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는 육체의 시계 시즌 2-9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모는 타월로 가슴과 아래를 가린채 허벅지와 맨 다리는 다 드러났다.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입 안에 고인 침을 삼켯고. 이모는 이내 쇼파에 누웠다.
“불을 꺼줘..”
불을 켜놓고 싶었지만, 괜히 이모의 감정이 상하갈 봐 사무실의 전기 스위치를 내렸다.
사무실은 적막에 쌓이고 있었다.
나왔다. 알몸이 드러나자 이모는 먼저 한손으로 가슴으로 가렸고, 나머지 한손은 밑을 가렸다.
“부드럽게..해줘..”
이미 내 눈앞에 완전히 드러나 이모의 여체였다. 내 손길이 닿는 순간 이모는 눈을 감았다.
“이모..진짜..내가 가져도 돼..”
..없었어…싫으면 그냥 가도 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밀은 꼭 지켜야 돼…”
“그점은 걱정하지마..”
먹는다는 게 인생에서 그 기회는 한,두번에 족할 것이다.
이모는 나의 손을 자신의 젓가슴으로 이끌었다.
남자는 내가 처음일 것이다. 이모는 입술이 떨리고 계속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핫..~ 아~.하..ㅅ 아~”
그리도 용맹정진의 대담함으로 이모의 젓가슴을 입에 몰고 빨기 시작햇다.
팬티를 벗엇다. 이윽고 이모와 나는 태초의 인간의 모습이 그렇하듯 맨몸이 되었다.
건드리지 않았다. 아무리 불을 끄고 있었도, 밖에 네온사인들이 주는 빛때문에 이모의 몸은 점점 어둠속에서
그런 이모의 뜻을 알아차린 자는 이모의 맨 허벅지에 하반신을 비틀어 이모의 맨허벅지를 스치게 해주면
“정말 처음이야..이모..”
“응…난..아직 처녀야..”
이모의 얼굴의 긴장으로 겨우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성지식등으로 미루어 전혀 모르고 있을 리는 없을덴데..하지만 첫경험이라서 그런지 이모의 몸은 긴장해서
그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모의 손을 내자지에 붙였다.
“만져봐…이모…”
그 순간 이모는 질색을 하고 손을 뗐다가 디시 내가 붙여주자 조심스럽게 쥐었다.
“만지는 것도 첨이야..?”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응…”
“지난 날에 한번도 없었어..”
“아니..스킨쉽만..있었어..”
“이렇게 직접 잡아 본적이 없구나..”
“으응…부끄러워니까..그런 말 그만해..”
갔다. 우선 손바닥 전체를 펴서 이모의 숲 전체를 얹혔다.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며 습기가 느껴졌다.
습한 느낌을 만지며 나는 중지손가락이 밑으로 내리자 꽃잎 짬새사이로 미끄러지는 듯이 들어갔다.
“아~~~”
30살 숫처녀의 수줍음이 그 속에 있었다. 매운 서툰 행동으로 내 물건의 기둥만 만지고 있을 뿐이다.
숫처녀의 대음순을 더듬다가 이내 소음순을 만져되자, 비로소 이모의 손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너…정말 처음이야..너무…잘하는 것 같아..아~”
넣으려고 하자, 이모는 끝이 내 손목을 움켜 쥐어지만. 이내 풀어주었다.
“내가 잘하는지..어떻게..알아..경험이 있어..”
“응....옛날..남자 친구랑..하는데..그놈이..내손을 강제로 끌어다 쥐라고 하더니..갑자기 삽입시켜려..했어..”
“그래서..”
“잡자마.자...사정하드라고..”
“조루..였나봐..”
“응..내 손과 하체에 남자한테더 나온 정액이 온통 묻은 거을 보고 질겁을 했어..”
“너무..무섭더라..”
“질겁…자연스런 현상인데..”
“알아..하지만 그때 난 겨우 20살이고..상식도 없어고..겁이 났어..”
“뭐가..겁나..는데..”
“단단했던 성기가 갑자기 줄어들면서 우유빛 정액이 손에 묻고 튀는개,,..”
이모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약간 오므렸다.
“아..잠깐…그대로 있워줘..”
이모는 길게 한숨을 쉬며 다시 눈을 감더니 두 손을 내목을 감았다.
“아..그만….그만….충분해..”
이모의 세로 짬새에 맞추고 있었다. 나는 스스로 손을 움직여 내 자지를 이모의 질입구에 고정시키자,
“왜..?”
“콘돔..키워줘..”
“나..그거..없는데…”
“내..핸드백에..있어..?”
이미 준비를 했는지 모른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아무남자에게 자기의 몸을 주려고 헀다면 울먹이는 목소리로
하지만 이번만은 이모의 뜻대로 할 수 없었다. 이건 30년 고이간직한 숫처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나중에..낄게…그럼..됐지..”
“자….신있어..”
모두 실패하고 나 또한 삽입도 하기전에 그럴 모습을 봐서인지 모든 남자가 그런 모양이었다.
“이제..넣을께..준비 됐어?”
몇 명이나 될까?
“아프면 말해…이모..”
문득 자매인 엄마 또한 같은 곳에 질입구가 있던 것이 생각났다.
“
따스한 기운이 내자지에 퍼지며 쾌감이 휘젓기 시작했다. 질입구에 마치 노란 고무질로 팽팽하게 테를 두른 듯했다.
“아..악…성…현아..”
순간 이모는 입을 딱 벌어지며 어쩔 줄 몰라했다. 다만 내이름만 길게 불렀다.
따스한 기운이 내 자지에 퍼지며 쾌감이 휘젓기 시작했다.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마치 벌어진 30살 숫처녀의 보지처럼 흉내내듯 입을 딱 벌렸다.
“느껴져..이모…이모 몸안에..내가 들어갔어..”
“아..몰라…나….아흐응..아..아~”
느끼려는 듯이 응답을 한다.”
“아…느껴져….아…세상에…이런 게…있었다니…아…으응..으~의응..”
맟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상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다른 여자들보다 그 시간이 길었지만, 아직 첫경험이
30대중반부터는 남자들의 청소년기 처럼 성을 가장 밝힐 때라고 고모는 나에게 애기를 했었다.
물론 선천적으로 밝히는 색녀들은 예외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그저 고모의 말을 빌린 것 뿐이었다.
그와 동시에 다시 완전한 삽입이 이루어졌다.
“성현아~~성현아..”
“아..이모…~~”
“나..나…나..이상해..질려구 그래..아…아…내가..왜..이렇지..”
“이모…그냥..느껴..이상해지더라도 그대로 느끼라고…”
이모의 온간 이미지와 심경적인 변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모의 이미지는 어느새 엄마의 얼굴로 오버랩되며
“아…이모…이모…”
“아으흥..아으응…싫어..이름을 불러져…으으응..”
“헉…명희야..명희야…나…콘돔..도..안껴는데…그냥..해도..돼…”
“아흐윽…몰라….몰라….나..나….너무너무..나..죽을 것 같아…아아악…”
이모는 고개를 좌우로 급하게 휘저으며 하학..학..아아악..하는 등 온갖 교성을 연발했다.
가는 울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허리를 급격하게 움직이자 내 몸속에 따듯한 정액들이 뿌려짐과 동시에 이모의 몸도 진저리치듯 떨었다.
상황을 고백할 줄 몰랐다. 그런 서른살 숫처녀의 순진함이 나로 하여금 첫경험처럼 신속히 정자를 싸줄
놓여져 있는 상태였다. 숫처녀라면 당연히 피가 나야 하는 법은 없다.
“그만…내려와 줄래..?”
“조..만..조그만..있대로 있다가…”
“휴…내가 미쳤다고..놀리는 거 아니지?”
“응…이모는 지극히 정상이야..?”
“휴..모르겠다…”
“근데..두번째 지켜야 할 약속은 뭐야..”
이모는 자기 가방에 담배를 하나를 입에 물었다. 그러면서 가방에서 뭐가를 더 찾고 있었다.
“너..불있니?”
“아..니……”..”
이모는 어렵싸리 라이터를 찾더니, 담배에 불을 붙였고 한모금 빨면 마치 자기일이 아닌 남처럼 애기를 했다.
“나..애를 가질 수 없는 여자가 된데..후후..우습지?”
“그게..무슨 말이야..?”
“돌팔이 새끼들..나..자궁암이래..아직 초기데..어쩌면 자궁을 들어낼 수 도 있데..”
“저번에는 그냥 혹만 있다며…그럼 엄마한테도 거짓말한거였네..그냥 맹장수술했다는건....”
“.알잖니..니..엄마 성격…그렇치 않아도 힘들어 하는데..나까지 짐이 되면 안되고..”
“그럼 수술해야 겠네…언제야..”
“오늘 입원 수속하고 왔어..이틀 있다가 할꺼야..수술….”
“후…그래서..그런..거야…나에게 ..여자를 준게…”
그정도면 아깝지 않을 것 같드라고..후후..결정적으로 넌 입이 무거운 놈이니까..”
나 닮고 닮은 놈이야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냥 항상 해왔던 것처럼 철판깔고 나가는게 이모에게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머..너..”
“이모..느껴져..?”
“.이렇게 큰게 내 몸안에 들어와 있는데..”
“아퍼..?”
“조..조금…또 ..할거야..?”
“아니…먼저 씻어야 겠어..이모..”
“그래…먼저가서 씻어..그렇게 집을 갈수 없는 노릇이고..”
알고 있을 것이다.
“같이가요…이모..”
그래도 이모는 여자였다. 앞장서서 물을 틀며 물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살폈다.
“등 대..”
나는 순순히 이모에 말해 응하며 뒤로 돌았다. 세숫대야에 물을 받은 뒤 내 등뒤를 물을 뿌려주고 있었다.
“등이..넓구나..후후..근육이 너무 섬세하게 생겨..징그럽기 까지해..”
“그게..싫어..다른 여자들은 다 좋다고 하던데..”
“어떤 여자들이?”
“누나 친구들…”
“그..그래…하긴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
“앞도..씻어 줄거지?”
“거..긴..아니야..뒤로 돌아봐..”
샤워솜으로 내 물건을 닦아 주었다.
“후후…난생..처음이야..이런 일은 정말 상상도 못헀는데…”
“그..거짓말 진짜야?”
“이게…”
이모는 나를 보며 눈을 흘기며 애기했다. 마지막으로 수건을 닦아주며 내물건을 잠시 들어다 보았다.
“후후..징그러워..어떻게 이런 게 내속에 들어왔지..후후..먼저..나가..나도..씻고 나갈께…”
갑작스런 호기심이 나는 생겼다. 여자들은 뒷물을 한다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궁금헀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보고 싶었다.
“나도..나중에 나가면 안돼…”
“왜?”
“그냥..이모 씻는 모습 보고 싶어서..”
“미쳤어..어떻게..그런 모습을…”
“이모랑 나사이에 감추고 싶은 비밀이 아직도 있어?”
“그건..그렇치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모는 분명 부끄러운 일이 거있다. 햐얀 계랸형 얼굴이 더욱 붉어지는 게 그표정에 근거였다.
“아직..본 적이 없어..궁금하거든..”
“너..그렇게 안 봤는데..너무 발랑 까져있는 거 아니야..”
“발랑 까지는 겐 아니고…이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
“하긴..니가 그런 놈이라면..너한데 처녀를 주리 없지..그래 궁금해..”
“응..”
“나도..이제 이모한데는 비밀이 없어..안 그래?”
“하긴 볼 거 다 보고 만지고 헀으니까..후후..”
“그러니까..그냥 옆에서 보기만 할께..”
“그럼….휴…할 수 없지…그대신 우리 비밀 꼭 지켜야 돼 알지?”
“of course “
처럼 물이 담긴 대야 위에 엉거주춤 앉더니 손에 물을 찍어 자신의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이게..뭐라고..보고 싶다고..그렇니..?”
“그냥..보고..싶어서..”
“그럼..잘..봐..여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식 이렇게 씻어야 될 경우가 있어..”
“생리할때만..하는 거 아니야..”
“너..진짜..모르는 구나..여자들은 평소에도 다 이래..여자로 태어난 죄지뭐..”
이모는 닦고 있었다. 그 행동은 적어도 15년이상을 그렇게 했을 지도 모른다.
정교하면서도 섬세하게 닦아서인지 규칙적으로 물소리와 손이 대야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모든 여자들이 저렇게 한다는 건 엄마나 누나도 저렇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궁금했던 한가지를 알게 되었다.
이모가 다 씻었을 때 나는 수건을 집어들면 내가 애기 했다. 뒷물을 하는 이모의 모습에 다시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그건 내가 닦아줄께..”
“어떻게..그런 것을..”
“이모도 내꺼 닦아 줬으니까..나도 씻겨줄께..”
수건이 깔깔한 면이 이모의 소음순과 여자들이 민감한 크리토리스 건들릴 때 이모는 눈을 약간 움찔거리고 있었다.
“너..너..너무..일방적이야..”
“뒤통수 치는 것보다 이게 더 솔직하잖아..”
“너..너…아..”
방금 씻어서인지 청초한 느낌이 들었다. 이모는 두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미 내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심리적으로 느끼면 약간 촉촉하고 따스한 기운이 내 손가락을 느껴졌다.
“다른 여자들도 이모처럼..다..이곳이 이렇게 좁을까?”
“아..~너..너..”
한때는 그저 싸는 게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여자들의 오르가즘에 떠는 달뜬 신음소리와 눈빛 그리고 표정을
“잡아봐…”
목소리의 울림이었다.
“아까..봤어..”
“그때는 보기만하고..만지는 건 안 했잖아..”
“너..너…말투가..점점..불랑해져..?”
“왜…그거..ㄴ…지금부터는…이모는..내꺼니까..”
이모는 눈이 동그랗게 떠지고 있었다.
“그래..이모는..내여자..야…그러니 하라는대로 할라구..”
그럴때는 대화가 필요했다. 그저 짐승이라면 암수가 발정기에 때문에 하는 것지만, 사람은 틀린 것니까.
이모는 벌써 엉덩이를 움찍거리며 간간히 뜨거운 신음 소리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어디까지 참고 있나 보자..)
손가락 끝으로 살짝 건드렸다. 순간 이모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움찔움찔 떨었다. 여자에게 새싹의 작은 돌기는
“거기..거기는..아~”
..지지 말란 말이야..이렇게..좋은 섹스를….언제나..느끼게 해줄 테니까..”
“아..아…으응…거기..거기..으응..몰라…아…죽겠어..”
“죽지..말란…말이야..아직..살날이 이모는 많아.. 문명희는..더..더..”
“허..헉..알았어…그..으..만..그만..아..나..몰라..몰라..아아앙”
앵두알만 하던 것이 포도알만큼 커져있었다. 그러자 이모는 자기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자지를 쥐었다.
“너..무..커.졌어..”
“자연스러운 현상이야..이모..”
하지만 아까까지만 해도 숫쳐녀였던 이모의 그곳은 아직 살짝 음액이 차오르고 있었다.
“으으응..”
그쯤 되면 나도 망설이지 않고 이모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입을 다물었지만, 이내 혀를 앞니를 건들었다.
“혀를..줘..이모..”
사창가의 여자들은 보지는 대줘도, 입술은 주지 않는다. 그건 그들만의 순결을 지키는 방식이었다.
이모의 눈위에 키스를 했다.
배꼽에 잠깐 머무르다. 이내 소담한 음모를 입으로 사각사각 소리를 내자 이모는 다리를 오므렸지만,
“아..아..아응..성현아..”
완벽하게 굴복시킬 결심과 함께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를 못살게 굴기 시작했다.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현아..그만..그만 하고..어서..어서..”
“싫은데..이모가 위로 올라와..”
“어..어..떡해..하는데..빨리..”
놀라면서 이내 무슨 뜻인지 알게 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나..이런..거..처음이란..말이야..”
“오줌쌀 때 처럼 그 자세로…하면..돼..알겠지..?”
“응..나중에 흉보지 마…”
얼굴을 붉게 상기되었고, 가슴에 닿는 숨결은 거칠어지고 있었다. 이내 내 뱃속으로 슬그머니 허리를 움직이며
“상반신 일으켜봐…”
유방만큼은 내가 만났던 어떤 여자들보다 풍만했다. 엄마가 마치 정구공보다 조금 큰 b컵 크기라면,
“천천히..넣어봐…이모…”
“나..모르는데….나..무서워..이렇게..큰 걸 또 어떡해 받아들여..”
“후후…이모는 내..자지가..무서워..”
“자..지..후후…그래..자지가..무서워..”
“근데..내자지는…이모..보~지에 들어가고 싶었다..”
“시끄러..애가..못하는 말이 없어..너..완전 사기꾼 같아..”
내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거기에는 삶의 욕망이었다.
“아..성현아..”
꽃잎은 여전히 얌전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보지마..너…”
“보지..볼건데…”
“너..정말..빨리 눈 감아..”
가볍게 비틀기를 계속 했다. 가볍게..가볍게…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모의 질입구가 버거운 상태였다. 내가 쑤욱 넣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그렇면 이모는 이제 까지 달구져던
“아..아..아..악..으응..악..악..”
이모의 흐르는 애액이 내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이모의 엉덩이가 이내 내 불알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앙…성현아..아아…아으응..”
자기 밑에서 나오는 찰랑찰랑거리는 소리에 이내 부끄러움을 타며 아랫입술을 앙증맞게 이빨로 물으며 참고 있었다.
“기분이 어때요..이모..”
“시…끄러..너…자꾸 부끄러운 모습만 보이기 하고..”
양쪽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상하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세…세상에…이..아…아아..너무..너..나..나..이상해져..아..아아”
“정상이야..이모..이모는 정상이야..”
주며 위로 쳐올리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꿈꾸는 것처럼 눈을 감았다.
“허..ㄱ..아..아…”
이제는 그 앵두같은 입술을 반쯤 벌리며 헐떡이고 있었다.
“나…힘들어..”
이 엉덩이도 내가 처음으로 만져주는 남자가 될 것이다.
“위험해..그러면..수술도 받아야 하잖아..”
“상..관없어…이제…최대한..넣고 싶어졌어..자궁 속까지도…아..성현아..나..너한데 반할거 같아..
이모는 참을 수 없었는지 신음을 토해내며 여체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다급하게 졸라됐다.
이미 그녀는 성의 알아버린 서른살의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빨리..해줘…이..세상이 무섭지 않도록…꽉 채워져..아아..아아아..”
세상이 무섭다고 느끼는걸까? 남자들이 외로울 대 보지가 간절하게 생각나는 것처럼…
“아..아..아..으음..응…”
고개를 정신없이 좌우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작두를 타는 무당처럼 신들린 듯이 타고 있었다.
너..한데..반했어..아~ 성현아..성현아…”
연신 뱉고 있었다. 흐르는 땀과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이모의 상태를 증명하고 있었다. 다리를 옆을 쭉 뻣으며
그러면서 땀에 젖은 내 머리카락을 위로 들어올려주며 미소를 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