루만지며 호흡을 가다듬고..) 아아..하앙..후~~있잖아...민혁아...좀더 기분좋은거 할까?
민혁: (벌떡 일어서며 양팔을 치켜들며..) 할래요!
(그시각 여탕에서 윤호는 예린이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세차게 쑤시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이제 절정에 다다른 윤호는 자지를 급히 빼어 예린이의 입에다가 넣고 상정하려고 했지만 얼굴에다 사정하였다.)
윤호: 아아아……악…아………헉 싼다~~
예린: 아~안돼!
윤호: (정액이 잔뜩 흐르는 미정의 얼국을 내려다보며..) 참나, 입에다가 싸려고 했는데..
예린: (자신의 얼굴에 흐르는 정액을 핣아먹으며..) 예!? 뭐에요 큰아빠...
(그때 뒤에서 "아빠~~~" 민혁의 소리가 들린다. 놀란 윤호와 예린이 돌아보자 벌거벗은 미정과 민혁이 웃으며 걸어오고 있었다.)
윤호: (놀라며..) 민혁아...헉! 제수씨...
예린: (놀라며..) 어..엄마~~
윤호: (놀라서 손사레를치며..) 제수씨! 아 아냐!/ 이건 단지 예를들자면 그러니까...
예린: 그래! 아냐이건 엄마 단지...
미정: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괜찮아..
(온천을 마치고 나온 네사람은 그 온천에 있는 호텔로 갔다....따르릉~따르릉~ 소희가 전화를 받는다.)
소희: 네, 정소희입니다...아 여보...네!? 못들어온다고요? 예..예..
윤호: 미안!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갈수가 없어..윤진이 한테도 잘 전해줘..
소희: 민혁이는요..?
윤호: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응? 민혁이..?
(알몸에 기모노를 민혁이 위에 미정이 자신의 보지를 끼운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으며 예린이는 민혁이를 뒤에서 안고 있었다. 그리고 민혁이는 두손을 미정이의 기모노 속으로 넣어 풍만한 가슴을 주므르고 있었으며 윤호는 뒷치기자세로 예린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자신의 아내와 통화를 하면서 말이다.)
윤호: 걱정말어 제수씨와 예린이가 잘 돌봐주고 있으니까..아아..하~내일은 돌아갈테니..
소희: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윤호: 아아~~괜찮아! 모두들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니..
소희: 그래요? 그러면 조심해요.
(소희는 전화를 끊고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윤진: (어느새 소희 뒤에 다가와서..) 형한테서 왔지?
소희: (깜짝놀란 소희는 돌아서며..) 아..네!
윤진: 어딘가에서 잔다는거지?
소희: 그런거 같지만 어째서 그걸...
윤진: 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소희를 끌어안으며..) 그것보다 소희야..
소희: 그 그만, 예날에 부르듯이 이름부르지 말아요?
윤진: (소희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예날 이란건? 우리둘이 불륜관계였던 때 말인가?
(그때 방문을 열고 나오려던 정민은 멈추었다.)
소희: (윤진을 밀어내며..) 그만, 이젠 그때랑은 ....달라요.
윤진: (옷위로 소희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갑자기 회사를 그만 뒀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모습으로 앞에 나타날줄은..
소희: 하~아~ 당신하고 관계가 괴로워서..단지 도망치고 싶어서..
윤진: (소희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결혼하는 거라면 누구랑도 좋았는데 설마....형이 안다면 놀라겠지?
소희: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윤지의 손을 제지하며..) 안돼! 어 어떻게하면 되는 거에요...?
윤진: (갑자기 돌아서서 방으로들어가며..) 후훗! 농담이야!! 그럴맘 없어. 나는...잘자!(달칵!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민은 이불을 덮고 돌아누워 자고 있다. 아니 자는척을 하는 것이다.)
윤진: 응! 저녀석은 눕자마자 자는건가..(그리곤 누워서 잔다.)
정민: (놀란 정민..속으로) "큰엄마가 아빠랑...큰엄마가..."
2부끝...
(다음날 아침..스키장으로 떠나고...눈이 너무많이 내려서 소희와 정민은 집앞에서 눈을 치우고 있었다.)
소희: 정민아! 괜찮아?
정민: (미끄러진 넘어져서 일어나며...) 괜찮아요 잠깐 넘어진것 뿐이에요!
소희: (손을 뻗으며) 정말? 자 잡아! 미안해 눈치우기 같을걸 시켜서...
정민: (소희의 손을 잡고 일어나며...) 아니! 괜찮아요.
(너무 세게 당겼는지 둘은 포옹을 했고 얼굴은 가까이 붙었다.)
소희: 역시 모두하고 스키타러 가고 싶었지?
정민: 전혀 그렇지 않아요. (속으로) "우와~좋은 향기가..."
소희: (정민에게서 떨어져 두팔을 벌리고 하늘을 보며...) 아-벌써 모두들 분명 스키장이겠지!
(한편 스키장에서는...)
예린: 꺄아~ 노천온천이다. (예린과 민혁이 벌거벗은체 온천탕안으로 뛰어들었다.)
미정: 잠깐..위험하잖아! (벌거벗은 미정도 탕안으로 들어선다.) 정말이지 예린이도 참...온천부터 서둘러 가고 싶다니...
예린: 하지만..전혀 재미없는걸 스노우보드, 스키는...
미정: 이럴것 같았으면 다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윤호: (남탕에 혼자서 몸을 담구며...)아...좋다.
(남탕과 여탕을 대나무 담으로 막아놓았는데 그때 미정이가 윤호를 부른다.)
미정: 아주버님 이쪽은 텅텅비었는데 그쪽은요?
윤호: 이족도 텅텅비었어요!
예린: (그때 예린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난다.) 엄마 먼저 일어날게..
(그리고 밖으로 예린이가 나갔다. 그때 민혁은 작은엄마인 미정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정: 왜? 민혁아...아! 이거 말이구나!! (미정은 민혁을 보고 웃으며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쓸어올렸다.) 만져볼래?
민혁: (미정에게 다가오더니 두손으로 가슴을 잡고..) 작은엄마! 새엄마한테 말하지 말아요!?
미정: (덩치는 자기보다 크지만 그런 민혁이가 귀여워 웃는다.) 응 약속할께! 후후~그래도 자존심은 있구나!!
(그때 만지기만하던 민혁이 미정의 유두를 입에 넣더니 빨았다. 미정은 잠시 당황했지만 "그렇지...아직 옛날 엄마를 잊지 못한거야" 라고 생각하며 민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미정도 슬슬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게 빨면...")
민혁: (열심히 빨던 민혁이 입을떼며...) 이젠 됐어요.
미정: 민혁아 이젠..
민혁: 이젠 충분해요. 고마워요.
(하지만 이미 흥분하기 시작한 미정은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반대편 가슴을 쓸어 오리고 민현의 얼굴을 당기었다.)
미정: 이번에는 이쪽..빨아도 돼!
민혁: 아..괘 괜찮죠?
미정: 애들은 사양하는거 아니야!
민혁: 예! 쭈르릅..쭈읍~쯔읍..
(미정은 그렇게 얘기했지만 민혁이 양손으로 쥐고 열심히 빨자 신음소리가 나올 것 같았다.)
미정: (속으로) "안돼 이렇게 애를 상대로...안돼! 안돼!!" 아~안돼!
민혁: (그때 민혁이 남탕쪽을 보며...) 응..?
미정: (민혁이가 입을떼자 흥분이된 미정인 아쉬운듯..) 아~~왜 멈춘거야?
민혁: 예? 맞으편에서 예린이누나 소리가 났어요.
미정: 그럴리다...
(한편 남탕에서는 윤호가 뒷치기자세로 예린이릐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예린: (기둥을 잡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윤호의 우람한 자지를 느끼며...) 하아 아 아 욱!!! 하우~ 굉장해 큰아빠!
윤호: (계속 보지를 쑤시면서 예린이의 두가슴을 주물르며..) 음음음……퍽퍽…….학학학 예린이한테는 항상 놀란다니까! 이온천도 세뱃돈 받기 작전인가?
예린: 흐응....응....앙! 물론..처음부터 온천에 간다고하면 모두들 따라올거라...아흑~~~음~~~음~~~`음~~~아~흑~~큰아빠 이런데서 하는거 좋죠? 아아~~
윤호: 예린이도 참...꿈같아~~
(그때 담옆으로 돌아와서 아빠와 사촌누나의 섹스를 본 민혁이 소리치려고 할때 미정이 뒤에서 민혁의 입을 막고 당겨서 몸을 숨겼다.)
미정: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며..) 쉿!
민혁: 예!
윤호: (계속 뒷치기 자세로 보지를 쑤셔대며...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예린이도 벌써 완전히 여자구나...
(그때 예린이가 엉덩이를 당겨서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탕안으로 들어가 다시 뒷치기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었다.)
예린: 저 큰아빠 추우니까 이쪽으로..어서 해줘요~잉!
(민망한듯 머리를 긁적이고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끄덕이며 탕안으로 들어온다.)
윤호: (끄던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벌렁거리는 보지안으로 쑤욱~넣었다.) 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예린아~~~
예린: 아앙~굉장해~단단해~아흑~~~음~~~음~~~`음~~~
(윤호의 세찬 움직임에 물결이 요동쳤다.)
윤호: (동작을 멈추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며...) 후우~~한숨쉬자! 너무 힘들어...
예린: 에헤~그러면 내차례..
(윤호가 등을 기대고 안자 예린이는 윤호에게 등을 기대며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며 않았다.)
윤호: 아~~~극락이다. 예린아!
예린: 어때요? 큰아빠! 오길 잘했죠? (그러면서 예린이는 엉덩일르 들석이기 시작했다.)
윤호: 아아~~경치도 좋고 최고다.
(한편 미정과 민혁은...)
민혁: 저 작은엄마! 둘이서 뭐하는 거에요?
미정: 응..이리와! 가르쳐줄테니...
(미정은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문지렀다.)
민혁: (처음 접하는 흥분에 민혁은 당황하고 인상을 쓰며...) 아얏! 아~~
미정: 남자잖아! 조금만 참아...그래그래...(미정은 발기되기 시작하는 민혁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으음~~귀여운자지... (그러면서 입속에 넣었다.)
민혁: 예!?..작은엄마 그런건! 오~와!!! 쭈 주 으~~쭉!!
미정: (속으로) "아프지않도록 입안 가득 침을 모아서 굴리면..."음~~
(이제 흥분한 민혁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었다. 근데 그 크기가 1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굵고 길었다.)
민혁: 아~~으~~욱! 하~~~악!
미정: (발기된 자지의 크기에 놀라며...속으로) 거 거짓말..이렇게 커지다니...벌써 이정도인데 어른이 되면...
민혁: 아~~으~~욱! 작은엄마 오줌 나올것 같아요! 안돼....
미정: 괜찮아 오줌이 아니닌까 그냥 싸~~~
민혁: (몸을 떨고 인상을 쓰며...) 아~~아~안돼...아 아아..
미정: (민혁의 정액을 입으로 받으며..속으로) "굉장한 기세로 사정하고 있어!" 꿀꺽~꿀꺽~
(민혁의 정액을 다삼킨 미정이 입을떼자 민혁의 자지와 미정의 입에는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민혁: 작은엄마 마신거에요?
미정: (민혁을 끌어안으며..) 응..기분 좋았지?
민혁: 예!
미정: (일어서며..) 그러면 아빠가 했던거 해볼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여기에 민혁이 자지를 넣어...
민혁: (미정의 벌어진 보지를 보며..) 그럼, 기 기분이 좋아요?
민혁: (민혁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굉장히..
(그리고는 미정은 민혁이위에 앉아 어느새 다시 발기된 민혁의 자지는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정: 흐으읏!! 아우~ 허억!!억!
민혁: (놀란듯 눈을 크게 뜨며..) 우왓! 아~~
미정: 하아~민혁아 어때?
민혁: 아까 보다....아! 굉장해요!.........으~
미정: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시 민혁의 입속에 혀를 넣으며..) 민혁이 자지도 크고 단단하고 굉장해....아앙~~민혁이 자지 좋아...
민혁: 예!!!!!!으~~
(민혁이가 두손으로 출렁거리는 미정의 가슴을 잡고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았다.)
미정: 하앙~아~아앙~~좋아 민혁아! 빨아 좀더 빨아..
민혁: 작은엄마..나..자지넣고 있는데가 보고 싶어요?
미정: (부끄러운듯..) 어!! 징그러운 애네..벌써..(그리고는 탕밖에 앉아서 두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좋아..이러면 보이지?
민혁: 우와~~!
(보고있던 민혁이 자지를 끄덕이며 다가와서 미정이앞에 앉았다.)
미정: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넣으며..) 그래 그각도로..그대로 앞으로 와..쑤욱~~
민혁: (자지가 보지않으로 들어가자..) 우앗! 와~
미정: 아~~하~~그래 안에까지 깊숙히 넣어..자, 보고만 있지말고 움직여..
민혁: 네!
미정: (민혁이가 펌프질을 시작하자..퍼억....퍼억...푹푹푹철썩!) 하아 아 아 욱!!! 하우~ 아앙~ 좋아! 민혁이 잘하는데...
민혁: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미정: (속으로) "이렇게 힘좋고 단단한것을 쑤셔대면 가버릴것 같아!"
민혁: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나 또 나올것 같아요!
미정: 하……..하…….하아…하……아 괜찮아 싸~~빨리! 싸지 않으면 나...
민혁: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나온다 나온다!!
미정: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민혁: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민혁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좆물을 작은엄마인 미정의 보지안에 싸고 미정의 위로 쓰러졌다.)
미정: (자신의 위로 쓰러져있는 민혁을 어루만지며 호흡을 가다듬고..) 아아..하앙..후~~있잖아...민혁아...좀더 기분좋은거 할까?
민혁: (벌떡 일어서며 양팔을 치켜들며..) 할래요!
(그시각 여탕에서 윤호는 예린이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세차게 쑤시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이제 절정에 다다른 윤호는 자지를 급히 빼어 예린이의 입에다가 넣고 상정하려고 했지만 얼굴에다 사정하였다.)
윤호: 아아아……악…아………헉 싼다~~
예린: 아~안돼!
윤호: (정액이 잔뜩 흐르는 미정의 얼국을 내려다보며..) 참나, 입에다가 싸려고 했는데..
예린: (자신의 얼굴에 흐르는 정액을 핣아먹으며..) 예!? 뭐에요 큰아빠...
(그때 뒤에서 "아빠~~~" 민혁의 소리가 들린다. 놀란 윤호와 예린이 돌아보자 벌거벗은 미정과 민혁이 웃으며 걸어오고 있었다.)
윤호: (놀라며..) 민혁아...헉! 제수씨...
예린: (놀라며..) 어..엄마~~
윤호: (놀라서 손사레를치며..) 제수씨! 아 아냐!/ 이건 단지 예를들자면 그러니까...
예린: 그래! 아냐이건 엄마 단지...
미정: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괜찮아..
(온천을 마치고 나온 네사람은 그 온천에 있는 호텔로 갔다....따르릉~따르릉~ 소희가 전화를 받는다.)
소희: 네, 정소희입니다...아 여보...네!? 못들어온다고요? 예..예..
윤호: 미안!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갈수가 없어..윤진이 한테도 잘 전해줘..
소희: 민혁이는요..?
윤호: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응? 민혁이..?
(알몸에 기모노를 민혁이 위에 미정이 자신의 보지를 끼운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으며 예린이는 민혁이를 뒤에서 안고 있었다. 그리고 민혁이는 두손을 미정이의 기모노 속으로 넣어 풍만한 가슴을 주므르고 있었으며 윤호는 뒷치기자세로 예린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자신의 아내와 통화를 하면서 말이다.)
윤호: 걱정말어 제수씨와 예린이가 잘 돌봐주고 있으니까..아아..하~내일은 돌아갈테니..
소희: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윤호: 아아~~괜찮아! 모두들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니..
소희: 그래요? 그러면 조심해요.
(소희는 전화를 끊고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윤진: (어느새 소희 뒤에 다가와서..) 형한테서 왔지?
소희: (깜짝놀란 소희는 돌아서며..) 아..네!
윤진: 어딘가에서 잔다는거지?
소희: 그런거 같지만 어째서 그걸...
윤진: 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소희를 끌어안으며..) 그것보다 소희야..
소희: 그 그만, 예날에 부르듯이 이름부르지 말아요?
윤진: (소희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예날 이란건? 우리둘이 불륜관계였던 때 말인가?
(그때 방문을 열고 나오려던 정민은 멈추었다.)
소희: (윤진을 밀어내며..) 그만, 이젠 그때랑은 ....달라요.
윤진: (옷위로 소희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갑자기 회사를 그만 뒀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모습으로 앞에 나타날줄은..
소희: 하~아~ 당신하고 관계가 괴로워서..단지 도망치고 싶어서..
윤진: (소희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결혼하는 거라면 누구랑도 좋았는데 설마....형이 안다면 놀라겠지?
소희: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윤지의 손을 제지하며..) 안돼! 어 어떻게하면 되는 거에요...?
윤진: (갑자기 돌아서서 방으로들어가며..) 후훗! 농담이야!! 그럴맘 없어. 나는...잘자!(달칵!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민은 이불을 덮고 돌아누워 자고 있다. 아니 자는척을 하는 것이다.)
윤진: 응! 저녀석은 눕자마자 자는건가..(그리곤 누워서 잔다.)
정민: (놀란 정민..속으로) "큰엄마가 아빠랑...큰엄마가..."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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