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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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아침준비도 할 생각도 하지않고 서둘러 듯 한 두시간 몸치장을 하더니 여행가방을 가지고 나가면서 처제에게 형부와 아침해 먹으라고 일어주고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나 곧 잊으려 했습니다.
침대 속에서 일어나가도 싫었는데 아내가 나간 뒤 처제가 들어왔습니다.
"형부..............섭섭 하시죠............."
"뭐가............"
"언니가 다른 남자와 여행간다니............."
"아냐..............내 옆에 처제가 있고 우리도 여행갈것인데 마음편하게 놀 수 있어 좋아"
"우리도 빨리 준비하고 떠나요"
"그러기전에 한바탕 할까?"
저는 처제를 잡아끌어 침대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우리도 분위기 내며 신혼의 단꿈을 갖으려면 참았다가 여행가서 해요......."
"그때까지 참을수 있나 모르겠네"
처제는 키스만 하고 일어나 나가버렸습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아내를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상상하니 씁쓸니다
아~나의 아내 보지를 어느 놈에게 주게 되었으니 기분 참으로 묘해집니다
그래 잊자.............내겐 처제도 있고 주위엔 또 다른 여자들이 있는데 나만 재미보면 아내에게 미안하니 아내도 마음껏 남자들과 놀게 하는게 서로가 공평하다고........
처제가 여행준비가 끝나고 우리는 시원한 도로를 달렸습니다. 두어 시간 달리다보니
어깨가 뻐근하여 처제에게 운전대를 맏기고 운전석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처제의 다리를 보자 슬그머니 처제의 다리를 만져보았습니다. 운전하는 모습의 다리에선 저를 유혹이라도하는 듯 통통한 허벅지의 매력에 빠져갔습니다.
살그머니 치마를 걷어 올리자 처제의 갈라진계곡이 보였는데 처제는 팬티를 걸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팬티 안입었네"
"형부의 취향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걸치지 않아봤어요"
"처제도 점점 섹스에 노에가 되어가는 듯 하군.............좋아........잘했어"
그러면서 처제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휘저어보았습니다.
운전만하던 처제는 몸을 움찔거리더니 다시 자세를 바로잡으면서
"운전 중 이예요 그냥 구경만 하세요"
"아~ 좆꼴리네........그냥 팍~~~박고 싶어"
바지춤에서 벌떡이며 커진 좇으로 텐트를쳐 있어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네 흔들었습니다.
처제가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운전에 신경을 쓰다보니 무관심스럽게 봅니다.
"어디 쉴곳이라도 찿아서 박고싶어.........."
"참으세요............근사한 호텔이라도 들어가서 분위기 있게 위스키라도 마시면서 황홀한 신혼첯 날밤 같이 지낼수 있도록 해 드리테니"
"그 말만 들어도 기분 좋다"
"어휴.........남자들이란............"
"많이.................널 같고싶어"
"넣게 해 드릴께요"
"끽이익................
그때 차가 휘청거렸습니다. 처제가 그만 앞차에 가까이 있는 걸보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밝아기 때문입니다 .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휴.............그봐요..........형부.........."
"미안해 .............미안"
아무런일 없다는게 다행이었습니다. 나의 짓 굿은 장난으로 위급한 상황을 맞이해서 애를 먹인 처제에게 미안했습니다.
조금 전 터질 듯이 발기한 자지도 그 상황으로 그만 삭으러 들었고 저는 그제서야 바지를 다시 입었습니다.
"처제...........지금까지 몇 남자와 섹스 해봤어..........."
"형부는...............첯 순결을 형부에게 주었다고 했잖아요"
"그랬나................정말 내가 첯 남자란 말이지............"
"제가 헤푼 여자 같이 보여요"
"그런 뜻이 아냐...........말도 있잖아 처제는 덤이라고.............보통은 처제들은 형부를 좋아하고
형부는 처제를 자기품에 안아보려는 속셈으로 흑심을 품는데 남자들이야"
"형부 같은 남자들............다 도독놈이죠"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은 뭐야"
"남자는 다 그렇다는 말이죠"
숨김없이 해버리는 외성적인 처제는 서슴없이 말하는 성격입니다. 가끔은 애교도 있지만
화끈한 성격이라 처제를 대할 때는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 말에 화 났어요"
"화나긴..............아냐"
"처음도 아니고 수 차레 내 모든 걸 주었는데 형부는 제게 좀 부드럽게 해줄수 없어요"
"내 행동과 말이 거칠었나"
"조금은..........."
"미안해...........조심 할게"
제 행동에 처제가 조금은 서운했나 봅니다. 모든일을 일방적으로 행하다보니 아마도 처제가힘들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그래봐야 섹스할 때 거칠었을 뿐인데 처제의 취향은 거친 섹스를 싫어했나 봅니다.
"형부..............언니의 애인 남자가 누구예요"
"나도 몰라............이야기 안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처제에게는 전혀 모른다고 햇습니다
"언니가 다른 남자와 즐기러 갔는데 괜찮아요"
"나도 처제와 즐기잖아..............언니에게도 그 정도 권리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
"참...............속도 좋아"
"사실이잖아.............남자만 외도하라는 법은 없잖아"
"그렇지만 속은 아프죠"
"서운한 감정은 있어...............그치만 언니가 재미있게 놀고와서 밝은 얼굴로 된다면 행복해"
"언니는 뭘 하고 있을까?"
"우리와 같이 이야기 할테고 생각나면 섹스하고 뻔한 것 아냐"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렸고 오후가 되어서 부산 해운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간단히 배를 채우고 우리는 손을 잡고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나란히 바다를 보고 않자서
출렁이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좋다..............시원한 바람도 좋고......"
"처제와 나란히 보는 바다 기분 묘하다"
"행복해"
"우리 여기서 부부행세 하는거 어떻까?"
"그렇게 안 해도 우릴 부부나 연인으로 생각 할꺼야"
"그렇겠지..............여보"
"호호호"
"하하하"
갑자기 처제의 손가락이 제 옆구리를 찔러가며 욱박 지릅니다
처제는 여보 소리에 깔깔 웃었습니다. 적응이 되지 않은가 봅니다.
다시 처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처제의 보지를 만져보았습니다. 바닷바람에 보지는 노출되어 차가 왔습니다. 그래도 처제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고 그 손가락을 빼어
냄새를 맏아 가며 제 입으로 손가락을 빨았습니다.
처제는 눈을 흘기며 입안에 넣은 손가락을 빼버리면서
"더럽게 그걸 왜 빨아........"
"더럽다니............당신 보지물인데........."
"냄새나잖아"
"나는 사랑스런 처제 보지냄새가 좋아"
"짓굿기는.........."
"어때 팬티 입지 않은 기분..........."
"불안해요.....누가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남자들 보는 느낌이 색다르지.........."
"또 그런다...............변태 스럽게............"
처제는 저희 그런 행동을 싫어하는 것인지 그냥 여자로써 내숭을 떠는 것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내겐 그런 행동이 좋은데 싫어하는 처제에게 무리하게 요구 할수 없어서 더 이상은 하지 않었습니다.
처제와 얼굴을 마주하고 보니 사랑스러운 나머지 처제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기나긴 키스를 하고 있을 때 지나가는 사람이 유심히 쳐다보면서 재미있다는 듯 보고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계속 키스만 했습니다
아마도 사랑하는 연인사이로 알 것 입니다. 부부는 이런데와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당연히 연인으로 볼 것입니다.
그치만 우리만 알고있는 처제 형부사이라는 걸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음~~~~사람들이 봐..........."
"뭐 어때.............연인으로 볼테지.............."
처제에게 짓긋게스리 남들이 안보는 틈을 타 가슴을 만져 주물러보자 처제는 눈을 흘기면서 제지를 했습니다. 심지어 처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처제의 음경에속으로 찔러넣어 후비어 보았습니다.
촉촉이 젖은 처제의 속살은 비누칠을 한것처럼 미끌거렸으며 흐르는 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걸보면 서서히 흥분을 하는가봅니다.
누근가가 지나갈때면 하던일을 멈추고 그냥 포응 하는것처럼 자세를 취하였으며 그들이 멀리 갔을 때 이어지는 손놀림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만해"
"왜 ............싫어............"
"미칠 것 같아............"
"흥분되면 그냥 이 자리에서 싸봐..........."
"안돼............자기 자지로 사랑 받으며 싸고 싶어.........."
"내좆이 그리 좋아..........."
"자기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몰라..........."
"이쁜 것...........귀여워 미치겠다."
도저히 참는 한계를 넘자 처제를 이끌고 근처 호텔를 찿아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불을 당겼습니다.
"돌아버리겠어"
"음......아퍼"
"가만있어봐"
"뭐가 그리 급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