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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상에서의 일탈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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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던 야설중에 lastrada님의 엄마친구 그녀와 엄마동생 그녀가 있습니다.

1편인 엄마 친구 그녀는 완결이 되었지만 엄마 동생 그녀는 현재 연재 중단이 되어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lastrada님........^^;

 

 

"헉...환아........."


"................"


"환아...안돼...안돼..........."


"..............."


말없이 팬티속에 집어넣은 환이는 비너스의 언덕에 도달했다.


얼마되지 않은 잔디가 비너스의 언덕에 있다.


정리되지않은 보지털을 지나가니 계곡이 있다.


환이의 가운데 손가락이 계곡쪽으로 들어가니 엄마의 숨소리가 급해진다...


"환아..환아..."


말없는 환이의 이름을 부르며 양손이 환이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목을 잡는다...


가슴을 말없이 빨던 환이는 "손 뺴......빨리 손 빼..."라는 말 한마디 하고 다시 다른 쪽 젖가슴에


입술을 댄다.


손에서 힘을 빼니 환이의 손이 자유롭게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무릎이 꺾이며 숙진이는 무너졌다...


말없이 무너지는 엄마를 쳐다보며 환이는 두손으로 다시 엄마를 안고 자신의 침대로 안고 간다.


침대에 눞힌 엄마를 쳐다보며 말없이 두손으로 팬티에 손을 댄다...


"환아 안돼....이러면 안돼.........."


"........."


말없이 팬티를 힘있게 내리려 하자 숙진이는 환이의 손을 잡는다.


환이의 손이 뜨겁다.


그러나 엄마의 힘이 아들에게 제대로 먹힐 일은 없다.


환이가 힘있게 엄마의 팬티를 내리자 손을 잡은 보람도 없이 숙진이의 보지털이 드러난다.


숙진이의 손은 재빨리 보지털을 가리며 자신의 중앙으로 향한다...


환이는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는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자신의 몸은 좋다.


뚱뚱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농구를 좋아해서 탄탄하다.


이미 침대에 벗겨놓은 엄마가 있으므로 자신이 태어난 이후 최대의 속도로 옷을 벗는 환이....


숙진은 어렸을때 자신이 목욕을 시켰던 환이의 몸을 자신이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서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것도 엄청나게 커져있는,발기되어 있는 고등학생인 자기 아들의 자지를 멀쩡히 누워서


옷을 벗고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설마 자신의 엄마인 나에게 그 자지가 몸속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환이는 그 커다란 자지를 흔들면 침대에 누워있는 숙진에게 다가갔다.


"환아....이러면 안돼...환아...."


숙진은 이미 다 벗겨져서 가슴과 보지를 노출한 상태에서 남자를 설득시키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는 흔들거리며 자신의 눈앞에 와있기때문에 자신의 운명을 어느정도는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기 싫었을 뿐이다.


환이는 누워있는 자신의 엄마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엄마의 눈을 마주봤다...


섹시한 얼굴,...나이에 걸맞지 않게 동안인 얼굴이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


21살에 결혼하여 지금 39인 엄마가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


그 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여자였다.


발가벗고 누워있는 여자였다.


여자의 향기를 느꼈다.


환이는 누워있는 엄마의 입술이 그렇게 예쁘게 보일 수 없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누워있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 한명의 여자였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 섹시한 여자였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환이에게 사회의 통념을 설득하려는 숙진의 말이 귀에 들어올리 없었다.


"환아...왜 그래...왜 그런 눈으로 나를 봐.....안돼...안돼...."


환이는 살며시 눈을 뜨고 숙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댔다.


"환아....우리 이러면....."


숙진의 입은 환의 입술로 인해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다.


환이의 입술이 숙진의 입술을 덮었기 때문에......


숙진의 뜨거운 피가 한꺼번에 자신의 몸을 순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편의 입술이 아닌 다른 남자...자신의 아들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는 순간 이성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아무런 얘기도 할 수 없었다.


환의 혀가 숙진의 이빨에 부딪혔다.


"들어오게 하면 안된다..그럼 나는 버틸 수 없다"라고 숙진은 생각했다.


지금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빨로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입술은 어쩔 수 없더라도 혀의 진입만은 막아야했다.


그러나 그것은 숙진의 생각뿐이었다.


환이의 손이 보지에 닿았으므로...


환이의 입술은 엄마의 입술에 닿아 혀가 엄마의 입속에 진입을 하지 못했을 뿐 환이의 손은


이미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다.


따뜻한 습기가 환의 손에 가득했다가 점점 따뜻하고 습기가 물기로 변했다.


이미 가운데 손가락은 보지 속 깊이 들어갔다.


감겼던 숙진의 눈은 떠지고 점점 커져만 갔다.


"읍...읍............."


말은 하고 싶으나 환의 입술은 엄마의 입술을 떠날 줄 몰랐다.


점점 몸속의 흥분은 커져만 갔다.


입술은 아들의 입술로 막혀있고 남편에게만 허용된 보지구멍은 아들의 가운데 손가락이 점령하고 있다.


이성은 안되다고 하고있으나 몸은 정반대로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환의 손길에 엄마 자신은 몰랐지만 입술이 열리고 있었다.


열리고 있는 입술로 환의 혀가 진입했다.


"헉............"


보지속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입술이 열리자 환은 재빨리 혀를 집어넣어 엄마의 혀를 찾았다.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엄마의 혀를 찾아 환인 혀가 바쁘게 움직였다.


환의 입속의 침이 엄마의 입속에 계속 들어가고 있고 당황한 엄마의 입술로 계속 침이 흘렀다.


그러면서 환은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계속 움직였다.


보지를 처음 만져보는 환은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계속 보지속에서 움직이기만 했다.


숙진은 미쳐가는 것 같았다.


남편의 자지만 느꼈을 뿐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은 처녀때였을 뿐 근래에는 없었던 것이다.


손가락의 자극이 너무나 컸을까 아니면 자신의 아들과 키스하고 있다는 충격때문일까...


숙진은 아까와는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다.


몸이 느껴지는 것은 이성이 바르게 할 수 없었으므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숙진은 쾌락을 쫓을 수 밖에 없었다.


"더...더.......조금만 더.........."


속으로 생각한다고 숙진은 말을 했으나 그 말을 환은 들어버렸다.


보지에서 손을 뗀 환은 숙진의 입에서도 입을 뗏다.


한순간 보지가 썰렁해진 것을 느낀 숙진은 천천히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자신의 눈앞에 거대한 기둥이 앞에 있었다.


 "엄마.빨아 줘.,..."


환은 엄마의 입에 자신의 분신을 앞에 두고 말하고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에 손을 대고........


"안돼...무슨 짓이야...너가 어떻게...."


"엄마는 이미 흥분돼서 보지물을 이렇게 싸놓구 무슨 말이야"


"..........."


"아들과 키스하면서 보지물을 이렇게 싸놓구 왜 못빨아...빨리 빨아줘..."


그러면서 환이는 자신의 핸드폰을 동영상이 가능하게끔 해놓구 책상위에 올려놓구 왔다.


"야동을 찍어야 하니까...책상위에 놓으니까 침대가 잘 보이네..."


숙진은 깜짝 놀랐다.


"환아...이러면 안돼...저거 꺼..빨리 꺼...."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무슨 말이야...빨리 빨아줘....안빨아?"


하면서 환은 젖꼭지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꼭 잡았다.


"아...아파...환아 아파...."


"지금도 보지물은 계속 나오네요...엄마....빨리 빨아줘요..."


하면서 환은 엄마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유도했다.


엄마는 자신이 낳은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비록 아들이 유도한 손으로 잡았지만 자지를 잡은 순간도 이미 카메라에 잡히고 있었다.


"카메라에 찍히는 것 안보여?이거 아빠한테 보여준다??빨리 빨아..."


이젠 협박이었다.


더욱 더 깊이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이번 한번만....섹스까지는 하지않는다고 했으니까..."


위안을 삼으며 숙진은 자지를 꼭 잡았다.


결심을 한 다음에는 바로 실행하는 바로 자신 김숙진 아니던가....


누워있던 숙진은 모든 옷이 벗겨진 있는 알몸으로 천천히 일어나 자신의 아들인 환이 앞에


섰다.


"언제 이렇게 컸나....."


숙진은 자신이 아들앞에서 자신의 신장이 엄청나게 작았음을 이제서야 느꼈다.


또한 그것은 실제로 남자와 여자로서 느끼는 심리적인 차이일 수도 있었으나 숙진은


그것을 알아차리지는 못했다.


숙진은 아들의 손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다.


엄마의 손에 이끌린 환은 커다란 자지를 흔들며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은 환의 하체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자리를 잡은 숙진.


환은 처음 경험하는 성관계에 엄청난 기대를 지니고 있다...그것도 엄마와의.......


말없이 이미 말할 수 없이 커져버린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은 숙진은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말없이 입속으로 아들의 자지를 머금었다.


"헉.....엄마............"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입이 막혀있는듯한 단 한마디만 할 수 있었다...


엄마라고.....


그것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자신이 혼자서 방안에서 자위를 하는 느낌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었다.


"쭈릅..쭙.....흡....쭈쭈......"


엄마인 숙진이 분위기에 휩쓸려 이제는 아들보다 더 심취해서 정성을 다해 아들의 자지를


빨고있다.


이제껏 이런 흥분은 없었다.


남편 자지도 이렇게 정성을 들여 빨아본 적은 없다.단지 강요라고 하는 성관계전에 항상


남편이 요구를 했기에 잠시 입에 넣었다 뺄뿐 이렇게 입속에 깊숙이 넣고 빨아준 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들이 요구를 했다고는 하나 이제 엄마인 숙진이 흥분이 되서,아들의 자지를 빨고있다는


흥분에 자신도 모르게 정성들 들여 빨아주고 있는것이다.


"엄마...아....아...너무 좋아...더...좀 더......"


환이는 그저 즐기고 있었다.


엄마인 숙진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에 너무 흥분한 것이다..


"엄마...그만...그....만........"


아무래도 첫경험인 환이가 유부녀인 엄마가 자극적인 자극에 흥분을 더하여 자신이 직접


자위를 하며 흔들어서 정액을 발사했을때보다 빠른 시간에 사정을 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환이는 그만 자신의 엄마인 숙진의 입 깊숙이 자신의 정액을 사정했다.


"아...아......나 못참겠어..엄마........"


그말과 동시에 환이의 정액은 숙진의 입속 깊숙이 들어갔다가 다시 숙진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꿀꺽........."


숙진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간 정액을 자신도 모르게 삼켜버렸다.


평생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삼켜버린 것이다.


야동에서 여자가 정액을 삼킨것처럼.........


정액이 나오는 것을 느낀 숙진은 환이의 자지에서 꿀럭거리며 계속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내고 삼키며 잠시 가만히 있다가 마침내 귀두를 살짝 키스해주었다.


마치 사랑스러운 것처럼.......


환은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너무나 큰 자극에 정액을 다 뱉은 것도 그렇지만 엄마인 숙진이 빨아준 자극에 너무나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한참을 환이의 하체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던 숙진은 고개를 들고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자지를 손에 잡고 있었다.


마치 남자인 환이가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


"...................."


한참을 침묵속에서 누워있던 환이는 마침내 엄마가 자지를 잡고 있다는 느낌에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작은 손 속에 자신의 분신이 아직도 잡혀있었다.


환이는 말없이 숙진을 바라보다 알몸인 엄마를 침대에 눞히고 이번에는 자신이 엄마의 하체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왜 이래......환아....안돼...."


엄마가 일어나려 하자 환이는 일어나려는 숙진을 손으로 다시 눕히고 숙진의 보지에 입술을 댔다.


"헉........"


숙진은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입술을 느끼자 마자 바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막으려했으나


이미 성장해버린 아들의 손에 막혀 손이 잡혀버린 형상이 되어버렸다.


M자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환이는 엄마인 숙진의 보지를 바라보다 보지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헉....환아...환아..........."


환이는 첨으로 빨아보는 보지를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냥 빨기만 했다.


보지털이 입속으로 들어와 방해되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보지를 벌리고 그냥 힘차게 빨기만 했다.


이미 자신의 손은 보지를 활짝 펼치느라 보지에 가있던 환이의 손에 의해 해방되었지만 숙진은 그것도 모른채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자신의 머리가 돌아버리는 것 같았다.


"환아...환아....."


"....................."


아무런 대답없이 그저 힘차게 빨아주자 엄마인 숙진도 환이가 느꼈던..아들이 빨아주고 있다는 엄청난 흥분에 자신도 쾌감을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아..좀 더...더........조금만...."


환이는 엄마가 더 해달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더욱 더 힘차게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헉.......안돼....안돼.......헉...헉......."


마침내 숙진은 아들이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의해 엄청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태까지 남편과 함께 느꼈던 쾌감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끅...끅...........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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