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9/15 사진인화실
제9 장: 사진인화실
사랑하는 일기야,
" 어머니라는 존재에게는 육감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어. 나는 그것을 완전히 기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챨스가 내 몸을 살며시 만지작거릴 때에는 쾌감으로 인한 신음소리가 내 목구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느낀단다. 그 기분은 거의 황홀한 오르가즘과 같을 정도로 매우 흥분되고 기분이 들떠져, 그리고 그 기분은 오르가즘보다도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는 해...... 그건 사실이야, 아무도 그렇게 느껴지는 기분을 부인할 순 없다고 생각해. 그 때 엄마와 아들 사이라는 친밀한 관계를 통해 매우 기분 좋고 살 떨리는 은밀한 시간이 우리 둘의 발가락 끝까지 내려오는 스릴을 맛 보며 있었던 것 같아. 아이가 청년기에 들어 서고 있게 되면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데, 그러나 우리 두 연루자는 아직도 거기에는 은밀한 친밀감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공개적 부인을 지켜내고 있는 동안 우리는 그 은밀한 친밀감을 남몰래 즐기고 있어.
나는 꽤 여러 번 이 따듯한 친밀감의 쾌락을 즐기고 있단다. 내 마음 속 안에 꼭 붙들고 있는 나만의 비밀이지만. 그리고 이것과 연관된 순간들의 각각 기억들이 엄청난 재생력을 가지고 내 마음 속을 향해 돌진하고 있어. 그 기억들은 매우 기분 좋은 것들이야.
챨리는 요즈음 돌아 가신 아버지의 오래된 취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는 지하 계단 아래에 있는 사진 인화실을 사용하고 있어. 사실 내가 오래 전에 애 아빠와 함께 암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알게 된 기억나는 조금의 지식을 그에게 가르쳐주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주 따듯한 그런 순간을 보냈어. 그것은 감각적이었지만, 성적인 일은 아니었어. 친밀감...... 나는 그것이 친밀감이라고 생각해. 우리는 그것을 함께 즐기고 있었고, 나는 우리가 틀림없이 그 은밀한 친밀감을 즐기고 있었다고 생각해. 나는 그 은밀한 친밀감이 과도하게 조장되지 않도록 주의를 했어, 하지만 그것은, 사실 유혹하는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어. 예를 하나 들어볼까, 그가 내 블라우스 아래를 내려다 보는 기회가 생겼을 때 그는 그러한 즐거움을 갖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지. 그가 몰래 내 가슴을 훔쳐보고 있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가슴을 꽁닥꽁닥 뛰게 하는 설레임이야, 또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 나는 단지 내 젖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그를 즐기면서 쾌감이 사방으로 펴져나가는 것을 느꼈어. 내 젖꼭지는 점점 부풀러 오르고 심지어는 아래가 조금 젖기까지 하였어. 내가 생각하기를 거기에 있는 우리의 해가 없는 쾌감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거야. 그리고 찰리는 소녀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꽤 열려 있는 것처럼 보여, 여러 가지로 보아 어쩌면 그것이 좋은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어째던 간에, 처음으로, 내 잠자리에서 환상의 대상이 내 남편에 대한 것이 아니었어…… 그리고 조금은... 내 아들이…. 위험해, 엘렌, 위험해!"
내 마음은 그것이 마치 어제였던 것처럼 두둥실 떠내려가 과거로 돌아갔다.
나는 오래 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살짝 내려 앉진 암실을 깨끗이 청소하였으며 그리고는 인화에 필요한 몇 가지 화공약품을 새로 샀다. 나는 암실을 청소하던 중에 선반 위에서 둘러싸인 물건들에 의해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던 아빠의 오래된 내가티브 필름을 발견했다. 어머니는 내게 무엇을 인화할 거냐고 물어 보셨고 나는 장비를 잘 다루실 줄 아시는 어머니에게 도와주실 것을 요청 드렸다. 그곳은 정말로 아주 작은 공간이었으며, 그러나 모든 장비들이 손 가까이 닿는 거리여서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배치가 잘 되어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그 안에 있으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부딪혔고 그리고 서로를 스치면서 지나쳐야 했다.
어머니는 확대에 관하여 몇 가지 기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 중 몇 가지는 싫증나는 작업이었으며 그래서 거기에는 벌써 작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암실에서 쓰는 빨간 전구의 불빛은 우리를 으스스하고 어둑어둑한 장소로 몰아 넣고 있었다.
"아이코, 죄송해요. 이 안은 너무 좁아 공간이 없어요," 나는 엄마 주위에서 움직이면서 그렇게 말했다. 내 자지는 엄마의 부드럽고 빵빵한 엉덩이에 갖다 대어져 기분 좋게 눌러지며 압박하면서 지나갔는데 나는 순간적으로 정하면서, 그 감각을 음미하고 있었다.
"우리가 하루 날 잡아 암실을 확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며 어머니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셨다.
"아녜요, 나는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짐작하기에도 뭔가 아늑함이 있기는 하구나." 하며 어머니는 웃음을 참으셨다.
어머니는 내 뒤에서 스셔서 인화사진 위를 재빨리 피할 수 있도록 내 손을 이끄셨다. 엄마의 젖가슴이 내 등을 부드럽게 누르고 있었으며 내 팬티 가랑이 아래에 자리잡고 있던 내 자지는 질식을 당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용감하게 조금 뒤로 기대었으며, 내게 밀착되어 있는 어머니 몸의 촉감을 좀더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아, 챨리. 내가 좀 덥구나......아휴, 더워라."
우리는 떨어졌고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었다.
"봐, 내가 땀을 흘리고 있어." 어머니는 가슴으로부터 블라우스를 때어 내셨으며 풍만한 젖둔덕 사이에서는 발한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다. 어머니의 피부는 빨간 불빛 아래에 발그스레하게 빛나 보였으며 가슴계곡은 불그스레하니 비밀스러워 보였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지만, 내 눈만은 엄마의 사랑스러운 젖가슴의 경사면에서 떠날 수가 없었다.
우리 사이에는 어떤 종류의 자성력이 존재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어머니가 발산하는 냄새를 맡을 수가 있었고 떨어져 있지만 어머니 몸의 따스함을 거의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깊은 향내가 있는 만개한 꽃같이 그녀 가슴 사이에서 올라오고 있는 냄새를 마음에 떠올릴 수가 있었다. 어머니의 블라우스 정면을 내려다 보는 내 뷰포인트는 엄마의 육감적인 부드러운 젖무덤들과 내 즐거움을 위해 그 유방을 붙들어 매고 있는 매우 여성적인 브래지어의 흔적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내 목구멍 속에 단어들을 붙들고 있게 만들었고 내 호흡이 급속히 들쑥날쑥하게 숨을 쉬도록 만들었다. 나는 내 가슴이 흥분으로 인해 아래위로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암실 속 공기는 우리 신체의 따스함으로 후끈했으며 그리고 야성적이고 매우 기분 좋은 관능성의 무엇인가가 우리들의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모든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고 있었으며 내 호흡이 엄마 가슴 사이를 덥히고 있었던 첫 번째 이유였기도 했다.
우리는 위치를 다시 바꾸게 되었는데 그 순간 엄마의 손이 내 발기된 자지를 살짝 스쳤다. 순간 짜릿한 전율이 나를 관통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암실 안에서의 시간은, 그렇게 끝나가고 있었다, 어머니가 인화장비 사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나와 한 팀이 되었을 때가 현재보다 훨씬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컸다.
어느 날 내가 청소를 하면서 이것저것 치우던 중에 나는 보물을 발견하였다. 맨 위 선반 귀퉁이에는 코닥 라벨이 붙어 있는 상자 하나가 있었다. 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것을 끌어 내렸고 빛에 민감한 경우를 대비해서 나는 백열전구를 껐다. 머리 위에서 비취는 붉은색 전등 아래에서, 나는 상자가 사진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사진이던 간에, 내 심장은 아빠가 엄마의 사진들을 여기에 비밀스럽게 간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서는 쿵쿵거리며 심하게 뛰고 있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옷 갈아 입기 전에 입는 헐렁한 가운을 걸치시고 있는 어머니의 큰 사진이었는데, 나는 그렇게 활짝 열린 드레싱가운을 입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나는 드레싱가운에 아름답게 감싸여진 오직 한 개의 유두만을 볼 수 있었다. 어머니의 가슴 아래편의 아름다움은 비치는 얇은 직물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져 있었다. 나는 벼락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문을 잠그고 나서 엄마 사진의 기이한 세계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블루진을 입은 어머니가 방안에서 활짝 웃으시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진들이 있었는데 그때 블라우스 한편을 열어 엄마의 포동포동한 젖가슴과 함께 하얀 브라가 드러나 있었다. 다른 사진들을 뒤척여 봤는데, 전혀 블라우스를 입지 않은 사진도 있었고, 단지 예쁜 브라 차림으로 붓을 손에 쥐시고 그림에 마지막 손질을 하고 계신 사진이었다. 또 다른 사진은, 브라를 벗으셔서 카메라를 향해 그것으로 장난치고 있으시는 사진이었다. 나는 그 스타일이 오래된 잡지 "Maiden form"의 광고에서 나왔다는 것을 눈치챘으며, 이러한 미혼여성을 위한 잡지 중 하나는 공격적인 관점에서 유방을 뽐낼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 거기에는 노브라 상태로 그림을 그리고 계신 어머니의 사진이 몇 장 있었다. 어머니 유방은 그것 자체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였는데, 단단하면서도 위로 향하고 있었으며, 묘령의 유두 주위를 원으로 둘러싸고 있는 뚜렷한 갈색 유륜은 아래 면으로 약간 경사져 유두 아래로 향하여 자연스럽게 내려감으로써 감미롭고 완벽한 유방이 흔들리려 하며 유혹하고 있었다. 내 발딱 선 기둥이 뜨끈뜨끈해져서 나는 그것을 손으로 꽉 잡고 매혹적인 사진들을 보면서 계속 만지고 있었다.
그것 모두 나에게는 행복스러운 사진들이었다.
심지어 거기에는 어머니가 임신 했을 때 찍은 사진들도 있었는데 임신 중 찍은 사진에는 어머니가 단지 팬티만 입고 있으신 사진도 있었는데, 어머니는 커다란 배를 내미시고는 팔을 밖으로 한껏 뻗은 모습이셨다. 또 한 장은 어머니가 손으로 배 위를 쓰다듬으시며 침울하게 웃으시는 모습이었으나, 어머니의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임신한 여성이 다 그렇듯이, 어머니의 유두 역시 밖으로 뻗은 보습이었다. 다시 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젖가슴에 끌렸으며, 지금의 어머니 젖가슴은 우유를 담고 있어서 더 내 눈에 띠였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유방은 무거워 보였고 가득 차 보였으며 또한 감미롭게도 보였다. 나는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유륜은 현재 더 커져 있었으나 아직도 갈색이며 농익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나는 팽창된 젖꼭지를 응시하고 있으면서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는 것을 느꼈다. 젖꼭지는 마치 내가 그것을 빨아주기를 갈망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머니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면서, 신체의 4분지3은 카메라를 향하고 있었다. 하얀 팬티는 어머니의 커다란 배가 꼭 끼게 만들었으나, 그래도 세련돼 보이며 자극적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아랫배와 다리 사이 아래로 내려가며 숨겨지는 털의 삼각지대를 볼 수 있었는데, 하얀 팬티를 통해서 보여지는 희미한 자국은 나를 평시보다 더 흥분시켰으며, 나는 그것을 만져보기를 갈망하였으며 거기쯤에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곱슬거리게 말려 있는 털들이 있는 그 부드러운 곳을 검지손가락 끝을 갖다 대고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만져댔다.
내 자지는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그 사진들을 감상 중에 다시 한 번 바위처럼 단단해 졌다. 어머니는 가판대에서 언뜻 눈에 띠여 내가 슬쩍해 갖고 있던 잡지의 어떤 모델보다도 나아 보이셨다.
나는 어머니가 1층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 상자를 황급히 닫았다. 그러나 나는 바로 그것을 다시 열고 상자 밑바닥에서 발견한 "Legs" 라는 잡지를 살펴 보았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아버지도 역시 결혼생활 중에 이 비밀을 자신만의 비밀로 지켜나가신 듯 했다. 나는 상자에서 꺼낸 3 장의 사진을 잡지 속에 끼어 넣고 잡지를 내 셔츠 안 바지춤에 채워 넣고서는 내 자지가 죽을 때까지 일 이 분 기다렸다가 이 층으로 올라 갈 수 있었다.
나는 잡지와 보물들을 가지고 이층 내방으로 올라가 나중에 숙독하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집어 넣고서는, 저녁을 먹으러 아래 층으로 내려갔다. 어머니는 아빠의 오래 전 셔츠로 갈아 입고 계셨으며, 그리고 키친바에서 내 옆에 앉으셨을 때, 엄마 다리 너머로 셔츠가 벌어지면서 밝은 하늘색 팬티를 힐끗 볼 수 있었다. 나는 많은 성공 없이 햄버거 먹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몇 분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그날 저녁에 나는 셀리와 함께 공부하려고 셀리 집에 갔다. 그녀 어머니는 신중하게 나를 대했지만, 그러나 나는 문을 열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직도 셀리와 나는 어떤 무엇인가를 서로 탐색하는 것을 조용히 진행하고 있었고 그리고 다시 한 번, 나의 그 좀 쑤시는 불알이 폭발시점을 찾고 있는 것처럼 나를 재촉하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아래층에서 우리를 불렀을 때 내 손은 방금 셀리의 브라 속으로 살그머니 들어가 있었다.
“얘들아, 케익 좀 갖다 줄까?”
셀리는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 나를 떼어내려고 내 손목을 비틀어 거의 부러뜨리려는 기세였다. 우리는 다시 책에 집중하는 자세로 돌아 갔으며 나는 내 행동 추세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셀리를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그녀 어머니가 갖다 주신 쵸코릿 케익을 우적우적 먹었다.
내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오직 여성의 환상적인 몸매와 섹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기나긴 하루였다. 마침내 나는 침대에 들었고 아빠로부터 상속받은 그 잡지의 운치에 빠져들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진들 모두는 스타킹을 신은 모델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여러 가지 흥분되는 애무와 암시들을 실행하고 있었다. 많은 모델들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 주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내 심장은 콩닥콩닥 거리며 고동을 치고 있었다. 모델은 스타킹을 신은 채 발가락으로 남성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남성의 손은 모델의 다리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한 모델은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내리고 있으면서, 웅크리고 앉아 손가락들로 원형고리를 만들어서, 그녀 손안으로 나를 초대하고 있는 중 이었다. 다음 페이지에는 결점이 없는 소녀들 중 한 사람이 손에 아주 큰 자지를 잡고 그녀 입술 사이로 혀를 내밀어서 애인에게 암시를 주면서 입술연지를 바른 입술을 제공하는 중 이었다.
그때 거기에는 내가 발견했을 때보다도 나를 더 흥분시키는 어머니의 사진 3 장이 끼어 있었다. 사진 1은 가운을 오픈한 모습의 어머니셨다. 그 가운은 실제로 거의 속이 비쳐 보였으며 또한 벌어져 있어 흥미진진한 옆모습을 보여주며 그리고 완벽한 갈색 유륜, 유두와 함께 아름답게 둥그스름한 젖가슴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아한 블루리본이 가운의 목에 매어져 있었고 그리고 그 곳에서부터, 그것은 오픈된 채로 아름답게 드리워져 무릎마디 아래에서 자그마하게 소용돌이를 치고 있었다. 그것은 부드러우면서도 멋진 곡선들로 가득 찬 불가사의한 텐트 안 같이 보였다. 욕망으로 인해 내 입안은 침이 가득 고였다. 어머니는 레이스가 많이 장식되어 있으며 그와 조화된 블루리본이 허리 부분에 묽어져 있는 하얀 팬티를 입고 계셨다.
그것은 나에게 내 옷장서랍 밑바닥에 숨겨 놓았던 엄마 팬티를 가져올 것을 일깨워줬다. 나는 어머니 둔덕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하면서 팬티 가랑이 사이에 천이 덧대진 곳에 부드럽게 접힌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음미하고 있다가 나는 그 팬티를 내 자지 위에 놓고, 나일론 감촉의 괘감을 즐기면서 다음 사진으로 넘어갔다.
사진 2 는 오직 팬티 이외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어머니를 보여 주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꽃으로 장식된 팬티를 입고 계셨다. 나는 그 팬티를 무지칼라보다는 싫어했지만, 그러나 그 팬티는 어머니 몸 위에 꽉 끼게 입혀 있어서 나는 아랫배 곡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뿐 아니라 엄마 둔덕의 매력적인 곡선은 팬티를 쓸어내려 다리 사이에 V 자를 그려내고 있었다. 어쩔 줄 모르는 검은 털 몇 가닥이 팬티 다리 고무줄 아래에서 빼꼼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는데, 안쪽의 곱슬거리는 둥지를 넌지시 암시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양손으로 가슴을 모으면서 앞을 향해 몸을 구부리시며, 카메라를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고 계셨다. 엄마는 섹시한 미소를 지어 보이셨고, 밝은 립스틱에 진주 같이 고운 이, 비록 사진이 흑백이었다 하더라도. 촉촉하고 유혹적인 도톰한 입술 위에서 빛이 반짝반짝 빛났다.
사진 3 은 좋은 그림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매우 에로틱했다. 엄마는 그녀의 침대 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계셨다. 사진은 다리 사이를 찍었지만 나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크러치 부분이 팽팽하게 당겨 있지 않아 가볍게 접혀져 있는 사타구니 주름들을 잘 볼 수 없었다. 어머니는 스타킹을 신고 계셨고 거기에 잘 어울리는 브라와 가터벨트를 하고 계셨다. 어머니는 극도로 흥분되어 있으신 것처럼 보였는데 그래서 포즈가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가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사진 저 사진을 빤히 쳐다보면서, 나는 내 손을 가지고 놀았으며 드디어 엄마 팬티 속에다 뜨거운 정액을 발사했다.
나는 한 동안 넋 놓고 누워있다가는 일어나서 샤워하러 갔다. 나는 샤워기 앞에 서서 물을 틀었고 샤워기에서 뿜어 나오는 따뜻한 물줄기를 온 몸에 맞으며 오늘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하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침내 모든 긴장이 풀린 듯 했으며 불알이 좀 쑤시던 것도 거의 모두 사라졌다. 샤워를 하고 내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너 괜찮은 거지?"
"네, 좋아요. 그냥 샤워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나는 그렇게 어머니께 응답했다.
"이라 와서 나에게 포옹 해 다오."
나는 어머니 곁에 누워 그녀를 꼭 껴안았으며, 어머니 뺨에 다분히 책략적인 굿나잇 키스를 했다. 그것에 관해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며는, 나는 우리가 자위로 양쪽 다 우리의 필요성을 완화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버를 사이에 둔 우리의 간단한 포옹은 사실 남편과 아내가 망상적 섹스 뒤에 행복한 처지에 있는 것과 똑 같은 포옹이었다.
"나도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단다. 그 소리는 아주~우 좋아, 그러나 나는 너무 게으르고 지쳐서 다시 일어나기가 싫었어," 하고 어머니가 말하셨다.
어머니는 내 뺨에 코를 들이미시면서 나를 가까이 끌어 안으시며 애정을 가지고 껴안으셨다. 나는 어머니가 내일 학교에 관한 것과 보통의 소재에 대해 질문할 때까지 몇 분간은 그렇게 하고 누워 있었다. 엄마는 무척 부드러운 듯이 보이셨으며 유혹에 노출되어 있으신 분위기였다. 어머니는 내가 왜 이렇게 늦은 밤에 샤워를 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매우 만족을 주는 몇 분간의 포옹이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서 숙면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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