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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인생 6



6



그리고 아내는 침실방과 멀리 떨어진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오질 안았습니다.
아마도 자리를 피해 일찍 자려는 듯...................
고민속에서 힐끔 힐끔 처제를 보면서 담배만 피웠습니다. 처제가 자리에서 일어나 우리부부의 침실로 향해 들어가 버리고 몇 개피의 꽁초를 버릴 때쯤 언니의 야한 하얀 드래스로 된 가운을 걸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바싹 앉으며 팔을 뻗어 제 허리를 감으며 제게 몸을 실었습니다.
처제에게 상큼한 향수냄새가 제 코를 자극했습니다  이미 시계는 12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형부.............우리 이제 들어가요.............저 아까부터 흥분하고 있어요"


처제가 제 손을 잡아 벌어진 옷 사이로 젖가슴을 쥐어주었습니다. 뭉클한 가슴살의 촉감이 제 손바닥에 달아지자 부드러운 살갖에 감전되듯 떨리게 되었습니다.
처제의 가슴은 아내의 것보다 상당히 작았습니다. 제 손바닥 안에 다 파뭇힌 가슴이었습니다. 아내의 가슴은 두 손으로 가려야 덮히는데 처제는 그렇지 않엇습니다   
그렇지만 탱탱한 처제의 가슴살의 촉감은 아내와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처제가 제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넣어 제 자지를 만지자 순식간에 점점 제게도 성욕이 오르면서 아랬배에 힘이 들어가고 뭉쿨한 기운이 나면서 성기가 점점 커져왔습니다.


"아~형부...........어서 저를 안고 방으로 가요.................어서요.............."
"나도 처제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아내와 처제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이상해..........."
"아....잉...... 그런 생각 집어치우라니까.............그냥 형부가 처제에게 흑심을 품고 덤비는 느낌으로 하세요"


이런 상황이 되자 갑자기 노총각 시절 제수씨 생각이 났습니다. 수없이 제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나에게 지금의 아내를 소개 해주어 결혼까지 성사시켜준 제수였습니다.
붉근거리는 자지로 인해 저는 나 자신도 모르게 늑대로 변모해 갔습니다. 이미 욕구에 한계가 이른 지금 다음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처제를 번쩍 들고 침실로 들어갔습니다.
항시 아내와 자던 침실인데도 오늘따라 무척 어색한 방이었습니다.
시집올 때 해온 혼수 색다른 이불로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처제를 살며시 눞히자 앞섬이 갈진 틈 사이도 젖가슴이 보였고 검은 털에 가리어진 계곡이 노출되었습니다.


정신 없이 저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팬티하나만 걸치고 처제에게 달겨들었습니다.
아내 아닌 처제라 그런지 마음적으로 무척 흥분되었으며  이루어 질수 없는 근친이라 생각하다 보니 제 성욕은 아내와 할 때보다 배가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시 처제를 원했던 일이라 기뻤지만 아내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처제의 가슴을 덥썩 물었습니다. 그리고 혀를 굴려 처제의 젖꼭지를 굴렸습니다. 처제의 한쪽가슴은 제 손아귀에서 일그러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처제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성을 잃어갔습니다.


"처제............내 얼마나 마음속으로 그리워했는지 알어............."
"아~ 형부...........형부............"
"처제의 보지를 얼마나 갖고 싶어다구...........내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너무 행복해......."
"저를 미치게 해주세요............"


젖가슴을 빨던 입술로 서서히 처제의 목줄기를 핧아가며 붉은 입술을 찿아 처제의 입안을 혀끝으로 밀고 들어가 저어봅니다. 처제의 타액을 묻혀가며 처제의 입안에서 아늑한 느낌을 받으며 굴렸습니다. 혀와 혀가 교차되면서 체제의 숨을 들여 셨습니다. 혀뿌리가 아파오도록 빨면서 점점 처제의 콧등까지 입술로 덮어 핧아보았습니다.
처제의 모든 것이 저에게는 갈망하던 것들이었습니다.
가끔은 귀 바퀴를 물어가며 잘근잘근 씹듯이 물어도 보았습니다.
 
"아흥.........거기 물어주니 넘 조아...............아......형부..........."


제 가슴에 와 닿는 처제의 젖가슴에 포근한 느낌이 오면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혜승아...........너무 예쁜혜승아............


거치장스런 처제의 옷을 벗기고 비밀스러운 가랑이사이로 얼굴을 묻고 처제의 음모를 헤쳐벌리고 처제의 음핵을 한입 베어 물어 버리지 엳은 신음으로 대답하고는


"형부...............성진씨도 거기는 안빨아 준곳이예요............."
"언니는 여길 이렇게 물어주면 좋아서 기절까지 하지" 
"저도 기절할것 같아요...............아힝............."


이미 촉촉해진 처제의 보지속에서 맑은 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자에게도 흥분되면 돌기가 커지는데 아내의 돌기보다 유달이 커진 돌기에 혀끝으로 간질이듯 굴리자.
처제의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흔들어 대다보니 연신 처제의 돌기를 찿아야 했고 혀를 동글게 말아 처제의 질 속으로 넣어보았습니다. 시큼하게 쏟아내는 물은 제 얼굴 언저리에 풀칠을 하듯 묻어났으며 처제의 음모가 제 콧구멍 속으로 숨과 함께 딸려 들어가 간지럽혀습니다.


"으흐흐...............아이고................형부,,,,,,,.........나...주....거...............왜 이렇게 좋아..........."
".후르릅.................쩝쩝................흐르릅...............쯔쩝"
"아~~~~좋아.........나온다,.,,,........싼다............자지맛도 못보고 싼다........"


울컥 울컥 쏟아내며 물을 나오는 처제의 보지였습니다. 자매가 색녀라는 걸 증명이라 하듯이 많은 물을 쏟아내는 처제였습니다.
지저분한 얼굴로 다시 처제의 몸 위로 올라타서 비로서 제 자지를 처제의 구멍속에 밀어 넣기 시작했습니다. 빨려들어가 듯 들어가는 사이 보짓물이 묻은 얼굴로 처제와 키스를 했습니다.
처제는 제얼굴에 묻은 보지물을 혀로 핧아가며 빨아먹었으며 제 허리를 으스러지게 껴않었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껴안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것조차 힘들게 했습니다.


강열한 애무에 저도 다른때보다 일찍 사정하였습니다.............끌꺽 꾸르루 꾸루르.........
그 순간 체제의 괄략근이 조여오면서 제 자지를 조여왔고 그짯릿한 순간의 황홀함이란 어느누구에세서도 느껴보지못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격열했던 만큼 우리들은 거침숨을 쉬고 있는데
제 아내가 조금 열려진 틈 사이로 우리를 지켜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들어와 하는 말


"어때 여보.............혜승이 보지 맛있지..............."
"언니.................다 보고있었어............"
"응...............아래가 .씰룩 거려서 도저히 방안에 있을수가 있어야지............훔쳐봤지............."
"언니도 많이 하고 싶겠다."
"그걸 말이라고 해.........."



아내는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벼가며 몸을 꼬듯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형부................또 할 수있어...................언니가 미치겠는가봐..........."
"글쎄.................워낙 심하게 한터라.............."
"형부.................반듯하게 누워봐..................내가 다시 세워볼게.............."


그때까지 처제의 보지속에 담그고있는 자지를 빼고 처제가 시키는대로 누었습니다.
처제의 얼굴이 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여 밀고 반쯤 삭으러진 자지를 빨아버렸습니다.
처제의 빨아대는게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처제의 보지속보다 더 조여오는 강도로 핧아내자
나도 모르게 다시 뻣뻣하게 서는걸 알었습니다.
아마 아내가 빨았으며 이러지 안았을것인데 처제라는 걸 알고있으니까 욕구가 더해온 것 인가봅니다.


"언니 준비하고 있어 형부 좆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아내는 어느새 나신으로 제 옆자리에 안자 보지를 제 입쪽으로 대어 빨아달라고 내밀었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른때보다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 보면서 저의 눔은 처제의 나신에 집중 되어있었고  손가락으로 정액에 범벅이된 처제의 보지속을 매만지고
있고 처제의 입속에 제자지가 잠겨있었습니다


두 자매을 소유한 제게는 너무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처제................혜승아.........."


자매의 애무에 녹아내리는 제몸은 불같은 열기로 식을줄 모르고 타오르며 행복한 서비스를 받고있었습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것이라 심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었지만 흥미는 곱절이 되다 싶었습니다


"나를 말려 죽일 것 같아...........:"
"언니...........이제 박아요............무척 딱딱해졌어........"
"알었어............마도 미칠지경이야"


아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처제가 일어나 자리를 비워주자 제 몸위로 말타듯 올라타더니 이내 자지를 몸 속으로 빨아 당기듯 넣고는 박자를 맞추듯 들썩이었습니다.
침대의 움직임이 거칠게 출렁이며 아내의 몸을 실은 엉덩이가 제 허벅지위에서 사정없이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왔습니다.


"으악악.........학학ㄷ......"


숨소리를 내며 아내의 움직임대로 헉헉 소리를 내는 입으로 처제의 입술이 찿아들어 왔습니다. 붉은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아 가지럽히는 듯 비벼대자 저는 처제의 두 가슴을 잡고 
몸 깊이 밀려오는 뭉쿨한 느낌을 받으며 아내의 보지속에 분출하였습니다.


두 여자에게 쏱아낸 몸은 기력을 다했는지 움직 일수 없도록 나른해져 힘이 빠져 가고
그대로 움직일수 없을 정도록 지쳤습니다.


"형부는 대단해...........어디서 그런 힘이 나와............"
"그렇지 ................거짓말 아니지..........."
"언니는 좋겠쑤..........."


자매의 주고받는 이야기로는 우리 부부의 생활을 다 말해버린 것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허전한 시간이 지나 제가 이성을 찿아 을 때는 두 자매가 무섭게 보였습니다.
분명 제게 음모를 꾸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나에게 그러는거야.............당신과 처제가 음모를 했지 "
"호호호............음모.............."
"여보..............미안해.............당신에게 모든 걸 말할게..........."
"빨리 말해봐............"


"사실 당신하고 선보기 전부터 혜승의 남편인 질부와 몇 차레 경험을 했어.........혜승이 남편의 바람피는 걸 막아 보려는 생각에  질부에게 다시는 다른 여자와 만나지 말라는 조건으로 질부의 욕구를 해소해주게 되었지.........."
"당신의 순결은 질부에게.............."
"미안해.............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에 혜승과 같이 해보라고 한거야"
"색녀 같은 계집이라고.........."
"그래도 괜찮아............욕을 해도 좋고..........."


좀 어이가 없었지만 너무 쉽게 만들어진 처제와의 정사에 음모가 있다는 걸 짐작을 했지만
사실로 들어 나자 아내가 다른 여자보다 섹스만큼은 무척 개방된 여자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 정서방도 알 어............."
"아뇨...........몰라요..........."


내게도 아내가 모르는 제수씨와의 비밀이 있는데 지은죄로 아내를 나무라기에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피장파장이 된 꼴이지만 어쩜 아내와 나는 천생연분으로 만난 것인지도 모릅니다.
두 자매의 알몸 상태로 침대에 앉자있는 모습에 저렇게 태연 할수 있을까?
워낙 섹스에 관심이 많고 몰두하다보니 두 자매의 음모에 말려 처제와 좋은 시간을 갖었지만 끝나고 난 지금의 마음은 그들에게 말려들었다는 생각으로 수치스러움까지 생겼습니다.


"그래 목적은 뭐였어............."
"당신에게 미안했고................서로의 부부를 공유하며 친밀하고 사이좋은 관계로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동생과 뜻을 같이했던 일이야...............언젠가 당신도 잘 아는 부부끼리는 스와핑를 해도 좋을 것이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당신에게 해주고 싶었고, 나 역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당신에게 말하기 전에 처제와 섹스해보라고 한거야"
"처제부부와 스와핑이라.............뭐 그리 나쁠 것은 없네..........."
"형부도 좋지요..........나도 형부 사랑하고 싶었는데............"


"차라리 한 주일씩 부부를 바꿔가며 살아가자고.............장단점도 알 수 있고 항시 신혼기분이 나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살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어머..............그것도 괜찮을 것 같네................호호호"


처제가 바라고있던 일인지 나의 그 말에 좋다며 환호를 해왔습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런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압니다
두 여자의 애교로 서비스를 받아가며 잠시지만 행복한 순간이었고 색다른 경험을 해본 것에
만족했습니다.
서로가 나를 차지하려는 듯 제 팔을 매달리며 몸을 기대어 주는 여인들 이었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다음날 처제의 초대로 처제의 집에 가 저녁을 먹었으며 술잔을 나누면서
잔을 부디쳤습니다.
처제가 정서방에게도 모든 걸 말했다고 합니다. 처음 얼굴을 마주치었을 때 멋쩍은 듯 서로를 경계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않었습니다.


"형님..........아내 보지 맛 죽이지요.........."
"호호호..................하하하............."
"이 사람이 .................미안스럽게..........."
"이제 우리는 두 명의 아내를 두고 살아가야 가는 행복한 남자입니다..........언제든지 필요한 여자와 잠자리를 하면 되는 것이고요"
"자네도 정말 대단하네............"
"이 모든게 아내를 잘 만나서 그래요"
"하하하.................호호호.............."
"당신 형부 옆자리로 가서 형부 좀 사랑해드려.............처형은 제 옆으로 오시고요"


거리낌 없이 내 밷는 정 서방의 말에 당혹스럽기까지 했지만 두 자매는 그 말이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상대방 자리로 옮겨 왔습니다
이제 서로의 아내를 바꾸게 되었고 약속이나 한 듯 매달이며 키스를 해왔습니다.
동서 입장에서 서로를 보고 있다는게 어색하게 이루어진 키스지만 나름대로 스릴이 있어 짜릿해 왔습니다.


"형부..........이제 형부가 제 남편이예요............알었죠"


처제의 애교석인 말로 저를 유혹하는 듯 안기며 말해왔고


"여보~~.............처형하고 이제 숨어서 사랑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여보~~~여보"
 
정 서방이 제 아내 혜진이 보고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부르고 아내의 두 가슴을 쥐어가며
달겨 들어서 질투가 날 지경 이었습니다.
이미 아내도 제 동생 정길이에게 보지를 허락했지만 동서의 품에 안기는 아내를 보자
마음이 찡해왔습니다. 이렇게 된 것 그냥 즐기고 살자............그까짓 아내 보지 다른 남에게
주었기로서니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왔습니다.
처제의 파여진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거치장스런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쥐어 짜듯 움켜쥐어 주물러 봅니다.
아내 것보다 작은 가슴이지만 제 취향에 꼭 맞는 가슴을 소유한 처제 유방입니다.
그리고 한쪽유방을 꺼내 한입에 물어 빨았습니다.


"아~~형부...........아니 여보........형부가 빨아주면 미치겠어.........."
"쯥~~~쯥.............흐르르..........쯥.............."
"아이.............좋아......................여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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