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8
"엄마 정말 괜찮아"
"너 못됐어 그냥 만지기만 한다고 해놓고 그러는게 어딨어"
"미안해 엄마 나도 모르게 조금전에 그거 보니까 남자가 여자 거기 해주니까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엄마도 좋아할거 같아서 그런거야 기분 나빠다면 미안해"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이 좋아할거 같아서 했다고 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들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었다.
"저 엄마 근데 내가 해 줬어 좋았어"
"뭐...몰라 그런거 묻는게 어딨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엄마는 뭐 여자가 아니니 "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입에 입맞춤을 하며 조금전 자신의 애무가 좋았다고 말을 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아들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한 민정은 자신의 눈에 조금전만해도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있던 아들의 성기가 힘없이 죽어있자 아들의 사정을 도와줄려고 했던게 자신이 오르가즘을 먼저 느꼈다는게 미안한지 한손을 내려 아직도 자신의 타액이 묻어있는 아들의 성기를 살짝 잡아 나갔다.
"엄마..."
"넌 아직 사정 안했잖아"
"그래도 이젠 안해줘도 괜찮아"
"왜 엄마가 해주는 게 싫어"
"아니 그게아니고 난 엄마가 좋았다는것만으로도 좋아"
자신의 오르가즘으로 아직 사정을 하지않은 아들을 위해 다시 조심스럽게 성기를 잡아가던 민정은 자신을 위해 말을 하는 아들이 갑자기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 아들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나눈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민아 너 엄마가 너한데 이상한 모습 보였다고 엄마 이상한 여자로 보면안돼"
"아니야 엄마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 섭섭해"
"고마워 민아 ..근데 민아 엄마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왜그렇게 오래동안 사정을 안해"
"몰라 내가 자위할때도 한참을 해야 사정을 했어 그리고 조금전에 한번 사정했어 그런거 같아 오래 했어 힘들지 엄마"
"그냥 조금...히"
"근데 너랑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한게 된게 참 이상하다 그지"
"뭘 엄마가 나랑 모자이전에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했지 나도 그래 엄마한데 좋은 아들이기 이전에 좋은 친구이고 싶어"
"민아 누워봐 엄마가 해줄께"
아들과 낮뜨거운 행동을 한것도 모자라 이젠 엄마와 아들사이에 쉽게 할수없는 얘기도 서스럼없이 주고 맏은 민정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아들의 친구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아들을 침대에 눕히며 힘없이 누워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나갓다.
"저기 엄마"
"왜....불렀으면 말해야지 왜 그래"
민정은 김민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숙이는데 갑자기 자신을 부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데 싶게 말을 하지 못하자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엄마 정말 미안한데 조금전 처럼 하면서 해주면 안될까"
"미안하다면서 그런 부탁을 해 ...너 정말 응큼해"
혹시나 하는 생각이 결국 아들의 입에서 나오자 잠깐 동안 망설이던 민정은 이왕 마음먹은거 아들이 원하는걸 해주자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한쪽다리를 아들의 반대편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말에 조금은 망설이던 엄마가 다리를 넘기려 하자 엄마의 팬티를 잡고 내리며 한쪽 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뒤 빠른동작으로 엄마의 한쪽다리를 넘긴뒤 허벅지를 잡아나갔다.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를 벗긴 김민이 자신의 허벅지를 잡아나가자 아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인다는게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아들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강하게 잡고있자 어쩔수 없다는듯 자신의 손에서 조금씩 성을 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으로 삼켜 나갔다.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자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린 김민은 너무나 탐스러운 두 엉덩이와 자신의 타액과 엄마의 애액으로 엉겨있는 수풀을 쳐다보며 천천히 엄마의 성기를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시켜나가기 시작햇다.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쳐다보고 잇다고 생각하자 부끄러우면서도 조금씩 흥분이 되어가던 민정은 자신의 입속에서 당당한 모습을 되찾은 아들의 성기를 입안에서 혀로 감아주며 머리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회음부까지 무성한 수풀을 이루며 항무에도 조금의 가닥이 나있는 엄마의 성기를 바라보던 김민은 두 손으로 엄마의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쓰다듬은뒤 두손으로 엄마의 성기를 벌리며 반짝 빚을 내고 잇는 엄마의 성기에 자신의 혀를 부딪치며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결국 아들의 혀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입안에 있던 아들의 성기를 내밷으며 얕은 신음을 흘린 민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김민의 성기를 보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기둥을 혀로 할타나가며 한손으로 기둥을 잡으며 귀두를 혀로 할트며 자신이 입속으로 머금어 나가기 시작했다.
"윽....."
점점더 애무의 강도가 더해지는 엄마의 애무에 신음을 흘린 김민은 회음부부터 음핵까지 혀로 말아올린뒤 자신의 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애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질속으로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햇다..
"음.........아.......민아...손빼...아...."
김민의 성기를 애무하며 김민의 애무에 조금씩 자신의 몸이 쾌감으로 물들어가던 민정은 자신의 질속으로 아들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짙은 신음을 흘린뒤 정말 지금이순간이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였다면 자신이 애무하고 잇는 너무나 우람한 성기를 자신의 질속으로 당장 삽입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아들이라는 장벽때문에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참기가 힘들어 지는 자신을 느끼며 질 속에 들어와있는 아들의 손을 빼주기를 바랬다.
"아.........아........민아...."
엄마의 따뜻한 질속에 두 손가락을 밀어넣은 김민은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며 너무나 좋은 느낌에 얼마동안 그 느낌을 음미한 김민은 질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질벽을 끍으며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김민의 애무에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자신의 입속에 들어있는 아들의 성기를 빠르게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애무해 나갔다.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에서 느낌이 오자 허리를 들어올린뒤 엄마의 질속에 들어가잇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엄마....나올려고해..."
"아.........아........."
자신의 머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정은 김민의 허리가 들려지며 사정을 알리자 자신의 입속에서 성기를 밷으며 옆에있던 티슈로 귀두를 감싼뒤 기둥을 잡고 빠르게 손을 움직여나가며 아직까지 자신의 질에서 움직이는 아들의 손가락에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보냈다.
"엄마........윽......"
드디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한 김민은 허리를 들석이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분출한뒤 아직까지 엄마의 질 속에 들어있던 자신의 손가락을 뺀뒤 하얀색의 거품으로 덮여있는 엄마의 성기를 바라본뒤 자신의 혀로 맛을 본뒤 자신의 혀로 질 주위를 할타나갔다.
아들의 정액을 받아내던 민정은 자신의 질에서 아들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또 다시 아들의 혀가 자신의 질을 애무해 나가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티슈로 아들의 성기를 닦아나갔다.
"아........아........."
하얀색의 거품을 자신의 입안으로 삼킨 김민은 엄마의 성기를 두 손으로 벌리며 투명한 애액을 조금씩 흘리고 있는 엄마의 질 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은뒤 혀를 움직여 나갔다.
민정은 또 다시 이어진 김민의 애무에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며 아들과 있을수 없는 이런 일을 이젠 즐기는듯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김민의 애무에 동조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엄마의 질속을 혀로 애무해나가던 김민은 자신의 혀를 아래로 이동시키며 콩알만한 돌기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기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가자 엄마의 몸이 튕기며 강한 신음을 흘리자 조금전에도 그렇듯 엄마의 최고의 성감대라는것을 느끼며 더욱더 음핵을 집중 공격해 나갔다.
"아........안돼........아......"
"아........그만.........아........"
김민의 애무에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는 쾌감에 맞서 싸우던 민정은 자신의 음핵을 혀로 할트며 살짝 깨물어지자 자신의 몸을 감아오던 쾌감이 두세배가 되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몸을 튕기며 자신의 머리를 아들의 허벅지에 묻어나갔다.
"아.........그만....민아......아"
"아........이젠.....아......."
자신의 입안에 있는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다가 혀로 계속해서 애무해 나가자 엄마의 입에서 연신 짙은 신음이 흘러나오며 온몸을 비틀어 나가자 두번의 사정으로 죽어있던 자신의 성기가 조금씩 살아나는걸 느끼며 계속해서 엄마의 음핵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아...........민아.....제발......그만.....아"
"아......제발......그만해....아.........아이씨..."
자신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애무하는 김민의 의해 너무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가던 민정은 또 다시 일어서 자신의 얼굴을 건들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한손으로 강하게 잡으며 온몸을 휘감는 오르가즘에 자신의 몸을 튕긴뒤 한동안 경직되어 잇었다.
엄마의 음핵을 계속해서 애무하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엄마의 손에 잡힘과 동시에 엄마의 몸이 튕기며 경직되자 또 다시 엄마가 자신의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음핵을 입밖으로 내 밷으며 베게에 머리를 기댄체 엄마의 몸이 풀리길 기다렸다.
또 다시 아들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낀 민정은 정말 두 번씩이나 아들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게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워 한동안 아들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잇다 아들이 자신의 몸을 돌리며 안아오자 부끄러운 마음에 아들의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묻어 갔다.
얼마동안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던 민정은 고개를 살짝 들어 아들의 얼굴을 보자 자신이 흘린 물로 입주위가 온통 덮혀있는 얼굴로 자신을 내려보자 또 다시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려고 했지만 자신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오는 아들의 의해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아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나갔다.
"음......"
한동안 자신의 가슴에 안겨 있는 엄마를 내려보고 있던 김민은 얼굴을 들어 자신을 바라본뒤 얼굴을 붉힌체 다시 가슴에 얼굴을 묻으려하자 자신의 입술을 엄마의 입술에 부딪치며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반가게 맞아주는 엄마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