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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에셈가족 (8부, 9부)

 

=================== 제 8부 ====================

 


그날 난 정말로 열씸히 공부 했다 난생 처음으로 새벽1시까지.....ㅋㅋㅋㅋ


 


이제 내 세상이다.... 내가 주인이다...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7시...


 


난 잠에 깊이 빠져 들었는데...  누군가... 내 가슴을 고이 고이 햟는 기분이 들고..


 


내 보지 가랑이에선 누군가 애써 열심히 살짝 살짝 빠는 아주 감미로운 기분이 들었다...


 


음 노예들이군,,, 난 기분 좋게 눈을 떴다....


 


야!  하고 소리를 질렸다...(속으론 기분이 좋았지만... 이년놈들을 부리기 위해선,,ㅋㅋㅋ)


 


그러자 두 년놈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 개처럼 옆드려 있는지세가 되었다..


 


난 개새끼에게 다가가서 빰을 때렸다...짝...


 


야 씨발세끼야  너 왜 바지 안벗는거야? 응? 씨발쌔끼야...하고 소리 쳤다,,,


 


그리고 너 썅년아 치마 벗어...  개년 주제에 특히 내방에서 옷을 입고 있다니..


 


하면서 씨팔년에게도 빰을 갈겼다...짝...


 


두 년놈을 하의를 벗은 체로 옆드려 있었다...난 그들을 일어 서게 했다...그리고...


 


파리체를 씨발년에 주면서 ... 야 쌍년아 너 이것으로 저 개새끼 욕하면서 개자지 10대만 때려라..


 


내 주인님..//  짝..  난 또 씹팔년 빰을 때렸다../ 이년아 내가 언니라고 불러라고 했잖아..쌍..


 


네 언니... 하면서 암개는 개새끼에게 때릴 자세를 취하면서 매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불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들은 부부였으며, 딸아이의 아빠, 엄마 였다...


 


그런데...그러나 어쩔수 없었다...이들은 이제 에셈에 헤어날수 없는 상태,,


 


한두번의 아주 커다란 오르가즘 쾌감을 만끽하고선 이제 중독 상태에 도달한것이여서


 


눈엔 언니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였다..


 


짝,짝,, 개~새끼..  씨~발 쌔끼.... 죽어가는 목소리로 살짝~ 조금 쎄게..


 


짝..짝,,, 불끈 서있는 자지를 씨발년은 때리고 있다...짝짝...10대를 다 때렸다...


 


앞에는 딸애가 보는 가운데 아내인 시팔년에게 자지를 맞는 기분,,,휴,,, 넘 좋아...


 


개새끼는 좃끝에서 하얗고 투명한 액체 방울이 쭉쭉 맻혔다 떨어 진다...


 


야 개새끼야... 씨팔년에게 맞으니 좋아?  하고 난 물어 보았다../// 네 언니...멍멍멍...


 


그래?  야.. 짝..하고 난 또다시 암개년에게 빰을 때렸다...


 


씨발년아 넌 좀더 세게 그리고 욕도 막해봐,,, 전에 나한테 욕할때도 그렇게 했니? 씨발년아..


 


하고 또다시 빰을 갈겼다...짝ㅈ짝,..


 


야 이제 개새끼가.. 저 씨발년 보지를 파리체로 10대 때려라...때리면서 욕하는 것 잊지 말고...//네 언니


 


짝. 짝..씨발년,,짝짝...암개년아...짝짝...넌 암개야 짝짝...짝짝...개같은년..짝짝..


 


그래 됬다...야 저년 보지봐라...벌겉게 달아 올라 있네...ㅋㅋㅋ 개새끼년놈들,,,


 


난 손으로 암개년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열기가 후끈 거렸다...그리고 물이 물이 살며시 스며 나왔다.


 


야.. 씨발년 그리고 개새끼야 너희들 오늘 교미한번 해봐라...개씹하는것 처럼...


 


네 언니 하고 씨발년은 침대를 집고 옆드렸다..


 


뒤에서는 개새끼가 불끈하게 선 좃을 엎드린 씨발년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곤 멍멍 하면서 박기 시작한다...동물처럼...


 


씨발년도 멍멍 짖는다...멍멍...


 


난 개새끼의 엉덩이를 체찍으로 한대 두대 짝짝 때려준다....


 


한 5분정도에서... 야 씹새끼들아 떨어져...하고 난 명령했다...


 


년놈들의 결합부위가 빠지면서 물기가 쭉 나왔다...ㅋㅋㅋㅋㅋ 고소하다...난 웃었다..쌍큿...


 


개새끼의 개자지는 못내 아쉬운듯 꺼떡 꺼떡 거렸다...난 파리체로..꺼떡이는 개자지를 때렸다.


 


짝..짝..짝...드디어 개새끼는 흥분을 참기 힘들었는지...//언니...언니..못참겠어요..하고 외처된다..


 


그래?  야..암개년 너 입벌려...암개 입에다 싸라...하고 난 개자지를 몇대 더때리니...


 


개새끼는 좃물을 찍찍하고 암개년 입에다 쌌다...


 


야 개새끼야 좋니?// 네...언니...멍멍...하고 개새끼는 대답한다...


 


개새끼야 넌 암개년 보지 빨아라...// 네 언니...멍멍..


 


개새끼가 암개년 보지를 빨때 난 씨팔년의 허연 엉덩이를 파리체로 때렸다...


 


씨팔년은 좋은지 ~응~~흥~~하고 신음을 낸다...


 


씨팔년의 엉덩이에는 파리체 모양의 자국이 하나 둘,, 생겨 날때마다...씹팔년은 더욱 흥분이 되는지.


 


연신 보지물이 개새끼의 입주위를 타고 흘러내린다..


 


야..개새끼야...너 흘리지 마.///  네..언니...


 


드디어 암개년도 만족의 씹물을 토해냈다...


 


엄마인 현숙이는 오늘 용돈이라며 만원을 공손히 내 앞에 바친다...


 


난 그것을 보자 또다시 짝.. 하고 그년의 따귀를 때렸다//


 


건방진년,,, 감히 노예 주제에 주인에게 용돈을 주는거니? 씨발년아...


 


낼부턴 우리집 생활비는 내가 관리하고 넌 나에게 돈을 타서 생활해 알았어? 씨발년아...


 


네 언니... 용서해 주세요..언니...알겠읍니다...복종하겟읍니다..멍멍멍...


 


난 방에서 나와 세수할려고 하는데... 앞방에 있는 동생 정수의 방문이 재빨리 닫히는 것을 보았다..


 


난 속으로 피싯하고 웃고 세수를 했다...


 


그리고 개새끼 씹팔년,, 나..정수  4명이서 아침을 먹는다..


 


난 아침식사시간중에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끝났다...


 


정수가 먼저 가고 난 뒤늦게 학교로 갔다..


 


근데.. 아파트 정문 앞에 서인가 정수가 날 기다렸다....


 


누나...오늘 나랑 이야기 좀해 시간내어줘...응?  누나...


 


음...그래? 무슨이야기...///그냥...누나..응??


 


좋아...그럼...오후 3시에 공원 화장실 뒷편으로 와라..알았냐...


 


난 생각했다... 이제 정수도 내 노예 되는것은 시간문제네..ㅋㅋㅋ


 


이제 완전히 우리집의 주인이 되는거야...음...공부해야지...열씸히...


 


 


한편 집에서는,, 개새끼.. 좋니? // 씹팔년아...그럼 좋지...


 


아빠인 현수와 엄마인 현숙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한다..


 


멍멍멍...즐거워...넘 즐거워 개새끼야...///그래 씹팔년아...좋다,..


 


근데...정수가 걸리네...정수도 언니의 노예가 되어 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어제 밤에 보니까 우리딸 정숙이 공부를 무섭게 하더라...정말로 열씸히...


 


씨팔년아...너 말조심해... 우리딸 정숙이가 뭐야..


 


너 그러는거 언니가 알아봐...응? 씹팔년아...조심해..


 


그래 개새끼야...알았다...너도 빨랑 회사에나 가라..개새끼야...


 


 


난 그날 학교에서 점심시간도 아끼며 공부 햇다..왜냐면 지금 우리학교는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제법 괜찮은 학교여서 이곳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서다...


 


친구인 혜림이랑 은정이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게네들도 내가 공부를 해서인지...


 


조금씩 하는 눈치이다....

 

9 부...

 

오늘은 수요일이다...


 


다른때보다 학교생활이 빨리 끝났다...


 


아참... 오늘 동생정수를 만나기로 했지??  개도 에셈을 좀 알고 있는 눈치던데..


 


난 천천히 약속 장소로 갔다...도착해보니..시간은 2시50분,,


 


난 의자에 안자서 천천히 에세원 담배를 피워 입에 물었다.....


 


그리고 개새끼에게 전화를 했다...떼르릉.....떼르릉,,,밸이 두번 울리고...


 


네 언니 말씀하세요...


 


음..그래..회사냐?  // 네 언니..


 


야 새끼야... 정수를 내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데..어때??


 


어떻긴요...모든게 언니 마음대로 잖아요... 그것 땜에 전화주셨어요?


 


아냐...씹새끼야...그럼 일해라...끝는다..


 


화장실 뒷편이라서  사람들이 없었다...


 


누나...하면서 정수가 걸어왔다..


 


누나 담배 피워?


 


그래... 피운지 한 6개월 됬다...떨브니?


 


아냐..누나...


 


야... 너 왜 날 보자고 한거야?


 


응.. 누나..있지...


 


있긴 뭐가 있어...빨랑 말해...나 공부해야되...


 


누나.. 공부해?


 


응...나 요즘 마음 잡았어 공부하고 싶어졌어... 빨랑말해...안하믄 나 간다...


 


아냐..누나...있지...나... 봤어...


 


보긴 뭘봐...바보야....


 


나...저전번에 누나가 아빠 빰 떄리고 또..그거하고...


 


오늘 아침엔 엄마까지 때리고  그거하는거...다 들었어 누나...


 


야 쌔끼야...  그거가 뭐야? 똑바로 말해하면서 다그처 보았다...


 


누나가 아빠랑 씹하는거...하면서 동생 정수는 얼굴을 붉혔다..


 


씹새끼야...너 똑바라 말해봐...내가 묻는 말에..알았어??   ///  응...


 


너...에셈이 뭔줄 알아?  /// 응... 인터넷 싸이트에서 봤어...


 


음..그래?  그럼 주인과 노예가 문줄 알겠네...///   응 누나...


 


그래...내가 너의 엄마랑 아빠의 주인이야...개네들은 내 노예고...어떻게 생각해?


 


헉..정수는 갑자기 숨이 멈추었다...역시 하면서...


 


엄마랑 아빠가 누나의 노예라니..그러니 그렇게 할수 있는거구나....


 


그래...바보야... 넌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응...누나..그건,,,그건,,, 머뭇거렸다...


 


너 맞아야 말하니? 한 동생의 빰을 한대 때렸다...짝...


 


누나..말할께....때리지 말아...그러면서...정수도 몸한가운데서 뜨거운 욕망이 끓었다..


 


누나..난 에셈은 그대상자가 누구여도 상관없다고봐...


 


설령 그대상자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혹은 엄마나 아빠거나...


 


서로가 동의하고 합의하고 만족하고 즐거워하면 된다고봐...


 


야~~ 이녀석 봐라.... 너 에셈에 대해서 좀 아는데..


 


누나... 누나 거기... 나도 누나 노예 하면 안되?


 


정수는 대뜸 나에게 제안을 해온다...역시,,,그렇군 너란 녀석도...좃달린 놈이다 이건가??ㅋㅋㅋ


 


음...안될건 없지...그런데 너가 감당할수 있는지 모르겠다...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될것도 같은데.


 


야 너 자위행위 얼마나 자주해??


 


네.. 하루에 2번 정도요..


 


햐 이녀석 봐라...이제 존대말 까지?


 


이제까지 늘쌍 나에게 반말을 지껄이고 더구나 엄마의  보호아래.. 까부는 녀석이..ㅋㅋㅋ


 


야 씹탱아...너 깔 있어??


 


없어요...


 


근데... 너 왜 나에게 존대말 하니??


 


누나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어서 저번부터 연습했어요...누나...


 


근데...너 그동안 널 사랑해주고 애뻐해주는 엄마를 때릴수 있니? 그것도 그년 보지를 말이다..


 


그순간... 녀석의 눈은 번쩍였다....


 


사실 정수는 20대로 보일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엄마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곤했으며,


 


엄마의 팬티랑, 속옷으로 자위행위를 했다..


 


그리고 검은색 정장치마를 입은 엄마의 히프라인은 예술이였으며.. 보기만 해도 자지가 발기됬었다.


 


네..누나... 하고 녀석은 조용히 말했다...


 


그럼 음..앞으론 나에게 언니라고 불러라...그리고 음..너의 이름은 씹새끼어떠니??


 


네..누나...좋아요...


 


짝.... 난 동생 정수의 빰을 떄렸다...


 


야 씹새끼야...언니라고 하랬잖아....//  네...언니...


 


난 주변을 한번 살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럼...바지 벗어봐...//   여기서요 언니?


 


짝...짝..이번에는  녀석의 빰을 왕복으로 갈겼다...


 


야 씹새끼야...너 노예 할꺼야? 말꺼야?


 


노예면 노예답게 주인말에 복종해야 할것 아냐? 씹팔 개자식아....하고 또 때렸다 짝...


 


네..언니...그제서야..정수는 다짐을 한듯...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ㅎㅎㅎ 이것봐라...뚝 티어나온 정수의 자지..햐얂네.... 개새끼의 자지는 좀 거무스럼 한데..


 


음..중1이여서 그런가?  아직 떨도 없고... 그런데...자지의 길이는 개새끼만하네..


 


굵기는 좀 모자라는 것 같아...  난 정수의 자지를 한번 잡아 보았다...


 


헉~~ 누나...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정수는 자기도 모르게 누나라고 했다...


 


야 씹새끼야...개처럼 엎드려..그리고 나서.. 난 씹새끼의 배를 발로 걷어 찼다...


 


너 이 새끼 나를 언니라고 불러라고 몇번 말했어?  응?


 


안되겠다...바지 올리고 따리와...하면서...난 예의 그장소로 갔다...


 


야 씹새끼야....넌 노예야..난 도그풀을 좋아해...


 


너 도그풀이 뭔줄 알지??   /  네 언니..


 


그럼 한번 해봐...


 


정수도 도그풀을 좋아했다...그래서....


 


잔듸밭에서 네발로 엎드려 기면서 멍멍멍...멍멍멍 짖고는 의자에 않아 있는 언니에게 갔다..


 


교복치마를 입은 언니의 종아리가 눈에 들어 왔다..


 


정수는 마치 강아지처럼 언니의 종아리를 혀로 햟았다...멍멍...하면서...


 


이것을 본 정숙이는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고..발로 강아지를 걷어 찼다..


 


발로 차이는 정수는 깨깽거렸다...


 


야 씹새끼야...강아지가 옷을 입니?  하긴 요즘 강아지는 웃을 입기도 하지만,,


 


넌 애완견이 아니고 똥개야...씹새끼야..알아?


 


그제서야 정수는 웃옷을 벗을려고 했다..//


 


아니 됬거던... 웃옷은 입고 팬티랑..바지만 벗어..///  네 언니..감사합니다..멍멍멍..


 


햐~~ 이녀석봐라 음..잘 따라 주는데...좋은 개새끼야....하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정수는 하의를 벗고서 나의 종아리를 혀로 핧는다..


 


씹새끼의 가랑이에는 흉칭한 아니..흉칙하지는 않다...귀여우면서..징그러운 물건이 꺼떡거린다.


 


난 노팬티인 치마를 살짝 들고 가랑이를 벌려 보았다...


 


그러자 씹새끼는 멍멍 하면서 나의 허벅지를 살짝 살짝..핧으면서 기어 올라 오고 있다..ㅋㅋ


 


내 보지,.. 떨이 하나도 없는 내 백보지는 곧있을 씹새끼의 혀의 애무를 생각하면서...


 


파르르 떨리면서 물방울같은 이슬이 이슬이 주륵 주륵 맺히고 있었다...


 


정수는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털이 하나도 없는 어린애의 보지 모양으로 쪽 찌져있는 보지..


 


보지는 선홍색 분홍색으로 불들어져 있는 누나의 보지...이제것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는 보지를


 


보고나니...  자지는 꿈뜰대면서 껄떡거리면서... 하얀 이슬방울을 토해낸다...금방이라도 쌀것같다.


 


난 개자지가 아까보다 더 껄떡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개자지의 끝부분에서는 하얀 액체가 스며나와 소나무의 송진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고..


 


허리를 숙여.. 볼팬으로 꺼떡이는 개자지를 매섭게 때렸다...


 


그러자..한대를 떄리니..


 


씹새끼의 개자지는 꺼떡 꺼떡 인사라도 하듯이 꺼떡이면서  찍 하고 좃물을 찍찍 쌌다..


 


그 좃물은 내가 허리를 숙인 자세여서 정확하게도 내 입속에 입주변에와 부딪혔다...


 


이런...씹팔쌔기..하고..난.. 씹새끼의 좃물을 입에 머금고 개자지를 볼편으로 더욱 때려 줬다..


 


그런데...내 입속에 있는 좃물,,,, 음..괜찮은데...햐~~ 콩으로 만든 두유맛이네...


 


난 난생 첨으로  정액을 먹어보기로 하고 먹었다...그런데 입주변에 있는 정액은??


 


그렇지...야 씹새끼야..허벅지 그만 빨고 내 입주변에 있는 니놈 정액이나 핧아 먹어라...


 


정수는 한창 나이다..그동안 무수히 많이 자위행위를 했고 정액의 냄새를 맏아 보았지만..


 


먹어 보지는 않았다...그런데...지금 언니가 그것을 핧아먹으란 명령이다...


 


언니의 얼굴을 보니..넘 이쁘다.. 청순하면서 깔끔한 언니의 얼굴,,입술 주변에 뭍어 있는 나의 정액


 


허리를 굽힌 언니와 바닥에 엎드린 나의 높이는 거의 같았다...난 ...


 


내 혀를 내밀며 눈을 감고 있는 언니의 입술주변의 내 정액을 햟아 간다...


 


근데..언니의 숨결,, 언니는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난 언니를 만족 시켜줄 요량으로 언니의 입술근처를 정성껏 햟았다.. 다핧고 핧은것이 없어 졌다.


 


그래서 난 언니의 입술을 핧았다..입술을 햟으면서 혀를 언니의 입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쪽쪽 빠는


 


시늉을 했다... 언니는 입술을 조금씩 벌려 주었다...


 


난 언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고...언니의 침이 가득한 언니의 혀가 나의 혀를 마중나왔다..


 


언니의 침은 달콤했다...그래서 난 빨고 빨고 또 빨고 언니의 침을 빨아 먹었다..


 


언니는 하~악.. 하더니...  내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난 털이 하나도 없는 언니의 보지 물기가 가득찬 언니의 보지를 보자.. 환호성을 질렸다...


 


내 개자지는 방금 사정을 했는대도 아까보다 더욱더욱 부풀어 올라 꺼떡거린다...


 


난 언니의 보지 가장자리부분 부터 혀로 햟았고... 드디어 갈라진 부분,,


 


그곳을 햟았다... 그리고 나서 그 갈라진 틈으로 나의 긴 혀를 집어 넣어 빨았다..쩝쩝.


 


언니는 물이 많았다..그래서 언니의 보지를 빠는데 소리가 제법났다..쩝쩝거리는 소리가..


 


한5분 정도 언니의 보지 구멍을 내 혀로 휘젖고 빠니..갑자기 많은물이 나오면서..


 


언니는 헉,,으~음...음... 하면서 단발마의 신음을 토해 냈다...


 


잠시후 언니는 내머리를 자신의 치마 속에서 끄집어 내었다...


 


난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좋니? 씹쌔끼야...///     네....언니...넘넘 행복하고 황홀하고 뭐든지 할수 있겠어요...


 


오냐... 앞으로 내말에 무조건 복종하고...또한 학교 공부도 열씸히 해...알았냐? 씨발새끼야///


 


네  언니...명심하겠읍니다...멍머엄멍..멍멍...


 


야..냐..씹새끼야..넌 자지가 왜 그렇게 꺼떡이냐?  응? 자지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 처럼 꺼떡이네..


 


야 일어서봐...///  네 언니  난 꺼떡이는 개자지를 앞세우고 언니 앞에 섰다...


 


의자에 않아 있는 언니의 얼굴위치와 내 자지의 위치가 거의 일치 했다...


 


꺼떡이는 개자지에는 하얀액이 줄줄 약간씩 스며 나오고 있었다...


 


음..이 새끼봐라...아까 싸고도 또 이래? 


 


난 씹새끼의 자지 끝에 손가락을 같다데어 하얀액을 찍어서 입어 넣어 보았다...


 


음 아까 정액보다는 맞이 좋네...근데..이액체는 아침이슬 같이 하얂고 투명해....


 


난 혀를 동생인 씹새끼의 자지 끝에 대어 보았다..


 


음 따뜻하네...따뜻해...하면서.. 눈을 감고.... 나도 모르게..동생의 자지를 입에 넣었보았다..


 


그리고  마치 큰 사탕 빠는 것처럼 빨아 보았다...


 


그리고 남자의 오줌구멍을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햟아 보았다..


 


그러자...아침이술처럼 투명액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음...좋아...하면서 난 동생의 개자지를 입속에 쑥넣고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그러자...개자지는 꿈뜰거리면서 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눈을 위로 치켜뜨고 동생을 째려 보았다....


 


동생은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었다...


 


난 개자지를 입에서 뺄수 없었다...그대로 꼴깍 꼴깍하고... 다 먹었다...많은 양이 었다...


 


다먹고 나서... 야 씹새끼야... 너 싸면 싼다고 말해야하잖아...하고 난 동생의 엉덩이를 때렸다...


 


씹새끼는 잔듸에 엎드렸다..


 


난 휴~~ 한숨을 돌리니까...


 


전화가 왓다...음..누구지? 


 


언니 접니다...개새끼....언니.. 저 오늘 회사에서 중요한 회식이 있는데요,,어떻하나요??


 


음 그래?  중요한 회식이라면 빠지면 안되잖아..씹팔새끼야.. 


 


음..그럼 술 조금만 먹고 밤 10시까지 집에 와라...알았냐?  개새끼야...


 


네 언니...그럼..///  야 잠깐...


 


오늘 정수도 내 노예가 되었으니...축하하는 의미로 들어 올떄 케익하나 사와라..알았냐?


 


네 언니...멍멍멍.....


 


벌써 시간은 5시네... 2시간동안 여기에 있었네...시간이 넘 빨리 간다...


 


야 씹새끼야...너 이돈으로 철물점에 가서 너가 찰 개목걸이랑, 개줄 사와라,..


 


하고 아침에 현숙이 그년이 준 용돈을 주었다...


 


항상 언제 어느때고 날 만나면 인사하고


 


집에 들어 올때면 나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너 볼일 보고 공부해 알았어? 


 


씨발새끼야..또 따귀한데 때려 주었다...


 


네  언니 명심하겠읍니다...근데 엄마랑 아빠에게는요??


 


응...그년놈들에겐 인사 안해도 되.... 그 년놈들도 너와 같은 노예야...


 


참 앞으로 그놈 이름은 개새끼... 그년이름은 씹팔년이다


 


그렇게 부르고 말놓고 잘지내라... 존대말을 할경우 나한테 혼난다...


 


그럼 이따가 집에서 보자...가봐...


 


씹새끼는 큰절을 올리고 나서 옷을 입고 갔다...


 


난 담배를 한대피우고,,,, 집에가서 씹팔년에게 알려주고 공부해야겠다...하고 자리를 떳다...


 


===================잼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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