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13.끝)
토요일 아침에 준성이 골프 백을 챙기고 나가는 것을 보고 희연은 거울을 보다가
찜질방이라도 다녀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친정 어머니가 란이를 보고 싶다고 하신다.
이미 다 큰 애이지만 친정 엄마한테는 여전히 귀여운 외손녀인 모양이다.
강원도에 갔다가 당일 일이 이집에 돌아 오니 <?xml:namespace prefix = st1 />밤 10시 정도가 되었고 집안이 썰렁하였다.
옷을 벗어 던지고 샤워를 하고 나니 좀 살 것 같아 쉬고는 티브이를 보고 있자니
맹숭맹숭하여 전화기를 들어 번호를 누르자 희연이 전화를 받았다.
‘ 준성이 있죠? 술 한 잔 하러 가도 돼요? ‘
‘ 어머! 지방 갔다고 하더니 돌아 오신 거에요? ‘
‘ 네… 좀 일찍 일이 끝나서요… 하루라도 절약하는 게 좋죠. 집사람도 없고.. 한 번 전화해 본 거에요!
준성이 있으면 술이나 같이 한 잔 할까 하고! ‘
‘ 그렇구나… 지금 그이도 골프 하러 갔는데…. ‘
그녀의 말을 들은 재형의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렸다.
‘ 그…그래요? …..그럼 언제 돌아 와요? ‘
‘ 내일 오는데…. ‘
‘ 그렇구나…. 그럼…. 란이 엄마! 나하고 술 한잔 하실래요? ‘
‘ 술요?……….. 그럼 30분 후에 오세요. ‘
길고도 짧은 30분을 기다리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리고 그녀 얼굴이 보인다.
은은한 화장을 하여 갸름한 얼굴이 더욱 돋보이면서 화려하고 얇은 상의와 부드럽고 짧은 스커트가
그녀를 마치 보석처럼 만들어 주었으며 짧은 치마 아래 맨 살의 희디 흰 허벅지가 눈부시다.
[ 우와~~! ]
재형의 입이 벌어지자 희연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그의 팔을 잡아 안으로 끌었다.
[ 식사는 하셨어요? ]
[ 그럼요….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
[ 참 그렇겠네… 이리 오세요. 술 준비해 놨는데…. ]
그녀가 그의 손을 붙잡아 당기자 재형이 팔을 벌려 안았다.
[ 술보다 먼저…. ]
희연의 몸을 안으니 그녀의 날씬한 몸이 그의 품 안으로 들어 왔고 좋은 향기가 흘러 풍겨 나온다.
[ 아~! 좋아라~~! ]
[ 뭐가 좋은데요? ]
[ 이렇게 이쁜 애인 안고 있으니 좋죠! ]
[ 아이~! 너무 세게 안지 마세요! 아파요~~! ]
그렇지만 그의 팔 안에 갇힌 희연의 몸이 나긋나긋하게 그를 자극시켰고 재형은 키스를 하였다.
립스틱을 칠한 입술의 감촉이 촉촉하고도 부드럽게 그의 입에 감겨 들었고 그녀 혀를 입 안에 넣어
훑듯이 빨자 희연은 그의 가슴에 젖가슴을 비비면서 그의 입안에서 혀를 움직인다.
키스를 하며 그녀 등을 더듬던 손이 겨드랑이를 지나 앞으로 와 상의 위로 불룩한 젖가슴을 잡아 만지자
희연은 그의 목을 끌어 안으면서 좌우로 몸을 틀어 댄다.
[ 아이~! 이제 그만하고 술 마셔요… 아까 술 마시고 싶다고 해 놓고선… ]
[ 지금 술이 문제인가요? ]
[ 그럼 뭐가 문제에요? ]
[ 그거야… 란이 엄마가 문제지…! ]
[ 어머! 내가 무슨 문제에요? ]
[ 이렇게 이쁘니까 문제죠! 란이 엄마 안고 있는데 술 생각이 나겠어요? ]
[ 피~~! ]
재형이 안고 있는 그녀를 번쩍 들어 소파에 앉아 무릎에 앉히고 젖가슴을 둥글게 감아 쥐고 주무르자
희연은 엉덩이를 비틀고 애교를 부리는 듯 몸을 꼬면서 그를 올려다 보고 입을 연다.
[ 아~잉~! 민이 아빠는~~~! 그럼 술 안 마시고 이렇게 안고만 있을 거에요?]
[ 술 안 마셔요… 애인 안고 있기도 바쁜데…! ]
[ 피~! 그럼 잠시만요… 치우고 올게~! ]
희연이 그의 품을 벗어나 주방에 차려져 있는 안주와 술을 치우고 다시 쇼파로 가자 그가 그녀를 끌어 당겨
다시 무릎에 앉히고 소파에 완전히 기대니 그녀가 그의 품에 포옥 파묻힌 모습이 되었고
재형이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자 희연은 몸을 비비 틀면서 그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 민이 아빠…! 저 안고 있으니 좋으세요? ]
[ 좋죠~~! 이런 애인을 안고 있는데 좋지 않을 리가 있겠어요? ]
[ 얼마나 좋은데요? ]
희연의 목소리가 촉촉하게 감겨 들어 오고 그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 손으로 그의 얼굴을 쓰다듬다가
가는 손가락으로 그의 두툼한 입술을 건드리니 그 자극에 재형의 몸이 잠시 흠칫한다.
[ 너무 좋아 말을 못하겠는데요?! ]
그의 입술이 벌어지며 희연의 손가락을 입술에 물고 빨자 그것을 바라보고 희연은 손가락을 좀 더
입 안으로 집어 넣으며 속삭인다.
[ 애인이라면서 말 높이는 게 어디 있어요~~! 민이 아빠~~! ]
[ 응? ]
[ 민이 엄마 안고 있는 것보다 더 좋아? ]
[ 응~! 란이 엄마는? ]
[ 나두~~! ]
그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낸 희연이 두 팔을 벌려 그의 목을 감싸 안고 봉긋한 입술을 그의 입에 맞추니
희연의 부드러운 육체의 감촉에 재형은 그녀를 더듬으며 그녀의 입술을 핥아 먹었고
어깨를 만지던 손을 내려 젖가슴을 쥐어 주무르니 희연은 둔부를 움직이며 그의 하체를 비빈다.
재형은 그녀의 움직임에 흥분이 되어 젖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상의의 단추를 풀고 얇은 옷을 제치자
희연이 팔을 움직여 주었고 상의가 벗겨져 나간 그녀의 상체는 어깨와 겨드랑이의 살결이 드러나 하얗고
하얀 어깨에는 레이스 달린 속옷이 부드럽게 젖가슴과 배를 감싸고 있었는데
볼록한 젖가슴의 속옷 안에는 브래지어가 얇아 젖꼭지의 갈색 음영이 도드라져 나타나고
쳐지지 않은 젖가슴이 날씬한 배 위에 풍만하게 솟아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잠시 황홀한 듯 바라보던 그가 손으로 젖가슴을 만졌고 손바닥에는 젖꼭지가 닿는데 그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그의 손에 탄력과 풍만함을 안겨 주었다.
[ 란이 엄마 유방은 정말 만지는 맛도, 보는 맛도 끝내 준다니까~~! ]
[ 정말? ]
[ 응~! 만지기조차 아까울 정도인데~! ]
젖가슴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볐다.
[ 아잉~~! 간지러워~~! ]
애교를 떠는 듯한 희연의 교태로운 몸짓에 재형의 몸에서는 열이 나 팔을 둘러 젖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미끈한 종아리를 쓰다듬으니 희연이 더욱 그의 품에 안겨 들었고 허벅지 위를 스치듯
만지자 그의 귀에 대고 코맹맹이 소리로 속삭인다.
[ 민이 아빠! ]
[ 응? ]
[ 나… 민이 아빠 품에 편안히 안기고 싶어~~! ]
그녀의 말에 재형은 안은 채로 일어나 안방으로 향하자 희연이 그의 목을 감았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 이불 위에 그녀를 눕히니 육체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와 재형도 옆에 눕자
희연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전등을 끄고는 취침 등을 켜자 방안이 은은한 조명으로 가득 찼다.
다시 침대로 올라 온 희연….
재형이 팔을 벌리자 그의 팔을 베고 품속으로 파고 들었으며 그의 허벅지 사이로 다리를 넣으니
매끈한 그녀 허벅지의 감촉이 살갑게 닿아 그를 흥분케 하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하며 안았다.
그녀의 등허리를 거쳐 풍만한 둔부를 어루만지자 희연이 엉덩이를 뒤틀면서 그의 손을 받아 주며
그의 허벅지 사이에 들어간 다리를 더욱 안으로 밀착하니 그녀 허벅지에 그의 성난 물건이 닿았다.
둔부에서 올라 온 손이 그녀 속옷을 끌어 올리자 그녀는 팔을 들어 주었고 곧 얇은 브래지어에 감싸인
풍만한 유방과 희디 흰 살결이 드러나면서 흥분한 재형이 젖가슴을 감아 쥐고 주무르자 그녀도 그의 상의를
벗기니 털이 난 그의 탄탄한 가슴이 드러나 거길 그녀의 가녀린 손이 쓰다듬는다.
재형의 손길에 의해 곧 브래지어마저 벗겨지니… 그녀의 적나라한 상체가 드러난다.
[ 란이 엄마~! 엎드려 봐요~! ]
[ 왜~에~~? ]
희연이 엎드리자 재형은 그녀의 뒤에 올라타 귓볼부터 시작하여 입술과 혀로 핥아 내려가 목을 거치고
어깨를 지나 등을 혀로 핥아 주니 희연의 몸이 들썩들썩 하면서 자신의 둔부를 찌르고 있는 그의 물건에
엉덩이를 밀착시키면서 신음을 흘려 낸다.
[ 으~응~~! 민이 아빠~~! 너무 좋아~~ ]
[ 좋아? ]
[ 으~응~~! 남자가 내 몸을 핥아 주니 너무 좋아요~~! ]
그녀의 젖어 드는 목소리에 재형은 그녀의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핥아 주자 희연이 간지럽다며 몸을 틀었고
그의 눈 앞에는 물컹한 젖가슴이 노출되어 그것을 입으로 물자 그녀가 입을 벌리며 그의 머리를 안는다.
‘ 쪼오옥~~! 쭙~~쭙~~~! ‘
젖을 빠는 소리가 방안에 메아리치자 희연은 자신의 젖을 게걸스럽게 빨아 먹는 그를 내려다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었고 때때로 젖가슴에서 피어 오르는 쾌감에 눈을 감고 입을 벌린다.
재형의 손이 그녀 허벅지를 쓰다듬고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위로 올라 오니 희연은 허벅지를 벌려 주면서
자신의 젖을 빨아 먹고 있는 그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 하아~! 민이 아빠~~! 치마 구겨져~! ]
그러자 재형이 치마 호크를 찾아 풀고 아래로 내리자 희연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다리를 움직여 주었고
종아리부터 올라 온 그의 손에 얇은 망사 팬티의 감촉이 닿았다.
재형의 손이 멈추어지면서 흥분으로 심장 뛰는 소리가 크게 들렸고….
젖을 입에서 뗀 그가 이불을 살짝 걷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망사 레이스 팬티가 드넓어 보이는 하체의 가운데,
도톰하게 솟은 둔덕만 겨우 가린 듯이 야하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었다.
희연이 부끄러움에 다리를 오므렸지만 곧 그의 손에 의해 벌어졌고 그의 손이 팬티 위를 감쌌다.
[ 란이 엄마~! 너무 이뻐~! ]
[ 하아~! 몰라~~! ]
그의 얼굴이 유방에서 벗어나 배를 지나고 마침내 그녀의 하체 위로 가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보니
희연은 그런 그를 보며 달아 오르면서 가까이 있는 그의 하체의 바지를 내리자 재형이 몸을 움직여 주었고
곧 그의 성난 물건이 나타나자 희연의 가녀린 손이 그것을 감싸 잡았다.
[ 하아~! 미…민이 아빠 그거… 대…대개 굵다~~! ]
[ 저 번에 만져 봐 놓고서는…. ]
[ 흐응~! 그 때는 옷 위로 만져 봤으니 잘 몰랐죠~~! 민이 엄마는 너무 좋겠다~! ]
남편인 준성과 길이는 비슷하나 더 굵은 그의 물건이었고 또한 처음 만져 보는 다른 남자의 것이었다.
준성의 물건이 잘생기고 귀여워 보인다면 그의 물건은 굵으면서 거무튀튀하여 낯설면서도 가슴 뛰게 만드는
그 물건을 만지면서 달아 올라 있는데 그의 손이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니 이미 애액이 흠뻑 젖어 나왔고
그의 애무에 녹아나던 희연은 엉덩이를 들어 둔덕을 더욱 내미니 볼록한 보지 둔덕과 그 사이
움푹 들어간 계곡이 그를 유혹한다.
그녀의 요염한 모습, 둔덕의 도톰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계곡을 손가락으로 훑을 때의 굴곡과 축축함…
그의 손이 팬티 위를 잡고 천천히 내리기 시작하였다.
[ 하아~~! 미…민이 아빠! 지…지금 뭐 하는 거야~~? ]
[ 뭐하긴….란이 엄마 팬티 벗기는 중이지~! ]
[ 왜…왜… 민이 아빠가 벗겨요~? 주인도 아니면서~~ ]
[ 왜 주인이 아냐? 란이 엄마가 내 애인이니까 여기도 내가 주인이지~! ]
[ 하아~~! 애…애인이면 여자 사타구니 주인도 되나요? ]
[ 그럼 란이 엄마는 애인이 팬티를 벗겨 주지 않으면 좋겠어? ]
[ 그…그건…! 모…몰라요! 민이 아빠 하고 싶은 대로 해요~~! ]
그의 물건을 꽉 잡은 희연은 그가 팬티를 벗겨 내리자 부끄러움과 흥분이 함께 밀려 왔는데…
그가 가만히 자신의 벌거 벗겨진 하체를 내려다 본다.
[ 아이잉~~! 뭘 봐~~? ]
[ 너…너무 예쁘고 유혹적이야~! 란이 엄마 보지…! 너무 멋져~~! ]
[ 하아~~! 보…보지라니…! 미…민이 아빠한테 보…지라는 말을 듣다니…..하아~! 나 몰라~~! ]
[ 란이 엄마 보지를 보다니~~! 꿈만 같아~~! ]
[ 하아~~! 어…어때요? 란이 엄마… 보…보지…. 정말… 예뻐요?]
[ 응~~!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예뻐~! 그리고….. ]
[ 그리고? ]
[ 여기….이렇게…. 란이 엄마 보지가 까져 있다니! ]
[ 하아~! 나 몰라~! 부끄러워 미치겠어~! ]
[ 부끄럽긴! 얼마나 유혹적인 줄 알아? 남자들이…..이…이렇게 까진 보지를 보면….]
[ …보면? ]
[ 아마….다 따 먹고 싶을 걸~? ]
[ 하앙~! 나 몰라~! 남자들이 내 보지를 보면 따 먹고 싶어질 거라니….! 나 어떡해~~!
그…그럼 미…민이 아빠도 내 보지를 따 먹고 싶어져? 친구 마누라인데….? ]
[ 친구 마누라이니까….그것도 이렇게 까진 보지이니까 더 따 먹고 싶어져~! ]
[ 하아 ~~! 그…그럼 난 어떡해야 해~? 까…까진 보지 가지고 있다고….
그…그냥 신랑 친구한테… 따 먹혀야 하나요? ]
[ 란이 엄마는… 어떡하고 싶어? ]
그러자 희연은 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거친 숨을 쉬며 그의 물건을 잡고 주물럭거리며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돌려 그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시…실은… ]
[ 응! ]
[ 란이 엄마는…. ]
[ 응! 란이 엄마는…? ]
[ 하아~! 라…란이 엄마는…. 민이 아빠한테… ]
[ 응….! ]
[ 란이 엄마는….민이 아빠한테… 보지… 따 먹히고 싶어~~! ]
[ 정…말? ]
[ 응~~! 그…그러니 민이 아빠가…. 란이 엄마…보지를 따 먹어 줘~~! ]
[ 그럼…란이 엄마가 민이 아빠한테…보지를 대 주는 거야? ]
[ 하아~! 대 주긴 누가 대 줘? 원래…흐응~~ 이쁜 여자는 남자한테 유혹 받아 따 먹히는 거야~! ]
재형은 귀엽고도 이쁜 그녀의 애교 섞인 말에 흥분이 되면서 점점 그녀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하여
쓰다듬어 보고 허벅지를 조금 벌리게 하니 까진 보지가 부풀어 오른 둔덕을 음란하게 만들고
선분홍 속살이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그….
점점 얼굴을 가까이 하여 두 손으로 소음순을 벌리니 활짝 벌어진 그녀의 질이 마치 밤송이 같다.
희연은 그가 자신의 까진 보지를 더욱 벌려 까지게 만드니 부끄러우면서도 또한 남편 아닌 다른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봐 주고 있다는 것에 더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무릎을 굽히면서 허벅지를 더욱 벌리니
도톰한 둔덕이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 씰룩이며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한다.
그 모습을 본 재형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들이 박고 입으로 빨고 혀로 핥기 시작하자
희연은 그의 자극에 온 몸이 짜릿해져 오면서 무릎을 완전히 세우고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 하아 하아~~! 미…민이 아빠~! 지…지금 뭐 하는 거야~~? ]
[ 란이 엄마 따 먹으려고 란이 엄마 보지를 발랑 까 뒤집는 거야~~! ]
[ 하아~~ 워…원래 발랑 까져 있는데~~! 아~으~응~~~! 미…민이 아빠~~~! ]
그가 혓바닥 전체로 발랑 까진 속살을 훑어 핥자 희연은 그 자극에 몸을 파닥거리며
희디흰 다리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흥분에 몸을 떨었다.
[ 하아앙~~! 미…민이 아빠~~! 아~으~~~~응~~~~~~! ]
‘ 쭈웁~~쭙~~쭙~~~! 할짝 할짝~~~~! ‘
그의 혀가 움직이며 속살을 샅샅이 핥고 소음순을 입안에 넣어 빨면서 또한 질에서 흘러 나온 애액을
핥아 먹자 희연은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그의 입에 둔덕을 더욱 밀착시켰고
까칠한 그의 혀가 좀 더 위로 올라가 볼록 튀어 나온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건드리자
그녀는 허리를 튕기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 할짝 할짝….. 란이 엄마… 좋아? ]
[ 하~앙~~! 조…좋~~아~! 좋아 미치겠어~! 나…나 어떡하니~~! ]
[ 어…어떻게 해 줄까~? ]
[ 이…이제…하아 하아~ 이제… 따 먹어 줘~! 빨리 민이 아빠한테 따 먹히고 싶어~~! ]
[ 어디를 따 먹히고 싶은데~~? ]
[ 하아~! 보지~~! 내 보지~~! ]
[ 란이 엄마 보지…. 내가 따 먹어 줄까? ]
[ 흐응~! 말만 하지 말고 어서~~! 누구 미치게 할 일 있어? ]
그녀의 신음과 몸부림, 그리고 야한 말에 재형도 한껏 흥분이 되어 그녀 위로 올라가선
빳빳한 물건을 접근하고 열렸다 닫혔다 하며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질 주변을 귀두로 마찰을 가하자
그것을 바라보며 거칠게 숨을 쉬던 희연이 그의 등을 당겼고 그는 힘을 가해 그녀 속으로 진입하였다.
[ 하아악~~! 미…민이 아빠~~! ]
[ 허억~! ]
깊고 뜨거운 질이 주는 느낌에 재형은 신음을 내고 잠시 그대로 머물렀다.
자신의 물건이 뿌리 채 그녀의 도톰한 둔덕 사이로 깊게 박혀 들었고 거기에서 은근히 자신의 물건을
조여오는 압박감을 느끼면서 풍만하게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 아~~! 좋~아~~~! ]
[ 하아 하아~~! 미…민이 아빠~! 좋~아~? ]
[ 응~! 너무 좋아! 란이 엄마는? ]
[ 나…나두! 내…내 보지가 가득 찼어~! 그것도 민이 아빠 자지로~~! 하아 하아~~! 나…나 이래도 돼?]
[ 그러엄~~! 란이 엄마가 애인 두는 건 자지 맛 보려고 하는 것 때문인 거 아냐? ]
[ 흐응~! 자…자기 이야기를 왜 남한테 둘러 씌어요? 아~~흐~으~~! ]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비트는 희연을 보고 재형은 침대를 짚고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안에 들어간 물건이 움직이면서 그녀 속살을 자극하니 희연은 그의 등을 껴안고 들썩인다.
‘ 찔꺽~~~ 찔꺽~~~찔꺽 찔꺽~~~! ‘
그가 움직일 때마다 흘러 나온 희연의 애액이 부딪히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렸고
그 소리에 두 사람은 더욱 흥분하며 달아 올랐다.
[ 란이 엄마…! 보지물이 질펀하게 흘러 나와~! 이렇게나 보지 물을 많이 흘려~? ]
[ 흐으응~~! 펴..평소에는 안 그래요~~! ]
[ 그런데 왜? ]
[ 흐~으응~~! 그…그거야 민이 아빠가 내 보지를 후벼 파 주니까~~~! ]
[ 그렇다고 이렇게나 많이 흘려? ]
[ 흐응~~! 나 아니래도…. 신랑 친구가 따 먹어 주는데 물 안 흘릴 여자가 어딨어~~! ]
[ 신랑 친구한테 따 먹히는 게 그렇게 좋아? ]
[ 응~! 하아 하아~~!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민이 아빠한테 따 먹히는 건데~~! ]
[ 그럼… 일찍 따 먹어 달라고 하지? ]
[ 흐응~! 교양 있는 여자가 어떻게 신랑 친구보고 날 따 먹어 달라고 그래? 내가 발랑 까진 여자인 줄 알아? ]
[ 응~! 란이 엄마 보지… 발랑 까졌잖아?! ]
[ 하이잉~! 나 몰라~! 하…하긴….미… 민이 아빠한테 보지 대 주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걸 보니~!
하아~! 민이 아빠~~! 이제 해 줘~~! 세게 해 줘~~! ]
희연의 자극적인 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재형은 허리를 크게 하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생소한 좆 맛에 희연의 질은 최대한 벌어져 그의 물건을 받아 들여 수축했고
재형의 물건 역시 낯선 질의 감촉에 귀두가 시뻘겋게 불거져서는 그녀의 애액에 번들거리며 힘차게 파고 든다.
그의 거친 공격에 신음을 흘리는 희연은 자신의 위에서 움직이는 그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점차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사타구니를 내리칠 때에는 둔부를 치켜 들어 마주 쳐 올린다.
[ 하아악~~! 미...민이 아빠! 나…나 이제 어떡해~! 민이 아빠 땜에 내 보지가 더 발랑 까지겠어~! ]
[ 퍽퍽…퍽퍽퍽… 거…걱정 마~! 발랑 까진 란이 엄마 보지….. 내가 책임져 줄 테니~~! ]
[ 하아악~! 저…정말 민이 아빠가 내 보지 책임져 줄 거야? ]
[ 응! 퍽퍽…퍽퍽퍽… 내가 따 먹었으니 내가 책임 져야지~! ]
[ 아흐윽~! 꼬…꼭 책임 져 주어야 해? 이…이런 자지 맛을 보게 해 놓고는 모른 척 하면 나…못살아~~! ]
[ 퍼퍼퍽…퍽퍽….걱정마~~! 이…이렇게 좋은 보지를 내가 왜 모른 척 해? ]
[ 아~흐~응응~~! 미…민이 아빠~~ 내…내 보지 맛이 민이 엄마 보지 맛보다 더 좋아? ]
[ 다…당연한 걸 뭘 물어 봐~! 퍼퍼퍽…퍽퍽….! ]
[ 하아악~~! 그…그럼 앞으로 민이 엄마 보지보다… 내 보지를 더 사랑해 줘야 해? 아…알았지? 하앙~~! ]
[ 그…그런 걱정 말고…. 퍼퍽…퍽퍽퍽…. 아~우~~! 저…정말 죽인다!! ]
재형이 탄성을 자아내며 허리를 더 빠르게 놀리자 희연은 그를 꽉 끌어 안아 다리로 그의 허벅지를 감고는
그가 움직일 때마다 자신도 둔부와 허리를 들썩이며 그에 대응하였고
그럴 때면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뜨겁게 달구었다.
한편,
골프를 하고 나서 늦게 여주 인근으로 간 준성은 연주에게 전화를 하자 곧 온다고 한다.
사전에 정해진 약속 장소로 차를 운전하여 도착하고 나서 조금 기다리니 택시가 오면서 그녀가 내렸다.
바지를 입고 헐렁한 블라우스를 입어 걸을 때마다 젖가슴을 출렁대며 다가 오는 그녀를 보자
준성은 아랫도리가 발딱 서면서 그녀 손을 잡았고 주위를 둘러 보니 비교적 한적하고 또 날도 어두워졌다.
그가 연주를 끌어 안자 그녀도 낯선 곳이고 또 주변에 아무도 없는 지라 기꺼이 그의 품에 안겨 들었고
얼굴을 가까이 대어 입술을 가져 가니 그녀도 도톰한 입술을 내밀어 그의 입술과 마주친다.
길에 서서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가 잠시 동안 계속되었고 서로의 혀를 느끼며 핥고 빨았다.
[ 많이 기다렸어요? ]
[ 아니~! 좀 전에 왔어요! 갑시다! ]
그녀를 차에 태우고 차 안에서 안아 키스를 한 다음에 어둠 속을 제법 달리자 한적한 남한강 가의
어느 카페에 도착하였으며 들어가 술을 주문하고 연주의 옆에 앉은 그가 그녀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아
가볍게 쓰다듬자 연주는 슬며시 그의 팔짱을 끼며 기댄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고 이야기하는데… 밖의 가로등에 남한강의 광경이 어슴프레 보이는 듯 하다.
[ 마치 데이트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
[ 하하… 우린 지금 데이트 하고 있는 건데? ]
[ 호호… 정말 그렇네~! 란이 아빠~! 저하고 데이트… 괜찮으세요? ]
[ 그럼요~! 그럼 민이 엄마는? ]
[ 저도 좋아요~! 참 음악 좋다~~~! ]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연주가 감상에 젖는 듯 그에게 좀 더 기대자 준성은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그녀 귀에 대고 속삭였다.
[ 민이 엄마. 우리…기분 한 번 내 볼까요? ]
[ 기분? 어떻게요? ]
[ 이왕 데이트 하러 나왔으니 데이트 기분 내죠! 민이 엄마. 나한테…’자기야~!’하고 불러 봐요! ]
[ 어머! 아이~! 어찌 그래요? ]
[ 뭐 어때서요? 어서 불러 봐요~! ]
그의 재촉에 그를 올려다 본 연주가 얼굴을 붉히며 모기만한 소리로 속삭인다.
[ 자기야~~! ]
[ 하하… 하면 된다니까! 앞으로 그렇게 불러요. 나도 그렇게 부를 테니… 알았지? 연주씨. ]
[ 아이~! 몰라요~! ]
[ 연주씨? ]
[ 네? ]
[ 네~~? ]
[ 아이~! ….응~! ]
[ 그래~! 그렇게… 연주씨. 이 쪽으로 좀 더 당겨 앉아! ]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둘러 당기자 바짝 붙었고 카페의 구석이라 더욱 둘만이 있는 듯 안온하였으며
허리의 두른 팔을 그대로 두었다가 겨드랑이 밑으로 슬며시 손을 집어 넣으니 연주가 놀라면서
주변을 둘러 보다가 아무도 관심있게 보는 사람이 없자 눈을 흘기며 자신의 팔을 탁자에 올려 놓는다.
연주의 팔에 가리워진 준성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가볍게 쓰다듬고 물컹한 감촉을 맛 보면서 주무르자
그녀는 그에게 기대면서 한 손을 그의 무릎 위에 올려 놓으니 준성이 다른 손으로 그녀 손을 만지다가
손을 조금씩 당겨 자신의 바지춤을 잡게 하자 연주가 화들짝 놀라면서 손을 떼려 하나 그의 힘을 당하지 못한다.
[ 연주씨~! 그냥 만져 줘~~! ]
그의 말에 연주는 손을 떼려다가 가만히 그의 물건을 잡았으며 그가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자 가만히 있던 그녀가 손아귀에 힘을 가했다가 놓았다 하며 만지작거린다.
[ 연주씨~? ]
[ 응~~? ]
목소리가 촉촉해진 채로 그를 바라 본다.
[ 우리….나갈까? ]
[ 좀 더 있다가 가면…. ]
그녀가 오랜만의 데이트 기분을 더 느끼고 싶은 것 같아 술을 한 병 더 주문해 마시면서
준성은 늘씬하면서도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고 연주는 계속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리니
그의 물건은 빳빳이 일어서 그녀 손 안에서 껄떡거렸다.
준성도 허벅지를 더듬던 손을 조금씩 옮겨 그녀의 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만지자 연주가 입을 약간 벌리면서
그를 쳐다 보니 준성이 고개를 끄덕였고 연주는 허벅지를 조금 벌려 준다.
손바닥 안에 잡혀 드는 도톰함…
‘ 하아~! 란이 아빠~~! ‘
연주의 가는 신음을 들으며 준성이 속삭였다.
‘ 우리 나갈까? ‘
‘ ….응~! ‘
밖으로 나와 어디 갈 것인가 궁금해 하던 연주는 자신을 카페 옆에 있는 모텔로 데려가자
가슴이 뛰면서 말없이 그를 뒤따르며 자신이 이런 곳에 올 줄은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를 받아 들고 룸에 들어가자 마자 준성이 그녀를 끌어 안았고
연주는 그의 등을 껴안고 머리를 그의 어깨에 기대다가 그의 입술을 받아 입술을 벌려 주었다.
두 사람의 뜨거운 혀가 엉켜 들어 서로의 타액을 삼키면서 준성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니
잠시 연주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연주씨…. 우리 둘만 있으니까 좋지? ]
그의 말에 연주는 얼굴을 붉히더니 거듭 그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 자…자기야~~! 좀 씻고 올게요~~! ]
연주가 욕실로 들어가자 준성은 티브이를 보며 기다렸고 한참 후에 그녀가 나왔는데 하얀 발과 풍만한 엉덩이가
그를 가슴 뛰게 만들었고 이번에는 자신이 욕실에 들어 갔다가 곧 나왔다.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던 연주….
나오는 그를 보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리는데 욕실에서 나온 준성이 런닝과 사각팬티만 입고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툭 불거져 나온 그의 심볼….
연주는 그런 준성의 모습에 부끄럽고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그가 다가 와서 끌어 안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의 품에 안겼다.
[ 란이 아빠~! ]
그가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개자 연주는 눈을 감으며 그의 키스를 받아 들였고
눈을 감아서 그의 부드러운 키스로 감상에 젖어 있는데 그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져 준다.
숨이 차 입술을 떼고 자신의 젖을 만지는 그의 손길과 그 손길에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던 연주는
그가 자신을 데리고 소파로 가자 얼굴을 살짝 붉히곤 그 풍만한 둔부를 그의 허벅지에 놓고 등을 기대어
앉아서 그의 두 손을 자신의 겨드랑이 밑으로 이끌어 젖가슴 위에 놓곤 젖은 목소리로 소곤거렸다.
[ 란이 아빠~! 젖 만져 줘요~~! ]
[ 연주씨~! 우린 데이트 하니 그냥 말 놓으래도… ]
[ 란이 아빠는 말 놓으세요~! 난 그냥 말 높일래요~~! ]
준성이 그녀 뺨에 자신의 뺨을 붙이고 손에 닿는 젖가슴을 주무르자 연주는 손으로 가볍게 그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간혹 머리를 돌려선 그의 입술을 받아 들여 키스를 하고 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비빈다.
[ 민이 엄마….젖…. 정말 만지기 좋아~~! ]
[ 나도 란이 아빠가 젖 만져 주는 거 너무 기분 좋아요~~! ]
[ 연주씨… ]
[ 응? ]
[ 우리 오늘… 여기서 자고 가는 거야! 알았지? ]
그 말에 연주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붉어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평생 처음으로 외간 남자와, 그것도 신랑 친구와 모텔에서 잔다는 생각에 가슴이 오르락 거리고
그가 자신의 옷을 벗기기 위해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끄르는 그의 손 짓에 연주는 떨리는 듯 가만히
그것을 지켜 보았으며 곧 블라우스가 열리면서 야한 속옷이 드러나자 부끄러우면서 그가 하는 대로
팔을 벌려 주니 속옷만 입은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고 그마저도 몇 번 더듬던 그가 그것마저 벗겨 내니
망사 브래지어가 젖꼭지를 도드라지게 감싸고 있는 모습인데… 그마저도 호크를 따 버린다.
[ 어머! ]
부끄러움에 두 팔로 젖가슴을 가리자 그는 자신의 런닝을 벗어 버리고 뒤에서 안아 오니
맨 살과 맨 살이 닿아 미끄러지듯 스치니 서로 다른 상대방의 감촉에 달아 오른다.
그의 손이 연주의 가린 팔을 파고 들어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자
연주는 그 애무에 고개를 뒤로 돌려 그의 입술을 핥으면서 자신의 몸을 그의 몸에 비벼 댄다.
[ 민이 엄마! 좋지? ]
준성이 귓볼을 핥으며 부드럽게 묻자 연주는 목을 움츠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였고
잠시 뒤 그의 허벅지에서 일어나선 반대로 돌아 그의 목을 감고 그의 허벅지에 걸터 앉는다.
[ 란이 아빠…! 나….. 안아 주세요~! ]
준성이 그녀의 몸을 끌어 안아 비비니 물컹한 젖가슴이 자신의 가슴에 닿았고 좀 있어 그녀가 허리를 펴자
두 유방이 그의 얼굴 앞에서 출렁거렸으며 준성이 그 유방에 욕심을 내자 연주는 젖가슴을 손으로 받쳐
그의 입에 대어 준다.
준성은 입술에 닿은 그녀 젖꼭지를 혀를 내밀어 핥고는 입을 벌려 젖을 물자 연주가 입을 벌리며 그에게 밀착한다.
[ 하아~~! ]
연주의 입에서 긴 신음이 흘러 나왔고 그의 다른 손을 잡아 다른 젖을 잡게 했다.
그의 능수능란하고 감미로운 애무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자 연주는 허리를 휘면서
그가 주는 짜릿한 쾌감과 흥분에 입을 벌리며 겨워 했다.
양 쪽 젖을 물고 한없이 빨아 들이던 그가 얼굴을 드니 연주는 뜨거운 입술로 그의 입술을 물었고
두 혀는 뜨겁게 엉켜 들었다.
그리고… 준성의 손이 그녀 바지의 호크를 풀자
연주는 눈이 촉촉하게 젖으면서 그가 움직이는 대로 몸을 틀어 주고…
쇼파에서 내려 와 그가 바지를 아래로 벗겨 내리니… 부들 부들 떨면서 그의 어깨를 짚었다.
준성은 눈 앞에 있는 민이 엄마의 하얗고 날씬한 허벅지를 보며 감탄하며
또한 백옥 같은 허벅지 사이에 예쁜 레이스가 달린 검은 색 망사 팬티를 보곤 숨이 턱턱 막힌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니 연주가 그의 어깨를 짚으며 허벅지를 조금 벌리니
그의 손이 보지 둔덕을 감싸 잡았고 그의 손가락 부분에는 흘러나온 애액이 묻었다.
얼굴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한 번 본 그가 팬티를 끌어 내리자 마침내 연주의 적나라한 사타구니가
그의 앞에 남김 없이 노출 되어 부끄러워 하는데 그도 일어나 팬티를 벗기니
저 번 나이트에서 만져 보았던 그의 물건이 툭 불거져 나온다.
이제…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서 있는 두 사람….
곧 뜨거운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곤 준성이 그녀를 침대로 이끌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목부터 시작하여 입술과 혀로 그녀의 육체를 핥아 나갔으며
풍만한 엉덩이에 이르러 손으로 만지고 혀로 핥아 주니 연주의 입에서 긴 신음이 흘러 나온다.
그녀를 바르게 눕게 한 그가 다시 이마부터 천천히 내려 왔고 사타구니에 이르자
아래로 가 그녀 발가락을 입으로 빠니 연주가 부들 부들 떨며 그를 바라 본다.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로 옮겨 간 그의 입술이 한동안 허벅지 안쪽에 머물렀고
그러다가 기어코 그녀의 둔덕에 닿았다.
[ 하아 하아~~! ]’
연주의 신음이 거칠어지며 숨을 몰아 쉰다.
준성이 그녀를 침대 가장 자리로 옮겨 와서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혀로 계곡을 쓸자
누워있던 연주가 몸을 일으켜 자신을 핥고 있는 그를 보며 가슴의 기복이 심해진다.
혀로 사타구니를 곳곳을 핥던 그가 목표 지점을 정했는지 손으로 소음순을 벌려 드러난 붉은 속살을
핥기 시작하자 연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쾌감과 흥분에 바닥에 닿아 있는 다리를 올려
그의 어깨에 걸치니 보다 더 질이 벌어지면서 그가 수월해진다.
손으로 소음순을 잡고 있던 그…. 얼굴을 들어 그녀를 보고 말했다.
[ 연주씨…연주씨 보지…정말 이쁘고 맛있어~~! ]
[ 하아 하아~~! 이…이상하게 생겼죠? ]
[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이쁘고 탐나게 생겼는데…. ]
[ 터…털도 별로 없고… 란이 엄마처럼 튀어 나오지도 않았고…. ]
[ 그러니까 더 깨끗해 보이고 또 음란해 보여 좋아~~! 정말…내 맘에 딱 드는 보지야~~! ]
[ 하아~~! 라…란이 아빠 맘에 든다니 다행이긴 한데… 아~~! 나 몰라~~! ]
그가 잡고 있던 소음순을 더욱 더 벌리자 연주는 자신의 질이 활짝 그의 눈 앞에 드러나는 것을 보며
흥분에 휩싸여 신음을 흘리면서도 은연 중에 허벅지를 더 벌려 그가 잘 볼 수 있게 해 준다.
[ 민이 엄마! 민이 엄마가 보지를 좀 벌려 봐 줘~~! ]
그의 말에 연주는 말없이 손을 내려 스스로 소음순을 잡아 당겨 벌리 주니 활짝 개방된 붉은 속살을
그가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혀로 핥고 입술로 물어서 힘있게 빨아 들인다.
[ 아~으~으~응~~! 라…란이 아빠~~ ]
[ 민이 엄마! ]
[ 으응~? 왜? ]
[ 이거…민이 엄마 보지…. 내 꺼 해도 돼? ]
[ 흐응~! 지….지금 자기가 마음대로 벌리고 핥고 빨면서~~~! 나…이제 더 이상 참기 힘들어요~! ]
[ 조…조금만 더… 연주씨 보지 물을 좀 더 먹고….쭈루룹~~쭈웁~쭙~쭙~~~! ]
[ 하아앙~~! 나…나 보지가 간지러워 미치겠어~~! ]
온 몸을 뒤틀며 요동을 치는 연주를 보고, 더구나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다시 침대에 드러누워 허벅지를 오므리는 그녀를 보고
준성은 일어나 그녀의 질척한 질에 발기되어 있던 물건을 집어 넣었다.
[ 하아악~~! ]
연주가 신음을 내뱉으면서 몸을 일으켰고 자신의 질 속에 그의 좆이 깊게 박혀 있는 것을 보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흥분에 그를 끌어 안으며 밀착하니 준성은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 속살을 파고 들었다.
[ 퍽퍽…퍽퍽퍽…여…연주씨! 이제 보지가 간지럽지 않지? ]
[ 학학…가…간지럽지는 않은데… 더…더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