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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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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 일로 처제는 자신의 방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아 졌고 필요한일이 아니면 거실도 나오지 않아서 처제의 은밀한 모습을 보고 싶어 비상금으로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방에다 처제가 없는 시간을 이용해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처제의 일거일동을 보고싶어 습니다
좀 이상스런 행동을 하는 저이지만 하고싶은 일이나 궁금한 것은 참자못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해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일거일동을 지켜보던 날 처제의 친구와 전화대화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엇..야... 너 어제 왜 운동 안나왔어?"
"............"
"왜 무슨 일 있었어?"
"..........."
"무슨 일인데?"
".............."


처제는 당황하듯 몸둘 바를 몰라하며 벌떡 일어나 누군가가 듣는다고 생각해서인지 방안을 둘러보고는 


"어머......... 너 미쳤니?.........큰일날 년..........섹스까지"
".............."
"하여간............넌.......오르가즘 한 세 번 쯤은 느낀 것 같다고..........
"............."
"됐어... 근데 그 오르가즘이라는게 정말 그렇게 기분이 좋니.?"
".................."


처제의 한 손은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는 듯이 주무르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지희라는 친구가 오르가즘으로 느껴다는 말인 듯 하지만 어느 남자에게서 느껴다는 걸 모릅니다. 쉽게 말해 남편에게 느껴 다는 걸로 알었는데 처제가 놀라며 큰일날 년이라고 했다면
분명 지희가 바람을 피웠다는 말인 듯 싶었습니다


"어......."
"..............."
"음...그렇구나... 오르가즘을 느끼면 몸이 붕 뜨는 기분이고 정말 좋다구.."
"..............."
" 호호호"


그리고 침을 삼키듯 많이 당황하면서도 안절 부절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긴 이야기만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뭔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몹시 심각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지희 지히............ 처제가 가장가까이 지내는 친구 그녀일겁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지희란 이름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희라면 시집간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지희에게서 뭔가 호기심스런 이야기를 듣는 듯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처제는 한동안 멍하니 앉자있었습니다. 지희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많은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고개를 갸웃둥거리며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열심히 만지는걸 보아 여자에게 가장 예민한 동기를 만져가며 느낌을 알아 보려하는 듯 했습니다.
화면에 비치는 그 모습만으로 발기해버린 좆을 잡고 시팔.........여기 네가 필요한 좆이 있는데 뭘 그리 반항해가며 거절해 중얼거려 보았습니다


처제는 한동안 그렇게 행동을 하더니 옷매무새를 고치고 방문을 나갔습니다.
그제서야 저도 모니터로 보던걸 멈추고 컴프터가 나오게 전환시켰습니다 
가끔 처제가 제 컴프타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환하지 안으면 카메라 설치한 것을 들키기 때문에 신중하게 확인했습니다.
 
몇 일을 두고 관찰을 해봐도 처제의 행동에서 자극적인 모습을 볼 수는 없었고 그저 알몸이랑 옷 갈아 입는 정도만 보게되었습니다


"형부 식사하세요"


방문을 삐콤이 열고 하는 말이 전과 다름없었습니다.
그렇게 처제가 차려주는 밥상으로 지내다보니 어느때는 처제가 아내인 듯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싱크대에 서서 뒤 모습을 지켜 보는라면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때려주고 싶은 생각...........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충동도 일어났고
살랑거리는 치마를 들쳐보고 싶었습니다


"처제............데이트 안해 줄거야............."
"그럼..............또...........키스하고 제 가슴 만지며 덤벼들려고 그러죠.........."
"아무리 내가 처제를 좋아하고 있지만 처제가 승낙하지 안으며 비인간적인 행동은 절대 안해...........오르지 처제가 승낙 할때까지 기다릴거야"
"기다린다고요"
"응..............처제에게서 사랑을 느끼고싶어............."
"언니가 알면 저는 맞아죽어요"
"그러니까 형부에게 주고싶은데 언니 때문에 못한다......... 그러니까 몰래 해야지........."
"그만해요................저 힘들게 하지말고..........."


또 처제에게 사정도해보고 부탁을 해보지만 제 마음을 따라주지 않은 처제였으며 애간장만 태우는 처제입니다. 차라리 완강하게 거절 하든가 줄듯하면서도 안된다는 말만하는 처제
얄믿기도 하고 강제로 덮치고 싶기도 했습니다


 


 


 



회사일로 서류를 집까지 들고 와 하던 날 아내가 고생한다고 커피를 주고 나가면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가는걸 알고 모니터를 켰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온 처제는 언니를 본체도 하지 않고


"그 남자 이제 그만 만나"
"형부가 눈치챈 것 같더냐"
"그것은 아니지만 남편이 있는 가정부부가 첯 사랑하던 남자를 만난 다는게............"
"조용해..............형부 듣겠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가 보네"


도대체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첯 사랑하던 사람를 만나다니...........그래서 가끔 늦게 들어 왔던 건가............ 그 말이 정말인가.............망치에 얻어 맞은 듯 머리가 띵하고 울렸습니다.
그저 가정밖에 모르는 아내라고 장담해 왔거늘 첯 사랑의 남자와 사랑를.........
눈앞이 캄캄해왔습니다. 내 아내가 그런 여자인 것이 너무 놀랐고 화가 났습니다.
엄연이 따지만 나도 잘한 것은 없지만 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화가머리까지 치밀었습니다.


"언니가 잠자리 못해주니까 형부는 내게까지 찍접 대잖아.........."
"뭐라고............"
"그냥 내 몸을 만지고 안으면서 나를 좋아한다고........... 욕구를 못 풀어서 미치겠다고........."
"뭘 그까짓 것 같고 그래..........."
"가슴까지 만졌는데도........."
"그래도 형부는 외도는 안 한다.............."
"그래서 언니의 외도는 해도 되고................."
"너 나 잘해..............언니 충고하려 하지말고"


그 말과 동시에 처제의 방에서 일어나 나가버렸습니다. 모니터를 끄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믿었던 아내에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내의 외도에 말 할 자격도 없지만 내버려 둘 수도 없고 이제부터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그나저나 그 자식은 어떤 놈팽이야...........
처제의 일거일동을 보고싶어 카메라를 설치하였지만 뜻밖에 그 소리를 들으니 카메라 설치를 괜히 했나싶었습니다. 오히려 안 했으면 몰랐을 일인데..........


아내에게 가 보려했지만 일어서자 마자 어지러움에 현기증까지 왔습니다. 두 다리가 후들거리며 걷기도 힘들고 이내 주저 안자버렸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아내가 잠자리를 그놈 때문에 거절하는 이유였는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방에 들어가 봅니다.
잠이 들었는지 벽을 보고 움크린 자세로 자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렇게 편안하게 세상모르고 자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었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넉 나간 사람처럼 있다가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어습니다.
아내가 깨워서 벌건 눈으로 일어나 아내를 보자 평소와 별다른 표정이 보이지 않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많은 생각도 해 보았고 아내를 이해하려 했습니다. 정말 그 말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아내의 눈치만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갈 생각만을 해왔습니다


몇 일이 지나고 정시에 퇴근하다 처제를 만나 같이 들어 왔습니다 그 날도 아내는 회식이 있다고 처제가 일러주었습니다.
일이 이렇게 꼬이게 되자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서재에 있는 컴을 켜고 모니터에 나오는 처제의 방을 녹화하기 시작했고 문을 닿고 처제의 방을 노크했습니다.


"똑똑............."
"형부...............잠시만요.............옷 갈아 입고 있어요"


그 말과 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들어온 저를 보고 처제는


"옷 갈아입는데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
"뭘 입어................또 벗을 건데............."


그 말과 동시에 처제를 와락 안아 버리고 키스로 처제의 입을 막았습니다


"으~~~~읍~~~~~음~~~~혀~~~~~ㅇ~~~~브"
"발버둥치지 말고 그냥 있어..............오늘은 처제와 사랑을 나누어야겠어"
"미쳤잖어..........."
"그래 형부 미치기 일보직전이야..............그냥 순순이 받아"


우격다짐으로 처제의 옷을 벗겼습니다. 저 역시 옷을 벗어 던지고 처제를 안아 침대에 나딩글 듯이 떨어졌습니다.
사정도 봐주지 않고 처제의 가슴이며 계곡까지 혀로 빨았습니다. 손을 휘저우며 발악을 했지만 그럴수록 더  세차게 처제에게 힘을 가해 제지시켰습니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보지물도 나오지 않은 처제의 보지에 좆을 박아 힘차게 내려 꽃았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처제는 앙탈을 부리며 몸을 꼬지만 제 힘을 이길수는 없었죠
몇 번의 움직임이 있자 처음보다 움직임이 많이 부드럽게 움직 일수 있었습니다


처제의 두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온몸으로 압박하여 처제를 누르고 처제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은체 처제를 보았습니다.
울고 있더군요...........


"이러고 싶지 않었어............기다렸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렇다고 이렇게 강압적으로 범해요"
"나 처제 많이 좋아 하는거 알잖아....."
"좋아하는 것하고 범하는 것은 달라요"
"좀 따라 줘...............처제"


그냥 좋게 좋게 이야기하면서 처제를 구슬리었습니다.
조금의 양심을 살아있기 때문에


"처녀성 간직 하려는 거 아니예요............"
"알어............그냥 즐기기만 할게............."


완강히 반항하던 처제는 더 이상 앙탈을 부리지 않었지만 진정한 섹스는 하지 않었습니다
그저 자심을 몸을 형부에게 내 팽개치 듯 움직임도 없이 누워만 있었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않으면서 빨리 끝나기 만를 기다리는 듯한 자세였습니다.
처제의 행동에 많은 쾌감은 오지 않었지만 나의 욕정은 처제의 보지속에 쏟아 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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