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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용기 [ 제 6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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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용기 [ 제 6 부 ]






개처럼 엎드려서 온 거실을 기어 다니고 있는 나를 아들은 가만히 두지 않고 있었다.


기어 다니는 나에게로 와서는 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기도 하고 나의 보지 속에 손을 넣고는 나의 보지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아들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으려니 고모님에게 당하는 것보다도 더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흐른다.


이대로 뒤에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마는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때에 초인종이 울렸다.


고모가 온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냐고........................


[ 그대로 기어가서 문을 열어 주고 난 뒤에 다시 기어서 와.....]


아들의 명령이 떨어졌다.


나는 기어서 문으로 갔고 문을 열어 주고는 그대로 개처럼 엎드리고 있었다.


고모는 현관에 들어서자 자신의 옷을 벗고는 알몸에 자신의 백에서 개 줄과 채찍을 꺼내고는 자신의 목에는 개 줄을 채웠고 자신의 항문에는 채찍을 넣고는 개 줄을 잡는 손잡이를 입에 물고서는 개처럼 기어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진짜로 개인 것 같이....꼬리가 달린 개처럼.....그렇게...당당하게...


고모의 그 모습이 부러웠다........




아들인 민이는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고모는 아들의 발 아래로 가더니 입에 물었던 줄을 두 손으로 공송하게 받쳐들고는 자신의 입을 민이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이 종년을 받아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이년은 앞으로 영원히 주인님의 것입니다....그 증거로 이 줄을 바칩니다..부디 이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이년의 알몸에 남겨주세요....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세요...]


하고서 민이에게 줄을 준다.


민이가 그 줄을 받자 고모는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민이에게 내민다.


민이가 고모의 항문에 있던 채찍을 꺼내고는 그 채찍으로 고모의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후려 갈긴다.


찰싹!!!!!!! 하고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 아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흔들린다.


[ 너도 이리와서 엉덩이를 내밀어...]


아들이 쥐고 있는 채찍으로 나를 가리킨다.


나도 고모의 곁으로 가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고모가 하는 것을 보고서는..................


채찍은 번갈아 가면서 나하고 고모의 엉덩이에 떨어지고 있었고 우리 두 사람은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을 했다.


[ 아앙....아앙....아앙....좋아요...아앙...아앙....주인님.....아앙....]


[ 아흑....너무...좋아....요......아....나..의...주인....님...아..아흑....아흑....]


고모는 얼굴을 바닥에 쳐 박고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는 아들의 채찍을 영접을 하고 있었고 나는 고모의 행동을 따라하기에 급급했으나 아마도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은 내가 고모보다도 더 한 것 같아 보였다.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도 남음이 있었기에..........


[ 선희야!! 너는 내 자지를 빨아.....]


아들이 명령을 하자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빨기 시작을 했다.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그것도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아 가면서.....


난 참을 수가 없었다.


[ 아..아앙..주인님.....아..아..아...저는....쌀 것 ...같아요......허락...을 해.....주세요.......아앙....주인님.........아.....갈..것....같....아.....미..쳐.....아앙....제...발..요.....아앙...주인님....아..아앙...아앙....]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싶었다.


[ 그래..싸라..싸....샹년아....싸....]


하고서는 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있는 고모에게 가서는 그의 자지를 고모의 보지 속에 밀어 넣는다.


[ 아앙.....나와...아....싸요....나...가...요......주인님..아..아앙..아아아아아악!!!!!]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들이 고모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서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자 고모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앙.....종아요....커서 좋아요...이..미라의....보지를 ...찢어..주세요.....아..주인님....이년의.....엉덩이를 ...더...세게...때려...주세요....아...주인님...너무....커...이년의...보지가..찢어...질 것....같아.........아...너무..좋아....당신은.....이년의..주인...님....이십니다...보지를..찢어.....주세요....아앙..아앙.....좋아요...]


아들의 자지가 고모의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있음을 보면서 나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나의 보지 속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던 아들은


[ 그랗게 있지 말고 이년의 앞으로 와서 엄마의 보지를 대 줘...이년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 줄 거야...그럴 거지......]


[ 아앙...아앙....예....주인님.....아흑...]


그래도 아들은 내가 자신의 엄마라고 고모에게 나의 보지를 빨아 주라고 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명령대로 나는 고모의 앞으로 가서는 헐떡거리는 고모의 입에 나의 보지를 가져다가 주었다.


감히 종년이 주인님에게 보지를 빨라고 가져다가 주었으니..


고모는 주인님의 말에 복종을 할 수 밖에 없어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고모가 보지를 다루는 솜씨는 가히 일품이었다.


그 바람에 나는 다시 오르가즘을 향하여 달릴 수가 있었다.


[ 이..씹을 할 년의 보지가 너무 쪼인다....아...아..좋아....나도..나올..것..같다.......아..아...개년아......나온다...아..나와....샹년들아....]


하고는 고모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고모의 보지 속에서 아들은 폭발을 하고 말았고 고모 역시


[ 아앙...저도...가요....주인님...같이 해요...아..아아...아앙.....나...미쳐...주인님...더...세게....때려...주세요...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고모인 미라도 그리고 나도 모두가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아들은 그대로 고모인 미라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있었고 고모 역시 자세를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네발로 지탱을 하고 있었다.


아들이 고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욕실로 갔고 그제서야 고모의 자세가 변화가 되었다.


고모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절정의 산물과 아들의 정액이 섞여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나는 고모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나오는 물을 핥아 먹기 시작을 했다.


그런 나의 머리를 고모인 미라가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고모는 아들이 샤워를 마칠 때까지 욕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수건을 손 위에 올려놓고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나 역시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들이 샤워를 끝내고 나오다가 우리들을 보고는


[ 그렇게 하고 있었어...어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둘이서 같이..고모는 엄마에게 신경을 쓰고...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겨 주길 바래....]


하고서는 수건을 들고 거실로 간다.


아들이 거실에 거의 갈 무렵에 고모가 나에게 눈으로 말한다..


들어가라고......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라 그대로 있었더니 그런 나를 보고서는 고모가 먼저 기어서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도 따라서 기어서 들어갔고 ......


욕실에 들어선 고모는 다리 하나를 들고서는 개처럼 소변을 보기 시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황금수가 쏟아지고 있었다.


난 입을 가져가서는 그 쏟아지는 황금수를 받아먹기 시작을 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도 고모처럼 그렇게 다리를 하나를 들고서 소변을 보기 시작을 했다.


마치 강아지처럼.....


나의 속에 잠재된 노예근성이 깨어나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로 이런 것을 꿈에서라도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단 한 번도....


고모에게 엉덩이를 맞은 것이 내 생전의 처음으로 겪은 체벌이었는데...


수치심과 모욕감이 이렇게 큰 자극이 된다는 것은 상상을 하지 못했다.


고모는 나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샤워를 시켜 주었다.


아들인 민이가 그렇게 하라고 했기에....


알몸인 채로 욕실에서 나올 적에는 일어서서 움직였기에 나 역시 고모를 따라서 일어선 채로 움직였다.


아들은 거실에 알몸으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엄마!!! 커피 한 잔을 먹을 수가 있을 까?]


아들은 마치 예전의 아들처럼 행동을 했다. 어색하게....


[ 예. 주인님..준비를 하겠습니다.]


[ 고모도 같이 할 래?]


[ 고모가 뭐예요...전 주인님의 종입니다..그냥 미라라고 불러 주세요..개년도 좋고요....]


[ 미라도 먹을 래?]


[ 예. 주인님. 감사 합니다..]


[ 들었지......엄마!!! 아니지...선희야!!!]


[ 예, 주인님 잘 들었어요..]


난 그가 나에게 엄마라고 할 경우가 가장 싫다.


이름을 불러주는 경우가 나는 가장 행복하다. 그것은 그가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나를 자기의 여자로 인식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에...


[ 예, 주인님. 맛있게 만들어 오겠습니다....]


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주방으로 갔다.


알몸으로 이제까지 만들어 본 커피 중에 가장 정성을 드려서 커피 석 잔을 만들어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고모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머리에 손을 얻고 있었다.


[ 커피를 가지고 왔습니다....주인님..]


하고 나는 민이 앞에 공송하게 커피 잔을 올려놓았고 그리고 두 잔도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 이제 커피를 마시저 편안하게...아주 편안한 자세로....]


하고 말을 하자 고모가 일어서서 소파에 앉는다.


[ 예, 주인님...감사합니다..]


나도 소파에 앉았다.


헌데 소파에 앉은 고모의 모습은 달랐다..


고모는 소파에 앉아 있어도 자신의 치부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주인님이 보기 좋게 자신의 가랑이를 최대로 벌리고 앉아 있었다.


나도 고모를 모방을 하여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를 개방을 시켰다.


나의 촉촉하게 젖어 있는 보지를.................




커피를 마시던 민이가 자신의 고모인 미라에게 묻는다.


[ 언제부터야?......고모는......]


[ 10년이 되었어요....남자하고는 오늘이 처음이고요...전 오로지 주인님만을.......]


[ 누가 믿어....]


[ 정말입니다...주인님..]


[ 마도 안 돼....10년전부터 나를 생각을 했다고...]


[ 에. 주인님..이제까지 제가 주인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알고 계시잖아요....]


[ 그게..남자로서의 사랑이라고....그런 표현이었다고.....]


[예. 주인님 믿어 주세요....]


고모는 민이가 믿어주려고 하지 않자 그만 눈물을 흘리기 시작을 한다.


[ 알았어..믿어 줄게.....그만 울어...]


[ 주인님....사랑해요....]


하고서는 아들 민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 이야기를 해 봐...그래야 믿지...더욱.....안 그래?]




고모는 결혼에 실패를 하고 난 뒤에 나이가 아직은 젊고 아이도 없었기에 직장을 잡을 수가 있었다.


그렇게 직장 생활을 하는 미라에게는 남자들이 시선이 죽을 맛이었다.


남편이 바람 때문에 이혼을 한 미라이기에 남자들을 좋게 보지 않았고 남자들은 전부 자신의 육체만을 원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같은 직원이 하는 데는 참을 수가 있었으나 상사가 트집으로 하자고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어 직장을 그만 두고 말았다.


그렇게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있으려니 무엇보다도 위자료로 빋은 돈이 없어지는 것 같아 참을 수가 없었던 미라는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을 한 것이 중학교 학생들의 과외였다.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하고 놀고 그리고 시간이 있으면 오빠 짐에 가서 돌망한 조카 민이하고 노는 것이 그녀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조카인 민이는 어느 사이에 자신의 자식처럼 여기고 있었다.


민이는 안아 주면 미라의 젖을 가지고 놀았는데 이때에 미라는 자극을 받았던 것이었다.


어린아이인 조카의 손에 의하여....


그렇게 몇 년의 세월이 흘러 갔고 재혼은 하지 않겠다는 미라에게 부동산사업을 권한 것이 오빠였다.


지금은 임대업을 하고 있지마는 당시에는 부동산이 엄청난 부를 안겨주는 황금을 낳는 거위였다.


워낙에 목돈이 들어가는 사업이기에 전주가 필요했고 예전에 과외할 적에 모녀처럼 지낸 순자라는 분에게 부탁을 했고 돈을 벌면 이자는 물론이고 선물을 사다가 주면서 모녀같이 지냈다.


그 날도 예전처럼 목돈이 필요했던 미라는 순자 집에 갔다.


평상시는 초인종을 누르고 한참이 있다가 나오는 순자라는 분인데....


문이 열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대로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인기척이 없었다.


불길한 생각에 미라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에서 미라는 알몸에 자신의 항문에 아날 플러그를 끼고 유방의 유실에 집게를 집고 한 손에 승마용 채찍으로 자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순자를 보고 만 것이었다.


[ 엄......마......]


미라는 순자를 평소에 엄마라고 했다.


과외를 받던 딸아이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홀로 살고 있었기에 그리고 엄마의 나이가 되었기에 엄마라고 불렀다.


[ 아니....미...라....야....어..떻...게......]


[ 문이 열려 있어서....강도가 들었는 줄 알고,,,,그런데....]


[ 이건....이건..........]


미라는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인터넷에서 보던 그런 종류 중에 하나였다는 것을 .....


[ 말을 하지 말아요...알아요..]


안다고 하자 순자는 미라에게


[ 이 채찍으로 나의ㅡ엉덩이에 매질을 해주면 안돼....해줘...]


그렇게 말을 하면서 미라에게 채찍을 넘겨주는 것이었다.


[ 제가 어떻게.....난 못 해요...]


[ 아니야....할 수가 있어...내가...과와를 하던 아이이고 미라에게 잘못을 한 아이라고 생각을 하면 할 수가 있을 거야...해 줘...]


[ 좋아요..그럼..민지라고 생각을 할 게요]


민지는 그녀의 딸이었고 과외를 할때에도 제일로 말을 안 들어서 미라가 많이 속이 상했다.]


[ 민지..네가.....잘못 했으니....매를 맞아야 해....알아..] 하고서 미라는 순자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후려갈겼다.


속이 시원할 정도로...


[ 아악!! 너무 아파요...아파도 좋아요...더 세게...때려 주세요..]


미라는 상대가 민지라고 생각을 하니 때릴 수가 있었다.


몇 대를 때리면서 속이 모두 풀리는 것 같았고 맞는 순자의 엉덩이에 하나 둘 씩 매 자극이 나타나면서 미라는 자신이 엄마라고 불렀던 순자의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이 자극이 되어 자신의 보지를 촉촉하게 젖게 하고 있음을 인식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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