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제11화. 친구와 친구엄마들 2
[뚜..뚜..뚜..세시를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세 친구는 종철이 집에 모여 낡은 라디오 앞에 모여 앉자 기대에 찬 눈으로 라디오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확한 시간에 라디오에서는 문소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안녕하세요..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지기 문소리에요..오늘도 변함없이 저 소리가 여러분을 찾아왔어요..반가우시죠..호호..저두 무지 반가워요..방가방가...호호..]
"방가방가"
"하이루.."
"방가방가"
라디오 앞에 모여앉자있는 종철,민철,대철이도 소리의 멘트에 무의식중 따라서 인사를 했다.
그러고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머쩍은 듯 웃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어제에 이어서"듣고싶어도 듣지 못하는 이야기,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습니다..어제 드디어 친구의 엄마와 섹스를 하게 돼는데서 끝이났죠..어제 끝나고 저두 하루종일 궁금했어요..글쎄..PD님이 미리알면 재미없다고 대본을 미리주지 않지 뭐에요..치사하게저두 음악이 나가는 사이에 대본을 받아야 볼수있죠..자! 그럼 오늘의 첫곡은 ^^^님의****입니다..음악..주세요..!]
소리의 멘트가 끝남과동시에 음악이 흘러나왔다.
잠시후, 음악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문소리의 멘트가 다시 흘러나왔다.
[네!.^^^님의 ***였습니다..자 지금 제 앞에 오늘분의 대본이 왔어요..ㅋㅋ..하여튼 우리 PD님은 못말려요..글쎄..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대본을 직접 갖고 들어오더라구요..그런데..후후..대본을 주더니 글쎄..제 보지를 만지는거에요..오랜만에 만져보자면서요..ㅋㅋ..아유..그만만져요..보지 달겠네..아직도 만지있어..하여튼 무지 밝혀요...괜히 만져서 물만 나오게하구있어..자! 그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친구의 엄마를 시작하겠습니다..]
민철이는 알몸인체 부끄러운 듯 양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가린체 욕조안에 뻘쭘 맞게 서 있었다.
인영 아줌마는 그런 민철의 모습을 보고 낮게 웃으면서 말을 했다.
"후후..부끄러우냐?."
민철이는 인영 아줌마의 말에 대구도 하지 못하고 웃음으로 대답했다.
"후후..그렇게 부끄러워 하는 애가 아까는 무슨 용기로 그런 말을 했니?."
"아까는..술기운에..."
"호호..술기운..호호..에잇!"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의 말에 어의가 없어 손으로 민철이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야!."
인영 아줌마의 기습적인 엉덩이 구타에 아픔과 놀라움에 본능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있던 손을 얼른 엉덩이로 보내 따가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인영 아줌마의 시선이 지금까지 손으로 가려져 있던 민철이의 하체로 옴겨졌다.
[호오..제법이네..호호..대철이도 저 정도일까..후후..종철이 엄마 좋겠네..후후..]
인영 아줌마는 검은 자지털 사이로 아직은 풀이 죽어있는 민철의 자지를 보며 놀라움과 쾌제를 부르며 뚫어져라 민철이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쓰라린 엉덩이를 쓰다듬던 민철이는 원망의 눈초리로 인영 아줌마를 쳐다보다 인영 아줌마의 시선이 밑으로 향해 있자 그 시선을 따라 밑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그 시선이 머물러 있는 곳이 자신의 자지라는 것을 알고는 얼른 다시 두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렸다.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가 자지를 가리자 아쉬운듯 시선을 들고 민철이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가리긴 뭘 가리니..이미 다 봤는데.."
그리고는 벽에 걸려있는 샤워기를 빼들고는 물을 틀어 물의 온도를 체크하고는 민철이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민철이의 온몸에 물을 뿌린 인영 아줌마는 거품타올에 거품을 내고는 민철이의 몸 구석구석을 씻기 시작했다.
그렇게 민철이의 몸 구석구석을 씻던 인영 아줌마가 민철이의 정면 앞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민철이를 올려다 보며 말을 했다.
"손을 치워야 씻지.손치워봐!"
민철이는 자신의 자지 앞에 쭈구리고 읹은 인영 아줌마를 내려다보며 난처하다는 듯 대답했다.
"아줌마..제가 하면 안돼요?."
"무슨 소리..어서 손 치워..어....서..."
민철이는 인영 아줌마의 단호한 대답에 잠시 망설이더니 자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살며시 치웠다.
그러자 인영 아줌마의 정면으로 민철이의 자지가 들어났다.
수북한 자지털 사이로 송이버섯 모양으로 검은 자지기둥과 그 끝으로 붉은색을 띠고 있는 귀두가 눈앞에 보였다.
민철이는 자시느이 자지로 인영 아줌마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왠지 알수없는 흥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풀이 죽어있던 민철이의 자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인영 아줌마는 풀이죽어있던 자지가 서서히 꿈틀거리며 발기를 하자 신기한 듯 계속 쳐다보았다.
서서히 꿈틀거리며 발기를 하던 민철이의 자지가 귀두가 검붉은색으로 변할정도로 한껏 발기를 하자 신기하다는 듯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민철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자시느이 자지가 발기를 하고 그런 자신의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인영 아줌마를 보며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그럼 민철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인영 아줌마는 계속 민철이의 발기한 자지를 쳐보았다.
그렇게 민철이의 자지를 바라보고있던 인영 아줌마가 서서히 거품타올을 들어 발기한 민철이의 자지를 서서히 문지르며 닦기 시작했다.
"허억..."
민철이는 한껏 발기해 민감해져 있는 자지에 커품타올이 다으면서 문지르자 찌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지자 자신도 모르게 헛바람소리를 내며 움찔거렸다.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자 머리를 들어 민철이를 올려다 보며 말을 했다.
"왜그러니?"
"아..아니에요..."
민철이는 인영 아줌마의 질문에 더듬거리며 대답을 했다.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의 대답에 다시 발기한 자지를 쳐다보며 보물을 다루듯 정성스럽게 자지를 닦았다.
그렇게 민철이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던 인영 아줌마가 닦던 것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기를 틀고 거품으로 덥혀있는 민철이의 몸을 씻어냈다.
민철의 몸을 덥고 있던 거품을 모두 씻어낸 인영 아줌마는 샤워기 물을 끊기 위해 수도꼭지를 잡으로 몸을 돌렸다.
그러자 민철이가 갑자기 인영 아줌마가 들고 있던 샤워기를 뺐더니 인영 아줌마에게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어마야..뭐하는거야..."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 손으로 물줄기를 막으며 말을 했다.
민철이는 그런 인영 아줌마에게 샤워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물을 뿌려대며 말을 했다.
"후후..아줌마가 저를 씻어 주셨으니까..저도 해드릴라구요..."
"안돼..아줌마는 아까 했잔아..어머.."
"안돼요..제가 다시 해드릴꺼에요.."
"아이..하지마..."
"안돼요..."
인영 아줌마는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욕조밖으로 도망치거나 샤워기를 잠그지도 않았다.
인영 아줌마의 온 몸에 물을 뿌린 민철이가 샤워기를 욕조바닥에 내려놓고는 커품타올을 집어들더니 인영 아줌마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인영 아줌마도 민철이가 거품타올로더 이상 거부의 몸짓을 멈추고는 가만히 민철이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민철이는 정성스럽게 보이는 인영 아줌마의 등을 씻었다.
민철이는 천천히 인영 아줌마의 피부감촉을 느껴보려는 듯 원을 그리며 등에 비누칠을 했다.
천천히 인영 아줌마의 등에 비누칠을 하던 민철이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 어느덧 달덩이 같은 엉덩이 골짝이 위에 까지 도착했다.
민철이는 잠시 손길을 멈칫 하더니 이내 무릎을 굽히고 앉아 달덩이 같은 인영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주 보았다.
하얀 복숭아 처럼 토실토실한 양쪽 볼기짝 그리고 그 중앙에 깊은 골짝이가 민철이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깊은 골짝이 끝에 인영 아줌마의 보지둔덕이 숨바꼭질을 하듯 골짝이 끝 깊은 곳에 살포시 숨어 있는 것이 보였다.
[꼴깍!]
민철이는 눈 앞에 펼쳐진 인영 아줌마의 엉덩이와 그 속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을 보자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곤 서서히 비누타올을 움직여 인영 아줌마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민철이의 손놀림이 인영 아줌마의 볼기짝이 이리저리 움직였다.
양쪽 볼기짝에 비누칠을 하던 민철이는 차마 엉덩이 골짝이 깊숙히 숨어있는 인영 아줌마의 보지둔덕에는 손을 집어넣지 못하고 곳 바로 다리에 비누칠을 했다.
인영 아줌마의 등 뒤쪽에 비누칠을 다한 민철이가 굽혀 던 무릎을 펴면서 일어났다.
인영 아줌마는 민철이가 등쪽의 비누칠을 마치고 일어나자 서서히 몸을 돌려 정면으로 민철이를 보며 섰다.
그리고는 민철이에게 어서 시작하라는 듯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민철이는 그런 인영 아줌마의 미소에 서서히 목부터 비누칠을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목부터 비누칠을 하던 민철이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가슴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인영 아줌마의 유방 위에까지 도착했다.
민철이는 인영 아줌마의 유방 위에까지 손이 다다르자 잠시 멈추고 인영 아줌마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난생처음으로 자신에게 여자가 무엇인지..그리고 자신의 앞에 알몸으로 서 있는 이 여자를 남모르게 사랑하게 만들었던 그 주범이 난 잘못이 없다는 듯 자신의 눈 앞에 물기를 머금은 체 숨을 쉴 때마다 작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탱탱한 고무공을 반으로 갈라 업혀놓은 것 같이 약간은 처져 있지만 아직도 탱탱한 감이 남아있는 유방.
그리고 그 위에 수줍은 듯이 살포시 앉아있는 자주 빛 유두와 유륜 그리고 화장실 불빛에 반짝이는 물방울.
민철이는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인영 아줌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아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한 충동을 꾹 눌러 참고는 서서히 인영 아줌마의 유방에 비누칠을 했다.
민철이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인영 아줌마의 탱탱한 유방이 이리저리 손길에 따라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비누타올 사이로 간혹 몽실몽실한 인영 아줌마의 유방 감촉을 느끼며 비누칠을 했다.
어느덧 인영 아줌마의 유방은 비누거품으로 번벅이 돼었다.
인영 아줌마의 유방에 비누칠을 한 민철이는 서서히 비누타올을 밑으로 내려가 나이살로 약간은 쳐저 있고, 출산의 흔적이 남아있는 배에 비누칠을 했다.
배쪽에 비누칠을 맞친 민철이는 다시 무릎을 굽혀 자리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와 그리고 그 가운데 역 삼각형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들이 눈에 들어왔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들은 물기에 의해 모두 엉킨 체 밑을 향해 모여있었다.
그리고 검은 보지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숨어 있는 것이 보였다.
민철이는 검은 보지털 사이로 보이는 보지균열을 쳐다보며 서서히 비누칠을 시작했다.
불룩한 하복부와 검은 보지털 … 그리고 토실토실한 양쪽 허벅지…
허벅지에 비누칠을 하자 인영 아줌마가 다리를 좌우로 살포시 벌려주었다.
민철이는 인영 아줌마의 다리가 벌어지자 허벅지에 비누칠을 하던 손을 멈추고 살포시 벌어진 다리 사이를 쳐다보았다.
좀전까지 살짝만 보이던 인영 아줌마의 보지균열과 두툼한 보지둔덕이 확연하게 들어났다.
다리사이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보지둔덕 가운데로 보지균열로 인해 가운데가 움폭 파여져 있었다.
“기왕..해줄려면 제대로 해주어야지..안그래”
자신의 다리사이 보지둔덕을 쳐다보고 있는 민철에게 인영 아줌마가 말을 했다.
민철이는 인영의 말에 고개를 들어 인영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인영의 다리사이 보지둔덕을 쳐다보고는 서서히 비누타올을 벌어진 다리사이로 집어넣었다.
인영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은 민철이는 인영의 보지둔덕에 비누타올을 대고는 서서히 문질러댔다.
그러자 인영의 두 다리가 움찔거리더니 작게 부르르 떨었다.
민철이는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인영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댔다.
서서히 인영의 보지둔덕과 보지털들이 거품으로 가득해져갔다.
“아하……”
민철이 자신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대자 인영의 입에서 알수없는 한숨소리가 세어나왔다.
민철이는 인영의 입에서 한숨 소리가 세어 나오자 손안의 타올을 조물조물 오무려 작게 만들어 손가락이 나오게 하고는 중지손가락을 세웠다.
그리고는 천천히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손가락을 보지균열 안으로 살짝 집어넣어 살살 문질러댔다.
“아하….못됐어…”
인영은 민철이의 손가락이 보지균열 안으로 들어와 보지속살을 건들이자 몸을 움찔거리며 원망아닌 원망의 소리를 냈다.
민철이는 너무나 좋았다.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인영의 보지속살.
그 속은 너무나 뜨거웠다.
여자의 보지 속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다.
민철이는 인영의 보지속살을 마음껏 음미하려는지 계속 인영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댔다.
“아하..민철아..그러다 아줌마..거기 닳아 없어지겠다…”
인영은 민철이가 계속 보지둔덕을 문질러대자 말을 했다.
민철이는 무아지경으로 인영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대다가 인영의 말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는 얼른 다리사이에서 손을 빼고는 인영의 양쪽다리에 비누칠을 했다.
인영의 온몸에 비누칠을 한 민철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옆에 내려놓았던 샤워기를 들고 인영의 몸을 씻겨주었다.
샤워를 모두 마친 인영 아줌마와 민철이.
욕조 안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말없이 서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던 인영이 몸을 움직여 욕조 밖으로 나왔다.
욕조 밖으로 나온 인영이 민철이를 쳐다보며 조심스럽게 욕조 바닥에 드러누웠다.
욕조바닦에 드러누운 인영이 민철이에게 어서 오라는 듯 두 손을 들었다.
민철이는 욕조 바닥에 누운 인영이를 쳐다보고는 자신도 욕조밖으로 나와 누워있는 인영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웠다.
인영은 자신을 바라보며 누운 민철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민철아 지금부터 아줌마는 너의 친구 엄마가 아닌 너가 좋아했던 여자야..알았지?.”
민철이는 인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아줌마…”
“고맙다…민철아…”
“저두 아줌마….”
민철이는 인영에게 인영의 배려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머리를 숙여 인영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인영은 민철이의 입술이 포개어져 오자 자신도 살포시 입술을 벌려주었다.
민철이는 살포시 벌어진 인영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인영의 입안을 핧아댔다.
인영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민철이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마중하며 핧아댔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핧아대며 타액을 교환하며 진한 키스를 했다.
민철이는 인영과 진한 키스를 나누며 한손으로 살며시 인영의 한쪽 유방에 언져 놓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여 인영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인영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는 유두를 잡아 살살 돌리며 만졌다.
인영은 민철이가 유두를 잡고 살살 돌리자 유두에서 찌릿한 느낌이 전해지자 몸이 저절로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민철이의 손은 인영의 한쪽 유방에 만족하지 않고 손을 뻗어 다른 쪽 유방도 주무르며 애무했다.
민철이의 애무에 인영의 유두가 반응을 하듯 서서히 발기를 하며 단단해져갔다.
민철이는 인영의 입술에서 자신이 입술을 때고는 머리를 밑으로 내려 단단하게 발기한 인영의 유방을 한 입에 베어물고는 배고픈 갓난아기가 젖을 빨 듯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
“하악….아아아..민철아…..”
인영은 민철이가 거칠게 유방을 빨아대자 찌릿한 아픔과 함께 쾌감이 밀려오자 두 팔로 민철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신음했다.
민철이는 인영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는 단단하게 발기한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며 핧아대며 발기한 유두를 치아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아아…….흐음…….”
민철이는 인영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했고..민철이의 입술이 떠난 인영의 유방은 민철이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유두와 유두륜이 있는 부분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인영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는 민철이는 거기서 만족을 못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인영의 다리사이로 손을 갖고 갔다.
인영의 다리사이로 내려간 민철이의 손끝으로 인영의 물기먹은 보지털이 느껴졌다.
민철이는 손끝으로 보지털이 느껴지자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오무려진 인영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손을 집어넣어갔다.
인영은 자신의 다리사이로 민철이의 손이 들어오자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었다.
인영이 다리를 벌려주자 민철이는 거침없이 인영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자신의 손안 가득히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밀가루 반죽을 하듯 인영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문질러 댔다.
“하악…아아아…..”
인영은 민철의 손이 자신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문질러 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그러자 다물이고 있던 인영의 보지균열이 살포시 벌어졌다.
인영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대던 민철이는 손바닥으로 보지균열이 살포시 벌어지는 것이 느껴지자
중지손가락을 약간 구부리고는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중지손가락을 움직여 인영의 보지속살을 훌터대자 손가락끝으로 울퉁불퉁하면서 미끈덩거리는 살들이 느껴졌다.
민철이는 손가락끝으로 전해지는 인영의 보지속살에 더욱 흥분이 돼는지 이리저리 속살들을 훌터댔다.
“아흑..아아아….민..철아…아아...”
인영은 유방과 보지속살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더욱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민철이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민철이는 인영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 보지속살들을 훌던 손가락으로 밑으로 내려 인영의 보지구멍 찾아 그 안으로 손가락을 쑥하고 집어넣었다.
그러자 서로 달라붙어있던 주름진 질벽들이 민철이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서로 갈라져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꿈틀거렸다.
그 안으로 상상외로 너무나 뜨거웠다.
마치 용광로속에 들어온 것 같이 인영의 보지구멍안은 뜨겁고 미끈덩거렸다.
아까의 보지속살들과는 비교도 돼지 안을 정도로 뜨거웠다.
“하악…..아아아…..”
인영은 민철이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오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민철이는 손가락으로 꿈틀거리는 질벽들이 느껴지자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자 꿈틀대던 질벽들이 더욱 꿈틀거리며 민철이의 손가락을 조여왔다.
민철이는 질벽의 반응에 신기해하며 더욱 손가락을 움직여 질벽을 자극했다.
“하윽..아아아….미..민철아…앙아…”
인영이는 민철의 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할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너무나 좋았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남편이 이런 애무를 해주어도 이런 느낌은 아니였다.
그런데 아들의 친구인 민철이가 손가락으로 질벽을 자극하자 미칠 것 같은 쾌감이 보지구멍안에서 퍼져나오는 것이였다.
금단의 관계여서 그런것일까?.
인영은 너무나도 좋았다.
이대로 섹스없이 끝이난다해도 인영은 아쉬울게 없을정도로 민철이의 손가락애무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았다.
민철이는 그런 인영의 바램을 아는지 계속 손가락으로 질벽을 자극하며 애무했다.
찌걱..찌걱..찌걱..
서서히 인영의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로 인해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앙아….민철아….아..아..아줌마..아아아.”
인영은 보지구멍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점점 숨이 차오기 시작했고,금방이라도 보지구멍안에서 무엇인가 터질것만 같았다.
찌걱…찌걱…찌걱….
그렇게 인영의 질벽을 자극하던 민철이가 자극을 멈추고는 보지구멍 안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상체를 세웠다.
“학학학학……..”
인영은 민철이의 자극이 멈추자 붉게 상기된 얼굴로 두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라쉬었다.
민철이는 두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라쉬는 인영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몸을 움직여 활짝 벌어진 인영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좀전에 자신이 손가락을 자극 주었던 인영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인영의 보지구멍 안에서 나온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민철이는 인영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쳐다보며 양쪽으로 벌어진 인영의 다리를 잡아 가슴쪽으로 밀고는 아까부터 한껏 발기해 있는 자지를 번들거리는 보지로 갖고 갔다.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던 인영은 자신의 다리가 들려지자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검붉은 색을 띠고 한껏 발기한 민철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쪽으로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인영의 보지로 자지를 갖고 가던 민철이도 머리를 들어 인영을 쳐다보았다.
잠시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서로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있던 두 사람.
어차피 여기까지 온거 지금에 와서 거부한들 무엇하나 싶은 인영은 이내 두 눈을 감으며 들고있던 머리를 바닦에 내렸다.
민철이는 인영이 눈을 감고 머리를 내리자 다시 인영의 보지로 자지를 갖고 갔다.
검붉은 귀두를 인영의 보지균열 사이로 살짝 밀어넣은 민철이는 인영의 두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걸쳐놓고는 상체를 기우려 인영의 몸에 포개었다.
인영은 민철이 자신의 몸위로 포개어져 오자 눈을 떠 민철이를 바라보고는 두 팔로 민철의 상체를 끌어 안았다.
민철이는 이제 모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움직여 인영의 보지균열 사이로 살짝 잇대어 놓은 자지를 움직였다.
이리저리 인영의 보지균열을 움직이던 민철이의 자지가 갑자기 무엇인가에 끌려 들어가듯 인영의 보지속으로 반쯤 쑥하고 사라지며 두 사람의 입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탄성이 흘러 나왔다.
“하악….”
“허억…”
인영의 보지균열을 따라 보지구멍을 찾던 민철이의 자지가 빨래판과 같은 주름진 질벽을 헤집으며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것이였다.
그런 민철의 자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인영의 주름진 질벽들이 꿈틀거리며 민철의 자지를 자극하며 조여왔다.
민철이는 자신의 귀두로 느껴지는 주름진 인영의 보지구멍 안의 느낌을 만끽하려는 듯 서서히 엉덩이를움직여 반쯤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인영의 주름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인영은 자신의 주름진 보지구멍 안으로 민철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오자 괄약근에 힘을 넣었다 뺐다 반복을 하며 민철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그렇게 천천히 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민철이의 자지가 드디어 뿌리 끝까지 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하아……..”
“으으….”
두 사람의 치골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이 되자 두 사람의 입에서 서로 다른 탄성이 흘러나왔다.
곧이어 인영의 뜨거운 열탕과 같은 보지구멍 안의 열기를 자지 전체로 느끼던 민철이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여 인영의 뜨거운 보지구멍 안을 쑤시기 시작했다.
찌~~이~~걱….찌~~이~~걱
민철의 자지가 서서히 쑤셔대기 시작하자 보짓물로 흥건한 인영의 보지구멍 안에서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으으…아아…”
인영은 민철이의 자지가 서서히 주름진 질벽을 훌터대며 쑤셔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구멍 안에서 서서히 퍼져나오는 쾌감에 민철의 상체를 더욱 끌어 안았다.
찌걱…찌걱…찌걱…..
민철은 서서히 속도를 내며 인영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
“하악..아아아…….흐응….으으으…”
“헉..헉..헉….”
민철이의 자지가 인영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릴때마다 인영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따라서 들락거렸고,그럴때마다 민철이의 자지에 묻어 나온 보짓물들이 걸러지면서 인영의 항문쪽으로 흘러 내려왔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하악..아아앙..민..철아..아아…조아..아아아..”
인영은 보지구멍 안에서 펴져나오는 쾌감에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민철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헉헉헉..아줌마…저두..너무..조아요..아아아….”
“더..더..아아아…조아…”
민철이는 인영의 신음소리에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인영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악악..아아아…..조아…아아아…”
민철이는 더욱 방아를 찢듯 자신의 자지로 인영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인영은 온몸으로 펴저오는 쾌감에 몸부림을 치며 신음했다.
시간이 가면서 욕실바닦의 두 사람의 행동은 더욱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악악악..아아아아….주거..아아아..미..민철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아줌마..아아앙…..”
그렇게 점점 격렬해질수록 두 사람의 섹스도 점점 종착역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인영의 보지구멍 안을 열심히 쑤셔대던 민철이의 자지가 점점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악악..아앙..아앙…”
“헉헉..아줌마..저..나올라구 해요..아아아…어떻게해요….”
민철이는 자지가 폭발하기 직전까지 오자 급히 인영에게 말을 했다.
질내사정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해야하는지 인영에게 물어본 것이였다.
“아흑..아아아…그냥..그냥해..아앙..”
인영은 민철의 질문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겠다는 듯 곧바로 대답을 했다.
민철이는 인영의 승낙이 떨어지자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아아아…민철아..아아아아…”
“아아아..아줌마..아아아..나와요..아아앙”
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대던 민철이는 자지가 폭발을 하려하자 깊숙히 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는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
인영은 민철이의 자지가 보지속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쏟아져 들어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신음했다.
민철이는 끝없이 인영의 보지구멍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어머…드디어..친구엄마를 따먹었네요…기특두하지..호호호..기분이 어떨까요..아들의 친구를..친구의 엄마를 서로 따먹은 기분이요..아휴…난 몰라..흥분돼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팬티가 다 젖었네요..호호호..예비용도 없는데…휴우…할수없죠..노팬티로 있는 수 밖에..어머어머..왜요..어머어머..하지마요..아이..어마야….하악..아아…너무해…글쎄…학…PD님이 갑자기 들어와서는..하악..앙앙…제 팬티를 벗기더니..제 보짓물을 핡고 있어요..하악…거긴..하지마요.흥분돼요..하악…손가락..넣지마..아흥…너무해…PD님..아아…손가락으로..보지구멍을 쑤셔대요..하악..미치겠어요..아아아…좋아..아아…여러분..소라..너무..흥분돼서..하악..오늘 방송 여기서 끝내야할 것 같아요..아앙…여러분..안녕히 주무시고..낼 같은..하악….아아아…같은..시간에 뵈요…아아아…흥분한..소라..물러가요…하악..어마야..넣지마..하악…아아아..몰라……헉헉…….]
라디오에서는 소라의 신음소리를 끝으로 방송이 끝이났다.
제1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