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제 53 부 (DNA 파괴 4)
격류의 욕정 –마지막편을 앞두고..- (DNA 파괴 4)
근친상간..넘어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아이를 낳아 주겠다는 어머니의 말에 현수는 놀라웠다.
근친간 성행위가 언제부터 금기시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더욱 알지 못한다. 가족이라 개념이 희미할 무렵 선사시대 때는 그저 동물적인 욕망이
우선시 하였을 것이고, 어느정도 사회가 정립이 되자 그걸 금기시 됐다는 것을 현수는
책에서 보았다.
하지만 일본 막부시대에도 아들의 돌아올 수 없는 전쟁터나 노역장에 나갈때는 어린아들의
여자를 가르쳐주고자, 어머니는 치마를 걷어 걷어 올렸고, 다시 볼수 없을지 모르는 감정 때문에
여자들은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난자가 배란이 되어 임신을 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연옥은 아들의 상징을 힘주어 잡으며 애원하듯 말했다.
“빨고 싶어요…여보..아아..미치도록 하고 싶어..”
연옥은 몹시 서둘렀다. 이미 아들의 중심을 입에 문 그녀는 거기에만 집중하며 게걸스럽게
그리고 소리까지 내며 세게 빨고 있었다. 그쯤되면 현수도 그 상태에서 더 이상 망설 일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아들이 노란색 원피스를 걷어올리며 팬티위로 손을 덮자. 어머니의 꽃잎전체는
완전히 젖어 주위가 흥건할 정도였다.
“벌써…이렇게 흘러내린거야..”
“나…질질 흘러 넘쳐…아..정말~…”
아들의 손이 다르게 움직였을 때 어머니는 아아! 하는 신음과 함께 허리가 요동쳤다. 다시 아들이
꽃싹이 있는 팬티의 근처로 가 손가락으로 물지렀을 때 연옥은 가파른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아아…여보….거긴 싫어요..거기는!”
그 말은 사실과 다른 것이었다. 최고의 쾌감을 느낀다는 표현이었다. 연옥은 연거푸 허리를
들썩거리며 아들로 하여금 더욱 철저한 유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손으로 아들의 남성을 붙잡고 계속 올렸다 내렸다 비벼대더니 다시 꽉 움켜잡았다.
“나…이거 볼래요…”
“뭘…?”
“당신의 자.지?”
“못 됐어…아들의 자지를 보는 엄마가 어딨어?”
연옥은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이미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붉은 핏줄이 섰네…아아..이게 나를 미친년으로 만들고 있어요..”
“미친..년?”
“욕해줘요…여보…이런 미친년이라고…아들의 자지에 환장한 년이라고..해줘요?으응..”
연옥의 말끝에 더욱 뜨겁게 한숨을 토해내며, 아들에 욕을 해달라고 했다.
“하기 싫어…그런 말은…”
“아니예요…해 줘요… “
현수 또한 동화 되는 것일까?
“지난 일주일 동안 못했을 때는 어떻게 참았어?”
“아잉..싫어 그런 말…손으로 했어요…그 동안 생리 때문에 마음 걸렸지만, 당신의 자지를 생각하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미치겠어요?”
“그럼 아들에게 가랭이를 벌리고 넣어달라고 하지..?”
“참았어요….배란기가 되는 그날까지....?”
“그럼 왜 아까 부엌에서 할때는 왜 임신 때문에 안된다고 했어..”
“몰라요…당신…당신이 저 여승에게 당신의 **물을 싼다는게…싫어었요?”
“**물? 너무 저질스러운데…그…단어…?”
“어때요…**물…지금 소망하는 건. 당신의 아이를 임신하는게 이에요..”
이윽고 연옥은 잠시 멈췄던 아들의 남성에게 자세를 낮추며 앉는 자세에서 천천히 입에 물었다.
아들은 눈을 감고 느낌에 몰두하는 어머니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이렇게 크고 굵은게 어떻게 내 속으로 몽땅 들어오다니…”
“이치니까…”
“내 보지가 그렇게 깊다니….”
“커지면 안돼…또하고 싶다말이야..”
“제발 그래요…제발…커져요…여보…나도 하고 싶어 못 견디겠어…”
그쯤 되면 현수도 망설일 수 없었다. 어떤 여자가 원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그였다. 하물머
자신에게 자기의 아이를 낳아주겠다는 어머니의 뜨거운 요구를 거절할 그는 애당초 아니었던것이었다.
어쩌고 보면 그 또한 원하고 있었던 일인지 모른다. 자기가 나온 구멍에서 자기의 아이가 자라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금기의 극치를 느껴보고 싶었다.
어머니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현수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키스를 하였다.
한마디로 강한 욕정의 발산이었다. 그리고 어머니 또한 어떤 여자들보다 능동적이며 굉장한 기
교를 부렸다. 반쯤 감긴 눈자위가 충혈되고 거칠어진 숨소리도 느껴졌다.
아들은 더욱 힘주어 조금은 살이 찐 허리를 껴안고 다른 손으로 원피스 치마차락을 치켜올렸다.
더 이상 망설일 게 없다는 확신에 가득찬 행동이었다.
보드라운 허벅다리의 감촉이 황홀할 정도였다. 아들의 손은 계속 움직여 다시 연보라색 팬티에 닿았다.
연옥은 목을 끌어 안은채로 가뿐 숨소리를 내며 몸을 안전히 내맡겼다.
이윽고 아들의 손이 연옥의 팬티고무줄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갔다. 마흔두살의 비너스 언덕이 거기에 있었다.
엄청나게 짙은 음모 그리고 연옥은 한쪽 다리를 약간 비슴듬히 옆으로 치워 주었다.
“아..여보…만줘주세요…아껴주세요…당신의 아이가 자라나질 모르는 그곳을…아윽…”
아들은 망설이지 않고 어머니의 뜨거운 궁전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흥건하게 젖은 음액이 느껴지며
그녀의 허리가 뒤틀렸다. 그것은 아들의 손을 환영한다는 증거였다. 아들의 한 개 손가락을 더 넣으면서
꽃잎의 중심. 크리토리스 지그시 눌렀다. 그러자 어머니는 더욱 힘주어 목을 끌어 앉앗다.
다시 허리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다급한 신음 소리까지 새어나오는 것이다.
“욕해줘요..여보…제발…”
“정말이야….진짜야..”
“이 미친년아….아들이 보지를 만져도..허억…거부하지 않은….”
“미친년…..거기 만져주니 좋아..?”
“명사로 애기해줘요…으응?”
“아들이 보지 만져주니 좋냐…우휴~~조아..”
“아유유유,,,여보…좋아요…좋아..나..주거어…”
연옥은 거의 우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손이 서둘로 아들의 남성을 다시 찾았다.
아들도 한쪽 손으로 원피스 상위 틈쌔를 헤치며 젖가슴을 찾았으며, 앵두색 보다 조금 퇴화되버린
젓꼭지를 입에 물었다.
이미 젓꼭지는 단단히 솟아 오르고 있었다. 세상에 그 어떤 엄마가 젓가슴를 물릴 때 흥분하여
젓꼭지가 빳히 솟아오른단 말인가?
그렇게 빨면서 다시 어머니의 꽃잎 속에 손을 넣고 지그시 눌렀다. 아들이 허리를 바싹 끌어 당기며
음모주변을 손바닥으로 비비자 연옥은 느닷없이 힘껏 아들의 남성을 잡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난 몰라…흘러내리고 있어…”
“연옥아…”
“못 견디겠어…빨아 줘요…당신의 혀로..이 못된 연옥이 보지를…아유..
그녀는 아아! 신음하며 허리를 비틀었다. 아들은 여유를 두지 않고 몸을 옮겨 연노랑색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연옥은 그런 아들의 움직임을 도와주기 위해 엉덩이를 들었다..
“….벌써 한강이야……”
“아아…그걸 어떻게….”
아들의 어머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무릎을 끊고 연옥의 음모에 입을 가져갔다. 무성한 음모가
아들의 코를 간지럽게 했다. 야릇한 욕정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 뜨거운 열기가아들의 얼굴에 느껴졌다.
이미 경험한 남자들에게 최대의 흥분제였다.
어머니의 꽃잎사이 짬새에 슬쩍 혀를 대는 순간 하체가 꿈틀 하며 아들의 머리를 쥐어 뜯을
듯했다.
“아아악..여보..먹어줘요…내..씹물을…”
현수는 어머니의 신음에 자극을 받았다. 어디서 이런 속된말을 배워 사용하는 것일까?
쌍스러운 말이 더 흥분이 됐었다. 오~예스..허~니 이 따위 신음을 들으면 자신의 자지 또한
시들어 버릴 것 같아다.
다시 혀끝으로 어머니의 궁전입구를 찾아 상당량의 애액이 입으로 들어왔다. 연옥의 자신의
하반신을 마구 아들의 얼굴에 밀어 붙였다. 이미 남자가 되어버린 아들의 혀에 연옥은 여자로써의
최대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아들의 아이를 낳은 것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세상의 손가락질과 아들과 나이차이는 개가 물어가도 이젠 소용없었다.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을 아들에게 말한 후 홀가분해져고, 자신의 육체의 느낌도 더
예민해지고 있었다.
”아이고머니…아유…여보…나죽어…..”
문듯 새로운 욕심이 생긴 현수는 어머니의 한쪽 다리를 약간 쳐들었다. 미끌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반쯤 벌어진 안쪽의 선홍빛 속살이 드러나 보였다.
현수는 혀를 길게 해서 그 안쪽의 새빨간 속살, 즉 소음순에 대며 살짝 핥았다. 순간 연옥은 아들의
얼굴을 힘껏 자신의 그속에 밀착시키며 진저리를 쳤다.
“아흐흐…아유…미쳐…아들의 혀가,,,아들의 혀가…”
무엇인가 도달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아들의 입술이 다시 한번 어머니의 꽃잎주위를 빨다가
혀끝으로 언덕 위의 작은 돌기를 건드렸다.
“거긴…거긴…너무 강렬해요..아 …여보….좀…살살…엄맛..엄마…
그와 동시에 연옥은 다시 한번 아들의 얼굴에게 사뭇 자신을 꽃잎을 문지르며 갑자기 딱딱해졌다
. 그것은 아들은 어머니가 두번째의 절정에 도달된 것을 알수 있었다.
현수는 옆으로 쳐들었던 어머니의 허벅지를 슬며시 닫아주었다. 그러자 벌려져 들여다 보였던 속살이
양쪽의 꽃잎사이로 조용히 숨어 들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었다.
“아아..당신은 너무 멋진 남자예요…아아 이제부터 넣어줘요.”
“뭘? 넣어줘…”
“당신의 자지….그걸로 나를 따~ 먹어….”
“그러다…애가 생기면….”
“그딴거 상관없어…내가 낳아줄께….빠..빨리…”
이래도 해줄것이고 저래도 해줄것이다. 아들의 속셈은 이렇게 시간을 끌려는 것이다. .
“좋아..각오해야 될거야…”
아들의 대답에 연옥은 금방 달뜬 표정이 되었다. 이미 넘쳐나온 샘물로 흠뻑 젖은 그녀의
여성전체가 불빛이 번들거려고 항문께와 그 곁의 숩은 젖은 머리칼 같았다.
아들이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서 옆으로 누었다. 다음에는 어머니를 등을 돌려 역시 옆으로 눕도록 헀다.
연옥은 약간 불안해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시키는대로 헀다. 현수 또한 이 자세는 처음이었다.
아들의 귀두가 자신의 꽃잎주변을 돌며, 마치 런닝하듯이 강약을 변화를 하고 첩촉 부위의 다소 각도 까지
조절하자. 다급해진 연옥은 그 감각만으로 쾌락을 느껴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만 보채고 빨리 박아줘요…”
“뭘? 박아..”
“자지를 박아줘요…깊이 …. 들어왔다..천천히…나가줘요..여보..”
현수는 천정으로 향한 어머니의 왼쪽 허벅지를 들어올렸다.
“뒤에서 박을거예요..?”
“아니….”
“그럼?”
“옆에서 할 거야..”
이어 어머니의 등에 가슴을 밀착시킨 아들은 오른팔을 그녀의 목덜미로 집어 넣었다.
나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금은 통통해진 아담한 어머니였기 때문에 그 자세에서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눈가의 잔주름이 더욱 색정적으로 보였다. 아들의 움직임에 연옥은 기대와
불안이 섞인 표정인 채 몸을 완전히 내맡겼다.
아들이 다시 왼쪽 손으로 어머니의 흰 허벅지를 받쳐주면서 꽃잎을 향해 자신의 남성을 가져갔다.
이미 완전히 발기된 아들의 귀두부근이 자신의 대음순 사이 짬새에 닿는 것을 느낀 연옥은 본능적으로
다리를 쳐들어 크게 벌어지도록 했다.
“살살?”
“안돼…쑤욱~ 빨리 들어와요…여보…빨리 따 먹으란 말이야…아흑…아아..이제,,
“그래 먹어줄께…니 보지를…”
어느덧 입에 상스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어머니의 얼굴에 현수 또한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한껏 벌린 다리와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아들의 자지가 뜨겁고 뿌듯하게 밀고 들어갔고,
더 말할 나위 없게 삽입이 이루어졌다.
”
연옥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황홀해 했다.
“어머머…세상에…여~여보…그런 자세에서도 들어와~요…들어와고 있어..아흐으윽…여보..자기야..”
“느껴져? 자지가…어때..?”
“아아앙…너무 좋아…나 이제 이~맛 못보면 못 살아..어으으..어으ㅡ”
그 체위는 정상일 때에 비해 연옥의 여성이 좁아졌기 때문에 동작하기에 힘이 들었다. 하지만 아들이
그 자세에서 동작을 하자 연옥은 더욱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아으..어유유…여보..여보…이렇게 하면 …아기..때문에…배가 불러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아흑..아아앙..”
“흐…아직 18년동안 애를 낳치 않은게.. 내 애를 낳을 수 있겠어…”
“낳을 거여요…당신의 아이를…아..여보..행복해…”
그러면서 연옥은 아아..어!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실제로 임신한 여성은 그런 체위로 부부관계를
가졌고, 연옥은 그 이치를 깨달은 것이다. 아들은 어머니 뒤에서 하반신을 움직여 전진하고 후퇴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어허엉..아아앙..아아..나어떡해..아으음..”
아들이 앞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에 맞추어 40대 초반의 중년여인 몸뚱이가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그녀의 굽힌 무릎이 피로할 것 같아 아들은 허벅지를 펴도록 했다.
연옥은 허벅지를 펴고 곧은 자세이면서 아들이 움직일때마다 따라 흔들리며 고개를 돌려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여보..여보..여~보……이렇게…이렇게…쑤셔..쑤셔..…아아악…”
“이렇게 따 먹으면 좋아…어디가 좋아..”
“아흐응..아아앙…몰라요... 아…내…보지..내..보지…불날 것 같아…..”
그 자세에서 아들은 삽입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허벅지를 굽히게 해서 이번에는 손을 가져다
어머니의 꽃잎 주위를 애무해 주었다. 삽입이 이루어진 꽃잎 주위와 특히 위쪽에 있는 꽃싹를 자극했다.
삽입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크리토리스를 건드릴 때마다 연옥은 전신히 흠찔거렸다.
거기에 따라 그녀의 궁전내부에도 아들의 남성을 반복해서 조이는 것이다.
아들의 핏줄이 불거져 단단하게 불끈대는 선 기둥이 미끈덩한 자신의 보지속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마치 먹이감을 맞이한 모기처럼 어머니의 질들은 아들의 좃기둥의 구석구석을 핥고 빨았고
, 그에 따란 동반되는 자신의 음액은 축축하게 흘러나 질 밖으로 흘러 나아가고 있었다.
“아...아...하아아....하아음...여....보오!....흐으흥....아아아....내..보~~보지~~"
암컷으로서 질펀한 음욕은 평소에는 한복으로 우아하고 매끄러운 한복집 여사장님으로서 맑고
깨끗하고 정갈된 언어를 읉조리던 여인의 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촌스러운 신음소리와 속된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으흐..어으으..어어으..어..어으..어허..나..곧…싸..쌀 것..같아..”
“조만…좀~만..참아…”
그대로 계속가면 연옥은 머지않아 절정에 도달하며 몸부릴칠 것이 분명했다.
아들은 체위를 바꾸기 전에 어머니에게 현재의 상활을 정확이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연옥의 손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연옥의 어렵지 않게 미끈한 아들의 남성 일부분과 그 나머지가
들어가 있는 자신의 꽃잎을 만지며 다시 감탄했다.
“아~ 절반은 들어가 나머지는 밖에 있어요”
아들은 하반신에 힘을 가해 좀더 깊숙히 넣으면 말했다.
“지…지금은..”
“어어어머..어머..….삼분의 일만 남고 들어왔어…아…좋아…어~어흑..!
아흐…여보 ….힘들죠?”
“아니….”
현수는 아니라고 했지만, 벌써 세번째 정사로 인한 피로가 조금 물렸왔다. 아무리 무예로
다져진 몸이지만, 조금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