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에셈 가족 (6부, 7부)
제 6부.....
정숙이는 현숙이의 눈을 가려 줄것을 부탁했다....왜냐하면,,
그동안 자기를 학대해 오던 년이기에.. 비록 그년이 쾌감에 몸을 가리지 못하더라도
무언가 거부감이 혹시나 있을까해서,,, 좀더 부드럽게 일을 진행 시키고 싶어서였다.
정숙이가 현장에 도작해 보니...
암개는 엎드려 있고 목에는 개목걸이와 개고리,,그리고 팬티는 벗겨져있고.. 보지에는
커다란 소세지가 들어가 있으며,, 개보지는 연신 씹물을 질질 흘리며 쾌락의 신음을 하고 있었다.
야.. 너희들 뭐하니? 그리고 이 암개는 뭐니? 와~ 완전히 질질 싸네...
어~음,, 신음에 허덕이던 현숙이도 또 한명이 왓음을 직감했다.. 그랬는데... 아까 전화로
한 여자아이의 이름이 "정숙" 자신의 딸아이 이름과 비슷함을 느끼었는데...혹시나 정말로 딸애가
여기 있는 애들이랑 친구일까? 하면서도 흥분에 겨워 발정을 하곤 했다...
그런데 방금들은 이 목소리는 분명 딸애의 목소리,,,자신이 그토록 구박했던 딸애의 목소리가 아닌가..
갑자기..난 딸애의 목소리를 듣고 부터 뭔가 온몸을 가득체우는 젼율 열락과 쾌락 그리고
비참함과의 교차속에서 난 멈칫 할수 박에 없었다......
이때 정숙이는 사태를 인지하고 보지에 박혀있는 소세지를 앞뒤로 왕복운동 해주면서..
와~~ 이년 졸라 싸네.. 암개아냐...와~~ 그리고 백보지네.. 와 이년 소세지 잘 먹네...
씹팔년아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퍼덕.... 두대 때렸다...
딸애가 그토록 미워 했던 딸애가 소세지로 내 보지를 쑤셔주니,, 또다른 쾌락이 나의 온몸을 가득매웠다.
거기에다 뚝하면 미워하고 빰을 때렸던 딸애가 나의 엉덩이를 때려주니,,
내 몸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욱 쾌락에 겨워 내 보지는 소세지 그 큰 소세지를 야금 야금 먹고
물까지 뚝뚝 흘려 어쩔줄 모르겠다...
이제는 딸애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난 오로지 흥분에 몸을 떨었다...
설정 지금온애가 정말로 내 딸이라 해도,, 아니 그동안 학대만 해오던 딸애한테... 욕얻어 먹고,,
매질을 당하고,,, 그리고 부끄러운 보지를 까벌리고 소세지를 보지로 쑤시는 딸애..
그동안 미운털이 박혀 있는 딸애라는 생각땜에 현숙이는 더욱 흥분에 겨워,, 질질 씹물을 또 쌌다.
야 너희들 사진 잘 찍었니?? 혜림아.. 은정아...
그럼... 저년 씹물 흘리는거좀봐,... 정숙아 근데 너 저년 알아?
응 알지// 아주 잘알어...
정숙, 내딸이 분명하다..연락과 흥분 지금 온 애가 자신의 딸 정숙이가 분명했다.
그러나 이제 돌이킬수 없다... 이런 꼴을 정숙이에게 보이고 난 이제 암개야..개보지라구...
아까 딸애가 엉덩이 때리고 욕해 줄떄 난 너무 너무나도 좋았어..
정숙이는 암개에게 다가가서 또다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이년아 내가 누군지 알아? 난 너의 언니다 알았니? 씨발년아...
이년아... 너 이름이 씹팔년 맞지? 말해봐 쌍년아... 이번에는 눈가리게가 된 앞에가서
암개인 현숙이의 빰을 한대 갈겼다...
최근 까지만 해도 엄마인 현숙이는 딸애의 빰을 때렸다..그토록 미워 했다...
허나...지금 자신은 개처럼 엎드려 있고, 또 옷은 다 벗고, 딸애 한테 따귀까지 맞고 있는 자신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쾌락이 뭔지... 30대 중반의 아줌마에게 있어 쾌락은 절대적인 것이
다.. 그래서 현숙이는 이런 쾌락을 부여잡기고 쉽기만 하다..
그래서 하는말이...
네 언니 언니는 저의 언니이십니다...그리고 전 십팔년입니다..언니...
언니 언니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언니..언니 말씀에 절대 복종 하겠읍니다.....
언니가 누구인지 상관없어요...무조건 언니말씀에 절대 복종하겠읍니다...언니...
하,, 이년봐라... 내가 누군지 아는 모양이네..내가 그토록 미워했던 지 딸인줄 이는 모양이야...
ㅋㅋㅋ 정숙이는 혼자 속으로 중얼 거렸다..
씨발년아...그럼 안대풀고 공손하게 나한테 큰절 올려봐.....
그제서야.. 현숙이는 안대를 풀었다 그리고 ... 눈을 내리깔고 아침에 신고간 딸애의 신발
정숙이의 신발 앞으로 기어 가서 고개를 숙이며 일어 났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려 내렸다...
현숙이는 정숙이에게 큰절을 했다...언니... 절 받으세요......넙뿍,,,
현숙이는 절을 한뒤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정숙이는 현숙이에게 다가가서 야 씨발년아...하면서 따귀를 왕복으로 짝,짝,,, 갈겼다...
옆에 있는 언니한테도 큰절해..십팔년아...하고 명령했다...
네 언니...언니...절벋으세요..넙쭉,,, 절을 다 하고 나서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현숙이//
정숙이는 십팔년아 일루 기어와봐...하면서..씨팔년의 얼굴을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
자신의 보지를 빨게 했다...아침에는 아빠 그 개새끼의 자지가 들락 거렸던 그곳을
지금은 엄마인 씹팔년이 빨고 있는 꼴이 되었다...휴~ 하고 정숙이는 이제 이년이 나에게
완전히 복종할 마음이 있다고 확신이 들자...
야 씹팔년아 너 일어 서봐...개보지 한번 보자...
그러면서 털이 없는 어린애 같은 개보지를 한번 보더니 가방에서 넣어온 파리체를 갖고
개보지를 때렸다... 아무런 이유없이....아니...이유가 있다...
씹팔년아...너 그동안 날 못살게 했지? 지금 부터는 넌 내 노예야...명심해 알았어? 씹팔년아.
네...언니...언니 말씀에 절대 복종 하겠읍니다...언니...멍멍멍...
정숙이는 현숙이의 보지를 파리체로 한 30대쯤 때렸다...
그런데...이럴수가 ... 5대쯤 맞았을때 현숙이의 보지가 발갛게 부어 오르더니....
개보지에서는 또 다시 물이 씹물이 흘러 내렸다...ㅋㅋㅋㅋ
와~~ 이년봐라...진짜 암개네... 이렇게 맞고도 흥분하나봐....ㅋㅋㅋㅋ ..
맞아..어제 그 개새끼도 자지 맞으면서 흥분 하던데..똑 같아...개새끼랑 씹팔년이랑...
정숙이는 계속 개보지를 떄렸다...그러더니... 가방에서 유성팬을 가지고,,
현숙이의 보지둔덕에 "개보지"등등 씹팔년..노예 등등 빨간색으로 써내려갔다...
벌써 시간은 7시,,, 시간 참 잘간다...야 이 씹팔년 어떻하지?
어떻하긴 뭘 어떻게 평생 우리들 노예로 대리고 있지뭐...ㅋㅋ
야 너희들 먼저 집에가 내가 이년하고 하럐기가 있으니까..응?
그래 정숙아 낼 보자...
정숙이와 현숙이...둘만 남아 있다...
현숙이는 거의 발가 벗긴체로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연신 흘러 내리고,, 개줄을 하고 개처럼
엎드려 있다...
야 씨발년아...좋아?
네// 언니...
너 씹팔년아 그동안 나한테 어떻게 햇어? 응? 씹팔년아 하면서 또다시 정숙이는 현숙이의 빰을
벌겉게 달아 오도록 때린다...짝,,짝,,,작,,짝,,,짝,,,,
언니 잘못 햇어요...용서해주세요...현숙이는 눈에서 아파서인지 눈물을 흘리면서..
그런데 옆드려있는 개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허연 물이 뚝뚝 떨어진다...
넘좋아 언니께 아푸도록 맞는 것이 이렇게 큰 기쁨이고 쾌락일줄이야...현숙이는 맘속으로 생각한다.
야 씹팔년아 너 눈치 챘니?
개새끼도 우리들의 노예인거 알지? 씨발년아...
네...언니....
너 앞으로 날 잘 모실수 있냐?
네 언니...그동안 제가 죽을 죄를 지었어요,,,이제는 언니...언니말씀에 절대 복종 하겠읍니다..언니..
그리고 전 언니의 노예입니다.. 그 무엇도 아닌 단순한 언니의 노예며 암개로 평생을 살겠읍니다.
그래..알았다...일단,, 집에서는 아직 모르니,, 당분간 비밀로 하자..
그리고 개새끼는 더이상 니년 남편이 아냐...그놈는 내 노에야 그리고 개새끼야...
넌 암개년 씹팔년이고 알았냐 쌍년아 하면서 또 빰을 한대 갈긴다...짝...
윽~헉.,, 엄마인 현숙이는 넘넘 쾌락에 허덕인다...이렇게 좋을 수가...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오늘 처럼 산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날은 없었어..너무 나 좋아.. 네 언니주인님...명생하겠읍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7시에 내방에 와서 날 깨워라..깨울때..
깨울때 개새끼가 옆에 있던 없던 너 할일 명심해서 해...
그리고 깨울때 아까 한것 처럼 내 보지를 싹싹 빨고 햟아라..알았냐?..
씨발년아 하면서 또 빰을 짝,,갈긴다...
정숙이는 이제 습관처럼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현숙이의 빰을 짝,,, 갈긴다...
네...언니..하면서 현숙은 얼굴이 발그랗게 되면서 딸애한테 맞는것을 넘넘 좋아만 한다..
그래 그럼 저기 밑에 까지 기어가 봐...하면서...
정숙이는 개줄을 잡고 뒤에서 씹팔년의 엉등이를 손바닥으로 철써 철썩 때려 주었다....
제7부입니다... 많이 읽으시고 시간되세요.....
지금부턴 제 개인 케페에만 글을 올리게되었읍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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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정숙이는 엄마인 현숙이를 개 끌듯이 밑으로 내려 왔다...그리고
화장실 뒷편에 있는 벤치로 내려와 의자에 앉는다.... 벌써 8시......
정숙인는 전화를 건다... 개새끼 한테... 데릉~~떼릉...벨이 울리고....
네 언니...저 개새끼 입니다... 말씀 하세요...
오냐/// 야 개시끼야...너 지금 집이냐?
네 언니...
딸 정숙이 무릎앞에서 개처럼 옆드려 있는 현숙이는 전화내용을 들으면서...또 전율에 휩싸인다..
개새끼야....지금 나 암개랑 있다...ㅋㅋㅋ 암개가 누군지 알어??
씹새끼야 한번 통화 해봐라... 이년 이름은 씹팔년이다..알았냐?
네...언니...
난 핸드폰을 암개년에게 주면서... 이놈의 이름은 개새끼야... 한번 통화해봐....
여보세요...여보세요...안녕하세요...네..안녕하세요....
둘은 그냥 아무런 말도 안한다...
난 옆에서 이 씹새끼들 이야기 안해? 서로 이름이라도 불러봐..씹팔년들아...하고.
현숙이의 빰을 때린다...짝...
그제서야...개새끼? 씹팔년이란 호칭이 오갔다....
난 이렇게 되서는 안되겠다..싶어...핸드폰을 뻿어 받았다...
야 개새기야..나 언니다...너 집에서 뭐하나? 우리가 한 30분 뒤에 집에서 저녁 먹을수 있게 준비해라.
알았냐? 씹팔새끼야...그리고 암개년도 이제 내 노예니까... 알아서 해...씹탱아...
네...언니....알겠읍니다...조심해서 오세요../.. 오냐 개새끼야..
글고 정수는 집에 있냐?...// 아뇨...정수는 공부하다가 10시에 온다고 했어요...///그래 알았다.
전화를 끊고 난 암개년의 옷 상태를 봤다...
웃옷 브라우스의 단추는 떨어졌으며, 브라자는 보이지 않았다. 젓통이 밑으로 티어 나왓고...
치마는 허리로 걷어 올려져..팬티는 어디에 갔는지 없고... 허연 궁텡이만 보였다..
야 씹팔년아.. 궁뎅이 일루 갔다 대어봐...
난 암개년의 엉덩이 보면서 보지 상태를 볼려고 했는데...어두워서 잘 안보였다..
그래서 손을 갖다 대어 보았다...
통통하게 살집이 잡히면서 계곡이 드러 났다.. 쉽게 내 가운데 손가락이 주름진 구멍속으로
쑥 들어 갔다...물이 많았다...흥건하게....
난 손가락을 뺏다.... 이떄 암개년은 흑~~ 하고 신음을 한다..
난 손마닥으로 암개년의 엉덩이른 한대 갈겼다.... 짝~~
그리고 손가락을 암개년의 입앞에 갔다 대었다... 야 씹팔년아 빨아봐...
네 언니,,하면서 암개년은 자진의 애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정성들여 빤다..
야 씹팔년아.. 부라우스 단추 체우고 치마내리고 일어서.../ 네 언니..
난 또 암개의 빰을 한대 갈겼다...짝...
씹팔년아 너 지금부터는 부라자...팬티 같은 건 사지도 말고 입지도 말어 알았냐?? /// 네...언니...
개목걸이는 차고 개줄만 풀어서 가방에 넣고... 이만 집에 들어 가자....//네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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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띵똥...
띵똥 띵똥... 이 씹새끼가 뭐 하는거야? 야 빨랑 문열어...
그제서야 개새끼는 문을 열었다...
현관문안에서 난 개새끼의 빰을 갈겻다...왕복으로 짝짝...짝짝...
옆에는 마누라인 현숙이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 였다... 정수는 방에 없는지 불이 껴져 있었다.
난 이제 이집의 주인이 되었다...난 소파에 않았다...
그동안 현숙이 저년 잔소리 땜에 거실에 자주 나오지 않았는데...이제는 아주 편하게
소파에 않아서...식탁의 저녁상을 보고선 노예들에게 명령했다...
야 개새끼야..그리고 씹팔년 일루와봐...
야 쌍..하면서 난 화가 나서 개새끼랑 씹팔년의 귀싸대기를 갈겨주었다...
이 씹팔새끼들아 무릅을 꿇든지 개처럼 기어야 할거 아냐./.. 씹팔 바보 새끼야...
네..언니...언니..주인님...
그제서야 두 년놈은 내 무릎앞에서 한놈은 무릎을 꿇고 한년은 개처럼 기어 있었다..
일단 저녁 부터 먹자...너희 들은 내가 먹은뒤에 먹어라..
그리고 씨발년아 넌 욕조에 물좀 받아놔라...나 목욕하게...
난 저녁식사를 혼자서 우아하게 마쳤다...ㅋㅋㅋ
평소같았으면,... 저년 암개년의 잔소리와 성화에...ㅋㅋㅋ 소화도 재대로 못했을 꺼다...
난 암개년이 받아 놓은 목욕실로 갔다..
야 개세끼야.. 넌 일로 들어오고., 암개년은 밤 처먹어라..알았냐? 씨발것들아.../// 네...언니..
난 욕조에 몸을 담구었다..
내 백보지가 몰속에서 수줍은 조개처럼 꺼뻑꺼뻑 벌름 벌름 거렸다..
야 개새끼야....너 옷벗어라...// 네 언니...하고 개새끼는 옷을 벗는다...
난 욕조에서 일어나 개새끼의 빰을 한대 갈겼다... 씨발새끼야... 개자지 왜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빨딱 빨닥 발기를 하는거야? 고 지금 발정기니 씨발아...또 짝....
언니...언니..용서해 주세요...언니..하면서도 개새끼의 자지는 꺼떡인다...
나 목욕 시켜라... 씨발새끼야...// 네 언니...
식탁에서는 암개 현숙이는 욕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밥을 먹는다...
휴~~ 넘 좋아...넘 흥분되고.. 이제 내인생은 새로 시작되는거야...음...언니...고마워요..
개새끼는 언니의 온몸에 비누를 칠한다...
언니의 어예쁜 젓가슴과 보지님... 개새끼는 언니의 보지님을 보는 순간.. 또 다시 욕실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큰절을 올리네....언니 보지님 절받으세요...오늘도 행복하세요..하면서..
야 씨발세끼야...넌 내 보지가 그렇게 좋냐? 씨발아...하고 난 개새끼의 자기를 손으로 뽐는 시늉을
하면서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네 언니...언니께 충성을 다해 복종 합니다...
오냐...그래야지...씨발새끼...
난 샤워를 다하고 나오면서... 개새끼야 너도 빨랑 샤워 하고 나와라../// 네 언니..
야 씹팔년,,,아직도 밥처먹냐? / 이제 다 먹었어요 언니...//그래?
야 개새끼야 빨랑 샤워 하고 나와서 밥먹고...설거지 해라.// 네 언니..
그리고 십팔년은 밥다먹었으면 빨랑 샤워 하고 나와라.../ 네언니..
난 거실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음악 감상을 하고 있으니...
개새끼랑 씹팔년이 모든일을 마쳤는지.. 내 무릅앞에 엎드려 있었다..
야 씹팔년나 커피 한잔 가져온나...그리고 개새끼는 제떨이 갖고 오고...
난 거실 쇼파에 느긋이 앉아 커피를 음미하면서 마쉬면서 담배를 피웠다...
이제 떴떳하게? 아무런 간섭없이 담배를 피웠다...........(개새끼는 담배를 못핀다)
야 노예들아 내가 명령한다..
항상 너희들의 몸 가짐을 깨끗이 해라..알았냐? 씨발새끼들아....// 네...
난 넘 행복하다...이 행복을 오래 동안 아니 영원히 지속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노예들을 잘 다뤄야 한다...넘넘 좋다..
그동안 공부를 개을리 했는데..이제 중3...휴~~
아니... 지금부터라도 공부열씸히하자...그리고 당당히 이놈년들을 지배하자 하는 생각에
난생처음으로 공부 하고싶은 욕망이 생겼다...
야 나 지금부터 공부 할태니 방해말고 너희들 할 일들이나 해 알았냐?
그리고 씹팔년아.....넌 이따가 12시쯤에 커피 한잔 타고고 야식 만들어 내방으로 와..// 네 언니..
난 공부하러 들어 간다...
== 시간은 범 9시30분... 이제 좀있으면 동생이 들어 올 시간이다...==
거실에는 개새끼랑 씨팔년만 남았다....
저기 여보,,, 어때?
뭐가 어떄요? 우린 이제 정숙이 언니의 노예예요...//맞아...
우리 잘해봅시다..//근데...노예중에서도 순서가 있는데...
참 당신 나에게 개새끼라고 할수 있어?
당신은 나에게 씹팔년이라고 할수 있어요?
음...우리가 이러는거 언니가 알면 혼낼탠데...우리 정수들어오면,, 밥먹이고