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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회6


부드러운 감촉의 팬티위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만져가던 김민은 두 엉덩이사이 골짜기로 자신의 손을 옴겨 자신의 손을 조금씩 내리자 자신의 손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자 본능으로 거기가 여자의 성기부분이라 생각들자 자신의 손을 지그시 누르며 살짝 비벼보았다.


 


"음.....민아...안돼..."


 


민정은 김민과의 달콤한 키스에 취해 김민의 손이 자신의 치마안으로 들어와 팬티위에서 엉덩이를 만지는걸 모르고 있다 자신의 축축히 젖은 질입구를 손으로 누르며 비벼오자 너무나 놀라 입술을 때며 김민의 손을 잡아 나갔다.


엄마의 성기를 누르며 자신의 손을 조금씩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손가락끝에 축축한 무언가가 묻어나자 엄마가 입술을 때며 자신의 손을 잡아 나가는데도 모른척 계속해서 자신의 손을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민아...안돼 ...그만해 .....너."


"짝....."


 


엄마가 자신의 손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너무나 좋은 느낌에 자신의 손을 계속해서 움직이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밀치며 일어나 앉아 자신의 뺨을 때리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은 김민은 너무나 놀라 멍하니 있다 엄마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자 먼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일어나 무릅을 꿇으며 고개를 숙여나갔다.


 


"정말 미안해 엄마"


"너...너 어떻해 엄마한데 그럴수 있어 엄마가 그만하라고 했잖아"


"아니....엄마 정말 미안해 나도 모르게 너무나 좋은 느낌에 ...정말 미안해 "


 


자신도 모르게 김민의 뺨을 때린 민정은 아들이 일어나 무릅꿇고 앉아 고개를 숙인채 미안하다는 말을 하자 처음부터 아들의 자위를 도와준거부터 잘못한거라 생각하면서도 아무말 없이 김민을 쳐다보고 있었다.


처음으로 엄마에게 뺨을 맞은 김민은 어떻해하든 엄마에게 잘못을 밀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


 


"엄마 정말 미안해 내가 잠깐 미쳤었나봐 엄마가 자위해줄때 너무 좋았고 엄마랑 키스할때도 너무좋아 나도 모르게 호기심에 그랬던거 같아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 엄마"


 


멍하니 아들을 쳐다보고 있던 민정은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하자 자신이 너무나 놀라 김민의 뺨을 때렸다는걸 후회하며 흐느끼고 있는 아들을 자신의 품에 안아주었다.


 


"민아 엄마가 뺨 때려서 미안해"


"아니야 엄마 내가 정말 잘못했어 "


"엄마가 너무 놀라서 그랬나봐 그리고 우리 민이가 죽을 죄를 지은건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마음은 가지지마 엄마가 처음부터 그러면 안되는건데 엄만 그저 우리 아들한데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에 너도 남잔데 그럴수 있어 그러니까 그만 울어 너가 계속 그렇게 울고 있으면 엄마는 어떻게 우리 아들을 봐 "


"그럼 나 용서해주는거야."


"그래 그러니까 편하게 앉아"


"뺨 많이 아프지"


"조금..근데 괜찮아 엄마"


 


편하게 앉은 김민을 보던 민정은 조금전 자신이 때린 뺨을 비벼주며 아들을 애처롭게 쳐다보았다.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빌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안아주며 용서를 해주자 눈물을 멈춘뒤 편하게 앉으며 자신의 뺨을 만져주는 엄마를 쳐다보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었다.


 


"정말 안 아파"


"괜찮아 엄마 걱정하지마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뭐 엄마 이제 우리 자자"


 


침대에 누워 자신에게 등을 보인채 누워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조금전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한 아들을 생각하며 처음으로 아들에게 손지검을 한 자신의 손을 들어 본뒤 너무나 마음이 아파와 등을 보이고 있던 아들의 몸을 돌리며 아들이 얼굴을 잡으며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았다.


 


"민아 엄마가 다시 키스해줄까"


"아니야 엄마 괜찮아 "


"음......"


 


엄마에게 등을 보인채 억지로 잠을 청하던 김민은 자신의 몸이 돌려지며 엄마가 다시 키스를 해준다는 말에 괜찮다고 말하며 다시 몸을 돌리려하자 갑자기 엄마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로 부딪치며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조금 망설이다 자신의 혀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음......음"


 


민정은 결국 김민의 뺨을 때린게 미안해 자신이 먼저 아들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아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기다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넣으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엄마의 등에 가있던 자신의 손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엉덩이 바로 위까지 같다 조금전 일도 있고 해서 다시 등으로 손을 옮기며 엄마의 등을 어루만져 나갔다.


또 다시 아들과의 키스에 취해가던 민정은 아들의 손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엉덩이 위까지 왔다 다시 등으로 옮겨지자 자신의 손으로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밀어넣은뒤 팬티위 엉덩이에 얹은뒤 더욱더 뜨겁게 아들의 혀를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고 싶었던 김민은 조금전 엄마에게 뺨을 맞은걸 생각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데 놀랍게고 엄마가 자신의 손을 치마안으로 밀어넣으며 엉덩이위로 자신의 손을 올리자 한편으론 놀라면서도


다시 한번 만질수잇다는 생각에 엄마의 손이 떠나기가 무섭게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


 


"음........"


 


자신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만져오는 아들의 손을 느낀 민정은 다시 자신의 성기가 젖어 오는걸 느끼며 더욱더 뜨겁게 자신의 혀를 움직여 나가며 한손을 내려 군복속으로 자신의 손으로 딱딱하게 굳어잇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나갔다.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잡아오자 엉덩이에 머물고 있던 자신의 손을 다시한번 골짜기를 타고 밑으로 내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엄마의 질 입구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아들의 성기를 잡고 조금씩 만져가던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에 머물고 있던 김민의 손이 자신의 질입구를 누르며 만져오자 입술을 때며 얕은 신음을 흘린뒤 다시 입술을 부딪치며 키스를 나누며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가락끝에 또 다시 물기가 묻어나자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돌려있던 자신의 손을 빼며 엄마의 치마를 올린뒤 용기를 내서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밀어 넣어 나가기 시작했다.


팬티안으로 조금씩 밀어넣던 김민은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수풀이 스쳐지자 너무나 부드러운 수풀느낌에 자신의 손아귀에 한움큼 잡아보며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내려 나가기 시작햇다.


김민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무성한 수풀을 잡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오자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을 질구를


아들이 만진다고 생각하자 그것만은 너무나 부끄럽고 안된다는 생각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아들의 손목을 잡으며 일어나 앉아 아들의 얼굴을 흘겨보았다.


부드러운 수풀의 감촉을 느끼며 조금씩 손을 내리던 김민은 촉촉한 감촉이 자신의 손가락을 적시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에 조금씩 움직이던 찰라에 엄마이 손이 자신의 손을 잡고 빼며 일어나 앉으며 자신을 흘겨보자 또 다시 자신이 성급하게 굴었다는걸 느끼며 엄마를 미안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너..응큼하게 또 그래....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엄마 엉덩이 만지면 너 두고봐"


"미안해 엄마"


 


김민은 또 다시 엄마가 화가 났을줄 알았는데 자신을 흘겨본뒤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자 자신의 행동이 엄마를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았다는걸 느끼며 자신도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민아 엄마가 또 도와줘"


"정말 그럼 정말 고맙지 엄마 나 사실 지금 많이 힘들어.."


 


조금전 만져본 아들의 성기가 잔뜩 화를 내고있던걸 생각한 민정은 다시 한번 자위를 해준다는 말에 너무나 기뻐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아들의 군복바지와 팬티를 다리사이로 벗겨낸뒤 두 다리사이에 앉아 자신앞에 너무나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잇는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 나갔다.


김민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손을 움직이던 민정은 또 다시 보게된 아들의 성기를 신기한듯 쳐다보며 정말 어쩜 이렇게 클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이렇게 큰 성기가 여자의 질에 들어갈수있을까 의문스러웠다.


엄마가 자신의 군복과 팬티를 벗긴뒤  자신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만져가자 옆에 있던 엄마의 배게를 자신의 배게에 포갠뒤 자신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고 잇는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엄마 너무 좋아....그리고 정말 고마워.."


 


김민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던 민정은 아들의 입에서 고맙다는말고 너무 좋아하는 아들의 말에 자신이 해줄수잇는 마지막 선까지 해주고 싶다는생각에 무언가 결심한듯 뜨거운 아들의 성기를 놓으며 자신을 내려보고 있는 아들을 얼굴을 쳐다보았다.


 


"민아..너 엄마 사랑하지 "


"그럼..사랑해"


"엄마를 이상한 여자로 보면 안돼 좀 전에도 말했지만 엄만 너에게 좋은 엄마이전에 좋은 친구도 되고 싶다는말"


"어 알고있어 엄마 근데 갑자기 왜"


"민아...눈 좀 감아봐 ..그리고 절대 눈 뜨면 안돼 "


"왜그러는데.."


"그래 절대 눈 뜨지마 알았지...약속해"


"알았어 약속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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