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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성모 7화

보름정도 지났을까 학교에서는 현수 패거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석들이 하루이틀 학교에 안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교무실앞에 현수와 지현 나머지 부하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고 모두 정학내지는 퇴학 처리를 받았던 것이다.
모두들 자기반에 오기종기 모여 그얘기를 수근대고 있었다. 재우의 옆에 않은 녀석들이 흥미로운 얘기를했다
"야 그러고보니깐 몇일전에 나 걔들 잡혀가는거 보거같아"
"잡혀가? 어디로?
"경찰들이 잡아가던걸?"
"진짜로? 와 걔내들 진짜로 사고쳤나 보구나"
"확실한거냐?"
"어두워서 잘 몰랐었는데 걔내들 맞는거 같아"
"병신 또 헛소리하네 ㅋㅋㅋ"
귀로 들리는 소식에 왠지 재우는 뛸듯이 기뻣다 헛소문일지 모르지만 녀석들이 학교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것이다.
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한쪽구석에서 졸고있는 언젠가 아버지가 이 지역 형사라고 들었던 녀석에게 다가가 깨웠다.
"저기..."
"으음... 왜?"
이녀석도 자신과 같은 부류였지만 아버지가 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괴롭과는 영 거리가 먼 녀석이였다.
"혹시 걔내들 잡혀갔다는거 사실이야?"
"누구 으음..."
"현수네들"
"아아 그거? 끄으응~ 참 너 걔내들한테 시달렸었지"
재우는 창피한듯 고개를 뜨덕였다.
"에고 너니깐 얘기해줄께 그대신 이 얘기 아무한테도 하면안돼 알았지?"
"어 뭔데?"
"그녀석들 강간까지 하고 돌아다녔나봐"
"!"
그말을 듣고 재우는 흠칫했다. 설마... 어떤게 안것일까... 설마 자신의 엄마를 강간했다는 사실이 밖혀졌는지 두려워하며 드녀석의 얘기를 조용히 들었다.
"어 누구냐 1학년에 엄마가 모델인애 기억하냐?"
"어 전에 한번 학교에 왔다가 애들 난리 났었잖아"
"그 아줌말 3달동안 이나 강간했단다"
"3달?"
"아주그냥 새끼들 장난 아니였더구만 지네들 패거리끼리 돌려가면서 따먹은건 물론이고 친구들한테 돈받고 팔기도했데 진짜로 할수있는 짓은 다했나보더라 그러다가 몇일전에 그 아줌마 남편한테 걸렸다더라. 그아저씨 열받아서 현수새끼 죽도록 패고 경찰에 신고했데"
"!..."
"그리고 그새끼들이 강간한 여자가 한둘이 아닌것 같은데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그녀석도 죄늘어날까봐 얘기를 안해서 지금 그건만 조사받고 있나봐.
그아줌마 임신 2개월 이라더라 참나.. 성폭행 검사했는데 보지가 다 너덜너덜 할정도라더라. 아마 1~2년은 소년원 들어갔다가 나와야할껄?"
"진짜야?"
"진짜라니까 아빠가 어이없어서 얘기하는데 그녀석들 소년원에서 나와도 이동네에는 발 못붙일꺼야 그 아저씨가 그새끼가 한짓 다알고는 죽여버리겠다고 날뛰었데더라"
"아... 그래? 야 고마워 자는거 깨워서 미안하다"
"아냐 어짜피 그 독사새끼 수업시간이잖아, 이따가 점심때 밥이나 사 입조심하고 알았지?"
"ㅇㅋ 걱정하지마"
얘기를 끝낸후 재웅는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기분이였다. 자신과 엄마를 괴롭히던 녀석들이 벌을 받았고 다시는 이주변에 얼쩡거리지 못할거란 소리까지 듣자 기뻐서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현수녀석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 자신과 엄마를 괴롭혔을 꺼란 생각이 들자 등골이 오싹해졌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따윈 할필요 없었다. 완벽한 해방였다.
...
...
...
재우는 하루종일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미운녀석들 이였지만 그녀석들 덕분에 매일매일 그토록 좋아하는 엄마에게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고 그 원흉들이 싹 사라졌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그날은 학원 스케쥴이 빡빡한 날이라 학교가 끝난후 재우는 곧바로 학원에 가야했다. 어둑어둑해서야 공부가 끝난 재우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보고 싶었다.
...
...
...
그 밤 집으로 돌아간 재우가 공부하고 있는 방으로 엄마가 들어왔다.
"재우야 공부는 잘되가?"
"응 ^^"
책상에서 공부하는 재우의 모습을 보고 겨우 돌아와 줬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겼다.
"아까 전에 아버지로한테 전화가 왔었어. 오늘은 집에 오지 못한데"
"그럼...오늘은 엄마와 나뿐이네"
"그래 두명뿐이야 재우야..."
그렇게 말하고 선혜는 요염하게 눈을 살며시 떳다. 이윽고 선혜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약속 대로 오늘은 엄마의 안에 넣게 해 줄께..."
"저... 정말?"
"엄마 뱃속이 오늘 깨끝해졌거든... 그러니까 공부 다 끝나고 엄마방으로 와요? 알았지?"
"응!"
...
...
...
서둘러 공부를 끝낸 재우는 엄마의 방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엄마~"
"공부다 한거야?"
"응 다하고 왔어 엄마 생각이 나서 집중하니까 빨리 끝나던걸"
그말에 볼을 물들인 선혜는 손짓을 하며 말했다
"이리 와 그럼 오래 기다렸지? 자 옷을 벗어요"
"네...엄마..."
"그 대신 지금까지는 잊는거야 공부에 전념할수있지? 그날일은 모두 잊어..."
"응.. 이제 그녀석들 학교에서 보이지도 않아"
사실은 이제는 다시는 볼수없게 되었지만 어쨋건 그런 사소한것쯤은 말할필요가 없어보였다.
"그러니? 다행이야"
선혜의 얼굴에 "하..." 라는 안도의 표정이 떠올랐다.
재우는 얼굴 가득 웃음지으면서 입고 있는 옷을 전부 벗어 버렸다. 이어서 선혜도 역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를 벗어고는 곧바로 치마를 내린뒤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손에 잡았다.
브라컵에서 해방된 터짓듯한 유방이 푸딩과 같이 출렁이면서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 발목까지 내린뒤 한쪽에 차곡 차곡 싸아 놓았다.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미지근한 여자의 향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그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재우는 눈앞이 어질 어질했다.
"재우야 이쪽으로 와서 누워"
침대를 치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말하는 엄마를 따라 옆에가 침대에 누웠다.
선혜는 침대의 한쪽에 중량감이 있는 엉덩이를 길친뒤 허리를 굽혀 아들의 좆을 양손으로 쥐었다.
여때까지 몰랐지만 자신이 낳은 아들은 꽤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아이 답지않게 꽤나 굵고 긴 늘씬하게 빠진듯한 모양.
손끝이 좆에 닿은 순간 순식간에 완전히 발기해 어머니의 손안에서 강력하게 맥박치기 시작했다.
"씩씩하네 우리 재우 ^^"
끝부분에 뜨거운 한숨와닫자 재우의 자지가 꿈틀했다. 선혜는 핏줄을 세우고 훌륭하게 존재를 과시하는 아들의 자지를 천천히 아래위로 당겼다.
뜨거운 페니스가 어머니의 서늘한 손가락에 어루만져지는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우우...엄마..."
재우는 이미 헐떡이기 시작했다. 귀두 앞쪽의 무엇보다도 예민한 부분에 어머니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때로는 상냥하고 때로는 힘을 준채 움직였다.
"기분 좋아?"
"응 좋아 엄마"
"그럼 좀 더 기분 좋게 해줄께"
선혜는 한 손으로 좆을 계속 움직이면서 귀두를 입술로 덥었다.
귀두가 꼭다문 두개의 입술안에 들어가 안쪽에서 혀가 끈적하게 감겨오는 기분이였다.
"엄마...아아... 너무 좋아..."
재우는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티면서 허리를 조금 들고는 자지를 빨고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어머니는 진한 눈썹을 미묘하게 모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조금씩 목 안쪽에 넣었다 토해내고 그것을 천천히 반복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모친의 의무라고 말하듯이 필사적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윽고 선혜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몸을 돌려 진우의 얼굴 앞에 자신의 보지가 위치하게 자세를 바꿨다.
"재우야 엄마의 보지... 오늘은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그렇게 말하고 무거운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왔다.
재우의 눈앞에 어머니의 비밀의 틈이 다가오자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받아 들였다.
손바닥에 묵직한 엉덩이의 무게가 전해져 왔다.
재우는 엉덩이를 조금더 당겨 원하는 위치에 선혜의 엉덩이를 고정했다.
엄마의 갈라진 틈새는 음란하게 끈적거리고 있었다.
옴찔옴찔하는 새빨간 점막으로부터 새콤달콤한 향기가 감돌아 재우의 코를 강렬하게 자극했다.
냄새를 맡고 있는 것만으로 폭발해 할 것 같게 되면서 재우는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재우가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선혜는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재우의 얼굴에 눌렀다.
진하고 뜨거운 끈적끈쩍하고 습기찬 점막을 입전체로 감싸듯이 달라붙어서 입술로 들이마시듯이 혀를 놀렸다.
입에서 뱃어냈다 다시 입안에 넣을때마다 후릅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음..."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곤 선혜가 안타까운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어머니가 싫어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재우는 느겼다.
재우는 열심히 모친의 아랫입술과 작은 클리스토 그리고 뜨거운 애액이 스며나오는 질구를 빨았다. 조금씩 양이 많아지는 애액이 재우의 침과 섞여 얼굴을 미끈미끈하게 적셔갔다.
선혜가 얼굴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엄마의 입에서 마치 섹스를 하고있는것 착각이 들정도였다..
"아앙...우후..."
뜨거운 한숨을 흘리면서 선혜가 엉덩이를 더 세게 내리눌렀다. 재우는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무거워 보이는 엉덩이를 얼굴로 받아 들였다.
엄마의 보지전체가 얼굴에 비벼지면서 닳아 없어질껏 같았다.
재우가 어느 정도 막족해 할만큼 빤뒤 선혜는 입을 뗴곤 엉덩이를 들곤 방안의 후끈해진 자신의 음란한 냄새가 흠뻑배어든 공기를 깊숙 마신뒤 이번엔 얼굴 달라 붙을 만큼 가까워졌다. 선혜는 자세를 바꿔 재우위에 몸을 뉘었다.
가까이서 보는 어머니의 얼굴은 뺨이 상기된채 이마에 희미하게 땀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주홍색의 입꼬리가 비틀리고 두 눈이 타오르듯 요염하게 바뀐지 오래였다.
재우에게는 그런 어머니의 얼굴이 못견딜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하지만 선혜는 곧바로 재우를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재우야~ 이런건 어때 좋아하니?"
그렇게 말하곤 선혜는 재우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상체를 기울이곤 탱글탱글한 유방의 골짜기 사이에 진우의 자지를 끼웠다.
"아"
재우가 처음보는 사진으로만 보던 자세에 조금 놀랐다. 어머니는 유방을 양쪽에서 손으로 압박하며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유방을 문질렀다.
"아... 아아..."
재우는 어머니가 이런 일까지 해주리라고는 생각해도 보지도 않았지만 손과도 입술과는 다른 한번밖에 맛보지 못한 엄마의 보지와는 다른 쌕다른 기분에 신음했다.
땀과 선혜의 침으로 젖은 매끈매끈한 유방이 촉촉히 달라붙어 자지를 천천히 자극했다.
너무 부드러워서 마찰감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유방 전체의 무게와 탄력이 미묘하게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였다.
게다가 튀어나갈듯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 쥔채 자신의 손으로 집적 움직이고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어때~? 재우야 기분 좋아?"
"응 너주 좋아..."
재우가 황홀한게 대답하자 선혜는 유방이 럭비공처럼 변하게 양손에 힘을 넣어 이번엔 상체를 이용해 위아래로 움직였다.
페니스가 2개의 유방의 사이에서 움찔움찔 경련하며 사라졌다 다시 보였다. 게다가 어머니는 귀두가 자신의 가슴속에서 튀어나올때마다 입에 물거나 혀내밀어 요도의 구멍을 찔러댔다.
재우는 지나친 쾌감에 몸부림 치면서 순간적으로 신음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다.
선혜는 이마에서 땀을 흘리며 파이즈리를 계속하고 있었다. 가끔은 단단하게 선 유두가 재우의 아랫배를 간질였다.
재우는 급속히 사정할것 같은 감각을 느꼈다.
"엄마...나... 나 이제 쌀거 같아..."
"기다려 아직 좀만 더 참아~ 엄마의 뱃속에 해"
그말을 듣자 재우는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욕구를 억제했다.
선혜는 감쌓던 손을 놓아 재우의 자지를 풀어주곤 위로 올라와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한 손을 내려 고정한뒤 질구에 귀두가 살짝 들어오자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귀두부분이 점점 엄마의 질속에 삼켜지자 잠깐 약해졌던 자지가 엉덩이를 내리자 곧바로 힘차게 원래 모습을 찾으며 어머니의 질을 넓혔다.
"아...드디어 들어가...엄마의 안에..."
질벽을 가르며 천천히 자신의 자지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바라보았다. 한 번 경험했던 맛이지만 그떄와는 너무도 달랐다.
그때는 이성을 잃고 그저 개처럼 쑤셨었지만 지금은 질벽의 미묘한 감촉이며 미끈미끈한 살들이 자신을 감싸 오는 감촉, 끓는 것 같은 질내의 뜨거움이 확실하게 전해져 왔다.
"아들..."
선혜가 뜨거운 숨을 재우의 얼굴에 내뿜으면서 아들을 불르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아들의 자지를 전부다 몸안에 받아들였다.
이윽고 뿌리까지 삼켜진 모자의 결합부는 하나로 엉킨듯한 음모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들의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인 선혜는 순간 보지에서부터 몸전체로 덜컥하는 듯한 무엇인가 딱맞아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그래... 이 느낌이야... 바로.. 이 알수 없는.. 일체감..."
태어나서 재우가 현수녀석들이 시키는데로 자신을 강간했을때..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저 자신에게 매달리듯 힘껏 자지를 몸속에 쑤셔넣어 끝까지 들어왔들때 느껴지던 이상한 느낌.
여태껏 살면서 단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완벽함 일체감이 주는 그 쾌락.
오직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기위해서만 존재하는 것같은, 자신의 보지가 자물쇠라면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자신의 자물쇠를 열기위해 존재하는 열쇠같다고나 할까.
수많은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단한번 도 없었다.
사랑하는 남편과의 신혼생활에서도 느껴보지 못했었다.
자신의 몸으로 만들어낸 또다른 자신의 분신이기 때문일까 근친이 주는 금단의 쾌락과는 전혀 달랐다.
근친의 쾌감이 악마라면 이느낌은 천사의 사랑스럽고 따듯한 행복한 느낌.
"아아 재우가...엄마안에서...씰룩씰룩 떨고있는게 느껴지네..."
"아는 거야? 엄마"
"으응... 확실히 알겠는데 ^^"
선혜는 습기찬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재우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몸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상하의 움직임이 아닌 질벽전채로 아들의 자지를 맛보듯이 엉덩이를 천천히 돌렸다.
부드럽고 따뜻한 질속에서 재우의 자지를 중심으로 맷돌을 돌리듯이 빙빙돌리자 하반신 부터 허리까지 저리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아아...좋아 엄마!"   
재우가 신음을 지르자 선혜는 허리의 회전을 크고 빠르게 했다.
"아...아아아..."
꽉 죄어진 자신의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았지만 아프지는 않았다.
자위만 해온 재우에게 있어서 이런 식의 즐거움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신선한 녹는것 같은 쾌감이 전해져 왔다.
천천히 선혜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우의 자지를 꽉물고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삽입했다 빼냈다.
엄마의 아래서 재우는 지나친 쾌감에 소리지르지 못하고 몸을 뻣뻣히 굳혔다.
어머니의 보지는 뜨거웠다. 자신의 자지를 따라 끌려오는 점막이 마구 수축하고 있었다.
녹을듯이 부드러우면서 반면에 질구는 확실하게 재우의 자지를 끊어질들 죄고 있었다..
게다가 애액으로 젖은 질벽은 자지의 출입에 의해 미묘하게 수축하거나 늘어나며 그때 그때 주름이 펴지거나 모여들어 마찰감을 훨씬 높여 줬다.
"어때? 아들 느끼고 있어?"
"응 느껴... 너무 좋아 엄마"
선혜의 얼굴도 이제는 음란하게 일그러졌다. 그러나 전과는 다른 품위있어보이는 음란한 표정이였다.
입술을 꽉물고 그틈새로 하얀 이빨이 보였다. 오똑한 코도 숨을 쉴때마다 부풀어 올랐고 미간에는 세로로 주름이 잡혔다.
괴로운 듯으로 그렇지만 어딘가 굉장히 만족하는 표정이 안타까울정도로 사랑스러웠다.
허리를 움직이며 선혜는 가만히 재우의 눈을 응시하고있었다. 그것은 끝없는 모성애와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남자에 대한 사랑이 담긴 불타는 것 같은 시선이었다.
재우도 꾿꾿히 바라보며 자신은 지금 보지뿐만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 그자체에 푹 감겨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최고의 행복감을 맛보는 중이였다.
"재우...아아 엄마도 느끼고있어 아흑..."
그리고 엉덩이 뿐만아니라 전신을 비틀기 시작했다.
재우는 가신의 가슴근처에서 출렁거리는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받치듯 손에 잡았다.
"아아 재우야 만져줘... 엄마의 젖가슴..."   
선혜가 가슴을 재우의 손에 부탁하듯 억눌어 왔다. 조금 전 자신의 좆을 끼웠던 마시멜로우 같은 부드러운 유방이 손바닥에 달라붙었다.
"알았어 엄마... 너무 부드럽다"
재우가 황홀하게 말하며 유방 전체를 천천히 비벼갔다.
그렇게 하면서 서서히 재우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위로 쳐 올렸다.
재우의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결합감이 한층 더 강하게 느껴지면서 자지과 질벽이 서로 스치며 찔걱거리는 소리가 다리사이에서 흘러나왔다.
"아흑~! 재우야! 아앙~ 흑"
선혜의 헐떡이는 소리도 애원하듯 간절하게 바뀌었다.
"엄마도! 엄마도 좋아?"
"응 너무 좋아 느끼고 있어... 너무 좋아... 아항~!"
"기뻐... 엄마..."
재우가 유방을 쥐어짜듯 잡으면서 말했다.
이제 어머니에 대한 걱정거리는 아무것도 없었다. 현수에게 강간당하며 느껴 버린 어머니에게 증오를 느꼈던 것이 부끄러울 정도였다.
어머니는 이제 자신의 것이다 라고 하는 기쁨에 떨면서 재우는 한층 더 젓가슴을 움켜쥐며 허리를 어머니의 움직임에 맞추어 찔러 갔다.
"아악~! 재우야... 재우야... 우리 아들... 아아아앙~"
"엄마! 엄마!"
두 명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바뀌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물이 많이 나오고있는탓에 두명의 음모는 이미 흠뻑 젖었고 음모에 스며들지 못한 물을 서로 부딧힐때마다 사방으로 튀어 서로의 몸과 시트를 더럽혔다.
뜨겁게 헐떡이는 소리가 서로 합쳐져 방안에 메아리 쳤다.
선혜는 남편과의 섹스와는 다른 오싹오싹해지는 쾌감에 떨면서 재우에 대한 애정이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은 자신으로부터 몸을 아들에게 주는것을 두려워하고도 있었다. 알지못하는 느낌의 정체가 굼긍하지도 했지만 대부분 두려움이였다.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의 봉사에 몸을 떨며 필사적으로 안겨오는 재우가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뜨거워 졌던 것이다.
손가락이 닿은 것만으로도 숨결이 두딧히는 것만으로도 재우는 반응하며 "엄마" 를 외치면서 매달려 왔다.
이렇게 솔직하고 순수한 재우를 본 것은 몇년만인지 몰랐다. 선혜도 어느새인가 근친상간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렸다.
지금은 그저 근친이 주는 악마적인 음습한 쾌락과 영문모를 일체감이 주는 사랑에 좀더 재우를 기쁘게 해 주고 싶은 생각이외에 어떻게 일도 할 수 없었다.
선혜의 이마와 뺨에서 흐른 땀이 뚝뚝 재우의 얼굴이나 가슴에 떨어졌다.
"아아 엄마 쌀거 같아!"
"아흑! 재우야 조금만 좀만! 아아앙~! 같이.. 같이~!"
선혜가 허리를 젖혀히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더 빨리 했다. 재우도 더욱더 허리를 쳐올렸다.
"아앗...아아아..."
"으흑... 엄마 더... 더는"
"아아아아악~진우야~!
선혜가 한층 더 높은 비명 소리를 내뿜었을 때 질벽이 무섭게 수축했다. 경련을 일으켰는지 같이 아랫배와 엉덩이의 근육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진우의 자지를 대단한 힘으로 잡고 빨아들였다.
"아흑 엄마!"
눈에서 불꽃이 나올 만큼 기분이 좋았다. 다음 순간 재우는 유방터질듯이 강하게 움켜잡으면서 마침내 폭발했다.
자신의 배속에서 끓는것 같이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뚫어버릴 기세로 자궁입구를 두드리며 아들이 사정아는 것이 느껴졌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같은 엄청난 쾌감이 몸을 가로질러 갔다.
"아아...아... 미칠거 같아... 아아..."
내뿜은 정액이 어머니의 질내에 막다른 곳에 도착해 다시 역류하며 훨씬더 질퍽거리는 감촉을 맛보면서 재우는 계속 신음했다.
질벽전체가 꾸물텅대면서 뿌리를 움켜잡고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듯이 빨아 올렸다.
그때도 눈앞이 새하얗게 되는 것 같은 쾌감이었지만 오늘 밤은 한층 더 굉장했다. 몸도 마음도 어머니와 하나가 되었다고 하는 행복감이 쾌감을 극한까지 높이고 있었다.
"아아 재우야!"
허리를 뒤로 한껀 젖히며 가슴은 재우의 손에 움켜쥐친채 뜯어질듯 늘어난채로 매달려 부들부들 떨었다.
그 쾌감 속에서 선혜는 정말로 재우와 일심동체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들을 좀더 상냥하게 안아주고 싶어졌다.
현수녀석들에게 강간된 사실따위는 이미 어찌됐든 상관없었다. 그 때 받은 마음의 상처는 지금 깨끝하고 빠르게 아물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재우야...재우야..."
"엄마...아아아...엄마..."
두 사람은 모든것을 잊고 쾌감에 취했다. 재우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
...
...
격정적인 섹스를 끝내고 선혜는 재우의 배위에서 내려와 재우와 함께 누웠다.
두 사람 모두 기분 좋은 피로감에 난폭하고 뜨거운 숨을 계속 토하고 있었다. 선혜는 재우의 어깨에 머릴을 기댄채로 손을 잡고 상냥하고 말을 걸었다.
"기분 좋았어? 재우야?"
"응...최고였어. 근데 엄마가 나하고 이렇게 까지 해주리라고는... 지금도 못 믿겠어"
재우는 강하게 어머니의 손을 맞잡으며 말했다.
"하긴... 이런 엄마... 나 말고는 없겠지? 하지만 엄마는 후회하지 않아. 엄마 그때 재우가 울면서 고백 했을때 결심했어.
재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겟다고. 재우가 엄마하고 하고싶다고 말하면 들어 주겠다고"
"그렇지만 어째서...이런 나를..."
"...내가 재우의 엄마니까..."
선혜는 생긋 웃으면서 말했다.
"엄마가지고 뭘 생각하면서 자위 하고 있었어? 말해봐 아들"
선혜는 재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곤 유두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듯이 가볍게 긁으면서 말했다.
"음..."
유두에 아픈, 가려움 같은 이상한 쾌감을 느끼면서 재우는 대답을 했다.
창피해서 얼굴을 빨갛게 하면서도 이젠 뭐든지 솔직하게 어머니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엄마가 요리하고 있을때 항상 엄마의 엉덩이만 보고 있었어. 만약 시간을 멈출 수가 있으면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꺼내서...그리고..."
"만지거나 빠는거야?"
선혜는 재우의 가슴에서 얼굴을 들고 말했다. 그 얼굴이 묘하게 요염해지고 있었다.
"그리고...거기에 손가락을 넣거나 엉덩이구멍의 냄새를 맡거나..."
"그러곤 마지막에는 넣어버린다?"
"응 선 채로 뒤에서 힘껏..."
재우는 한층 더 얼굴을 달아오르게 하고선
"엉덩이 구멍에도..."
하고 말을 이었다. 듣고 있던 선혜의 얼굴이 한층 더 요염하게 바뀌었다. 재우가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자 놀랍기도 했지만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또 그리곤?"
"... 내가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방에 들어 와...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려주면 내가 팬티를 옆으로 밀고...거기를..."
"역시 빨거나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어?"
"응..."
"후훗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데~ 듣고 있는것만으로 엄마까지 이상한 기분이 되는것 같아"
선혜는 장난 같이 재우를 흘겨 보고 재우의 유두를 살짝 이빨로 씹었다.
"아"
재우는 쾌감 신음하면서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좋아~! 그럼 내일은 재우의 소원 들어줄께"
그렇게 말하곤 선혜는 재우의 유두에 입술덥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기 시작했다.
재우의 자지는 다시 순식간에 발기해 과시하듯 움직였다.
어머니와 아이는 다시 미칠 듯이 서로의 몸을 부딫히며 애액과 정액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모자간의 사랑을 확인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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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참 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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