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에셈 가족 (10부, 11부)
드디어 대망의 10부 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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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20분 난 우리집의 초인종을 눌렸다..띵또..띵똥~~~
집에 있는 씹팔년은 누구세요..하면서 바로 문이 열였다..
씹팔년은 나를 보더니... 어서오세요 언니 하면서 가볍게 목례를 했다..
오냐..씹팔년아 잘 있었냐?? 하면서 난 내 방으로 들어가서..가방을 놓고 옷을 벗었다..
씹팔년은 따라들어 오더니....가만히 서있었다..
난 화가 났다...야~~ 씹팔년아 하면서 따귀를 때렸다..
이 바보같은 년아.. 너 지금 뭐해? 응? 일하니? 아무것도 안하는 년이 그렇게 서 있으면 돼?
나의 호통 소리에 씹팔년은 그나마 잎고 있던 웃옷 브라우스 한장과,, 치마 한장을 벗었다..
그러니...씹팔년의 흰 속살과 알몸이 나왔다..
씹팔년은 방에 개처럼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듯 가만히 옆드려 있었다..
난 옷정리와 가방정리를 끝내고 간편한 치마와 나시티 한장만 입었다..물론 브라자와 팬티는 없이..
내가 생각해도 내 가슴 젓가슴은 아름 답다.. 그래고 내 백보지 넘넘 아름다워...
학교에서도 브라자 없이 다녔으면 하고 생각되나... 아무래도 흔들려서,, 남들이 눈치첼것 같았다..
난 침대에 걸터 않아서 씹팔년에게 명령했다...
이년아.. 언니가 들어와서 이렇게 자리를 잡고 않아 있으면 큰절해야 하는것 아냐?
하면서 옆드려있는 씹팔년의 빰을 갈겼다...짝짝짝....
씹팔년은 네 언니...하면서...일어서더니.. 다소곳이 나에게 큰절을 올린다...
음...정성을 다해서 큰절을 조심스레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난 만족했다... 이년의 충성심에 대해서..
씹팔년아...오늘 정수도 내 노예가 되었다...
씹팔년은 움찟하더니 이네 가만히 옆드려 있었다..
그러니까 앞으로 너희 년놈들은 모두가 내 노예야.. 노예끼리는 노예 이름을 부르도록 알았냐?
네...언니..
그리고 너희들은 똑같은 노예야...내가 집에 들어 오면 그때부터는 창문의 커텐을 치고..
모두 알몸으로 있어야되... 난 이런차림으로 있고...말이야..쌍년아...하면서 난 또 빰을 때렸다..짝~
니년은 철저히 암개가 되어야되....
암개가 뭔줄 알아? 암개는 말이야... 자기가 낳은 숫개랑 교미를 해서 또 새끼를 낳아..ㅋㅋㅋ
암개? 자기가 낳은 숫개랑 교미를 해서 새끼까지 그럼 애까지?
이런 말이 엄마인 현숙은 머리에 멤돌았고 흥분되었다......
갑자기 씹팔년의 얼굴은 빨간 홍당무가 되었다....
야 씹팔년아..하면서 난 또 따귀를 때렸다...
너 흥분하는거니? 변태같은 년아...너 정수랑 아니지 그놈이름은 씹새끼야...명심해.../// 네 언니..
너 씹새끼랑 빠구리 아니지 너희들은 노예고 개니까... 교미인가 교배인가???...
하연간,,, 너 씹새끼랑 교미하고 싶냐??? 응 씹팔년아...하고 또 빰을 때렸다...
씹팔년은.. 언니...언니 전 언니의 노예고 암개예요...언니의 명령에 따르겠읍니다...
제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언니가 하지말라면 못하잖아요... 전 암개보다 못한 암개예요...언니...
음...그래..그말이 맞네...그래...넌 암개보다 못한 년이야...ㅋㅋㅋㅋ
하여간...나 씻고 공부 할태니... 좀있으면 씹새끼가 들어 올꺼야...그럼 개줄이랑 목걸이들고
같이 내방에와라..알았냐? 씹팔년아.../// 네...언니...
난 세면실에서 씻고 방으로 갔다..
좀 있으니..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음 씹세끼가 왓구나..
정수는 집에 와서 자기방에 들어 갔다...어떻하지.. 엄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나...
가방에는 개줄이랑 목걸이가 있는데 하고 고민에 빠저 의자에 앉아 있었다..
좀 있으니...엄마가 나의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 왔다...평소에는 노크를 했는데..
난 깜작 놀랐다... 엄마가 알몸이다...엄마가 알몸으로 한올의 옷도 걸치지 않고 알몸의 모습으로.
윽....엄마의 보지가 적라하게 보였다..엄마의 보지..엄마도 털이 하나도 백보지였다..
그래서 엄마의 쪽갈라진틈이 그대로 다 보였다....
갑자기 난 엄청 흥분이 되어 나의 자지는 엄청커지고 바지를 뚫을 기세이다...
놀라긴 홰놀래? 뭐 잘못 한거 있니?? 그러더니 작은 소리로 씹~새 끼...야...하는 것이였다..
난 놀랐다...벌써 누나..아니 언니가 말 했구나..난 언니 말이 다시 또렸이 기억 났다..
엄마 아빠에게 반말하고 씹팔년,, 개새끼라고 불러야 하는것을..............................
응...아냐...그냥..근데...나도 작은소리로 씹~팔년아...
근데... 왜 옷은 다 벗었어??
ㅎㅎ 이놈봐라..나에게 반말도 하고 씹팔년이라고 하네...음...기분 괜찮네...역시 우리 언니가 최고야...
이놈에게 알몸을 보이고 또 반말과 씹팔년이라고 욕 아닌 내 이름을 들으니 나도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보지에서는 털이 없는 보지에는 벌써 축축하게 젓어옴을 아니 물이 밖으로 스며나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응..너 언니한테 얘기 못들었니... 너도 빨랑 벗어라...안그럼 혼난다...ㅋㅋㅋ
아니지 이젠 너라고도 못하네...나도 혼날라...
음 다시 말할께... 음..이제는 분명히 말해야지...그래야 정수도 확실하게 할것 같아...용기를 내었다..
씹새끼야 옷벗어라,..안그러면 씹새끼 너 언니한테 혼난다... 짤막한 말이였다...
정수는 음~~ 하고 신음을 냈다..바지속에 감금된 자지가 무척 아팠다...
휴~~ 하고 정수는 그렇니? 씹팔년아 하고 응대 하고선...옷을 벗는다..
옷옷을 벗고.. 바지를 벗고...
그리고 부풀어 있는 팬티를 벗으니.......
껄떡거리는 흰 자지가 띵겨져 나왔다...
어머..이를 본 엄마는 깜짝 놀랐다...그리고 정말이지 아들의 자지를 본 순간,.
깔끔한 백자지... 귀엽고 휼륭했다...중학교 1학년이지만 애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휼륭하고 귀여운 자지를 갖고 있다니..털도 하나도 없는 백자지네..생각 하고선 흥분이 더해서...
이제는 보지에서 물이 한방울 한방울씩 방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이를본 정수...와~~ 씹팔년아 너 오줌 싸니?
아냐..씹세끼야...흥분되어 그래...근데......
씹세끼야..언릉 개목걸이랑 개줄 챙겨서 언니방에 가자...
둘은 각자 개목걸이랑 개줄을 갖고 언니방에 노크를 했다...똑똑
누구니??
엄마가 말했다...네.. 씹팔년과 씹세끼입니다...언니...
응 들어와라....
너희들 개줄이랑 목걸이 여기놓고 가만히 아무것도 안할때는 어떤 자세인지 알지?
네...언니... 네 ...언니... 하면서 둘은 바닥에 엎드렸다..
씹팔년아 너 먼저 체워줄께...너 이리로 와서 목을 내밀어라...
난 씹팔년에게 개목걸이를 체웠다...그리고 목걸이에 게줄을 메어 주었다..개줄은 한 2메터정도..
씹팔년은 목에 개목걸이가 걸리자 음..하면서 신음을 내었다.. 좋아서 일까?? ㅋㅋㅋ
그러더니 아까보다 좀더 많이 개보지에서는 물이 떨이 젔다... 뚝.뚝..뚝..
물떨어지는 소리가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들릴정도 였다..
뒤에서 개처럼 엎드린 정수는 엄마가 앞에 나가서 목걸이를 걸려고 나가게 되어서..
엄마의 엉덩이가 바로 코앞에 있는 형상이였다...
바로 코앞에서 엄마의 똥구멍과 똥구멍 바로 밑에 말려 있는 엄마의 백보지...
분홍빛 조개 조가비.. 분홍빛의 하얀 백조개는 오물 쪼물 거리면서 허연 물을 토해냈다...
바닥에도 물이 하나씩 똑똑 떨어지는 것을 본 정수는...
옆드린 자세에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에 입을 갓다 대어 먹어 보았다...
그러더니 엄마의 하얀 백조개에 입을 갖다 대어 빨려고 했다...
이것을 본 정숙이...야 씹새끼야..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씹팔새끼야..하면서...
파리체로 정수의 등짝을 마구 내리 쳤다..짝짝짝짝짝....짝짝짝...한 10대쯤 때렸나...
너 씹새끼야...감히 내 허락도 없이 뭐하는 거야? 응? 씹새끼야////
너 죽고 싶니? 하면서 또다시 ... 이번에는 엉덩이를 파리체로 때렸다...짝짝짝....
이런 살벌한 상황이 되자... 엄마인 현숙은 묘한 쾌감에 오히려 더욱더 흥분이 되었지만...
가능한 참을 려고 입술을 악 물었다...그래야 하는 것 처럼....흥분을 안해야 되는 것 처럼....
정수도.....누나 아니 언니에게 파리체로 매질을 당할때...약간 따끔하면서도 기분이
기분이 짜릿 짜릿해져 왔다...그런데..엉덩이를 매질 당할때는 넘넘 흥분이 되고 짜릿 짜릿했다..
언니가 때릴때 아주많이 아푸지는 않았다...참을만하면서도 기분좋게 흥분이 엄청 되었다..
그러나..난 입술을 악물고 참았다...아니 참아 내어야만 했다...
지금 내가 언니허락 없이 좃물을 싸게 되면 언니가 실망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차 하면 쌀뻔 했다....아까 ,,,공원에서 언니랑 있을때 두번씩을 사정을 했서 다행이다..
야 씹새끼야..그리고 씹팔년아...너희들 멋대로 꼴리는데로 흥분할래? 하면서...
이번에는 엄마의 엉덩이를 파리체로 때렸다.. 짝짝짝....짝짝짝...........................
야 씹새끼야...일루와...하면서 이번에는 언니가 내목에 개목걸이랑 개줄을 걸어 주었다...
그리고 나서...너희 개년놈들 명심해...함부로 흥분하지말고 물 찔찔 싸지마 ,,,응?? 참어..
씹팔년아..씹새끼야...
아참...너 씹팔년 빨리 온수기에서 뜨거운 물 한주전자 가져와..........
난 기억하고 있었다.....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살때였다..
언젠가 시골 길거리에서 교미를 하고 있는 개 두마리를 .......
개들은 숫개와 암개인지는 그때는 몰라도 엉덩이가 서로 붙어 있었다...
무언가로 둘의 엉덩이를 동여 맨듯이..단단하게 붙어 있었다
둘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낑낑거리며 끌고 있었다..힘겹게... 그러나 엉덩이는 여전히 붙어 있었다..
그런데 간혹 털로 덮혀진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붉은색의 굵은 살점이 간혹 보였다.
윽..저건 뭐지? 개자지? 와~~ 맞네...개자지네..하고 난 감탄 했다...
근데 누가 암개고? 누가 숫개지? 구분이 안간다....저 붉은 살점이 어느 개의 것인지...
갑자기.어디에선가 할머니가 바가지에 뜨거운 물을 가져오더니 이놈들 하려면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할것이지 이게 뭐야? 망칙하게...하시면서...
서로 낑낑거리며..서로 반대방향으로 끓고 있는 개들의 엉덩이부분,,,
결합된 부분에 뜨거운 물을 뿌렸다...
그런데...갑자기.. 그토록 동아줄로 동여 맨듯한 떨어지지 않을 둘의 엉덩이가 신기하게도 떨어졌다...
암개는 아쉬은듯 멀리 도망을 가고...
붉은 살점의 개자지를 갖고 있는 숫개는 덜렁거리는 흉칙한 물건 탱탱한 물건을 덜렁거리며
어쩔줄 몰라 한다...
그런데...저건 뭐지? 개자지의 밑뿌리 부분에 두개의 혹이 붙어 나와 있었다..고환(불알)인가?
아까는 저런것이 안보였는데...
아~~ 저것이 암개의 개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강력 본드처럼 붙어져 빠지지 않았나?
숫개는 웅크리고 않아 자신의 혀로 자신의 혹과 개자지를 핧았다...
넌 뭘 보니 어여 집에나 가...하고 할머니는 나에게 말했다....난 집으로 가는 척하면서..
담장뒤에 숨어서 계속지켜 보았다...
한 10분을 지켜보니.. 그제서야...숫개의 개자지는 어느세 두개의 혹이 개자지의 가죽집으로 들어가고..
작아졌다...난 흥분되면서 떨리는 숨을 고르면서 집으로 갔다...
그래서 이 개새끼들을 진정시킬려고 씹팔년에게 뜨거운 물을 가져 오라고 시킨것이 였다...
씹팔년은 뜨거운 물을 한 주전자 끓여왔다...난 손으로 물의 온도를 가름해보니..좀 뜨거웠다..
그래서 난 엎드려 있는 씹팔년의 보지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씹새끼에게는 누우라고 하고선 껄떡이는 개자지 부분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그렇게 하니...씹팔년의 개보지에는 아까 까지만 해도 조개의 속살처럼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던
개보지는 가만히 있어 졌고 물기 때문인가 씹물은 보이지 않았다.
씹새끼의 꺼떡 꺼떡이는 개자지는 안정을 찿으면서 작아 지는 것 같았다...
난 혼자말로,,, 역시 숫개랑 암개에겐 뜨거운물이 최고야...하고 감탄했다...
정말 그랬다... 씹팔년도,,씹새끼도 뜨거운 물이 자신의 성기에 뿌려지자...마음이 안정 되고
흥분이 가라 않아 졌다...
야...씹팔년은 바닥 청소하고 저녁준비해 놓고 부르고..
씹새끼는 니 방으로 가서 공부해라..알았냐? //네 언니...네 언니...
하고서 난 옆드려 있는 두 년놈들의 엉덩이를 파리체로 한대씩 때려 줬다...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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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부...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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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니..
똑똑똑 언니 저 씹팔년이예요.. 하면서 문박에서 저녁식사 준비 다 되었어요,,,,한다..
오냐...알았다...씹새끼도 불러라...// 네 언니..
드르릉...(문여는 소리)... 야 씹새끼야...밥 처먹어라...
알았다..씹팔년아...ㅋㅋㅋ
우리 셋은 식탁에 않았다... 씹새끼랑 씹팔년은 내 눈치를 보면서 가만히 않아 있는다..
야 너네들 말이야... 좋아... 같이먹자...뭐 어떠니..그치만.. 너희들 감사할줄 알고 먹어라...
그리고 내가 별 말이 없으면 같이 수저를 사용해서 먹을수 있다..그러나..그러나..틈틈히..
수저 없어 개처럼 엎드려서 먹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을 꺼야..알았냐?
네..언니../ 네..언니.. 감사히 먹겟읍니다....
밥을 먹는 중에 씹팔년의 젓통이 눈에 거슬렸다.. 출렁,,물컹,,,출렁 물컹,, 거리며 있었다..
씹새끼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씹팔년의 젓통을 눈으로 홀깃하는 것이 였다...
야 씹새끼야...하고 난 씹새끼의 빰을 갈겼다...짝~~
일어서봐....하~~ 이 씹세끼봐라 좃대가리 껄떡 거리지?
하면서 온수기에 있는 뜨거운 물을 컵에 담아 부어 버렸다...
윽~~ 뜨거워....으~~ 하고 고통을 호소 했다...
난 얼마나 뜨거운지 손가락을 대어 보았다...어~ 뭐야... 왜이리 뜨거워..
언니 온수기 물은 약 90도 이상이예요...아까는 찬물을 좀 탓어요..하고 씹팔년은 말한다..
야 씹팔년아.. 뜨거우면 뜨겁다고 해야지...하고 씹팔년의 빰을....짝... 갈겼다...
휴~~ 안되겠다.... 너 씹팔년 보지 한번 보자...
이런 망할년 봐라...이건 뭐야......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사실 엄마는 이런 모습으로 밥먹는 것 차체가 흥분의 도가니 였다..
이런 암개와 숫개 같은 년놈들을 봤나.... 하여간 안되겠다...
너희들 까만 썬그라스 있지? 그거 갔고 와라...그리고 집에 있을땐 내허락 없이 벗지말고...
았았냐? 씹새끼야...응? 씹팔년아... // 네 언니....
빨랑 지금 갖고 와서 쓰고 밥 처먹어라....//// 네..언니...
음...그래...진작에 그럴껄,,,
그때부터 씹팔년이나...씹새끼는 밥을 처먹는 일에만 열중 했다...
식사를 다하고 난 전화를 했다......떼르릉..떼르릉 벨이 울리고..
네...언니...말씀하세요...
야 개새끼야 너 검은 싼그라스 있냐? / 네 언니...
그래 잘됬군,,,// 지금 어디야??
네...언니...회식자리에서 저녁먹고 집에 일이 있어서 집에 가야 한다니까..보내줘서
지금 아파트 단지 근처까지 왔어요...언니...
야 이 씨팔쌔끼야....너 그래서 사회 생활 어떻게 하니? 응? 개새끼야...
내가 뭐라고 그랫어? 응? 회식에 참석하고 잘 놀다가 10시쯤에 들어 오라고 했어? 안했어...
언니,,,죄송합니다...지금 다시 갈까요??
야..씨발아....됬어...빨랑 케익이나 사와라...개새끼야...../// 네...언니...
야...씹팔년아 넌 설거지하고...
씹새끼 너는 거실 정리하고 참.... 너 한 3메터 정도 되는 줄하나 구해라..ㅋㅋㅋ
음.. 줄넘기면 되겠다...
야 씹팔년아 커피 갖고 온나...// 네 언니
난 거실의 쇼파에 편안하게 않아 커피를 마셨다...
야 씹새끼야... 너 언니방에 가서 담배 갓고 온나...// 네 언니..
야 씨발아...넌 돌대가리니? 라이터도 갖고 와야잖아 개씨팔새끼야....하고 빰을 한대 때렸다...짝...
난...커피 한잔과 담배를 아주 느긋하게,,,편안하게...식후의 즐거움을 만킥하면서...
발가 벗은 씹팔년이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뒤에서 감상하고 즐겼다...넘 좋아......e편한 생활...
잠시후 초인종소리가 들렸다...띵똥,,,띵똥..
야 씹새끼야...개새끼인 모양이다..문열어 줘라..../ 네 언니...
집에 들어서는 개새끼는 문을 열어주는 아들의 모습에 한번 놀란다...
썬그라스를 끼고 있고.. 그런데 뭐야...목에는 개목걸이와 개줄이.. 알몸이잖아.....
하고 놀라는데...더욱 충격적인것은... 씹새끼의 한말,,,
다소 떨리는 음성으로... 개새끼 어서와...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다시한번 각오한다...e 즐거움을 영위하기 위해...무슨짓이라도 하겠다고...
난.. 응 그래..씹새끼라며,,, 언니 한테 들었다... 씹팔년은 뭐하니??
아빠의 응답에 정수는 이제 안심이 되고 신이 났는지....명량한 목소리로...
응 개쌔기야...씹팔년은 설거지 다하고 뒷정리 하고 있어.../// 알았다..씹새끼야..ㅋㅋ
거실에는 언니가 쑈파에 않아 담배를 두개째 피우고 있었다..
어.. 주방엔 알몸의 씹팔년이 역시나 목걸이랑 개줄에 매인체 있네...
야 개새끼야...일루와봐....하고 언니가 부르신다...
야 씹팔 개새끼야...너 왔으면 인사를 해야지 뭐하고 있어...하고 빰을 왕복으로 때린다...짝짝짝..
난 케익을 식탁위에 놓고 언니에게 큰절을 한다...
언니 오늘 하루도 편안 하셨는지요?? 넙쭉,,,하고 큰절을 거실에서 한다....
오냐...개새끼야...근데..너 좀 맞아야 되겠다...
그전에..방에 들어가서...개목걸이랑 개줄 그리고 썬그라스 착용하고 알몸으로 빨랑나와..
1분 주겠어..// 네 언니...하고 난 후다닥 방으로 달려 갔다...
언니 여기요...하고 난 알몸의 차림으로 개처럼 옆드렸다..
그래.. 하고 난 개새끼한데 개 목걸이랑 개줄을 체웠다....
개쌔끼는 36살의 나이에 막상 개목걸이와 개줄이 체워지자...심한 아주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은 전율처럼 온몸을 휘감으면서 꿈틀대며...흥분되었으며...마치 정말로 숫개가 된기분이였다.
그 충격과 전율로 개새끼의 다리 사이에는 검붉은 개좃대가리가 꺼떡였다....
언니는 썬그라스를 착용한 나의 엉덩이 쪽으로 가더니...
야 씹팔 개새끼야... 하며 파리체로 엉덩이를 때려 주셨다...짝짝짝~~ 짝 한 10대 쯤 되었다..
너 앞으로 회사일에도 충실히 해...알았어? 개새끼야...하면서...이번에는
나의 빰을 때린다.... 짝,,// 네..언니 죄송했어요...언니말씀 꼭 머리에 세겨 두겠읍니다..
오냐...그리고 씹팔년과 씹새끼 일루와라....
난 쇼파에 않았다...씹새끼와 씹팔년은 개새끼의 옆에 나란히 개처럼 옆드렸다...
너희들 앞으론 집에서의 복장은 내가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지금과 같은 복장이다..
알았냐? 씹탱들아....//// 네...언니..네 언니..네...언니...ㅋㅋㅋ
자 그럼 오늘 새로 나의 노예가된 씹새끼를 축하해 주는 의미에서 케익파티나 하자...
야 술 없냐? /// 언니 진열장에 양주 3병 있어요...
그러냐...한잔 하자.../// 네 언니 하고 개새끼는 가져 온다...
케익에 불을 붙이고 우린 박스를 쳐 주었다...
난 한마디 했다...야..씹새끼야...축하 한다...내 노예가 된것을,,그리고 말잘들어라..알았냐??
네 언니... 감사 합니다...하고 씹새끼는 일어 서서 목례를 90도 했다...
저 씹새끼 좀봐라...아직도 자지가 안죽었네....ㅋㅋㅋㅋ
우리는 케익을 나누어 먹고...술도 한잔씩 하고 난 거실에 않았다.....
씹팔년은 뒷정리하고 일루 오고,,,너희 두년은 일루 와봐라...잼있는 게임이나 하자...
개새끼는 갑자기 언니한테 년이란 소리를 들으니 흥분니 배가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로 여자가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전율이 온몸 가득히 일어났다..
난 준비 되었던 줄넘기의 손잡이 부분은 없애고..
개처럼 엎드려 있는 두놈의 꺼떡 꺼떡거리는 자지..정확히 말하면,,
불알밑의 뿌리부분에 줄넘기 줄을 매었다...불알밑에 매어야 잡아 당겨도 빠지지 않기 때문이였다...
줄넘기는 거실 응접탁자의 둥근기둥을 지나가도록 했다...
그리고 나서...야 씹팔년아...너 의자 가지고 와서 저기 않아라..
자..지금 부터 썬그라스 모두 벗어라...
그리고 씹팔년 넌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않아...그러자 씹팔년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근데...씹팔년도 가만이 보니 밑보지네...나도 밑보지인데...
밑보지를 난 그동안 쎅스를 한 오빠들에게 들었다..
밑보지의 여자는 정상체위 행위로 쎅스 할떄 그냥 하게 되면 어렵다...
보지가 밑에 있기 때문에...엉덩이 밑에 배개 같은 것을 바추어 줘야...정상체위가 쉽다..
따라서...이런 밑보지는 개처럼 옆드리면 뒤쪽에선 보지가 잘보이기 때문에..
옆드린 여자 뒤에서 남자가 무릅을 꿇고 하는 뒷치기가 제격이다..
혹은 여성 상위체위가 제격인 것이다....
또한...보지가 달린 위치가 밑에 있어서 알몸으로 가만히 서 있으면 보지가 안보인다..
나는 응접탁자 위에 않았다...
왜냐하면,,,혹시나 이 년들이 썰매 끌듯이 끌때 탁자가 달려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너희들 씹팔년의 보지를 목표로 기어가서 보지 빨아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놈들은 자신의 개자지가 어떻게 되는줄도 모르고 낑낑 거리며..
씹팔년의 보지앞으로 기어갈려고 사력을 다한다...
그러나...줄의 길이는 한정된것,,, 개자지는 내가 않아 있는 응접탁자 쪽으로 꺽이는 방향으로
힘을 받아서,,,좃대가리 두개가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것처럼 나를 향해 수평으로 꼿꼿하게 서있다..
두놈은 바둥바둥댄다... 서로 씹팔년의 보지를 빨려고,,,,
그러자니...자연히 두 년들의 자지는 어떻게 되겟는가?? ㅋㅋㅋㅋㅋ
뒤로 삐쭉 티어 나와서 탱탱하게 되었다......
드디어 역시 이게임은 개쌔끼가 유리 한것 같다...
개새끼가 앞으로 나가니,,, 씹새끼는 자연히 뒤로 물러나는 꼴이 되었다...
난 뒤에서 두년들의 엉덩이를 파리체로 찰싹,,찰싹... 마치 마차를 끌고가는 것처럼 때렸다...
넘 잼있다...그러다가 뒤로 땡땡하게 꺽기어 티어 나온 두개의 개자지에게도
야 씹팔개쌔끼들아 빨이 안해 하면서 개좃을 파리체로 때렸다...찰싹...찰싹...
그러자 두년들은 언니~~~~ 언니..~~~~ 넘 좋아요...하고 신음소리를 낸다..
이러한 상황에서 씹팔년의 보지를 보니 씹물이 스물 스물 나왔다...
씹팔년의 보지에는 물기가 셈솟듯이 흘러 나왔고... 개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움찔 움찔 오물 오물 거린다....
그러나....뒤로 처진 씹새끼는 흥분에 겨워 다시 한번 사력을 다해 앞으로 기어 가려고 애쓰는데..
잘 되지 않았다...
난 이러다가 두년들의 자지가 빠질것 같았다...ㅋㅋㅋ
두년들의 개자지가 빠지게 되면?? 하고 생각해 보다가...그럼 정말로 년이 되는거지 뭐..웃었다...후훗...
자 이제 그만...내말이 떨어지자..두 년들은 경기를 멈추었다...
엉덩이 뒤로 삐죽 티어 나왔던 개자지는 꺼떡거리며 앞으로 향한다..
야 씹팔년아 약간 뜨거운 물 같고와라....그리고 이제 썬그라스 착용 실시///// 네///네//네..언니
네 언니 하며,, 씹팔년은 주전자에 온수를 담더니.... 찬물을 썩었다...
난 주전자를 받아 들고......두년은 누워라...고 명령했다..
두년들의 자지는 허공을 향해 탱탱하다 못해 손만 대어도 곳 터질것 같은 모습으로 꺼떡거린다..
너희 년들 싸면 죽어...알았어? 네...언니..
난 뜨거운 물을 두년들의 가랑이 좃에 부었다......
그리고 야 씹팔년아...넌 밑보지니까 개처럼 엎드려라...
밑보지??? 하면서 암개년은 의아해 했다..그러나 즉시 엎드렸다...
난 씹팔년의 엉덩이 부근에 물을 부었다...그러니 밑보지인 씹팔년의 보지에 물을 붙는 것과 같았다..
난 이제 이 개년들은 진정시키고....모두 옆으로 엎드리게 했다...
야...씹팔년들아......//////// 네///네//네..언니...
너희들 기분이 좋았냐???
개년들은 합창이라도 하듯이 ///// 네///네//네..언니 넘넘 황홀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한가지 여쭈어 봐도 되겠읍니까? 언니/// 하고 개새끼는 물었다...
뭔대? 씹팔새끼야...
죄송하지만,,, 사정을 하고 싶어요...언니..
난 개새끼의 빰을 한데 갈겼다.....짝짝....
잘 들어라 개년들아....///// 네///네//네..언니
너희들 기분은 충분히 안다...싸고 사정하고 싶겠지.....그러나 참아라......다 너희 년들을
아끼는 마음에서다.. 싸고 사정하는 것을 참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어떻게 될까???
그만큼 더 정력이 쎄어지고...또한 개보지도 명기가 된다....
나 역시 너희 년들과 게임을 할때면 흥분된것은 사실이다...그러나 나도 참는다...
언니...언니...언니....하면서 세년들은 감동을 했는지...
나란히 나에게 큰절을 올린다...언니...감사합니다...언니...넘넘 행복해요...언니...최고예요..
봐라...너희들 입술과 나의 잎술을 앞으로 우리가 잎술을 깨물지 않고도 참을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알앗냐? 쌔팔 개년들아...하고 난 세년들의 빰을 차례도 갈겼다...
짝~~,,짝~~~.. 짝...~~~~~
그리고 지금 부터 이집은 나의 집이다...내가 주인이다...이의 없지? ///// 네///네//네..언니
개새끼는 돈버는 일에 열중을하고.. 매달 한번씩 재정상태와 저축액을 보고하고....
씹팔년은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고,,,씹새끼는 공부에 매진한다...
또한 저축후 모든 생활비는 내가 관리한다...
개새끼,,,씹팔년,,,씹새끼는 필요한 돈이 있으면 나에게 타간다...알았냐???....///// 네///네//네..언니
그럼 지금 부터 각자 정리들 하고 각자 너희들의 할일을 해라...
하고선 난 년놈들의 개줄을 풀어 주었다...개목걸이는 집에서 꼭 착용해라..///// 네///네//네..언니
아참... 이제 노예가 3마리니까...매일 아침 7시에 할임무를 주지...
7시에 모두 내방으로 와서 씹팔년은 보지빨고,,,,나머지 두년은 나의 유방을 하나씩 빤다...알았나?
///// 네///네//네..언니...
음...넘넘 즐거운 인생이야...이년들을 잘 관리 해야지...ㅋㅋㅋㅋㅋ
난 담배를 한대 피우고...간단히 샤워한뒤 공부하러 방에 들어 갔다...
개새끼는 정리를 다 한후... 휴~~ 넘좋아...이 생활,,,넘 즐거워...
이제 우리집이 제대로 되어가는 거다...
음...빨리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데...뭐가 없을까...하고 궁리를 한다...
씹팔년은 알몸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청소한다....
넘넘 기분이 좋아서다...이런기분과 이런 생활을 계속하기위해선 언니 말씀대로..
집안일이 넘넘 즐겁다...그것도 개목걸이를 하고 알몸으로 집안일을 하니 흥분도 되지만
넘넘 신났다...그래서 그동안 하기싫었던 집안청소가 넘넘 즐거웠다...
씹새끼는 자기 방에 들어 갔다...음~~ 넘 좋아...이제 우리집은 화목한 가정이 되었어..
이제 내가 할일은 개목걸이를 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음...개목걸이에..알몸으로 공부를 하니 흥분되었지만 그 흥분을 공부하는데 돌렸다..
그랬더니 공부가 재미있고 잘되었다.....영원히 행복한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