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7
눈을 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혹시나 아들이 눈을 뜨고 자신을 내려볼까봐 김민의 두 다리사이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킨뒤 김민의 가슴옆으로가 등을 보이며 앉은뒤 자신의 고개를 숙여 잔뜩 성을 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바라보며 숨을 몰아쉰뒤 자신의 입을 벌려 김민의 귀두를 입안으로 머금어 나갔다.
"윽......"
뭘 할려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눈을 감아달라는 말에 눈을 감고 있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옆으로 오는 소리를 듣고있다 갑자기 자신의 귀두가 따뜻한 곳으로 머금어지자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얕은 신음을 흘리며 번쩍 눈을 떠버렸다.
민정이 생각한 자신이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 결국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거라 생각한 민정은 차마 아들의 다리 사이에서 성기를 애무해주는건 혹시나 아들이 눈을 떠 자신을 내려보면 정면으로 자신이 애무해주는걸 볼수있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등을 보인체 애무하면 자신이 애무하는걸 잘 못볼거라 생각하며 아들의 성기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앞에 엎드린체 애무를 하는게 더욱더 김민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미는 꼴이 되어버렸다.
"윽......"
김민의 귀두를 입속으로 머금은 민정은 자신의 입속으로 더이상 들어올수없을 만큼 김민의 성기를 머금은뒤 자신의 입속에 반이나 남아있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다시한번 놀라며 조금씩 입밖으로 내밷어 나가기 시작했다.
정말 너무나 강한 쾌감에 다시한번 신음을 흘린 김민은 엄마가 자위를 해줄때도 좋았지만 그거와는 비교할수없을 만큼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는걸 느꼈다.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은뒤 조심스럽게 다시 내뺃은 민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들의 성기를 쳐다본뒤 다시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으며 자신의 고개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잠시 넑을잃고 있던 김민은 엄마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며 고개를 살짝 숙이자 자신앞에 엎드린체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을 쳐다본뒤 자신앞에 움직이고있는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나갔다.
"음......"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으며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던 민정은 김민의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서 얕은 신음을 흘린뒤 계속해서 자신의 머리를 움직여 나갔다.
자신이 엉덩이를 쓰다듬자 자신의 성기를 머금은 엄마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나오자 용기를 낸 김민은 자신의 손에 잡히는 엄마의 주름 치마를 조심스럽게 허리까지 말아올리며 엄마의 두 엉덩이를 다 덮지못한 검은색의 실크 팬티가 자신의 눈에 비쳐지자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에 숨을 들이킨뒤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어 나갔다.
엄마의 팬티위에서 두 엉덩이를 쓰다듬던 김민은 자신의 손을 골짜기를 타고 천천히 내려 물기를 잔뜩 머금도 잇는 엄마의 질입구를 살짝 눌리며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민아"
"어머...너 뭐하는거야....."
"엄마 잠깐만 만지기만할께 부탁이야.."
엄마의 질입구를 만져나가자 자신의 성기를 내밷으며 손을 돌려 자신의 손을 잡은 엄마를 보며 자신의 옆쪽에 있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반대편으로 넘기며 자신의 얼굴앞으로 엄마의 두 엉덩이를 위치한뒤 엄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엄마의 두 허벅지를 잡아나갔다.
민정은 또 다시 자신의 질입구를 만져오자 아들의 성기를 내밷으며 자신의 손을 돌려 아들의 손을 잡았지만 갑자기 자신의 한쪽 다리를 아들의 반대펴으로 넘기며 자신의 두 허벅지를 잡으며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자 어쩔줄 몰라하고 잇었다.
"민아 이러면 안돼."
"엄마 정말 만지기만할께 정말 부탁이야.."
"그래도 이건 ..."
아들의 몸위에 그것도 자신의 엉덩이를 아들의 얼굴앞으로 내밀고 자신은 아들의 성기를 바라보고 있는 너무나 부끄럽고 낮뜨거운 자세에 남편과도 한번도 부끄러워 해보지 않은 자세를 아들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어쩔줄 몰라하며 고개를 돌려 아들에게
말을 해보지만 자신의 허벅지를 더욱더 강하게 잡으며 부탁을 하는 아들을 보며 체념한듯 빨리 아들의 사정을 불러와야겠다고
생각한듯 고개를 돌려 자신의 타액으로 반짝이고 잇는 아들의 성기를 다시 머금어 나갔다.
엄마와 잠깐 실랑이를 벌린 김민은 엄마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머금어 나가자 자신앞에 너무나 탐스러운 엄마의 두 엉덩이를 바라본뒤 두 손으로 한번 쓰다듬어 본뒤 촉촉히 물기를 머금고 있는 질 입구에 코를 박으며 숨을 들이키며 씨큼하며서도 이상 야릇한 냄새를 느끼며 다시 한번 숨을 들이킨뒤 한손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 질입구를 살짝 누른뒤 쓰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자신의 젖은 질입구를 팬티위에서 누르며 돌려나가자 입밖으로 성기를 내뱉으며 신음을 흘린뒤 자신의 두 엉덩이를 양옆으로 흔들던 민정은 자신의 몸이 점점 흥분으로 물들어가는걸 느끼며 도저히 아들앞에서 자신이 흥분한 모습을 보일수 없다는 생각에 빨리 김민이 사정을 할수있게 자신의 혀를 내밀어 김민의 기둥끝에서부터 감아 올린뒤 귀두에 나있는 조그만 구멍을 혀로 할튼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성기를 머금으며 천천히 움직이던 머리를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이며 한손으로 정낭을 잡아나갔다.
"윽......"
엄마가 조금전보다 더욱더 자극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신음을 흘린 김민은 계속해서 자신의 손을 움직이며 질구속으로 팬티끝이 조금 밀려 들어가있는 걸 본뒤 팬티와 만나는 허벅지 깊숙한곳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치며 강하게 빨아당겨 나갔다.
아들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던 민정은 자신의 질구를 만지며 허벅지 안쪽을 강하게 빨아가자 자신의 몸을 잠깐 동안 떤뒤 정낭을 잡고 있던 손으로 김민의 기둥을 잡고 흔들며 입속으로 들어와 있는 김민의 귀두를 입안에서 혀로 감아 나갔다.
조금전 한번의 사정으로 엄마의 오럴에도 쉽게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김민은 조금전 포르노에서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빨아주자 좋아하던걸 생각하며 자신도 엄마에게 해주면 엄마도 좋아할거란 생각에 팬티를 벗기려다 팬티를 벗기다 만약 엄마가 그만두기라도 하면 너무나 아쉬울거란 생각이 들어 혹시나 엄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재낀뒤 나머지 한손으로 엄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허벅지를 잡은뒤 혀를 내밀어 애액으로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질 입구를 할타나갔다.
"아.....안돼....아....민아...."
"아........그만해.....민아.......아...."
빨리 아들의 사정을 위해 아들의 성기를 정신없이 애무하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의 팬티를 재끼는줄도 모른체 애무하고 있다 자신의 성기를 김민이 혀로 애무해오자 너무나 놀라 성기를 내뺃으며 일어나려 햇지만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아들때문에 일어나지도 자신의 두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며 거부의 반응을 보였다.
신혼초 남편과 몇번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부끄럽고 더럽다는 생각에 남편의 계속되는 요구에도 꿋꿋이 거부했던 민정은 어이없게도 아들의 애무에 자신의 몸이 반응을 하자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며 온몸을 비틀어 나갔다.
"아.......하지마 민아 ...아...엄마싫어...."
엄마의 계속되는 거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더욱더 강하게 엄마의 허벅지를 잡으며 엄마의 질속을 혀로 애무해나가던 김민은
자신의 입안으로 엄마의 질 입구를 빨아당기기도 하다 애액을 흘려보내는 곳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을수 있을때까지 밀어넣으며 혀를 움직여 나갔다.
"아........"
자신의 거부에도 계속해서 성기를 애무하는 아들에 의해 결국 항복을 한 민정은 너무나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신음을 흘리며 다시 상체를 숙여 아들의 성기를 머금으며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다시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나가자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혀를 움직이여 나간뒤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혀를 움직이자 오돌토돌한 무언가가 자신의 혀에 걸리자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겨버렸다.
"음.........아.......아"
김민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면서 자신의 몸을 강하게 감아오는 쾌감과 싸우고 있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의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자 애써 외면하던 쾌감에 결국 무릅을 꿇은듯 입밖으로 짙은 신음을 흘리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기민의 애무에 보조를 마춰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애무에 짙은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엄마를 보며 이곳이 엄마의 성감대라 생각한 김민은 더욱더 강하게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이빨로 살짝 물어준뒤 입안에서 혀로 살짝 살짝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아......"
계속해서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는 김민의 의해 민정은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강한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지금 자신의 애무하고 있는 성기가 아들의 성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자신이 먼저 질속으로 성기를 머금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자신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의 성기를 자신의 질속으로 머금을수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해 더욱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짙은 신음을 계속해서 내 밷어 나갔다.
"아.....안돼.....그만.....아..."
"아..........그만....아이......"
엄마의 짙어진 신음소리를 들은 김민은 자신의 입속에 있는 음핵을 더욱더 짙게 애무하자 엄마의 몸이 한순간 경직되며 몇번인가 온몬을 가늘게 떨어되자 인터넷으로 본게 생각이나며 엄마가 자신에 의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다고 생각하며 음핵을 내밷으며 애액을 흥건히 흘리고 있는 질 입구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엄마의 애액을 삼켜나갔다.
김민의 집요한 애무에 결국 오르가즘을 느낀 민정은 온몸을 살짝 떨어되며 한손으론 김민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머리를 김민의 허벅지에 묻어나갔다.
잠시동안 오르가즘에 아들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있던 민정은 자신이 아들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껴 아들앞에서 온갖 신음과 엄청난 애액을 흘러보냈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부끄러워 도저히 고개를 들수없었다.
"저 엄마...."
경직되어있던 엄마의 몸이 풀리자 그제서야 엄마의 성기에서 입술을 거둔 김민은 자신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잇는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옆으로 돌리며 상체를 일으켜 아직까지 아무 미동도 하지않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품속으로 안아나갔다.
"엄마 괜찮아"
정말 어떻게 하다 자신이 아들앞에서 그런 추한 꼴을 보여줄수 있었을까 후회를 하며 도저히 아들의 얼굴을 볼수없을꺼 같아
계속해서 엎드려있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며 안아오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붉어진 얼굴로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너.....정말....."
"엄마...."
아들의 눈과 마주친 민정은 자신을 그토록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만든 아들이 밉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는거에 지금 만약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였다면 정말 자신이 먼저 섹스를 했을거라 생각하자 미움보다는 사랑이 앞서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준뒤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